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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리뷰 | 27인치 아이맥 2020, 매우 인상적인 최후의 '인텔 아이맥'

이미 널리 알려진 것처럼, 아이맥(iMac)은 상징적인 올인원 디자인에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마지막 제품이 될 확률이 꽤 높다. 애플 실리콘(프로세서)으로 바뀌기 전에 인텔 프로세서의 성능이 크게 업그레이드될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장의 수순을 밟고 있다.   단, 아이맥은 조용히 사라지지 않는다. 2020년 27인치 아이맥은 향상된 CPU와 SSD 스토리지, 업데이트된 그래픽으로 최고 성능을 제공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밖에 전면의 새 나노 텍스처 글래스 등 주목할만한 특징이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속도와 성능이다. 비디오 편집 도구, 그래픽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여러 프로세싱 코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고 있다면, 새 아이맥이 속도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켜줄 것이다. 이번 리뷰에 사용한 아이맥은 프로세서와 그래픽 카드, 메모리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하고, 나노 텍스처 글래스를 선택한 ‘빌트 투 오더(주문형)’ 모델이다. 업그레이드 후 최종 가격은 4,499달러였다.   내부: 인텔, 더 많은 메모리, 빠른 그래픽 27인치 아이맥에는 2019년 출시된 9세대 CPU를 대신해 새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갔다. 리뷰용 장치의 프로세서는 3.6GHz 10코어 코어 i9(터보 부스트 속도는 최대 5.0GHz)다. 하이엔드 2,299달러 스탠더드 구성 모델 가격에 400달러를 추가한 ‘빌트 투 오더’용 프로세서다. 이번 세대의 27인치 아이맥은 전 모델의 CPU에서 하이퍼-스레딩을 기본 지원한다. 하이퍼-스레딩은 각 프로세싱 코어가 동시에 2개 스레드를 실행시키는 것으로, CPU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빌트 투 오더’로 9세대 3.6GHz 8코어 코어 i9 프로세서를 장착한 27인치 아이맥만 하이퍼 스레딩을 지원했다. 먼저 리뷰용 아이맥의 성능을 파악하기 위해 몇몇 벤치마크 테스트를 했다. 긱벤치(Geekbench) 5를 실행, 긱벤치 웹사이트에 정보가 있는 다...

27인치아이맥 아이맥 인텔아이맥 2020.08.21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vs. 'AMD 라이젠 4000'… 올 하반기 노트북용 최신 CPU 대결의 승자는?

마침내 인텔이 노트북용 새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CPU를 공개했다. 11세대 타이거 레이크와 AMD 라이젠 4000 중 어느 쪽이 승자가 될지도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단, 현재까지 타이거 레이크 CPU 기반의 노트북은 나오지 않았다(9월 2일로 예정돼 있다). 라이젠 4000 노트북도 앞으로 더 많이 출시될 예정이다. 여기서는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을 기반으로 경험적인 추정을 해 보자.     도전자: 타이거 레이크 인텔은 이제 막 타이거 레이크 카드를 공개했으므로, 아직 패를 모두 보여준 것이 아니다.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은,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CPU가 슈퍼핀(SuperFin) 기술을 이용해 10nm 공정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이다. 기존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칩의 단점, 특히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클록 스피드를 보완하는 데 치중한 제품이다. 10세대 아이스 레이크 칩은 이전 제품(이름이 혼동될 수도 있는 10세대 코멧 레이크 CPU)보다 전력 효율성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코어 i7-1065G7의 속도는 기본 1.3GHz, 최고 3.9GHz(15와트)였다. 물론 인텔에는 더 높은 와트의 제품도 있다. 코어 i7-1068NG7로 2020년형 13인치 애플 맥북 프로 등 애플 제품에만 독점 공급된다. 기본 2.3GHz에 28와트, 4.1GHz 터보 클록으로 실행된다. 두 제품 모두 같은 클록 스피드로 작동하는 하이퍼-쓰레딩과 아이리스 플러스/11세대 그래픽을 장착한 쿼드코어 칩이다. 타이거 레이크는 10세대 칩의 성능을 더 개선했다. 개선된 트랜지스터 덕분이다. 아직 클록 속도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진 것이 없지만, 인텔이 최근에 공개한 자료를 보면 새 타이거 레이크 칩의 윌로우 코브(Willow Cove) 코어는 5GHz에 근접한다. 아이스 레이크에서 가장 빨랐던 서니 코브(Sunny Cove) 코어의 4.1GHz보다 빠르다.   사실 더 높은 전력을 사용해 클록 속도를 높이기는 쉽다. 인텔은 이런 ...

