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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야금야금” AMD, 서버 칩 시장 점유율 꾸준히 상승

머큐리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출하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도 AMD는 전체 x86 칩 시장은 물론, 서버용 x86 칩 시장에서도 점유율이 꾸준히 오르고 있다. 출하량 감소의 대부분은 데스크톱 시장의 침체 영향이지만, 서버 시장 역시 분기 출하량이 줄었다.    출하량 감소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했다. 머큐리 리서치 사장 딘 맥카론은 “지난 해 4분기에 연말연시 수요 덕분에 크게 증가한 수요가 올해 1분기에 떨어졌다”라며, “보통 가장 큰 폭의 하락은 1분기에 일어나며, 초과 재고 역시 판매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는 서버 시장 점유율을 착실하게 확보하고 있는데, 지난 해 4분기 10.7%에서 올해 1분기에는 11.6%로 증가했다. 데스크톱 시장은 이보다 점유율이 더 높은데, 같은 기간 16.2%에서 18.3%로 증가했다.  AMD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인텔의 점유율을 가져오고 있다. 맥카론은 “길고 점진적인 증가이다. 데이터를 보면, AMD는 3년 연속 분기 점유율이 증가했다”며, “주된 동력은 AMD의 에픽 프로세서로,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전 세대보다 조금 더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5년 전 AMD가 처음 에픽 프로세서를 출시할 당시 인텔의 서버 칩 시장 점유율은 98%였다. 현재는 88.4%로 낮아졌다. 맥카론은 밀라노 세대 에픽 프로세서가 특히 성공적이며, AMD의 서버 시장 점유율 상승의 대부분을 가져왔다며, “핵심은 AMD가 제품의 안정성을 제공하는 패턴을 구축했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ARM 역시 최근 서버 칩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아직 점유율은 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맥카론은 “ARM은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지만, AMD보다 한참 뒤에서 출발한 셈이다”라며, “ARM은 맞춤화를 강조하지만, 인텔과 AMD 역시 강조하는 요소이다. 시장이 한층 더 맞춤화된 솔루션을 찾고 있고, 모든 업체가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

AMD 인텔 x86 2일 전

아크 A370M 리뷰 | 게임 성능은 RTX 3050급, 콘텐츠 제작 성능은 '월등'

드디어 이루어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에 대한 티저와 소문, 힌트가 이어진 끝에 지난해 아이리스 Xe(Iris Xe)가 출시됐고, 인텔의 첫 아크(Arc) 외장 GPU가 마침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Galaxy Book2 Pro)와 레노버 슬립 7i(Lenovo Slim 7i) 같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적용됐다.   성능은 어떨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미국 오리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인텔의 존스 팜(Jones Farm) 캠퍼스를 유료로 방문해 MSI의 서밋 E16 플립 에보(Summit E16 Flip Evo)를 기반으로 한 아크 A370M 레퍼런스 노트북을 살펴봤다. 벤치마크 구성은 최근 테스트했던 12세대 코어 i9 노트북 프로세서의 초기 성능 프리뷰와 유사하게 사용했고, 약 1시간 동안 인텔의 입문용 GPU를 테스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인텔의 제품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3D마크 타임 스파이 테스트 우선 PCWorld가 테스트 벤치에서 전반적인 모든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합성 그래픽 벤치마크인 3D마크 타임 스파이(3DMark Time Spy)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텔 아크 A370M은 3D마크 타임 스파이에서 4,4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텔 아이리스 Xe보다 2.5배가량 빠른 것이다. 아크 A370M은 분명 아이리스 Xe와는 성능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입문용 외장 GPU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으며 아크 A370M도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HP의 스펙터 x360 16(Spectre x360 16)에서 테스트한 엔비디아의 RTX 3050보다 약 15% 빠르며, 특히 엔비디아 RTX 3050이 탑재된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OLED(Asus Vivobook Pro 15 OLED)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예상했겠지만, 아크 A370M은 게이밍을 추구하는 노트북에...

