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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필수 무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10선

T-모바일의 G1과 마이터치(myTouch) 스마트폰에 탑재되고 다수의 새로운 전화와 심지어 넷북에서도 곧 만나게 될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재주 많은 오픈 플랫폼이다. 애플의 아이폰 OS, RIM의 블랙베리 OS 그리고 팜의 새로운 웹OS 같은 경쟁사의 스마트폰 플랫폼처럼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설치 후 바로 사용 가능한 그 특성은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안드로이드폰은 내장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제공되는 기능성과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쉽게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이 안드로이드 마켓은 숨겨진 시스템 환경설정 노출부터 사용자의 문서 편집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수행하는 수천 개의 무료 및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특징으로 한다.   만 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선택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마켓이 물론 애플의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제공되는 7만 개의 애플리케이션에는 근처도 가지 못하지만 이 정도면 무시 못할 수준이다. 또 앱스토어와는 달리 안드로이드 마켓은 검색이 쉽지 않다. 다소 역설적이다, 구글의 핵심 사업을 고려해 볼 때 말이다. 그러나 이런 내용은 추후에 다루기로하고, 오늘은 모든 안드로이드 폰에 반드시 기본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되는 애플리케이션 10가지를 소개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하나 같이 무료다.   GDocs   안드로이드가 구글의 제품인 이상 구글독스에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의 보기 및 편집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면 그건 말도 안 된다. 그래서 아트 와일드(Art Wild)의 GDocs가 들어온 것이고 이 덕분에 사용자가 구글 문서도구 계정에서 워드 프로세서 문서를 작성하고 편집해 볼 수 있으며 스프레드시트를 볼 수 있다.   스프레드시트나 문서를 보고 있을 때 원래 포맷의 적절한 유사형태가 보존되나(작은 화면을 고려해), 편집은 엄격하게 텍스트 전용이다.     전화의 작은 손...

구글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 2009.10.06

G1 안드로이드 폰, 업데이트 불가능 문제 제기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인 G1 사용자들은 향후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내부 메모리에 여분의 공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안드로이드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구글의 개발자인 진뱁티스테 쿠에루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G1이 향후 추가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쿠에루는 “어떤 식으로든 G1의 업데이트를 계속하고 싶지만,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며, “G1의 내장 플래시 메모리의 공간이 매우 빠듯한 상태이며, 용도에 맞게 시스템 파티셔닝도 매우 빡빡하게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G1 사용자들은 올해 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대해 이른바 컵케이크 업데이트를 했다. 구글은 추가 업데이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로드맵 상에는 1분기 업데이트 외에 다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T모바일은 G1이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사실을 부인했다. T모바일은 발표문을 통해 “우리는 T모바일 G1의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위해 구글과 지속적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는 보도는 정확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만약 T모바일이 보안 패치나 버그 수정같은 업데이트를 계속 제공할 수는 있겠지만, 운영체제 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업데이트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향후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개발자들이 최신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면, G1를 이를 지원하지 못해 사용할 수 없을 것이란 의문이 제기된 것.   쿠에루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거절했으며, 구글 역시 이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다.  nancy_gohring@idg.com

구글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2009.08.18

“2년에 3,800달러”, 스마트폰 유지 비용 비싸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해 드는 장기적인 비용은 얼마나 될까? 디바이스 가격, 서비스 요금 등 이른바 TCO 관점에서 현재 시장에서 인기 있는 스마트폰들을 비교해 본 결과, 대부분이 2년 동안 3,800달러 내외의 비슷한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덜 비싼 스마트폰을 찾는다면, 팜 프리나 HTC G1 같은 더 저렴한 휴대폰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이들 제품은 블랙베리나 아이폰에 비해 2년 동안 몇 백 달러 정도가 더 적게 들어간다.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인기있는 스마트폰 8개 제품에 대해 일반적인 서비스 이용 조건인 2년 간의 TCO와 감가상각을 계산했다. 예를 들어, 아이폰 3GS 16GB 모델의 경우 총 3,835.75달러가 들었는데, 월 160달러 꼴이다. 물론 여기에는 세금이나 수수료, 지역에 따라 다른 추가 요금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의 월 유지비용이 자동차만큼 들어가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스프린트는 팜 프리의 월 TCO를 110달러에 제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고 애쓰고 있다. T모바일의 HTC G1도 월 133달러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스마트폰들은 2년 간의 TCO가 놀랄만큼 비슷했다. AT&T와 버라이즌의 아이폰 3GS와 블랙베리 커브, 버라이즌의 블랙베리 스톰과 투어, 그리고 AT&T의 노키아 E71은 모두 월 비용이 150~160달러 내외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자체의 가격은 차이가 있었지만, 이들 여섯 기종에 대한 무제한 음성, 메시징, 모바일 브로드밴드 비용은 거의 일치했다.   이는 이동통신업체들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무선 브로드밴드나 텍스트 메시징 같은 수익성 높은 서비슬 판매하는 데서 엄청난 가능성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분석가들은 지난 2년 동안 AT&T의 무...

