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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킨들 페이퍼화이트 리뷰 | '품질도 가격도' 이북 리더의 기준을 높였다

아마존의 지난 킨들 페이퍼화이트(Kindle Paperwhite) 업데이트는 파격적이었다. 당시 필자는 4세대 모델을 리뷰하면서 ‘거침 없는 혁신’이라고 표현했고, 무엇보다 방수 기능 추가와 2배 늘어난 스토리지를 두드러진 업그레이드로 꼽았다. 최신 5세대 킨들 페이퍼화이트의 변화는 4세대만큼 혁신적이지는 않다. 더 커진 6.8인치 화면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기존 특성을 약간 개선한 정도다. 즉, 디지털 읽기 경험을 더 편안하게 만들고, 가격이 더 비싸졌다. 킨들 페이퍼화이트(2021)의 주요 규격과 특징은 다음과 같다.   스토리지 : 8GB 스탠더드 버전 또는 32GB 시그니처 에디션 디스플레이 : 6.8인치, 300ppi, 16단계 그레이스케일 전면 조명 : 17 LEDs, 조정 가능한 색온도(화이트/앰버) 크기 : 175.2×124.6×8.1mm 중량 : 205g(8GB 버전),  208g(32GB 시그니처 에디션) 연결 : Wi-Fi 5(802.11ac), 블루투스 배터리 지속시간 : 1회 충전 시 최대 10주 충전 : USB-C 포트 (두 버전), 또는 선택 사양인 10W 치(Qi)-인증 무선 패드(시그니처 에디션) 특별 제안 : 광고 없는 버전은 20달러 추가. 이후 광고를 제거할 시에도 20달러 추가 가격 : $140(광고 지원), $190(광고 지원 시그니처 에디션) 2021년형 페이퍼화이트의 규격을 보면 2가지 모델이 마치 2018 모델의 개별 업데이트처럼 느껴진다. 아마존 기본 킨들의 (2019년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됨) 업그레이드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중급형 e-리더에는 화면 밝기 자동 조정 등 고급형 킨들의 기능이 속속 추가되고 있다. 더 커진 화면, 차갑고 따뜻한 색조가 가능한 전면 LED 조명 같은 참신한 개선도 있다. 그러나 아마존은 추가 기능을 그냥 제공하지 않는다. 이 중급형 킨들의 가격을 올려 8GB 스토리지 기본 모델은 10달러 더 높은 가격에서 시작한다. 추가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

킨들 페이퍼화이트 이북리더 2022.01.03

1∙2세대 킨들 인터넷 연결, 2G∙3G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아마존이 내놓은 가장 오래된 오리지널 킨들의 인터넷 접속이 어려워진다. 아마존 탓은 아니다. 2G와 3G 셀룰러 서비스가 사라지는 데 따른 필연적인 수순이다.  셀룰러를 지원하는 가장 오래된 킨들 두 세대는 인터넷과 연결해 콘텐츠를 다운로드할 때 셀룰러 대역을 사용한다. 특히 2007년에 출시된 1세대 오리지널 킨들, 2009년에 출시된 2세대 킨들, 2세대인 킨들 DX는 모두 2G와 3G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당시 사용되던 셀룰러 네트워크는 이제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 아마존은 발표에서 2021년 12월부터 미국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2G와 3G 네트워크를 중단할 예정이다. 따라서 2007년에서 2009년 사이에 출시되어 2G/3G를 사용한 킨들 1, 2세대와 2세대 DX 역시 무선 인터넷 다운로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라고 밝혔다.  셀룰러가 아닌 와이파이를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아마존은 2G와 3G 네트워크 지원 FAQ 문서를 통해 초기 모델은 셀룰러 외 별도의 네트워크 연결 방법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2G와 3G로 인터넷에 연결하는 초기의 킨들 기기는 셀룰러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이 종료된 후에는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다”.  물론 킨들 내에 미리 다운로드해 둔 콘텐츠는 계속 읽을 수 있다. 추후 다운로드가 불가능해지는 것이 문제다.  그 이후에 발매된 다른 킨들 제품의 방향은 명확하다. 나머지 제품들은 모두 와이파이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2010년과 2016년 사이에 출시된 킨들 기기는 와이파이를 이용해서만 인터넷과 킨들 스토어에 접속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킨들 키보드 3세대, 킨들 터치 4세대, 킨들 페이퍼화이트 5, 6, 7세대, 킨들 보야지 7세대, 킨들 오아시스 8세대가 여기에 포함된다. 사용자의 킨들이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명확히 제시한 아마존 홈 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아마존의 발표는 2016년 발매된...

