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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아이폰·아이패드에 연결하는 방법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점점 더 전통적인 게임 시스템에 더 가까워지고 있다. iOS와 아이패드OS에서 일부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와 플레이스테이션 듀얼쇼크 4 컨트롤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기기에서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안타깝게도 구형 엑스박스 원 게임패드는 쓸 수 없다. 블루투스 호환 모델만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원 S(모델 1708)용 컨트롤러 혹은 179.99달러짜리 신형 엘리트 와이어리스 컨트롤러 시리즈 2다. iOS와 아이패드OS도 13 이후 버전이 필요하다. 엘리트 컨트롤러는 바로 차이가 나지만 구형 컨트롤러여서 정확히 알 수 없다면  엑스박스 버튼 주위의 구분된 부분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구분된 부분이 없다면 컨트롤러를 새로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다. 일단 지원하는 컨트롤러를 가지고 있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몇 초 만에 설정을 끝내면 MFi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모든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페어링하는 방법   설정 앱을 실행한다. 블루투스 항목을 누른다. 아마도 항상 켜져 있을 텐데 아니라면 상단의 블루투스 토글을 녹색으로 전환해 활성화한다. 블루투스 메뉴를 열어 놓은 상태에서 충전된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들어 엑스박스 로고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켠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뒷면에 있는 와이어리스 등록 버튼을 누르고 몇 초간 유지한다. 엑스박스 버튼이 빠르게 점멸하기 시작할 것이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를 다른 기기와 이미 페어링 해제했다면 이 과정을 건너뛰어도 된다. 엑스박스 버튼을 누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페어링 모드로 전환된다.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다른 기기 아래 항목에 '엑스박스 와이어리스 컨트롤러'가 나타날 것이다. 이를 누른다. 엑스박스 버튼에 깜박이던 불빛이 바로 멈추고 계속 커진 상태를 유지할 것이다.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 페어링이 끝...

엑스박스컨트롤러 게임 아이폰 2020.09.23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11월 12일 출시… 499달러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콘솔의 가격을 공개한 직후, 소니도 차세대 게임 콘솔의 가격을 공개했다. 플레이스테이션 5는 499달러, 디스크가 없는 플레이스테이션 5 디지털 에디션은 399달러이며, 11월 12일 다수의 국가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은 17일(미국 현지 시각)부터 시작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래그십 엑스박스 시리즈 X 역시 499달러로, 11월 10일에 299달러짜리 엑스박스 시리즈 S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엑스박스 시리즈 X의 하드웨어 사양 수준을 고려하면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이다. 플레이스테이션 5도 상당 부분이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유사하다. 두 제품 모두 8개의 라이젠 코어를 갖춘 맞춤형 AMD 칩을 탑재했고, AMD의 최신 RDNA2 아키텍처 기반 GPU, PCI3 4 NVMe SSD를 탑재했다. 하지만 그래픽 구성에서 차이가 있다. 플레이스테이션 5는 AMD의 스마트시프트(SmartShift) 기술로 2.23GHz GPU 속도를 지원한다. 반면, 엑스박스 시리즈 X는 그래픽 코어의 속도가 1.825GHz로 제한된다. 하지만 엑스박스 시리즈 X의 연산 유닛 코어는 52개로 플레이스테이션의 36개보다 더 많다.    399달러의 플레이스테이션 5 디지털 에디션은 디스크 드라이브만 빠지고 나머지는 똑같은 성능을 제공하는 반면, 엑스박스 시리즈 S는 4K 대신 1440p 성능을 제공해 GPU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차이가 있다.    콘솔의 경쟁력은 게임 타이틀 사양 상으로는 엑스박스 시리즈 X가 플레이스테이션 5에 기술적으로 우위에 있다. 하지만 사양을 중요시하는 PC와 달리, 콘솔은 속도가 전부는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원(Xbox One)과 엑스박스 360(Xbox 360) 라이브러리의 상당 부분은 시리즈 X로 가져오면서 시각적인 개선이 있었던 점을 강조하고, 엑스박스 게임 패스(Xbox Game Pass)의 탁월함을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헤일로 인피니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PS5 2020.09.17

