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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폰

리뷰 | 비츠 스튜디오 버즈, 나쁘지 않지만 에어팟 프로가 낫다

애플이 2014년 비츠(Beats)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 이용자에게 이 인수의 혜택을 돌려주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애플은 비츠 제품군을 적절하게 아이폰과 연계했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W1 칩, 이후에는 H1 칩을 여러 비츠 헤드폰과 이어버드에 탑재했다. 이는 수많은 장점을 제공하고, 기본적으로 비츠 제품군을 스타일과 음향이 다른 일종의 에어팟 계열 브랜드로 바꿨다.   최신 제품인 비츠 스튜디오 버즈(Beats Studio Buds)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파워비츠 프로, 솔로 프로 등과 달리 H1 칩을 탑재하지 않았다. 여전히 애플 생태계 연동 기능이 몇 가지 있지만 빠진 것도 있다. 가격을 생각하면 편안함과 음향 품질이 매우 탁월하지만, 애플 애호가라면 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 될 것이다.   에어팟과의 비교 H1 칩을 탑재한 비츠 제품은 에어팟과 마찬가지로 애플 생태계 기능의 대부분을 지원한다. 아이폰이 이들을 인식하면 즉시 페어링할 수 있는 팝업이 나타나고, 헤드폰과 케이스의 남은 배터리도 볼 수 있다. 같은 애플 ID로 로그인된 다른 애플 기기로 즉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나의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로부터 두 쌍의 에어팟과 (또는 W1/H1이 탑재된 비츠) 오디오를 공유할 수 있다. 서라운드-사운드 영상을 보거나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애플 뮤직(Apple Music) 음악을 들을 때 공간 음향도 지원한다. 하지만 비츠 스튜디오 버즈에는 애플 칩이 없기 때문에 이런 기능 중 일부가 빠져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애플 기기로 즉시 전환할 수 있는 아이클라우드 싱크를 지원하지 않고, 헤드 트래킹을 위한 가속도계/자이로가 없어서 영상 시청 시 공간 음향(Spatial Audio)을 누릴 수 없다. 오디오 공유도 없고, 인-이어 감지 기능이 없어서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낼 때 음악이 중단되지 않고 다시 귀에 끼울 때 음악이 시작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볼 때...

비츠스튜디오버즈 에어팟프로 아이폰 2021.06.28

'개인정보 보호는 기본 중의 기본' 안드로이드 폰의 게스트 모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안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는 바람에 존재 자체를 잊어버리게 되는 유용한 기능이 정말 많다. 잠시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 면이 있기는 하다. 매년 안드로이드는 더욱 견고해지고 복잡해진다. 더 발전된 고급 기능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어떤 기능이나 메뉴는 눈과 마음에서 멀어지고, 그러면서 어딘가에 숨겨진 채 관심을 끌지 못하게 된다. 여기에 속하는 어떤 기능이 갑자기 생각나 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이런 기능을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바로 2014년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때 처음 도입된 안드로이드 게스트 모드라는 기능이다.  게스트 모드의 기능은 이름에서 바로 짐작할 수 있다. 필요할 때 스마트폰에 저장된 개인 앱, 개인 계정과 데이터를 모두 안전하게 숨겨두고 기본 시스템 앱만 표시하도록 ‘텅 빈 것 같은’ 상태로 만드는 기능이다. 마치 전체 스마트폰에 크롬 브라우저의 시크릿 모드를 적용하는 효과와 같다. 이제 막 구입한 새 스마트폰 상태처럼 개인 정보를 뺀 상태다.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개인 앱도 사라지고, 이 환경에서의 작업은 스마트폰 설정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게스트 모드의 의미는 작지 않다. 스마트폰 보안에서 실제 가장 큰 위협은 무섭게 들리는 괴물 같은 맬웨어가 아니다. 여러 번 기사로 알렸지만, 맬웨어는 진짜 위험이 임박했다는 뜻보다는 일종의 미디어 선정주의와 보안 소프트웨어 판매에 목적이 있다고 보는 편이 훨씬 정확하다. 가장 큰 위험은 부주의, 또는 잘못된 판단을 내리는 실수다. 아무리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고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도 단 한 번이라도 잠깐 동안 나쁜 의도를 가진 사람이 기기를 사용하면 그 많은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된다. 민감한 기업 데이터, 사용자 개인의 시진과 메시지, 심지어 검색 기록 등, 실수든 고의든, 봐서는 안될 것을 보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안드로이드 게스트 모드는 이런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의 존재를 잘 기...