인텔 아크A370M 외장그래픽 7일 전

데스크톱용 인텔 아크 GPU "2분기 중국 선출시"…타 국가 정식 판매 늦춰져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이 오랜 이두체제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기대는 어느 정도 있었다. 그러나 모자라는 공급에 한껏 시달린 중국 외 사용자라면 인텔이 훌륭한 제품을 내놓을 것을 더더욱 학수고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인텔이 데스크톱용 아크 GPU를 중국에 선출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다른 국가 출시는 중국 이후로 미뤄진다. 2분기에 제품을 출시한다는 인텔 출시 일정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중국 외 전 세계 사용자는 올 여름이 지나야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소식은 인텔 커뮤니티 포털의 질의응답을 정리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처음 알려졌다. 비주얼 컴퓨트 그룹 부사장 리사 피어스는 보급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집중해 2분기 말 아크 GPU를 중국 기반 OEM과 DIY 사용자에게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 일반 판매가 뒤이어 진행되겠지만 초기 판매량은 중국에 먼저 공급된다. 보급형 카드인 A3이(엔비디아 지포스 -50 시리즈에 대응) 먼저 판매될 예정이다.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고성능 제품인 아크 A5와 A7이 정식 출시되는 것은 “올해 여름 후반”이다. 첫 번째 출시되는 아크 GPU가 중국 외 사용자에게 직접 판매되는 직후의 일이 될 것이다. 즉, 일러야 8월 말경에나 인텔 그래픽 카드가 본격적으로 엔비디아, AMD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아크 그래픽카드 7일 전

인텔, 올해 여름 데스크톱용 아크 GPU 출시 예정

노트북용 인텔 아크(Arc) GPU는 초기에 비싼 에이수스나 HP 모델에 탑재됐다. 반면, 데스크톱용 아크 GPU는 칩 공급난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인텔의 CEO 패트릭 겔싱어에 따르면, 데스크톱용 아크 GPU는 적어도 2달 안에 출시될 예정이다. 겔싱어는 인텔 주주가 모인 자리에서 올해 2분기에 데스크톱용 아크 GPU가 나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비디오 게임 잡지인 PC 게이머(PC Gamer)에 따르면, 겔싱어는 올해 독립형 아크 GPU 400만 장을 출시한다는 인텔의 계획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전반적으로 인텔의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인 AXG(Accelerated Computing Systems and Graphics)는 올바른 방향으로 일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텔은 모바일 SKU도 출시했으며, 데스크톱 SKU는 올해 2분기에 나올 예정이다. 앞으로도 매년 더 많은 SKU를 출시할 것이다. 인텔은 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계속해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게이머라면, 인텔이 현재 OEM 업체와 협력해 일부 주요 게임에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채워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이제 시장에서 더 많은 인텔 제품을 볼 수 있다. 이밖에 인텔은 3가지 버전의 아크 GPU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면서 5,7,9 버전도 출시할 계획이다.” 겔싱어가 말한 아크 GPU의 5, 7, 9 버전은 인텔 코어 CPU 시리즈의 관행을 따른 것이다. 다만, 코어 i3 단계는 건너뛰었다고 볼 수 있다. 어쩌면 인텔은 엔비디아의 RTX 3070, 3080, 3900보다 저렴한 데스크톱용 독립형 GPU를 보유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인텔은 올해 여름에 어떤 GPU가 출시될 지에 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먼저 단독 에디션이 출시되고 난 후, 올해 말에 모든 제품군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인텔이 올해 여름에 GPU를 출시할지 여부와 관계없이,...

