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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에이수스,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 출시

에이수스가 최신 사양의 인텔/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라인업의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창작 작업에 최적화된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를 비롯한 젠북 프로 시리즈 4종과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2종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랩톱 라인업과 ▲기존의 얇고 가벼운 데일리 노트북에 16/17인치의 대화면 옵션, 고성능 탑재 등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보북 시리즈로 구성됐다.  신제품 랩톱에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또는 최대 AMD 라이젠 6000 시리즈의 최신 프로세서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스트리밍, 화상 채팅 등 향상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하고 모든 작업을 보다 손쉽게 처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다른 노트북과는 차별화되는 에이수스만의 독자적 기술인 세컨드 보조 스크린 기능의 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 3.2mm의 두께로 이전 세대보다 75% 더 얇아진 에이수스 다이얼(ASUS Dial) 등이 탑재됐다.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메인 디스플레이로는 14.5인치 2.8K HDR 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최대 550니트(nits)의 밝기와 100% DCI-P3의 넓은 색 영역 및 팬톤 인증을 받아 생생한 색감을 구현한다. 키보드 상단의 12.7인치의 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는 세컨드 스크린으로 2.8K 터치 스크린 기능과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생산성을 높인다. 이에 적용된 12도 기울어지는 인체공학적인 AAS 울트라 오토-틸팅 디자인은 이상적인 시야각을 제공하고 쿨링에도 용이하다.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는 스크린엑스퍼트(ScreenXpert) 3 소프트웨어로 구동되어 멀티태스킹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머스 탑재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에이수스 인텔 AMD 2022.07.11

“해법은 교육과 정부 지원” 인재 부족 시달리는 미국 반도체 시장 이슈 총정리

인텔, 삼성, TSMC 등 주요 반도체 업체가 미국에 제조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나섰지만, 최근 인력 부족이라는 뜻밖의 장애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설비 운영 과정에 투입할 수 있는, 충분히 실력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인텔의 인사 부문 부사장 신디 하퍼는 “인재 채용 경쟁이 치열하다”라며, “반도체 시장은 채용 수요에 비해 지원자 공급 규모가 작기 때문에 기업보다는 지원자가 채용 시장에서 좀 더 우위에 있다”라고 말했다. 미국 팹리스 업체 아이디얼 세미컨덕터(iDEAL Semiconductor)의 CEO인 마크 그래너헌은 “반도체뿐만 아니라 반도체를 만드는 사람도 부족한 상태”면서 “특정 직무나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 인력이 부족하다”라고 밝혔다. 반도체 시장의 인재 부족 현상은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미 발생했고, 칩 공급 부족 상황에도 영향을 줬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그 상황이 더 악화된 모양새다. 가트너 리서치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앨런 프리슬리는 “코로나19로 반도체 수요 및 공급 예측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면서 칩 부족 현상이 심화됐다”라고 말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같은 기업은 해외 칩 생산 문제로 기업 운영 전략에 영향을 받자, 미국 정부에 로비를 하면서까지 미국 내 칩 생산을 늘려 달라고 요청했다. 작년에 특히 상황이 심각했다. 1월 발간된 미국 상무부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남은 칩 물량이 5일 치 정도만 있을 때도 있었다고 한다.  미국 상무부 장관 지나 레이몬도는 “칩이 부족해 자동차 업체 등 칩 구매 기업은 실수 없이 남은 칩을 최대한 잘 활용해야 한다는 부담까지 생겼다”라며 “국가적 관점에서 이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미국 내 칩 생산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급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새 공장에는 숙련된 노동자가 있어야 한다. 아이디얼 세미컨덕터의 경우 올가을 공장을 가동하기 위해 박사 학위를 가진 엔지니어가...