게스트모드 시크릿모드 안드로이드폰 2020.10.22

구글, 안드로이드 폰을 지진계로 활용하는 지진 경고 시스템 공개

안드로이드 폰은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지진이 잦은 지역에 산다면 생명까지 구할 수 있다. 구글은 최신 구글 플레이 서비스(Google Play Service)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안드로이드 폰으로 빠르게 지진 경보를 받고, 거꾸로 안드로이드 폰 자체를 소형 지진계로 활용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우선, 구글은 캘리포니아의 셰이크알럿(ShakeAlert)과 협업해 캘리포니아 지역의 지진 경보를 안드로이드폰에 전송한다. 셰이크알럿은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설치된 수백 대의 지진계 네트워크에서 신호를 수집해 중앙 사이트에서 분석한 다음, 지진이 감지된 경우 경보를 발송한다. 셰이크알럿에 따르면, 지진 신호 감지부터 경고 발송에 이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수초~수십 초 정도다. 경고를 빨리 받을수록 생명을 구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구글은 안드로이드 폰의 센서를 활용해 휴대폰을 소형 지진계로 활용하는 ‘안드로이드 지진 경고 시스템(Android Earthquake Alerts System)을 구축했다. 휴대폰에 진동이 감지되면 지진 탐지 서버에 신호를 보내고, 구글은 이 신호를 다른 데이터와 결합해 실제 지진이 일어났는지를 판단한다.  안드로이드 지진 경고 시스템은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훨씬 현지화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글은 우선 이 정보를 ‘지진’ 혹은 ‘근처 지진’을 검색했을 때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다른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직접 알리는 용도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안드로이드폰 지진계 2020.08.12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5가지 고질적 문제 해결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문제 대부분은 PC나 맥과 마찬가지로 껐다 켜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다. 느린 탐색, 앱 충돌, 시스템 문제는 전원을 껐다가 재시작하는 방법으로 해결된다. 그러나 재시작 이상의 방법이 필요한 문제도 있다. 골치 아픈 안드로이드의 고질적 문제와 해결방법을 알아보자.   블루투스 기기 연결 불량 특히 픽셀이나 갤럭시 사용자에게서 어제까지 잘 연결해 사용하던 블루투스에 더 이상 연결하지 못하는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블루투스 버튼을 비활성화했다가 다시 켜보는데 이것도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가 될지 모르는 다음 번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기다리지 말고 직접 문제를 해결해보자. 우선 블루투스 설정에서 스마트폰과 기기를 분리하고 다시 페어링할 수 있다. 여기에서 실패하면 설정 앱에서 네트워크 설정을 초기화한다. 그래도 안 되면 설정 메뉴 안의 앱 탭에서 블루투스 캐시를 삭제해본다. 스토리지와 캐시 항목에 들어가 둘 다 삭제한다.   구글 포토 동기화 문제 구글 포토는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사진을 동기화하는 훌륭한 서비스다. 보통은 빠르게 바로 동기화가 되지만, 가끔 사진이 기기에서 구글 포토로 넘어오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범인은 바로 마이크로SD카드다. 외장 드라이브에 대용량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해둔 경우 구글 포토는 우선 카드 백업을 해제한 상태에서도 방금 생성된 사진이나 영상이 아니라 SD카드 안에 있는 사진을 백업하려고 한다. SIM 카드 트레이를 몇 초 정도 밖으로 빼내면 백업이 카드를 건너뛰고 빠르게 진행될 것이다.   화면이 너무 어두울 때 외부의 조명에 반응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하는 디스플레이도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안드로이드의 특징 중 하나다.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기는 하지만 훌륭한 기능이다. 그렇지만 밝은 야외에 있을 때 반응형 배터리 기능이 켜져 있다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하다. 야외에서 밝은 디스플레이가 잘 보이지 않을 때는 ...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폰 2020.07.31

