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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15년 만의 귀환” 기어박스, 제대로 된 홈월드 후속작 개발 착수

기어박스가 2015년에 홈월드 리마스터 컬렉션을 출시했을 때, 대부분의 홈월드 팬은 “그런데 다음은?”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런 팬들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2016년 출시된 가짜 시리즈 홈월드 : 디저트 오브 카락(Homeworld: Deserts of Kharak)으로, 우주여행의 RTS 개념을 지상 수준으로 가져왔다. 이 때문에 거의 20년이 다 되도록 “제대로 된” 홈월드 시리즈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기다림이 곧 끝날 것으로 보인다. 기어박스와 후속작 개발사인 블랙버드 인터랙티브는 Fig.co에서 홈월드 3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홈월드 3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 캠페인은 2003년 홈월드 2의 제대로 된 후속작으로, 사람들이 사랑해 마지않았던 우주전투가 재현된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 자체는 약간 이상하다. 목표 금액이 1달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캠페인 기간은 27일이나 남은 시점에서 모금액은 50만 달러에 육박했다. 다시 말해 홈월드 3의 출시는 확정적이다. 캠페인 소개는 “이 프로젝트의 극히 초기, 사전 프로덕션의 몇 개월 전 정도”라고 밝혔다. 따라서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은 개발 자금보다는 커뮤니티의 참여를 얻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기어박스는 “이번 캠페인은 여러분이 홈월드 3에 기대하는 바를 말할 수 있는 기회이다.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데이터를 게임 개발 곳곳에 공유할 것이며, 홈월드 3의 범위와 우선순위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보여줄 것이다. Fig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경험으로, 블랙버드와 기어박스 모두의 역사에서 가장 개방적인 개발 과정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좀 더 상세한 정보는 Fig 캠페인 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으며, 캠페인 참여자에게 여러 가지 특전도 주어진다. editor@itworld.co.kr

게임 크라우드펀딩 홈월드 2019.09.03

애플의 구독형 게임 서비스 애플 아케이드 “월 4.99달러”

지난 3월 25일 “쇼타임(It’s Show Time)” 이벤트에서 공개된, 구독형 게임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는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았다. 가격이나 서비스에 포함될 게임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 그런데 그중 하나의 의문에는 답이 나왔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최근 앱 스토어 앱에 사용되는 API에서 애플 아케이드 홍보 메시지를 발견했는데, 여기에 1개월 무료 체험과 함께 월 4.99달러라는 가격이 명시되어 있었다고 전했다. 애플은 명목상의 0.49달러를 달고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이 때문에 월 4.99달러라는 주장에 힘이 더 실리고 있다. 만일 애플 아케이드가 월 9.99달러였다면, 테스트 가격이 0.99달러일 것이라는 주장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라면, 4.99달러에 100개 이상의 게임을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 TV에서 즐길 수 있다. 모든 게임은 다운로드해서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 기록은 클라우드를 통해 동기화돼서 디바이스를 바꾸어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가족 공유도 포함되며, 앱 내 구매나 광고는 없다. 여전히 게임 아케이드에 어떤 게임들이 포함될지는 알 수 없지만, 애플이 큐레이팅하고 다른 모바일 플랫폼이나 스트리밍 서비스에서는 이용하지 못할 게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PC나 콘솔용으로는 별도 구입할 수 있는 게임도 있을 수 있다. 애플 아케이드의 정확한 가격, 게임 라인업, 출시 시기 등에 대해선 9월에 있을 애플 아이폰 이벤트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editor@itworld.co.kr  

게임 애플 애플아케이드 2019.08.20

'가장 시원한 휴가' 맥에서 즐기는 신작 게임 5선

바깥은 뜨겁지만 집안은 시원하다. 여름날의 더위를 잊게 해 줄 5종의 맥 지원 게임을 모았다. 보더랜드 2부터 새로운 격투 대전 게임, 귀엽지만 복잡한 우주 식민지 게임, 휴식을 대리 체험할 수 있는 새가 되어 여행하는 게임까지 다양한 종류를 모았다. 최신 소식을 하나 곁들이자면, 툼레이더가 최근 맥OS 카탈리나 64비트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스팀이 아직 이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인데, 카탈리나 퍼블릭 베타에 참가할 경우 당분간 모든 스팀 게임을 픞레이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필자라면 조금 더 기다리겠다. editor@itworld.co.kr   

