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인텔

인텔과 레노버의 공급 사슬 보안 솔루션 : 제조 현장에서 EOL 시점까지 디바이스 보안 보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공급 사슬의 신뢰성 보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공급 사슬은 신뢰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TCG(Trusted Computing Group)에서 개발한 표준을 토대로 구성요소 소싱에서 최종 생산물의 유통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한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백서에서는 기업들이 공급 사슬 신뢰성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인텔® TDS(Trusted Device Setup)와 인텔이 레노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인텔® TSC(Transparent Supply Chain)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사슬을 구축하기 위한 하드웨어 RoT(Root of Trust)의 사용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10p> 주요 내용 - 공급 사슬 신뢰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 -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사슬 구현하기  

공급망 EOL 제조 2022.03.04

AMD와 인텔, “러시아에 칩 수출 중단” 선언

3일 AMD와 인텔 모두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자사 제품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칩 업계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3일 오전, AMD는 모든 칩 출하를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후에는 인텔도 AMD와 동일한 결정을 내렸다. AMD에 따르면, 칩 판매 금지는 러시아가 공격 부대의 집결지로 활용했던 벨라루스에도 확대 적용된다. AMD 관계자는 이메일을 통해 “미국과 가른 국가가 러시아에 가한 제재를 기반으로 AMD 역시 현재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대한 판매, 유통을 모두 중단한다. 이들 국가의 PC에 전원을 공급하는 모든 AMD 제품의 수출을 제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텔 역시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인텔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며, 러시아와 벨라루스 고객을 대상으로 모든 출하를 중단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또한, “이번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국민과 주변국,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을 둔 전 세계 모든 이의 심정에 동감한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은 “특히 우크라이나와 긴밀한 관계가 있는 모든 직원이 이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인텔 재단을 통해 직원 기부 활동과 매칭 그랜트를 시작했으며, 구호 활동을 위해 이미 120만 달러의 자금을 모았다. 또한, 폴란드와 독일, 루마니아에서 난민들을 돕고 있는 자사 팀의 대응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인텔은 우크라이나와 세계 공동체의 편에 서서 전쟁을 즉시 중단하고 신속히 평화를 되찾을 것을 주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2월 24일 미국 상무부는 러시아에 통제리스트(Commerce Control List, CLL) 기반 라이선스 요건을 부여했다. 러시아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항공 전자 기기, 항해 장비 등의 핵심 산업에 대한 수출이 제한된다. 새로운 수출 규정은 기본적으로 러시아와 러시아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기업이 제한된 상품을 합법적으로 구매하지 못하게 하는 것...

AMD 인텔 반도체 2022.03.04

인텔, '하드웨어에서 랜섬웨어 막는' 12세대 엘더 레이크 vPro 제품군 발표

인텔이 vPro를 적용한 기업용 12세대 모바일 및 데스크톱 코어 프로세서 엘더 레이크를 발표했다. 계속 보강되고 있는인텔 프로세서 제품군에 다시 소기업용 vPro 에센셜, 크롬 기기용 vPro 엔터프라이즈 부문이 새로 추가되었다. 인텔은 에이서, 에이수스, 델, 후지쯔, HP, 레노버, 삼성, 파나소닉 등 다양한 제조사가 vPro 기술을 적용해 150종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엘더 레이크 vPro 칩은 1년 전 발표된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모바일 vPro 칩의 후속작이다. 타이거 레이크에서는 인텔 컨트롤 플로우 인포스먼트 기술(CET)과 인텔 위협 감지(TDT)를 하드웨어 쉴드에 적용해 PC 펌웨어를 노리는 공격을 방어하는 기능이 생겼다. 엘더 레이크에서는 랜섬웨어, 암호화폐, 공급망 공격 등을 막기 위해 하드웨어 실드에 추가 보호를 지원한다. CET는 데스크톱 프로세서에도 확대 적용된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플랫폼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스테파니 홀포드는 새로운 보호 기능이 애플리케이션의 정상적인 동작과 해로운 동작을 모두 검사하는 비정상적인 동작 감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랜드 공격, 즉 악성 코드를 기존의 정식 소프트웨어에 주입해 시스템 공격을 실행하는 파일이 불필요한 멀웨어 공격을 차단하도록 설계됐다. 12세대 엘더 레이크는 또한 TME-MK(Total Memory Encryption Multi-Key)와 인텔 가상화 기술, 리다이렉트 보호 기술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운영체제에 추가할 예정인 새로운 가상화 기술을 하드웨어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다. vPro 엔터프라이즈와 vPro 에센셜의 구체적인 차이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인텔 백서에서는 VT-rp와 인텔 원격 관리 유지 기술인 액티브 매니지먼트를 vPro 에센셜에서 지원하지 않는 2가지 기술로 설명하고 있다.크롬 기기에서 AES-NI 암호화에 사용되는 키를 보호하는 인텔 키 락커 기술 역시 크롬 ...