킨들 2G 3G 2021.08.19

전자책 단말기 구매 시 확인해야 할 사항

사람들은 전자책 단말기가 전통적인 종이책을 쓰레기장으로 보내고 출판 산업을 붕괴시킬 것이라 생각하곤 했다. 하지만 2007년 첫 킨들 전자책 단말기가 등장한 이래 독서 습관과 출판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이 무시무시한 선언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디바이스는 산업계와 책벌레 모두에게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전자책 단말기는 상당히 좋다. 가볍고 밝은 햇빛 아래서 쉽게 읽을 수 있으며, 백라이트를 내장한 모델이라면 어두운 밤에도 좋다. 전자책 단말기는 일반 서적뿐만 아니라 정기간행물이나 문서, 만화책을 보는 데도 탁월한 선택이다. 대부분 전자책 단말기는 수천 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으며, 전력 효율이 좋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어지간한 문자광이라도 한 번 충전한 배터리로 몇 주는 읽을 수 있다.  이렇게 뛰어난 특징은 사실 모든 전자책 단말기가 갖추고 있는 것이라 어떤 제품을 구매할지 고르는 것은 머리 아픈 일이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말자. 전자책 단말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주요 사항을 하나씩 살펴보면, 용도에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백라이트. 적절한 백라이트를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는 어떤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조명은 글자를 밝히지만, 주변의 다른 사람을 방해하지는 않는다. 백라이트는 전자책 단말기의 단가를 올리는 기능 중 하나이지만,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배터리 수명과 충전. 전자잉크를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매력 요소 중 하나는 글자와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얼마나 전기를 적게 사용하느냐이다. 이는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의 비교 요소이다. 만약 충전이 필요할 때까지 몇 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전자책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다면, 계속 사용해도 좋다. 문제는 충전해야 할 때 별도의 전용 케이블이나 AC 어댑터, 충전 도크 같은 것이 필요하면 안된다. 마이크로 USB를 통해 충전하고 PC와 동기화할 수 있는 제품을 찾아보기 바란다. 품질. 가방에서 꺼내 사용하기 전까지는 있는지...

전자책 백라이트 이리더 2019.03.25

"1년 에 단 한 번"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건질 3가지 아이템

아마존의 특별 세일 프라임 데이가 시작됐다. 아마존은 본격 프라임 데이 시작에 앞서 30시간 먼저 사용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일 수 있는 특가 미끼 상품을 내놨다. 40% 할인하는 게이밍 노트북 등 일반적이지만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할인 상품이 포함된다. 여기에 더해 꼭 눈여겨봐야 할 3가지 할인 제품을 선별했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는 태평양 시간 오후 6시, 동부 시간 오후 9시에 시작된다. 아마존 프라임 데이 세일을 활용하려면, 먼저 아마존 프라임 멤버로 가입해야 한다. 일년에 99달러를 내고 2일 무료 배송, 무료 영상,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사진 저장 공간, 킨들 전용 대여 라이브러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받을 수 있다. 프라임 멤버에게는 30일 무료 사용 기간이 주어지는데, 가입하고 프라임 조건에서 구입한 후 30일이 지나고 99달러를 지불하기 전에 탈퇴해도 괜찮다. 아마존 에코 90달러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에코를 구입할 때 가장 좋은 가격이라 할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에코 최저가는 사전 주문 기간 동안만 판매됐던 99달러였다. 여기서도 10달러가 더 할인된 가격일뿐 아니라 카멜카멜카멜 같은 다른 사이트의 최저가보다도 40달러 이상 낮다. 디지털 가상 비서 알렉사가 탑재된 아마존 에코는 스마트 가전 제품을 백분 활용하기에 최적의 기기가 될 것이다. 어거스트 스마트 락 50달러 할인 어거스트 스마트 락 2세대 제품은 현재 아마존에서 195달러지만, 프라임 데이를 앞두고 50달러 할인된 가격인 145달러에 판매된다. 스마트 잠금 장치를 찾고 있었다면 이 제품을 눈여겨 볼 만하다. 킨들 페이퍼화이트 90달러 지금까지 스마트폰 킨들 앱을 사용하고 있었다면, 프라임 데이에 30달러 할인하는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눈여겨 볼 것.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과거에도 여러 번 할인했고 지난해에도 할인 가격이 같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큰 금액을 절약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에코 킨들 아마존 2017.07.11