MS, 차세대 엑스박스 시리즈 S 공식화… 299달러

여러 보도와 정보 유출 끝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시리즈 S(Xbox Series S)의 존재를 인정했다. 299달러라는 가격도 함께 공개했다. 이로써 최근 보도처럼 11월 10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와 엑스박스 시리즈 S콘솔이, 각각 499달러와 299달러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차세대 엑스박스 정보는 이미 웹에서 많이 공개됐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은 엑스박스 시리즈 S의 가격과 출시일 정보를 받았다고 보도했고, 쓰롯(Thurrott) 역시 엑스박스 시리즈 S에 대해 보도했으며, 워킹캣(WalkingCat) 트위터 계정 에도 엑스박스 시리즈 S와 엑스박스 시리즈 X의 크기를 비교하는 이미지가 올라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도 결국 트위터로 엑스박스 시리즈 S의 존재와 가격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물론, 엑스박스 시리즈 X에 대한 정보는 어느 정도 공개된 상태다. 하지만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X가 2020년 연말에 출시된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출시일이나 가격에 대해서 언급한 바 없다. 하지만 오리지널 엑스박스 원 X(Xbox One X)가 499달러였고, 윈도우 센트럴은 엑스박스 시리즈 X의 가격도 이와 같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출시일을 11월 10일로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리즈 X 콘솔의 가격과 출시일, 그리고 엑스박스 시리즈 S의 사양은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엑스박스 시리즈 S 정보에 워킹캣이 트위터로 공개한 정보를 합치면 시리즈 S의 윤곽을 볼 수 있다.  워킹캣이 공개한 GIF 영상에 따르면,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사양인 512GB SSD와 ‘전체 디지털 경험’ 정보가 있는데, 이는 광학 드라이브 대신 SSD를 탑재하고,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함을 시사한다.   윈도우 센트럴도 엑스박스 시리즈 S 콘솔에 광학 디스크 드라이브가 빠지며, 성능이 엑스박스 원 X에 필적할 것이라고 전했다. ...

엑스박스시리즈S 마이크로소프트 XboxSeriesS 2020.09.09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수십억 달러의 하드웨어 매출을 일으키는 방법

리서치 업체 JPR(Jon Peddie Research)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아름답고 가혹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2020이 26억 달러의 PC 하드웨어 판매를 유발할 것으로 추정한다. 8월 17일 공식 출시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이미 프리뷰 단계에서 PC 플랫폼에 출시된 가장 정교한 비행 시뮬레이션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JPR은 이 게임 때문에 PC 게이머가 새로운 CPU와 GPU, 모니터를 구매하게 할 것으로 본다. 물론 조종간과 조절판, 페달 등 주변기기의 판매 역시 강세를 보일 것이며, 심지어 시뮬레이션 시트와 프레임, VR 장비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애널리스트 테드 폴락은 “비행 시뮬레이션은 놀랄 만큼 높은 처리 성능과 고해상도 대형 디스플레이, 그리고 VR 사용을 필요로 한다. 새로운 비행 시뮬레이션이 출시되면, 이를 최고 설정과 성능으로 구동할 하드웨어가 없을 때도 있다”며, “이 때문에 애호가들이 최고의 경험을 추구하면, 해당 게임이 새로 출시될 때마다 지속적인 하드웨어 수요가 일어나는 상황이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26억 달러라는 수치가 너무 커 보일 수 있지만, 이는 플라이트 시뮬레이터가 227만 카피 판매된다는 것을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 각 게임 구매자가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실행하기 위해 평균 1,100달러어치의 추가 하드웨어를 구매한다는 계산이다. 비행 시뮬레이션 애호가는 비행 시뮬레이션만 즐긴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류 사용자보다 자신의 취미 활동에 더 많은 돈을 기꺼이 사용하는 편이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용량만 150GB이며, 게임 로딩 성능을 위해 하드디스크보다는 SSD에서 실행할 것을 권장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권장 사양에는 지포스 RTX 2080이나 AMD 라데온 VII GPU, 라이젠 7 2700X나 코어 i7-9800X CPU이 들어 있다. 이들 부품의 가격을 조합하면, 1,100달러는 쉽게 나온다. 더구나 많은 게이머가 그저 부품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그치지 않고 PC...

