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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앱스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업데이트… 아이폰 X 대응 및 iOS 11 드래그 앤 드롭 지원

구글의 생산성 도구를 사용하는 수백만의 사용자 중, 아이폰 및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지난 몇 달간 좌절감을 겪어야 했다. iOS 11이 9월에 정식 배포되었음에도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이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 또한, 아이폰 X이 몇 주 전에 출시됐고, 개발자를 위한 에뮬레이터는 지난 9월부터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지금까지 구글은 새로운 디스플레이에 완벽히 대응하지 않았었다. 27일, 구글이 마침내 이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한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앱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아이폰 X에 딱 맞는 화면과 아이패드에서의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보통 앱과 서비스를 애플의 새로운 iOS 기능과 애플 하드웨어에 빠르게 적용했었다. 하지만 애플의 최근 업데이트에는 이상하리만치 대응이 늦었다. 구글은 최근 아이폰 X의 배터리 소모 주원인이 됐던 유튜브 앱을 수정했지만, 지메일이나 구글 지도 같은 핵심 앱들은 여전히 아이폰 X에 최적화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문서 멀티태스킹 구글앱스 2017.11.28

독점 인터뷰 | 구글 앱스과 크롬OS의 아버지 라젠 셰스의 새로운 비전 “엔터프라이즈 안드로이드”

라젠 셰스는 조롱을 받는 데 익숙하다. 또한 자신의 생각이 정당했음이 입증되는 데도 익숙하다. 셰스는 구글의 가장 무모해 보이는 제품들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처음에는 구글 앱스를 들고 기업들에게 오랜 시간 익숙하게 사용해온 오피스를 버리고 구글 문서도구와 지메일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더니, 그 다음에는 데스크톱 운영 체제의 형태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에 반기를 든 크롬OS를 내놨다. 두 프로젝트 모두 변화에 저항하는 환경에 클라우드에 초점을 둔 새로운 종류의 개념을 들이댔고 둘 모두 처음에는 회의론과 의심, 무시에 직면했다. 셰스는 "[구글 앱스]를 처음 홍보하기 시작할 무렵에는 5분 뒤 CIO가 말 그대로 나를 문 밖으로 쫓아낸 적도 있다"고 회상했다. 우리 대부분은 사람들이 크롬북을 유효한 사용 사례나 가치가 없는, 단순히 "브라우저가 들어 있는 상자"로 일축했던 것을(일부는 지금도 마찬가지) 직접 목격했다. 셰스는 "크롬OS에 대해 정말 극단적인 의견들을 들었다"면서 "우리는 이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믿었고 이제 특히 학교와 기업에서 크롬OS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아버지의 다음 개척지 요즘 구글 앱스 제품군은 간단히 G스위트(GSuite)로 불린다. 막강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비해 시장 점유율은 작지만 그동안 각고의 노력끝에 한때 돌파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곳에 한 발을 내딛었다. 크롬OS는 주변의 의혹을 떨쳐내고 전통적인 PC의 합당한 대안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지난 분기에는 맥 노트북 판매량을 앞질렀고 특히 학교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자신이 낳은 두 아이가 모두 성장한 이후(적어도 유아기는 확실히 지났으니) 셰스는 시선을 돌려 안드로이드와 크롬OS의 더 큰 그림, 특히 이 두 플랫폼이 교육 및 기업 분야에서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지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현재 셰스는 안드로이드 포 워크(And...

구글앱스 크롬OS 안드로이드 2016.12.13

구글, 기업용 생산성 툴 ‘G 스위트’로 변경 … 머신러닝 기반 기능 추가

구글이 목요일 생산성 스위트의 명칭을 G 스위트(G Suite)로 변경하고 지능형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G 스위트는 지메일, 구글 캘린더,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가 포함된 애플리케이션 묶음인 앱스 포 워크(Apps for Work)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 제품은 다양한 협업 기능을 보유해 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서비스다.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에는 각각 파일을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지능형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구글 캘린더는 회의 시간을 더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업데이트되었으며, 드라이브에는 팀 작업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이 모든 새로운 기능들은 지능형 기능과 기업 중심의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경쟁을 위한 것이다. 이번 발표 중 기업들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새로운 팀 드라이브(Team Drive) 기능이다. 기업이 구글 드라이브 안에서 파일을 소유하는 그룹을 설정할 수 있다. 모든 문서나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가 한 사람의 소유가 되어야 했던 기존과 다른 방식이다. 사람들이 팀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파일을 더 쉽게 관리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중요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팀은 드라이브 내에서 팀이 보유한 폴더를 갖게 되며, 이 안의 모든 파일도 팀 소유가 된다. 관리자는 팀 드라이브의 접근 권한을 제어할 수 있으며, 팀원들을 쉽게 빼고 넣을 수 있다. 이 기능은 현재 비공개 베타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 행아웃 화상 회의 기능은 행아웃 앱이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아도 어느 디바이스에서나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이 기능 역시 비공개 베타로 이용할 수 있다.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에는 새로운 탐색(Explore) 기능이 추가됐다. 더 쉽게 지능적으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능이다. 구글 문서에서는 기존의 연구(Research)가 탐색(Explore)로 변경되엇으며, 문서의 주제와 관련된 정보를 더...

