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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

가상 라우터의 이점과 가상 데이터센터의 가능성

데이터센터에 들어서면, 케이블이 미로처럼 얽혀 있는 라우터 랙을 볼 수 있다. ‘가상 라우터(Virtual Routers)’는 이 모든 복잡한 것이 사라지고, 공기 중 어딘가에 있는 신비한 라우터 인스턴스로 대체된다. CIO라면 미소짓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한편 CFO는 수백 개의 지사 라우터 청구서를 받는다. 이들 청구서는 CFO의 주머니에서 서비스 비용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털어간다. 가상 라우터는 이렇게 새는 비용이 줄어드는 것이니 CFO 역시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통신 분야에서 가상 기능이 실제로 몇몇 물리 장비를 대체하고 있다. 5G 무선 표준은 심지어 가상 기능을 5G 기능의 일부로 요구한다. 네트워크 운영업체가 가상 라우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당연히 기업들도 쓸 수 있고, 이런 가상 장비가 운영업체의 CAPEX를 줄일 수 있다면, 예산에 민감한 모든 CIO의 비용 지출도 당연히 줄일 수 있다.  오늘날의 네트워크 용어로 말하자면, 가상 라우터는 범용 서버에서 실행되도록 설계된 라우터 기능의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이다. 따라서 가상 라우터는 어딘가에서 호스팅을 해야 한다. 라우터를 가상화한다고 호스팅 비용이 가상화되지는 않는다.   화이트 박스와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 상용 서버는 대규모 패킷 스위치용으로 설계되지 않았다.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문 인터페이스 카드와 전문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으며, 대규모 가상 라우팅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단, 이런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은 화이트 박스 솔루션을 고려하는 편이 더 적절하다. 아키텍처와 칩셋의 조합이 훨씬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 자체가 있다. 오픈소스 라우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지만, 기업은 지원 및 통합 비용을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상용 가상 라우터 소프트웨어가 실제 라우터보다 저렴할 수 있지만, 통합 편이성을 위해 라우터 업체에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아울러 호스팅을 위한 서...

가상화 데이터센터 라우터 2022.08.17

GCP,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및 Arm 기반 VM 공개 

구글 클라우드가 ‘Arm 기반 가상머신(VM)’과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 ‘배치(Batch)’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Arm VM은 대규모 자바 애플리케이션, 웹 서버 및 미디어 트랜스코딩 등 스케일아웃 워크로드용으로 설계한 구글의 ‘타우 VM(Tau VM)’ 라인업에 추가된 새 구성 요소다.   구글 클라우드의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 사친 굽타는 “암페어 알트라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T2A VM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탁월한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해,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이제 개발자는 워크로드를 테스트, 개발, 실행할 수 있는 최적의 아키텍처를 선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함께 발표한 ‘배치’는 연산량이 많은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설계된 완전 관리형 작업 예약 시스템이다. 배치 작업은 자체 컴퓨팅 리소스를 자동으로 관리하여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단일 명령으로 수천 개의 작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굽타는 “HPC, AI/ML, 게놈 시퀀싱, 미디어 렌더링, 재무 위험 모델링, 전자 설계 자동화 등 데이터 처리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한 개발자 경험이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은 인프라스트럭처 스포트라이트(Infrastructure Spotlight) 행사에서 구글 클라우드 ‘스팟 VM(Spot VM)’의 비용을 최적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구글의 유휴 머신 사이클을 사용하여 주문형 가격에서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지연-허용 워크로드를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구글의 클라우드 TPU v4 머신러닝 포드도 이제 새로운 ML 허브를 통해 GA 버전으로 제공된다.  아울러 구글은 신뢰할 수 있는 실행 환경(VM) 외부에서는 디버거를 사용하더라도 데이터를 볼 수 없는 ‘컨피덴셜 VM(Confidential VM)’ 등의 새로운 보안 기능도 발표다. 이 밖에 머신러닝을 활용해 위협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침입 탐지 시스...

