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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95

글로벌 칼럼 | 윈도우 95 이상의 혁신을 기대한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관련 애널리스트 대상 행사를 열고 현재 개발 중인 다양한 생산성, 관리, 보안 기능을 공개했다. 지난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와 오피스 365를 공격적으로 개선해왔다. 행사 내용을 보면, 앞으로의 변화는 윈도우 365와 윈도우가 하나로 합쳐지는 것이 될 전망이다. 이런 변화는 올해 말부터 본격화되는데, 결국 최종적인 모습은 클라우드와 긴밀하게 통합된 윈도우 데스크톱이 될 것이다.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회사의 정책이 적용된 인스턴스와 보안이 강화된 인스턴스 등을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고, 애저 클라우드로부터 필요한 리소스를 자동으로 할당받는 방식이다.   OS 업그레이드 연기가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다 윈도우 10과 11 모두에서 공통으로 크게 개선된 것이 바로 보안이다.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을 심각하게 다루지 않았고, 맥아피(McAfee)나 시만텍(Symantec)이 그 빈틈을 메우도록 방치했다. 1980년대로 돌아가 IBM에서 배웠어야 할 교훈이었다. 결국 그래선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고,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을 매우 중요하게 다룰 뿐만 아니라 매년 놀랄 만큼 크게 개선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 위협에 더 빠르게 대응하고 이를 위해 윈도우 아키텍처를 더 신속하게 변화시키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사람들이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할지 결정할 때 사용성과 UI 개선 외에 다른 유인 요소가 거의 없었다. 비스타와 윈도우 8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오늘날 구버전 윈도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점점 더 위험한 일이 되고 있다. 계정을 탈취당하고 시스템에 침투당할 수 있다. 업데이트하지 않은 시스템은 악성코드, 특히 랜섬웨어의 호스트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필자는 과거 기업 내 IT 감사 역할을 했는데, 우리 팀은 푼돈을 아끼려다 목돈을 잃는 어리석은 사례를 많이 봤다. OS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것이 한 사례다. 이는 기업을 공격에 노출하는 것과 다름없는 결정이다. 우리 ...

윈도우11 윈도우95 2022.04.07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면” 앱으로 다운받는 윈도우 95

900MB의 데이터 여유가 있고 향수를 맛보고 싶다면, 윈도우 95를 앱으로 다운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펠릭스 리즈버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상징적인 운영체제 중 하나를 일렉트론(Electron) 앱으로 만들어 깃허브(GitHub)에 공개했다.. 이 앱은 윈도우, 맥, 리눅스 환경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앱을 만드는 과정에서 리즈버그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움을 받았는지는 알 수 없으며,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지 확인할 수 없다. 지금 시점에 신경 쓰는 사람이나 있을까? 윈도우 95 v1.0은 완전히 동작하진 않는다. 메모장이나 솔티레어 같은 앱은 사용할 수 있지만, IE는 인터넷에 연결할 수 없다. AOL 실행 파일을 사용할 수 있길 고대했는데 아쉬운 일이다. 아쉽게도 3D 핀볼 같은 클래식 게임은 없다. 하지만 옛날을 회상보고 싶다면, 잠깐 시간을 들여 경험해볼 만 하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95 깃허브 2018.08.24

애플 워치에 윈도우 95를 구동하면?

1995년의 기술 세계는 지금과 매우 달랐다. 그땐 100MHz 프로세서가 매우 강력한 것이었고, 코플랜드(Copland) 운영체제가 애플의 차세대 운영체제이며, 윈도우 95는 PC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고 있었다. 한 모바일 개발자가 95년도의 대표 운영체제를 애플 워치에 설치해서 화제다. 모바일 앱 개발 업체인 텐디지 스튜디오(Tendigi Studios)의 개발자 닉 리는 워치킷(WatchKit)의 특정 파일을 패치해 앱에서 애플 코드가 아닌 자체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로드하도록 하는 기술을 이용해, 애플 워치에 보쉬 x86 에뮬레이터(Bochs x86 emulator)를 구동했다. 그 다음 윈도우 95 디스크 이미지를 이 앱에 넣어 작업을 마무리 했다. 실용성은 없지만, 매우 흥미로운 작업이다. 애플 워치는 90년대 중반 데스크톱 PC보다 훨씬 성능이 높지만, 윈도우 95를 시작하는 데 약 1시간 가까이 걸렸다. 자세한 내용은 미디움(Medium)에 올라간 개발자의 포스트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은 기트허브(GitHub)의 소스코드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95 애플워치 2016.05.02