vPro 기업용 인텔 2022.03.04

블로그 | “저렴한 차세대 노트북에 힘 실어준다” 인텔 최신 칩 탑재한 노트북 확대 예상

과거의 사례에 비추어 보면, 차세대 노트북에 탑재될 진정한 새 프로세서는 지금에서야 출시됐다고 말할 수 있다. 최근 인텔이 노트북용 12세대 코어 CPU, 특히 메인스트림 노트북과 울트라 포터블 PC 및 태블릿에 각각 탑재될 앨더 레이크(Alder Lake)-P와 앨더 레이크-U 시리즈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인텔은 매년 모든 노트북 PC 프로세서의 약 80%를 출하하고 있다. 즉, 사용자는 결국 새 칩이 장착된 노트북 PC를 구매하게 될 것을 의미한다. 지난 1월, 인텔은 올해 인텔 노트북 프로세서 계획의 일부로 앨더 레이크-H와 앨더 레이크-P, 앨더 레이크-U 시리즈를 발표했다. 올해 사용자가 메인스트림 기기가 아닌 게임용 노트북을 구매할 가능성은 비교적 낮다. 인텔은 250개 이상의 각 다른 노트북 모델에 이미 출하를 시작한 P와 U 시리즈 칩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한다. 인텔에 따르면, U 시리즈의 비중이 P보다 더욱 클 것이며, 각각을 탑재한 노트북의 비율은 약 75% 대 25%일 것으로 보인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테스트를 위한 새로운 P 혹은 U 시리즈 노트북이 아직 없다. 따라서 필자가 알고 있는 선에서 새 칩의 사양과 기능, 예상 성능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앨더 레이크-P: 성능 앨더 레이크-P 칩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명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인텔은 P 프로세서의 성능을 얇고 가볍게 구현하며 자사의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탑재될 것임을 암시했다. 일부 업무용 노트북의 경우 이미 P 시리즈를 채택하고 있으며, 비교적 두꺼운 기존 노트북 섀시를 유지한 채 개선된 성능을 선보인다. P 시리즈는 28와트의 전력을 소비한다. 인텔 모바일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인 댄 로저스에 따르면, P 시리즈 프로세서를 추가한 이유는 사용자가 아닌 PC 제조업체를 위한 것이다. 인텔의 기존 프로세서는 전력 소비와 성능을 28와트까지 끌어올릴 수 있었지만, 이들은 이런 점을 활용하지 못했다. 로저스는 “P 브랜드가 새로 출시돼 고객...

인텔 앨더레이크 에보 2022.02.28

“비트코인 프로세서 만든다“ 인텔, 블록체인 가속 칩 발표

인텔이 비트코인 채굴을 포함해 블록체인 가속화 전용으로 설계한 칩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텔은 자사 AXG(Accelerated Computing and Graphics) 사업부 내에 관련 칩 개발을 맡을 새로운 커스텀 컴퓨트 그룹을 구성한다.   인텔 AXG 그룹 총괄 책임자 라자 코두리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주로 비트코인 채굴과 블록체인에 사용하는 전용 알고리즘 처리를 가속화하는 ASIC을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에 알려져 있었던 보난자 마인(Bonaza Mine)이란 이름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코두리는 “인텔의 서킷 혁신이 기존 GPU보다 1,000배 이상 뛰어난 와트당 성능을 갖춘 블록체인 가속기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아키텍처는 아주 작은 실리콘 조각으로 구현되어 현재 제품의 공급에 최소한의 영향만을 미칠 것”이라며, 칩 업계가 겪고 있는 공급 부족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SHA-256 알고리즘은 파일이 변경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데 주로 사용되는 암호 해시 함수로,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모든 블록체인 거래에 대중적으로 사용된다. 아직 깨진 적이 없는 알고리즘으로, 웹 상에서도 SSL을 통한 안전한 연결을 인증하고 구축하는 데 사용한다. 인텔은 관련 제품을 설계하고 제조하기 위해 AXG 사업부의 일부로 커스텀 컴퓨트 그룹(Custom Compute Group)을 새로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새 사업부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 관련 제품만 개발하는 것은 아니다. 이외에도 엣지용 슈퍼컴퓨팅 가속 칩 등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반도체 플랫폼을 개발한다. 코두리는 “새 그룹의 목적은 고객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반도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라며, “블록체인은 모든 사람이 자신이 생성한 디지털 콘텐츠와 서비스의 많은 부분을 소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잠재력을 가진 기술이다. 일각에서는 이 기술을 컴퓨팅의 변곡점으로 평가하는데, 메타버스와 웹 3.0의 시대에 진입하는 현재, 디지털 자산...