맥OS 게임 2019.08.07

"내일이면 늦으리" RGB 백라이트 표준 도입이 필요한 이유

모두가 RGB 라이팅 기능이 어떤 ‘목적’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로지텍, 레이저, 커세어 같은 제조사도 모두 이렇게 주장했다. 5~6년 전 처음 RGB 기술이 탑재된 주변 기기를 리뷰했을 당시에도 RGB는 단순히 보기에만 좋은 기술 이상을 의미했다. 반짝거리는 새 키보드 이상이었다. 예를 들어, 오버워치에서 선택한 캐릭터와 일치하도록 키보드 백라이트의 색상이 바뀐다. GTA V같은 게임에서는 경찰이 추격을 하면 붉은색과 푸른색 조명이 반짝거린다. 디비전 2에서도 메인 컬러인 주황색 조명이 키보드에서 반짝거린다. 멋지지 않은가? 그런데 문제가 있다. 앞서 말한 3가지 게임에는 각기 다른 하드웨어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오버워치에는 레이저가, GTA V에는 로지텍이 필요하고, 커세어는 최근 유비소프트 게임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아직 통일된 RGB 라이팅 기준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아예 처음부터 표준이 있었어야 했다. 문제를 바로잡을 시간은 이미 지나버린 것일까?   백라이트 조명 RGB의 잠재력은 표준 부재로 인해 낭비되고 있다. 말이 되지 않는 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겠다. 최근 10년 간 RGB 라이팅은 다른 하드웨어를 조롱거리로 만들 정도로 하나의 유행 현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이의 입에 오르내린 주요 이유는 RGB 조명이 진짜 목적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일이다. 몇 년전 로지텍, 레이저, 커세어 등의 가상적 통합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지만, 꼭 필요한 기기나 기능은 아니었다. 키보드에 150달러 정도를 더 투자하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것이다. 이런 아이디어의 일부는 특정 하드웨어, 특정 게임에 반영되었다. 커세어는 유비소프트 게임에서 솜씨를 발휘하고 있다. 필자가 좋아하는 게임 중 하나인 디비전 2를 예로 들 수 있다. 레이저도 레이지(Rage) 2와 연동해 게임 안에서 특정 무기를 사용해 아이템을 주울 때 조명 효과가 작동한다. “게임하면서 키보드를 보는 것은 아니잖아? 그런데 그게 중요해?” 이런 말을...

로지텍 키보드 게임 2019.08.06

“대작 없어도 기대작 빼곡” 2019년 하반기 신작 PC 게임 9선

성촉절(Groundhog Day) 이후에도 겨울이 6주나 더 계속되는 것처럼 매든(Madden) NFL 출시일이 지나도 아직 PC 게임을 즐길 날이 3개월은 더 남아있다. 2019년의 여름 가뭄도 끝난 것이다. 만세! 그렇다면 가을에 게이머들을 기다리고 있는 신작 게임은 어떤 것일까? 사실 기대작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신형 콘솔이 출시되려면 아직도 1년이 남아, 지금은 일종의 정리 기간에 가까운 시기다.  다잉 라이트 투(Dying Light II) 와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처럼 아직 미발매인 화제작은 대부분 내년 봄에 발매될 예정이다. 그래도 올 연말까지 즐길 수 있는 기대 신작 9가지를 골라 소개한다.   컨트롤 – 8월 27일 레미디(Remedy)에서 개발한 컨트롤(Control)이 제프 벤더미어의 연작 소설 서던 리치 3부작(Southern Reach Trilogy)에서 얼마나 많은 부분을 따 왔는지 최근에 직접 이 소설을 읽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아예 캐릭터 이름인 ‘컨트롤’을 제목으로 삼을 정도지만, 불만은 전혀 없다. ‘컨트롤’ 연방국 본부 건물인 브루털리즘 양식의 올디스트 하우스(Oldest House)는 희한한 토끼굴처럼 생겼다. 자칫하면 끝없는 미로에 빠질 것 같은 무미건조한 관공서나 야생 동물에게 서서히 먹히는 중인 연구소 같은 느낌이다. 뉴 위어드 소설 장르의 특징을 완벽하게(공식적으로는 아니지만) 살린 레미디 게임의 백미이다.   블레어 위치 – 8월 30일 20년 전에 나온 동명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블레어 위치(Blair Witch) 게임을 소개하는 것은 그 유서 깊은 내력 때문이지 게임 자체 내용 때문은 아니다. 사실 E3 트레일러 외에는 필자도 본 것이 별로 없다. 그래도 개발자가 최근 레이어스 오브 피어(Layers of Fearr)와 옵저버(Observer) 등을 내놓으며 공포 게임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블루버 팀(Bloober Tea...

