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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러킹

How To : CPU 온도를 확인하고 적정 온도로 낮추는 방법

CPU가 너무 뜨거운 것일까? PC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거나 힘든 작업을 할 때 느려진다면, 과열이 원인일 수 있다. 특히 CPU를 오버클러킹했다면, 온도를 살피는 것은 필수적이다. 가속 페달을 너무 세게 밟아서 값비싼 코어 i9-11900K나 라이젠 5900X를 태워버리는 사태는 누구도 바라지 않을 것이다. 더구나 요즘은 부품 구하기가 얼마나 힘든가! 이상하게도 윈도우는 CPU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아무 것도 제공하지 않는다. 관련 정보를 찾으려면, 시스템의 BIOS로 들어가면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단순 센서 정보를 찾는 데 너무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행히 CPU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 많다.   CPU 온도를 확인하는 방법 가장 빠르고 쉽게 CPU 온도를 점검하는 방법은 코어 템프(Core Temp)이다. 하지만 프로그램 설치 과정에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많은 무료 프로그램이 그렇듯이 코어 템프도 설치 과정에서 일부 선택을 해제하지 않으면 블로트웨어를 다수 설치해 버린다.   일단 설치하고 나면, 코어 템프를 실행해 현재 CPU 온도를 바로 볼 수 있다. 윈도우 하단에서 평균 온도를 볼 수도 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 오른쪽에 있는 시스템 트레이에서 숨겨진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면 코어별 온도도 볼 수 있다.  코어 템프의 설정 메뉴를 통해 시스템 트레이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정보를 조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기본 설정은 현재 CPU가 과열되었는지 예상대로 동작하고 있는지를 너무나도 단순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무료 프로그램이 코어 템프만 있는 것은 아니다. HWInfo는 PC 하드웨어의 모든 구성요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 모니터링 툴이다. 이 툴을 센서 전용 모드로 실행하면, CPU 섹션에서 현재 온도와 다른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NZXT의 CAM 소프트웨어도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세련된 인터페이스는 한눈에 관련 정보를 읽...

CPU 온도 수랭식 2021.04.27

인텔, 오버클러킹 보장 프로그램 돌연 종료

인텔의 K 또는 KF 시리즈 칩을 아무런 두려움없이 오버클러킹을 할 수 있는 시절이 끝났다. 인텔이 옵션으로 제공하던 오버클러킹 보장 프로그램을 갑자기 중단했기 때문이다.  인텔의 성능 튜닝 보호 요금제(Performance Tuning Protection Plan)는 원래 보장 기간이 3년이기 때문에 기존 구매 고객은 남은 기간을 보장받지만, 새로 이 옵션을 구매할 수는 없다. 좋은 소식도 있다. 만약 3,074달러 제온 W-3175X 프로세서를 눈 여겨 보고 있었다면, 인텔은 이 CPU에 오버클러킹 보장 요금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오버클러킹 보장 프로그램은 2012년 샌디 브릿지 시절부터 보통 20~35달러 정도였다. 기본 개념은 일반 소비자가 잘못된 오버클러킹으로 CPU를 태워버리는 경우, 교체 CPU 1개를 제공하는 것이다. 하지만 진짜 오버클러킹 애호가가 이 요금제를 이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인텔의 조건에는 항상 상당한 회색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고급형 K 시리즈를 구매했다면, 오버클러킹이 가능하도록 잠금 해제된 상태이고, 사용자가 원한다면 그 특징을 이용할 수 있다.   인텔은 한 번도 이런 CPU의 오버클러킹을 보장한다는 말은 한적이 없는데, 심지어 자사가 직접 오버클러킹을 위한 툴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런 어색한 상태는 ‘묻지도 답하지도 않는다’는 정책 아래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사용자는 CPU가 왜 죽었는지 말하지 않고, 인텔도 묻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 오버클러킹 보장 요금제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도 극히 드문데, 실용적인 오버클러킹은 실제로 상당히 쉽고 덜 위험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만큼 오버클러킹으로 얻을 수 있는 것도 적다. 인텔 셀러론 300A를 50%나 오버클러킹하는 것은 머나먼 1990년대의 추억일 뿐이다. 늘 오버클러킹을 하는 사용자 대부분은 10~15%의 안정적인 성능 향상에 만족한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오버클러킹 2021.03.03