구글앱스 구글 G스위트 2016.09.30

“개인 기술 도우미!” 구글 앱스 가이드 확장 프로그램 사용법

지메일부터 드라이브까지 구글의 서비스는 놀라운 기능들로 가득차 있다. 우리 대부분은 이메일을 보내고, 워드로 문서를 작성하고, 스프레드시트에서 셀 몇 개를 만드는 수준의 기본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구글의 팬이라도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구글의 트레이닝 포 구글 앱스(Training for Google Apps) 확장 프로그램이다. 구글이 지난 5월 교육 회사인 시너지(Synergyse)를 인수하면서 탄생한 확장 프로그램으로, 각 구글 서비스의 단계별 가이드를 제공한다. 지메일의 이메일 작성부터 구글 양식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모든 기능을 가르쳐준다. 트레이닝 포 구글 앱스 사용법은 간단하다. 먼저 크롬 웹 스토어에서 해당 확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설치한다. 그다음 지메일이나 드라이브, 구글 플러스 등 구글 서비스를 열기만 하면, 오른쪽 상단에 물음표가 표시된 구글을 상징하는 아이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것에서 필요한 도움말 목록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피봇 테이블 보고서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가정해보자. 이 아이콘을 클릭하고 피봇 테이블(pivot table)을 검색하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디오 파일이 재생되며 피봇 테이블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쌍방향 가이드가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구글앱스 크롬 확장프로그램 2016.09.28

구글, 구글 앱스 사용자 교육 서비스 ‘시너자이스’ 인수

구글 앱스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생긴다. 구글은 지난 월요일 기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구글 앱스 사용 교육을 하는 신생업체 시너자이스(Synergyse)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시너자이스는 구글 앱스 내에서 지메일로 이메일을 보내고, 캘린더에서 일정을 잡고, 문서로 문서 작성을 시작하는 등 기업 사용자가 필요한 구글 앱스에 대한 정보를 단계별로 알려준다. 교육 내용은 구글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업데이트된다. 구글은 올해 말까지 시너자이스의 프로그램을 구글 앱스에 통합시켜서 모든 구글 고객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앱스 활용도를 높이도록 할 예정이다. 구글이 시너자이스를 인수한 이유는 분명하다. 구글은 시너자이스의 고객들이 다른 구글 앱스 사용 기업보다 앱스를 35% 더 잘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들의 능력을 높임으로써 구글 앱스 도입률을 높이고, 오피스 365같은 다른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구글 대변인은 구체적인 인수 조건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시너자이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은 구글 앱스에 통합된 이후에도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시너자이스 인수는 구글이 구글 앱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구글이 더 많은 신규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오피스(혹은 다른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에서 앱스로의 전환 관리를 돕는 것이다. 구글 앱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최종 사용자들이 익숙한 생산성 소프트웨어에 머무르고자 하는 기업의 IT 관리자들에게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교육 구글앱스 시너자이스 2016.05.03

넷킬러, 국내 기업 대상 ‘무료’ 구글앱스 제공 프로모션 시작

넷킬러(www.netkiller.com)가 국내 기업에 대한 구글앱스 무상 제공 프로모션인 ‘EA 프로모션’을 국내에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EA 프로모션은 MS나 IBM과 엔터프라이즈약정(EA) 계약을 맺은 100인 이상 기업에게 적용되며, EA 계약 기간 동안에는 고객이 구글앱스를 도입해 사용하더라도 일체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구글앱스는 사용자 당 월 5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며, 사용자 당 무제한 이메일 백업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원할 경우 월 10달러에 제공된다. 구글 EA 프로모션은 작년 10월부터 미국 등 특정 국가의 기업들에게만 적용했던 것으로 EA 기간동안 넷킬러를 통해 무상으로 구글앱스를 도입해 사용한 뒤 이후 1년간 구글앱스 구매에 따르는 비용에 대해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넷킬러 정성욱 대표는 “국내 기업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이제 국내 기업도 구글 EA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70%의 IT 운영 비용 절감이 가능해졌다”며, “넷킬러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이러한 글로벌 프로모션들을 국내 기업들도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넷킬러는 구글과 함께 구글 앱스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에 대한 국내 CIO 대상 공개 행사를 조만간 개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넷킬러 구글앱스 2016.04.29