"하얗고 얇아졌다", 80달러짜리 아마존 킨들

새 디자인으로 나오는 80달러짜리 아마존 킨들(Amazon Kindle)은 시각 장애인 사용자들도 좀더 쉽게 이북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290달러짜리 킨들 오아시스(Kindle Oasis)는 이제 무대 위에서 내려올 때가 됐다. 사양은 아주 조금 나아지고 80달러의 가격으로 일반 대중을 타깃으로 한 아마존의 킨들 이리더는 수년만에 처음 나온 것이다. 흰색의 초심자용 킨들은 현재 120달러짜리 킨들 페이퍼화이트(Kindle Paperwhite)를 대신할 수 있다. 검은색도 있지만 너무 빛이 나서 심하게 번들거린다. 킨들의 점증적 업데이트에 비명을 지르고 싶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버전은 이전 제품보다 조금 가벼워졌고 조금 얇아졌으며 모서리가 조금 둥글어졌다. 다만 탑재된 메모리만큼은 512MB로 2배 증가했다. 80달러짜리 이 킨들에서 추가된 사항 가운데 주목할 만한 것이 있다면 아마존 이북 리더에서는 최초로 블루투스(Bluetooth) 오디오 지원을 내장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 사용자들도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북을 읽을 수 있다. 새로운 80달러 킨들은 기존 킨들 소유자들의 구매를 촉발시킬만한 것은 하나도 없다. 다만 아마존이 좀더 싼 가격을 통해 지금까지 이리더를 사용하지 않았던 신규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초심자용 킨들을 만들었다는 것은 아주 훌륭하다. editor@itworld.co.kr

이리더 킨들 아마존 2016.06.23

아마존, 프리미엄 전자책 리더기 킨들 오아시스 280달러에 출시

아마존이 고급형 전자책 리더기 킨들 오아시스를 출시했다. 가격은 280달러부터 시작하며, 2010년 출시된 킨들 DX 이후 가장 고가 모델이다. 아마존은 “기기가 사라져 책 속에 빠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킨들의 목표라고 말했는데, 킨들 오아시스의 경우 더욱 책과 유사한 기기가 제품화됐다. 킨들 오아시스는 한쪽 면 베젤이 넓고 조금 더 두꺼워 마치 페이퍼백 책의 손잡이 같은 느낌을 준다. 사용자들은 한 손으로 킨들을 들거나 화면을 적절히 넘기며 사용할 수 있다. 오아시스 전용 가죽 배터리 커버도 출시됐다. 배터리 쪽 면을 감싸 제품이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충전한 배터리는 최대 8주까지 유지된다. 킨들 오아시스에 커버를 씌우고 충전을 시작하면 킨들과 가죽 커버 모두 충전이 시작되며, 가죽 커버의 배터리가 본체보다 먼저 사용된다. 킨들 오아시스 배터리 커버 킨들 오아시스는 6인치 크기, 300dpi 디스플레이, 전자책 수천 권을 담을 수 있는 4GB 스토리지 등의 사양에서 2014년에 출시된 킨들 보야지와 유사하다. 그러나 10 LEDs 사양을 채택해 훨씬 화면이 밝아졌다. 또, 배터리 커버를 뺀 본체 무게가 130g에 불과해 지금까지 출시된 킨들 중 제일 무게가 가볍다. 커버를 장착하면 15g가량 더 무거워지지만 그래도 대다수 소형 태블릿보다 가볍다. 정확한 발매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 아마존에서 선주문을 받고 있다. 다른 킨들 제품과 마찬가지로 잠금 화면에서 광고를 제거하려면 20달러를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 3G 모델 가격은 기본가보다 70달러 더 비싸다. 한편, 기본 킨들은 80달러, 고해상도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120달러, 밝기가 자동 조절되는 킨들 보야지는 200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아마존은 전자책 리더기 가격을 조금씩 인하해 왔다. 누크, 코보, 소니 등 저가 제품과의 경쟁도 치열해졌다. 그러나 저렴한 보급형 제품과 함께 전자책 마니아...

