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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웹서비스

“슬랙 게 섯거라” AWS, 기업용 암호화 메시지 서비스 위커 제작 발표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지난 28일 연례 컨퍼런스에서 일반 소비자용 암호화 메시지 서비스 위커 미(Wickr Me)의 중단을 발표하며, 위커의 엔터프라이즈 버전 앱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위커의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는 AWS 위커를 단순 개조하는 형태로, 지난 7월 첫 공개에 이후 아직까지 프리뷰 단계에 있다.  AWS에 따르면 위커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기업내 구성원들이 문자, 음성, 비디오 및 파일, 화면 공유 기능 이용 시 보안이 적용되는 형태로, 전자증거개시제도(E-Discovery) 및 미국 정보자유법(FOIA) 등 규제 및 회계 요건에 부합하는 기업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AWS가 암호화 메시지 서비스를 기업용으로 배포하는 배경으로는 경기 침체로 소비 둔화가 예상되는 반면, 전 세계 메시지 보안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IMARC 그룹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메시지 보안 시장은 지난해 51억달러에서 올해 112억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다른 시장조사업체 모도 인텔리전스(Mordor Intelligence) 또한 보안 시장의 가치가 지난해 40억 달러에서 올해 147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AWS는 위커 서비스 환경을 업무 환경에 맞게 설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위커 서비스와 메시지 서비스의 관리 프레임워크를 AWS 매니지먼트 콘솔(AWS Management Console)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AWS 매니지먼트 콘솔 서비스는 AWS 서비스 및 결제 전체를 선택·설정·관리하는 포털이다.  이와 함께 AWS IAM(Identity and Access Management) 액세스 제어 및 정책 관리 기능도 추가된다. AWS IAM을 통해 관리자가 위커 관리 정책을 설정하고 암호화된 메시지 서비스용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한다. 슬랙 워크스페이스(Slack Workspaces)처럼 메시지 서비스의 주변...

아마존웹서비스 AWS 위커 2022.11.29

쓰리빅스-아마존웹서비스,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쓰리빅스가 의약품 개발과 유전체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을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다고 밝혔다.   ‘바이오 헬스 빅데이터 플랫폼’은 의사와 진단 연구소가 임상 보고서를 안전하게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환자 정보에 세분화된 액세스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AWS 서비스를 활용해, 부산 주요 병원의 환자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결합하는 것이다. 이번 협업에서 쓰리빅스는 바이오 건강 정보의 통합 연계 및 질병 연계 분석을 위해 AWS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병원의 환자 데이터와 유전체 데이터를 활용해 의약품 개발과 유전체 치료에 활용할 연구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부산 주요 병원이 암 환자나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정확한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이는 이러한 환자와 유사하거나 동일한 유전체 돌연변이를 가진 환자의 데이터와 화학요법으로 도출된 임상 결과를 참조해 개발할 수 있으며, 화학요법 중 환자의 유전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각종 부작용이나 의료용 약물 사용 위험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는 쓰리빅스가 아마존 웹서비스의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유연한 연구 환경을 사용해 클라우드 기반 유전체 연구 플랫폼을 정부에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며, 쓰리빅스가 유전체 연구 솔루션을 AWS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쓰리빅스의 박준형 대표는 “AWS의 광범위하고 심도깊은 서비스를 활용해 바이오 헬스 솔루션을 개발해 시민 의료 서비스를 개선할 것”이라며 “쓰리빅스의 전문 기술을 국내외의 바이오 헬스 프로젝트, 미래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에 기여해 4차 산업의 중심인 바이오 비즈니스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쓰리빅스 아마존웹서비스 2021.12.03

“투자한만큼 성공한다” 클라우드 업체의 성공 열쇠는 결국 ‘규모의 경제’