블록체인 암호화폐 채굴 2022.02.21

“2024년에는 루나 레이크” 인텔, 확장된 PC용 CPU 로드맵 발표

인텔 기술 개발 책임자 앤 켈러허가 차세대 제조 공정으로 출시될 프로세서와 어떻게 맞춰갈 것인지를 설명하는 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고 몇 시간 지나지 않아, 인텔의 신임 클라이언트 PC 책임자가 일반 사용자 PC용 CPU 로드맵을 발표했다. 두 발표의 가장 큰 차이는 실제 코드명이다. 또한 인텔은 8개의 성능 코어와 16개의 효율 코어, 총 32쓰레드를 갖춘 차세대 랩터 레이크(Raptor Lake) 칩을 탑재한 데스크톱 PC도 시연했다.   현재 인텔 12세대 코어 CPU인 코드명 앨더 레이크(Alder Lake)는 데스크톱용과 노트북용 CPU 모두 출시된 상태이다. 인텔은 앨더 레이크 칩과 올 가을 출시되는 랩터 레이크 칩을 인텔 7 아키텍처로 생산할 것이다. 앨더 레이크와 마찬가지로 성능 코어와 효율성 코어를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이다. 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임시 책임자인 수석 부사장 짐 존슨은 “아키텍처에 있어서 랩터 레이크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이다”라며, “최대 두 자릿수의 성능 향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선 발표에서 앤 켈러허는 메테오 레이크(Meteor Lake)가 인텔 4 기술로 제조되는 첫 CPU이자, 처음으로EUV(Extreme Ultraviolet) 기술을 사용하는 CPU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텔에 따르면, 메테오 레이크는 20% 이상 개선된 와트당 성능을 제공한다. 2022년 하반기에 첫선을 보이고 2023년에 본격 출하될 예정이다. 2024년에는 옹스트롬 시대로 들어서는 첫 제조 공정으로 인텔 20A 공정이 사용되는데, 인텔은 이전 세대와 비교해 추가로 15% 이상의 와트당 성능을 제공한다. 이 칩의 코드명은 애로우 레이크(Arrow Lake)로, 2024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존슨은 애로우 레이크가 연산은 물론, AI와 그래픽 관련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하반기에는 새로운 공정인 18A 제조 공정으로, 또 다시 10%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18A 공정을 사용한 ...

인텔 제조공정 7나노 2022.02.18

AMD, 기록적 PC 수요 속에 노트북 CPU 점유율 ↑

2021년 AMD의 CPU 시장 점유율과 모바일 PC용 CPU 점유율이 모두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머큐리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은 PC용 x86 시장 전체가 엄청난 실적으로 기록했다. ARM 기반 PC 판매 역시 애플 M1 맥의 판매에 힘입어 비교적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PC 프로세서 시장 자체가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애널리스트 댄 맥카론은 “점유율을 논의하는 자리이지만, 전체 x86 시장이 판매 대수와 매출 모두 기록을 세웠으며, 서버와 모바일 CPU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맥카론은 전체 x86 프로세서 판매량은 자사 고객에게만 공개했다. 머큐리 리치서치는 AMD과 인텔 간의 점유율 경쟁에 초점을 맞췄는데, x86 시장에서는 사실 제로썸 게임에 가깝다. 하지만 이번에는 ARM PC 판매가 전체 PC 시장의 9.5%까지 늘어나 애플 M1 맥의 강세를 증명했다. ARM 기반 PC의 점유율은 지난 분기에는 8.3%, 전년 동기에는 3.4%였다. 여기에는 크롬북도 포함되어 있지만, 맥 판매의 영향이 가장 컸다. AMD는 주로 게임콘솔에 사용되는 반맞춤형 프로세서 시장과 서버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높여 2021년 4분기 점유율을 전년 동기 대비 3.9%p 증가한 25.6%까지 끌어올렸다. IoT 전용 칩을 제외한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은 2.6%p 증가한 21.6%를 기록했다. 반면에 인텔은 데스크톱 시장의 점유율이 83.8%를 기록했는데, 전년 동기 대비 3.1%p 증가한 수치이다.   한편, 양사의 최근 분기 실적 발표에서 인텔은 판매 대수를 기준으로 한 시장 점유율을, AMD는 매출 점유율을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머큐리리서치 AMD 인텔 2022.02.10