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GCP 2022.07.15

“GPU 인스턴스도 쪼갠다” 벌터 클라우드, GPU 가상화 플랫폼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벌터(Vultr)가 자칭 “최초의 GPU 가상화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강력하고 비싼 GPU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은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서비스이다. 엔비디아는 2020 년 암페어 A100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다중 인스턴스 GPU를 지원하는 최초의 GPU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가 CPU 코어를 나누는 것처럼 GPU를 최대 7개의 가상 GPU로 분할할 수 있다. 벌처는 자사가 A100 GPU 인스턴스를 쪼개서 판매하는 첫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라고 강조했다. GPU 인스턴스의 비싼 가격은 여러 개의 GPU를 병렬로 실행하곤 하는 대기업 워크로드에는 적합하지만, 이제 막 AI 관련 워크로드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중소기업에는 GPU 하나 가격도 엄두를 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벌처 CEO J.J. 카드웰은 “AWS 같은 클라우드에서 카드 한 대를 통째로 이용하려면, 한달에 수천 달러의 요금을 내야 하는데, 많은 기업의 예산 범위를 벗어난다”라며, “카드 한 대 전체가 필요없는 AI/ML 워크로드가 많다”고 설명했다. 많은 연구원과 개발자의 작업이 테스트의 반복이며, 사용량은 일정하지 않다. 카드웰은 작은 규모의 데이터 세트를 테스트한 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규모를 늘리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지만, 대형 클라우드는 이런 작은 GPU 인스턴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벌처는 툴과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와 관련 기술까지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스택도 충실하게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GPU 인스턴스와 함께 자체 GPU 툴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드웰은 엔비디아가 자사 GPU 하드웨어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동급 최강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구축했는데, 또 만드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벌처는 2014년 설립된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지금까지도 벤처캐피탈 자금을 받지 않고 영업이나 마케팅 부서 없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입소문만으로...

가상화 GPU 인스턴스 2022.05.27

IDG 블로그 | “근본 원인 몰라도 문제는 해결” 가상 서버 실습의 교훈

필자는 최근 비프로덕션 환경에서 VM웨어의 v스피어로 시스코 ISE 가상 서버를 설치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가상 서버의 재부팅 오류를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이번 실습의 가치를 확인했다. 또한, 네트워크 엔지니어가 명확한 우선순위를 가지고 업무 목표 달성에 집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 수 있었다.   가상 서버를 설치해 2개의 데이터 저장소 1, 2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었다. 또한, 가상 서버를 작동하는 여러 ESXI 호스트 기기에 대해서도 선택권을 갖게 됐다. 이제부터 필자는 이 호스트 기기에 호스트 A, 호스트 B 등으로 이름을 붙여서 설명할 것이다. 일부 호스트는 데이터 저장소 1, 나머지는 데이터 저장소 2와 연동할 수 있다. 논의에 앞서, 가상 서버를 구축하기 위해 호스트 A와 데이터 저장소 1을 먼저 선택했다고 가정해보자. 가상 서버를 구축한 후, 백업을 실행하고 가상 서버를 재부팅한 결과, 백업은 정상적으로 실행됐지만 재부팅은 실패했다. 가상 서버의 전원을 켰을 때 다음 2개의 오류 알림이 떴다.   “현재 상태에서 작동할 수 없음” “일반 시스템 오류 발생: 사전 마이그레이션 확인 회신 과정에서 BPM 오류 발생: 연결 거부” 가상 서버는 재부팅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다음 3가지 옵션을 제공한다. 호스트 또는 데이터저장소를 변경하거나, 둘 다 변경하는 방법이다. 먼저 데이터 저장소 1은 그대로 두고 호스트만 B로 변경해봤다. 하지만 이 방식은 재부팅 오류를 해결하지 못했다. 데이터 저장소만 바꿔 기존 호스트 A와 데이터 저장소 2를 사용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호스트와 데이터 저장소를 모두 바꿔서 호스트 B, 데이터 저장소 2를 사용한 결과, 마침내 가상 서버의 전원이 켜지고 오류 코드 없이 재부팅됐다. 호스트와 데이터 저장소를 모두 변경하는 방식으로 재부팅 오류를 해결하기는 했지만, 사실 이 실습에서는 가상 서버가 데이터 저장소 2가 아닌 1과 연동되는 것이 목적이다. 그래서 필자...