블랙베리 스마트폰 아이폰 2009.07.17

아이폰 3GS, 컨슈머 리포트 평가서 1위

컨슈머 리포트가 6일 발표한 스마트폰 부문 평가에서 아이폰 3GS가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기술의 복잡함만큼이나 평가도 힘들어, 다른 스마트폰들도 아이폰 3GS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컨슈머 리포트의 설명.   이번에 발표된 스마트폰 부문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아이폰 3GS는 73점을 받아 70점을 받았던 이전 모델 아이폰 3G보다 앞섰다. 블랙베리 스톰, T-모바일 G1과 블랙베리 볼드, 삼성 에픽스(Epix)는 69점을 받았고, 팜 프리와 블랙베리 커브는 모두 67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와 관련해 컨슈머 리포트측은 복잡한 스마트폰 테스트의 방법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어떤 기능을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지에 관한 개인적인 취향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컨슈머 리포트 블로거인 파울 레이놀드는 블로그를 통해 “스마트폰은 우리가 테스트해본 것 중 가장 복잡한 제품이며, 아마 개인적인 선호도 가장 많이 다른 제품일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놀드에 따르면, 최근 컨슈머 리포트는 기존의 무선 수신률 테스트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판단, 점수평가 방법을 개편했다. 현재 수신률을 좀 더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테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더욱 정교한 운영체제가 탑재되고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 이용되면서 더 복잡해진 스마트폰의 속도와 다기능적인 면을 평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컨슈머 리포트에 반영된 요소들은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 음질, 전화 송수신, 메시지 송수신, 웹 브라우징, 멀티미디어, 배터리 수명 등이며, 최근 사용자 포럼에서 제기되고 있는 스마트폰의 문제점 중 일부는 컨슈머 리포트 평가에 반영되지 않았다.   예를 들어,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 3.0 소프트웨어의 배터리 수명에 대해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아이폰 3G...

블랙베리 스마트폰 삼성 2009.07.07

아이폰, “모바일 웹 트래픽의 40% 이상 차지”

애플의 아이폰이 전체 모바일 웹 트래픽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광고 회사인 애드몹(AdMob)은 2009년 4월 애드몹 모바일 메트릭스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2008년 스마트폰 판매량의 8%가 아이폰으로 추정된다는 가트너의 보고서도 함께 언급했다.   가트너의 자료는 또한, 심비안 탑재 휴대폰이 전체 스마트폰의 52%를 차지해서 가장 인기 있다고 밝혔는데, 이에 비해 애드몹이 측정한 것에 따르면,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는 심비안 사용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겨우 26% 밖에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T-모바일 G1 같은 구글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경우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의 1%도 안되지만, 모바일 웹 트래픽에서는 3%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HTML 브라우징에서는 아이폰의 위력이 더욱 강하다. 아이폰이 전체 트래픽의 65%를 차지해 1위를 기록한 것. 2위는 9%를 차지한 안드로이드폰, 3위는 7%를 차지한 심비안 플랫폼이 차지했다. editor@idg.co.kr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 2009.06.01

“G1 판매실적은 아이폰의 1/3 수준”

아이폰의 최대 라이벌로 여겨지고 있는 T-모바일의 판매실적이 아이폰 만큼 성공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T-모바일은 지난 23일 2008년 10월 G1 출시 이후 지금까지 미국에서 100만대 가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에 100만대의 판매고를 올린 것은 나쁘지 않지만, 아이폰과 비교해보면 좋은 성가는 아니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   애플은 아이폰이 출시 6개월간 정확히 미국에서 얼마나 많이 판매됐는지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비교는 힘들다. 애플은 아이폰 출시 후 2분기 동안 총 812만대가 판매됐다고 말했으나, 이는 전 세계적인 판매량이기 때문이다.   애플의 미국 이통사인 AT&T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분기 동안 총 350만 명의 아이폰 가입자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것이 전체 미국시장 판매량을 조금 밑돈다고 가정했을 때, 약 400만대 정도가 판매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출시 후 6개월간 아이폰의 판매량은 G1의 4배정도 되는 것.   하지만 아이폰 3G가 나오기 전에 아이폰 모델이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애플은 2007년 9월 10일 첫 번째 아이폰 출시 74일 만에 100만대를 판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첫 2분기 동안에 애플은 총 370만 4,000대를 판매했다고 전했으나, 여기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등이 합쳐져 있는 것으로 미국 시장에서는 대략 300만대 정도 판매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G1의 판매실적과 비교해보면, 경쟁력 있는 가격, 비슷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G1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하다. 하지만 G1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첫 번째 제품이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안드로이드는 주요한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으므로, 결과를 예측하기엔 조금 이른 감이 있다.   그렇다면, 높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팜 ...