인텔 아크 GPU 2022.05.02

“두 강자의 대결” 인텔과 AMD 통합 그래픽 카드 성능 비교

고성능 게임은 일반적으로 데스크톱 PC의 영역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데스크톱 PC만큼 뛰어난 게임 성능을 제공하는 노트북도 많다. 더 나아가, 현대의 통합 그래픽 카드도 더 많은 게임을 실행할 정도로 매우 강력하며, 심지어 일부 최신 트리플 A 게임도 실행할 수 있다. 인텔과 AMD는 성능과 효율성 면에서 통합 그래픽 카드를 크게 개선했으며, 고급형 노트북의 경우 사용자는 전용 그래픽 카드 없이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그렇다면 인텔과 AMD 중 어떤 통합 그래픽 카드가 더 좋을까? PCWorld는 최신 통합 그래픽 카드인 인텔 코어 12세대 아이리스 Xe와 AMD의 새 라이젠 6000 RDNA 2의 게임 성능을 직접 비교했다. 코어 i9-12900HK, 라이젠 9 6900HS를 장착한 MSI GE76 레이더와 에이수스 ROG 제피루스 G14를 테스트했는데, 이들 각각의 전용 그래픽 카드는 비활성화됐다. 통합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집중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두 대형 노트북 모두 일반 슬림형 및 경량 제품에 비해 쿨링 면에서 더 뛰어나다. 하지만 이번 테스트 결과는 무엇보다도 인텔과 AMD의 통합 그래픽 솔루션 성능을 보여주는 좋은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AMD의 RDNA2 통합 그래픽 플랫폼의 위력은 어마어마하다. 총 15번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13번이나 인텔 Xe보다 20~40% 더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또한, 불과 1년 전 RDNA2와 Xe 플랫폼 모두 몇 차례의 테스트에서 GTX 1650을 탑재한 노트북을 크게 앞질렀다는 점을 미루어 보면 통합 그래픽 카드가 얼마나 강력해졌는지 알 수 있다. 이런 결과는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이나 레드 데드 리뎀션 2(Red Dead Redemption 2),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처럼 고사양 PC 게임에서도 사실인 것으로 증명됐다. 오픈월드(Open World) 게임은 더 강력해진 그래픽 카드로 완벽하게 구현...

인텔 AMD 통합그래픽 2022.04.20

“최강 게임 CPU는 라이젠” AMD, 5800X3D 추가 정보 공개

AMD가 자칭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임용 프로세서”라고 주장하는 라이젠 7 5800X3D의 세부 정보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특히 인텔의 12세대 앨더 레이크 프로세서인 코어 i9-12900K와의 예상 성능 차이를 강조했다. 라이젠 7 5800X3D의 정식 출시는 4월 20일이지만, 이미 유명세를 타고 있다. V캐시와 결합된 64MB의 추가 캐시로 라이젠 7 5800X3D의 3차 캐시 용량은 총 96MB가 된다. 이는 표준 라이젠 7 5800X 같은 칩과 비교해 엄청난 성능 상의 이점을 제공하는데, PC 메모리에서 데이터를 찾아 가져오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8코어 16쓰레드의 라이젠 7 5800X3D는 3.4GHz 기본 클럭속도와 4.5GHz 부스트 클럭속도로 동작한다. AMD CEO 리사 수는 CES 2022에서 라이젠 7 5800X3D을 공개하면서 파이널 판타지 XIV부터 섀도우 오브 툼레이더까지 다양한 게임에서 인텔 12세대 코어 i9-2900K보다 10~20% 더 빠르다고 주장했다. AMD의 105와트 7나노 라이젠 7 5800X3D의 가격은 449달러로, 125와트 10나노 인텔 코어 i9-12900K의 609.99달러(베스트바이 기준)보다 저렴하다. 지난 주 AMD는 추가 벤치마크 정보를 공개했다. AMD는 이미 라이젠 9 5900X와 비교한 예상 성능을 공개한 바 있다. 결과는 게임에 따라 최대 1.36배 높은 것부터 동률까지 다양했으며, 시네벤치 R15 결과는 92%였다. 이에 대해 기술 마케팅 책임자 레인 마이오리노는 클럭속도와 IPC 테스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오리노는 “탁월한 게임 성능과 449달러의 가격, AMD 500, 400, 300 시리즈 메인보드를 합치면, 게이머에게는 절대적인 승리 조합이다. 라이젠 7 5800X3D는 경쟁 제품과 비교해 가격대 성능비가 최대 40% 높다”고 강조했다. AMD는 라이젠 7 5800X3D은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으며, 쿨러도 포함되지 않을 것...

