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6

NHK, 5.8인치 플렉서블 OLED 시연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일본의 공영 방송사 NHK가 5.8인치 크기의 컬러 플렉서블 OLED를 개발해 시연했다.

 

향후 돌돌 말아 휴대하는 경량 TV의 등장에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시제품은 크기 5.8인치에 213X120 해상도를 지원한다.

 

소니가 올해 CES에서 공개한 2.5인치 160X120 해상도의 제품보다 한층 향상된 사양을 갖춘 셈이다.

 

그러나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로 상용화까지는 많은 난관을 넘어야 하는 상태다.

 

실제로 NHK가 시연한 샘플은 동영상도 무난히 재생해내긴 했으나 다수의 불량 화소 및 줄무늬 현상이 나타났다.

 

또 스크린의 휘어지는 특성 때문에 커넥터 부분이 쉽게 파손될 수 있는 구조적 단점을 지적됐다.

 

이러한 단점은 소니의 플렉서블 OLED 스크린에서도 지적됐던 것들이다.

 

NHK의 개발진은 향후 A4 크기, 즉 14인치 정도의 크기까지 사양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은 NHK의 사이언스&테크니컬 리서치 연구소에서 시연되고 있다.

 

연구소는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전자 업계를 대상으로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OLED 스크린은 유기물길을 통해 백라이트 없이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구조를 갖춰 종전의 LCD 스크린보다 더 얇고 전력 소모가 적은 것은 물론 보다 풍부한 색 재현력을 갖췄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제조 단가가 높고 대형화가 어려워 지금까지는 주로 소형 멀티미디어 플레어나 휴대폰 등의 소형 액정에 적용되어 왔다.

 

소니가 지난 2007년 12월 11인치 TV 제품인 'XEL-1'을 출시한 바 있지만 아직도 일화 20만엔 수준의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editor@idg.co.kr



2009.05.26

NHK, 5.8인치 플렉서블 OLED 시연

Martyn Williams | IDG News Service

 

 

 

일본의 공영 방송사 NHK가 5.8인치 크기의 컬러 플렉서블 OLED를 개발해 시연했다.

 

향후 돌돌 말아 휴대하는 경량 TV의 등장에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시제품은 크기 5.8인치에 213X120 해상도를 지원한다.

 

소니가 올해 CES에서 공개한 2.5인치 160X120 해상도의 제품보다 한층 향상된 사양을 갖춘 셈이다.

 

그러나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로 상용화까지는 많은 난관을 넘어야 하는 상태다.

 

실제로 NHK가 시연한 샘플은 동영상도 무난히 재생해내긴 했으나 다수의 불량 화소 및 줄무늬 현상이 나타났다.

 

또 스크린의 휘어지는 특성 때문에 커넥터 부분이 쉽게 파손될 수 있는 구조적 단점을 지적됐다.

 

이러한 단점은 소니의 플렉서블 OLED 스크린에서도 지적됐던 것들이다.

 

NHK의 개발진은 향후 A4 크기, 즉 14인치 정도의 크기까지 사양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제품은 NHK의 사이언스&테크니컬 리서치 연구소에서 시연되고 있다.

 

연구소는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한편 전자 업계를 대상으로 파트너를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OLED 스크린은 유기물길을 통해 백라이트 없이 자체적으로 발광하는 구조를 갖춰 종전의 LCD 스크린보다 더 얇고 전력 소모가 적은 것은 물론 보다 풍부한 색 재현력을 갖췄다는 장점을 가진다.

 

그러나 제조 단가가 높고 대형화가 어려워 지금까지는 주로 소형 멀티미디어 플레어나 휴대폰 등의 소형 액정에 적용되어 왔다.

 

소니가 지난 2007년 12월 11인치 TV 제품인 'XEL-1'을 출시한 바 있지만 아직도 일화 20만엔 수준의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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