플라이트시뮬레이터 게임 애호가 2020.08.24

코로나19 시대 방안에서 세계를 여행하는 방법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체험기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어느 화창한 맑은 날 오전 8시이다. 또는 홍콩의 비 내리는 오후일 수도 있다. 파리의 저녁일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에서는 상관이 없다. 멋진 ‘오픈 월드’ 게임이 기준인 시대에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이 기준을 한층 더 높이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멋진 가상 세계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기상 조건은 다양하고, 경관은 실제 같다. 교통량과 대양의 파도도 실제 같다. 심지어 동물도 있다. 이 가상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다. 당신은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이는 개인적으로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팬데믹 위기 때문에 이동에 크게 제약을 받는 상황이 아니었더라도, 우리 대부분은 지구 전체를 보게 될 일이 없을 것이다. 이국적인 장소로의 여행에는 항상 돈이나 대가가 수반된다. 항공편과 호텔, 음식 요금만 갖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비행기와 열차 자동차가 뿜어내는 공해도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초짜’가 위에서 말한 다른 것들은 걱정하지 않고 세계를 탐험하는 행복함을 만끽하게 해준다. .embed-container { position: relative; padding-bottom: 56.25%; height: 0; overflow: hidden; max-width: 100%; } .embed-container iframe, .embed-container object, .embed-container embed { position: absolute; top: 0; left: 0; width: 100%; height: 100%; } 서두르고 기다리자!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3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    스탠다드 에디션($60, 마이크로소프트) •    딜럭스 에디션($90, 마이크로소프트) •    프리미...

플라이트시뮬레이터 마이크로소프트 MS 2020.08.19

트럼프의 위챗 사용 금지 행정 명령… 텐센트 자회사 게임에도 불똥 튈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포트나이트나 리그 오브 레전드도 사용을 금지할 수 있을까? 최근 트럼프가 중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행정 명령에 텐센트 홀딩스(Tencent Holdings)가 포함되면서, 텐센트가 보유한 이들 게임의 미래에 대한 갖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다.  사실, 이번 행정 명령은 텐센트가 보유한 인기 메신저 앱인 위챗(WeChat)을 대상으로 한다. 트럼프의 행정 명령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나 다른 미국 기업이 45일 이내에 인수하지 않으면, 매국 내에서 사용을 금지한다는 틱톡(TikTok)에 대한 행정 명령과 비슷한 뉘앙스였다. 텐센트의 경우는 미국의 고객들이 텐센드가 소유한 게임이나 자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금지된다는 의미다. 텐센트가 투자한 회사의 서비스도 이용이 금지되는지는 확실치 않다. 텐센트가 소유하거나 투자한 게임사는 상당히 많은데, 중요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 : 텐센트는 라이엇 게임즈를 소유하고 있다. 2011년 라이엇 게임즈의 지분 93%를 인수하고 나머지도 4년에 걸쳐 인수했다. 라이엇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출시했고, 지난 4월에는 마인크래프트 서버를 운영하면서 마인크래프트의 경쟁 게임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하이픽셀(Hypixel)을 인수했다.  텐센트는 에픽 게임즈(Epic Games)의 지분 40%를 소유하고 있다. 포트나이트 같은 인기 게임을 출시했고, 에픽 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를 운영 중이다. 텐센트는 2012년에 투자했다.  텐센트는 블루홀(Bluehole)의 지분 11.5%를 소유 중이다. PUBG(PlayerUnknown’s Battlegrounds) 개발사다. 텐센트는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Grinding Gear Games)의 지분 80%를 소유 중이다. 패스 오브 엑사일(Path of Exile) 개발사다. 2019년 텐센트는 슈퍼셀(Supercell)의 상당한 지분을 인수했...