아이폰 T-모바일 안드로이드폰 2009.04.24

T-모바일, “안드로이드 마켓에 더 많은 기능 필요”

G1을 판매하고 있는 T-모바일이 G1판 앱스토어인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에 좀 더 사용자 편의를 배려하는 기능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T-모바일 CTO인 콜 브로드맨은 18일 도우 존스 와이러리스 이노베이션 컨퍼런스(Dow Jones Wireless Innovations)에서 G1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전하면서, G1 사용자 중 80%가 매일 휴대폰으로 웹을 이용하면서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그 중 1/3은 현재 유료 애플리케이션도 구입했다고 전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는 2,3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어 있는데, 브로드맨은 안드로이드 마켓이 더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검색 및 개인화 툴을 제공해서 사용자들이 관심 없는 소프트웨어를 걸러내고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 점수를 기반으로 순위가 매겨져 사용자들은 인기도나 최신순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이 2,300개나 되기 때문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별할 수 있는 더 많은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브로드맨은 “사용자들은 장시간 검색할 수가 없다”라면서, 자동으로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런 면에 있어서 유튜브가 좋은 예라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브로드맨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개념이 현재 휴대폰 시장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다기능 휴대폰, 저가휴대폰, 저전력 휴대폰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작년 T-모바일은 새로운 웹 서핑 및 플래시를 지원하고, 다기능 휴대폰에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인 Web2Go를 선보인바 있다. 하지만 브로드맨은 다기능 휴대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아마 더 제한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구글 애플리케이션 T-모바일 2009.03.18

[MWC] HTC의 두 번째 구글폰 드디어 베일 벗다

HTC가 두 번째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HTC 매직(Magic)을 공개했다.     17일 MWC에서 HTC는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태리에서 서비스 제공업체인 보다폰(Vodafone)을 통해 HTC 매직을 몇 달 후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서 HTC 매직은 올 상반기에 유럽 시장에 진출할 예정인 HTC 드림(Dream)이라고도 알려져 있는 T-모바일 G1과 유럽시장에서 경쟁하게 됐다.   보다폰은 아직 가격이나 구체적인 출시 날짜를 밝히지 않았다.   HTC외에도 중국 휴대폰 제조업체 화웨이(Huawei)도 16일 안드로이드폰을 공개했다. 이 안드로이드폰은 아이폰과 매우 흡사하며, 올해 3분기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HTC 매직은 화웨이의 안드로이드폰보다 빨리 출시될 것으로 관측되는데, HTC는 G1 제작 경험으로 인하여 다른 경쟁업체들에 앞서 안드로이드폰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G1과 흡사한 부분이 많다. 모두 320x480 해상도의 3.2인치 터치스크린과 320만 화소 카메라, Wi-Fi, GPS, 3G, HSPA 등 똑같은 무선 기술을 갖췄다. 또한, 내비게이션으로 트랙볼과 엔터 버튼을 사용하는 것도 같다.     HTC 매직이 G1과 다른 점은 좀 더 날렵한 디자인과 쿼티(QWERTY) 키보드가 없다는 점이다. 스크린 크기는 거의 똑같지만, HTC 매직의 두께는 13.5mm로, 17.1mm의 G1보다 얇은데, 키패드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무게도 G1(158g)보다 가벼운 118.5g이다.   HTC 매직은 영국, 스페인, 프랑스에서는 화이트 색상으로, 독일에서는 블랙 색상으로, 이태리에서는 ...

