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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디스크

HGST 헬륨 충전 하드디스크, 최초의 10TB 범용 스토리지 구현

전통적인 기록 방식을 사용하는 최초의 10TB 하드디스크가 등장하면서 헬륨을 채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가 또 한 번의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의 자회사 HGST가 출시한 울트라스타 He10은 최초의 10TB 헬륨 드라이브는 아니다. 이 기록은 이미 HGST가 지난 여름에 달성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하드디스크의 표준 기술 기술인 PMR(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을 사용하는 이 크기의 유일한 헬륨 충전 드라이브이다. HGST의 초기 10TB 드라이브는 SMR(Shingled Magnetic Recording) 기술을 사용했는데, 이 기술은 자기 트렉이 중첩되면서 용량이 증가한다. 하지만 트렉 간의 보호 공간이 극히 적어 데이터를 다시 기록하려면 인접 트렉까지 함께 기록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이 때문에 SMR은 이른바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에 더 적합한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PMR 역시 단점이 있는데, 잠재적인 용량의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HGST는 7장의 플래터를 표준 드라이브에 집적해 내는 인상적인 성과를 이루어낸 것이다. 헬륨 충전 드라이브 경쟁업체인 씨게이트의 현재 최고 용량 제품은 8TB이다. 이 때문에 양사는 모두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이라는 새로운 기술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 기술은 더 많은 용량을 집적하면서 일상적인 데이터 저장 작업에 알맞은 드라이브를 구현할 수 있다. 울트라스타 He10은 내년 초 서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미정이지만, 업계에서는 800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일반 공기와 비교해 헬륨은 밀도가 낮기 때문에 드라이브의 구동부가 받는 부담이 적다. 낮은 마찰과 오염 및 습기를 막는 밀봉 기술이 결합되어 이들 헬륨 충전 드라이브는 전통적인 하드디스크보다 발열과 전력 소비가 적다. 이 때문에 전력과 온도에 민감한 서버용으...

하드디스크 WD HGST 2015.12.03

웨스턴 디지털, 190억 달러에 샌디스크 인수…거대 스토리지 기업 탄생

웨스턴 디지털이 190억 달러 가량의 현금과 주식을 지불하고 샌디스크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전통적 하드 디스크 사업에 집중해 온 웨스턴 디지털의 미래가 점차 솔리드 스테이트 칩으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양 사 경영진들이 합의한 이번 인수 거래를 통해 하드 디스크와 플래시 메모리의 전문 지식이 모인 스토리지 거인 기업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 디지털은 하드 디스크 라이벌 기업 히타치 글로벌 스토리지 테크놀로지를 39억 달러에 인수하는 등 최근 굵직한 인수 합병을 해 온 경험이 있다. 히타치 인수는 2012년 3월에 마무리 됐지만, 웨스턴 디지털은 아직 웨스턴 디지털 및 히타치 글로벌을 2개의 분리된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 샌디스크와 웨스턴 디지털은 이미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2013년 두 기업은 하드디스크와 SSD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프로젝트를 합작한 바 있다. 특허 면에서도 웨스턴 디지털이 샌디스크를 흡수하면, 다량의 특허를 보유한 거대 스토리지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다. 웨스턴 디지털에 따르면, 양 사가 보유한 혹은 심사 중인 특허는 총 1만 5,000개에 이른다. 웨스턴 디지털은 샌디스크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산제이 메로트라에게 경영진 합류를 제안했고, 이 경우 웨스턴 디지털 CEO 스티브 밀리건은 통합된 전체 기업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웨스턴 디지털은 인수가 마무리 되면 연간 5억 달러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전체 인수 과정은 약 12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샌디스크는 도시바와의 NAND 플래시 개발 협력 벤처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화요일, 양 사는 일본 요카이치에 새로운 설비 설치 작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곳에서 개발되는 3D 플래시 칩은 내년 1분기 내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ditor@itwold.co.kr 