반도체 TSMC 삼성 2022.07.08

12세대 앨더 레이크 CPU에서 크로미움 기반 브라우저 멈춤 현상 보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구입하면 문제 없이 돌아갈 거라고 예상하게 된다. 그러나 최근 12세대 인텔 프로세서 기반 기기에서 크롬과 엣지 브라우저가 멈추는 사례가 잇따라 발견돼 사용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제조사 인텔은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있으며 어떤 특정 앨더 레이크 CPU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확인하고 통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사용자 사이에서 보고되는 문제는 12세대 인텔 코어 CPU와 저전력 통합 그래픽 칩인 UHD 그래픽 770을 탑재한 PC나 노트북에서 크로미움 기반인 크롬, 엣지, 오페라, 비발디 등 브라우저의 탭을 여러 개 연 채 사용할 때 작동이 멈추거나 대기가 길어지는 현상이다. 2021년 후반부터 2022년 초반에 출시된 코어 i5, i7, i9 전 제품군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CPU 18종이 문제의 원인이다. 인텔 코어 i7-12700, i9-12900 시리즈 등 일부는 매우 인기 있는 제품이다. 인텔은 구형 하드 드라이브를 함께 사용하거나 탭 여러 개를 한꺼번에 열 경우 특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테크레이더와 한 트위터 사용자가 발견한 지원 문서 페이지는 여기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통상적인 절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브라우저와 윈도우,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클린 인스톨 방식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외장 그래픽 카드의 경우 인텔 통합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현재 공식 픽스를 개발 중이지만 배포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인텔 CPU 그래픽카드 2022.07.08

MSI코리아,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지원하는 ‘MSI PRO H610M-C EX’ 메인보드 출시

MSI코리아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 및 차세대 메모리 규격인 DDR5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개인 소비자 및 산업 환경, 정부 조달 규격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플랫폼 메인보드 ‘MSI PRO H610M-C EX’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MSI PRO H610M-C EX’는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로,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제품의 내구성, 안정성을 크게 강화한 MSI만의 설계 기술로 높은 완성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초고속 DDR5 메모리를 기본 지원하며, 최적화된 회로 구성 및 고품질 구성 요소를 채택하고 다수의 안정성 및 호환성 테스트를 진행해 비즈니스 플랫폼 PC를 위한 메인보드다.  여러 사용 환경에 따른 모니터 출력을 위해 다양한 포트(D-SUB, DVI, HDMI, 디스플레이 포트)를 지원하여 호환성을 높였다. 또한, 비즈니스용 데스크톱을 위한 개방형 OS ‘하모니카(HamoniKR)’를 지원, 정부 주도 개방형 OS 확산 지원 사업 대비 국내 OEM 컴퓨터 주요 제조사들의 경쟁력 확보 또한 기대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MSI코리아 인텔 메인보드 2022.06.28

에너자이,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사로 선정

에너자이가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자이는 지난해 12월 ‘인텔 AI 빌더 프로그램’에 선정에 이어 이번 골드 회원사 선정으로 인텔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자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모바일 및 IoT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에서 독립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엣지(Edge)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에너자이는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기술과 로우레벨(Low-level)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AI에서 발생하는 지연 시간, 운영 비용, 프라이버시 등의 한계를 보완하고, 제한된 환경의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에도 고성능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다.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Intel Partner Alliance)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비스형 장치(DaaS),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인텔의 파트너 생태계다.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들은 인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입점, 고급 교육 수강, 프로모션 지원을 비롯해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독점적 비즈니스 구축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각 파트너들은 얼라이언스 기여도를 기반으로 다시 멤버(Member), 골드(Gold), 티타늄(Titanium)의 3단계 멤버십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등급에 오를수록 인텔로부터 더 많은 혜택과 비즈니스 옵션을 제공받는다. 골드 회원사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되며, 이번에 초기 스타트업인 에너자이가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너자이 담당자는 인텔과 함께 제온(Xeon) CPU에 최신식 3D(State-of-the-art 3D) 손 제스처 인식 모델을 경량화 및 최적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델 정확도의 손실없이 메모리는 약 18.3배 감소, 추론 속도는 최대 8.5배 가속화 성공하는 성과를 낸 것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골드 회원사는 일반 멤버 혜택 외에도 리드 생성...