‘돈을 벌려면 돈을 써야한다’라는 속담이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성공과 관련해 이 말은 사실처럼 느껴진다. 최근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AMS 모두 실적을 보고했다. 이들은 각각의 데이터센터에 상당히 투자했으며, 클라우드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를 한 오라클과 같은 클라우드 업체는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및 성장세 면에서 계속 뒤처지고 있다. 대규모 투자가 높은 매출 달성에 기여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소 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AWS가 다른 클라우드 업체보다 훨씬 더 많은 비용을 투자했고, 그 결과 작년보다 매출이 10% 성장한 것을 보면 꽤 타당한 이야기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 3곳의 지출 현황을 살펴보자. 플랫포모노믹스 총괄 책임자 찰스 피츠제럴드가 3분기 클라우드 CAPEX를 계산했다. 클라우드 업체의 경우 서비스형 인프라(IaaS) 또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외 다른 부문에도 전반적으로 자본 지출이 발생한다. 아마도 마이크로소프트의 CAPEX가 가장 깔끔할 것이다. 검색에 대한 CAPEX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주로 애저 데이터센터에서 그 비율이 더 높다. 아마존은 자사 소매 사업을 지원하는 데 대거 투자했으며, 알파벳(구글)은 유튜브와 검색에 돈을 많이 썼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사실은 하이퍼스케일러 기업이 클라우드에 지출한 CAPEX의 일부만 해도 그 규모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다른 클라우드 업체는 CAPEX가 하이퍼스케일러와 거의 비교가 안될 정도로 낮기 때문에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 올해 초 피츠제럴드는 오라클의 CAPEX에 대해 "오라클의 연간 지출액인 18억 5,000만 달러는 아마존이 2020년 마지막 분기에 일주일 동안 지출한 금액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시간에 따른 각 클라우드 업체의 누적 투자액을 보면 어느 업체든 하이퍼스케일러를 따라잡으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 모든 것이 클라우드 투자와 직접적으로 관...

클라우드 알파벳 아마존웹서비스 2021.11.04

시스코 등이 주목하는 VPN 분할 터널링이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근무가 증가함에 따라, 기업 자원에 대한 안전한 접근 필요성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더욱 많은 VPN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영국의 VPN 조사 및 테스트 회사인 탑10VPN닷컴(Top10VPN.com)의 조사에 따르면, 3월 13일과 23일 사이에 미국의 상용 가상 사설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41%나 급증했다. 시장조사와 경영컨설팅 업체인 글로벌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2026년까지 VPN 시장이 70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AT&T는 4월 블로그에서 클라우드에 기반한 자사의 SD-WAN 정적 네트워크 기반(ANIRA) VPN 서비스에 대한 연결이 700%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엔터프라이즈 VPN 인프라에 더 많은 스트레스를 부과하는 것이지만, 그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는 분할 터널링(split tunneling)이다. 기본적으로 분할 터널링은 고객이 기업 VPN 터널을 통해 전송될 특정 엔터프라이즈로 향하는 트래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나머지는 터널을 거치지 않고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ISP)로 직접 간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트래픽, 심지어 인터넷상의 사이트로 향하는 트래픽도 기업 보안 조치를 통해 VPN을 통과하고 다시 인터넷으로 돌아갈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VPN 인프라가 트래픽을 덜 처리해야 하므로 성능이 더 좋다는 것이다. VPN 스트림에서 어떤 트래픽을 꺼낼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시스코가 비교적 최신 제품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도전과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시스코 애니커넥트(Cisco AnyConnect) VPN 클라이언트가 수집한 텔레메트리 데이터와 스플렁크의 실시간 보고서 생성 및 대시보드 기술을 결합한 것이다. 2가지를 합친 이 제품은 시스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애널리틱스(Cisco Endpoint Security Analytics, CESA)...