SSD 샌디스크 스토리지 2015.10.22

씨게이트, 노트북 HDD 플래터당 1TB 장벽 넘었다…."최대 2TB 구현"

씨게이트가 오늘 2.5인치, 노트북 하드 디스크 스토리지에서 플래터당 1TB 장벽을 깼다고 오늘 발표했다. 이제 7mm 두께의 폼 팩터 규격의 대용량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가 울트라씬 노트북에 탑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새 하드 디스크는 약 90그램의 무게가 특징이며, 이전 세대 씨게이트 하드 드라이브 디스크보다 25% 가볍다. 새로 개발된 2.5인치 7mm 1TB 드라이브를 언제 제품화할지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씨게이트는 지난 2011년에도 데스크톱 컴퓨터, 서버, 스토리지 어레이용 3.5인치 하드 드라이브에서 플래터당 1TB 장벽을 깼다. 당시의 하드 드라이브는 드라이브당 최대 3TB까지로 용량이 증가됐고 플래터 면적 기록밀도는 평방인치당 625GB였다. 씨게이트는 오늘 발표에서 하드 드라이브가 점차 작고 두께가 얇아질 때마다 모바일 기기의 내부 공간에 여유가 생기며, 배터리나 메모리 용량이 증가하고 환기율이 높아지는 등 중요한 부가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했다. 씨게이트 CTO 마크 리는 “새로운 기계적 펌웨어 아키텍처를 최첨단 헤드, 미디어, 전자제품 디자인과 결합해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기술이다.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0.25TB SSD보다 4배 큰 용량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게이트는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스피닝 플래터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의 새로운 드라이브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스피닝 플래터에 파일을 저장하는 동시에, 플래시 메모리로 컴퓨터 운영체제를 로드하고 부팅이나 애플리케이션 로딩 시간을 줄여 두 가지 메모리의 장점을 취한다. IDC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부문 리서치 부사장 존 라이드닝은 노트북과 PC는 여전히 중요한 생산성 도구로 남을 것이며, 특히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고 다뤄야 하는 콘텐츠 제작자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이드닝은 “씨게이트의 울트라 모바일 HDD...

하드디스크 씨게이트 하이브리드드라이브 2015.09.02

하드디스크의 진화와 데이터센터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 IDG Summary

SSD가 일반 사용자용 컴퓨팅 디바이스인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PC까지 확산되면서 일각에서는 하드디스크가 사라질 것이라는 과격한 전망을 제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디스크 스토리지는 성능 만으로 그 용도와 수명이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SSD가 진화하는 만큼 하드디스크 역시 경쟁력을 키워 왔다. 디스크 스토리지를 둘러싼 시장과 기술, 환경의 변화를 짚어보고, 변화하는 데이터센터 환경을 위한 하드디스크의 조건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웹 스케일 IT 등장과 인프라의 변화 변화하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특성 세분화되는 데이터센터 데이터 스토리지 데이터가 다르면 하드디스크도 달라져야 한다 데이터 맞춤형 설계와 생산 노하우의 결합

하드디스크 워크로드 MTBF 2015.05.06

“디스크의 화려한 변신” RAID 활용 가이드 - ITWorld How To

RAID가 PC 부품에서 가장 느린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으로 각광 받고 있다. RAID는 각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데, 드라이브 수만큼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일 수 있다. RAID의 기본 개념과 종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RAID 구성방법,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SD RAID까지 알아본다. - RAID 이해하기 : 개념과 레벨 - 순서대로 쉽게 따라하는 RAID 구성하기 - SSD, 2배 더 빨리 즐기는 방법: RAID 0

SSD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015.01.14

시게이트, “평범한 하드디스크의 비범한 디자인으로 승부”