타이거레이크11세대 라이젠4000 인텔 2020.08.18

“세대를 뛰어넘는 성능”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플랫폼의 모든 것

인텔이 앞으로 출시될 타이거 레이크 칩에 대한 좀 더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 칩이 트랜지스터 업그레이드를 기반으로 “세대 개선보다 더 큰 폭의” CPU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트랜지스터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타이거 레이크 플랫폼의 몇 가지 기본적인 기능도 공개했는데, 4세대 PCIe와 썬더볼트 4 등이다.    타이거 레이크 출시는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해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 계획을 발표하며 자사의 공개 로드맵에 추가했다. 당시 인텔은 타이거 레이크가 새로운 아키텍처와 Xe 그래픽 코어 통합, 최신 디스플레이기 기술, 차세대 I/O 기술을 포함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또한 9월 2일 “뭔가 대단한 것(Something Big)”이 출시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는데, 인텔의 IR 사이트는 타이거 레이크 출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 대변인 역시 이 사실을 확인했다. 이외에도 인텔은 연말연시까지 타이거 레이크 칩을 탑재한 노트북이 50종 이상 출시될 것이라고 약속했으며, 실제로 공급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 계획보다 더 많은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거 레이크를 구원할 새로운 트랜지스터의 등장 프로세스 성능의 본질적인 향상은 보통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제조 기술의 성공적인 발전 또는 더 나은 설계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은 자사의 14나노 프로세서를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데 그쳤다.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 쿠퍼레이크 등이 모두 그랬다. 결국 10나노 공정을 이루어 낸 것은 아이스 레이크와 코멧 레이크였다. 인텔의 느린 발전 속도 덕분에 AMD는 라이젠 프로세서를 재정비해 확실한 경쟁자로 재부상했다. AMD의 7나노 공정은 분명 AMD의 진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인텔이 최근 자사의 7나노 공정 이전이 지연될 수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대부분 업계 전문가는 이런 격차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했...

인텔 타이거레이크 cpu 2020.08.14

전직 인텔 수석 엔지니어가 말하는 인텔의 문제점과 해결 방법

전직 인텔 수석 엔지니어 프랑수와 피에드노엘은 목요일 밤 늦게 공개한 직설적인 동영상을 통해 인텔 CPU의 ‘문제점 해결’ 방법을 제시하면서 현재 인텔 지도부가 엔지니어가 아닌 점을 거침없이 비판했다. 또한, AVX512는 실수였으며 AMD에게 더 큰 시장 점유율을 뺏기지 않은 것은 천운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된 동영상에서 피에드노엘은 “먼저, 인텔은 집중력을 완전히 잃은 상태”이며 “지금 인텔의 지도부는 엔지니어가 아니다. 즉, 시장에 맞게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피에드노엘은 인텔의 기술 관련 의사결정이 2016년부터 대체적으로 “터무니없었다”라고 지적했다. 참고로, 그는 2017년 퇴사 전까지 인텔에서 20년 간 수석 엔지니어 겸 성능 아키텍트로 재직하면서 펜티엄 III에서부터 6세대 코어 i7에 이르는 CPU를 개발했다. 솔직한 성격인 그는 당시에도 하드웨어 언론을 대상으로 자주 기술 프레젠테이션과 데모 홍보를 하면서 인텔이 내린 설계 관련 의사결정이 왜 옳은 결정인가에 대한 주장을 열정적으로 펼치곤 했다. 피에드노엘은 인텔에 관한 그의 정보가 사실상 “더 이상 쓸모가 없으며” 몇 년이나 시대에 뒤쳐져 있다고 인정했다. 그의 발언 내용 중에서 기밀유지협약서 하에 얻은 정보를 근거로 한 것은 없으며 그의 분석 내용은 대부분 인텔에 관해 이미 공개된 정보를 근거로 하기에 그는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동영상 ...

인텔 amd cpu 2020.08.07

AMD 노트북 시장 점유율 20% 돌파 눈앞 “라이젠 4000 덕분”