“뼈를 주고 살을 벤다?” 플런더볼트 공격 막으면 오버클러킹도 차단

인텔 CPU에 대한 새로운 공격인 플런더볼트(Plundervolt)가 예기치 못한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른다. 플런더볼트 문제를 바로잡는 업데이트가 CPU의 전압을 기본값으로 고정해 버리는 것. 사용자가 CPU의 전압을 낮추거나 오버클러킹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인텔 대변인은 SGX 사용과 오버클러킹이 겹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며, 일반 사용자에게는 위험성이 낮다고 밝혔다. 문제를 제기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및 데스크톱용 인텔 코어 프로세서 중 6세대 스카이레이크 이후 제품이면서 인텔의 SGX(Software Guard Extensions)를 지원하는 모든 CPU는 특정 소프트웨어 공격에 취약한데, 이 공격은 극히 간단하게 프로세서의 전압을 낮추는 것만으로 프로세서 패키지에 오류를 주입할 수 있다. 이렇게 결함을 주입하면, 아주 간단한 작업만으로도 그외 다른 보안 코드에 오류가 생기거나 암호키를 재생성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이 공격이 컴퓨터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원격 공격자에 의해 주입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든 연구원이 그렇든, 여러 대학 연구자로 구성된 이 연구팀은 취약점을 인텔에 보고했고, 인텔은 권고안을 발행하고 메인보드 업체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인텔은 이 과정에서 다른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사용자는 플런더볼트 자체의 영향은 받지 않는데, 우선은 시스템에 대한 공격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SGX가 활성화되어 있지 않거나 CPU 전압이 기본값으로 고정되어 있어도 안전하다.  하지만 인텔이 제공한 대응책이 PC의 전압 설정을 고정해 조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관련 블로그를 통해 “인텔은 시스템 업체와 공조해 전압을 기본값으로 잠가 문제를 완화할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BIOS 업데이트가 전압을 기본 설정값으로 고정해 사용자가 별도의 조처를 하지 않아도 취약점을 완화하는 것이다. 때론 약이 병보다 더 나쁠...

취약점 오버클러킹 마이크로코드 2019.12.12

엔비디아, 자동 오버클러킹 툴 '스캐너' 공개…클릭 한 번으로 한계 성능 가동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80 시리즈에 탑재된 튜링 GPU는 미래를 위한 것일지 모르지만, 엔비디아는 자신의 하드웨어를 한계까지 몰아붙이고 싶은 전통적인 그래픽카드 애호가를 위한 매력적이고 강력한 툴도 내놓는다. 지포스 RTX 20 시리즈와 함께 출시되는 자동 오버클러킹 툴인 엔비디아 스캐너(Nvidia Scanner)가 바로 그것이다. 엔비디아 스캐너는 사용자가 다운로드할 수 있는 툴은 아니다. 그보다는 개발자가 구현할 수 있는 API로, 기존 지포스 오버클러킹 소프트웨어가 이용하는 NVAPI와 비슷한 방식이다. 엔비디아의 기술 마케팅 담당 디렉터 톰 피터슨은 주요 오버클러킹 프로그램 모두가 스캐너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VGA의 제이콥 프리먼은 엔비디아 스캐너를 갖춘 자사의 신형 프리시전 X1 소프트웨어가 9월 20일 RTX 20 시리즈와 함께 출시된다고 확인했다. 스캐너는 자사 GPU가 오버클러킹을 극대화하기 위해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엔비디아의 데이터 중심 지식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조금씩 속도를 올리며 테스트를 반복하는 전통적인 오버클러킹의 지루한 과정을 없앨 수 있다. 사용자는 그저 ‘테스트’ 버튼만 누르면, 소프트웨어가 그래픽카드의 클럭 곡선을 차례차례 파악하면서 연산 테스트를 실행한다. 만약 너무 과도하게 오버클러킹을 하면, 그래픽카드가 망가지기 전에 엔비디아 스캐너가 연산 오류를 발견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스캐너는 사용자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동으로 오버클러킹 프로파일을 생성해 그래픽카드가 고장나는 일 없이 최대한의 성능을 짜낼 수 있도록 해 준다. 프리시전 X1 시연에서 엔비디아의 톰 피터슨은 엔비디아 스캐너가 가속 클럭속도 1,710MHz로 출시된 지포스 RTX 2080을 1,068mV에서 2,130MHz까지 오버클러킹하는 것을 보여줬다. 기존의 GTX 10 시리즈도 오버클러킹 성능이 좋은 것으로 유명했지만, 간신히 2,100MHz까지 끌어올...