재택근무 코로나19 마이크로소프트 2020.05.18

'빅 3 구도는 바뀌지 않는다'··· 2020년 클라우드 시장 및 기술 전망

클라우드의 지배력이 점점 더 막강해지면서 빅 3 클라우드 업체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인재와 노하우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생태계는 광범위하고 복잡하지만 새로운 공통적인 트렌드가 등장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수는 향후 10년 동안 해당 산업에 지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분석가 데이브 바톨레티는 자신의 연례 클라우드 전망에서 클라우드 시장 전체(SaaS, PaaS, IaaS)가 2020년에 미화 2,994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하리라 예측한 방법에 관해 간략히 설명했다.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인과 앞으로 클라우드 부문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자. 곧 들이닥칠 또다른 클라우드 패권?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은 오랫동안 빅 3의 경쟁 구도로 비쳤으며 적어도 북미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배력이 약화되거나 제4의 업체가 등장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각 업체가 수치를 다르게 제시하기 때문에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실질적인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시너지 리서치(Synergy Research)는 AWS가 약 40%의 시장 점유율로 확실한 시장 리더이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구글 클라우드가 30%와 10%로 그 뒤를 따르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클라우드는 현재 모기업인 알파벳(Alphabet)의 투자를 계속해서 받게 되면 최소한 경쟁업체 가운데 한 곳을 따라잡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의 대변인은 <컴퓨터월드UK>에 “2018년부터 등장한 이런 예측은 정확하지 않다”라고 일축했다. 이런 보고서가 과장되었거나 목적이 단순히 새로운 CEO 토마스 쿠리안이 경쟁업체들과 싸우도록 하는 것일지라도 구글 클라우드는 한동안 3위에 머물렀으며 이전 CEO 다이앤 그린의 관리하에서는 그 격차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세간의 이목을 끈 여러 차례의 ...

레드햇 구글 CFF 2020.01.09

'SQL, 자바, 파이썬...' 2020년 미국에서 인기 기술 10선

완벽한 IT 일자리를 찾아 안착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적절한 기술력을 갖추면 이직에 유리할 수 있다. 미국 취업전문 사이트 인디드(Indeed)는 2014년에서 2019년까지 구인 광고에 가장 많이 등장한 ‘기술력’을 분석해 2019년 기술 구인 시장을 주도했던 기술력이 무엇이며 2020년 어떤 기술력이 인기 있을지를 소개했다.    인디드의 경제학자 대니얼 컬버트슨은 “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 종종 원하는 일자리와 관련된 최첨단 기술을 설명하는 검색어를 사용한다”라며, "고용주 측에서는 이러한 능력을 갖춘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 인력이 수요가 많다"라고 말했다.  인디드는 보고서에서 2014년 9월부터 2019년 9월까지 인디드닷컴(Indeed.com)에 게시된 구인공고를 쿼리하기 위해 500개가 넘는 기술 용어를 사용했다. 컬버트슨은 “2가지 이상의 직무를 요구하는 데 따른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기술력의 변화를 2가지 구성 요소로 쪼갰다. 하나는 직무 내 기술력 포화 상태(예 : 주어진 직무에 파이썬을 추가로 넣은 구인공기 게시물 수 증가)와 달라진 직무 혼합 상태(데이터 과학자같이 파이썬을 사용하는 직무에서 더 많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구인공고 게시물 수)로 기술력의 변화를 나눴다. 모든 기술 직종의 데이터 과학자 비율이 현재의 1/3 정도였던 2014년 9월 수준에서 직무 혼합을 유지하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정된' 파이썬 추세가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보여준다. 실제로 모든 기술력에 관해 이 과정을 반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2020년에는 파이썬, 데이터 과학 기술 및 일부 기존 기술을 포함한 특수 프로그래밍 언어가 IT전문가의 성공 티켓임이 밝혀졌다. 2020년에도 구인시장에서 인기 있을 10대 기술력과 이들이 지난 몇 년 동안 수요가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알아보자.. 1. SQL 2019년 전체 구인공고 게시물에서 언급된 빈도 : 21.9% ...