가상서버 가상화 시스코 2021.09.07

M1 맥에서 윈도우 10 쓴다… ARM 인사이더 버전만 가능

M1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맥 사용자에게 매우 중요한 이슈다. 부트 캠프 지원이 끊긴 이후 윈도우를 네이티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예 없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패러렐즈(Parallels) 같은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몇 달 전 패러렐즈는 M1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가상화 소프트웨어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14일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6.5 정식 버전을 발표했다. M1과 인텔 맥 모두를 네이티브로 지원하는 버전으로 베타 딱지를 뗀 정식 릴리즈다. M1 맥에서 윈도우를 사용하려면 패러렐즈 데스크톱 16.5를 열어 윈도우 10 ARM 인사이더 프리뷰 버전을 실행하면 된다. 윈도우 10 ARM 인사이더 프리뷰는 현재 애플 실리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윈도우다. 이 프리뷰를 다운로드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프로그램(Insider Program)에 가입해야 한다. 단, 이 버전은 베타이므로 일부 기능을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성능도 최적화되지 않았다. 최적화가 안 됐다고 하지만 페러렐즈에 따르면, M1 맥에서 윈도우 10 ARM을 실행할 때의 성능은 인텔 코어 i9 맥북 프로에서 실행한 윈도우보다 30% 빠르다. 다이렉트X 성능도 라데온 프로 555X GPU가 달린 맥북 프로보다 60% 더 높다. 특히 M1 맥 사용자는 2020년형 인텔 맥북 에어보다 2.5배 덜 사용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번 버전 업그레이드로 M1 맥 사용자는 코히어런스 모드, 맥 키보드 레이아웃, 프로필 공유, 터치 바 컨트롤 등 버전 16의 주요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체는 올해 말 맥OS 빅 서를 가상머신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6.5 가격은 새로운 구독 기준 79.99달러, 영구 버전은 99.99달러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4나 15에서 영구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가격은 49.99...

패러렐즈 가상화 M1맥 2021.04.15

코로나19, 가상화 기술의 숙련도 향상을 불러오다

CEO 이브 스탠포트는 인증에 적극적이다. 스탠포트가 경영하는 회사 컴디비전 컨설팅(Comdivision Consulting)은 자체 네트워크에서 VM웨어의 NSX 네트워크 가상화와 보안 플랫폼을 사용하며 고객용으로도 NSX를 구현한다. 스탠포트는 모든 직원에게 VM웨어 인증을 취득하도록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도 지난 4월 VM 인증의 박사 학위 격인 VCDX-NV를 취득했다.   스탠포트는 “네트워킹 기술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있다. 적격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직원들 대부분이 NSX-V 인증을 받았고 지난 12개월 동안 NSX-T로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그 제품에 대한 스킬셋과 경험을 입증하는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직원의 교육과 인증 시간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스탠포트는 “그룹에서 대다수 직원이 최소 2~4개의 VCAP 인증을 보유했다. 일부 백오피스 직원들도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고자 VCP 수준 인증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의 일상적인 대고객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그로 인한 사업장의 가동 중단은 IT 지출을 줄이고 IT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가상화를 포함한 가상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VM웨어 경험과 인증을 보유한 네트워킹 전문가들의 역할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VM웨어도 이에 대응해서 원격 시험을 강화하고, 제품에 초점을 둔 인증보다는 역할에 기반한 관리자 유형 인증에 대한 필요성을 반영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인증 소지자의 수를 앞질러 증가하면서 인증 유무에 관계없이 VM웨어 기술을 갖춘 인력의 몸값도 치솟고 있다.   인증된 가상화 기술과 인증되지 않은 가상화 기술 글로벌 날리지(Global Knowledge)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상화는 팬데믹이 닥치기 이전에도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의 주요 관심사였고 전 세계적 IT 관심 분야 순위에서 ...