지포스 RTX 오버클러킹 2018.09.17

"누구든 도전할 수 있는", PC CPU 오버클러킹 가이드

오버클럭(overclock)은 정체모를 주변기기들로 PC를 치장한 하드코어 마니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버벅대는 PC 성능에 뒷목을 잡으며 CPU 업그레이드를 고민 중인 사용자라면, 이번에 소개하는 오버클러킹 가이드를 참고해 돈을 절약해보자. Credit: Hemera Technologies/ AbleStock 이번 가이드에서는 약 10% 가량의 프로세서 성능 개선 효과를 보장하는 간단한 오버클러킹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 특히 게임이나 영상 작업, 미디어 스트리밍을 즐기는 사용자들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이다. 자, 이제 한결 빨라진 PC 경험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자. 오버클러킹 바로 알기 오버클러킹(Overclocking)이란 PC 하드웨어의 각종 요소를 조작해 제조업체의 제안 사양 이상으로 성능을 끌어올리는 활동을 의미한다. 오버클럭은 프로세서, RAM 모듈, 그래픽 카드 등에 적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메인보드의 UEFI BIOS 설정 조정을 통해 진행된다. 오버클럭의 적정 범위만 지킨다면 조작으로 PC에 위해가 가해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이후에 바로 설명할 내용이지만, 올바른 오버클럭의 핵심은 하드웨어 가속화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발열을 관리하는데 있다. CPU 오버클럭을 진행하기에 앞서 기억해야 할 몇 가지 원칙을 우선 소개한다. 첫째, 모든 프로세서가 간단한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AMD 프로세서의 경우 상대적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지만, 인텔 칩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보급형 CPU에서 오버클럭 관련 조작 권한을 차단하고 있다. 가격표 이상의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차단하기 위한 정책이다. 다만 제품명에 알파벳 K나 X가 붙은 상위 제품군(인텔 코어 i5-7600K 등)의 경우 이런 조치를 적용하지 않아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오버클러킹이 가능하더라도 물리적 측면을 간과해선 안 된다. 동일 모델, 동일 사양의 프로세서 간에도 운영 속도 증가에 대한 체...

CPU 오버클럭 오버클러킹 2017.04.19

“막을 테면 막아봐!” 애즈록,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칩의 오버클러킹 재탈환

인텔은 문을 닫으면서 창문을 열었다. 아니면 창문을 잠그는 것을 잊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지난 2월 초 인텔은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의 오버클러킹을 가능하게 했던 허점을 막으면서 오버클러킹 잔치는 일단락됐다. 하지만 메인보드 업체 애즈록이 명시적으로 오버클러킹이 불가능한 칩에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우회법을 찾아냈다. 이 대장정의 시작은 2015년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한 PC 애호가가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오버클러킹은 인텔의 CPU 중 모델명에 K가 붙은 고가형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애즈록을 필두로 여러 메인보드 업체가 이를 지원하는 제품을 발표했다. 2월 초까지는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다. 하지만 인텔은 오버클러킹 허점을 차단하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좀 더 가격이 비싼 제품을 판매해야 하는 인텔의 조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인텔은 오버클러킹이 허용된 제품에 대해서도 오버클러킹을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애즈록이 깔끔한 기법을 소개하면서 보급형 프로세서의 오버클러킹이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애즈록은 별도로 분리된 외장 기본 클럭 생성기를 사용하는 메인보드 두 모델(Fatal1ty H170 Gaming K4 HYPER, Fatal1ty B150 Gaming K4 HYPER)을 발표했다. 애즈록의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는 CPU 클럭을 0.0625MHz 단위로 조정할 수 있어 사용자의 시스템 속도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텔이 정해 놓은 기본 클럭 속도의 제한도 극복할 수 있다. PC 애호가들은 하드웨어에서 마지막 한 방울의 성능까지 짜내는 것을 좋아한다. 이 과정에서 업체의 제품 보증이 없어진다 해도 개의치 않는다. 오버클러킹은 대표적인 예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인텔은 오버클러킹을 고가형 K 시리즈 제품에서만 가능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