AMD CPU 라이젠 2022.04.18

"인텔 제쳤다" 삼성,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 1위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반도체 시장 순위에서 인텔이 1위를 놓쳤다. 인텔 대신 1위 자리를 차지한 업체는 삼성이다.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년보다 26.3% 성장한 5,9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12.3%로, 연간 성장률은 28%였다. 연 매출은 732억 달러로 2020년 571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인텔은 2020년 727억 달러에서 지난해 725억 달러로 오히려 약간 줄었다. 시장 점유율은 12.2%였다. 3위는 SK 하이닉스다. 매출은 3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0.6% 늘어났다. 이어 마이크론, 퀄컴, 브로드컴, 미디어텍, TI, 엔비디아, AMD 순이었다. 이들의 매출 증가율은 19~68%다.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국 정부의 제재로 인한 중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 변화다. 화웨이가 지원하는 하이실리콘(HiSilicon)의 매출은 전년 대비 81% 급감했다. 중국 반도체 시장 역시 2020년 6.7%에서 지난해 6.5%로 소폭 줄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앤드루 노르우드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한 이유는 계속된 공급 부족과 전 세계 5G 구축에 따른 수요 증가다. 그는 "강력한 수요와 물류/원료 가격 등의 요인이 겹쳐 반도체 평균 가격을 끌어올렸고 2021년의 놀라운 성장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2021년 반도체 수요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자동차로, 시장 성장률이 35%에 달했다. 통신 역시 5G 휴대폰의 보급이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4.6%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직원의 사무실 복귀에 따라 기업이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에 나선 것도 2021년 반도체 수요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계속된 재택/하이브리드 근무도 반도체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됐다. 특히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기업이 재택 근무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버를 증설하면서 메모리 칩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원격 근무자가 사용할 PC...

반도체 가트너 인텔 2022.04.15

2022년 4월 최고의 게임용 CPU 4가지

이제 게임용 PC를 위한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것은 예전만큼 어렵지 않다. AMD 라이젠 5000 제품군과 인텔 12세대 코어 CPU는 역대 가장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고 코어 수도 많기 때문에 CPU로 골치 아플 일은 거의 없다. 특히, 요즈음 대부분 게임에는 CPU 성능보다 그래픽 화력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격이 적당하고 성능도 뛰어나며, 훌륭한 기능도 탑재해 최고의 게임용 CPU로 주목받는 칩이 몇 가지 있다. 이들 칩은 최근 출시된 인텔 i9-12900KS와 라이젠 7 5800X3D보다 훨씬 더 저렴하다.   돈이 있든 없든 모든 사용자가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용 CPU를 소개한다. 인텔 코어 i5-12400 : 일반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게임용 CPU 일반적으로 중급 CPU는 PC 게이머에게 최적인 제품이다. 코어가 추가로 필요하지 않은 한, 기본적으로 수백 달러 더 비싼 프로세서와 비슷한 수준의 게임 성능을 제공한다. 대부분 컴퓨팅 부하는 그래픽 카드가 처리하기 때문이다. 6코어 12쓰레드 프로세서인 인텔 i5-12400은 약 200달러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물론 더 빠른 앨더 레이크(Alder Lake) 칩처럼 성능 및 효율성 코어를 골고루 갖추지는 못했지만, 성능 코어만으로도 손색이 없다. 구루3D(Guru3D)와 PC 게이머(PCGamer)의 리뷰에 포함된 게임용 CPU의 벤치마크를 살펴보면, 1080p, 1440p, 4K에서 코어 i5-12400이 각각 320달러, 589달러인 코어 i5-12600K와 코어 i9-12900K에 비해 프레임 수 측면에서 많이 뒤처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칩 성능을 높이기 위해 굳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된다. 코어 i5-12400은 최근 출시된 AMD의 경쟁 제품인 라이젠 5 5600보다도 성능이 조금 더 뛰어나다. 구형 AM4 B450 메인보드에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 AMD 제품을 고수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지만, 그...

게임용 CPU 인텔 2022.04.14

인텔, 러시아 내 사업 전면 중단 발표

인텔이 러시아 지사 운영 중단 업체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모든 제품 선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지 1개월만이다. 인텔은 발표문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하는 전 세계 커뮤니티와 뜻을 같이 하며 조속한 평화 정착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1,200여명의 러시아 직원을 계속 지원하고 다른 전 세계 지사의 운영에 미치는 여파를 최소화하도록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면서 러시아에서 운영을 중단하는 서방 IT 기업이 한층 늘어나고 있다. 가장 먼저 러시아에서 철수를 단행한 기업은 SAP과 오라클이다. 두 업체는 페도로프 우크라이나 부총리가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지목하는 성명을 낸 후 러시아 내 서비스, 제품 공급과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후 애플, 어도비, IBM,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MD가 뒤를 이었다. 한편, 우크라이나 IT 무역협회는 우크라이나 내 기업의 운영 안정성을 보장하며 대부분의 우크라이나 조직이 해외 기업의 IT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2021년 우크라이나 IT 수출 시장은 68억 달러 규모였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우크라이나 러시아 2022.04.08