HTC HTC매직 오픈리뷰 2009.02.18

안드로이드 마켓, "애플리케이션 판매 시작"

지난 13일부터 미국과 영국의 개발자들은 자신이 개발한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에 가격을 매기고, T-모바일의 G1 사용자들은 이런 애플리케이션을 안드로이드 마켓(Android Market)을 통해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구글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서 에릭 추(Eric Chu)는 유료 애플리케이션은 미국의 사용자들이 다음 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는 안드로이드 기반의 휴대폰이 출시되는 대로 이를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추는 G1에 다운받을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이 50개 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유료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되면 각 구매당 얻는 수익에서 70%는 개발자에게 돌아가고 나머지는 무선이동통신 업체에게 수수료 형식으로 나간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를 개발한 구글은 애플리케이션 판매를 통한 수익을 가져가지 않는다는 것. 추는 "구글은 이런 수익모델이 사용자, 개발자, 이통사에게 공평하고 긍정적일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은 25달러의 수수료를 내고 개발자로 등록을 해야하는데, 이는 구글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책임이 개발자에게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추는  영국과 미국의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올릴 수 있는 주소를 제공했다. 이어 독일이나 호주,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의 개발자들도 1분기 후반에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며, 1분기가 끝나기 전에 다른 나라에 대한 지원에 대해서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유료 애플리케이션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들은 구글 체크아웃(Google Checkout)을 사용해서 금액을 지불해야 하며, 따라서 개발자들은 자기가 애플리케이션을 올린 사이트에다 상점을 열어야 한...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G1 2009.02.16

[MWC] 어도비, 스마트폰용 플래시 플레이어 선 보인다

어도비가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용 플래시 플레이어의 첫 번째 완성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비는 이번 MWC 행사에서 스마트폰용 플래시 플레이어의 베타 버전을 시연할 예정이다.   어도비는 안드로이드 G1 상에서 플래시 플레이어 10을 시연한 바 있는데, 이번 MWC에서는 노키아 S60과 윈도우 모바일 휴대폰에서도 시연을 보일 예정이다. 물론 아무리 고성능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데스크톱용 플래시의 기능을 모두 보여주지는 못하겠지만, 상당히 근접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어도비는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팜, 노키아가 모두 데스크톱용 플래시 플레이어 10과 같은 비디오와 애플리케이션을 보여줄 수 있는 플랫폼과 휴대폰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까지 애플 아이폰이나 RIM 블랙베리에서 동작하는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이폰용 플래시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견해는 반반으로 나뉘었다.   어도비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의 플래시 성능에 대해 불만을 표한 후, 거의 1년 넘게 아이폰용으로 플래시 플레이어를 개발해 왔다. 어도비 플랫폼 비즈니스 사업부의 파트너 개발 및 기술 전략 책임자인 아눕 무라카는 “그동안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까지 기술 작업을 해야 할 것이 많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어도비는 아이폰에 사용되는 ARM v6와 팜 프리에 사용된 ARM v7을 기반으로 플래시 성능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왔다. 하지만 RIM 블랙베리용 플레이어 개발은 아직 초기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래티지 어낼리틱스의 분석가 스튜어트 로빈슨은 “어도비가 플래시를 아이폰에 올리기 위해 뒤에서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낙관적인 견해를 보였다. 하지만 J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분석가 잭 골드는 두 가지 이유를 들어 비관적인...

블랙베리 스마트폰 아이폰 2009.02.16

G1에 멀티터치가 없는 이유는 애플 때문?

T-모바일의 G1이 출시됐을 당시, 멀티터치 기능이 없어 아이폰 만큼 자연스럽게 터치스크린을 이용할 수 없다는 불만이 제기된 바 있다. 일부 써드파티 개발업체들이 G1이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모두 기술적으로는 멀티터치를 지원할 수 있다고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 공식적으로는 이 기능이 도입되지 않았다. 이런 와중에 벤처 비트(Venture Beat)는 익명의 안드로이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G1에 멀티터치가 지원되지 않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정치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말할 것도 없이 중요한 멀티터치 기기인 아이폰을 만든 애플은 분명 구글에게 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 요구했으며, 구글이 이에 동의했다고 안드로이드 팀 멤버가 말했다.” 이와 반대되는 내용에 대한 제보는 없었지만, 이런 주장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인다. 스티브 잡스가 드물게 “제발 부탁입니다”라며 예의 바르게 행동했을 수는 있어도, 구글이 애플의 기분에 맞춰주려고 자사 제품을 ‘절름발이’로 만들었다는 시나리오는 믿을 수 없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다른 회사를 위해서, 심지어 제휴사라 할지라도 뒤로 물러나는 일은 없기 때문이다. 애플과 구글은 요즘 땅콩버터와 딸기잼처럼 잘 어울리고 있다지만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구글이 애플에게 중요한 기능은 빼고 출시해달라고 했을까? 만약 그랬다면 스티브 잡스는 너무 웃어 눈물이 나 전화를 못 받을 정도였을 것이다. 다시, 아마 구글은 애플의 멀티터치 특허로 인해 돈을 들여가면서 법정싸움을 하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다. 이제 멀티터치 분쟁은 이 기능이 적용된 프리(Pre)폰을 출시할 팜(Palm)으로 넘어갔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자. editor@idg.co.kr