AMD의 라이젠 열풍이 데스크톱에서 노트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 조사업체 머큐리 리서치(Mercury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2분기 AMD의 x86 노트북 시장 점유율이 19.9%를 기록했다.  이러한 AMD의 노트북 시장 약진에는 모바일 라이젠 4000의 역할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AMD의 최신 모바일 칩은 성능 면에서 인텔을 크게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AMD CEO 리사 수는 최근 모바일 라이젠 4000이 54종의 노트북에 탑재됐고, 30종 이상이 대기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라이젠 4000이 간다” AMD, 노트북 판매 급증하며 기록적인 2분기 한편, AMD의 x86 데스크톱 PC 시장 점유율 역시 19.2%로 2014년 1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4년 당시 AMD는 재규어(Jaguar) 아키텍처에 기반한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출시했었다. X86 클라이언트 시장 전체(IoT 제외)에서 AMD의 점유율은 19.7%로, 2012년 1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머큐리의 보고서에 따르면, AMD의 x86 전체 점유율은 18.3%다.  머큐리의 애널리스트 딘 맥캐론은 “모바일 CPU는 점점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판매되는 모든 프로세서의 60%를 차지한다. 새로운 기록이다. 데스크톱 CPU 시장은 계속 하락세고 2020년 2분기 판매량 기록은 24년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MD는 모든 세그먼트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AMD의 모바일 CPU 점유율은 19.9%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라이젠 4000의 덕분이다”라고 분석했다. 고전 중이지만 여전히 강한 인텔 PC 시장에서 AMD의 성장은 반대로 인텔의 점유율 하락을 의미한다. 인텔의 노트북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5.8%p 감소했고, 데스크톱 CPU 점유율은 2.1%p 줄었다. 인텔의 노트북 점유율은 현재 80.1%, 데스크톱 점유율은 80.7%다. x86 시장 전...

amd 노트북 인텔 2020.08.06

또 다른 10세대 코멧 레이크, 코어 i9-10850K "i9-10900K의 훌륭한 대체재"

100MHz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오늘(현지 시간) 인텔이 발표한 신제품 코어 i9-10850K 코멧 레이크 S CPU의 가격에 따르면 약 35달러다. 이 점을 고려하면 새로 나온 10세대 칩의 사양을 쉽게 외울 수 있다. 10코어 코어 i9-10900K의 사양에서 속도 100MHz만 빼면 된다. 나머지는 모두 그대로다. 예를 들어 코어 i9-10900K의 기본 클럭은 3.7GHz, 싱글 코어 부스트 클럭 5.1GHz, 모든 코어 부스트 클럭 4.8GHz다. 냉각 기능이 잘 유지되고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Thermal Velocity Boost) 기능이 속도를 충분히 올리면 싱글 코어 속도는 5.3GHz, 모든 코어 부스트는 4.9GHz로 올라간다.  10코어 코어 i9-10850K는 이 사양에서 모든 부문이 100MHz 더 낮다. 기본 클럭 3.6GHz, 싱글 코어 부스트 시 5GHz, 모든 코어 부스트 4.7GHz이고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 상태에서는 싱글 쓰레드 속도 5.2GHz, 모든 코어 4.8GHz다.   그런데 왜 인텔이 굳이 코어 i9-10850K를 출시된 지 2개월이 지난 지금 10세대 제품군에 추가한 것일까? 인텔은 사용자에게서 받은 즉각적인 피드백을 적용한 제품이 코어 i9-10850K라고 설명한다. 사양과 가격 종류를 늘리고 다양하게 갖춰서 장기적으로 i9K 프로세서에 대한 수요에 대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냉소적인 관찰자들은 인텔이 실제로는 코어 i9-10900K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10코어 다이를 코어 i9-10850K 칩으로 판매해, 비관적인 상황에서 그나마 낙관적인 결과물을 짜낸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픽 코어를 비활성화한 F 버전 CPU를 판매했을 때도 비슷한 반응이 있었다. 사실 현재의 코멧 레이크 S 제품군을 눈여겨 보면 놀라울 정도로 사양이 비슷한 10코어 코어 i9 제품이 3개나 된다. 인텔도 시리즈 전체가 판매되는 동안 계속 코어 i9-10850K가 제품군의 한 자리...

인텔 cpu 코멧레이크 2020.07.28

레드햇, HPE·인텔과 협업해 “개방형 5G 인프라 지원 확대”

레드햇은 HPE, 인텔과 협업해 개방형 5G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이동통신 업체의 고객 및 파트너를 위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도입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는 코어에서 엣지 환경까지 일관성을 제공하는 컨테이너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레드햇과 HPE의 협업 결과물인 HPE 텔코 블루프린트(HPE Telco blueprint)에 포함된다. 블루프린트는 인텔 제온(Intel Xeon) 프로세서를 활용하며, 통신업체는 이 블루프린트를 이용해, 개방형 5G 클라우드 네이티브 코어를 구현할 수 있다. 레드햇과 HPE는 HPE 5G 코어 스택(HPE 5G Core Stack)을 통해 5G의 수익 창출 시간을 단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HPE 5G 코어 스택은 통신업체와 ISV, 네트워크 제공 업체가 5G 이니셔티브에 대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솔루션은 검증 및 사전 통합을 지원하며, HPE 5G 코어 스택에 통합된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5G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와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5G 코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를 지원한다. HPE 5G 코어 스택에 레드햇 오픈시프트를 통합한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 경험에 주력할 수 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컨테이너 이미지 관리,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확장,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기능의 배포, 구성 및 관리를 자동화해 통신업체의 운영을 지원한다. 오픈시프트의 하드웨어 가속화 지원으로 통신업체는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들의 직접적인 하드웨어 액세스를 통해 투자를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검증된 HPE 텔코 블루프린트...