전자책 킨들 E-BOOK 2016.04.15

킨들, 월 10달러에 전자책 무제한 제공하는 ‘킨들 언리미티드’ 정식 공개

아마존이 무제한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문에 이어, 정식으로 킨들 언리미티드(Kindle Unlimited)를 공개했다.  지난 보도처럼, 월 10달러에 60만권 이상의 전자책과 수천권의 오디오북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의 킨들 앱을 구동하는 기기라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기, 윈도우 폰 할 것 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은 이미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의 일부로 전자책 묶음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는 킨들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한달에 1권만 무료로 제공된다. 그렇다고 킨들 언리미티드에 제한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은 원하는만큼의 책을 읽을 수는 있지만, 주요 출판사 5곳에서 나온 책이 빠져있다. 또한 현재로서는 미국 내 사용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아마존은 헝거 게임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 다양한 인기 도서들을 제공한다. 아마존은 30일간 킨들 언리미티드를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체험판이 끝난 이후 자동으로 신용카드로 결제가 된다는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전자책 킨들 아마존 2014.07.21

사양 비교 : 아이패드 미니 vs. 넥서스 7 vs. 킨들 파이어 HDX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출시와 동시에 올해 반드시 사야 할 디지털 디바이스 중 하나로 부상했다. 작은 크기와 빠른 프로세서, 향상된 화면을 조합해 내면서 애플은 기존 아이패드 미니의 장점과 안드로이드 태블릿과의 경쟁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구현해 냈다. 소형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표준 제품이라면 역시 구글의 넥서스 7과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 HDX일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아이패드 미니가 충분한 사양을 갖추고 가세했다. 세 가지 7인치급 태블릿의 사양을 우선 비교해 본다.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이제 고성능 태블릿의 표준 사양이 됐다. 지난 해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2와 동일한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처음 출시 당시에도 다소 구형인 느낌을 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처리 성능을 확실하게 향상시켰는데, 아이폰 5S와 아이패드와 동일한 A7 프로세서를 탑재해 앱스토어에 있는 어떤 앱이라도 구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듀얼코어이긴 하지만 A7 프로세서는 많은 테스트에서 확인된 것처럼 다른 쿼드코어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비교해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신형 아이패드 미니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차이는 역시 레티나 디스플레이다. 해상도는 아이패드와 동일하며, 픽셀 집적도 면에서도 신형 넥서스 7이나 킨들 파이어 HDX와 동일하다. 두 안드로이드 태블릿 역시 뛰어난 화면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직도 만화책이나 잡지를 보기 위해 더 큰 화면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들 고해상도 태블릿이 더 이상적인 디바이스일 것이다. 사양만으로 비교할 때 신형 아이패드 미니는 넥서스 7이나 킨들 파이어 HDX에 대응하기 위한 요소를 잘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 세 디바이스는 사양만으로 볼 때는 크기와 성능 면에서 대등소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디바이스는 단지 사양만이 전부가 아니다. 16GB 와이파이 ...

사양 킨들 비교 2013.10.23

별도 SW 없이 PDF를 킨들에서 보기 편하게 변환하는 방법

아마존 킨들(혹은 킨들 앱)을 많이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킨들이 이북 파일 포맷뿐만 아니라 PDF 파일도 지원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PDF 파일은 킨들에 최적화되지 않고 그냥 고정된 이미지로 화면에 나타난다. 그래서 수많은 확대나 스크롤을 해야만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거의 읽기 어려울 정도로 불편하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개별 킨들 단말기마다 부여된 고유의 이메일 주소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이메일 주소는 킨들 설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즉 PDF 파일을 메일에 첨부해 킨들 단말기 이메일로 직접 보내면 아마존이 자동으로 PDF를 텍스트로 변환해 준다. 이 방법은 매우 유용하지만 시간이 좀 걸리는 것이 단점이다. 몇 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도 도착하기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 모든 PDF 파일에서 통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즉 이미지 형태의 PDF 파일을 회전시켜 각 페이지를 절반씩 잘라내는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렇게 했을 때 이미지가 확대도 되지 않았다. 이처럼 PDF 파일은 다루기가 다소 까다롭다. 그래서 필자는 칼리버(Calibre) 같은 변환 애플리케이션을 종종 사용한다. 그러나 (이메일을 이용한) 아마존의 자체 변환 기능은 데스크톱이 가까이 없거나 직장 내에서 임의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dg.co.kr