How-To : 순정 안드로이드 폰 처음 설정하기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입해 앱을 다운로드하고 전화를 걸고 싶어하는 상황의 새로운 설치 과정을 진행해보자.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설치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할 것이다. 기기의 제조사나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경험은 약간만 다르고 매우 비슷하지만, 여기서는 스톡 안드로이드를 예시로 든다.    새 안드로이드 폰, 태블릿을 설정하는 법 1.    SIM 카드를 삽입하고 폰을 켠다. 완전 충전상태임을 확인한다.  2.    언어를 선택한다.  3.    와이파이에 연결한다.  4.    구글 계정의 세부내용을 입력한다.  5.    백업을 설정하고 결제수단을 선택한다. 6.    날짜와 시간을 설정한다.  7.    패스워드 또는 지문을 설정한다,  8.    어시스턴트를 음성으로 설정한다.  9.    앱과 콘텐츠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1 단계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가능한 태블릿인 경우 SIM 카드를 새 장치에 넣는다. 탈착식 배터리(점점 드물어지고 있음)가 있을 경우 제자리에 끼우고 뒷면 덮개를 씌운다. 일반적으로 오른쪽에 있는 전원 버튼을 사용하여 새 안드로이드 기기를 켠다. 전원을 켜기 전에 충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2 단계 기기의 전원을 켠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사용할 목록에서 선택하고 시작하기를 클릭한다. 폰을 설정하기 위해 SIM을 꼭 설치할 필요는 없지만 아직 삽입하지 않은 경우라면 SIM을 삽입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것이다. 삽입하거나 ‘건너뛰기'를 선택한다. 설정하는 기기에 따라 다른...

설정 안드로이드폰 2019.12.20

KT,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와이파이 보안 강화

KT(www.kt.com)는 와이파이(Wi-Fi) 접속 시, 가입자 정보 유출을 막는 ‘IMSI 프라이버시(International Mobile Subscriber Identity Privacy)’ 기능을 안드로이드폰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IMSI는 국제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가입자 고유의 식별번호로, IMSI 프라이버시 기능은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가입자 고유 정보를 암호화해 단말과 와이파이 무선송수신장치(AP) 간에 공유하는 기술을 말한다. KT는 인터넷국제표준화단체(IETF)에서 와이파이 IMSI 암호화 기능을 필수 기능으로 요구하고 있지 않음에도, 고객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국제표준화단체(3GPP)의 IMSI 프라이버시 고도화 규격을 채택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IMSI 프라이버시 기능을 적용함에 따라, KT 고객은 전국 13만 개의 KT 와이파이 존에서 KT 와이파이와 KT 기가 와이파이 등에 접속할 경우, 더욱 강화된 개인 정보 보안 환경에서 안전하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KT가 상용화한 최신 규격의 와이파이6(802.11ax)의 10 기가 와이파이(10 GiGA WiFi)가 설치된 스타벅스 리저브와 수원 KT 위즈파크에서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현재 삼성 갤럭시 S10 LTE와 갤럭시 S10 5G 단말에서 구글의 최신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10 OS’로 업데이트하면 별도의 설정 없이 IMSI 프라이버시 기능이 적용된다. 향후 갤럭시노트10을 비롯해 신규로 출시된 단말에 확대 적용되며, LG전자 스마트폰은 2020년에 ‘안드로이드10 OS’ 적용 단말에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안드로이드폰 Kt 2019.12.17