SSD와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보편화되면서 하드디스크에 대한 투자에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은 가운데, 씨게이트의 라씨(LaCie) 사업부는 외장 하드디스크를 예술품 또는 이야기거리로 만드는 것으로 대응하고 있다. 280달러 짜리 라씨 미러(Mirror)는 1TB 외장 하드디스크로, 케이스를 스마트폰에 많이 사용되는 고릴라 글래스 3으로 만들었다. 여기에 받침대는 인도네시아산 흑단이다. 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선택할 것으로 권장해 왔다. 하지만 씨게이트는 수십 기가바이트의 사진이나 영화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사람에 따라 설득력 있는 주장이 될 수도 있고, 벤처 투자자인 프레드 윌슨이 주장한 것처럼 2014년에 정말로 사람들은 소셜 네트워크와 스트리밍 서비스로 “파일을 모두 없애버렸는지”는 확인해 볼 일이다. 최근 웨스턴 디지털과의 시장 점유율 싸움에서 조금씩 물러나고 있는 씨게이트는 이제 자사의 임무는 “영리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노력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제품이 라씨 미러와 씨게이트 세븐이다. 씨게이트 세븐은 하드디스크 뼈대를 흉내 낸 외장 하드 드라이브로, 금색 재질에 7mm의 얇은 두께가 특징이다. 500GB 용량에 가격은 100달러. 물론 라씨 미러의 거울 마감은 디자인 과잉으로 여겨질 수 있다. 고릴라 글래스는 깨지지 않겠지만, 하드디스크를 딱딱한 바닥에 떨어뜨리면 온전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 디자인은 분명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다.  라씨 미러의 디자인에 참여한 프랑스 디자이너 폴린 델투어는 “라씨 미러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두 번 봐야 한다”라며, “거울로 감싼 디자인은 첫 눈에는 우아하고 기능적인 물체로 보이지만, 다시 보면 얇고 강력한 성능의 하드 드라이브가 나타난다”라고 설명했...

디자인 하드디스크 씨게이트 2015.01.05

“2025년에는 100TB 하드디스크” 첨단 하드디스크 기술 로드맵 발표

스토리지 산업 컨소시엄인 ASTC(Advanced Storage Technology Consorthium)가 발표한 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향후 10년 정도면 데이터 기록 기술이 100TB 하드디스크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집적도는 현재 가장 큰 용량의 하드디스크보다 10배가 많은 것으로, 레이저 지원 기록 기술 등의 새로운 기술을 통해 구현된다. ASTC는 BPMR(Bit Patterned Media Recording)이나 HAMR(Heat-Assisted Magnetic Recording) (HAMR) 등의 기술로 2025년에는 10Tbpsi(평방인치당 테라비트)의 면적당 집적도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의 면적당 최고 집적도는 0.86Tbpsi이다. 산업 애널리스트 톰 커클린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런 기술로 만든 3.5인치 하드디스크가 2025년에는 10TB 용량의 10배, 즉 100TB 용량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최첨단 하드디스크 기술이 데이터 비트를 회전 플래터 상에 수직으로 그리고 나란히 배열하는 전통적인 수직 자기 기록(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 방식에 부가되어 사용되고 있다. 웨스턴 디지털의 HGST 사업부는 기업용 하드 드라이브에 헬륨 가스를 밀봉해 회전 플래터로 인해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고 있는데, 이를 통해 디스크 플래터를 더 빽빽하게 탑재할 수 있다. HGST의 울트라스타 헬리오실 제품군은 8~10T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판매하고 있다. 전통적인 기록 방식을 사용하는 씨게이트의 대용량 하드 드라이브는 6TB 용량이다. 씨게이트는 SMR(Shingled Magnetic Recording)이란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기술은 판자 지붕처럼 디스크 플래터 위에 데이터 트랙을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용량을 8TB까지 늘려준다. 하지만 SMR 기술은 면적당 집적도를 높여주지는 ...