게임 pc게임 2019.08.06

“테트리스를 훌쩍 넘어서는 테트리스 게임” 테트리스 이펙트 리뷰

“컴퓨터 때문에 울 수 있을까?” 이 질문은 40년 전만 해도 혁명적이었다. 막 태동하던 비디오 게임 업계를 향한 일종의 대담한 의향서였다. 비디오 게임의 힘을 열렬하게 신봉하여 선구자 역할을 했던 그 초기 개발자들에게 2019년의 테트리스 게임이 그 정도로 감동을 준다고 하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필자 역시 듣고도 믿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러나 테트리스 이펙트(Tetris Effect)는 테트리스 그 이상이다. 물론 본질은 테트리스 게임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블록을 깔끔하게 일렬로 정리해야 한다. 완성된 줄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지난 35년 동안 변하지 않은 방식이다.  그러나 테트리스를 하자고 테트리스 이펙트를 찾지는 않는다. 테트리스만 즐기려면 더 저렴한 방법이 무수히 많다. 필자가 추천하는 것은 올해 초 며칠이나 달라 붙어서 했던 닌텐도 스위치의 테트리스 99이지만, 이 밖에도 많다. 간단한 인터넷 검색 만으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게임들이 쏟아져 나올 것이 틀림없다. 집에 앨범이 있는데 굳이 왜 콘서트에 가느냐는 질문과 비슷하다.  그것이 바로 핵심적인 차이점이다. 물론 노래는 똑같다. 음악은 방 안이나 차 안에서, 심지어 지하철에서 들어도 좋다. 그러나, 심장이 쿵쿵 뛰는 베이스 드럼, 귀를 찢을 듯한 기타 연주, 현란한 조명, 손에 뻗치면 닿을 정도로 가깝게 있는 밴드 등은 차원이 다른 경험이다. 콘서트에서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다.   테트리스 이펙트 역시 단순히 테트리스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음악과 비주얼에 흠뻑 젖어 완전히 사로잡히는 것이다. “여정”이라는 적절한 제목의 기본 모드에서는 27가지 서로 다른 분위기로 세심하게 테마를 정한 27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예를 들어 1단계는 어둡게 시작하지만 몇 줄 없애고 나면 ‘빛’이 나타난다. 야광 쥐가오리가 심해를 유영하고 물방울들이 박자에 맞춰 터진다. 그리고 계속 발전해 나간다. 우주 고래가 솟구쳐올라...