리눅스 2020년 스크럼 2019.12.10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목록에 없다' 세일즈포스의 차별화 전략

세일즈포스는 초기 클라우드 시장에 진입했으나 주요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 목록에 들어가 있지 않다. 그렇다고 세일즈포스가 클라우드 시장에 늦은 것도 아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의 분석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같은 대형 IaaS 플랫폼에 세일즈포스가 들어가 있으며 세일즈포스는 대기업 시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이들과의 관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하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올리브 황에 따르면, 세일즈포스가 마케팅 클라우드용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 업체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선택했는데 이는 세일즈포스가 6개의 주요 클라우드 업체 중 4개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구글 클라우드, 알리바바 클라우드를 활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황은 클라우드 IaaS 시장을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간주하고 2022년까지 미화 815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황의 주장대로 대부분 기업 관심과 수익이 AWS와 마이크로소프트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이 두 업체와의 관계는 중요한 부분이다. 황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는 범용 공급업체로 시장에 알려졌다. 구글은 엔터프라이즈 도입 측면에서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알리바바는 중국의 클라우드 IaaS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황은 이 4개 업체와 손잡고 세일즈포스가 지리적 한계를 개선할 수 있었으며 이를 세일즈포스 보급의 첫번째 이유로 지목했다.  그녀는 세일즈포스가 널리 보급된 두번재 이유로 이 회사가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고자 노력한 점을 들었다.  황은 “대기업이 핵심 고객 프로세스, 소비자용 앱, 고객 분석 등 애플리케이션 및 분석 워크로드를 클라우드 IaaS로 이전하면서 SaaS CRM 공급 업체인 세일즈포스를 동일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황에 따르면, 세번재 이유는 세일즈포스가 우위를 점한 4...

CRM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2019.11.29

IDG 블로그 | 만약 아마존과 오라클이 합병한다면?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가능성

클라우드와 데이터베이스 두 분야에서 각각 선두를 차지하는 아마존과 오라클의 합병이 가능할까? 이 둘의 합병 가능성을 제기한 애널리스트가 2가지 근거를 제시했다.    아마존과 오라클의 합병 가능성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기술 회사를 만들겠다는 움직임에서 ‘매우 실질적인 가능성’으로 제기됐다. 이는 데이터 예측을 전문으로 하는 보스턴 소재 분석 업체인 트레피스(Trefis)가 제기한 주장이다. 트레피스는 “이러한 생각이 매우 야심 차게 들릴 수도 있지만, 클라우드 기술 먹이 사슬의 최고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오라클과의 합병은 아마존에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의 추측은 오라클의 독자적인 가치와 아마존과 결합한 기업 일부로서 가치를 기반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두 업체의 합병 가능성에 관해 트레피스가 제시한 두 가지 핵심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마존웹서비스의 수준 높은 고객 서비스가 오라클 설계 2세대 아키텍처를 지원해 이 2세대 아키텍처의 보안에서 고객은 혜택을 누릴 것이다. 이러한 이론은 ‘차별화된 제품 대 경쟁 제품’으로 이어진다. 트레피스는 “AWS가 클라우드 시장에 한발 먼저 들어와 누려왔던 경쟁우위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이 업체의 기존 애플리케이션 제품, 토마스 쿠리안이라는 새로운 리더십 하의 구글 클라우드, 최근 레드햇을 인수한 IBM 등으로 점점 더 클라우드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트레비스의 애널리스트는 “현재 클라우드 강자를 결정하는 또 다른 요소는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덜 중요한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것이다. 나머지 워크로드는 대부분 민감해 보안 요구 사항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트레피스는 더 깊이 파고들어 캐피탈원, 말린도에어(Malindo Air) 같은 AWS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유출 사고는 AWS의 조치를 요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애널리스트는 “오라클의 연례 애널...