하드디스크 HAMR BPMR 2014.11.26

실제 하드 드라이브 고장을 예측하는 5가지 SMART 지표

약 4만 대의 하드 드라이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IT 관리자가 드라이브의 건강(무결성)을 관리할 때 이용하는 하드 드라이브 소프트웨어는 드라이브, 제조업체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인 백블레이즈(Backblaze)가 최근 발표한 자료는 SMART 통계의 70개 지표 가운데 하드웨어 드라이브 고장을 예측하는 5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SMART(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는 업체들이 IT 관리자들에게 긴박한 문제를 알려주는 툴로 설치해 놓은 아주 보편화된 펌웨어이다. 하지만 SMART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표준이 없기 때문에, 각 업체 간에 SMART 데이터를 교환해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업체들은 드라이브 제품군의 문제 분석에 SMART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백블레이즈는 지난 몇 년간 하드 드라이브 고장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해 왔다. 그리고 자사 블로그에 다른 업체와 비교해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드라이브 등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한 바 있다.  이번에도 역시 백블레이즈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최신 연구 결과는 백블레이즈 데이터센터에 보유하고 있는 4만여 대의 하드 드라이브에 토대를 둔 SMART 경고에 관한 내용이다. 백블레이즈의 CEO 글렙 버드먼에 따르면, 드라이브 고장을 미리 알려주는 다섯 가지 SMART 지표가 있다. 백블레이즈가 하드 드라이브 고장 예측과 관련성이 높다는 사실을 밝힌 SMART 지표 중 하나는 187이다. 이는 특정 하드 드라이브에서 발생하는 읽기 오류의 횟수를 알려주는 지표이다. . SMART 소프트웨어는 드라이브의 문제를 정규화한 값 또는 항목으로 보고한다. 즉 1-253까지의 SMART 항목이 있다(중간에 빠진 숫자가 있음). 예를 들어, '1'은 데이터 읽기 오류율로, 소수로 표시된다. '240'은 드라이브의 읽기/쓰기 헤드 포지셔닝에 필요한 시간을 보...

하드디스크 smart 고장 2014.11.14

기업용 하드디스크 “더 안정적이지 않다” : 백블레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백블레이즈(Backblaze)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게이트의 하드디스크가 웨스턴 디지털이나 히타치의 하드디스크보다 좀 더 규칙적으로 장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블레이즈는 자사 데이터센터의 하드디스크 3만 8000대의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들 하드디스크는 100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다.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사용자용 하드디스크가 더 비싼 기업용 하드디스크와 동일하거나 또는 더 나은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을 나타났다. 백블레이즈의 CEO 글렙 버드먼은 기업용 제품이 일반 사용자용 제품보다 “2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설령 장애가 더 적게 발생한다고 해도 이렇게 비싼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버드먼은 “대부분의 드라이브는 3년의 보증 기간이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발생하는 장애는 비용 관점에서는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보증기간이 없다고 하더라도 15% 연간 장애율의 일반 사용자 드라이브와 0% 장애율의 기업용 드라이브가 같은 비용이 되는 데는 10년이나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또 아마존에서 기업용 시게이트 3TB 하드디스크의 가격은 235달러인데 비해, 3TB 일반 사용자용 제품은 102달러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백블레이즈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우리의 시험에서 기업용 제품이 일반 사용자용 제품보다 더 잘 동작할 것이라는 가정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라며, “두 종류의 제품을 우리 시스템에서 분석한 결과, 두 종류 제품의 장애율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일반 사용자용 드라이브가 약간 더 안정적이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백블레이즈가 자사 데이터센터의 하드디스크 장애율을 공개한 것은 올해로 3년째이다. 지난 해 조사 결과는 2만 7000대의 하드디스크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지난 해 백블레이즈의 조사에서 일반 사용자용 하드디스크 2...

하드디스크 장애 불량 2014.09.25

데이터 스토리지의 과거와 현재

스토리지 드라이브의 크기는 작아지는 반면, 저장 용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60년 간 데이터 스토리지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자.