“PC 조립의 기본” 인텔 및 AMD CPU를 설치하는 방법

PC의 심장은 중앙 처리 장치, 즉 CPU이다. 속도가 빠른 CPU는 흔히 PC 애호가의 자랑거리이다. 또한, 사용자가 집약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최신 CPU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훨씬 더 빠른 그래픽 카드와 사용자 경험을 바꾸는 SSD의 이점에 비추어 봤을 때 비교적 중요성이 떨어졌다. 하지만 최근 12세대 인텔 엘더 레이크(Alder Lake)와 AMD 라이젠 5000 프로세서가 도입되면서 CPU 가격과 성능을 두고 업체 간 경쟁이 또다시 치열해졌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도 사용자는 적합한 CPU를 구매하기를 원할 것이다. ‘2021년 최고의 게이밍 CPU’라는 기사를 참고해 차세대 프로세서를 선택하고 지침을 따라 CPU를 설치해보기 바란다.     인텔 CPU 설치하기 AMD 칩 이전에 인텔 CPU를 설치하는 방법부터 소개한다. 우선 PC의 평평한 덮개 외부의 메인보드를 살펴보자. 메인보드의 인텔 LGA 소켓에 CPU 브라켓을 고정하고 있는 소형 금속 레버를 먼저 푼다. 이제 사용자는 칩을 끼워 넣을 수 있다. 소켓에 있는 2개의 가이드 노치가 칩 가장자리의 노치에 맞게 끼워졌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들 노치는 CPU가 소켓에 잘못 배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계됐다. CPU는 보통 왼쪽 하단에 작은 삼각형 혹은 이와 유사한 모양의 표시가 있다. 소켓 보호 덮개에도 같은 위치에 동일한 세모 표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 삼각형 방향이 일치하도록 CPU를 장착하면 된다. 소켓에 칩을 끼운 상태에서 고정 브라켓을 다시 원위치로 내릴 수 있다. 사용자는 금속 레버로 CPU를 제자리에 고정하기 전, 브라켓 끝에 새겨진 노치가 소켓 베이스의 각 나사 주위에 위치하도록 해야 한다. CPU를 설치한 후에는 쿨러를 부착해야 한다. 인텔의 재고 쿨러는 이미 히트싱크 아랫면에 열전도 그리스가 도포돼 있을 것이다. 에프터마켓에서 쿨러를 구매할 경우, 열전도 구리스가 든 작은...

CPU 인텔 AMD 2022.02.09

어드밴텍, 인텔 12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탑재한 임베디드 플랫폼 출시

어드밴텍은 12세대 인텔 코어, 인텔 펜티엄 골드 및 인텔 셀러론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임베디드 컴퓨팅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어드밴텍의 임베디드 보드 및 시스템은 공장 자동화, AI, IoT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머신비전, 의료, 테스트 장비에도 고성능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번 인텔의 12세대를 탑재한 솔루션에는 SOM-C350 COM-HPC 컴퓨터 온 모듈, AIMB-588, AIMB-288 산업용 마더보드, MIO-4370 싱글보드 컴퓨터, EPC-T4288 및 EPC-B5588 에지 인텔리전스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다. 임베디드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적용한 12세대 인텔 코어, 인텔 펜티엄 골드 및 인텔 셀러론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또한, 성능 코어(P-core)와 효율성 코어(E-core)를 싱글 스레드로 결합해 최대 16개의 프로세서 코어와 24개의 스레드를 지원한다.  이전 세대의 솔루션과 비교하면 싱글 스레드 성능, 멀티 스레드 성능 및 그래픽 성능이 각각 최대 36%, 35%, 94%까지 향상된 상태다. 또한, 12세대 인텔 CPU는 DDR5 메모리와 PCIe Gen5를 사용해 고성능과 차세대 커넥티비티 기술을 제공한다. 더 높은 입출력(I/O)과 고성능의 컴퓨팅 조합으로 구성된 어드밴텍 솔루션은 혁신적인 컴퓨팅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에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다. 어드밴텍의 임베디드 코어 디자인 인 서비스(고객 맞춤형 설계 서비스)는 IoT 솔루션 개발자들의 기술적인 요청사항을 해결하고자 한다. 이 서비스는 개발자가 시스템을 통합하고 출시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하드웨어 시리즈별로 소프트웨어의 부가적인 서비스들이 같이 구성돼 있다.  또한, 장치 모니터링 및 예측 관리를 위한 지능형 네트워킹 솔루션인 어드밴텍 와이즈 디바이스온(WISE-DeviceOn)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IoT 장치에 안정적인 운영과 편리한 원격 관리를 지...