에너자이 인텔 2022.06.24

ISC 2022 살펴보기··· AMD-인텔-엔비디아 간 HPC 경쟁 치열

전 세계 슈퍼컴퓨터 상위 500대 순위(TOP 500) 발표와 함께, 2022 국제 슈퍼컴퓨터 컨퍼런스(International Supercomputer Conference; ISC)가 이번 주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다. 톱 500에서는 美 에너지부(DoE) 산하 오크릿지 국립연구소의 ‘프론티어(Frontier)’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다.    ‘프론티어’는 AMD EPYC CPU와 AMD 인스팅트 MI250 GPU를 탑재한 HPE-크레이 EX 시스템이며, 1초에 100경 번의 연산을 수행하는 최초의 엑사급(exascale) 슈퍼컴퓨터다. 인텔은 에너지부 산하 다른 국립연구소의 슈퍼컴퓨터(‘오로라(Aurora)’)로 엑사급 경쟁에서 승리하고자 했지만 AMD에 패배했다. 또한 프론티어는 엑사급 경쟁에서 중국과 일본의 경쟁자도 물리쳤다.  AMD 칩을 사용한 슈퍼컴퓨터가 1위에 오른 것은 또 다른 이정표다. AMD의 서버 프로세서가 이제 인텔의 최고 성능 제품보다 경쟁력 있으며, 아울러 인스팅트(Instinct)는 적수였던 엔비디아의 코프로세서와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AMD는 인텔을 추격하면서 서버 분야에서 꾸준히 입지를 확보해왔다. 하지만 AI와 HPC 분야는 엔비디아가 거의 독점하고 있다. (따라서) AMD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릴 때가 아니다. 엔비디아 코프로세서는 500대 슈퍼컴퓨터 가운데 154개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크레이(Cray)와 AMD는 자랑할 게 한 가지 더 있다. 프론티어가 슈퍼컴퓨터의 전력 효율에 따른 순위를 매기는 ‘그린500(Green500)’에서도 가장 에너지 효율이 높은 슈퍼컴퓨터로 뽑혔다.    인텔, HPC 로드맵 업데이트 한동안 인텔은 자사 최고 성능의 HPC 프로세서 ‘폰테 베키오(Ponte Vecchio)’를 내세워왔다. 이는 인텔 ‘Xe GPU 아키텍처’의 데이터센터 버전이다. 아울러 폰테 베키오는 엔비디아의 암페어 A100(Ampere ...

슈퍼컴퓨터 AMD 인텔 2022.06.03

"경쟁사와 접근 방식 완전히 달라"…'아크'로 그리는 인텔의 큰 그림

2017년 인텔이 AMD의 라데온 그래픽 수장인 라자 코두리를 영입하면서부터 아크(Arc)에 대한 초기 홍보가 시작됐다. 이후 인텔은 첫 독립 그래픽 카드 출시를 향한 긴 여정에 올랐고, 경쟁은 심화했다. 엔비디아는 마니아 시장과 기업 시장 양쪽에서 모두 거침없이 질주하는 중이고, AMD는 애슬론(Athlon) 초창기 이후로 볼 수 없었던 정도의 맹렬한 기세로 인텔을 압박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오늘날의 독립 그래픽 시장은 신규 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운 시기다. 그러나 인텔 부사장이자 그래픽 및 게이밍 팀 총괄 관리자인 로저 챈들러는 오히려 현 상황을 인텔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로 본다. 챈들러는 하드웨어 OEM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와 오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인텔의 강점을 발판으로 아크가 크리에이터와 게이머 모두에게 독보적인 대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인텔의 생각대로 될지는 지켜봐야 알겠지만, 필자가 인텔의 존스 팜 캠퍼스에서 첫 아크 노트북 GPU를 벤치마크했을 때의 경험으로 봤을 때 인텔의 열의는 확고하다. 하드웨어는 어디에? 인텔 아크 A370M이 AMD, 엔비디아에 필적하는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해도 정작 하드웨어를 구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다.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인텔은 결국 데스크톱 출시를 또다시 지연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필자는 챈들러에게 아크가 2022년에 주류로 부상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는지, 아니면 그 시기가 더 미뤄질 것인지 물었다. 챈들러는 과감하게 “올해”라고 답했지만, “올해가 1세대 제품이 출시되는 시점”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챈들러는 아크가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을 우선시하는, 느리지만 꾸준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엔비디아와 AMD는 데스크톱 GPU를 먼저 출시하고 몇 개월 뒤에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다. 인텔이 노트북을 우선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텔은 아크가 노트북 시장에서 즉각적인 우위를 제공하는 최적...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2022.05.19