VM웨어 가상화 팬데믹 2020.09.08

리뷰 | 패러렐즈 데스크톱 16, '맥 가상화의 미래' 갈림길에 서다

올해 WWDC에서 애플은 맥을 하드웨어 측면에서 iOS에 가까이 다가가는 큰 변화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년에 걸쳐 ARM 기반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하는데, 이는 특히 부트 캠프로 윈도우를 사용하는 모든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현재까지도 '비인텔' 맥에서 이와 비슷한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는 징후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런 우려는 가상 머신에도 똑같이 이어지고 있다. 패러렐즈는 ARM에서 리눅스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가상화 전문성을 과시했지만, 윈도우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을 꾹 다물고 있다. 패러렐즈 최신 버전에 더 눈길이 가는 것도 이런 시점 때문이다. 항상 그렇듯 이번 버전에는 다양한 개선사항이 추가됐지만 적어도 현시점에서는 한 가지 뚜렷한 한계도 확인됐다.     개선된 사항 업체에 따르면 맥용 패러렐즈 데스크톱 16 개발에는 총 25년에 해당하는 개발자 리소스가 투입됐다. 맥OS에서 다른 운영체제를 더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가상화 커널 확장 기능(kexts)을 기존 버전에서 삭제하기 위해서였다. 업체가 이런 막대한 작업을 한 것은 애플이 올가을 맥OS 빅 서를 출시할 때 서드파티 kexts를 완전히 차단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신 애플은 개발자와 업체에 새로운 맥OS 프레임워크를 제공했고, 그 결과 패러렐즈 데스크톱 16은 지난해 나온 15 버전보다 최대 2배 더 빨라졌다. 다이렉트X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거나 윈도우 가상 머신을 재시작하는 시간도 20% 개선됐다. 윈도우에서 문서를 자주 출력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도 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6은 호스트 맥에 연결된 공유 프린터에 대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봉투를 출력하거나 페이지 크기를 바꾸고 양면 인쇄를 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개선은 '종료 시 디스크 공간 조절'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게스트 OS가  임시로 점유한 스토리지 공간을 복구한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가상 머신을 종료할 때마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6...

패러렐즈데스크톱16 패러렐즈 가상화 2020.09.07

최적화된 사용자 업무공간을 통한 생산성 향상

우리는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실시간으로 안정적인 응답을 기대하며, 기업 네트워크(LAN) 또는 광대역 네트워크(WAN) 환경에서 대역폭이 부족하거나 지연이 심한 상황에서도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을 원합니다. Citrix의 HDX 기술은 사용자에게 가상 애플리케이션과 가상 데스크톱에서 최상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을 통해 안정적이고 빠른 네트워크 연결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HDX의 기술 원리를 알아보고, 이를 이용해 언제 어디에서든 기기 및 네트워크의 제약없이 업무처리가 가능한 디지털 업무공간을 구현해 기업 및 업무자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0p> 주요 내용 - 음성, 동영상, 멀티미디어의 우수한 성능 구현 - HDX 3D Pro를 통한 비즈니스 전문 그래픽 최적화  - HDX Mobile로 모바일 고유의 외양과 느낌 제공 - 정책 템플릿으로 간편해진 관리

생산성 가상화 VDI 2020.09.01

VM웨어 가상화 기술의 미래··· "보안·클라우드에 6조 원 투자"