어드밴텍 인텔 2022.02.08

반도체 수급 불균형, 팬데믹 전부터 있었다…"신규 파운드리로 해소 어려울 것"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 사태는 악화되었고, 공급망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없다. 수많은 기업이 제품 생산을 중단하고 기약 없이 프로세서를 기다리기만 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된 미국 상무부의 보고서에서는 컴퓨터 칩에 대한 수요 중간 값이 2019년보다 2021년 무려 17%가 더 높아진 시점에서 컴퓨터 칩 부족에 대한 우려가 강하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심각한 공급 및 수요 불균형이 있다”라고 서술했다.  상무부 장관인 지나 레이몬도는 칩 재고 부족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여타 칩 소비 업체가 ‘실수할 여지’를 없앴다고 말했다.  레이몬도는 상무부의 소견 발표에서 “한 국가로서 처한 상황도 걱정스럽지만, 미국 내 생산 역량을 시급히 늘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근 말레이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급증하면서 이미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컴퓨터 칩 제조 및 공급망 산업의 문제가 한층 악화되었다.   지난주, 미국 백악관은 반도체 제조업체와 구매업체가 심도 깊은 논의를 할 수 있도록 회의를 소집했다. 가장 중대한 문제는 구형 칩에 대한 수요다. 세계 최대의 칩 메이커, 다시 말해 TSMC, 인텔, 삼성이 만드는 최첨단 반도체가 아니었다.    팬데믹 이전부터 시작된 칩 부족  실제로 수급 불균형 문제는 2020년 세계적인 팬데믹이 발발하기 전부터 시작되었다. 가트너 부사장이자 애널리스트인 앨런 프리츨리는 구형 반도체 파운드리는 이미 최대 생산 능력에 도달한 상태였다고 말했다. 프리츨리는 “코로나19로 모든 문제가 악화됐다. 모든 반도체 수요 예측이 빗나갔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컴퓨터 칩 기근으로 인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제조를 중단하지 않을 수 없었고, 생산량은 무려 770만 대가 줄었다. 이어서 여러 국가가 광범위한 격리를 해제하고 사람들이 다시 여행할 수 있게 되자 대규모 차량 부족으로 이어졌다.  다른 산...

반도체 CPU 2022.02.03

신형 인텔 12세대 노트북에 관해 알아야 할 5가지 사실

데스크톱 PC는 절대적으로 저전력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자는 여전히 실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위해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인텔 12세대 엘더 레이크(Alder Lake) 칩이 휴대 가능한 형태로 업그레이드된 것은 휴대용 제품에 프리미엄 프로세서로 교체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PCWorld 기자인 고든 웅은 인텔 12세대 코어 i9-12900HK를 AMD의 최신 모델인 라이젠 9 5900HX와 인텔의 이전 세대인 타이거 레이크 코어 i9-11980HK와 비교했다. 미리 제작된 노트북 특성상 데스크톱 벤치마크만큼 완벽하게 테스트하는 것은 어려웠다. 하지만 수치 계산을 기반으로 거의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신형 엘더 레이크 칩이 탑재된 노트북에 관해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 몇 가지를 소개한다.   ‘속도왕’인 신형 인텔 12세대 칩 최신 인텔 칩은 이전 고급형 칩보다 속도가 훨씬 더 빠르다. 이런 특징이 단순히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코어 i9 엘더 레이크 CPU는 특히 몰입형 미디어 앱에 있어 상당한 격차로 구형 인텔 칩을 앞지른다.   어도비 제품군 프로그램이나 블렌더(Blender)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례로 들어 비교하는 것은 GPU 도우미 시스템으로 인해 완전히 정확할 수는 없다. 다만, 이들은 더욱 긴 렌더링 과정에 있어 타이거 레이크를 탑재했을 때보다 10~20% 정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노트북의 개별 그래픽 카드를 비활성화한 상태에서 푸켓 벤치(PugetBench) 포토샵 23.1.1 테스트를 시행했다. 그래픽 카드로 인한 변수의 발생 가능성을 제거한 것이다. 코어 i9-11980HK PC와 라이젠 9 5900HX 노트북의 속도는 서로 막상막하였던 반면, 최신 코어 i9-12900HK 노트북은 이 둘보다 속도가 18% 더 빨랐다. 인텔은 1년 만에 거대한 성과를 이룬 것이다.   AMD에 뺏겼던 시장 주도권 되찾은 인텔 다시 말하지만, A사의 최신...

