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인텔

IDG 블로그 | '라이젠 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인텔 노트북을 고려해야 할 이유

만일 라이젠(Ryzen) 4000 CPU에 관심이 있다면, 노트북을 구매할 때 한 번도 혹은 오랫동안 하지 않았던 고민에 빠지게 될 것이다. AMD와 인텔 중 어떤 것을 골라야 할까?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면, ‘앞으로 인텔 기반 노트북을 사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라이젠 4000의 성능이 매우 인상적인만큼, 소비자들이 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고민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지 않다. 원하는 부품을 고를 수 있는 데스크톱과 달리, 노트북은 전체 패키지다. 하지만 라이젠 4000이 매력적인 만큼, 노트북의 나머지 부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도 크게 상관없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인텔을 완전히 선택지에서 배제할 수는 없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   프리미엄 기능   지포스(GeForce) RTX 2080 GPU부터 4K OLED 패널, 그리고 이국적인 우드 팜레스트, 탈부착 가능한 화면까지, 인텔의 지배력은 화려한 인텔 기반 프리미엄 노트북들과 AMD 기반 노트북에선 아직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에서 잘 드러난다. AMD가 라이젠 기반 서피스 3 노트북으로 경쟁력을 크게 올렸지만, 여전히 저가형 제품에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CPU가 중요하긴 하지만, PLED, 미니LED, 4K 디스플레이, 고사양 GPU가 중요한 사용자도 있다.   썬더볼트 3 인텔의 썬더볼트 비전은 ‘모두를 지배하는 단 하나의 케이블’이다. 인텔은 올해부터 PCIe를 사용해 USB-C, 디스플레이포트, HDMI, 고전력 충전, 외부 그래픽을 지원하면서 이런 목표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가장 매력적인 점은 1.4kg 미만의 얇고 가벼운 노트북에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추가하고 싶거나, 구형 게임용 노트북의 GPU가 수명을 다해간다면 썬더볼트 3 eGPU 캐비닛 속 외장 그래픽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AMD 노트북을 선택하면 누릴 수 없는 혜택이다. 다양하고...

라이젠 인텔 amd 2020.06.10

최상의 DB 플랫폼, 메모리 혁신으로 또 한번 진화하다 – IDG Summary

시장은 소비자들의 새로운 요구사항들로 가득하며, 늘 변화한다. 이러한 변화의 속도는 시간이 갈수록 빨라지며, 요구사항은 더욱 다양화되고 있다. 기업은 이러한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더욱 많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높은 수용성을 가진 시스템이 필요하다. 엑사데이터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할 수 있도록 10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이룩한 안정성과 유연성에 이어서, 이제 새로운 메모리 혁신(Persistent Memory, RDMA)을 달성한 X8M 모델을 통해 비교 불가능한 독보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엑사데이터의 역사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최신의 전략 모델인 X8M(2019년 출시)의 주요 특징들과 차별화 포인트를 소개한다. 주요 내용 - 10년 이상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엑사데이터 - 영구 메모리(Persistent Memory, PMEM), 공유 스토리지에 최초 탑재 - RDMA로 성능 향상 - MAA를 통해 구현하는 가용성 - IO 처리에 대한 가용성 보장 - X8M의 비용 효율, 안정성, 확장성 - X8M 요약                                    