게임 리뷰 테트리스 2019.07.31

IDG 블로그 | 7월에 신작 게임이 '기근'인 이유

이제 7월의 끝자락이다. 덥고, 습하고, 몰입할 만한 것도 없는 따분한 여름이다. 7월은 보통 비디오 게임의 공백기로 여겨진다. 필자가 어릴 때부터 늘 그랬다. 2019년인 지금 1년 단위로 보면 스팀에서 거의 1만 개의 게임이 출시되고 월별로 살펴봐도 끊기지 않고 신작이 나오는데, 아직도 여름의 한복판인 7월만큼은 텅 비어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지난 몇 주 동안 그 답을 찾아봤다. 7월이 전염병이라도 되는 듯 모두가 피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름 휴가  “모두”라는 말은 그냥 한 말이 아니다. 7월에는 게임 출시가 뜸하고, 여름은 쉬어 가는 기간이라고 막연히 생각은 하겠지만 NPD 그룹의 분석가 맷 피스카텔라가 제시한 구체적인 수치를 보면 명확한 사실을 알 수 있다. “2018년 미국의 게임 소프트웨어 매출은 실물 미디어 시장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스팀, 이숍(eShop), 엑스박스 디지털 상점을 비롯한 디지털 리더 패널(Digital Leader Panel) 부문의 디지털 게임 매출을 모두 포함해 73억 달러이며, 이 중에서 7월 매출 비중은 2억 5,300만 달러다. 2018년 전체 게임 매출에서 7월 매출은 3%에 불과하다.” 단 3%라니. 여기에는 7월 5일까지 이어진 2018년 스팀 여름 세일의 막바지 기간까지 포함된다는 점에 주목하라. 피스카텔라는 “게임 배급사에서 7월을 피하는 이유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원인과 결과의 악순환이라는 문제가 있다. 배급사가 7월에 게임을 출시하지 않는 탓에 7월 판매량은 감소하고, 이로 인해 7월은 게임을 출시하기에 적기가 아니라는 인식이 더 강화된다. 2018년의 출시 일정을 돌아보면 7월에 출시된 주요 게임으로 옥토패스 트래블러(Octopath Traveler,) 레드 팩션 게릴라(Red Faction Guerrilla) 리마스터, 배너 사가 3(The Banner Saga 3), 핸드 오브 페이트 2(Hand of Fate 2), 그리...

휴가 게임 2019.07.30

“괴물급 게임용 스마트폰” 에이수스 ROG 폰 II…가격이 관건

갤럭시 노트 10이나 픽셀 4만 기다릴 가치가 있는 스마트폰이 아니다. 젠폰으로 잘 알려진 에이수스가 자사 게임용 스마트폰의 후속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름은 ROG 폰 II가 될 것이며, 말 그대로 ‘괴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에이수스 ROG 폰은 출시 당시 참신한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옆면에 두 번째 USB-C 포트가 있고, 클립식 팬과 RGB 조명은 게임용 PC를 연상케 했다. ROG 폰 II는 이런 컨셉을 더욱 강화해 비슷한 취향에 엄청나게 개선된 사양을 자랑한다. 한 가지 빠진 것이라면 5G이다.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디스플레이 : 6.59인치 FHD+ 2340x1080 AMOLED -    프로세서 : 스냅드래곤 855+ -    RAM : 12GB -    스토리지 : 512GB -    후면 카메라 : 듀얼 4,800만 화소, f/1.8 + 1,300만 화소 초광각 -    전면 카메라 : 2,400만 화소 -    배터리 : 6,000mAh 세부 사양을 볼 필요도 있다. 우선, 에이수스는 디스플레이의 크기만 키운 것이 아니라 재생률도 90Hz에서 120Hz로 올렸다. 또한 240Hz의 터치 샘플링 속도를 제공하는데, 아이폰 XS의 두 배이다. 512GB의 기본 스토리지도 초고속 UFS 3.0 프로토콜을 사용하며, 대용량 배터리도 30W 고속 충전을 사용한다. 초음파 센서로 모서리를 이용해 조작이 가능한 에어 트리거(Air Triggers)와 고성능 햅틱, DTS:X 울트라 전면 스피커는 원조 ROG 폰 그대로이다. 헤드폰 잭도 있다. 사양 면에서는 올해 더 이상 다른 스마트폰을 찾을 필요가 없다. 강력한 기본 사양에 더해 ROG 폰 II는 독특한 액세서리와 애드온이 대거 추가된다. 신형 듀얼 스크린 트윈뷰 도크(Twin...