PDF 킨들 아마존 2013.07.25

최신 태블릿 벤치마크 성능 비교

성능은 사실 태블릿을 평가할 때 고려하는 수많은 요소들 중 하나일뿐이지만, 태블릿에 대한 전체적인 느낌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앱을 사용할 때나 웹 서핑을 할 때 얼마나 쌩쌩하게 돌아가고 반응이 빠른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만약 배터리 수명이 충분하지 못하면, 수시로 태블릿을 전원에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게 된다.   현재 모든 벤치마크 테스트가 모든 운영체제에 걸쳐 가능하지는 않지만,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RT를 모두 지원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있다. PCWorld는 최신 태블릿을 화면 크기에 관계없이 비교해 보기로 했다.   모든 태블릿은 최신 펌웨어와 운영체제를 탑재해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반영했다. 한편, 여러 개의 웹 브라우저나 동영상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네이티브 앱을 기준으로 테스트를 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엔비디아 테그라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의 성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지만, 넥서스 10과 갤럭시 노트 10.1에 탑재된 삼성의 엑시노스 프로세서도 만만치 않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프로세서 클럭 속도와 시스템 메모리, 운영체제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것도 확인했다.   기크벤치 프리메이트 랩의 기크벤치(Geekbench)는 싱글코어 CPU와 멀티코어 CPU, 메모리 성능을 측정한다. 이 테스트에서는 구글 넥서스 10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의 엑시노스 5 듀얼 프로세서(듀얼코어 ARM 코텍스-A15 기반)를 탑재한 넥서스 10은 2354점을 얻어 2위인 갤럭시 노트 10.1을 큰 폭으로 따돌렸다. 넥서스 10은 테그라 2 쿼드코어 태블릿과 비교해 싱글코어 성능과 메모리 성능에서도 앞섰다.   상위 5위의 제품들 외에도 후지쯔 스타일리스틱 M532와 도시바 익사이트 10이 각각 1555, 1513점을 기록했다....

킨들 안드로이드 넥서스 2012.11.16

아마존, 8.9인치 킨들 파이어 HD 발표···LTE와 콘텐츠 기능 강화

업계의 예상과는 달리 아마존은 10인치 태블릿을 발표하지 않았다. 대신 아이패드의 경쟁제품이 될만한 태블릿으로 499달러짜리 킨들 파이어 HD를 출시했다.   8.9인치 화면의 킨들 파이어 HD는 32GB 스토리지에 4G LTE를 지원한다. 현재 예약 판매를 실시 중이며, 정식 출시는 11월 20일로 예정되어 있다.   9월 6일 발표 행사에서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 HD 외에도 보급형 8.9인치 제품과 7인치 제품을 함께 발표했다.   킨들 파이어 HD는 듀얼밴드 무선 연결, 듀얼 스테레오 스피커, 그리고 눈부심이 줄어든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 새로운 태블릿을 발표하며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킨들 파이어 HD의 무선 연결 기능을 강조하며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보다 41% 빠르다고 주장했다. 와이파이의 속도와 수신 감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MIMO 기술을 적용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늘어난 스토리지 용량과 향상된 와이파이는 아마존의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콘텐츠 소비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실제로 아마존은 디바이스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이로 인한 손실을 자사 콘텐츠 구매로 보완하는 전략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아마존은 킨들 파이어 HD를 위한 콘텐츠 관련 기능도 강화했다. 엑스레이 기능은 영화를 감상하면서 배우 이름 등의 영화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디오 북용 이머전 리딩(Immersion Reading) 기능은 듣기와 읽기를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프리타임(FreeTime) 기능은 아이들이 하루에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제한하는 등 콘텐츠 종류별로 이용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한편 지난 주 아마존은 자사의 킨들 파이어가 매진됐다고 발표했는데, 이날 행사에서 오리지널 킨들 파이어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149달러의 인하된 가격으로 발표했다. &nbs...