인텔 12세대 프로세서 2022.01.27

“칩 공급 부족, 2023년까지 간다” 인텔, 기록적인 분기 실적 발표

인텔은 2021년 4분기에 기록적인 매출을 올렸지만, CEO 펫 겔싱어는 현재의 칩 공급 부족이 2022년은 물론, 2023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겔싱어는 “업계 전반을 보면, 2021년은 단 두 가지 주제가 장악했는데, 바로 예상치 못한 수요와 생태계 전반의 공급 부족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의 4분기 매출은 205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가 증가했고, 수익은 46억 달러이다. 하지만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의 매출은 7% 하락한 101억 달러를 기록했다. 공급 부족은 PC 제조업체의 생산량에 타격을 입혔다. 노트북 매출은 16%가 떨어졌지만, 19% 증가한 데스크톱 매출이 상쇄했다. 겔싱어는 “공급 부족은 클라이언트 시장, 특히 노트북 시장에서 가장 잘 느낄 수 있지만, 자동차부터 IoT, 데이터센터까지 다른 시장에도 폭넓은 영향을 미쳤다. 예상대로라면, 이 생태계 전반의 압박은 2022년을 지나 2023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에 조금씩 나아지겠지만, 업계는 파운드리 부족, 부품이나 재료 부족, 서드파티 칩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도전에 직면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파워 컨트롤러, LED 컨트롤러 등 여러 부품 역시 공급 부족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자체 생산 시설을 강조해 온 인텔은 이런 시장 상황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 최근에는 미국 내에 대규모 생산시설을 새로 짓는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겔싱어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 해 공개한 자사의 생산 로드맵을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인텔은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칩 1억 개를 출하했고, 12세대 앨더 레이크 칩을 30개국에 출하하고 있다. 연말에는 다음 세대인 랩터 레이크 칩을 출하할 예정이다. 전임 CFO이자 현재는 최고 고문을 맡고 있는 조지 데이비스는 일반 소비자와 보급형 PC 중심의 수요가 “이른바 빅 코어(Big Core) PC로 변하고 있다. 회복세가 강하다”고 말했다. 좋은 분기 실적의 기반이 된 것은 제온 프로세서의 데이터센터...

인텔 실적 앨더레이크 2022.01.27

인텔, 2025년 가동 목표로 미국 내 신규 팹 계획 발표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인텔이 지난주 금요일 일종의 자구책을 발표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의 리킹 카운티에 새로운 복합 공장 단지를 건설하겠다는 것이다. 인텔은 새로운 반도체 생산 시설에 20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팹 2개 규모로 지어진다. 인텔은 금요일, 6개의 별도 반도체 제조 공정 시설에 충분한 대지이나 당장 전부 다 팹으로 활용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 수석 부사장 란디르 타쿠르 박사는 새로운 팹에서 18A 제조 공정 등 앵스트롬 공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국 오하이오 주에 지어질 예정인 새 팹은 2025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며 18A 공정 역시 비슷한 시기에 제품화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인텔은 이스라엘부터 아일랜드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지역에서 제조 팹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다수는 미국 오레곤, 애리조나, 뉴 멕시코 등지에 위치하며, 오하이오의 신규 팹에서도 3,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 CEO 팻 겔싱어 역시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을 여러 번 언급했다. 미국 경제와 보안에 모두 중요한 의제다. 겔싱어는 미국 정부가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 내 반도체 제조 시설에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것을 비판하기도 했다. 현재 미국 상원은 반도체 생산 기업에 최대 520억 달러를 보조하는 CHIPS 법안을 통과시켰고, 이 법안은 아직 미국 대통령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다. 그러므로 인텔 발표는 법안에 대한 영향력 행사로 볼 수도 있다. 오하이오 주는 기존 인프라가 많고 유능한 인재를 모집하기 쉬우며 제조업 역사가 긴 지역이라 인텔의 미국 내 확장에도 안성마춤이다. 그러나 오하이오 주의 신규 팹 건설 일정과 속도는 CHIPS 법안 통과와 자금 지원 여부에 크게 좌우될 전망이다. 신규 팹 건설이 PC에서 자동차까지 전체 제조업을 2년째 긴장 상태로 만든 반도체 공급난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TSMC는 2022년 역시 공급...