오라클 GCP 구글 클라우드 2019.10.30

현대HDS, 아마존웹서비스에 망연계솔루션 등록

현대HDS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 마켓플레이스에 망연계솔루션(reversWall-MDS)을 등록,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한 망연계솔루션은 시큐에버의 제품으로 메가존클라우드를 통해 등록했다. 망연계솔루션은 BYOL(Bring Your Own License) 형태로 제공된다. AWS 이용자는 EC2 인스턴스에 AMI를 설치하고, 현대HDS로부터 서비스 및 구축 라이선스를 구입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AWS IaaS 상에서 구동되며, 업체로부터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다. AWS에 등록된 ‘리버스월(reverseWall)-MDS’는 내부 망과 외부 망간의 네트워크 경로가 차단된 환경에서 내부망 시스템과 외무망 시스템 간의 보안이 확보된 파일 중계 및 스트리밍 중계를 위한 망간 자료 전송 보안 솔루션이다. 현대HDS 권정균 상무는 “최근 기업 자체 인프라를 클라우드에서 운영을 도입/검토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클라우드와 실제 망 사이의 보안을 해결하기 위해 망 연계(분리) 구축을 해야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라며 “향후에는 고객이 망 연계(분리)를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을 패키지화하여 제공하도록 추가 제품을 등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마존웹서비스 현대HDS 2019.10.07

글로벌 칼럼 |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클라우드 시장 2위 경쟁 분석

클라우드 시장 2위 자리를 두고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적극적으로 기업 시장을 노크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막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행 가능한 유일한 업무 생산성 제품군의 선택지로서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 시장에서 편안한 지위를 누려 왔다. 그 어느 때보다, 특히 기업이 클라우드로 옮겨가는 데 따른 걸림돌을 계속해서 극복함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의 G 스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많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이 이미 오피스365 요금제 중 최소한 하나 또는 전체 마이크로소프트 365 클라우드 번들로 옮겨갔지만, 아직 오피스365를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채택한 경우도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적용되든 상관없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이들이 오피스 365를 채택하거나 더 많이 추가하도록 하고 있다. G 스위트를 채택하든 GCP(Google Cloud Platform)를 채택하든 상관없이 구글 클라우드는 이들 기업에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승리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자 상당한 투자와 조직적인 변화를 이뤄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구글 클라우드를 밀어내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애저), 아마존(AWS), 구글 클라우드(GCP) 사이의 명백한 경쟁 환경을 넘어, 종종 사무실이 없는 근로자 커뮤니티에서 출발하여 사용자들의 일부에게만 해당하더라도 G 스위트를 채택하는 데 더 많은 기업이 진정으로 관심을 보이면서 그러한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2017년 4분기 수익결산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의 모기업)은 구글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사업 단위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분기당 1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사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적어도 부분적으로 이러한 전환점은 더 많은 기업이 구글 클라우드를 더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했을 뿐만 ...

하이브리드 GCP 구글클라우드 2019.10.07

'AI' 날개 달고 비상하는 클라우드··· 한국IDG 조사 결과 - IDG MarketPulse

클라우드가 ‘대세’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다. 한국IDG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2018년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IDG테크서베이에서 조사한 결과에서도 클라우드 대세론은 확인됐다. 성능, 유연성, 안정성이라는 여러 강점을 내세우며 기업 IT시장에서 클라우드의 입지는 점점 더 커지는 가운데, 쟁점은 어떤 워크로드를 언제 클라우드로 이전하느냐가 됐다. 현재 가속 페달을 밟고 달리는 클라우드에 새로운 ‘엔진’이 등장했다. 바로 인공지능(AI)이다. 인공지능은 클라우드가 필요하고, 클라우드는 인공지능에서 꽃을 피울 것이다. 때문에 향후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은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인공지능•머신러닝은 클라우드 성장을 견인하고, 클라우드는 인공지능•머신러닝 확산에 속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IT전문가 497명이 참여한 클라우드 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현주소와 전망을 알아보자. <주요 내용> -클라우드 ‘뉴노멀’ 시대가 왔다 -불붙은 클라우드, 46%가 도입 완료 -개발∙테스트에서 빅데이터∙인공지능으로 확산 -유연하고 탄력적인 IT자원 활용 기대 -더 강력해진 브랜드 파어 1위 ‘AWS’ -클라우드로 기반 다지고 인공지능∙머신러닝 추진 -아이디어, 전문가, 플랫폼 필요 -4차 산업혁명,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의 중심이 된 인공지능 -인공지능에는 클라우드가 필요하다  