오라클 oracle 인텔 2020.06.08

고성능부터 보급형까지, 예산별로 선정한 최고의 게임용 CPU : 업데이트

게임용 CPU를 구입하는 것은 이제 예전만큼 어렵지 않다. AMD의 라이젠과 인텔의 10세대 CPU의 성능과 코어 수가 예전보다 더 늘어났고, 대부분의 게임이 CPU 사용률보다 그래픽 카드의 화력을 중요시하는 추세이므로 별다른 큰 문제도 없다. 특히 최근에는 가격과 성능, 또는 실용적인 추가 기능을 고려하면 훌륭한 게임용 CPU 몇 종이 눈에 띈다.  저렴한 보급형 CPU를 찾는 사용자부터 지갑이 허용하는 한 최대의 속도를 끌어내고 싶은 사용자까지, 최신 CPU를 성능별로 세분화해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을 꼽았다. 라이젠 3 CPU와 함께 2020년 5월 26일 발표된 애플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평가에 포함했다.    게임용 CPU 최신 소식 6월 16일에는 AMD가 주력 제품인 라이젠 3000 프로세서를 조금 더 강화한 새 버전을 내놨다. 라이젠 RX 5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비슷하게 XT라는 이름이 붙었다. 249달러는 라이젠 5 3600XT, 399달러 라이젠 7 3800XT, 500달러 라이젠 9 3900XT는 7월 7일 출시됐다. 기본 제공되던 쿨러가 빠졌고, 클럭 속도는 적당한 수준이다. AMD는 속도를 높였다. 7월 21일에는 라데온 베가 GPU 코어와 7나노 젠 2 CPU 코어가 쌍을 이룬 라이젠 4000G를 발표했다. 큰 관심을 받았던 모바일용 라이젠 4000 칩을 8코어, 16쓰레드의 데스크톱 버전으로 바꾼 제품이다. 안타깝게도 라이젠 4000G는 기업에 쓰이는 사전 구축 시스템에만 탑재된다. 향후 DIY APU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대다수 사용자가 만족하는 보급형 CPU : AMD 라이젠 5 3600X 게임용 CPU 시장을 영원히 인텔이 지배할 것 같았지만, 2019년에는 AMD가 주류로 떠올라 왕관을 가져갔다. 200~235달러 가격대에서 라이젠 5 3600X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무난하고 우수한 중간급 게임용 CPU다. 그러나 이전 세대와는 달리 인텔 10세대...

게임 인텔 cpu 2020.05.29

인텔 코어 i9-10900K 리뷰 | 'AMD 따라잡기'의 괜찮은 결과물

인텔의 10세대 코어 i9-10900K는 의심할 여지없이 인텔이 말한 그대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CPU”다.   지금까지 인텔 CPU의 문제는 게임을 제외한 다른 영역에서 약세를 보였다는 점과 AMD의 라이젠 3000과 비교해 전체적인 성능 가치가 떨어졌다는 점이다. 인텔은 코어 i9-10900K로도 이 격차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지만 보기에 따라서는 무시할 수 있는 정도까지 좁혔다.     코어 i9-10900K는 어떤 CPU인가? 10세대로 명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어 i9-10900K는 아직도 구형 14나노 공정으로 제조된다. 14나노 공정은 2015년 5세대 인텔 코어 i7-5775C 데스크톱 칩에 처음 사용됐을 정도로 오래 됐다. 여기에 많은 조정과 최적화, 선별(binning)을 더한 코어 i9-10900K가 2020년 4월 30일에 발표됐다. 이 CPU는 10개 코어와 총 20개의 쓰레드를 탑재했고 공식 가격은 488달러다.   코어 i9-10900K에도 몇 가지 변경된 점은 있다. 인텔은 더 얇은 다이와 더 얇은 납땜열계면재료(STIM)를 사용해서 열 방산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또한 열 분산기(깨지기 쉬운 다이를 보호하는 작은 금속 리드)의 두께를 늘렸다.   다이와 STIM은 얇아지는데 열 분산기는 더 두꺼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비용 때문이다. 인텔은 모든 CPU의 열 분산기 높이를 동일하게 유지해야 기존 냉각 하드웨어와 호환성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열 분산기에 사용된 소재가 설계에서 타협한 점을 보상할 수 있어서 전체적인 전력 방산 성능이 더 우수하다고 말했다.     새로운 소켓 등장? 사실이다. 코어 i9-10900K에는 새로운 LGA1200 소켓이 사용된다. 당연히 이전 9세대 CPU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인텔은 8세대 데스크톱 칩에서도 이전 세대와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칩셋을 발표한 전력이 있다. 메인보드는 그대로 사용하고 CPU만 업그...