게임 ROG 에이수스 2019.07.23

'쉽고 재미있게 맛보는' 초보자용 라즈베리 파이 프로젝트 17선

라즈베리 파이는 신용카드 크기의 미니컴퓨터로 게임부터 스마트 홈 추적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래밍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다. 여기서 소개하는 프로젝트 대부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킹을 실행하는 방법에 관한 단계별 지침을 제공하는 Instructables.com에 연결되어 있다. 아직 라스베리파이가 없다면 RS나 파넬(Farnell) 같은 주요 유통사에서 20~30파운드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다. 1. 스마트 공유 바이크 라즈베리 파이는 여러 가지 멋진 것들을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 공유 바이크(a shareable smart bike)는 그중 하나다. 스마트 바이크 아이디어는 속도, 위치, 자전거를 얼마나 오랫동안 사용했는지 추적하는 것이다. 또 다른 혜택으로는 자동으로 전구를 켜고 끌 수 있는데 오랫동안 자전거를 탄 후 이를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직접 만들어 보려면 SD카드, 재활용 전구, GPS NEO 6M, LDR, 주택용 목재, 몇 가지 다른 기본 소모품 등이 필요하다. 단계별 안내는 Instructables.com을 참조하라. 2. IoT 기상 관측소 라스베리파이 V3를 사용하여 사물인터넷으로 구동되는 기상 관측소를 만들 수 있다. 만들어 보려면 온도 및 상대습도 센서, 방수온도 센서, 기압/온도/고도 센서, UV 센서, SPI 인터페이스가 있는 에이다프루트(Adafruit) 10비트 ADC가 필요하다. IoT 기상 관측소를 만드는 방법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Instructables.com에서 찾을 수 있다. 3. GIF 사진 부스 큰 행사를 계획하고 있지만 비싼 사진 부스에는 더 이상 돈을 쓰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사진 부스를 직접 만드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라즈베리 파이와 몇 가지 필수 소모품 및 도구로 하면 비교적 쉽다. 구체적인 방법은 Instructables.com에서 찾을 수 있다. 4. 스마트 미러 당신의 거울을 '똑똑한' 거울로 만들고 싶다면 라즈베리 파이 와이파이 동글...

게임 Raspberry Pi 라즈비안 2019.07.22

AMD, 델 에일리언웨어 공동 설립자 게이밍 사업부로 영입

AMD 게이밍 아키텍트에 델의 게임용 하드웨어 에일리언웨어 사업부를 공동으로 이끌던 프랭크 에이저가 수석으로 합류했다. AMD CEO 리사 수가 직접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프랭크 에이저의 입사를 확인하고 축하했다. 에이저는 자신의 트위터 소개에도 새 직함을 추가했고, 트위터를 통해 “리사 수의 환영에 감사한다. 게이밍 산업 성장에 있어 커다란 기회이며, AMD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어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AMD 팰로우인 패트릭 무어헤드에 따르면, 에이저는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사장인 샌딥 첸나케슈와 이어지는 보고 체계에서 일하게 된다. 무어헤드는 AMD 입장을 인용해 전반적인 업무는 세미 커스텀 솔루션, 라이젠 CPU, 라데온, 인스팅트(Instinct GPU)와 소프트웨어 제품에 걸친 AMD 크로스 플랫폼의 현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AMD는 아직 에이저의 업무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에이저의 합류는 수 년 간 전 그래픽 아키텍트 라자 코두리 등 주요 AMD 인사가 인텔로 이직하는 등 수난을 겪은 AMD의 승리다. 특히 코두리의 직무는 Xe 그래픽 아키텍처의 설계와 마케팅을 지휘하는 것이었으므로 타격이 컸다. 인텔은 또한 여러 명의 애널리스트와 전직 언론인을 채용하기도 했다. 에이저의 합류로 AMD는 엔지니어링, 마케팅, 비즈니스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은 셈이다. 에이저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게이밍 노트북 PC의 선구자 중 하나로 두각을 드러낸 인물이다. 무어헤드는 “AMD의 게이밍 분야 성과는 뛰어나지만, 아직 더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게이밍 콘솔과 보급형(통합), 중급형(카드) 그래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프리미엄 PC 게이밍 등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분야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AMD가 선점한 클라이밍 게이밍 분야도 아직은 큰 시장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게임 amd gpu 2019.07.16