SSD 하드디스크 NAND 2014.03.17

씨게이트, 디자인 돋보이는 라씨 하드디스크 발표 : CES 2014

씨게이트가 CES 2014에서 선 보일 스토리지 제품을 발표했는데, 이 중에서 디자인이 강조된 라씨(LaCie) 브랜드의 제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적인 면이 강조된 이들 제품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라씨 스피어(LaCie Sphere)이다. 프랑스의 은 제품 전문회사인 크리스토플(Christofle)과 합작으로 만든 이 제품은 1TB 용량에 USB 3.0을 지원하며, 2014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가격은 490달러부터 시작된다. 이와 함께 맥과 아이패드 사용자를 겨냥한 무선 하드디스크인 라씨 퓨얼(Fuel)도 주목을 받고 있다. 1TB 용량으로 최대 500편의 영화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한 번에 5대의 디바이스와 저장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00달러로, 특히 에어플레이(AirPlay)를 지원해 애플 TV를 이용해 HDTV로 영화를 스트리밍할 수 있다. 휴대형 스토리지이지면서 고성능인 제품도 출시됐다. 라씨 리틀 빅 디스크 썬더볼트(Little Big Disk Thundervolt)는 500GB SSD를 탑재하고 썬더볼트 2를 지원한다. 비디오 편집 등의 전문 작업용으로 제작된 이 제품은 올해 1분기에 최대 4TB 용량의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하드디스크 씨게이트 라씨 2014.01.06

HGST, 신기술 헬륨 하드디스크 발표…용량 늘고 소음과 발열, 전력 소비는 감소

관련 기술을 발표한지 1년 만에 웨스턴 디지털의 자회사 HGST가 헬륨을 채운 6TB 하드디스크를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 신형 3.5인치 울트라스타 He6 하드디스크는 현재 기업용 시장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HGST의 기존 4TB 제품보다 50% 증가한 용량을 제공한다. 완전 밀폐형 헬륨 드라이브는 또한 기존 제품보다 23% 더 적은 전력을 소모하며, 무게도 38% 가볍고, 가동 온도 역시 몇 도 낮다. 헬륨은 일반 공기보다 1/7 정도의 밀도이기 때문에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구동부에 가해지는 압력이 그만큼 약해진다. 이는 또한 드라이브 내부의 소음과 발열도 그만큼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He6는 동일한 공간에 더 많은 플래터를 집적했다. 예를 들어 HGST의 4TB 모델은 5장의 디스크를 탑재했지만, He6은 크기의 변화없이 7장의 디스크를 집적했다. HGST는 자사의 헬륨 드라이브가 데이터센터용 액체 냉각 기술의 발전을 촉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액체 냉각 시스템이나 기름 욕조 방식 등이 날로 높아지는 컴퓨팅 성능과 비례해 증가하는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몇 년 동안 개발된 냉각 방식이다. HGST는 신형 He6 제품은 ‘헬리오실(HelioSeal)’이라는 공정을 통해 완전 밀폐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전통적인 하드디스크와는 달리 물과의 접촉을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HGST의 밀폐형 드라이브가 일반 사용자 디바이스에까지 적용되면, 디바이스를 물에 빠트리는 사고에도 데이터를 잃을 위험은 없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HGST는 몇몇 주요 기업과 기관이 자사의 신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이 제품을 자사의 오픈 커넥트(Open Connect) 플랫폼용으로 사용할 계획인데, 이 플랫폼은 넷플릭스 컨텐츠를 캐싱하는 서버를 가능한 일반 가정 접속 지점과 가까이 두기 위한 것이다. 화웨이는 He6 드라이브로 새로운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며, 세...