트럼프 위챗 텐센트 2020.08.10

구글, 크롬북 ‘구매 특전’에 스태디아 게임 서비스 추가

구글은 크롬캐스트나 크롬북, 픽셀 폰 등 자사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사용자에게 여러 가지 ‘특전’을 제공한다. 그리고 지난 8월 1일 구글은 크롬북 구매자에게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태디아 서비스의 단기 구독을 제공한다고 공지했다.   실질적으로는 크롬북을 구매하면 스태디아 특전이 따라오는 셈이다. 첫 번째 특전은 스태디아 프리미어 에디션 구매 시 20달러를 할인해 주는 것이었는데, 프리미어 에디션은 출시되자마자 매진된 스태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하드웨어를 대체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두 번째 특전은 굳이 프리미어 에디션 하드웨어가 필요없다. 크롬북에 스태디아 프로 3개월 이용권이 포함된 것이다. 물론 3개월 체험 서비스이기 때문에 이후에는 월 9.99달러의 스태디아 프로에 가입해야 한다. 또한 2017년 6월 이후 출시된 크롬북이 필요하다. 두 특전은 크롬북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글이 제시하는 공개 특전 목록에 올라와 있다. 이런 종류의 특전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크롬북 구매를 고려할 때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이런 특전이 구매자가 좀 더 장기적으로 많은 돈을 쓰는 것을 노린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구글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용량을 100GB 추가해 주는 구글 원 서비스(월 1.99달러) 1년 사용권도 제공한다. 100GB 드롭박스 용량 12개월 이용권이나 디즈니 플러스 3개월 이용권도 있다. 그외 독립적인 특전으로는 게임(폴아웃 셸터, 엘더스크롤 : 레전드, 스타듀 밸리)이나 앱(캄, 듀엣 디스플레이 등)이 있다. 크롬북은 이미 크롬 앱 외에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다. 최근 리눅스 지원이 추가되었으며, 특정 기업용 크롬북은 윈도우도 지원한다. 다시 말해, 크롬은 단일 디바이스로 4가지 서로 다른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것에 더해 이제 스태디아 프로로 게이밍 서비스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editor@itworld.co.kr

크롬북 스태디아 특전 2020.08.04

"로지텍 최고의 역작" G 프로 X 게이밍 헤드셋 무선 버전 발표, 8월 출시

PCWorld는 지난해 로지텍 G 프로 X 게이밍 헤드셋을 리뷰했다. 5점 만점에 4.5점을 주고 그해 에디터 초이스 상을 수여할 만큼 뛰어난 제품이었고 실질적인 단점으로는 무선이 아니라는 점만 꼽았다. 그런데 올해 드디어 로지텍 G 프로 X 라이트스피드가 200달러에 출시됐다.   프로 X 라이트스피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2미터 범위 내에서 2.4GHz의 무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다. 배터리 수명은 20시간 이상으로 알려졌다. USB-C로 연결하는 점은 게임 헤드셋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게임용 PC에 USB-C 포트가 탑재된 경우가 드물다는 점을 고려해 양쪽 끝이 각각 USB-C와 USB-A인 케이블이 동봉되기 때문에 걱정할 것은 없다. 오리지널 프로 X와 디자인이 동일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당시 리뷰에서 “로지텍이 만든 최고의 헤드셋이며, 특히 외적 디자인도 훌륭하고, 소리 품질도 개선되었으며 마이크 성능까지 뛰어나다”고 평했다. 마이크 전문 제조업체 블루를 인수한 것은 이미 그 가치를 입증했다. PCWorld도 리뷰에서 “현재 출시된 것 중 가장 뛰어난 만능형 게임 헤드셋”이라고 평했다.   이 헤드셋의 장점을 모두 나열하기보다는 유선 제품인 오리지널 로지텍 G 프로 X 리뷰 기사 일독을 추천한다. PCWorld의 풀너드 팟캐스트에서 직접 사용하는 제품인데, 전혀 단점이 없다. 몇 달 더 기다렸더라면 무선 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을 제외하면 말이다.  케이블이 사라진 대가는 조금 크다. 로지텍 G 프로 X 라이트스피드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130달러짜리 유선 제품보다 70달러 더 비싼 가격인 200달러에 발매된다. editor@itworld.co.kr

헤드셋 게임 로지텍 2020.07.29

AMD, 재택근무와 원격교육이 PC 수요 견인 "1인 1PC 시대 연다"