MS, 윈도우 7·XP·ME에서 카드 게임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하트, 주사위 게임, 체커는 좋아하는 사람은 즐겨찾지만, 모르는 사람은 전혀 모르는 그런 앱이다. 마니아에게는 안타깝게도 구형 윈도우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카드 게임이 모두 사라진다. 한 커뮤니티 포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주사위 게임(Backgammon), 체커, 스페이드, 하트, 리버시(Reversi와 MSN 고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윈도우 XP의 경우 7월 말에 이들 게임 서비스가 중단된다. 윈도우 7에서의 게임 지원도 최종적으로 윈도우 7의 공식 지원 종료인인 2020년 1월 22일에 종료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게임에 사용자가 쏟아 준 열정과 시간에 감사한다. 훌륭한 커뮤니티였다. 그러나 마침내 때가 왓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협력 업체와 함께 최신 기술에 투자를 쏟아 더 뛰어난 새 경험을 전달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지원 일자가 지나면 이 게임은 더 이상 플레이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등 신형 운영체제에서는 계속 지원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다. 솔리테어 업데이트 버전 외에는 윈도우 10에서도 카드 게임이 제공되지 않는다. 광고가 없는 유료 버전이 월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작, 지그소, 수도쿠, 마인스위퍼, 마이크로소프트 트레저 헌트, 빙고 등도 앱 스토어에서 별도로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하지만 온라인 하트 게임을 하려면 이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XP 윈도우7 게임 2019.07.15

“밸브 스팀 랩 출범” 첫 임무는 진흙 속의 보석 게임 쉽게 찾기

스팀은 지금도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지만, 매일 더 커지고 있다. 그래서 문제가 생긴다. 이미 레이더에서사라진 게임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기 수준을 넘어 건초 밭에서 바늘 찾기 수준에 가깝다. 밸브가 2014년 디스커버리 업데이트(Discovery Update)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했는데도 그렇다.    5년이 지났으니 다시 한번 시도해 볼 때가 됐다. 밸브의 이번 문제 해결 방식은 그전보다 진보되었고 무차별적이다. 스팀 랩(Steam Labs)의 이름으로 밸브는 3가지 실험적인 기능을 새로 선 보였는데, 게임의 발견 과정을 최적화하고 스팀의 3만 게임 라이브러리에서 보석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트레일러를 이용한 새 게임 찾기 최적화 스팀의 발표문은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스팀의 막후에서는 ‘피바디(Peabody) 추천기,’ ‘모스 부호로 스팀 라이브러리 정리하기’와 같은 코드명으로 여러 가지 실험적 기능을 만든다. 이렇게 진행 중인 작업에 처음으로 스팀 랩이라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스팀 랩과는 인러랙션이 가능하며, 계속 추진할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고 가치가 있다면 어떤 식으로 발전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다.” 물론, 모스 부호 정리 기술은 실제가 아니다. 적어도 이번 초기 실험의 일부는 아니다. 스팀 랩과 함께 선보인 세 가지 실험의 이름은 각각 “마이크로 트레일러(Micro Trailers),” “자동 쇼(The Automated Show),” 그리고 “인터랙티브 추천기(The Interactive Recommender)”이다. 필자는 이들의 실제 사용 모습을 아직 본 적이 없으며, 밸브의 (꽤 피상적인) 설명에 의존하고 있음을 감안해 주기 바란다. 먼저 “마이크로 트레일러”를 알아보자. 3가지 스팀 랩 실험 중에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가장 확실한 것이 아닐까 싶다. 밸브는 여러 개의 트레일러를 긁어모아 ‘마이크로 트레일러’라는 제목의 6초짜리 클립을 만들었으...

게임 디스커버리 밸브 2019.07.15

"해리포터에서 퍼즐까지" 여름 맞이 iOS 게임 추천작 5가지

iOS13과 아이패드OS 등 애플 자체 소프트웨어가 발표된 6월이 끝나고, 앱 스토어에도 주목할 만한 신작이 등장했다. 나이언틱의 해리포터를 테마로 한 포켓몬 고 후속작이 출시되고, 다른 운영체제에서 사랑받은 우수한 게임이 iOS로 이식됐다. 아이폰의 강점을 살린 빠른 게임 플레이에 딱 맞아 떨어지는 복고풍 게임 중에서도 추천작을 골랐다. editor@itworld.co.kr 