cpu 인텔 2020.05.25

리벳 네트웍스 삼킨 인텔의 야심, PC 환경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인텔의 네트워킹 야심은 와이파이 품질을 강화하는 기술을 가진 '리벳 네트웍스'와 핵심 제품인 '킬러'를 떠들썩하게 인수하는 것 이상이다. 블루투스를 최적화하고 모든 것은 무선으로 책상에 연결하는 것까지 나아간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에릭 맥라플린이 최근 인수한 킬러 기술 활용 방안을 밝혔다. PC 업계에서 아직도 만족스럽게 풀리지 않고 있는 문제에 계속 집중하고 있음도 공개했다. 인텔이 킬러 기술을 사들인 이유도 바로 이 문제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킬러 인텔리전스 엔진(Killer Intelligence Engine)을 활용하는 것이다. 이 기술은 크게 2가지 역할을 한다. PC 주변의 모든 와이파이 신호 중 가장 강력한 것을 찾아내고, 만족할만한 와이파이 신호를 찾지 못하면 업그레이드를 추천한다. 인텔은 이러한 기능을 블루투스에 접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차이점이라면 와이파이의 경우 PC가 단일 신호에 잠긴 상태가 되지만, 블루투스는 경쟁 관계에 있는 다양한 블루투스 신호에 동시에 연결한 상태에서 이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맥라플린에 따르면, 블루투스는 그동안 PC 플랫폼에서 관심 밖 기술이었다. 그는 "그동안 블루투스 주파수는 다양한 방식으로 무시당했다. 휴대폰에 최적화됐을 뿐 PC에는 전혀 최적화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인텔은 이런 상황을 바꾼다는 구상이다. 맥라플린은 "PC의 블루투스 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개인용 플랫폼에 많은 블루투스를 연결하는 솔루션을 찾는 것이 핵심이다. 오디오와 키보드, 마우스 등 모든 주변기기가 이음매 없이 작동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인텔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면 끊임없이 주파수 대역폭을 확장하는 여정이었다. CPU는 물론, 와이맥스 같은 이미 실패한 무선 기술인 '라이트 픽' 옵티컬 연결, 썬더볼트 같은 외장 I/O 인터페이스 등이 대표적이다. 따라서 인텔이 PC 관련된 모든 것을 무선으로 책상에서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것이 아니다. 맥...

리벳 킬러 네트워킹 2020.05.22

"애플, 인텔에서 ARM으로 '공격적으로' 전환할 것"

최근에 10세대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새 맥북 에어를 구매했다면, 조만간 수집상의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 애플 관련 정확한 예측으로 유명한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애플이 2021년에 ARM 프로세서로 대규모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이다. 이 예측이 맞는다면, 인텔과의 20년 가까운 파트너십에 마침표를 찍게 된다. 쿠오는 나인투파이브맥(9to5Mac)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이 2021년에 다양한 제품에 자체 ARM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공격적인 프로세서 전환 전략을 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전에도 첫 ARM 맥이 올해 4분기에 나올 것으로 전망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이 계획이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쿠오는 이번 인터뷰에서 특정 맥 모델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맥북 프로나 아이맥 프로 같은 제품보다는 애플의 일반 사용자 제품, 즉 맥북 에어, 맥 미니, 아이맥 등에 가장 먼저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단, 애플은 과거 파워PC에서 인텔로 전환할 때는, 아이북을 대체하는 신형 13인치 맥북 대신 15인치 맥북 프로에 먼저 적용한 전례가 있다. 애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사용된 애플 A시리즈 칩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하지 않았는데도 속도 테스트에서 인텔의 최신 맥 프로세서보다 더 좋은 성능을 보였다. 그러나 애플 커스텀 칩이 맥OS에서 어떻게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지, x86에서 ARM 아키텍처로 앱을 이식하는 데 얼마나 많은 작업이 필요한지 아직 분명하지 않다. 애플의 카탈리스트(Catalyst) 프로젝트를 보면, 전환 작업이 쉽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쿠오는 커스텀 ARM 프로세서로의 전환으로 애플이 칩 비용을 40~6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다른 부분에서 오히려 비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면 더 빠른 USB4 컨트롤러로의 전환을 들 수 있다. 현재는 인텔 칩에 통합돼 있지만, 자체 칩을 쓰면 별도로 비용을 들여야 한다. 한편 쿠오는 'ARM 전환'으로 맥...