VM웨어의 VM월드(VMworld) 사용자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가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VM웨어는 48억 달러를 들여 클라우드 개발 업체 피보탈(Pivotal)과 보안 업체 카본 블랙(Carbon Black)을 인수한다.   이미 VM웨어는 최근 열린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피보탈과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개발 기술을 27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프리딕티브 시큐리티 클라우드(Predictive Security Cloud)와 다른 엔드포인트 보안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카본 블랙의 보안 기술을 확보하는 데도 21억 달러를 책정했다.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실제 인수 금액은 변경될 가능성 있다고 분석했다. VM웨어는 그동안 이들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예를 들어 카본 블랙 기술은 VM웨어의 앱디펜스(AppDefense)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제품의 일부로 사용되고 있다. 피보탈도 VM웨어, 델 제품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지난 2013년 VM웨어의 모회사인 델에서 분사한 바 있다. 실적 발표회 당시 VM웨어 CEO 팻 겔싱어는 "이번 인수는 오늘날 모든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기술 2가지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는 현대적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기업 워크로드와 고객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우리는 구독과 SaaS 사업 성장을 가속하고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역량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피보탈 인수에 대해서는 전체 컴퓨터 스택을 확보할 적기라고 판단했다.  겔싱어는 "앞으로 우리는 기업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실행, 관리할 수 있도록 우리만으로 독자적으로 지원하는 업체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이제 기업 고객은 이에 필요한 모든 기술을 한 업체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인수한 기술은 VM웨어 핵심 플랫폼에 통합된다. 곧 열리는 VM월드 행사에서 더 자...

VM월드 가상화 보안 2019.08.28

"포괄 관계→사업 모델별 협력"··· VM웨어, 파트너 정책 '전면 개편'

VM웨어가 2020년 초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을 내놓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기존 파트너 정책에 대한 '완전한 재정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트너 커넥트(Partner Connect)'로 알려진 이 새로운 전략은 파트너 업체와 VM웨어가 포괄적인 관계를 맺는 대신,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협력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파트너 리더십 서밋 행사에서 VM웨어는 이 새로운 파트너 정책이 유연성에 염두고 두고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등급은 파트너(Partner), 어드밴스드 파트너(Advanced Partner), 프린서플 파트너(Principal Partner) 등 3개 단계로 구성된다. VM웨어의 호주 및 뉴질랜드 상용 비즈니스 및 채널 책임자 케리 앤 터너에 따르면, 이것은 기존 파트너 정책의 일부 수정이 아니라 전면적인 개편이다. 파트너가 원하는 비즈니스 방식과 파트너 지원 정책을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8년간 파트너 정책을 조금씩 수정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만든 새 정책은 파트너가 VM웨어 기술을 이용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만들 수 있는 진화된 프로그램이자 플랫폼이다"라고 말했다. VM웨어의 부사장 겸 전 세계 채널 책임자 제니 플린더스는 "새 파트너 정책은 기존 파트너의 의견을 반영해 만든 새로운 협력 방식이다. 앞으로 이 VM웨어 파트너 커넥트는 모든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하는 단일 파트너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 새로운 정책을 통해 공동 판매와 투자가 더 간편해지고, 차세대 VM웨어 기술을 이용해 고객에 더 뛰어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VM웨어의 파트너 프로그램에 영향을 받는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7만 5,000개가 넘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MSC(Master Service Competency) 인증과 VMC(VMware Cloud on AWS)에...

