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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 애플리케이션

고성능 모바일 하드웨어를 추격하는 모바일 소프트웨어

Lucas Mearian | Computerworld 2008.09.26

<IDG KOREA> 캠브리지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 모인 모바일폰 기술자들은 모바일 하드웨어는 소프트웨어 성능과 모바일 사용자 경험을 한 발 앞서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발표자 가운데 한 명인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그룹 매니저 리치 마이너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온 구글의 G1 안드로이드폰에 안착한 운영체제처럼 이제 공개 OS가 미래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면서,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대부분은 사용자에게 크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리뷰의 주최로 열린 신기술회의에서 모바일 통신의 미래를 다룬 패널토의가 이뤄지는 동안 마이너는 “이런 현상을 가장 쉽게 알아보려면, 오늘날 휴대폰의 80% 가량이 카메라를 달고 나왔는데, 사용자에게 그 카메라를 실제로 사용하는지 물어보면 된다. 카메라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은 10~15%에 불과하다”라고 지적했다.

 

마이너의 이 같은 발표는 T모바일, 구글, HTC의 합작품인 G1 안드로이드폰의 신고식을 치룬 지 불과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애플 아이폰처럼 GPS와 터치패드 스크린을 포함한 G1 안드로이드에는 진짜 키보드가 내장되어 있다. 이들 전화에는 수년 전 데스크톱에서나 구현되던 네트워크 연결성, 처리 성능, 그리고 각종 하드웨어가 내장되어 있다. 마이너는 이들 장치가 분명 데스크톱 컴퓨팅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할만큼의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사용 방식을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토롤라의 모바일 디바이스 전략사업 개발 부사장 엘리자베스 알트만은 휴대폰의 공개 운영체제 도입을 확대하고, 휴대폰 가격을 낮추면, 정교한 어플리케이션 활용도 늘어나고 개발자들도 더욱 신나게 미드티어 휴대폰을 위한 안드로이드 스타일의 OS를 더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3년에서 5년 사이에 안드로이드가 운영체제로 채택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경제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햇다.

 

사용자가 모바일 디바이스의 모든 성능을 활용하지 않는 이유는 복잡성 때문이다. 또 다른 장애물은 리셀러와 이동통신업체에 의해 좌지우지되던 모바일 디바이스의 프로그래밍 환경인데, 마이너는 “이 중 어떤 집단도 정말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구축했다는 소릴 들은 적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같은 기업이 모바일 플랫폼 시장으로 들어오면서 변화가 일고 있다. 패널로 참석한 어도비의 CTO 케빈 린치는 그 변화의 바람이 매우 극적이어서 몇 년 내에 상당수의 소비자들이 PC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신 모바일 디바이스를 무대로 인터넷과 통신 애플리케이션을 십분 활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린치는 플랫폼에 웹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토대 생성을 위한 방법으로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웹킷에 기대를 거는 개발자들이 많다고 전했다. 터치스크린이 크고 빠를수록, 당대의 웹브라우저를 장착하고 기존의 무선 네트워크와 고속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더 나은 디자인의 키보드를 갖출수록 사용자는 데스크톱 PC의 그것과 거의 흡사한 경험을 할 것이라는 것. 린치는 “물론 데스크톱에서 느꼈던 경험과 아주 동일하지는 않지만 모바일 디바이스의 브라우저는 데스크톱의 브라우저만큼 좋아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린치는 “이 모든 것은 그동안 관련 업계를 애 먹인 모바일 인터넷을 실현시키는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gs 모바일 운영체제 Ŷ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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