“야금야금” AMD, 서버 칩 시장 점유율 꾸준히 상승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AMD는 전체 x86 칩 시장은 물론, 서버용 x86 칩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출하량 감소의 대부분은 데스크톱 시장의 침체 영향이지만, 서버 시장 역시 분기 출하량이 줄었다.    출하량 감소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머큐리 리서치 사장 딘 맥카론은 “지난 해 4분기에 연말연시 수요 덕분에 크게 증가한 수요가 올해 1분기에 떨어졌다”라며, “보통 가장 큰 폭의 하락은 1분기에 일어나며, 초과 재고 역시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는 서버 시장 점유율을 착실하게 확보하고 있는데, 지난 해 4분기 10.7%에서 올해 1분기에는 11.6%로 증가했다. 데스크톱 시장은 이보다 점유율이 더 높은데, 같은 기간 16.2%에서 18.3%로 증가했다.  AMD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인텔의 점유율을 가져오고 있다. 맥카론은 “길고 점진적인 증가이다. 데이터를 보면, AMD는 3년 연속 분기 점유율이 증가했다”며, “주된 동력은 AMD의 에픽 프로세서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전 세대보다 조금 더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5년 전 AMD가 처음 에픽 프로세서를 출시할 당시 인텔의 서버 칩 시장 점유율은 98%였다. 현재는 88.4%로 낮아졌다. 맥카론은 밀라노 세대 에픽 프로세서가 특히 성공적이며,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 상승의 대부분을 가져왔다며, “핵심은 AMD가 제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패턴을 구축했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ARM 역시 최근 서버 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아직 점유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맥카론은 “ARM은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지만, AMD보다 한참 뒤에서 출발한 셈이다”라며, “ARM은 맞춤화를 강조하지만, 인텔과 AMD 역시 강조하는 요소이다. 시장이 한층 더 맞춤화된 솔루션을 찾고 있고, 모든 업체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

AMD 인텔 x86 2022.05.16

아크 A370M 리뷰 | 게임 성능은 RTX 3050급, 콘텐츠 제작 성능은 '월등'

드디어 이루어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에 대한 티저와 소문, 힌트가 이어진 끝에 지난해 아이리스 Xe(Iris Xe)가 출시됐고, 인텔의 첫 아크(Arc) 외장 GPU가 마침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Galaxy Book2 Pro)와 레노버 슬립 7i(Lenovo Slim 7i) 같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적용됐다.   성능은 어떨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미국 오리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인텔의 존스 팜(Jones Farm) 캠퍼스를 유료로 방문해 MSI의 서밋 E16 플립 에보(Summit E16 Flip Evo)를 기반으로 한 아크 A370M 레퍼런스 노트북을 살펴봤다. 벤치마크 구성은 최근 테스트했던 12세대 코어 i9 노트북 프로세서의 초기 성능 프리뷰와 유사하게 사용했고, 약 1시간 동안 인텔의 입문용 GPU를 테스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인텔의 제품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3D마크 타임 스파이 테스트 우선 PCWorld가 테스트 벤치에서 전반적인 모든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합성 그래픽 벤치마크인 3D마크 타임 스파이(3DMark Time Spy)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텔 아크 A370M은 3D마크 타임 스파이에서 4,4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텔 아이리스 Xe보다 2.5배가량 빠른 것이다. 아크 A370M은 분명 아이리스 Xe와는 성능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입문용 외장 GPU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으며 아크 A370M도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HP의 스펙터 x360 16(Spectre x360 16)에서 테스트한 엔비디아의 RTX 3050보다 약 15% 빠르며, 특히 엔비디아 RTX 3050이 탑재된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OLED(Asus Vivobook Pro 15 OLED)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예상했겠지만, 아크 A370M은 게이밍을 추구하는 노트북에...

인텔 아크A370M 외장그래픽 2022.05.11

데스크톱용 인텔 아크 GPU "2분기 중국 선출시"…타 국가 정식 판매 늦춰져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이 오랜 이두체제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기대는 어느 정도 있었다. 그러나 모자라는 공급에 한껏 시달린 중국 외 사용자라면 인텔이 훌륭한 제품을 내놓을 것을 더더욱 학수고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인텔이 데스크톱용 아크 GPU를 중국에 선출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다른 국가 출시는 중국 이후로 미뤄진다. 2분기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인텔 출시 일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중국 외 전 세계 사용자는 올 여름이 지나야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소식은 인텔 커뮤니티 포털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처음 알려졌다. 비주얼 컴퓨트 그룹 부사장 리사 피어스는 보급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집중해 2분기 말 아크 GPU를 중국 기반 OEM과 DIY 사용자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일반 판매가 뒤이어 진행되겠지만 초기 판매량은 중국에 먼저 공급된다. 보급형 카드인 A3이(엔비디아 지포스 -50 시리즈에 대응)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고성능 제품인 아크 A5와 A7이 정식 출시되는 것은 “올해 여름 후반”이다. 첫 번째 출시되는 아크 GPU가 중국 외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직후의 일이 될 것이다. 즉, 일러야 8월 말경에나 인텔 그래픽 카드가 본격적으로 엔비디아, AMD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2022.05.11