레드햇 HPE 인텔 2020.07.28

"7나노 공정 지연의 여파" 인텔, TSCG 부문 5개로 쪼개…총 책임자 사임

7나노 공정 제품 연기를 발표한 인텔의 추락이 빠르다. 월요일 인텔은 테크놀로지, 시스템 아키텍처 및 클라이언트 그룹(Technology, Systems Architecture and Client Group, TSCG)의 개편을 발표하고 이 부문 수장 머시 렌더친탈라가 사임했다. 렌더친탈라가 맡았던 TSCG는 CEO 밥 스완에게 직접 보고하는 다음 5개의 사업부로 쪼개진다. -    테크놀로지 디벨롭먼트, 앤 켈러허 -    매뉴팩처링 및 오퍼레이션, 케이번 에스파하니 -    디자인 엔지니어링, 임시로 조쉬 월든이 맡음 -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및 그래픽, 라자 코두리 -    서플라이 체인, 란디르 타쿠르   스완은 발표에서 직접 이들 5개의 뛰어나고 경험 많은 기술 리더와 직접 이야기하고 소통할 것을 기대한다며, 각 부문의 새 담당자는 중대한 위기의 시기에 인텔이 전진할 수 있도록 헌신할 인물들이라고 밝혔다. 스완은 발표를 통해 기술 플랫폼 전환기를 이끈 머시의 리더십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현재 인텔 역사상 가장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6개 사업부의 혁신과 해체 전략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고 패키징하고 고객에게 전달할 때 훨씬 더 유연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렌더친탈라가 인텔에 합류한 것은 AMD의 유명 칩 설계자 짐 켈러가 인텔에 아직 있을 때였으므로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당시 인텔 설립자 로버트 노이스가 인텔이 하나의 반환점을 돌았다고 발표한 때였다. 그로부터 2년 후 짐 켈러는 돌연 사임했다. 렌더친탈라는 2018년 10나노 공정 적용의 연기를 발표하며 “현재 우리 앞에는 얼마 되지 않는 파이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먹고 있다. 그러나 최근 몇 년을 돌아보면, 현재의 상태가 인텔이 충분한 경쟁력을 가진 역량을 확보했다는 자신감을 훼손할 수는 없다”고 발표했다. ...

인텔 7나노 cpu 2020.07.28

험난한 인텔 7나노 공정, "데스크톱용 CPU 2021년 말에야 출시 가능"

팬데믹 위기에도 불구하고 인텔의 2분기 실적은 탄탄했다. 그러나 향후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인텔은 7나노 공정으로의 이전이 지연되고 있다며 내부 목표를 1년 후로 미뤘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망보다는 6개월 더 늦춰진 것이다. 인텔 2분기 실적은 상반되는 결과가 뒤섞여 있다. 인텔은 보도 자료를 통해 올해 출시를 앞둔 타이거 레이크 칩과 서버용 10나노 기반 아이스 레이크로 10나노 공정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동시에 데스크톱용 10나노 CPU는 2021년 하반기까지 출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실 인텔 데이터센터 그룹 실적의 성장률은 43% 올라 매출 71억 달러로 PC 사업을 따라잡았다. PC 중심의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실적은 단 7%만의 성장을 기록했고 총 매출은 95억 달러였다. 전반적으로는 야후 파이낸스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 실적을 훨씬 웃도는 22% 성장한 51억 달러 순수익, 20% 오른 197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14나노에서 10나노의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는 인텔은 다음 목표인 7나노 공정으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텔은 발표를 통해 “올해 생산량을 늘리고 제품군 확대에 대한 수요에 등답하며 10나노 제품으로의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여기에는 곧 출시될 10나노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 제품군과 연말 출시 예정인 서버용 10나노 아이스 레이크를 더욱 확대하는 작업에도 집중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에는 데스크톱용 10나노 공정 CPU인 코드명 알더 레이크와 서버용 10나노 CPU인 사파이어 래피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7나노 공정으로의 이전은 훨씬 뒤로 미뤄졌다. 인텔은 7나노 공정 이전이 당초 예상보다 6개월 연기되었고, 중요한 동력은 7나노 공정 수율인데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수율이 현재 내부 목표보다 약 12개월 뒤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메일을 통해 인텔 대변인은 공정 이전 일정의 연기가 사실임을 확인했다.  또한, 3분기 ...