리뷰 | 픽셀 3XL, “게임의 법칙을 새로 쓴” 성공적인 구글 플랫폼

필자는 지금까지 약 일주일 동안 픽셀 3 XL을 사용하고 있다. 첫인상 3가지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 가장 빠르다는 점, 카메라가 훌륭하다는 점, 그리고 노치가 정말 보기 싫다는 점이다.   다행히 앞의 두 가지 장점은 마지막 단점을 감수할 수 있을 만큼이나 뛰어나다. 설령 무지막지한 노치가 없었다 해도 픽셀 3 XL이 못생긴 폰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못생긴 점은 이틀 정도 지나면 눈이 적응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 노치는 6일이 지난 지금까지 폰의 잠금을 풀 때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거대한 노치의 당위성을 역설하는 대단한 차세대 카메라나 센서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보기에도 트윈 카메라와 조도 센서, 스피커 주변에는 불필요한 공간이 남아돈다.   다만 픽셀 3 XL 노치의 가치에 대해 왈가왈부하느라 너무 많은 지면을 할애하고 싶지는 않다. 구글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노치 주변을 검은 색으로 채워 눈에 띄지 않게 할 방법을 제공할 의향을 밝혔고(그렇게 해서 더 좋아질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취향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노치가 거슬리지 않다면 픽셀 3 XL을 사면 되고, 거슬린다면 노치가 없는 픽셀 3를 사면 된다. 간단한 결정이다.   그 부분만 제외하면 픽셀 3는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도 단연 발군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완성된 픽셀이라고 할 수 있다. 각 부분별로 보면 다른 스마트폰이 더 뛰어난 경우도 있지만(갤럭시 S9의 디자인, 화웨이 P20의 카메라 하드웨어, 노트 9의 배터리 등) 종합적인 성능 측면에서 구글 픽셀 3를 능가하는 스마트폰은 없다.   뛰어난 뒷면, 그 이상의 화면 원래 픽셀은 항상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보기 좋았지만, 픽셀 3에 이르러서는 그 차이가 극명하다고 할 만큼 두드러진다. 전체가 유리로 된 픽셀 3의 뒷면은 필자가 사용해본 모든 디바이스를 통틀어 가장 멋진 디자인으로 꼽을 만하며 색...

픽셀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2019.07.19

갤럭시 S9·S10에서 삼성 원 UI의 새 기능 6가지 알아두기

최근 갤럭시 S9를 업데이트했거나, 곧 출시될 갤럭시 S10을 구입할 계획이 있다면 삼성의 원(One) UI에 대해 알아두자. 삼성 익스피리언스 9.5를 전면 개편한 원 UI는 스마트하고 빠른 상호작용을 강조하고 스타일리시한 인터페이스, 앱 재설계, 새로운 철학을 특징으로 한다. 새로워진 원 UI를 더욱 효율적으로 쓰는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제스처 네비게이션 활성화 가장 큰 변화는 제스처 탐색 기능이다. 삼성은 구글, 애플과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네비게이션 막대 버튼을 제스처로 바꿔, 왼쪽에서 위 방향으로 화면을 밀면 최근 사용했던 앱을 보고, 중간에서 위로 화면을 밀면 홈 화면으로 돌아가고, 오른쪽에서 위로 밀면 직전 화면으로 이동한다. 간단한 스마트 시스템이지만 업그레이드 직후에는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있다. 설정 >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네비게이션 바 항목을 선택한다.   화면 분할 모드에서 앱 열기 원 UI에서 이제 앱은 세로가 아니라 가로 방향으로 스크롤할 수 있다. 앱과 상호작용하는 방법도 새로워진다. 화면 분할 모드나 팝업 창 보기에서 화면을 드래그 앤 드롭할 필요가 없다.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네 가지 옵션 목록이 나타나는데, 이중 분할 화면 모드에서 열기(Open in spilt-screen view)를 선택하면 앱이 자동으로 화면 위쪽에 고정된다. 두 번째 앱을 보통 앱처럼 열면 두 앱이 나란히 놓이고 준비가 끝난다.   야간 모드 활성화 또 하나의 큰 변화로는 다크 테마다. 알림 패널을 어두운 색조로 바꾸면서도 각 항목이 눈에 잘 띈다. 빠른 설정에서 새로 추가된 야간 모드(Night mode)를, 또는 디스플레이 설정 항목에서 나이트 모드를 활성화한다.   삼성 인터넷의 주소창 이동 원 UI에서의 삼성 브라우저는 한 손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래쪽 바에 버튼과 설정을 배치했다. 검색 주소창에 들어가려면 화면 상단까지 손을 뻗어야 하는 것은 같지만, 약간의 트릭도 있다...