인텔 arm 애플 2020.03.30

글로벌 칼럼 | 애플은 인텔을 버려야 한다

1년 전, 필자는 애플이 맥 제품군을 인텔에서 AMD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제 선택은 더 분명해 보인다. 저전력 노트북부터 덩치 큰 고성능 맥 프로까지, 애플은 인텔 CPU의 대안으로 AMD를 고려야 한다.   맥 프로: 스레드리퍼(Threadripper) 맥 프로는 많은 멀티스레드 워크로드를 위해 만들어진 크고 비싼 고성능 시스템이다. 8코어, 16스레드 W-3223부터 28코어, 56스레드 W-3275M까지 인텔 제온(Xeon) 워크스테이션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가장 저렴하고 느린 모델도 가격은 750달러로, 160W의 열처리 설계 전력을 갖췄고, 최고급 모델은 7,500달러에 205W까지 확장된다. 그렇다면 AMD의 최신 라이젠 스레드리퍼는 어떨까? 가장 저렴한 모델은 AMD가 더 비싸다. 스레드리퍼 3960X가 1,400달러 프로세서다. 그러나 24개의 코어와 48개의 스레드를 제공하며 캐시는 두 배 이상이다. TDP(250W)도 더 높다. 단, AMD와 인텔은 TDP를 측정하는 방식이 약간 다르다. 확인했던 모든 벤치마크에서 AMD의 최신 스레드리퍼는 동급의 인텔 칩을 완파했다. 심지어 '비슷한 수준'도 아니었다. 최고급 모델을 비교하면 인텔이 더 난처한 상황이다. 스레드리퍼 3990X는 4,000달러의 CPU로 64개 코어, 128개의 스레드, 256MB의 L3 캐시를 갖췄다. 이에 비해 거의 2배 비싼 제온 W-3275M은 코어와 스레드가 절반도 안 되며(28코어, 56스레드) 캐시는 4분의 1도 안된다.   더구나 AMD의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에는 다른 이점도 있다. 더 빠른 RAM(대부분의 마더보드는 ‘단지’ 256GB만 지원한다고 주장하지만, 프로세서 자체는 1TB를 지원한다)과 PCI 익스프레스 4.0을 지원한다. 스토리지가 더 빠르다는 의미다. 결국 3세대 라이젠 스레드리퍼 제품을 사용하면 애플은 맥 프로 가격을 1천 달러 이상 낮추면서도 고도로 멀티 스레드 된 워크로드를 훨씬 빠른 속도로 처리할 수 있다....