7나노 14나노 10나노 2020.07.27

토픽 브리핑 | 2020년 상반기 CPU 시장 총정리 "데스크톱보다 모바일 위주"

CPU는 PC의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향상하는 ‘두뇌’다. 최근 GPU나 SSD 등 다른 부품이 속도와 시스템 성능에 기여하는 비중이 늘었지만, 그래도 CPU의 코어와 쓰레드가 많을 수록 애플리케이션을 더 빨리 실행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일반용 PC도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고사양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작업 비중이 늘어 CPU 성능 개선 폭이 클수록 유리하다.  보통 CPU 신제품 주력 모델은 가을에 출시된다. 하지만 상반기에도 모바일 CPU를 중심으로 한 여러 가지 시도와 주도권 다툼이 있었다. 7나노 공정에 안착한 AMD와 아직 14나노와 10나노 사이에서 정착하지 못한 인텔이 하반기 주요 제품 출시를 앞두고 2020년 상반기를 어떻게 준비했는가를 살펴본다.    AMD는 7나노+ 공정에 기반한 3세대 라이젠 4000 시리즈를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CES 2020  당시 AMD CEO 리사 수는 AMD가 젠 3 CPU와 RDNA2 GPU를 2020년 말에 순조롭게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젠 3 CPU가 7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젠 2보다 집적도를 20% 높이고 전력 소비는 10% 줄일 것이라고 설명한다. AMD 대 인텔: 올해 누가 더 빠른 CPU가 될까? AMD, 25×20 전력 효율 목표 달성…7나노 공정과 코어수 증가도 한몫 업데이트 : 인텔 전성시대 무너뜨린 AMD, 마침내 날아오르다 다음 PC에 AMD 라이젠 4000 시리즈를 선택해야 할 이유 코드명 ‘르누아르’인 라이젠 4000 모바일 프로세서는 초경량 노트북에 8코어를 탑재해 배터리 수명, 슬림한 디자인, FHD 게임용 화질을 제공한다. 인텔보다 앞선 7나노 공정 제품인 데다 동영상 편집 등의 부담이 큰 작업도 데스크톱 PC 수준으로 처리한다.  "인텔의 왕좌를 탈환하라", AMD 7나노 라이젠 4000 모바일 CPU 발표 리뷰 | “인텔 노트북 앞서나?” AMD 7나노 기반 라이젠 4000의 압도적인 성능 탐구 AMD 관계자가 ...

인텔 amd cpu 2020.07.24

인텔, 9월 2일 “대형 발표" 예고…타이거 레이크와 Xe 출시 기대

인텔이 오는 9월 2일 “뭔가 대단한 것을 공유한다”고 발표했다. 최신 타이거 레이크(Tiger Lake) 프로세서 출시 또는 Xe GPU의 데뷔작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달리 인텔의 예고에는 힌트가 별로 없다. “들러달라(Drop in)”는 초대는 기존 소켓에 새 프로세서를 “꽂는(drop-in)’ 것일 수도 있지만, 일반 소비자에 중점을 둔 Xe GPU를 발표할 수도 있다. 인텔은 1월 CES에서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와 Xe 모듈의 존재를 공식 발표했다.   당시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 그렉 브라이언트는 타이거 레이크 프로세서가 두 자릿수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암시한 바 있다. 인텔의 아키텍처, 그래픽,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 리사 피어스는 Xe 그래픽 코어가 추가되는 덕분에 그래픽 성능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텔은 CPU 시장에서 AMD의 부활을 막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라이젠 모바일 4000 칩은 2020년 노트북 경쟁에서 일찌감치 선호대상이 되었으며, 쓰레드리퍼 제품군은 CAD 설계나 비디오 편집 등의 고성능 시장을 잠식했다. PC 시장은 인텔과 AMD의 공방이 계속될 것이다. 한편, 인텔은 1998년 i740 이후 독립형 GPU를 출시하지 않았다. AGP를 도입한 이 칩은 3Dfx나 3Dlabs같은 업체의 인기를 얻으며 독립형 GPU 시장에서 선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술적으로는 통합 GPU가 인텔을 대규모 GPU 시장의 선두주자로 만들어주었다. 인텔 CPU의 점유율을 고려하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참고로 인텔의 첫 Xe 카드는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타이거레이크 XE 2020.07.16

