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5

"AMD∙Arm∙애플…인텔 적수 아냐" 인텔 CEO 겔싱어 자신감 비쳐

Gordon Ung | PCWorld
인텔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즈 CPU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CEO 팻 겔싱어가 컴퓨터 리셀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MD의 전성시대가 곧 막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다.

AMD가 지난 몇 년간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겔싱어는 AMD의 성과에 경의를 표하지만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가 발매되면 AMD의 시대도 종언을 고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겔싱어는 ‘A’로 시작하는 3개 업체, AMD, Arm, 애플이 항상 인텔과 함께 거론된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AMD에 대해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부문에서 AMD 라이젠 제품과 인텔 칩 신제품이 맞붙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겔싱어의 주장은 인텔의 귀환으로 요약할 수 있다. 수급 상황을 매우 잘 유지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자산이 풍부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오랜 기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겔싱어는 이 3가지가 인텔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PC 유통업체가 판매하고자 하는 것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Arm이 서버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지만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CPU 출시로 계속 2위 자리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겔싱어는 데이터센터에서 Arm의 역할은 매우 미약하고 인텔이 신제품을 내놓아도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업체는 애플이다. 겔싱어는 애플에 바로 대승을 거둘 거라고 장담하기보다는 전체 생태계 설명에 집중했다. 인텔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하며, 여기에는 태블릿, 스마트폰, 주변 기기, PC 경험이 모두 포함된다는 의미다. 겔싱어는 혁신적이고 넓은 생태계를 조성해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전문은 C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21.10.05

"AMD∙Arm∙애플…인텔 적수 아냐" 인텔 CEO 겔싱어 자신감 비쳐

Gordon Ung | PCWorld
인텔이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즈 CPU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CEO 팻 겔싱어가 컴퓨터 리셀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MD의 전성시대가 곧 막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을 정도다.

AMD가 지난 몇 년간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겔싱어는 AMD의 성과에 경의를 표하지만 앨더 레이크와 사파이어 래피드가 발매되면 AMD의 시대도 종언을 고할 것이라고 호언했다.

겔싱어는 ‘A’로 시작하는 3개 업체, AMD, Arm, 애플이 항상 인텔과 함께 거론된다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AMD에 대해서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부문에서 AMD 라이젠 제품과 인텔 칩 신제품이 맞붙기를 매우 고대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겔싱어의 주장은 인텔의 귀환으로 요약할 수 있다. 수급 상황을 매우 잘 유지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자산이 풍부하고,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오랜 기술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겔싱어는 이 3가지가 인텔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며 PC 유통업체가 판매하고자 하는 것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Arm이 서버 분야에서 약진하고 있지만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CPU 출시로 계속 2위 자리에 머무르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겔싱어는 데이터센터에서 Arm의 역할은 매우 미약하고 인텔이 신제품을 내놓아도 현재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지막으로 언급한 업체는 애플이다. 겔싱어는 애플에 바로 대승을 거둘 거라고 장담하기보다는 전체 생태계 설명에 집중했다. 인텔이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하며, 여기에는 태블릿, 스마트폰, 주변 기기, PC 경험이 모두 포함된다는 의미다. 겔싱어는 혁신적이고 넓은 생태계를 조성해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터뷰 전문은 CR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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