AMD 기반 제품은 물론, 더 많은 PC가 판매되기를 바라는 AMD의 바람이 이루어질 것인가? AMD 컴퓨팅 및 그래픽 부문 부사장 릭 버그먼이 내셔널 리테일 페더레이션(National Retail Federation, NRP)의 데이터를 인용해 코로나19 기간 동안 집에서 일과 교육을 모두 진행하게 되면서 가정의 모든 구석과 테이블마다 PC를 구비하는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버그먼은 블로그를 통해 과거에는 집마다 가족 당 1대의 PC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지금은 온라인 교육, 원격근무, 코로나19로 인한 실외활동 자제로 실내에서의 여가 등 다양한 용도가 생기면서 인당 1대의 PC가 요구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블로그에서 버그먼은 NRF의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가정에서 올해 K-12 학생을 위한 신학기 준비를 위한 전자 제품이나 컴퓨터 장비에 118억 달러 가량 지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2019년의 예산은 77억 달러였다. NRF 조사 결과에 따르면 K-12학년 아동을 둔 가정의 63%가 올해 PC를 새로 살 계획이다. 조사에서는 또, 대학 재학생의 60%가 전자제품이나 컴퓨터 관련 기기를 구입할 의향을 나타냈다. 대학생 연령층의 컴퓨터 관련 제품 구입 예산은 2019년 131억 달러였으나 2020년에는 167억 달러로 크게 뛰었다. 이 조사는 7월 1일부터 8일까지 7,481명의 사용자가 참가했고, 프로스터 인사이트 앤 애널리틱스는 조사의 오차율이 1.1%라고 발표했다. 물론, 컴퓨터의 범위는 50달러짜리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에서 5,000달러짜리 워크스테이션까지 폭넓고, 사용자의 예산도 그 점을 반영하고 있다. 7,481명의 응답자 중 K-12 연령층 자녀를 위해 전자제품과 컴퓨터 하드웨어를 구입할 예정인 가정의 평균 지출 예상액은 274.44달러였다.   고성능 노트북이나 PC를 구입할 사용자도 많겠지만, 구입 범위에는 주로 보급형 윈도우 10 PC와 크롬북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제...

재택근무 코로나19 팬데믹 2020.07.24

‘실사 그래픽’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8월 18일 출시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징적인 게임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Microsoft Flight Simulator)의 새 버전이 오는 8월 18일 정식 출시된다. PC용 게임 패스 사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오늘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버전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는 실사 그래픽과 구름을 포함한 정확한 날씨, 실제 세계를 모델로 한 지형 등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조 개의 나무와 도로, 산, 강 등에 더해 15억 채 이상의 빌딩이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런 화려한 게임 내용은 그대로 PC의 부담이 되는데, 필요한 저장장치 용량만 150GB이다. 최소 사양은 코어 i5-4460/라이젠 3 1200, 엔비디아 GTX770/라데온 RX 570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을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권장 사양은 밝히지는 않았다. 새 버전은 세 가지 에디션으로 출시되는데, 표준 에디션은 60달러, 디럭스 에디션은 90달러, 프리미엄 디럭스 에디션은 120달러이다. 게임 패스 사용자에게는 표준 버전을 제공한다. 각 에디션은 조종할 수 있는 비행기와 갈 수 있는 공항의 수가 다르다. editor@itworld.co.kr

플라이트시뮬레이터 실사 게임 2020.07.14

차세대 엑스박스 시리즈 S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이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 X(Xbox Series X, 이하 XSX)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XSX보다 저렴하고 성능이 낮은 버전으로 추정하는 엑스박스 시리즈 S(이하 XSS), 코드명 록하트(Lockhart)에 집중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XSX의 두 번째 버전을 출시한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미 399달러의 엑스박스 원 X(Xbox One X)의 저렴한 대안으로 299달러의 엑스박스 원 S(Xbox One S)를 판매하고 있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콘솔의 명칭을 이미 매니아 사이에서 부르는 엑스박스 시리즈 S로 정할 수도 있다.    더 저렴한 콘솔, XSS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서서히 새어나오고 있으니, 여기서 제품에 대해 이미 아는 것, 모르는 것, 가능성이 있는 것을 정리해 보자.   엑스박스 시리즈 S(록하트) 출시일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여름 쇼핑 시즌에 맞춰 XSX와 XSS(록하트)를 모두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미디어 유로게이머(Eurogamer)에 따르면, 8월까지 기다려야 할 가능성이 가장 높으며 XSX의 온라인 발표처럼 XSS도 웹캐스트로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가 마이크로소프트도 일반 소비자만큼이나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을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다. 공급망에 문제가 생겨 서피스 북 3 출시가 지연됐으며, XSS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1년 전에는 록하트의 존재 가능성조차 불확실했다. 쓰로트닷컴(Thurrott.com)의 브래드 샘스는 록하트의 존재가 “완전히 지워졌다”고 했었다. 그러나 이제 록하트 관련 내용이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문서에 나타나고 있다.  분명히 하자면, XSX가 어떤 모습인지는 알지만 XSS(록하트)에서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전혀 모른다.    XSS 속도는 얼마나 빠를까...