"인텔 제온 2개보다 성능 뛰어나"…AMD 쓰레드리퍼 프로 사양 공개

AMD 쓰레드리퍼 프로 CPU의 사양이 공개됐다. 64코어와 128쓰레드, 4세대 PCIe 128레인, 최대 2TB RAM을 지원해, 인텔의 제온 워크스테이션 칩을 간단히 제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레드리퍼 프로 칩은 총 4종류다.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3995WX: 64코어, 128쓰레드, 2.7GHz(최대 4.2GHz)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3975WX: 32코어, 64쓰레드, 3.5GHz(최대 4.2GHz)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3955XWX: 16코어, 32쓰레드, 3.9GHz(최대 4.3GHz) 라이젠 쓰레드리퍼 프로 3945WX: 12코어, 24쓰레드, 4GHz(최대 4.3GHz) 4개 제품 모두 PCIe 4.0 레인 128개, 280와트 TDP, 버퍼링되지 않는 DIMMS를 지원하는 8채널 모드로 최대 2TB의 RAM, LRDIMM(Load Reduced DIMMs)을 지원한다. AMD 관계자에 따르면 64코어 버전은 각 8코어씩 패킹된 8개 CCD 유닛을 탑재한다. 32코어 버전은 8코어 CCD 4개를, 16코어 제품은 8코어 CCD를 2개를 사용하고, 12코어 버전은 6코어 CCD를 2개 사용한다. 이 모든 제품에는 AMD의 IO 칩 설계가 적용됐다. 인피니티 패브릭(Infinity Fabric)을 통해 각 CPU 코어를 연결하고, 메모리 컨트롤러와 PCIe, 다른 I/O 기능이 모두 칩에 내장된다.   이번 새 CPU와 함께 새로운 소켓인 sWRX8도 공개됐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기존 3세대 쓰레드리퍼에서 힌트가 나왔던 내용이기도 하다. 전문가급으로 쓰레드리퍼를 사용하는 이들은 새 프로 버전이 기존 8채널 메모리의 대역폭 한계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전망이다. 더 많은 PCIe 4.0이 필요했던 이들도 마찬가지다. AMD에 따르면, 당분간은 씽크스테이션 P620 워크스테이션 제품을 생산하는 레노버가 쓰레드리퍼 프로의 독점적인 공급자가 된다. P620은 엔비디아 콰드로 RTX 8000 카드 2개와...

쓰레드리퍼프로 amd 제온 2020.07.15

필수 요건 엄격해진 썬더볼트 4, 무엇이 달라졌나?

USB-C 커넥터는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니고 있지만, 컴퓨터 연결 방식에 혼란을 가중시키기도 한다. USB의 종류와 특성을 한 번에 파악하기가 어려워진 것이다. USB 3인가, 아니면 3.2인가? 출시 예정인 USB 4인가? 최대 속도를 내는 것은 무엇이고, 파워 딜리버리(Power Delivery)란 무엇인가? 외부 디스플레이와 연결하면 해상도를 그대로 전달해주나? 전송 속도는 얼마인가? 썬더볼트 3 표준과 옵션 사양도 이러한 복잡함의 한가운데에 있다. 그리고 USB-C와 연결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아내는 것도 쉽지 않다. 인텔은 썬더볼트 4로 혼란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최대 전송속도는 40Gbps로 기존과 같지만 최소 요구사항과 인증 지침이 훨씬 엄격하다. 인텔은 썬더볼트 4가 USB-C의 종합형 버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썬더볼트 4 무엇이 다른가 썬더볼트 4는 많은 면에서 썬더볼트 3과 동일하다. 최소한 40Gbps 스루풋, 15W 액세서리용 최소 파워 딜리버리, 4K 모니터 2대 지원 등의 요건이 같다. 그러나 PC의 썬더볼트 3은 보통 최적 사양을 충족하지 않으며, 인증 지침이 필수도 아니다. 썬더볼트 4는 최소 요건 기준을 상당히 높였다.   썬더볼트 4를 최대 기능을 보장하는 썬더볼트 3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향후 애플 제품에는 어떤 영향이? 윈도우 PC에서 썬더볼트와 USB-C를 사용해 연결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지만, 애플의 최근 맥에서는 썬더볼트를 너무나 잘 활용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맥 제품은 최대 스루풋, Egpu, 4K 모니터 여러 대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애플 제품에서 USB-C가 썬더볼트 3를 원활하게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아이패드 프로는 USB-C 포트를 탑재하고, 디스플레이포트 표준을 통한 외부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한다. 그러나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는다. 여전히 판매 중인 12인치 맥북도 USB-C 포트를 탑재했지만 썬더볼트는 지원하지 않...