인텔 애플 2020.03.23

AMD 라이젠 9 노트북용 CPU, 자체 테스트에서 인텔 i9 능가

AMD의 테스트를 신뢰한다는 전제 하에, 인텔 입장에서 볼 때 나쁜 소식, 그리고 정말 나쁜 소식이 있다. 먼저, 나쁜 소식은 AMD에서 새로 나올 라이젠 7 4000 시리즈 CPU가 멀티 쓰레드 작업에서 인텔 코어 i9의 성능을 앞설 수 있다는 것이다. 정말 나쁜 소식은 이보다 더 강력한 2종의 AMD 라이젠 9 4000 CPU가 오늘 발표된다는 것이다.   •    8코어 16 쓰레드 라이젠 9 4900HS는 35W TDP 정격에 12MB 캐시를 갖추고 있다. 3GHz 기본 클럭, 4.3GHz 부스트 클럭이 특징이며, 7나노 라데온 베가 그래픽 연산 장치 8개가 1,750MHz로 실행된다. •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9 4900H는 지금까지 출시된AMD 모바일 칩 중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다. 45와트 TPD 정격에 기본 클럭 3.3GHz, 부스트 클럭 4.4GHz가 특징이다. 이로써 AMD 라이젠 4000제품군은 아래와 같이 총 6종의 전출력 H시리즈 칩과 저전력 HS시리즈 칩을 갖추게 되었다.   CES에서 AMD가 이미 자랑한 바에 따르면 AMD 8코어 라이젠 7 4800H 멀티 쓰레드 성능은 노트북의 인텔 6코어 코어 i7-9750H뿐 아니라 데스크탑 8코어 코어 i7-9700K보다도 앞선다고 한다. 당시 PCWorld는 이러한 호언장담이 다소 경박하다고 지적했다. 왜냐하면 9750H 내장 코어는 6개에 불과하고 8코어 9700K는 하이퍼 쓰레딩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 AMD가 라이젠 7 4800H의 성능이 인텔 8코어 16 쓰레드 코어 i9-9880H 노트북 칩마저 앞설 것이라고 밝힌 것이다.   근소한 차로 앞서는 것도 아니다. AMD에 따르면 라이젠 9 4900HS는 코어 i9-9880H 대비 시네벤치 R20에서는 28%, 핸드브레이크 인코드에서는 23%, 블렌드에서는 56%, LAM에서는 32% 빠르다고 한다. 그러나 AMD는 일부...

인텔 cpu amd 2020.03.18

ATX12VO 사양으로 파워 서플라이의 미래를 바꾸는 인텔

파워 서플라이가 화제가 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러나 인텔의 새 ATX12VO 사양이 OEM과 시스템 통합업체의 완제품 PC에 곧 도입될 전망이다. 이는 파워 서플라이 유닛(Power Supply Unit, PSU) 설계의 큰 변화를 의미한다.     ATX12VO는 파워 서플라이에서 전압 레일을 없앴다. 이는 PC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엄격한 정부 규정을 충족시킨다. +3.3v, +5v, -12v, +5v 대기 전력을 PSU에서 없애지만, 아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메인보드로 옮겨진다. 이 큰 변화 중 하나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기존 ATX12V 파워 서플라이의 운명 조립 PC 애호가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 PSU 집행국이 현재 사용 중인 1,500W ATX PSU를 압수하는 것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ATX12VO는 PC OEM과 시스템 업체가 주된 대상이며, 일부 업체는 이미 이런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특히 ATX12VO가 조립 PC의 ATX12V를 대체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인텔 관계자는 PCWorld에 “인텔은 OEM과 고객에게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메인보드 및 파워 서플라이와의 호환성이 유지되는 ATX 멀티 레일 사양을 계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3.3V와 5V를 없애는 이유 그렇지만, PSU에서 3.3V와 5V 전력 레일 생산 자체를 없애는 것은 분명 중대한 변화다. 초창기 PC는 대부분 5V에서 작동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12V로 옮겨갔다. 2006년경, PSU 제조업체 한 곳이 600W PSU를 만들었고, 전력의 25%를 3.3V 및 5V 레일 전용으로 사용했다. 약 10년이 지난 후, 같은 업체가 만든 유사한 600W PSU에서 3.3V와 5V 전력에 사용된 비율은 15%에 불과했다. PSU가 효과적으로 AC를 PC에 필요한 DC로 변환하는 정도를 가리키는 효율성 또한 발전했다. 2006년 PSU는 78%의 효율성으로 ...