게임 ios 아이패드 2019.07.12

애플, 무료 포커 스타일 게임 ‘텍사스 홀덤’ 공개… 다운로드 용량 1.5GB

애플의 텍사스 홀덤(Texas Hold’em)이 8년 만에 iOS 앱 스토어로 돌아왔다. 더 놀라운 것은 이 간단한 카드 게임의 용량이 무려 1.5GB나 된다는 점이다. 2008년에 오리지널 버전이 나왔을 때도 128MB의 다운로드 용량이 “매우 크다”라는 평가를 받았었다.   애플은 텍사스 홀덤 게임을 기존 페이지 그대로 앱 스토어에 올려서 10년 전에 남겨진 리뷰를 보는 것이 의외의 재미다. 텍사스 홀덤은 디자인은 거의 같지만 그래픽이 개선됐고(다운로드 용량이 큰 이유), 베가스부터 벽에 아이맥 G3가 걸려있는 창고까지 10개의 장소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사실 오리지널 게임과 크게 다른 점은 없다. 새로운 상대 캐릭터가 등장했고, AI를 통해 게임을 더욱 게임이 더 어려워졌다는 점이 다르다.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싱글 플레이와 멀티 플레이 모두가 가능하다. 그리고 바뀐 것이 하나 더 있다. 가격이다. 필자처럼 게임을 엉망으로 하면 텍사스 홀덤에서 많은 가짜 돈을 잃을 수 있지만, 앱 자체는 무료이고 인 앱 결제도 없어 실제 은행 계좌가 바닥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원래는 4.99달러에 판매됐었다. 이 덕분에 현재 앱 스토어에 있는 많은 ‘무료’ 포커 스타일 앱들이 위기를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은 가을 구독 기반 게임 서비스인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 출시를 앞두고 게임에 보다 집중하는 모습이다. 올해 초에는 워렌 버핏의 페이퍼 위자드(Warren Buffet’s Paper  Wizard)를 출시했는데, 이는 애플이 11년 만에 내놓은 자체 개발 게임이다. editor@itworld.co.kr

게임 애플 텍사스홀덤 2019.07.09

2019년 상반기 최고의 인디 게임 베스트 15

2019년 들어 스팀에 출시된 게임의 수는 4,000개가 넘는다. 그만큼 보석 같은 게임을 놓치기도 쉽다. 대대적인 홍보 활동이 쉽지 않은 독립 게임이라면, 못보고 지나칠 가능성은 더욱 커진다.   대작으로 주목 받지는 않았지만, 뛰어난 게임을 간추렸다.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많기를 기대해 본다. 놀라움에는 항상 즐거움이 따라오는 것 아니겠는가?   선리스 스키즈(Sunless Skies) 선리스 스키즈는 전체적으로 선리스 씨(Sunless Sea)와 비슷하지만 페일베터(Failbetter)의 첫 출전이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 기억한다면 이번에도 불평하기는 어렵다. 선리스 씨의 배를 날아다니는 기차로 대체하고 음울한 바다는 별로 대체했으며 나머지는 거의 같다. 이번에도 정착지를 옮겨 다니며 기이한 사이드 스토리를 찾고 많은 대화 속에서 전체적인 줄거리를 풀어내려 시도한다. 이 부분이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다면 좀 더 익숙한 이야기를 해보자. 선리스 스키즈는 좀 더 복잡하고 느린 시스템을 간소화하는 것 외에는 전작의 아이디어를 크게 발전시키지 않았다. 즉, 여전히 아름답게 만든 어드벤처 게임 속에서 여러 이상한 소문을 쫓아다녀야 한다. 이점이 때로 불편하기도 하다.   텍스터시스트(Textorcist) 텍스터시스트는 좀 더 창의적인 장르 매시업이다. 총알이 빗발치기도 하며 타자 입력 에듀테인먼트의 성향도 있다. 문구를 타자로 입력하여 악마를 물리치고 적들의 공격을 회피하는 성직자인 레이 비비아(Ray Bibbia)가 되어보는 것이다. 정말로 머리를 쓰다듬고 가슴을 문지르는 악몽 같은 게임이며, 오른손으로는 방향키를 동작하면서 왼손으로 "In Nomine Dei Patris Omnipotentis" 같은 문구의 각 글자를 미친 듯이 입력해야 한다. 가장 유용한 타자 입력 도구는 아닐 수 있지만 정말로 재미있다. 아일랜더즈(Islanders) 아일랜더즈는 올 해 필자가 해 본 최고의 도시 건설 게임으로, 설명만 들어서는 상상...