인텔 반도체 2022.01.24

인텔, 스타트업 GRC와 손잡고 액침 냉각 "정조준"

인텔은 액침 냉각을 주류 기술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서버 하드웨어용 액침 냉각(Immersion Cooling) 스타트업 GRC(Green Revolution Cooling)과 손을 잡았다. 양사는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데이터센터 고객을 대상으로 미래 데이터센터를 위한 첨단 액침 냉각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스를 구동하는 액침 냉각 서버 랙을 위한 기술의 안전성과 안정성을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액침 냉각은 말 그대로 서버의 메인보드 전체를 액체에 담그는 방식으로 하드웨어의 온도를 낮춘다. 액체로는 전자부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비전도성 유체를 사용한다. 현재 양사가 협업하는 것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의 액침 냉각 랙의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이지만, 액침 냉각은 GPU나 AI 프로세서처럼 높은 온도에서 구동되는 칩용으로도 유용하다. 양사는 웨비나나 기술 백서 등을 통해 액침 냉각의 장점을 알리는 데도 함께 할 계획이다. 인텔이 액침 냉각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인텔은 2021년 8월에도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을 위한 액침 냉각 기술 개발을 위해 액침 냉각 스타트업 서브머(Submer)와 비슷한 협력관계를 맺은 바 있다. 한편, 액침 냉각 기술에 대한 IT 업계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퀸시 데이터센터에 액침 냉각을 전면적으로 적용해 관심을 모았는데, 이를 통해 전력 소비를 5~15%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국 하드웨어 업체 위윈(Wywinn)이 만든 액침 탱그인 데이터탱크(DataTanks)를 사용했는데, 위윈은 데이터탱크 제품을 판매하는 자회사 리퀴드스택을 출범하며 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현재 이름이 드러난 곳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뿐이지만, AWS나 구글 같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그리고 AMD와 엔비디아 같은...

인텔 GRC 액침냉각 2022.01.20

“인텔 인사이드 비트코인 칩?” 인텔, 2월 ISSCC에서 관련 계획 논의

인텔은 다음 달 개최될 ISSCC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 채굴을 위한 “보난자 마인(Bonanza Mine)” 칩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차세대 비트코인 채굴 장비에는 “인텔 인사이드” 스티커가 붙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2월 19일 개최되는 2022 ISSCC(IEEE International Solid-State Circuits Conference)의 프로그램에 따르면, 세션 21 실시간 Q&A의 세 번째 주제로 ‘초저전력 비트코인 채굴 ASIC’이 등록되어 있다. 발표자 3명은 모두 인텔 소속이다.  물론 이 프로그램만으로는 인텔이 실제로 보난자 마인이란 칩을 최종 상품으로 출시할 계획인지, 그저 연구 프로젝트인지 알 수 없다. 하지만 대표 발표자인 비캄 슈레시는 암호화와 인증용 고성능 저전력 마이크로아키텍처 및 회로 설계, 블록체인 기술과 고성능 데이터 압축 등이 전문 분야이다. 지난 12월 인텔 AXG 그룹 책임자 라자 코두리는 블록체인 기술을 위한 계획이 있으며, 범용 CPU나 GPU는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효과적인 비트코인 채굴은 ASIC으로 옮겨간 지 오래되었다는 점에서 놀랄 일은 아니다. 인텔의 이런 움직임은 일부 소규모 코인이 인기를 얻으면서 범용 PC가 여전히 전문화된 채굴 조직과 일정 정도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두리는 유튜버 DrLupo와의 인터뷰에서 인텔의 신형 아크 GPU가 견실한 설치 기반을 확보해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관심을 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만약 아크 GPU가 그저 채굴장에서만 사용된다면, 인텔의 목표는 달성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대화는 전용 비트코인 하드웨어로 이어졌다.  아직 보난자 마인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없다. 해시율이 얼마나 될지, 예상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또한 비트코인 전용 ASIC이 될지 등은 2월 행사에서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이번 ISSCC는 모두 가상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editor@itworld.co.kr &nbs...