안드로이드폰 HOWTO 갤럭시S9 2019.02.28

안드로이드 폰도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식 안드로이드 정리 팁 5가지

넷플릭스의 ‘곤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Tidying Up)’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했다면, 정리정돈하는 방법을 잘 배웠을 것이다. 곤도의 정리정돈 방법에 따르면,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들을 크게 5가지로 분류한다. 의류, 책, 서류, 소품, 사진 같이 추억이 많은 물건이다. 곤도는 정리정돈을 통해 세상에 설렘을 선물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설렘이 없는 것은 버려야 한다.  곤도의 방법은 옷장과 벽장을 깨끗하게 정리해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런데 스마트폰은 어떻게 정리정돈해야 할까? 불필요한 것, 사용하지 않는 것, 까먹고 있는 것들이 스마트폰의 6인치 스크린과 스토리지의 빈 구석과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다. 곤도의 개념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맞게 전환해보자. 의류는 앱, 책은 다운로드한 비디오와 음악 등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정리의 여왕’의 지혜를 모바일 라이프에 적용할 수 있다. PCWorld는 곤도 마리에라면 어떻게 스마트폰을 정리할까 곰곰이 생각해봤다. 더 자세한 팁은 기존의 ‘꽉 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공간을 빨리 정리하는 10가지 방법(10 quick ways to clear space on an overstuffed Android Phone)을 읽어보기 바란다.   앱(의류) 그런지 패션이 유행하던 옛날옛적에 입던 셔츠가 금방 옷장과 서랍장을 가득 채우듯, 몇 년 간 사용하지 않은 앱들이 스마트폰 공간을 금방 채운다. 일부는 작동조차 하지 않는다.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오래 전에 버린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은 앱들까지 백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잠깐 시간을 내서 앱 보관함을 조사하자. 오래된 앱,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소유한 앱을 찾기 쉽게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분 스마트폰은 이름, 기타 사용자가 선택한 방법으로 앱을 정렬할 수 있다. 일부는 설치한 날...

애플리케이션 안드로이드폰 파일정리 2019.02.12

심층 리뷰 | 안드로이드폰을 게임보이로... ‘겉’만 바꿔주는 하이퍼킨 스마트보이

이동 중에 닌텐도 3DS, 플레이스테이션 비타(PlayStation Vita),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같은 휴대용 게임기로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항상 주머니 속에 ‘게임용 장치’ 하나를 가지고 다닌다. 다름 아닌 스마트폰이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약 30년 전 나온 게임 보이 시스템으로 바꿔주는 하이퍼킨 스마트보이(Hyperkin SmartBoy)라는 장치가 출시됐다. 근사하게 들리지 않는가? 스마트보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래 USB-C 연결 포트에 연결해 장착하는 일종의 ‘컨트롤러 케이스’이다. 장착을 하면 닌텐도의 ‘고전’ 휴대용 게임기 같이 변신한다. 뒤에 고전 게임 보이 카트리지를 장착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고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틈새’ 상품이기는 하지만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그러나 실제 기능과 성능은 기대에 못 미친다. 스마트보이는 불편한 초기 설정과 게임 플레이, 호환성 문제 등 ‘똑똑한’ 장치는 아니다. 적절한 디자인 하이퍼킨은 ‘미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장치이다. 오리지널 게임 보이 보다 두껍지만 버튼은 유사하게 작동한다. 또 오리지널을 닮은 플라스틱 소재가 튼튼한 느낌을 준다. 스마트보이가 성공하려면 ‘향수’를 자극해야 한다.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제품이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은 이 50달러짜리 장치에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길 것이다. 스마트보이 상자에는 ‘디자인드 포 삼성(Designed for Samsung)’ 로고와 함께 삼성 갤럭시 S8 지원이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지만, USB-C 포트를 장착한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보이 뒷면에는 작은 버튼이 있다. 누르면 스마트폰을 집어 넣을 수 있도록 폭이 넓어진다. ‘이론적&...