'인텔 최초 그래픽 카드의 핵심' Xe HPG 아키텍처의 모든 것

새로운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주 인텔이 아크(Arc) GPU를 발표하면서 오랫동안 예고했던 일반 사용자용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 진입을 선포한 것이다. ‘칩질라(Chipzilla)’라고 불리는 거물 인텔이 새로운 Xe HPG(High-performance gaming) GPU 아키텍처로 본격 경쟁에 뛰어든 지금 엔비디아와 AMD가 긴장할 만도 하다. 인텔은 아크를 발표하면서 이례적인 (하지만 전략적으로 스마트한) 접근방식을 취하며 저렴한 가격의 휴대용 노트북을 위한 아크 3 그래픽 카드를 출시했다. 엔비디아와 AMD가 확고한 위치를 점한 데스크톱 게임 프레임률을 두고 치고 받는 것보다 노트북과 소프트웨어 지원에서 상당한 강점을 우선 지원하는 것이다. 아크 3 노트북의 GPU 공개와 인텔의 뛰어난 기능에 대해서는 앞선 기사에서 다뤘는데, 새로운 노트북 PC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는 기사다. 인텔 아크 GPU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함께 사용할 때 놀라운 효과를 가져오는 딥 링크를 비롯하여 매력적인 요소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이 기사의 요점은 다르다. 신제품 발표와 함께 인텔 펠로우 톰 피터슨은 아크 ‘연금술사’ 그래픽 카드의 기반이 되는 Xe HPG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개요를 제공했다. 인텔 그래픽 카드에 힘을 실어주는 실제 혁신 기술을 상세히 살펴본다.   이 기사에서는 엔비디아 암페어, AMD의 RDNA 2 아키텍처에서처럼 인텔 아크의 Xe HPG 칩 내부를 기술적으로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엔비디아와 AMD가 설계에 독자적인 기술과 용어를 사용하는 것과 매우 유사하게 인텔의 아크 칩은 (설명이 필요한 클럭 속도의 새로운 관점을 포함한) 약간의 자체적인 개념에 의존한다. 그래서 아크를 경쟁 GPU 아키텍처와 직접 비교하기는 쉽지 않다. 인텔은 ROP나 TMU 등의 일반적인 용어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다만, 이 작업을 마치면, Xe HPG의 동력을 확실히 이해하게 될 것이다. 자, 시작해보자.   Xe HPG와의 첫 인사 인텔...

인텔아크 GPU 그래픽카드 2022.04.04

'전쟁의 서막' 노트북에 상륙한 인텔 아크 GPU의 매력적인 기능들

마침내 그날이 왔다. 수 년에 걸친 놀림과 약속, 과대광고 끝에 엔비디아/AMD의 복점을 뒤흔드는 것을 목표로 3번째 장타자가 그래픽 카드 시장에 등장했다. 많은 사용사의 기대를 모았던 인텔의 아크(Arc) GPU가 1일 정식 출시된다. 다만, 기대했던 방식은 아닐 수 있다. 데스크톱 형태로 데뷔하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에 탑재돼 등장했다. 코어 CPU와 아크 GPU를 중심으로 튜닝된 시스템은 인텔이 제공하는 매력적인 장점을 공고히했다.    인텔 아크 노트북 살펴보기 31일 인텔은 가장 소박한 모델인 저렴한 아크 3 시리즈만 출시하면서 아크 A 시리즈 모바일 GPU를 공개했다. A350M과 A370M은 오늘 예약주문이 가능한 노트북에 탑재되며 가격은 899달러부터 시작한다. 더 강력한 아크 5 및 아크 7 노트북은 몇 개월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모든 아크 GPU는 인텔의 새로운 Xe HPG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구동된다. 핵심인 Xe HPG 아키텍처의 구체적인 사항은 별도의 기사에서 다루었지만, 모바일 GPU의 개요는 다음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텔은 하이엔드 데스크톱의 우위 다툼에 곧장 뛰어들지 않고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에 주력함으로써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아크는 무엇보다 게임용으로 설계됐다. 인텔에 따르면, 아크 3 노트북은 트리플 A 게임에서는 고급 및 중간 설정에서 1080p 해상도로 60fps를 넘고, e스포츠 게임에서는 90fps를 넘는다. 내장 그래픽으로 이용할 수 있는 속도를 2배 높였다. 그러나 인텔은 아크가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가치와 기능에 중점을 뒀다.     아크의 고유 가치와 기능은 미디어 및 디스플레이 엔진에서 시작되며, 이는 모든 아크 GPU에 걸쳐 일관성을 유지한다. 모든 아크 GPU는 최대 4개의 HDMI 2.0b 및 디스플레이포트 1.4a 출력을 지원한다(단, 구성은 노트북에 따라 다를 것이다). 1080p 및 1440p 해상도로 360Hz까...