게임 엑스박스 콘솔 2020.07.03

“대작에서 간단한 게임으로” 애플, 아케이드 전략 수정 움직임 보여

애플이 애플 아케이드(Apple Arcade)의 구독자 유지를 위해 전략 수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최근 애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지난 4월 일부 게임의 개발 계약을 파기하면서 유료 구독자 유지에 도움이 되는 게임 타이틀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와 관련해 “구독형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최초로 내놓은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현재 서비스되는 12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 중 상당수가 상을 받고 예술성과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다. 애플 아케이드 카탈로그의 성장과 진화라는 비전은 계속되며,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을 사용자들이 즐길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나 구독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아케이드 게임의 라인업을 변경할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보도에서 지난 4월 애플 아케이드 책임자가 애플이 집중하고자 하는 게임의 대표적인 예로 그라인드스톤(Grindstone)을 든 점을 언급했다. 그라인드스톤은 앱 스토어에서 ‘프리미엄(freemium)’ 형태로 찾아볼 수 있는 간단한 퍼즐 게임이다. 현재 애플 아케이드의 인기 순위 상위에 올라와 있으며, 프리미엄이라는 장애물이 없을 때 게임이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완벽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대작 중심에서 가벼운 모바일 전용 게임으로의 전략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블룸버그의 주장이다. 이런 전략 변화의 배경은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오션혼 2(Oceanhorn 2)같은 대작 애플 아케이드 게임은 정말 인상적이지만 밤에 TV를 보면서 휴대폰으로 간단히 즐기긴 어렵다. 이정도 규모의 모바일 게임은 게임 패드를 필요로 하는 작은 글씨와 컨트롤로 거실 TV(혹은 적어도 큰 맥 화면)용으로 만들어진 듯하다. 그러나 애플 TV 하드웨어는 물론 맥조차도 게임용으로 보이진 않는다. 따라서 이런 ‘대화면, 긴 스토리’의 경험은 애플 아케이드에서 애매한 부분이 있다. 이들은 대형 콘솔 게임과 경쟁할 수 없지만, 게임이 복잡해 휴대...

애플아케이드 게임 애플 2020.07.01

고성능부터 보급형까지, 예산별로 선정한 최고의 게임용 CPU : 업데이트

게임용 CPU를 구입하는 것은 이제 예전만큼 어렵지 않다. AMD의 라이젠과 인텔의 10세대 CPU의 성능과 코어 수가 예전보다 더 늘어났고, 대부분의 게임이 CPU 사용률보다 그래픽 카드의 화력을 중요시하는 추세이므로 별다른 큰 문제도 없다. 특히 최근에는 가격과 성능, 또는 실용적인 추가 기능을 고려하면 훌륭한 게임용 CPU 몇 종이 눈에 띈다.  저렴한 보급형 CPU를 찾는 사용자부터 지갑이 허용하는 한 최대의 속도를 끌어내고 싶은 사용자까지, 최신 CPU를 성능별로 세분화해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을 꼽았다. 라이젠 3 CPU와 함께 2020년 5월 26일 발표된 애플 10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평가에 포함했다.    게임용 CPU 최신 소식 6월 16일에는 AMD가 주력 제품인 라이젠 3000 프로세서를 조금 더 강화한 새 버전을 내놨다. 라이젠 RX 5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와 비슷하게 XT라는 이름이 붙었다. 249달러는 라이젠 5 3600XT, 399달러 라이젠 7 3800XT, 500달러 라이젠 9 3900XT는 7월 7일 출시됐다. 기본 제공되던 쿨러가 빠졌고, 클럭 속도는 적당한 수준이다. AMD는 속도를 높였다. 7월 21일에는 라데온 베가 GPU 코어와 7나노 젠 2 CPU 코어가 쌍을 이룬 라이젠 4000G를 발표했다. 큰 관심을 받았던 모바일용 라이젠 4000 칩을 8코어, 16쓰레드의 데스크톱 버전으로 바꾼 제품이다. 안타깝게도 라이젠 4000G는 기업에 쓰이는 사전 구축 시스템에만 탑재된다. 향후 DIY APU 형태로 출시될 예정이다.   대다수 사용자가 만족하는 보급형 CPU : AMD 라이젠 5 3600X 게임용 CPU 시장을 영원히 인텔이 지배할 것 같았지만, 2019년에는 AMD가 주류로 떠올라 왕관을 가져갔다. 200~235달러 가격대에서 라이젠 5 3600X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무난하고 우수한 중간급 게임용 CPU다. 그러나 이전 세대와는 달리 인텔 10세대...