하드디스크 웨스턴디지털 HGST 2013.11.05

하드디스크 연합 발족…하이브리드 드라이브에 초점

주요 하드디스크 업체들이 SSD의 거센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연대에 나선다. 시게이트 테크놀로지, 도시바, 웨스턴 디지털, HGST은 플래시 메모리 서밋(Flash Memory Summit)에서 스토리지 제품 연합(Storage Priduct Association, SPA)를 출범할 계획이다. SPA의 회원사 모두가 하드디스크 뿐만 아니라 SSD도 생산하지만, 하드디스크를 다시 한 번 논의의 중심에 놓고자 하는 것이다. SPA의 회장 데이빗 버크스는 하드디스크가 단지 SSD 판매가 증가한다고 해서 사라지는 않는다며, “NAND 플래시가 많은 중요한 역할이 있지만, 하드디스크 관련 미디어 역시 정말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레로 전통적인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의 양은 다양한 형태의 플래시 스토리지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하지만 플래시 스토리지가 SSD뿐만 아니라 PCIe 서버 카드, 일반 사용자 디바이스에 내장된 칩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최근 들어 업계와 사용자의 관심은 플래시 기술에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SSD는 더 빠른 속도에 더 적은 전력과 공간을 소모하면서 일반 사용자는 물론 기업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쏘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로저 케이는 하드디스크 업체들이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일반의 시각에 하드디스크는 완전히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SSD의 가격 하락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케이는 “플래시 스토리지의 경제성이 향상되면서 하드디스크의 가치는 더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버크스는 하드디스크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SPA는 이에 관한 논의를 계속하고자 한다며, 플래시 스토리지가 디바이스와 데이터센터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면, 가까운 미래까지 데이터의 홍수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하드디스크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PA는 아직 목적을 달성하기 ...

SSD 플래시 하이브리드 2013.08.14

"아픈 PC의 소리를 들어라" 소리로 진단하는 PC 이상 징후

최근 PC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귀를 기울여 들었는지 묻는 것이다. PC에서 별다른 소리가 나지 않았다면 다행이다. 그러나 냄비나 접시가 나무 계단에 떨어지는 소리, 헬리콥터가 기를 쓰고 이륙을 하려는 소리를 들었다면, PC에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다. 이에 걱정을 할 만한 소음 몇 가지를 모았다. 본문의 오디오 링크를 클릭해 보기 바란다. 팬이나 하드 드라이브에 큰 문제가 발생했을 때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다. 하드 드라이브가 '수명이 다했음'을 알리는 소리 첫 번째는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을 때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다. 하드 드라이브 복구 전문업체인 데이터센트(DataCent)에서 수집을 한 소리이다. 요즘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고양이 동영상 같이 재미있지는 않을 수 있다. 그러나 헤드에 문제가 있는 웨스턴 디지털 데스크톱용 드라이브에서 나는 덜컥거리는 소리(데이터센트에 나와 있는 첫 사운드)는 하드 드라이브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드 드라이브 복구 전문업체인 데이터센트는 문제가 있는 하드 드라이브의 소음들을 소개하고 있다. SSD 사용이 증가하면서, 시끄러운 하드 드라이브 문제가 줄어들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 몇 년간은 기존 하드 드라이브가 계속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무시할 수는 없다. 하드 드라이브는 저장된 정보에 접근을 하거나, 이를 저장할 때마다 내부의 기계 접시가 분당 5,600~10,000번 회전을 한다. 또 작은 자기 헤드가 여기저기로 점프를 한다. 점프 공간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드 드라이브 조각 모음을 하기 바란다. 달그락거리는 소음이 시작됐다면 걱정을 할 때이다. 드라이브에 쓰기 작업을 하는 헤드가 손상되어, 곧 수명을 다할 수도 있다는 징조이다. 이 경우, 즉시 데이터를 백업하고, 새 드라이브를 장만해야 한다. 팬이 심하게 펄럭이는 소리 대다수 사람들이 PC에서 듣게 되는 윙윙거리는 소음의 원인은 핵심 부품...