인텔 아크 GPU 2022.04.01

“역대급으로 빠르다” 인텔의 ‘예고 없는’ 코어 i9-12900KS 출시

25일 오전 전 세계 가장 빠른 게임용 프로세서가 출시됐다. 인텔의 고속 코어 i9-12900KS는 어떤 예고나 팡파르, 독자적 리뷰도 없이 뉴에그(Newegg)에 등장했다. 하지만 현재 코어 i9-12900KS 페이지는 삭제된 상태이다.   강력한 인텔 칩인 코어 i9-12900K는 이미 프레임 수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출시 당시인 작년 가을에는 AMD의 라이젠 5000시리즈 CPU를 제치고 1위 게임용 프로세서로 우뚝 섰다. KS 버전은 이들 칩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것이다. 기본 구성은 8개 성능 코어와 효율성 코어, 30MB의 L3 캐시를 탑재해 기존과 동일하지만, 최대 클럭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바닐라 12900K의 최대 클럭 속도는 5.2GHz이지만, 코어 i9-12900KS는 지난 1월 인텔이 CES에서 밝힌 것처럼 무려 5.5GHz이다. 또한, 12900KS는 기본 클럭과 올코어 부스트 클럭이 약간 더 높아졌다. 하지만 속도가 빠른 만큼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 바닐라 12900K는 아마존이나 베스트 바이(Best Buy)와 같은 온라인 상점에서 611달러(약 74만 8,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KS의 가격은 800달러(98만 560원)이다. 최대 5.5GHz 클럭 속도는 획기적인 기술적 성과인 것은 분명하지만, 클럭 속도가 약간 더 높아졌다고 해서 게임할 때 큰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코어 i9-12900KS가 아무 예고나 리뷰 없이 출시된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일 것이다. 그래도 코어 i9-12900KS의 깜짝 공개는 인텔이 AMD와의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게임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AMD의 라이젠 7 5800X3D는 올해 4월 20일에 출시될 예정이다. AMD는 칩 다이에 대용량 L3 V 캐시를 추가했다. AMD는 L3 V 캐시가 게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킨다고 밝혔으며, 실제로 L3 V 캐시를 탑재한 칩이 세계적인 최첨단 데스크톱 게임용 프로세서라고 선전했다. AMD 주장에 따르면,...