썬더볼트4 애플실리콘 인텔 2020.07.09

“맥북 프로 16 대신 사야 할 노트북” 델 XPS 15 9500 리뷰

PC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XPS 15 9500는 델 고급 모델의 철 지난 후속작이지만, 항상 염원하던 것처럼 진정한 ‘맥북 프로 킬러’라고 여겨질 수 있는 적절한 시점에 등장했다. 물론, ‘맥북 프로 킬러’는 과도한 인터넷 낚시 기사이다. 하지만 애플이 x86 기반 노트북에 대한 패배를 인정하기로 결정한 상황에서 현재 맥을 사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진하여 타이타닉의 갑판에 서서 떠나가는 마지막 구명 보트를 향해 손을 흔드는 것과 같다.   보통 같은 노트북의 새 버전은 소소한 변화에 그치기 쉽다. 하지만 XPS 15 9500(Dell.com에서 2,254달러)는 2015년 ‘인피니티엣지’ 베젤을 도입한 이후 거의 바뀐 것이 없는 노트북이 완전히 재설계되었다. 한동안 유행했던 (유튜브를 보기에는 좋지만 생산적이지는 않은) 16:9 화면비율이 사라졌다. 대신에 16:10 화면비율을 채택했으며, 15.6인 패널은 4K+로 작동한다. HDR400 및 돌비 비전도 지원한다. 그 결과, 다른 노트북 업체들이 모방할 만한 스타일이 완성되었다.   XPS 15 9500 사양 델 XPS 15 9500은 고사양 노트북인 델 XPS 15 제품군으로, 사양 목록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의 사양을 갖추었다. 이번에 테스트한 제품은 코어 i7 CPU를 갖추었으며, 지난 가을에 테스트한 델 XPS 15 7590의 9세대 코어 i9보다 전반적으로 더 나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코어 i9 칩 때문에 해당 노트북의 발열이 한계를 넘은 것 같아 보였다.   CPU : 인텔 10세대 8코어 코어 i7-10875H GPU : 지포스GTX 1650 Ti RAM : 16GB DDR4/3200, 듀얼 채널 모드 SO-DIMM 슬롯. 디스플레이 : 4K UHD+ 3840 x 2400 샤프 IPS 패널(터치 지원) 저장장치 : 512GB SK하이닉스 PC611 NVMe SSD 네트워크 :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 크기 : 344×230×...

XPS15 리뷰 2020.07.08

스토어원, 인텔과 손잡고 옵테인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출시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업체인 스토어원(StorOne)이 인텔과 손 잡고 하드웨어 사업에 뛰어들었다. 스토리지 성능을 확실하게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스토어원의 어레이넥스트(Array.Next)는 서버 하드웨어와 QLC, 인텔 옵테인 메모리를 결합한 제품이다. QLC는 셀 하나에 4비트를 저장하는 SSD로, 집적도는 높지만 성능과 내구성의 약점으로 기업용 스토리지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옵테인은 SSD를 위한 고속 메모리 캐시로, 주 메모리와 플래시 스토리지 사이에 배치한다. DRAM에 가까운 속도이지만 SSD와 같은 스토리지 기능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어원의 CMO 조지 크럼프는 자사 소프트웨어가 스토리지 통합을 제대로 해냈다며, “우리 소프트웨어는 어느 누구의 하드웨어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크럼프는 많은 파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하드디스크가 전부였던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갈 만큼 오래됐다고 지적했다. 스토어원의 소프트웨어는 SSD의 효율성과 더 빠른 포트를 이용해 드라이브당 성능을 높이는 것이 주 목적인데, 이를 위해 오래된 스토리지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재작성한다. 즉 기존 스토리지 어레이에서 더 높은 성능을 끌어낸다는 것. 크럼프는 경쟁업체들이 구식 소프트웨어에서 잠재 IOPS의 20%를 끌어내는 데 그치는 반면, 스토어원은 최대 85%의 잠재 IOPS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어레이넥스트 장비는 4대의 옵테인 드라이브와 최대 8대의 인텔 SSD를 탑재해 23TB~736TB의 스토리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QLC의 약점은 옵테인을 1차 스토리지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보완하는데, 데이터를 플래시보다는 옵테인에 먼저 기록하는 것이다. 옵테인 드라이브의 용량이 차면, 플래시 스토리지로의 대용량 연속 기록 작업이 이루어지는데, QLC는 연속 쓰기를 매우 잘 처리한다. 크럼프는 “QLC의 수명을 보통보다 10배 늘릴 수 있다. 대다수 쓰기 작업은 한 번 진행된 다음에는 오랫동안 업데이트가 ...