구글 아이폰 애플 2009.02.11

HTC 4분기 매출 21% 상승 “구글폰 덕분”

작년 4분기에 출시된 첫 번째 구글폰 T-모바일 G1이 경기침체 속에서 HTC를 살렸다. 대만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HTC는 6일 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G1 때문에 매출이 21% 상승한 14억을 기록해 순익은 전년 대비 1% 하락한 2억 9,3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출 실적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당초 예상한 14억 2,000달러에 조금 못 미치는 수준. HTC는 올 1분기의 사정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C는 “지난 4분기 이후 전 세계의 경제사정이 빠르게 나빠진 결과 낮은 실적을 기록했다”라면서, HTC 터치(Touch)나 HTC 드림(Dream) 폰 등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기업들이 스마트폰 주문을 뒤로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1분기 시장 상황이 악화될 것이라고 예측하면서도 HTC는 신제품 출시로 인해 2분기에는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어들은 2월 16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통해 신제품들을 엿 볼 수 있을 예정이다. HTC의 재무담당 청 후이밍(Cheng Hui-ming)은 “바르셀로나에서 여러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부 분석가들은 HTC가 올해 안에 두 번째 안드로이드 기반을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HTC는 공식적인 답변을 피했다. 또, 여러 언론은 현재 HTC가 MWC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칩을 넣은 휴대폰이나 넷북을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HTC는 이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청은 HTC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높은 9억 8,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dan_nystedt@idg.com

HTC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2009.02.09

두 번째 구글폰 ‘아고라’ 출시 무기한 연기

T-모바일 G1에 이어 두 번째로 구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관심을 모았던 아고라(Agora)와 아고라 프로(Agora Pro)의 출시가 예정일을 눈앞에 두고 무기한 연기됐다.     아고라 제조업체인 코간(Kogan)측은 20일 구글과 협의를 가진 후 자사 블로그에 낮은 해상도를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출시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간 창립자인 루슬란 코간은 “현재 아고라가 감당할 수 있는 해상도보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코간의 아고라는 원래 1월 29일에 출시 예정이었다. 코간은 지난 몇 주간 예약구매를 실시했는데, 이 때 지불된 금액은 일주일안에 환불될 예정이다. 아고라의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안드로이드 팬들은 모토로라나 삼성 혹은 소니에릭슨이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업체들은 오는 7월경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아고라는 G1과 다르게 심 프리(SIM free)로 설계돼 이동통신업체를 자유롭게 선택하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Brianne433@aol.com

스마트폰 Kogan 코간 2009.01.21

차세대 안드로이드폰 G2의 실체?

지난 12일, HTC의 2009년도 제품군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됐는데, 그 중 하나가 T-모바일에서 다음에 출시할 차세대 안드로이드폰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눈에 띄는 점은 현재 G1과 다르게 물리적인 키보드가 장착되지 않은 것. 올해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아수스 등 많은 휴대폰 제조업체들이 구글의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을 만든 HTC 역시 올해 초 완전히 새로운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을 것으로 관측된다. 미국에서 출시될 다음 안드로이드폰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은 HTC 사파이어(왼쪽 사진). G1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트랙볼이 있으나, 물리적인 키보드가 없는 것으로 관찰된다. 이에 따라, G2에는 스크린상의 가상 키보드를 지원하는 아직 발표되지 않은 버전의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HTC 사파이어가 다음 안드로이드폰으로 추측되는 또 다른 이유는 휴대폰에 달려있는 ‘마이페이브(myFaves)’버튼과 이미지 왼쪽에 적혀있는 ‘TMO’ 및 ‘2.0’ 코드다. TMO는 T-모바일의 코드명이라고 . 물론 , 가격이나 출시일 등 상세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블로그에서는 T-모바일 G2가 이달 말, 더 정확히는 1월 26일경 출시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에 유출된 HTC 사파이어 이미지 (출처: TmoNews)   이미지만 봐서는 G1과 크게 다른 점은 없어 보이지만, G2가 표준 오디오잭의 부재 같은 G1의 단점을 보완했으면 하는 것이 소비자들의 마음이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G2보다는 팜에서 나오는 프리(Pre)폰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itor@idg.co.kr

HTC 구글 안드로이드 20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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