인텔, 올해 여름 데스크톱용 아크 GPU 출시 예정

노트북용 인텔 아크(Arc) GPU는 초기에 비싼 에이수스나 HP 모델에 탑재됐다. 반면, 데스크톱용 아크 GPU는 칩 공급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인텔의 CEO 패트릭 겔싱어에 따르면, 데스크톱용 아크 GPU는 적어도 2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겔싱어는 인텔 주주가 모인 자리에서 올해 2분기에 데스크톱용 아크 GPU가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디오 게임 잡지인 PC 게이머(PC Gamer)에 따르면, 겔싱어는 올해 독립형 아크 GPU 400만 장을 출시한다는 인텔의 계획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반적으로 인텔의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인 AXG(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는 올바른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텔은 모바일 SKU도 출시했으며, 데스크톱 SKU는 올해 2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SKU를 출시할 것이다. 인텔은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게이머라면, 인텔이 현재 OEM 업체와 협력해 일부 주요 게임에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채워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이제 시장에서 더 많은 인텔 제품을 볼 수 있다. 이밖에 인텔은 3가지 버전의 아크 GPU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서 5,7,9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겔싱어가 말한 아크 GPU의 5, 7, 9 버전은 인텔 코어 CPU 시리즈의 관행을 따른 것이다. 다만, 코어 i3 단계는 건너뛰었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인텔은 엔비디아의 RTX 3070, 3080, 3900보다 저렴한 데스크톱용 독립형 GPU를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텔은 올해 여름에 어떤 GPU가 출시될 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먼저 단독 에디션이 출시되고 난 후, 올해 말에 모든 제품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인텔이 올해 여름에 GPU를 출시할지 여부와 관계없이,...

인텔 아크 GPU 2022.05.02

“두 강자의 대결” 인텔과 AMD 통합 그래픽 카드 성능 비교

고성능 게임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PC의 영역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데스크톱 PC만큼 뛰어난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도 많다. 더 나아가, 현대의 통합 그래픽 카드도 더 많은 게임을 실행할 정도로 매우 강력하며, 심지어 일부 최신 트리플 A 게임도 실행할 수 있다. 인텔과 AMD는 성능과 효율성 면에서 통합 그래픽 카드를 크게 개선했으며, 고급형 노트북의 경우 사용자는 전용 그래픽 카드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인텔과 AMD 중 어떤 통합 그래픽 카드가 더 좋을까? PCWorld는 최신 통합 그래픽 카드인 인텔 코어 12세대 아이리스 Xe와 AMD의 새 라이젠 6000 RDNA 2의 게임 성능을 직접 비교했다. 코어 i9-12900HK, 라이젠 9 6900HS를 장착한 MSI GE76 레이더와 에이수스 ROG 제피루스 G14를 테스트했는데, 이들 각각의 전용 그래픽 카드는 비활성화됐다. 통합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두 대형 노트북 모두 일반 슬림형 및 경량 제품에 비해 쿨링 면에서 더 뛰어나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는 무엇보다도 인텔과 AMD의 통합 그래픽 솔루션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AMD의 RDNA2 통합 그래픽 플랫폼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다. 총 15번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13번이나 인텔 Xe보다 20~40% 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또한, 불과 1년 전 RDNA2와 Xe 플랫폼 모두 몇 차례의 테스트에서 GTX 1650을 탑재한 노트북을 크게 앞질렀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통합 그래픽 카드가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알 수 있다. 이런 결과는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이나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처럼 고사양 PC 게임에서도 사실인 것으로 증명됐다. 오픈월드(Open World) 게임은 더 강력해진 그래픽 카드로 완벽하게 구현...