ML 머신러닝 클라우드 2018.08.30

데이터베이스 시장 판도를 바꾸는 아마존 웹 서비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가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업체인 오픈SCG(OpenSCG)를 인수했다. 오픈SCG는 포스트그레SQL(PostgreSQL) 베테랑인 데니스 루시어가 만든 업체로, 포스트그레SQL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부 포스트그레SQL 팬들은 오픈SCG 인수를 반기지 않으나, 이번 인수는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AWS의 전략을 상징한다. 최근 AWS 서밋(AWS Summit)에서 아마존 CTO 워너 보겔스는 “AWS를 차별화하는 것은 우리가 가진 데이터이며, 그 데이터의 품질이다”라고 선언했다. 특히 오라클을 지적하며 보겔스는 “소위 말하는 데이터베이스 회사들이 AWS보다 훨씬 적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단 2년 사이에 6만 4,000개의 데이터베이스가 AWS로 마이그레이션되면서, AWS는 훨씬 더 많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 워크로드를 처리하게 됐다. AWS는 이번 인수를 굳이 발표하지 않았다. 오픈CSG는 소기업이라 발표가 필요할 정도로 법적 요구가 없었으며, 판매할 제품을 인수하는 경우엔 발표가 필요하지만 AWS는 자체 구축한 서비스를 보완하는 수준으로 인수했기 때문이다. AWS가 포스트그레SQL 서비스 업체에 관심을 갖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한 레딧(Reddit) 사용자가 지적했듯, “진정한 포스트그레SQL 전문성을 갖추긴 어려운데, 오픈SCG는 이를 갖추고 있다. RDS, 오로라(Aurora), 레드시프트(Redshift) 같은 아마존의 포스트그레 관련 제품에 대한 아마존의 분명한 지원과 결합할 수 있다. 아마존의 메시지는 분명 #DatabseFreedom이다. 이런 배경을 생각하면 AWS가 오픈SCG에 관심을 둔 이유가 확실해진다.” 그동안 AWS의 파트너이기도 했던 오픈SCG는 포스트그레SQL로 마이그레이션 하려는 기업을 ...

데이터베이스 PostgreSQL 아마존웹서비스 2018.04.11

아마존웹서비스, “세계 게임 업체 90% 이상 AWS 클라우드 사용”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 2018에서 액티비전, 슈퍼셀, 유비소프트, 넥슨, 넷마블, NC소프트 등 상장 게임 업체의 90%가 AWS 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발표했다. AWS는 제작 및 확장성 높은 멀티플레이어 인프라 관리부터 실시간 서비스 운영, 트위치 통합, 알렉사 음성 지원 게임 플레이를 통한 혁신 및 대규모 머신 러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개발 단계에서 게임 업체가 고객을 대신해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번지가 개발하고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하는 데스티니 2(Destiny 2)는 2017년 북미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비디오 게임이다. 개발자는 음성 기능으로 플레이어들이 자연스럽게 데스티니 2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점을 파악했다. 알렉사 기반 디바이스를 가진 플레이어는 고스트 스킬(Ghost Skill)을 통해, 음성 명령으로 다음 목표를 찾고, 캐릭터의 인벤토리를 관리하거나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다. 액티비전과 번지를 비롯한 여러 다른 개발자들에게 음성은 게임의 새로운 영역과도 같다. 액티비전 소비자 마케팅 부사장 이언 트롬베타는 “음성은 플레이어들이 데스티니 2에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제공하며, 데스티니 2 고스트 스킬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은 현재까지 고무적”이라며, “알렉사 스킬 키트를 통해 제공되는 도구를 활용해 쉽게 구축하고 알렉사와 함께 혁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래시 로얄을 보유한 슈퍼셀은 아마존 오로라, 아마존 키네시스,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 등 AWS 데이터베이스 및 분석 서비스를 활용해, 매일 수집되는 테라 바이트 단위의 플레이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게임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한다. 슈퍼셀은 이 데이터를 분석해 게임 난이도 조정, 레벨 디자인 변경, 사용자 인터페이스 최적화 등 플레이어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사 결정을 즉시 내릴 수 있다. 유비소...