게임 인텔 cpu 2020.05.29

“시간 순삭” 몰입도 높은 대작 PC 게임 25선

요즘에는 잠깐 즐기기에 좋은 게임들이 넘쳐난다. 즐길 시간은 모자라고, 집중을 방해하는 것은 너무 많은 현실에서는 간단한 게임에 손이 간다. 오버워치나 로켓리그 몇 라운드를 짧게 즐기는 것도 여유 시간을 보내는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때로는 더 많은, 더 풍성한 것을 원하게 된다. 긴 주말의 무료함을 날려버릴 방법을 찾거나 복잡하지만 방대하고 충만한 경험을 만끽하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명작 PC 게임 25종을 소개한다. 엔딩까지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게임들이다. editor@itworld.co.kr 

게임 pc게임 스팀 2020.05.27

밸브, 취소된 E3 기간에 맞춰 '스팀 게임 페스티벌' 개최 발표

코로나19로 E3 행사가 취소됐지만 그 자리를 채울 다른 게임 행사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 6월 자체 디지털 행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유비소프트나 PC 게이밍 쇼 역시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E3에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던 밸브가 다른 행보를 보인다. 밸브는 6월 초 여러 데모 게임을 선보이는 스팀 게임 페스티벌을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세 번째 스팀 게임 페스티벌이다. 첫 번째 행사는 지난해 12월 게임 어워드와 함께 개최됐고, 두 번째는 3월 GDC의 빈 자리를 메꿔 진행됐다. 3번째 행사는 E3가 취소된 시기인 6월 9일부터 시작한다. 다른 평행 세계에서라면 E3의 사전 기자회견이 막 끝난 첫 번째 행사일이었을 날짜다. 앞선 두 번의 스팀 게임 페스티벌은 스케이트버드(SkateBird), 시스템쇼크(System Shock) 리부트, 커피 토크(Coffee Talk) 같은 소규모 인디 게임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에는 2개월이나 빠르게 일정을 공개한 만큼 일정 발표와 함께 참여하고 싶은 개발사를 공식적으로 모집했다. 공식 웹 페이지에서는 “스팀 게임 페스티벌은 개발사의 게임이 출시에 앞서 전 세계 게이머에게 소개되는 기회입니다. 출시 예정인 게임의 데모 영상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하려면 4월 24일까지 등록하십시오”라고 안내되어 있다. 짧고 간결하다. 3회째인 스팀 게임 페스티벌에서도 많은 새 게임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예상을 뒷받침한다. 첫 회에서는 13개 데모 게임이, 두 번째 행사에서는 40개의 데모 게임이 각각 공개된 바 있다. 참가 대상이 모든 개발사로 별다른 제한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규모가 상당할 것이며, 또 밸브의 놀라운 행보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름난 대형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포함될지도 관심을 끈다. 눈이 번쩍 뜨이는 개성적인 인디 게임을 만나는 것도 즐겁지만 E3를 대체하고자 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베데스다, 유비소프트, 액티비전 같은 유명 개발사의 최소한 일부라도...