오버클러킹 클럭속도 스카이레이크 2016.03.09

“오버클러킹과 레이스 쿨러” AMD, 역대 최고 성능 APU A10-7890K 출시

AMD가 A10-7890K를 출시하며 자사 APU의 성능 기록을 깼다. AMD는 A10-7890K를 이용하면 500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3D와 고해상도 게임을 지원하는 게임용 데스크톱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격은 165달러. 고다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10-7890K의 성능은 1.02테라플롭으로, 인텔이 2013년 2분기에 출시한 슈퍼컴퓨팅용 칩인 57코어 제온 파이 3120P와 비슷한 수준이다. A10-7890K는 4개의 CPU 코어와 8개의 라데온 R7 GPU를 탑재하고 있으며, 언록 버전이기 때문에 오버클러킹을 통해 사용자가 성능을 더 높일 수 있다. 저소음 쿨러로 주목을 받는 레이스 쿨러(Wraith Cooler)가 제공된다는 점도 장점의 하나이다. AMD의 레이스 쿨러는 열 발생을 흩뜨리는 방법으로 CPU를 냉각하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냉각 효과를 높이면서도 소음을 적다는 것이 특징이다. 쿨러에 추가된 조명도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를 사용하는 게이머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AMD 게임 오버클러킹 2016.03.02

“오버클러킹 잔치는 끝났다” 인텔, 업데이트 통해 스카이레이크 허점 봉쇄

저렴한 오버클러킹 잔치는 끝났다. 조만간 발표될 인텔의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는 사용자들이 오버클러킹을 지원하지 않는 스카이레이크 CPU를 오버클러킹하는 데 사용하는 쪽문을 막아버릴 예정이다. 인텔은 지난 8일 PCWorld의 확인 요청에 특정 업데이트가 문제의 CPU를 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대변인은 “인텔은 협력업체가 자발적으로 자사의 BIOS에 통합하는 프로세서를 위한 업데이트를 정기적으로 발표한다”라며, “최신 업데이트는 여러 가지 중에서도 오버클러킹용으로 설계되지 않아 인텔이 오버클러킹을 권장하지 않는 프로세서의 문제를 조정하는 코드도 포함하고 있다. 추가로 인텔은 프로세서의 사양을 넘어서는 동작은 보장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쉽게 풀이하면, 이들 CPU의 오버클러킹을 막겠다는 뜻이다. 지난 해 12월 이후 PC 애호가들은 비클럭(bclock) 설정을 조작해 저가형 인텔 CPU를 정해진 클럭 속도 이상으로 구동할 수 있었다. 인텔은 통상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모델을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오버클러킹 애호가들은 한동안 저렴한 가격에 잔치를 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제 이런 즐거운 시절이 끝나가고 있다. 사실 인텔의 이런 움직임은 예상했던 것이다. 이미 인텔은 저렴한 H 시리즈와 B 시리즈 칩셋의 오버클러킹을 차단해 PC 애호가들을 좀 더 비싼 Z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를 구매하도록 유도한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인텔 칩의 오버클러킹은 항상 모호한 영역에 있다.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K 칩이라도 인텔의 공식 보증 범위에는 오버클러킹이 포함되지 않는다. 심지어 오버클러킹한 칩을 포함하는 인텔의 교체 보증을 구매한다고 해도 인텔은 오버클러킹을 권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많은 오버클러킹 애호가들은 칩을 태워먹는 위험과 비용을 감수하면서도 오버클러킹을 포기하지 않는다. 인텔의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조만간 메인보드 업체들에게...

인텔 오버클러킹 스카이레이크 2016.02.11

IDG 블로그 |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CPU “오버클러킹 개시!”