리뷰 안드로이드폰 게임보이 2017.09.19

64비트 안드로이드폰의 ‘오해와 진실’ … “구매 적기는 아직”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한 신형 스마트폰의 연이은 출시가 예고된다. 그러나 기존의 32비트 프로세스보다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느냐는 질문에는 ‘아니오’라고 답하고 싶다. 신형 ARM 아키텍처로 전환한다면 분명 나아진 점은 있겠지만, 64비트 자체가 마법 같은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64비트 프로세스를 탑재한 HTC 디자이어(Desire 510)을 포함한 다양한 64비트 스마트폰의 출시를 마주하기에 앞서, ‘64비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점에서 좋은지, 그리고 어떤 점을 개선해야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대체 64 비트 프로세서가 뭐길래 사람마다 ‘64비트 프로세스’에 대한 다른 정의를 내린다. 그중 가장 많은 이들이 “4GB 이상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세서”라고 정의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비트 수’와 ‘가용 가능한 메모리 크기’는 큰 상관이 없기 때문이다. 프로세서는 덧셈, 곱셈 등의 작업이나 데이터 이동, 복사 등을 할 때 정수(예: 90210)와 부동 소수점 수(예: 3.14159265359)라는 두 종류의 숫자를 사용한다. 해당 프로세스가 16비트 길이의 정수 연산을 처리하면 ‘16비트 프로세서’, 32비트 길이의 정수 연산을 처리하면 32비트, 64비트 정수를 처리하면 64비트 프로세스다.  지난 해 최초로 64비트 ARMv8 기반의 A7 프로세서를 발표한 애플. 또한 32비트 프로세서는 32비트로 메모리 위치의 주소를 지정하며, 64비트 프로세서는 64비트를 사용한다. 즉, 프로세서 자체의 역량과는 상관없이 단일 프로그램은 32비트 칩에서 최대 4GB의 메모리, 64비트 프로세서에서 최대 16EB(엑사바이트, 1EB=1000TB)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 사실상 무제한적인 용량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러나 지금 당장 64비...

안드로이드폰 64비트 프로세서 ARMvM8 2014.09.24

IDG 블로그 | ‘회생 가능성 제로’ 윈도우폰, 생명 이어갈 방도는?

지난 4년 간 치열한 경쟁을 벌인 윈도우폰이 정점을 찍고 내려오는 듯 하다. IDC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의 2분기 출하량은 증가했지만, 윈도우폰은 지난 해 같은 기간 820만 대보다 더 적은 740만 대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올해 2분기 윈도우폰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대비 3.4%에서 2.5%로 하락했다. 이에 일부 전문가들은 윈도우폰의 회생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반면, 다른 이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펼치고 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판세를 뒤집을 만한 분명한 계획이 없으면 마이크로소프트에 행운이 따르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디바이스 및 서비스 사업부의 최고 부사장 스테판 엘롭이 지난달 설명한 단기적인 전략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신흥 시장에서 저가형 윈도우폰의 판매를 늘리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노키아 X를 윈도우폰으로 바꿔 생산하고, 윈도우폰의 라이선스 비용을 낮춤으로써 저가형 스마트폰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IDC의 보고서가 말해주듯이, 윈도우폰이 저사양 스마트폰 시장에서 승부를 내기가 쉽지 않다. 안드로이드에는 이미 다양한 앱을 즐길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돼 있어 승산이 있다. 또한, 구글이 100달러 미만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공급을 위한 ‘안드로이드 원’을 선보임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점유율 유지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즉, 단순히 저가형 스마트폰을 생산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고급형 스마트폰은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조업체를 위해 안드로이드 전용 단말기에 윈도우폰 OS를 손쉽게 탑재할 수 있도록 해왔기 때문에, 고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윈도우폰을 접할 공산이 크다. 하지만 미국 무선 통신 사업자가 고급형 윈도우폰을 판매할 것이라고는 보장할 수 없다. IDC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 서비스 담당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고객에게 윈도우폰을 벗어나라고...