파트너 채널 가상화 2019.04.08

마이크로서비스 필수 통합 패턴의 이해 : 능동형 합성과 반응형 합성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독립적이고 세분화된, 자율 서비스 모음 형태의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빌드를 촉진한다. 따라서 실제 비즈니스 사용례를 구축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마이크로서비스는 서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세분화된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마이크로서비스 통합과 서비스 간 커뮤니케이션 구축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현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됐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의 난제를 이해하기 위해 먼저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살펴보자. 마이크로서비스 이전의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웹 서비스 시대에는 모든 서비스 합성과 통합이 구현된 중앙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Enterprise Service Bus, ESB) 아키텍처가 사용됐다. 예를 들어, <그림 1>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서비스는 ESB와 통합되고 선택된 비즈니스 기능이 API 관리 계층을 통해 소비자에게 노출됐다. ESB는 개별 API, 데이터, 시스템을 통합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접어들자 방대한 비즈니스 로직과 모놀리식 통합 계층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율성, 협소한 비즈니스 기능 집합 지향성과 같은 마이크로서비스의 근본적인 개념을 구현하기가 매우 어려워졌다. 따라서 중앙 ESB를 통합 버스로 사용하는 방법은 실용성이 떨어진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서 마이크로서비스는 스마트 엔드포인트와 단순 파이프 스타일을 사용하여 통합되며, 여기서 모든 인텔리전스는 엔드포인트에 위치하고 엔드포인트 간 상호 연결은 단순 메시징 인프라를 통해 이뤄진다. <그림 2>에서 볼 수 있듯이 파악된 비즈니스 기능을 위한 마이크로서비스를 설계할 수 있으며, 이들은 다양한 비즈니스 사용례를 실현하기 위해 상호 커뮤니케이션해야 한다.   모놀리식 앱과 중앙 ESB를 해체하고 이 기능을 각 서비스로 분담하는 것은 말로는 간단하지만 사실 여러 난관이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마이크로서비스 ...

아키텍처 통합 ESB 2019.03.29

VM웨어 솔루션용 IBM 클라우드를 이용해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신규 혹은 기존 VM웨어 사용자가 IBM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VM웨어 솔루션을 활용해 전략적 이점을 확보할 수 있을까. 이번 백서에서는 현재 온프레미스 VM웨어 배포와 같은 도구, 리소스 및 기능을 계속 사용하면서 클라우드의 경제적 이점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장점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신규 또는 기존 VM웨어 워크로드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IBM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6p> 주요 내용 - 가상화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 클라우드를 고려해야 하는 이유 - VM웨어 솔루션용 IBM 클라우드 - VM웨어 솔루션용 IBM 클라우드 활용 사례

가상화 클라우드 2019.03.20

마이크로소프트, 미확인 앱 테스트할 수 있는 ‘윈도우 샌드박스’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PC를 보호하는 윈도우 샌드박스(Windows Sandbox)를 정식 발표했다. 간단히 말해 윈도우 내의 가상화된 윈도우로 악성코드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앱을 이곳에서 안전하게 구동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샌드박스를 소개하면서, 19일 공개된 윈도우 10 빌드 18305부터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BIOS와 윈도우에 가상화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64비트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서버나 윈도우 10 프로가 필요하다. 윈도우 10 홈 사용자는 윈도우 샌드박스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윈도우 커널의 그룹 커널 관리자인 하리 풀라파카는 “샌드박스는 격리되어 있는 임시적인 데스크토 환경으로 나머지 PC 환경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걱정 없이 신뢰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다. 윈도우 샌드박스에 설치된 모든 소프트웨어는 샌드박스 내에만 머무르게 되며 다른 영역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윈도우 샌드박스가 종료되면 그 안의 모든 소프트웨어와 파일이 영원히 삭제된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10 프로 및 서버는 이미 PC에서 가상머신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호스트에서 완전히 고립되는 별도의 윈도우를 만들 수 있다. 윈도우 샌드박스가 실행될 때마다 테스트를 위해 완전히 새것 같은 윈도우를 생성한다. 악성코드가 가상화 환경을 빠져나오지 않는 이상, 윈도우 10 하이퍼-V(그리고 샌드박스)는 안전한 테스트 환경을 만들어준다.   하이퍼-V처럼 윈도우 샌드박스는 자동으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검색 상자에 ‘Windows 기능 켜기/끄기’를 검색해서 샌드박스 상차에 체크해야 한다. PC를 재시작한 후, 샌드박스를 실행해서 테스트할 앱을 가상 환경에 복사하면 된다. 풀라파카는 샌드박스에서 실행되는 앱은 PC의 리소스 일부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성능이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소한 4GB RAM(8GB 추천), 1GB 디스크 공간, 최...