파이어 킨들 아마존 2012.09.07

아이패드, 시장 점유율 68%... “하락한 킨들 점유율만큼 상승” IDC

애플 아이패드의 글로벌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다. 기대보다 많은 폭으로 떨어진 킨들 파이어의 판매량 때문.   IDC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아이패드 시장 점유율은 68%로, 2011년 4분기 54.7%보다 상승했다. 같은 시기 아마존의 점유율은 4분기 17%에서 1분기 4%로 큰 폭 하락했다.   IDC는 애플의 점유율 상승과 아마존의 점유율 하락에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그 중에서 파이어가 미국에서만 판매되어 12월 연휴 기간에 영향을 많이 받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1월에 판매량이 급증하는 중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 판매된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분석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밥 오도넬은 “1분기에 아마존 파이어의 판매량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기대보다 더 많이 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   또, 오도넬은 이 같은 급격한 변화는 태블릿이 여전히 시기를 많이 타는 제품이라는 점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2012년 초반 3개월 동안 중국에 설이 껴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를 포함한 태블릿 판매량이 360만 대 정도 줄었다.   그러나 IDC는 “아이패드는 다른 태블릿과 달리, 아이패드의 위치를 단순히 소비용 기기가 아닌 교육용, 상업용 구매자들도 이용할 수 있는 만능 태블릿으로 가져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IDC는 아마존이 공격적인 가격으로 큰 화면의 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글은 아수스와 협력하여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와 가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윈도우 8/윈도우 RT 태블릿에 관해서는 아직 가격이 밝혀지지 않아 구체적인 예측을 하지는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킨들 idc 2012.05.04

200달러 이하 저가 태블릿의 미래

150~200달러 정도면 태블릿을 구매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 싱글코어 프로세서, 소용량 RAM, 낮은 해상도, 저품질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비 브랜드 안드로이드 제품들이다. 기기에 따라 구글의 앱 마켓 또는 기타 기본적인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이러한 성격은 쿼드코어 프로세서, 기가바이트 수준의 RAM, 화려한 화면이 탑재된 500달러 이상의 하이엔드급 태블릿 제품들과 완전히 다르며, 이로 인해 사용자 경험도 달라진다. 일단 200달러 미만의 가격 범위에서는 과대 포장된 전자책과 답답한 수준 이하의 슬레이트(Slate) 등 다른 차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태블릿 계급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큰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예산에 신경 쓰는 구매자들이 같은 비용으로 좀 더 나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태블릿 계급의 변화 태블릿 계급 변화의 전조는 올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처음 나타났다. 거기서 하드웨어 제조사 아수스는 7인치 화면과 엔비디아의 테그라 3(Tegra 3) 쿼드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을 선보였다.   아수스와 엔비디가 공개한 이 안드로이드 4.0 탑재 태블릿 프로토타입에는 1280X800 해상도의 IPS 디스플레이, 1GB의 RAM, 마이크로 USB, 마이크로 HDMI, 마이크로SD 포트, 2개의 카메라(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었다. 해당 제품에 대한 리뷰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 블로그에서는 해당 태블릿의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극찬했고 다른 블로그는 "밝고 선명한 화면"을 강조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인상 깊은 것은 해당 태블릿의 가격이었다. 249달러. 이런 품질에는 전혀 불가능할 것처럼 ...

태블릿 킨들 안드로이드 2012.04.30

IDG 블로그 | 신형 아이패드 가격 829달러로 살 수 있는 것

애플은 절대 할인 경쟁을 하지 않는다. 애플이 중점을 두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수익이 충분히 날만큼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것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전략은 너무 잘 먹혀 들어갔고, 수백만의 사람들이 값 비싼 맥북 에어와 아이패드 등을 구입하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비웠다.   하지만 다소 의아스러운 부분이 있다. 과연 신형 아이패드도 이런 애플 전략의 성공을 이어갈 것인가? 3세대 아이패드가 매우 탐나긴 하지만, 결국은 완전히 새로운 제품이기 보다는 기존 제품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킨 것에 불과하지 않은가.   64GB의 스토리지와 4G LTE,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운 신형 아이패드를 통해 애플은 다시 한 번 자사 팬들의 결의와 주머니 사정을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829달러라는 돈을 아이패드에 투여하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다면, 굳이 말릴 생각은 없다. 회복 중인 미국 경제는 이 모든 것을 긍정적인 신호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사용자들이 카드를 긁기 전에, 동급의 다른 구매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여기 829달러로 구매할 수 있는 몇 가지가 있다. editor@itworld.co.kr

태블릿 구매 가격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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