인텔 AMD 통합그래픽 2022.04.20

“최강 게임 CPU는 라이젠” AMD, 5800X3D 추가 정보 공개

AMD가 자칭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임용 프로세서”라고 주장하는 라이젠 7 5800X3D의 세부 정보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인 코어 i9-12900K와의 예상 성능 차이를 강조했다. 라이젠 7 5800X3D의 정식 출시는 4월 20일이지만,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V캐시와 결합된 64MB의 추가 캐시로 라이젠 7 5800X3D의 3차 캐시 용량은 총 96MB가 된다. 이는 표준 라이젠 7 5800X 같은 칩과 비교해 엄청난 성능 상의 이점을 제공하는데, PC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찾아 가져오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8코어 16쓰레드의 라이젠 7 5800X3D는 3.4GHz 기본 클럭속도와 4.5GHz 부스트 클럭속도로 동작한다. AMD CEO 리사 수는 CES 2022에서 라이젠 7 5800X3D을 공개하면서 파이널 판타지 XIV부터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까지 다양한 게임에서 인텔 12세대 코어 i9-2900K보다 10~20%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AMD의 105와트 7나노 라이젠 7 5800X3D의 가격은 449달러로, 125와트 10나노 인텔 코어 i9-12900K의 609.99달러(베스트바이 기준)보다 저렴하다. 지난 주 AMD는 추가 벤치마크 정보를 공개했다. AMD는 이미 라이젠 9 5900X와 비교한 예상 성능을 공개한 바 있다. 결과는 게임에 따라 최대 1.36배 높은 것부터 동률까지 다양했으며, 시네벤치 R15 결과는 92%였다. 이에 대해 기술 마케팅 책임자 레인 마이오리노는 클럭속도와 IPC 테스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오리노는 “탁월한 게임 성능과 449달러의 가격, AMD 500, 400, 300 시리즈 메인보드를 합치면, 게이머에게는 절대적인 승리 조합이다. 라이젠 7 5800X3D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가격대 성능비가 최대 40% 높다”고 강조했다. AMD는 라이젠 7 5800X3D은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으며, 쿨러도 포함되지 않을 것...

AMD CPU 라이젠 2022.04.18

"인텔 제쳤다" 삼성,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 1위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반도체 시장 순위에서 인텔이 1위를 놓쳤다. 인텔 대신 1위 자리를 차지한 업체는 삼성이다.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년보다 26.3% 성장한 5,9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12.3%로, 연간 성장률은 28%였다. 연 매출은 732억 달러로 2020년 571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인텔은 2020년 727억 달러에서 지난해 725억 달러로 오히려 약간 줄었다. 시장 점유율은 12.2%였다. 3위는 SK 하이닉스다. 매출은 3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0.6% 늘어났다. 이어 마이크론, 퀄컴, 브로드컴, 미디어텍, TI, 엔비디아, AMD 순이었다. 이들의 매출 증가율은 19~68%다.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국 정부의 제재로 인한 중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 변화다. 화웨이가 지원하는 하이실리콘(HiSilicon)의 매출은 전년 대비 81% 급감했다. 중국 반도체 시장 역시 2020년 6.7%에서 지난해 6.5%로 소폭 줄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앤드루 노르우드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한 이유는 계속된 공급 부족과 전 세계 5G 구축에 따른 수요 증가다. 그는 "강력한 수요와 물류/원료 가격 등의 요인이 겹쳐 반도체 평균 가격을 끌어올렸고 2021년의 놀라운 성장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2021년 반도체 수요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자동차로, 시장 성장률이 35%에 달했다. 통신 역시 5G 휴대폰의 보급이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4.6%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직원의 사무실 복귀에 따라 기업이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에 나선 것도 2021년 반도체 수요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계속된 재택/하이브리드 근무도 반도체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됐다. 특히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기업이 재택 근무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버를 증설하면서 메모리 칩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원격 근무자가 사용할 PC...