저렴한 조립 PC 사용자들에게 연말 보너스가 나왔다. 메인보드 업체 애즈록(Asrock)이 자사의 인텔 스카이레이크 메인보드용으로 고급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아니라도 오버클러킹할 수 있는 ‘스카이 OC(Sky OC)’란 새로운 BIOS를 발표했다. 애즈록은 자사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이 BIOS를 “모든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와 K자가 붙지 않은 펜티엄 CPU까지 애즈록 Z170 메인보드 상에서 오버클러킹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시기도 적절한데, 애즈록은 고급형 K CPU의 공급이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현재까지 인텔은 더 비싼 K 모델 CPU에서만 오버클러킹을 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있다. 하지만 스카이레이크 칩의 재설계로 인해 백도어 오버클러킹 방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됐고, 메인보드 업체들이 이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게이머들에게는 선물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오버클러킹은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애즈록은 “실험실 테스트에서 오버클러킹을 지원하지 않는 인텔 코어 i5-6400 CPU를 애즈록 Z170 프로4에서 스카이 OC를 이용해 최대 60%까지 클럭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오버클러킹에는 몇 가지 제약이 있다. 우선 스카이레이크의 통합 그래픽을 비활성화해야 하고, 터보 레이시오(Turbo Ratio)와 C-스테이트(C-State) 기능도 꺼야 한다. 하지만 이런 제약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오버클러킹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성능에 중점을 두는 오버클러킹 애호가들에게 전력 효율을 위한 기능인 C-스테이트와 터보 레이시오 역시 중요한 요소는 아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보급형 메인보드에서는 이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 스카이레이크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애즈록의 메인보드는 고급형인 Z 시리즈 제품군...

오버클러킹 스카이레이크 애즈록 2015.12.17

“보급형 스카이레이크도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PC 애호가들은 배신감에서 벗어나 행운을 느끼고 있다. 인텔의 보급형 스카이레이크 칩도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테크스팟(TechSpot)은 자체 테스트를 통해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 테크스팟은 스카이레이크 코어 i3-6100을 기본 클럭 속도인 3.7GHz에서 무려 4.7GHz까지 오버클러킹했는데, 메인보드 업체인 애즈록(Asrock)이 베타 BIOS를 제공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BIOS는 통합 그래픽을 꺼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인텔의 몇몇 최신 칩은 고가의 K 시리즈 CPU와 달리 오버클러킹이 제한되어 있는데, 확실한 우회 방법이 발견되면서 K 시리즈 칩을 구매하지 못한 사용자들도 더 높은 클럭 속도와 “자유로운 성능”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버클러킹의 이해 오버클러킹은 CPU의 클럭 속도를 공장 출하 시 설정된 값보다 높은 상태로 구동하는 것을 말한다. 다소 위험한 작업처럼 보일 수 있고, 실제로 잘못 하면 위험할 수도 있지만, 많은 CPU는 인텔에 의해 더 낮은 클럭 속도로 낮춰진 상태로 출하된다. 이는 가격 조건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 자동차를 예로 들어보자. 포드가 최고 시속 200Km로 달릴 수 있는 최고급 머스탱을 팔고 있다. 하지만 똑 같은 자동차를 가져다 컴퓨터로 최고 속도를 시속 150Km로 제한해 보급형으로 판매하는 것이다. 인텔의 최저가 K 시리즈 스카이레이크 칩은 242달러의 코어 i5-6600K로 공장 출하 클럭 속도는 3.5GHz이다. 이 칩과 동급인 192달러 코어 i5-6500 칩이 있는데, 클럭 속도는 3.2GHz이다. 만약 더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서 동일한 속도로 오버클러킹할 수 있다면, 더 비싼 제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진다. 인텔의 6세대 칩에서 바뀐 아키텍처는 칩의 기본 클럭인 BCLK를 다른 구성 요소와 분리했는데, 이것이 새로운 방식의 오버클러킹을 가능하게 한 주범으로 보인...

CPU 인텔 PC 2015.12.14

IDG 블로그 | “오버클러킹+수냉 시스템” 에이수스 GX700 게이밍 노트북

인텔이 신형 스카이레이크 CPU는 오버클럭킹이 가능하다고 발표했을 때, 많은 PC 애호가들은 비웃었다. 하지만 이런 물건이 등장할 것을 예상하기 못했기 때문이다. 에이수스는 IFA에서 자사의 주력 게임용 노트북인 GTX700을 발표했는데, 오버클러킹을 지원하고, 수냉 시스템을 적용했다. GX700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17인치 4K 디스플레이에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 쿼드코어 스카이레이크 모바일 K 시리즈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수냉 하드웨어는 노트북 뒤쪽에 부착되어 있는 크고 둥그스럼한 부분일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저런 물건이 무슨 노트북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필자는 에이수스가 독창적인 도킹 방식을 고안해 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동 중에는 일반 노트북처럼 사용하고, 집에서는 도킹을 통해 오버클러킹된 게임용 머신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GX700은 도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충분히 빠르지만, 수냉 시스템이 없는 상태에서도 냉각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또 다른 정보는 이 제품이 ‘지포스 GTX 그래픽 카드(미정)’를 탑재한다는 것. 아직 미정인 상태로 볼 때 “신형 그래픽 카드”라고 추측할 수 있다. 한편 에이수스는 이외에도 인텔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한 17인치 ROG(Republic of Gamers) G752 제품군을 발표했다. 지포스 GTX 965m부터 980m까지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CPU는 코어 i7-6700HQ, 6820HK 등을 탑재한다. 메모리도 최대 64GB의 DDR4 RAM을 장착한다. 가격은 1500달러부터. 노트북에 수냉 시스템을 적용한 GX700이 과연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IFA 오버클러킹 2015.09.08