가상머신 가상화 MS 2018.12.20

쿠버네티스를 시작하는 방법

모든 혁신에는 항상 새로운 문제가 뒤따른다. 컨테이너는 편리하고 이식 가능한 폼 팩터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해 실행할 수 있게 해주지만 대규모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일은 좋게 말해 … 무척 까다롭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 내부적으로 만든 쿠버네티스는 전체 클러스터에서 컨테이너가 실행되는 방법을 관리하기 위한 단일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쿠버네티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ion)"이라는 포괄적인 용어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컨테이너 일정 관리, 컨테이너 간 서비스 검색, 시스템 전반의 부하 분산, 롤링 업데이트/롤백, 고가용성 등 상당히 넓은 범위를 포괄한다. 이번 가이드에서는 쿠버네티스를 설정하고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쿠버네티스를 채우는 과정의 기본을 단계별로 알아본다. 이 가이드의 목적은 쿠버네티스의 개념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간단한 쿠버네티스 실행 예를 통해 이 개념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보여주는 데 있다.   쿠버네티스 배포판 사용하기 쿠버네티스는 리눅스 컨테이너 관리를 위해 태어났다. 쿠버네티스 1.5부터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도 지원하지만 쿠버네티스 제어 영역은 여전히 리눅스에서 실행해야 한다. 물론 가상화 덕분에 모든 플랫폼에서 쿠버네티스를 접할 수 있다. 자체 하드웨어 또는 VM에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려는 경우, 일반적인 방법은 패키징된 쿠버네티스 배포판을 받는 것이다. 배포판은 보통 업스트림 쿠버네티스 비트와 완전한 배포에 필요한 다른 요소(컨테이너 레지스트리, 네트워킹, 스토리지, 보안, 로깅, 모니터링, 지속 통합 파이프라인 등)이 결합되어 있다. 또한 쿠버네티스 배포판은 일반적으로 아마존 EC2(Amazon EC2), 애저 버추얼 머신(Azure Virtual Machines),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 오픈스택(OpenStack) 등 모든 가상 머신 인프라에 설치, 실행할 수 있다. 쿠버네티...

컨테이너 가상화 클라우드 2018.12.14

대체 전력 자원을 사용하는 데이터센터들

데이터센터의 전력 사용량이 치솟고 있다. ? 미국 환경보호청(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은 향후 5년 안에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요구량이 두 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증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몇 기업들은 태양 전지 어레이, 천연 가스 터빈, 풍력, 연료 전지, 수력 발전 등의 대체 에너지원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전원들이 과연 가까운 장래에 투자 수익(률)을 제공해줄 수 있을까 하는 중요한 질문을 해볼 수 있다.   네머츠 리서치 그룹(Nemertes Research Group)의 애널리스트 테드 리터는 많은 기업들이 지금 당장 대체 전원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시키는데 상당한 곤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단순히 보충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건물로 들어오고 있던 안정된 AC 전원을 완전히 대체할 경우 더욱 곤란하다.   그러나 어쨌든 간에 어떤 기업들은 15년 이내에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며 대체 에너지 프로젝트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   샌디에고의 NCTD(North County Transit District)에서는 태양열이 대체 전력으로써 가장 확실한 선택이었다. NCTD의 데이터센터 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연간 1,200만명에 달하는 대중 교통 이용자들의 매표를 관리하고 환승역에 설치된 보안 카메라의 비디오를 처리하기에는 충분하다.   NCTD의 CIO 안젤라 밀러는 그룹이 좀더 환경 친화적이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힌다. 데이터센터 재설계의 일환으로, 30개의 패널로 구성된 태양광 어레이 구입 및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에 필요한 가상화 기술에 투자, 랙 내부에서 뜨거운 공기를 내보내고 장비를 냉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포드(pod)들을 구입하는데 60만 달러를 들였다.   NCTD는 태양광으로 생성된 전력을 다시 지역 전력...