인텔 코어i9 12900KS 2022.03.28

"PC 파워 서플라이의 미래" 인텔, ATX 3.0 표준 공개

PC 파워 서플라이는 지난 수십 년간 큰 변화가 없었다. 배선 편의성을 높인 모듈러 케이블이 등장하고, PC를 더 작게 만들 수 있는 소형 표준이 생긴 것이 전부다. 이런 가운데 인텔이 ATX 3.0 표준을 발표했다. 조만간 이를 지원하는 풀사이즈 케이스도 시장에 풀린다. 가장 큰 변화는 그래픽 카드와 다른 PCIe 기기를 위한 새로운 연결 표준이다. 커넥터 1개에 최대 600W까지 전원을 공급한다.   오늘날 그래픽 카드의 전력 소모량은 파워 서플라이에 한계에 근접했다. 8핀 ATX 레일의 최대 출력은 150W여서, 거대하고 전력 소모가 막대한 최신 GPU는 2개 혹은 3개까지 케이블을 연결해야 한다. 그만큼 PC 케이스 속은 더 복잡해진다. 반면, 새로운 12핀 12VHPWR 연결을 이용하면 현재 제품은 물론 차세대 혹은 그다음 세대의 가장 강력한 그래픽 카드에도 문제없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게다가 각 핀의 크기도 현재 파워 서플라이 레일의 4.2mm에서 3.0mm로 작아졌다. 이론적으로는 ATX 3.0 파워 서플라이에는 최대 16개 핀이 존재한다. 주 전력 핀 12개 아래쪽에 데이터 핀이 4개 추가됐다. DC 출력 최대 전압을 제한하면서도 높은 출력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몇 가지 툴을 지원하기 위한 용도다. 인텔에 따르면 새 12VHPWR 연결은 5.0 스펙을 활용하는 PCIe 카드 대부분을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30시리즈 파운더스 에디션 일부가 이 연결의 '축소' 버전을 사용한다. 12개 주 전력 핀이 달렸지만, 새로 추가된 4개 데이터 핀이 빠졌다. 엔비디아는 기존 파워 서플라이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더블 8핀 파워 서플라이 레일용 어댑터를 함께 제공하며, 새로운 12핀 연결은 앞으로 나올 12VHPWR 레일과도 호환된다고 설명했다. 단, 추가 데이터 핀이 없으므로 최대 전력을 450W로 제한한다. ATX 3.0 파워 서플라이와 이 제품을 장착한 PC는 올해 하반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종합하...

ATX3 파워서플라이 PSU 2022.03.24

베일에 싸인 인텔의 ‘프로젝트 엔드게임’ 올해 2분기 공개 예정

지난 몇 년간 인텔은 게이밍 GPU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적어도 일부 시장에서는 독자적인 아크(Arc)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 엔비디아와 AMD에 다가설 참이다. 그러나 인텔의 비밀병기가 또 있다. 아크 그래픽 카드에 대한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인텔은 '프로젝트 엔드게임(Project Endgame)'을 진행 중이다. 마블 영화를 연상시키는 인텔의 프로젝트 엔드게임은 무엇일까.   인텔이 프로젝트 엔드게임에 대해 언급한 사항은 많지 않다. 지난달 아크 GPU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엔드게임을 살짝 언급한 것에 이어 인텔은 일부 세부사항만 더 제공했다. 그러나 고성능 게임을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하거나 그래픽을 많이 사용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인텔의 아키텍처/그래픽/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리사 피어스는 "엔드게임은 컴퓨팅 리소스를 어디에서나 활용하는 통합 서비스 계층이다. 클라우드, 엣지, 혹은 가정에서 게이밍뿐 아니라 그 외의 PC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프로젝트 엔드게임으로 사용자는 로컬 하드우에어 사양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통합 서비스 계층'은 다양한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원격 서버를 통해 로컬 프로그램에 약간의 프로세싱 능력을 제공하는 B2B 툴일 수 있고, 사용자를 위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일 수도 있다(후자일 경우가 유력하다). 혹은 2가지를 결합해 대량의 데이터센터 파워로 사용자의 PC 성능을 향상시키는 서비스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 됐든 아직은 추측일 뿐이다. 인텔이 엔드게임을 2022년 2분기에 공개하기 위한 '첫 번째 공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한 만큼, 어떤 서비스를 내놓을지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일이다. editor@itworld.co.kr