인텔 6코어 i7-990X 본격 출하...3.46GHz에 오버클러킹 지원

인텔이 현재까지 가장 빠른 데스크톱 프로세서로 평가되고 있는 6코어 코어 i7-990X 익스트림 에디션 프로세서를 본격 출하기 시작했다.   웨스트미어 기반의 이 제품은 3.46GHz의 클럭 속도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이 수동적으로 클럭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오버클러킹 기능을 제공한다. 내부 캐시 12MB에 소비 전력은 130와트이다.   특히 오버클러킹 기능은 게임 매니아 계층이나 3D 아티스트, 미디어 애호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버클러킹 기능과 함께 터보 부스트(Turbo Boost) 기능으로 전력 소비나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성능에 따라 최고 3.73GHz까지 클럭 속도를 서서히 올릴 수 있다.   코어 i7-990X 익스트림은 현재 인텔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제품군중 최상위의 제품이다. 인텔과 AMD는 데스크톱 최고 프로세서 자리를 놓고 서로 주고받는 속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   PC 업체들은 이번 인텔의 제품 출하에 때를 맞춰 세로운 게임용 PC 제품을 발표하고 있다. 일례로 사이버파워(CyberPower)는 코어 i7-990X를 탑재한 블랙맘바 제품을 발표했는데, 4,465달러 가격에 12GB DDR3 메모리, 2개의 지포스 GTX 580 GPU, 64GB SSD, 2TB 하드디스크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7이다.   이번 제품은 웨스트미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최근 문제가 된 샌디 브리지 칩셋 결함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gam_Shah@idg.com

인텔 오버클러킹 코어i7 2011.02.15

PC를 튜닝하자 '간단 해킹 5선'

해킹은 이제 괴짜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수많은 IT제품을 도처에서 흔히 접할 수 있고 무료 정보도 요즘, 스크루 드라이버만 있다면 누구라도 약간의 불법적 조작을 할 수 있다.   물론, 해킹이란 단어는 부정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해킹은 DIY주의자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제품들의 기능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갑보다는 웹 브라우저를 여는 사람들이다.   해킹을 통해 사용자들은 한 푼도 내지 않고도 프로세서의 속도를 빠르게 하고,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개선시키며, 무선랜(Wi-Fi_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구형 라우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심지어는 CPU를 다운클러킹시켜 전기료를 절감하기도 한다.   CPU 오버클러킹   난이도: 보통 소요시간: 오전 중 10분     약간의 수고만으로도 시스템의 속도를 10%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 대다수의 CPU는 최대 한도보다 낮게 설정된 채로 출고된다. 일부 제품은 종종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함께 제공되기도 있다.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달리 오버클러킹은 PC에 크게 위험하지도 않고 조작하기 어렵지도 않다. 물론 오버클러킹 시 제품 보증서의 효력은 공식적으로 사라지지만 말이다.   반면 오버클러킹이 가능한 기성 PC제품들은 흔치 않다. 일단 자신의 PC가 오버클러킹을 지원하는지 확인해 보자. 만약, 여러분의 PC가 오버클러킹을 지원한다면, 수 분 내에 PC의 속도를 개선시킬 수 있다. 참고로 높은 성능 및 안정성을 얻고 싶다면, 오후 시간대는 피하여 테스트해 보는 것이 좋다.   오버클러킹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정보를 모아야 한다. 마더보드의 모델을 확인하고, 해당 모델의 매뉴얼을 다운로드 받은 다음 BI...

바이오스 하우투 X-Wrt 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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