게임 밸브 스팀 2020.04.14

IDG 블로그 | 가상현실, 코로나19 자가격리의 유일한 비상구

격리 6일째 되는 날, 필자는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파리에 서 있다. 루브르 인근 튀를리 정원 분수 주변에는 사람들이 앉아 잠시, 또는 오후 한 나절 휴식을 취하는 초록색 금속 소재 의자가 흩어져 있다. 바람 소리와 새 지저귀는 소리가 들린다. 가만히 서서 그 소리를 감상한다. 아무도 없는 공원에 혼자 서 있으니, 지구에 마지막 남은 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최소한 바깥에 나올 수 있었다. 격리 7일차. 어제와 다른 도시에 와 있다. 언뜻 보기에는 구 소련 연방 같아 보인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주변에는 아무도 없다.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시티 17은 조용하다. 헤드크랩이라는 외계인의 도시인 이곳에서 필자는 권총을 차고, 무너진 노스 스타 호텔의 잔해를 보면서 행복했던 시절을 상상한다. 8일차에는 우주에 왔다. 9일차에는 사파리를 한다. 집을 떠나지 않고도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가상 현실은 고립된 현실을 떠나 제 정신을 유지하게 도와주고 있다.   ‘온디맨드’ 세상 인정한다. 필자의 샌프란시스코 집, 즉 코로나19 위기용 ‘재난 대피소’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잘 갖춰져 있다. 이런 측면에서는 운이 좋은 것 같다. 필자는 8년 동안 집에서 근무를 해 왔다. 책상이 있고, PC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침실에서 시간을 보낸 적도 많다. 집은 익숙한 공간이다. 뿐만 아니라, 비디오 게임들이 계속 출시되었다. 둠 이터널(Doom Eternal),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컨트롤(Control)의 첫 확장팩이 계속 출시된 덕분에 아주 바빴었다.   그래도 요 며칠은 ‘갑갑하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비유하자면 손가락이 부러진 상황과 닮았다. 무슨 의미인가 하면, 약지 손가락은 부러지기 전에는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 손가락인지 체감하기 어렵다. 부러지고 나서야 약지의 중요성을 알고 감사하게 되는데, 지금 상황이 꼭 그렇다. 그 동안 매일 밖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 본 적...

게임 가상현실 밸브 2020.04.03

“게이밍 콘솔의 청사진” 엑스박스 시리즈 X의 벨로시티 아키텍처, PC에도 융합될까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시리즈 X의 사양은 마치 최고급 게이밍 PC처럼 느껴진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월요일 자사의 혁명적인 최신 스토리지 아키텍처인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roage)가 최소한 부분적으로 윈도우 PC에 융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렉트스토리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른바 엑스박스 벨로시티(Velocity) 아키텍처 제어애 쓰일 윈도우 API다. 벨로시티는 엑스박스 시리즈 X 게임에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줄이기 위해 만든 아키텍처이고, 게임과 게임 에셋을 최대의 속도로 로드할 수 있다고 한다.  벨로시티는 엑스박스 시리즈 X 게임 콘솔의 작으면서도 핵심적인 부분이다. 콘솔의 사양은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 게시물에서 최종 발표되었다.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이렉트X 계열의 최신 요소가 엑스박스 시리즈X에 도입될 것이고, 앞으로 윈도우에도 융합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박스 벨로시티 아키텍처란?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엑스박스 시리즈 X를 둘러싼 정보를 조금씩 공개해왔다. 예를 들어 엑스박스 시리즈 X는 AMD의 최신 Zen 2 코어 기반 CPU로 구동되고, 하드웨어 기반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첨단 라데온 GPU를 장착했다. 또한 SSD가 포함되면서 로딩 시간이 사실상 제거되었다. 그러나 한 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콘솔 뒷면에 있는 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슬롯이다.     그런데 의문이 풀렸다. 이 슬롯에는 엑스박스 시리즈 X용의 시게이트 스토리지 확장 카드가 들어간다. 이는 시게이트가 제조할 커스텀 탈착형 1TB NVMe 드라이브이다. 이 NVMe 인터페이스는 PCI 익스프레스 버스에 직접 연결되어 지연을 최소화할 것이다. 디지털 파운드리의 심층 리뷰에 따르면 이 인터페이스는 2.4GB/s의 스루풋을 보장해 드라이브가 일종의 가상 메모리로 기능할 수 있다. 1TB의 탈착형 메모리 카드와 엑스박스 시리즈 X의 내장 1TB SSD ...

게임 엑스박스 엑스박스시리즈X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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