반도체 가트너 인텔 2022.04.15

2022년 4월 최고의 게임용 CPU 4가지

이제 게임용 PC를 위한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은 예전만큼 어렵지 않다. AMD 라이젠 5000 제품군과 인텔 12세대 코어 CPU는 역대 가장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코어 수도 많기 때문에 CPU로 골치 아플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요즈음 대부분 게임에는 CPU 성능보다 그래픽 화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격이 적당하고 성능도 뛰어나며, 훌륭한 기능도 탑재해 최고의 게임용 CPU로 주목받는 칩이 몇 가지 있다. 이들 칩은 최근 출시된 인텔 i9-12900KS와 라이젠 7 5800X3D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돈이 있든 없든 모든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용 CPU를 소개한다. 인텔 코어 i5-12400 : 일반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게임용 CPU 일반적으로 중급 CPU는 PC 게이머에게 최적인 제품이다. 코어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은 한, 기본적으로 수백 달러 더 비싼 프로세서와 비슷한 수준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대부분 컴퓨팅 부하는 그래픽 카드가 처리하기 때문이다. 6코어 12쓰레드 프로세서인 인텔 i5-12400은 약 200달러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물론 더 빠른 앨더 레이크(Alder Lake) 칩처럼 성능 및 효율성 코어를 골고루 갖추지는 못했지만, 성능 코어만으로도 손색이 없다. 구루3D(Guru3D)와 PC 게이머(PCGamer)의 리뷰에 포함된 게임용 CPU의 벤치마크를 살펴보면, 1080p, 1440p, 4K에서 코어 i5-12400이 각각 320달러, 589달러인 코어 i5-12600K와 코어 i9-12900K에 비해 프레임 수 측면에서 많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칩 성능을 높이기 위해 굳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된다. 코어 i5-12400은 최근 출시된 AMD의 경쟁 제품인 라이젠 5 5600보다도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 구형 AM4 B450 메인보드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AMD 제품을 고수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지만, 그...

게임용 CPU 인텔 2022.04.14

인텔, 러시아 내 사업 전면 중단 발표

인텔이 러시아 지사 운영 중단 업체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모든 제품 선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지 1개월만이다. 인텔은 발표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전 세계 커뮤니티와 뜻을 같이 하며 조속한 평화 정착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1,200여명의 러시아 직원을 계속 지원하고 다른 전 세계 지사의 운영에 미치는 여파를 최소화하도록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면서 러시아에서 운영을 중단하는 서방 IT 기업이 한층 늘어나고 있다. 가장 먼저 러시아에서 철수를 단행한 기업은 SAP과 오라클이다. 두 업체는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지목하는 성명을 낸 후 러시아 내 서비스, 제품 공급과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후 애플, 어도비, IBM,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MD가 뒤를 이었다. 한편, 우크라이나 IT 무역협회는 우크라이나 내 기업의 운영 안정성을 보장하며 대부분의 우크라이나 조직이 해외 기업의 IT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1년 우크라이나 IT 수출 시장은 68억 달러 규모였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우크라이나 러시아 2022.04.08

'인텔 최초 그래픽 카드의 핵심' Xe HPG 아키텍처의 모든 것

새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주 인텔이 아크(Arc) GPU를 발표하면서 오랫동안 예고했던 일반 사용자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을 선포한 것이다. ‘칩질라(Chipzilla)’라고 불리는 거물 인텔이 새로운 Xe HPG(High-performance gaming) GPU 아키텍처로 본격 경쟁에 뛰어든 지금 엔비디아와 AMD가 긴장할 만도 하다. 인텔은 아크를 발표하면서 이례적인 (하지만 전략적으로 스마트한) 접근방식을 취하며 저렴한 가격의 휴대용 노트북을 위한 아크 3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확고한 위치를 점한 데스크톱 게임 프레임률을 두고 치고 받는 것보다 노트북과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상당한 강점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다. 아크 3 노트북의 GPU 공개와 인텔의 뛰어난 기능에 대해서는 앞선 기사에서 다뤘는데, 새로운 노트북 PC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기사다. 인텔 아크 GPU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함께 사용할 때 놀라운 효과를 가져오는 딥 링크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기사의 요점은 다르다. 신제품 발표와 함께 인텔 펠로우 톰 피터슨은 아크 ‘연금술사’ 그래픽 카드의 기반이 되는 Xe HPG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했다. 인텔 그래픽 카드에 힘을 실어주는 실제 혁신 기술을 상세히 살펴본다.   이 기사에서는 엔비디아 암페어, AMD의 RDNA 2 아키텍처에서처럼 인텔 아크의 Xe HPG 칩 내부를 기술적으로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엔비디아와 AMD가 설계에 독자적인 기술과 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게 인텔의 아크 칩은 (설명이 필요한 클럭 속도의 새로운 관점을 포함한) 약간의 자체적인 개념에 의존한다. 그래서 아크를 경쟁 GPU 아키텍처와 직접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인텔은 ROP나 TMU 등의 일반적인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이 작업을 마치면, Xe HPG의 동력을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 시작해보자.   Xe HPG와의 첫 인사 인텔...

인텔아크 GPU 그래픽카드 2022.04.04

'전쟁의 서막' 노트북에 상륙한 인텔 아크 GPU의 매력적인 기능들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인텔 아크 GPU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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