스토어원 StorOne 소프트웨어정의스토리지 2020.07.07

‘ARM 맥의 등장과 AMD의 부상’ 인텔의 10나노 칩 도전은 어떤 대가를 치렀나

인텔의 10나노 칩 악몽은 끝나지 않고 있다. 그 시작은 2014년 9월 5일이었다. 인텔이 사상 처음 14나노 공정을 사용해 만든 프로세서인 브로드웰(Broadwell)에 기반을 둔 5세대 코어M 칩을 공개한 날이다. 브로드웰은 제조 관련 문제로 애초에 2013년으로 예정됐던 출시가 지연되기는 했지만, 프로세서 기술의 선도적 위치를 점하는 역할을 했다.  당시 AMD는 불도저(Bulldozer) 아키텍처로 여전히 28나노 공정에 머물러 있었다. 한 달 뒤 애플 아이패드 에어 2가 출시됐는데, 애플이 맞춤 개발한 A8X 칩은 긱벤치(Geekbench)에서 인텔의 구형 하스웰(Haswell)의 경쟁 상대가 되지 못했지만, 그래도 격차가 좁혀지고 있었다. 그로부터 약 6년이 지난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업그레이드가 되었지만, 여전히 14나노 공정에 머물러 있다. AMD의 라이젠 칩이 컴퓨팅 왕좌를 뺏었다. 애플은 인텔 x86을 버리고 독자적으로 개발한 ARM 프로세서로 옮겨가고 있다. 2009년 범프게이트(Bumpgate) 이후 애플이 엔비디아 GPU 사용을 중단한 것을 봤을 때, ARM으로의 전환을 되돌리지는 않을 전망이다. 인텔은 왜 이렇게 됐을까? ‘틱톡(tick-tock)’의 파멸부터 시작해 인텔이 어떻게 방향을 잃게 됐는지 알아보자.   10나노 공정으로의 긴 여정 계획이 완전히 틀어졌다. 인텔은 원래 2016년에 10나노 칩을, 2018년에 7나노 칩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지연되기 시작했다. 인텔이 자랑했던 ‘틱톡’ 제조 공정이 좌초된 것이 위기의 신호였다. 인텔은 몇 년 동안 더 작아진 제조 공정으로 업그레이드된 CPU를 출시하고, 그 다음 해에는 더 작아진 공정을 기반으로 새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출시하는 ‘틱톡’ 주기를 적용했다.    그런데 문제가 많았던 10나노 공정이 이를 망쳐버렸다. 2016년 초, 인텔은 틱톡의 ‘사망’을 확인하면서 공정에 ‘최적화’라는 부...

인텔 10나노공정 10nm 2020.07.01

"맥 구입, 보류하라" 자체 CPU 탑재한 신제품 정보를 기다려야 할 이유

어떤 상황이든 지금 당장 맥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사도 된다. 그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정도가 아니라 꼭 필요한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그러나 현재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사양을 업그레이드하는 데에 그치는 경우라면 연말까지 기다리기를 강력히 권한다. 특히 CPU의 전면적인 변화를 발표한 애플의 WWDC 2020 행사 이후인 지금은 더더욱 그렇다.   확실한 불확실성 애플은 이번주 WWDC 2020에서 앞으로 2년 동안 맥에 사용되던 인텔 프로세서를 애플 자체 설계 칩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밟겠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많은 이유에서 커다란 변화를 의미한다. 우선, 인텔 칩은 x86으로 통칭되는 인텔 개발 명령어 집합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ARM에 기반해 자체 칩을 개발하고 있다. 일반 사용자에게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개발자에게는 CPU를 인텔에서 AMD로 바꾸거나 그래픽 카드를 엔비디아에서 AMD로 바꾸는 수준 이상을 의미한다. 인텔과 애플 칩은 구조적으로 호환되지 않는 코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다수 앱을 향후 출시될 신형 맥에 맞춰 재설계해야 할 것이다. 구체적인 전환 계획은 “예상보다 빨랐다” 애플 자체 개발 칩 전환 발표…첫 제품은 연말 공개  기사에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향후 판매될 신형 맥에서 구동할 수 있는 맥 앱을 개발하려는 입장에서는 새로운 프로세서에 맞게 코드를 다시 쓰는 작업을 고려하게 된다. 결국 인텔 지원이 물러나면서 새로운 프로세서를 위한 모든 새 맥 앱이나 기존 앱 업데이트가 최우선 고려사항이 될 것이다. 따라서 지금 맥을 구입해도 될지를 묻는 질문에 답하려면 다음 3가지를 고려해야 한다. -    애플 자체 프로세서를 탑재한 첫 번째 맥은 올해 말에 출시될 예정이다. -    향후 2년 동안 모든 맥이 애플 프로세서로 교체될 예정이다. -    그러나 제일 처음 신형 프로세서가 적용되는 맥이 어떤 제품...

인텔 맥OS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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