메모리 하드디스크 PC 2013.07.30

드롭박스의 하드디스크 대체 선언 : 장점과 단점

드롭박스(Dropbox)의 CEO 드류 휴스턴은 이번 주 앱이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새로운 방식을 발표하면서 큰 그림에 관해 이야기했다. 휴스턴은 단순한 일련의 개발자용 툴을 넘어 "하드 드라이브"를 대체할 수단으로 새로운 드롭박스 플랫폼을 공개했다. 드롭박스 플랫폼은 개발자들이 앱에 추가할 수 있는 간단한 버튼으로 클라우드에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더욱 손쉬운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앱이 자체 데이터를 플랫폼에 상관없이 저장하여 안드로이드 앱에서 작업한 내용을 iOS로 가져갈 수 있다. 휴스턴은 "이제, 하드 드라이브가 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휴스턴의 원대한 계획은 곧 여러 미디어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하지만 드롭박스가 포스트 PC 시대의 스토리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우리의 삶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데 있어서 새로운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 걱정할 것 없는 스토리지 환경 드롭박스가 무엇을 하려는 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드롭박스는 사용자가 아이폰, 넥서스 7, 또는 윈도우 PC 등 어디에서 저장하든지 아무 걱정없이 저장할 수 있는 환경을 그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스카이드라이브를 통해 같은 목표를 추구하고 있지만, 차이점은 윈도우 생태계에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드롭박스를 통해 데이터가 항상 사용자를 따라다니기 때문에 이에 관해 생각할 필요조차 없다. 드롭박스의 기존 앱과 데스크톱 동기화 툴이 전부가 아니다.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툴이 존재한다. 이런 개발자 툴에는 데이터스토어(Datastore)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앱이 데이터를 드롭박스의 서버에 저장하는 방식 중 하나이다. 게임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 하던 게임을 멈추고, 드롭박스를 통해 아이패드를 이용해 게임을 이어갈 수 있다. 물론 기존의 데이터스토어도 그림 그리기 앱, 작업관리자, 메모 앱, 지출 관리자 등 복수의 기기로 작업할 필요가 있을...

스토리지 하드디스크 드롭박스 2013.07.16

WD, 두께 5mm 노트북용 하드디스크 본격 출시

WD는 기존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보다 2mm 더 얇은 울트라슬림(UltraSlim) 하드디스크를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노트북용 하드디스크의 두께는 9.5mm 또는 7mm로, 플래터 두 장을 사용한다. 이번에 출시된 WD의 제품은 500GB 플래터 한 장을 사용해 두께를 줄였다. 제품군은 WD 블루 하드디스크와 WD 블랙 SSHD으로, 두 제품 모두 용량은 500GB이다. 새로운 하드디스크는 일반 노트북보다 더 작은 넷북이나 울트라북을 타깃으로 개발된 것이다. 5mm의 두께에 새로 적용된 더 작은 폼팩터의 SFF-8748 에지 커넥터는 시스템 설계 시 섀시 디자인에 상당한 자유를 부여하며, 무게 역시 9.5mm 하드디스크에 비해 36%가 줄었다. 특히 SFF-8784 에지 커넥터가 실제 제품에 적용된 것도 WD 블루 하드디스크가 처음인데, SATA 인터페이스 커넥터 SFF-8784를 통해 호스트 I/O 버스와 연결되고 전원도 공급받는다. 노트북 하드디스크 두께 비교. 오른쪽부터 9.5mm, 7mm, 5mm 두 제품군 모두 동작, 비동작 상태에서 각각 400G와 1000G의 충격 내구성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WD에 따르면, 이렇게 얇은 두께에서 소음과 내부 진동을 줄이기 위해 스테이블트랙(StableTrac)이란 기술을 적용했는데, 모터 샤프트를 양쪽 끝에서 보호하는 방식이다. WD 블루 하드디스크의 일반 유통가격은 89달러이며, 2년 제품 보증이 포함된다. WD은 WD 블랙 SSHD 제품은 이미 여러 시스템 업체에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하드디스크 WD 울트라북 2013.04.24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 동작 방식과 실제 성능