게임 스팀 인디게임 2019.07.05

2019년 상반기 최고의 PC 게임

현 시점을 기준으로 올해 최고의 게임 목록에는 이미 좋은 게임이 가득해 연말에 선정하는 ‘올해의 게임’ 목록 같은 느낌이다. 이 때문에 뛰어난 게임 몇몇은 이번 목록에서 제외해야 했다. 게다가 앞으로 이 목록에 진입하는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이다. 둠 이터널(Doom Eternal)과 컨트롤(Control) 같은 게임도 올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시간이 더 지나기 전에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게임들을 소개한다. 플레이를 해 본 게임도 있고, 아직 그럴 기회를 갖지 못한 게임들이 있을 것이다. 최종 후보를 제외하면 특정 순서로 나열하지는 않았다.   바바 이즈 유(Baba is You) ‘바바 이즈 유’는 간단한 규칙을 갖고 있는 퍼즐 게임이다. 아주 단순하며, 게이머가 볼 수 있도록 배열이 된다. 모든 퍼즐은 일련의 텍스트 블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Flag is Win’, ‘Water is Hot’, ‘Baba is You’ 같이 불가해한 내용들이다. 이 블록을 밀어, 자신이 원하는 퍼즐 규칙을 만드는 게임이다. 벽 뒤에서 꼼짝 못하는 상태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자신이 벽이 되는 방법을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즉, ‘Wall is You’이다. 당연히 갈수록 난이도는 높아진다. 변경이 불가능한 규칙이 있다.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구석에 박혀 있거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배치된 것들이 플레이어의 창의력을 자극한다. ‘Crab is You’, ‘You are Melt’, ‘Water is...nothing’ 식으로 긴 ‘인과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이런 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 ‘바바 이즈 유’는 스마트한 게임이다. 또 중독성이 있다. 개인적으로 '유레카!’에 해당되는 순간에 가장 큰 만족감을 느꼈다.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 2 필자가 마침내 레지던트 이블의 팬이 되도록 만든 게임이 ‘레지던트 이블 2’이다. 1998년 오리지널 게임이 아닌, 올해 리메이크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몇 년간 시도했지만...

게임 레지던트이블 데빌메이크라이 2019.07.03

스팀 여름 할인 개시…“역대급” 할인에 스팀 그랑프리로 흥미 유발

요즘은 게임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 한두 주에 한 번 정도는 새로운 할인 행사가 열리고, 다양한 구독형 서비스와 에픽의 무료 게임 방출도 한몫한다. 하지만 스팀의 여름 할인은 하나의 오랜 제도이며, 많은 게이머가 여전히 이 행사에 기대를 건다.   매년 기대를 모으는 스팀 여름 할인이 다시 시작됐다. 올해 여름 할인은 스팀 그랑프리(Steam Gran Prix)라는 레이싱 미니게임으로 장식했는데, 팀에 합류에 특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게임 구매 금액을 기반으로 한 포인트도 있다.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면 희망 게임 목록에서 무료 게임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런 부가 프로그램을 차치하고 여름 할인 자체로도 원하는 게임을 구매하기 좋다. 최근 몇 년 동안 이른바 “화끈한” 할인이 많지 않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올해 스팀 여름 할인은 메인 페이지에서도 눈에 띄는 할인 조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 5(Devil May Cry 5)는 40달러로 떨어졌고,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도 50% 할인된다. 보더랜드 핸섬 컬렉션(Borderlands: The Handsome Collection)은 94% 할인으로, 게임 두 개를 단돈 6달러에 살 수 있다. XCOM 2는 15달러, 모스(Moss)는 역대 최저가인 20달러이다. 필자의 기억으로는 최근의 스팀 할인 행사 중 가장 괜찮은 조건이다. 스팀이 에픽 게임즈 스토어의 무료 게임에 위협을 느낀 것일 수도, 아니면 그저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다. 이유와 관계없이 게이머와 게이머의 지갑에는 좋은 일이다. 할인 행사는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스팀이 깜짝 세일이나 오늘의 할인 같은 프로그램을 아직 부활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라도 안심하고 게임을 구매해도 된다. 물론 최후의 순간까지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ditor@itworld.co.kr

게임 밸브 스팀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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