인텔 엔드게임 GPU 2022.03.17

레노버·델이 MS 플루톤에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이유

세계 최대 노트북 제조업체 2곳이 마이크로소프트의 PC 칩 보안 기술인 플루톤을 지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 복잡하다. 두 업체 모두 기존의 다른 보안 기술의 손을 잡고 있다. 바로 인텔의 vPro다. 레지스터(The Register) 지는 이번주 델과 레노버가 자사 PC 제품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플루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년 전 발표한 CPU 직접 통합 보안 기술이다. 원래부터도 퀄컴과 인텔이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고, 엑스박스 게임 콘솔 보호 기술을 개발할 때 협력한 AMD는 반대로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델은 플루톤이 델 하드웨어 보안 접근 및 안전한 상용 PC 요구사항과 일치하지 않으며 대다수 상용 PC에서 플루톤 기술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레노버 역시 인텔 기반 씽크패드에서 플루톤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고, AMD 라이젠(및 플루톤 지원) 칩을 탑재한 노트북에서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실은 조금 더 단순하다. 전 세계 상업용 노트북 대다수는 내부 인텔 코어 칩이 탑재되고 특히 vPro 보안이 활성화된 상태로 판매되고 있다. 테크날리시스 리서치(Technalysis Research) 대표 밥 오도넬은 인텔 vPro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과 함께 작동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둘 다 활성화할 수는 없다는 뜻이다. 오도넬은 레노버와 델이 vPro 지원에 상당한 시간과 돈, 노력을 투자한 상황에서 플루톤이 잉여 기술이 될 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이란? 플루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PC 보호 기술이다. 2020년 윈도우 11 보안 요구사항 규칙을 만들면서 발표했다. 윈도우 11 PC에는 내장이든 외장이든 TPM이 필수 조건이다. 현재 판매되는 개인용 또는 상업용 PC에는 대부분 내부에 TPM 모듈을 넣은 칩이 탑재돼 있다. 플루톤은 보안 기능을 프로세서에 통합하는 보조적 논리 블록을 말한다. 별다른 해킹 사건이 없었...

플루톤 vPro 인텔 2022.03.11

AMD·인텔·MS·엔비디아, 잇달아 러시아 내 제품 판매 중단 발표

지난주 목요일 AMD와 인텔이 각각 러시아와 벨라루스에서 제품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발하는 칩 업계의 명시적인 의사 표현이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까지 동참해 러시아 내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금요일에는 엔비디아가 러시아 내 판매를 중단했다. 지난 목요일 AMD는 모든 칩의 선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오후에는 인텔이 나서 AMD와 유사한 입장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문은 금요일에 발표됐다.   AMD는 자사 제품 판매 중단 범위를 러시아 동맹군인 벨라루스까지 확대했다. 벨라루스가 러시아 공격력에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AMD 담당자는 이메일을 통해 미국 및 다른 국가가 러시아에 가한 제재에 따라 러시아 및 벨라루스의 제품 판매 및 유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PC 등 모든 AMD 제품이 포함된다. 인텔도 출하를 중단했다. 인텔은 웹 사이트를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는 뜻에서 러시아 및 벨로루시로 향하는 모든 선적을 중단했다”라고 발표했다. 인텔은 구호 활동을 위한 기금을 조성하기에 나섰다. 특히 우크라이나 지역의 직원을 포함해 전시 상황에 영향을 받는 모든 자사 직원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인텔은 구호를 위해 이미 120만 달러를 모금한 인텔 재단을 통해 직원 기부 및 관리 캠페인을 시작했고, 폴란드, 독일, 루마니아 등 주변 국가의 지사가 난민 구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쟁의 종식과 평화 정착을 촉구하며 우크라이나 국민과 전 세계 시민 사회에 동참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신제품 판매를 중단한 마이크로소프트도 미국, EU, 영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의 제재에 발맞춰 러시아 내 여러 제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구독 서비스를 계속 유지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크라이나 웹 사이트를 러시아 공격에 맞서 계속 보호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사이버 보안 보호가 가장 큰 주...

우크라이나 AMD 인텔 2022.03.07

인텔과 레노버의 공급 사슬 보안 솔루션 : 제조 현장에서 EOL 시점까지 디바이스 보안 보장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공급 사슬의 신뢰성 보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공급 사슬은 신뢰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TCG(Trusted Computing Group)에서 개발한 표준을 토대로 구성요소 소싱에서 최종 생산물의 유통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 대한 보안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이 백서에서는 기업들이 공급 사슬 신뢰성에 우선 순위를 두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인텔® TDS(Trusted Device Setup)와 인텔이 레노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한 인텔® TSC(Transparent Supply Chain)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사슬을 구축하기 위한 하드웨어 RoT(Root of Trust)의 사용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10p> 주요 내용 - 공급 사슬 신뢰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 -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 - 신뢰할 수 있는 공급 사슬 구현하기  

공급망 EOL 제조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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