SSD는 최상급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보다 몇 배나 빠른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반면에 플래시 메모리는 전통적인 하드디스크보다 몇 배나 더 비싸다. 이에 따라 업체들은 제한적인 용량의 SSD를 적절한 가격에 제공해 왔다. 128GB SSD는 약 130달러인데, 같은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3.5인치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2TB, 노트북용 2.5인치 드라이브는 1TB이다.   2년 전 씨게이트가, 그리고 곧이어 삼성이 작은 용량의 SSD와 기계적인 드라이브를 결합한 제품을 선 보였다. 이 제품은 값비싼 SSD의 우월한 속도를 제공하면서도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의 용량과 가격의 장점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제 도시바와 WD가 이 대열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현재 많은 게임용 PC나 일부 울트라북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중 기술 설정과 같은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들 시스템은 적은 용량의 별도 SSD를 탑재해 여기에 운영체제와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좀 더 용량이 큰 전통적인 하드 드라이브에 가끔 사용하는 데이터나 대량이 문서 모음이나 디지털 미디어를 저장한다.   이에 비해 현재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는 이 두 가지 기술을 하나의 물리적인 부품에서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캐싱 알고리즘을 사용해 어떤 데이터를 SSD에 저장할지, 어떤 데이터를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할 지 결정한다.   캐싱 알고리즘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의 펌웨어에 상주하며, 디바이스 드라이버 형태가 아니다. 컴퓨터의 운영체제에게는 하이브리드 드라이브가 SSD 부분이 대규모 캐시로 사용되는 하나의 부품으로 인식된다. 이 캐시는 휘발성이 없기 때문에 전원을 껐을 때 데이터가 없어지지 않는다.   현재 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하이브리드 드라이브가 나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제품은 노트북용 2.5인치 버전이다. 씨게이트...

SSD 하드디스크 하이브리드드라이브 2012.10.22

안전하게 드라이브를 완전 삭제해 주는 '공짜' 유틸리티

PC의 하드 드라이브에는 많은 개인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다. 따라서 시스템이나 드라이브를 없애려 한다면, 먼저 스토리지 장치 드라이브를 영구적으로 지워야 한다. 암호화가 되어 있는 드라이브로 이런 암호화 프로토콜을 믿을 수 있다면(전체 디스크가 암호화되어 있어야 안전하다), 암호화 키만 삭제하면 된다.    그러나 프라이버시를 확실하게 보호하고 싶고, 혹시나 있을 데이터 도난을 철저히 예방하고 싶을 수도 있다. 이를 위한 몇몇 저렴하면서도 사용이 간편한 툴이 있다. 스토리지 장치를 폐기하기 전에, 하드 드라이브, SSD,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깨끗이 삭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툴이다.   미디어에 따라 다른 유틸리티 필요 드라이브 형태에 따라 저장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형태별로 다른 툴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SSD는 일반적인 USB 플래시 드라이브, 플래시 캐시와 자기 하드 디스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하드 드라이브,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와 아주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이는 SSD 펌웨어가 드라이브에 데이터 쓰기작업을 하는 웨어 레벨링 알고리즘(Wear-leveling algorithms)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드러난다. SSD의 수명을 늘리고, 데이터를 드라이브 내부의 여러 다른 장소에 걸쳐 쓰는 방식이다.   일상적인 데이터 삭제로는 드라이브의 데이터를 지울 수 없다. 이는 데이터의 포인터(Pointer)를 지우는 것에 불과하다. 데이터를 완벽하게 삭제하려면 말 그대로 기존 데이터 위의 데이터를 한 번 더 기록하고 모두 삭제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노트북 컴퓨터의 드라이브를 지울 때는 AC 어댑터를 전원에 연결해야 한다. 드라이브를 삭제하는 동안 배터리를 다 쓰게 된다면, 하드 드라이브가 망가지거나, 못쓰게 될 확률이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자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삭제하는 경우라면 D...

SSD 플래시 삭제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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