IDG 블로그 | 웹 브라우저에서 윈도우 95 구동하기

실용성 여부를 떠나 “할 수 있기 때문에 한다”는 시도가 적지 않다. 윈도우 95를 스마트워치나 휴대형 게임기에서 구동하는 것도 바로 이런 예일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웹 브라우저에서도 윈도우 95를 직접 구동할 수 있다. 브라우저 기반의 윈도우 95는 프로그래머 안드레아 폴즈가 만든 것으로, 최근 더넥스트웹(TheNextWeb)을 통해 공개됐다. 폴즈는 기본적으로 인기 DOS 에뮬레이터인 도스박스(DOSBox)를 사용해 윈도우 95 사본을 기동하고, 이 도스박스 코드를 엠스크립튼(Emscripten)이란 프로그램을 이용해 자바스크립트로 컴파일했다. 물론 운영체제가 원래 환경처럼 구동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제약이 있다. IE를 비롯한 특정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에뮬레이터가 충돌을 일으킨다. 필자도 녹음기를 실행했다가 종료하면 충돌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운영체제 자체를 실행하는 데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고전적인 윈도우 95 시작 음향이 나올 때까지 족히 10분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폴즈가 언급한 것처럼, 윈도우 95 웹 버전은 다소의 저작권 침해 소지도 있는 상황인데, 윈도우 95의 저작권은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폴즈는 웹 페이지 자체는 교육용으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고 상업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정 이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옛추억을 되살리는 것 외에 윈도우 95를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는 것은 큰 실익이 없다. 충돌이 잦기도 하고, 브라우저 창을 닫으면 전체 파일 시스템이 지워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고 긴 기동 시간을 견딜 수만 있다면, 웹 버전 윈도우 95는 고전 게임인 윈도우 카드놀이를 광고나 가입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95 에뮬레이터 도스박스 2016.02.02

닌텐도 3DS에서 윈도우 95를 실행하다

GBAtemp 포럼의 한 회원은 에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닌텐도 3DS(Nintendo 3DS)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래된 운영체제를 실행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세대에서 윈도 95의 오래된 복사본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스타일 좋은 음악 테이블을 만들 거나 자신의 서재를 꾸미는 데 오래된 소프트웨어 박스를 사용할 지도 모른다. GBAtemp 포럼 회원인 shutterbug2000은 다른 아이디어를 냈는데, 새로운 닌텐도 3DS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래된 운영체제를 설치했다. 이는 작고 실제 업무에 사용하는 걸 원하지 않을 수 있지만 윈도우 95가 3DS에서 실행된다는 점만 기억하자. 이를 시연해 낸 shutterbug2000은 오픈소스 DOS 에뮬레이터인 도스박스(DOSbox)의 한 변종과 윈도우 95 이미지 파일과 새로운 닌텐도 3DS를 사용했다. 이전에 shutterbug2000는 오리지널 3DS 모델에 이를 실행해보기 위해 시도했다. 그러나 상태가 아주 나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hutterbug2000에 따르면, 오리지널 3DS는 자체 컴퓨팅 파워와 메모리가 도스박스/윈도우 95 결합체를 실행하기에는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새로운 3DS 하드웨어에서는 작동했다. 물론 이전에 아이패드에서 안드로이드폰에 이르기까지 다른 하드웨어에서 실행하는 해킹된 윈도우 95를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는 hutterbug2000의 행적보다 인상적이지 못했다. 이 포럼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95 2016.01.04

“탄생 30주년!” 되돌아보는 윈도우의 역사

1985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라고 알려진 그래픽 데스크톱 운영체제의 1.0 버전을 발표했다. 그 이후 30년 동안 이제는 보편적으로 일반화된 이 윈도우 운영체제의 주요 버전이 16가지 이상 출시되었다. 이 기념일을 맞아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의 주요 버전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스크린샷 : GUIdebook / GUI 갤러리) editor@itworld.co.kr

윈도우XP 윈도우95 윈도우 2015.08.26

IDG 블로그 | 안드로이드 폰에서 윈도우 95 구동 구현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앱과 위젯, 특수 기능을 갖추고 잇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가? 하지만 모든 것이 좀 더 단순했던 옛날을 그리워하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한 개발자가 HTC의 에보 3D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추억의 운영체제를 구현해 냈다.   XDA 개발자 포럼 회원인 닉네임 mnomaanw는 진저브레드 기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리눅스와 오래 된 윈도우 버전을 구동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mnomaanw가 공개한 방법을 이용하면 리눅스에서부터 윈도우 95, 윈도우 98, 윈도우 XP를 HTC 디바이스에서 구동할 수 있어 스마트폰에서 추억의 데스크톱을 구현해 낸다.   2011년 최신 스마트폰에서 구형 PC 운영체제를 구동하는 과정은 예상외로 단순하다. 사용자는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SD 카드 상에 로드하고 몇몇 파일을 수정한 다음,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 패키지를 구동하면 된다. 일단 한 번 구동하고 난 후, 파일을 기동시키면 전체 과정이 금방 마무리된다. XDA 포럼의 한 회원은 전체 부팅 과정이 17초 만에 완료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파일을 기동하고 나면 에뮬레이션된 추억의 데스크톱 화면이 사용자를 맞이 할 것이다. 윈도우 95는 상당히 잘 돌아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HTC 에보 3D의 버튼과 터치스크린은 단순한 기능을 제어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며, SD 카드는 마치 윈도우의 내 컴퓨터와 같이 동작한다. 게다가 구형 DOS와 EXE 실행 파일도 돌아간다.   HTC 에보 3D의 HDMI 연결을 이용하면 고전 카드놀이와 지뢰찾기를 대형 화면에서 즐길 수도 있다.   구동 방법은 XDA 포럼에서 찾을 수 있다(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1459153). XDA의 회원들은 이 방법을 킨들 파이어를 포함한 다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도 성공적으로 적...

HTC 해킹 윈도우95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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