구글 데이터센터 전력 2011.05.12

윈도우 씬 PC, 최종버전 임박

씬 클라이언트를 위한 윈도우 7 간소화 버전 운영체제인 '윈도우 씬 PC'(윈도우TPC)의 RC 버전이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분기 말께 광범위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3월 말 이에 대한 베타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1만 2,000명의 고객과 파트너를 확보했던 바 있다. 이어 이번 주에는 이들을 대상으로 윈도우 씬 PC RC 버전을 공개한 것이다.   회사의 공식 대변인 캐리 알렉시온-티어난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베타 테스터들이 윈도우 씬 PC에 대해 호감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하드웨어들이 제한된 디스크 용량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간소화된 풋프린트'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고객들이 '기록 필터'(write filters)에 대해 호의적으로 반응했다고 전했다. 이는 윈도우 씬 PC를 구동하는 기기 내부에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보안성을 높여주는 기능이다.   윈도우TPC는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로 공급되지만 최종 릴리즈 이후에는 소프트웨어 어슈어런스 고객들만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TPC의 구동은 씬 클라이언트, 구형PC, 노트북 등에 탑재되어 시스템 센터를 통해 IT부서의 관리 아래 이뤄진다. 데이터 센터로부터 데스크톱 이미지가 마이크로소프트 리모트FX 기수을 탑재한 씬 클라이언트로 전송되는 구조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윈도우TPC가 기존 구형 PC를 씬 클라이언트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이에 따라 새로운 씬 클라이언트를 구매하는 배용을 절감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비트로커나 앱로커와 같은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엔드포인트의 보안성을 개선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윈도우TPC를...

데스크톱 윈도우7 가상화 2011.05.04

“BPaaS로 진화하는 클라우드” ... 클라우드 월드 2011 CIO Executive Meeting

4월13일 한국IDG의 ‘Cloud & Data Center World 2011’ 부대 행사로 열린 CIO Executive Meeting에서 한국IBM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와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IBM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을 총괄하는 주은심 전무는 ‘기업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미래’라는 주제를, 이어서 강신아 실장이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 사례’를 주제를 각각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 데스크톱 컴퓨터, SaaS가 가장 많이 소개됐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활용 범위는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하다. 특히 개발과 테스트를 클라우드로 진행할 경우, 기업은 소프트웨어의 설계, 설치 및 운영면에서 각각 이점을 얻을 수 있다”라고 주 전무는 강조했다.   IBM이 고객의 사용 사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인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는데 1주일이 걸렸으나 클라우드로 전환하면 1시간이면 된다.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도 프로비저닝 비용이 51%로 감소하며 수개월이 걸리던 클라우드간의 통합 역시 수 일 이내로 단축시킬 수 있다.   소프트웨어 사용 면에서도 변화가 일어났다.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업무 부서단위의 협업으로 국한됐으나 클라우드에서는 가치사슬 전체에 걸쳐 협업이 가능해졌다. 임직원들의 사용 기기도 데스크톱PC에서 장소불문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대됐다.   “클라우드는 45년 이상 된 가상화, 표준화, 자동화, 통합화 등의 기술이 누적된 역사적 산물이다. IBM은 60년대 최초의 가상화 OS인 CP-40을 개발했고, 이후 시스템/370이라는 버추얼 머신으로 이기종 메시징 기술을 발표했다. 캐스트 아이언을 인수해 클라우드 컴퓨팅간 결합하는 환경을 구성하는 기술을 획득했다. IBM의 전략은 기업이 IaaS, PaaS뿐 아니라 BPaaS(Business Process as a Serv...

IBM SaaS 클라우드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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