인텔 비트코인 ASIC 2022.01.19

글로벌 칼럼 | 인텔·AMD·엔비디아가 애플 실리콘을 이기기 어려운 이유

과거에는 주요 컴퓨터 칩 업체의 키노트가 큰 주목을 받았다. 이런 연설에서는 누구도 '애플'이라는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다. 누군가 애플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전혀 동의하지 않아"라는 투였다.   하지만 이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애플 실리콘으로의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지난해 여름 고성능 M1 맥스 칩이 등장하면서, 이제 칩 시장의 주요 기업들은 애플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자사의 최신 제품이 애플보다 얼마나 더 뛰어난지 증명하려 노력하고 있다. 누구도 애플이 신경 쓰지 않았던 것을 고려하면 격세지감이다. 최근 열린 CES 행사에서 인텔과 AMD, 엔비디아의 모습이 딱 이것이었다. 이들 모두가 자사 제품이 애플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설득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미 애플이 자신의 시장에 들어와 경쟁하고 있음을 인정했다는 의미다.   CPU 이들 기업 3곳 중 가장 크게 소리를 높이는 곳이 바로 최근까지 애플의 파트너였던 인텔이다. 인텔은 최근 노트북용 프로세서, 엘더 레이크(Alder Lake) 시리즈를 공개했는데, 최고 성능 모델은 '역대 가장 빠른 모바일 프로세서'라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 대상 행사에서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는데, 같은 테스트에서 코어 i9-12900HK 프로세서가 M1 맥스를 약간 앞섰다는 내용이었다. 다른 테스트에서는 가뿐하게 M1 맥스를 제쳤다.   물론 칩 제조사의 벤치마크 결과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는 없다. 이들 칩을 맥에서는 테스트할 수 없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특히 인텔의 자료에서는 중요하게 봐야 할 요소가 한 가지 있다. 바로 전력이다. 코어 i9-12900HK 프로세서의 성능이 인상적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 칩이 소비하는 전력은 35W 이하에서 시작해 75W까지 치솟는다. M1 맥스보다 월등히 많다. 또한, 이 칩을 맥북 프로에 넣으면 다른 장점을 상당 부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애플이 성능을 더 개선할 수 있다고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그런 장...

인텔 AMD 엔비디아 2022.01.18

5GHz CPU 둘러싼 인텔과 AMD의 '기싸움'

CES 2022에서의 발표가 하나의 신호라면 5GHz 성능을 둘러싼 인텔과 AMD의 전쟁은 언제 발발해도 이상하지 않다.  행사 마지막의 깜짝 발표에서 두 업체는 모두 5GHz 이상의 데스크톱 CPU를 시연했다. AMD는 라이젠 7000 프로세서에서 헤일로 인피니트를 플레이하면서 모든 CPU 코어가 5GHz 이상으로 작동한다고 주장했다. 정확한 CPU 모델이나 코어 수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최소한 8코어 이상일 것으로 추측된다.   2시간 후 인텔이 12세대 코어 i9 KS 칩으로 히트맨 3를 플레이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반격했다. 모든 성능 코어가 5.2GHz에서 동작했다. 인상적이기는 하지만 효율 코어 속도가 4GHz에 그치면서 ‘모든 코어가 5GHz를 넘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성능 코어다.  5GHz가 그렇게 중요한 이유  사용자는 아마도 ‘뭐 별 거라고’라는 표정을 짓고 있을 것이다. 9년 전 이미 AMD가 FX-5950에서 5GHz 코어를 선보였을 때 사용자 반응은 아주 미미했다. 왜 이제 와서 5GHz 성능이 중요해진 것일까?    5GHz는 어마어마한 이정표가 아니고, AMD와 인텔이 만드는 실용적인 게임 환경에 중요한 성과도 아니라는 점에는 모두 동의하지만, 코어 클럭 숫자는 보통 실제 성능을 의미한다. 코어가 많을수록 좋은 애플리케이션이나 작업에 분명 이점이 있다는 뜻이다. 3D 모델링이나 어도비 프리미어, 라이트룸을 사용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셀로 고급 분석 작업을 할 경우 모든 코어의 성능이 향상된다면 8~11%의 속도 개선 효과가 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점인 마케팅을 고려해야 진정한 게임 체인저가 된다. CPU 박스나 PC에서 5GHz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면, 이성적으로는 4.92GHz와 5GHz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이해하면서도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 왜 노트북 가격표에 2,500달러가 아니라 2,499달러라고 적어둘까?...

CPU 인텔 AMD 2022.01.1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