아마존웹서비스 2018.03.20

지멘스 마인드스피어, 아마존웹서비스에서 구동

지멘스(www.siemens.co.kr)는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 마인드스피어(MindSphere)의 최신 버전을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구동한다고 밝혔다. 아마존웹서비스와의 협업으로 지멘스는 이미 전세계적으로 설치된 수백만 개의 지멘스 기기를 활용하여 파트너들과 보다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됐으며, 아마존웹서비스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에서 호스팅되는 새로운 마인드스피어를 통해 항공우주·국방· 에너지·공익사업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이 보다 짧은 시간 안에 강력한 산업용 IoT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마인드스피어는 지멘스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개방형 IoT 운영 시스템으로, 다양한 종류의 기기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결 프로토콜 옵션, 산업 애플리케이션, 고도화된 분석 솔루션뿐만 아니라 지멘스의 개방형 PaaS(서비스 기반 플랫폼) 역량과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접근을 활용하는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지멘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담당 부사장 스티브 바사다는 “지멘스는 높은 가용성과 강력한 글로벌 서비스를 찾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아마존웹서비스와 협업을 결정했다”며, “파트너들과 고객들은 이제 지멘스의 산업용 IoT API 접근이 용이해졌으며 또한 보다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지멘스 아마존웹서비스 2017.12.11

엔비디아-아마존웹서비스, 딥러닝 대중화 위해 협력 강화

엔비디아와 아마존웹서비스가 딥러닝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및 한국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지난 5월 개최된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PU Technology Conference)에서 AWS와 협력을 발표한 바 있다. 양사는 볼타 기반의 최신 GPU 인스턴스를 통해 LSTM (Long Short Term Memory) 트레이닝 속도를 3배 가량 향상시켜 인공지능 개발 방식 혁신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AWS의 클라우드 위에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된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딥러닝 실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발자 교육과 양성을 위해서도 힘을 합쳤다. 엔비디아는 딥러닝 연구소(Deep Learning Institute, 이하 DLI)를 통해 10만 명이 넘는 개발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 DLI의 모든 실습과정인 랩은 AWS 위에서 제공되고 있다. 아울러 엔비디아와 AWS는 광범위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한 대규모의 딥러닝 개발 도구 분야에서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협력의 연장선에서 한국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AWS 코리아는 엔비디아 코리아가 주최하는 엔비디아 딥러닝 데이 2017컨퍼런스에 참여한다. 딥 러닝 데이 2017은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017의 일환으로, 10월 31일에는 AI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현황과 사례들이 발표될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되며, 11월 1일과 2일에는 실질적인 핸즈온(Hands-On) 세션을 제공하는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ITUTE)로 구성된다. 이 컨퍼런스에서 AWS 코리아의 정우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개발팀 이사가 ‘AWS가 제공하는 미래의 도시!(부제: 똑똑하고 연결된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한 AWS)’라는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딥러닝 데이 참가를 계기로, AWS 코리아는 엔비디아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딥러닝 및 AI 분야에서 협력을...

아마존웹서비스 엔비디아 2017.10.23

파이오링크, 아마존웹서비스에 웹방화벽 등록

파이오링크(www.PIOLINK.com)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자사의 웹방화벽을 등록, 서비스를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이오링크는 BYOL(Bring Your Own License) 방식으로 웹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한다. AWS 이용자는 EC2 인스턴스에 AMI를 설치하고, 파이오링크로부터 서비스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는 AWS IaaS 상에서 구동되며, 업체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WS에 등록된 ‘웹프론트-KS(WEBFRON-KS)’는 해킹공격, 정보유출, 부정 로그인 및 웹페이지 위변조 등을 막는 웹 보안 전용 솔루션이다. 고성능 어플라이언스와 동일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면서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서비스 변경에 빠르게 대응하는 장점이 있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기업 IT 인프라가 클라우드 형태로 변화하면서, 파이오링크는 일찍이 자사 솔루션에 대한 가상화 대응을 마치고 국내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VM웨어, Xen, KVM 등 다양한 하이퍼바이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환경 지원과 함께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파이오링크 아마존웹서비스 2017.10.19