인텔 메인보드 사양 2020.03.12

인텔 SGX 인클레이브 노리는 신종 CPU 공격 기법 LVI, 기존 완화책 무력화해

인텔 CPU를 표적으로커널 영역, 가상머신, 하이퍼바이저 같은 보안 경계 내부 전반에 걸쳐 특수 권한 프로세스로 (최소한 이론적으로는)SGX 시큐어 인클레이브에 저장된 민감한 정보를 유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공격이 발견했다. LVI(Load Value Injection)라는 명칭이 붙여진 새 공격은 스펙터(Spectre), 멜트다운(Meltdown), MDS(Microarchitectural Data Sampling) 같은 CPU 취약점에서 사용된 기법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이러한 취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된 완화책을 무력화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KU루벤(KU Leuven), 우스터 폴리테크닉 대학(Worcester Polytechnic Institute), 그라즈 기술 대학(Graz University of Technology), 미시간 대학(University of Michigan) 연구원들로 구성된 팀은 새 익스플로잇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에서 “LVI는 기존 공격보다 완화가 훨씬 더 어렵다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상 모든 메모리 액세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LVI는 기존 멜트다운 유형 공격과 다르게, 기존 프로세서에서 쉽게 완화할 수 없으며, 값비싼 소프트웨어 패치가 필요하다. 이는 인텔 SGX 인클레이브 연산 속도를 최대 19배까지 낮춘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팀은 약 1년 전인 2019년 4월 인텔에 이 공격을 알렸다. 인텔의 요청으로 이 문제를 공개하지 않았고, 인텔은 완화책을 개발할 수 있었다. 2월, 보안 업체 비트디펜더 연구원도 LVI-LFB(Load Value Injection in the Line Fill Buffers)로 불리는 LVI 변종 하나를 발견해 인텔에 알렸다.   LVI 취약점의 작동 원리 LVI는 멜트다운 및 스펙터처럼 현대적인 CPU의 임시 실행과 예측 실행 관련 취약점을 공격한다. CPU가 가능한 결과를 예측해 현재 명령을 끝내기 전에 명령을 연산하는 성능 강화 기능이다. 시간 절약...

인텔 cpu SGX 2020.03.12

에이수스, 인텔 제온 프로세서 지원하는 ‘파워 발란서 기술’ 공개

에이수스코리아는 새롭게 출시된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에이수스만의 ‘파워 발란서 기술(Power Balancer Technology)’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RS720/720Q/700 E9, RS520/500 E9 및 ESC8000/4000 G4 시리즈 서버 시스템과 Z11 서버용 메인보드를 포함한 모든 서버 제품 라인업에 사용할 수 있다.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기술, AI(인공지능) 또는 에지 컴퓨팅(Edge-Computing)과 같은 복합적인 애플리케이션의 등장으로 이전보다 향상된 컴퓨팅 성능과 네트워킹과 더불어 성능 대비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매우 중요한 지표로 자리잡았다. 에이수스의 파워 발란서 기술은 ASUS 서버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CPU가 요구하는 전력을 효율적으로 제공해 유지 보수에 관련된 성능 최적화를 한단계 끌어올린다. 실질적으로 에이수스 서버는 파워 발란서 기술을 통해 각 노드당 최대 31와트 전력을 절약시키므로 특정 워크로드 및 다수의 서버가 사용되는 환경에서도 소비전력 대비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전반적인 전력 소비량이 매우 줄어들기 때문에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서버 산업분야에서 ‘전력 소비’는 최근 몇 년간 대두되는 친환경 보호로 인해 중요한 사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 2019년 에이수스는 서버 써멀-컨트롤 기술인 써멀 레이더(Thermal Radar) 2.0을 발표한 바 있다. 써멀 레이터 2.0 기술은 실시간으로 서버 온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이내믹 팬 커브 조정을 통해 낮은 전력 소비가 가능한 기술이다.  여기에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서 바로 에이수스의 파워 발란서 기술을 사용해 에이수스만의 기술로 서버가 요구하는 프로세서의 클럭과 코어를 자동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 소비량을 낮춰 지속적으로 효율적...