안드로이드폰 윈도우폰 아이폰 2014.08.19

최신 안드로이드 폰 6종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

요즘 최신 안드로이드 폰들은 성능 측면에서 구비 경쟁이라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더 나은 그래픽 엔진, 더 많은 프로세싱 코어 등이 강조되고 있다. PC월드는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신 안드로이드 폰 6종을 가혹한 벤치마크 테스트 과정을 통해 성능에 대한 과장은 없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삼성 갤럭시 S III(버라이즌 버전)과 HTC 에보 4G LTE(스프린트)는 모두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MSM896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넥서스는 구형 1.2GHz TI OMAP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4.1을 구동한다. 구글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의 수많은 강점 중 하나는 프로젝트 버터로 인한 한층 부드러운 그래픽과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다. 프로젝트 버터는 CPU와 그래픽을 병렬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번 테스트에서 유일한 쿼드코어 제품은 LG의 옵티머스 4X HD로, 엔비디아의 테그라 3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올해 출시된 다른 쿼드코어 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직 미국 내에서는 유통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비교를 위해 약간 오래 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노트(T모바일)와 모토로라 드로이드 4(버라이즌)도 테스트에 포함시켰다. 갤럭시 노트는 1.5GHz 듀얼코어 스냅드랩곤 S3 프로세서를, 드로이드 4는 1.2GHz 듀얼코어 TI OMAO 프로세서(갤럭시 넥서스와 약간 다른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모든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폰을 대상으로만 테스트를 진행했다.   벤치마크 테스트 과정 PC월드 랩의 애널리스트들은 각각 스마트폰에 대해 여러 종류의 테스트를 수행했다. 첫번째 앤드이벤치(AndEBench)는 안드로이드 폰용 서드파티 벤치마크 앱으로, CPU와 달빅 인터프리터의 성능을 ...

스마트폰 쿼드코어 벤치마크 2012.08.21

IDG 블로그 | 모토로라의 신형 안드로이드폰 '아트릭스 HD' 정보 유출

모토로라가 구글의 자회사가 된 이후 첫 번째 신형 안드로이드폰인 아트릭스 HD에 대한 내용이 우연히 유출됐다.   모토로라의 웹사이트에 사양과 함께 아트릭스 HD의 모습이 나타난 것이다. 그 페이지는 이후에 없어졌다. 기기의 사양은 720p 해상도의 4.5인치 화면,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8GB의 저장장치, 1GB RAM,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13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포함한다. 기기의 전면 사진에 이름과 로고로 판단해 본 결과, 이 기기는 AT&T에서 출시될 것이며, 지난 가을에 출시한 아트릭스 2의 다음 버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측면에서 아트릭스 HD는 0.33인치로 얇고, 뒷면은 케브라 코딩이 돼 있고 카메라가 튀어나와있다. 레이저(RAZR)와는 달리, 아트릭스 HD는 삼성의 갤럭시 넥서스와 유사한 소프트웨어 탐색 버튼을 이용한다.   모토로라의 웹사이트에서 아트릭스 HD는 안드로이드 4.1이 아닌 코드명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안드로이드 4.0이 실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몇가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수정할 수 있고 드로이드 레이저가 지난 해에 소개했던 스마트 액션 앱과 같은 것이 있다. 엔가젯의 보도에 따르면, 모토로라는 버라이즌용 레이저 HD와 스프린트용 포톤(Photon) Q LTE를 준비하고 있다. 필자는 구글이 결국 순수 안드로이드 단말기를 만들기 위해  모토로라를 인수한 것에 놀랐지만, 지금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끈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트릭스 HD에 관해, 아직은 가격이나 출시 시기를 모른다. 아마도 AT&T가 곧 무언가를 발표하길 기대해 본다. editor@itworld.co.kr