아마존웹서비스, 연세대학교에 AWS 클라우드 공급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연세대학교가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인재 양성과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교내 정보통신 환경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AWS 코리아와 연세대학교는 9월 8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제 4차 산업혁명형 인재 교육∙양성 및 정보통신 환경 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AWS 클라우드 서비스 및 AWS 에듀케이트(Educate) 프로그램의 도입과 향후 교육과정 개설 방안 등을 논의 했다. 이번 논의에 따라, 연세대학교는 모든 교내 기관 및 대학 웹사이트를 AWS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도입해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AWS 솔루션 아키텍트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컴퓨터 실습실에 가상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인 AWS 워크스페이스 서비스와 동영상 관리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향후 취업과 관련이 높은 클라우드 전문지식을 습득하도록 지원하는 등 클라우드 기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은 대학의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하버드대학교 및 카네기멜론대학을 포함해 전세계 천여 개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교육자료와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사용권을 지원해 학생들이 클라우드 기술과 AWS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AWS 피터 무어 아시아태평양 공공 총괄은 “전 세계적으로 유수의 대학들이 이미 AWS 클라우드를 활용해 높은 확장성, 상당한 비용절감 등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션 크리티컬한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교육 콘텐츠를 원활하게 공급하고 있다”며, “연세대학교가 교내 IT 인프라를 AWS 클라우드로 전환...

연세대학교 아마존웹서비스 2017.09.08

엔비디아,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워크스테이션 서비스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m)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아마존 EC2(Amazon Elastic Compute Cloud) G3에 엔비디아 그리드(NVIDIA GRID) 가상화 플랫폼과 엔비디아 테슬라(NVIDIA Tesla) M60 GPU 가속기가 탑재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GPU 최적화 인스턴스인 아마존 EC2 G3를 통해 건축가, 예술가, 제품 디자이너 등 기타 전문가들은 고성능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에 전형적으로 요구되는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GPU 기반 아마존 EC2 인스턴스인 G3는 3D 렌더링, 3D 시각화, 그래픽 집약적 원격 워크스테이션, 동영상 인코딩, 가상현실 애플리케이션 등의 워크로드에 관해 강력한 조합의 CPU 및 RAM을 손쉽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의료영상처리, 컴퓨터 이용 설계 및 탄성파 시각화 작업 등 복잡한 모델링 및 3D 시각화 분석을 수행하는 고객의 경우, 상당한 CPU 처리 능력과 메모리를 필요로 한다. 이처럼 그래픽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초대형 인스턴스인 G3는 엔비디아 테슬라 M60 GPU를 적용해 이전 세대 그래픽 인스턴스(G2) 대비 2배의 CPU 파워 및 8배 강력해진 호스트 메모리를 제공한다. g3.16xlarge 모델의 경우, 4개의 엔비디아 테슬라 M60 GPU에 최신 맞춤형 프로세서인 인텔 제온 E5-2646v4(브로드웰)을 사용하는 64개의 CPU와 488GB의 램, 그리고 아마존 EC2 ENA(Elastic Network Adapter)를 사용하는 고성능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G3 인스턴스는 또한 동영상 프레임 처리의 속도 개선과 그래픽 워크로드의 이미지 품질 개선을 위해 아마존 EC2로 두 개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아마존 EC2의 매트 가먼 부사장은 “현재, AWS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광범위한 종류의 클라우드 인스턴스 유형을 제공하고 있다”며, &...

아마존웹서비스 엔비디아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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