인텔 에이수스 2020.03.11

시큐아이, 인텔과 FPGA기반 보안 장비 공동 개발 

시큐아이(www.secui.com)는 인텔과 프로그래머블칩(FPGA: Field-Programmable Gate Array) 기반 보안 장비 공동 개발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 체결로 양사는 인텔의 FPGA를 내장한 스마트 네트워크 카드에서 곧바로 보안 위협을 탐지함으로써 탐지 성능을 향상시킨 보안 장비를 개발한다. 이 제품은 여러 단계를 거쳐 보안 위협 탐지 정보를 처리하는 기존 중앙처리장치(CPU) 방식에 비해 탐지 속도가 뛰어나 IT(정보기술)/OT(운영기술) 환경의 사이버 위협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개발할 보안 장비의 초기 기획 단계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함께 진행하며 관련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한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네트워크 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OT 보안, 보안관제, 가상화 보안 등 다양한 분야까지 지속적인 공동 개발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다. 시큐아이 최환진 대표는 “시큐아이의 우수한 보안 기술력과 노하우를 인정받아 공동 개발 협력을 체결하게 됐다”며,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시큐아이의 제품 및 서비스의 기능과 성능을 모두 향상시켜 글로벌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시큐아이 2020.03.10

윈스-LG유플러스-인텔, 5G 네트워크보호용 100G급 IPS 개발

윈스는 LG유플러스, 인텔과 함께 5G 보안 및 트래픽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보호용 100G IPS(침입방지시스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트래픽 증가 및 외부 공격으로 인해 5G 장비가 오동작하게 되면 이로 인한 데이터 교란으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하며, 데이터통신이 중단돼 고객의 피해 규모와 불편함이 커지므로 초기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이 중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윈스는 5G 환경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함에 따라 데이터 용량과 무선망의 네트워크 증설이 급속도로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5G 서비스의 안정성 및 보안성 확보를 위해 LG유플러스와 인텔과 협력하여 차세대 보안 기술을 개발했다.  윈스 관계자는 “100G 급 대용량 IPS 개발을 통해 기존 장비보다 5배 많은 트래픽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트래픽 자동학습을 통한 상관분석, 데이터 마이닝을 통한 행위분석 등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잠재적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윈스와 LG유플러스는 100G급 IPS를 연내 상용화 예정인 5G 네트워크 보호를 위해 적용할 계획이다. 윈스 김대연 대표는 “윈스는 국내 통신업체와 일본 이동통신업체에 IPS를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며, “윈스의 보안기술력, LG유플러스의 통신과 인텔의 서버용 CPU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시장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박송철 NW기술운영그룹장은 “고객에게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급증하는 트래픽 및 보안 위협에 대응 가능한 최적화된 보안 기술 적용이 필수적”이라며, “국내 중소 제조업체 및 글로벌 공급업체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품질 안정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인텔 LG유플러스 윈스 2020.02.20

“CPU의 개념부터 제조 과정까지” 인텔이 공개한 흥미로운 CPU 설명 영상

컴퓨터 프로세서는 ‘어떻게’ 동작하는 것일까? 인텔은 칩 제조 과정을 설명한 흥미로운 영상들을 공개했다. 공개했다. 말하는 ‘칩’ 캐릭터가 나와 설명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97에 있었던 클리피(Clippy)를 연상시킨다. 컴퓨터의 ‘뇌’가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궁금했다면 5분 정도 투자해서 볼만한 영상들이다. PC 전문가들은 종종 트랜지스터, 실리콘 웨이퍼, 포토리소그래피 마스크, 인터커넥트, 기판 등과 같은 용어를 사용한다. 인텔의 비디오는 이들 용어들이 어떤 의미인지 개략적으로 설명한다. 친숙한 방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엔지니어링 수준이 아니어도 이해할 수 있다. 이 영상들을 보고나면 CPU가 어떤 식으로 동작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정확한 한국어 자막은 제공되지 않으나, 유튜브의 자동번역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가고 싶은가? 인텔은 트랜지스터 기술을 더 자세히 설명한 영상도 공개했다. 다만 IT 전문가가 아니라면 좀 어렵게 느낄 수 있다.  만일 PC 구성품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 공장 투어 영상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인텔의 칩 영상처럼 고품질은 아니며, 기본 개념을 설명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매우 흥미롭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영상 cpu 2020.02.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