모토로라 안드로이드폰 아트릭스 HD 2012.07.06

한국소비자원, 업그레이드 '생필품가격정보 앱' 발표

한국소비자원(www.kca.go.kr)은 안드로이드 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필품가격정보 앱인 T-프라이스(T-Price)’를 개발해 10월 10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T-프라이스는 전국 대형마트와 백화점, 슈퍼마켓, 전통시장, 편의점 등 165개 판매점의 생필품 100개 품목(신선식품 10종, 가공식품 62종, 생활용품 28종)의 가격을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T-프라이스 앱’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존 앱을 업그레이드한 ‘나만의 맞춤형 가격정보’를 제공한다. 자주 가는 판매점과 관심 상품 등을 미리 설정해 두면 최저가·최고가를 한눈에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장바구니 기능을 활용해 구매를 원하는 상품 총액까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가 다양한 검색 방법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검색, 통합검색, 내 주변 검색 등의 메뉴를 지원한다. 상품검색 메뉴는 특정 상품에 대한 모든 가격을 최저가부터 최고가로 분류해 판매점 정보와 함께 보여주며, 통합검색은 상품과 판매점을 한 번에 검색하여 가격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내 주변 검색에서는 지도서비스와 T-프라이스가 제공하는 165개 판매점과의 전화 연결 기능 및 상품보기가 있어 편리하게 가격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소비자원 안드로이드폰 2011.10.10

모토로라 모빌리티, 4분기 실적 “성공적”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분사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10년 4분기는 2009년 1분기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판매고와 비교해 두 배 이상 많은 제품을 출하하며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이번 분기에는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가열로 영업 손실이 2,600만~6,2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4분기 영업 이익은 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억 400만 달러 적자와 비교해 많은 향상이 이뤄졌으며, 매출 역시 3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올해 1월 초 분사한 모토롤라 모빌리티는 현재 휴대폰을 생산하는 모바일 디바이스 사업부와 셋톱박스 및 IPTV 장비를 생산하는 홈 사업부로 구성되어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사업부의 매출은 2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으며, 수익도 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홈 사업부는 매출 1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에 그쳤으며, 수익은 5,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지난 4분기에 총 490만 대의 스마트폰을 출하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모토로라는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던 기존 전략을 변경해 현재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만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2009년 자사의 휴대폰 판매가 부진했던 것은 오랜 인기제품이었던 레이저 제품군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인 정체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모토로라의 드로이드(Droid) 제품을 비롯한 여러 안드로이드 폰들은 시장에서 적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4분기 모토로라는 총 7종류의 신제품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3.0 허니콤을 기반으로 한 태블릿 제품인 줌(Xoom)을 발표하며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폰과 도킹 ...

스마트폰 실적 모토로라 2011.01.27

T-모바일, 삼성 안드로이드폰 공개

T-모바일이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삼성 휴대폰인 비홀드 II (Behold II)를 공개했다.   지난 2008년 연말에 출시됐던 오리지널 삼성 비홀드는 각종 기능들이 혁신적으로 조합을 이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었다.   비홀드 II는 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5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3.2인치 터치스크린, 16GB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또한, 구글 지도, 구글 검색, 지메일 등이 안드로이드 OS와 함께 내장되어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이메일과도 동기화 된다.     또한, 삼성이 오리지널 비홀드에서 소개했던 터치위즈(TouchWiz) 인터페이스의 차세대버전을 탑재했는데,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 기반의 클릭(Cliq)에서 선보인 모토블러(MotoBlur) 인터페이스만큼 혁신적이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인 화면에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이 3차원 큐브로 표시되는데, 음악, 사진, 유튜브, 동영상, 웹, 아마존닷컴에서의 MP3 음악 다운로드 등이 사전에 들어가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나 위젯을 넣을 수 있는 빈 공간이 세 곳 제공된다.   출시가격이나 날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dg.co.kr  

삼성 T-모바일 안드로이드폰 200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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