글로벌 칼럼 | 처음으로 공개된 ‘구글 포 워크’ 유료 사용기업 규모의 의미

구글이 2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구글 포 워크를 유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수 년간 정확한 구글 포 워크 사용자 규모를 밝히기 꺼렸으나, 플랫폼 성장에 발동을 걸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글은 200만 개 이상의 기업 중 구글 포 워크 유료 버전을 사용하는 기업의 정확한 규모는 여전히 공개하지 않았다. 조사기관 잭다우 수석 애널리스트 잭 도슨은 유료 사용기업 규모가 누락된 수치로는 구글 포 워크가 기업 시장에서 얼마나 진전을 보였는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도슨은 “200만이라는 숫자를 하나의 맥락에서 보기는 어렵다”며 한 200만 개의 기업에는 규모가 작은 소기업, 심지어는 1인 기업부터 다국적 대형 기업까지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구글 포 워크 유료 사용자 숫자 정확한 파악 어려워 구글은 이전에도 최소 50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이 구글 포 워크를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유료 사용기업 200만 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이정표인 동시에, 나머지 구글 포 워크 사용자 60%는 요금을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도슨은 “200만은 무척 큰 숫자이고, 특히 무료 버전을 이용하는 나머지 300만 사용자를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다. 무료 사용자로 인한 비용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구글 포 워크는 이제 신규 가입자에게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전에 가입한 구 계정을 이용하는 300만 사용 기업은 여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또한 지난 달 다른 업체와 기존 계약이 남아있는 사용자에게도 별도의 요금 청구 없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략을 내세우기도 했다. 구글의 가장 큰 경쟁자는 역시 지난 분기에 66% 성장률을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피스 365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가입자가 약 1,820만 명이라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기업 사용자 규모는 밝히지 않앗다. 협력 프로그램 ...

클라우드컴퓨팅 생산성 구글앱스 2015.11.05

11번가, 내부 소통 절차 단순화와 문서 협업 위해 구글앱스 도입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구글앱스 프리미어 파트너인 넷킬러(korean.netkiller.com)를 통해 구글앱스(Google Apps for Work)를 전사 도입했다고 넷킬러가 밝혔다. 11번가는 구글앱스의 기능 중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독스, 스프레드시트 등으로 구성된 구글 문서 도구를 집중적으로 사용해 협업 능률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기존 MS 엑셀에서 제공하는 함수를 포함한 대부분의 기능과 자동 통계 분석 시스템을 제공하며, 하나의 파일에 최대 50명까지 동시 접속해 협업할 수 있다. 11번가 박우정 매니저는 “구글 기반 문서 협업을 통해 팀, 그룹 단위로 나뉘어진 상품 취합 프로세스를 일원화해 업무 취합 과정에서 담당자 간 커뮤니케이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넷킬러는 11번가에 구글앱스 보안 구축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넷킬러는 11번가를 비롯한 코스트코, 고려대학교, 한동대학교 등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교육 기관을 위해 구글앱스 도입에 따른 조직 내 변화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앱스 11번가 2015.10.27

IDG 블로그 | “구글 I/O 2015에서 기업용 기술은 노쇼(No-Show)”

구글 포 워크(Google for Work)를 포함한 기업용 툴은 이번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거의 아무런 언급도 받지 못했다. 2015년 구글 I/O 컨퍼런스의 2시간에 걸친 기조연설에서 수많은 구글 최고 임원들이 무대를 오르내렸다. 그만큼 구글은 수많은 프로젝트와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그 때문인지 구글은 당장 시급한 문제들은 거의 건드리지 않았다. 대표적인 예로 무인 자동차나 문샷 프로젝트 등은 기조연설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구글+는 물론이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어떤 계획도 발표되지 않았다. 구글이 자사의 최대 행사에서 강조하기로 한 제품과 서비스로부터 인사이트를 모을 수는 있지만, 전혀 언급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 I/O 컨퍼런스에서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은 구글이 해당 프로젝트를 내부용으로 강등시켰으나 우선순위를 낮췄다는 의미인가? 뭔가 결론을 끌어내고 싶은 마음이지만, 현실은 다르다. 구글은 그저 2시간 동안에 모든 것을 다 언급하기에는 너무 분주할 뿐이었다. 구글 I/O는 결국 개발자 컨퍼런스이다. 일부 개발자는 구글 포 워크나 기타 기업용 툴을 사용하겠지만, 대다수의 개발자는 구글 임원이 기업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려고 900달러나 되는 참가비를 지불하고 몇 시간씩 줄을 서 기다리지는 않는다. 구글은 모을 수 있는 최대한의 청중을 만족시키려 노력하며, 여기에는 온라인으로 기조연설을 지켜볼 200만 명의 시청자도 포함된다. 또한 여전히 개발자 커뮤니티가 자사 플랫폼용 앱을 개발할 동기를 부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IT 리서치 업체 잭도우(JackDaw)의 최고 애널리스트 잰 도슨은 구글이 I/O 행사에 쏠린 모두의 이목을 알고 있지만, 개발자를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해에 기업 관련 내용을 너무 많이 언급했기 때문에 올해 기조연설에서 이를 제외한 것은 현명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도슨은 “올해 기업 ...

구글앱스 구글I/O 구글포워크 2015.06.01

넷킬러, 구글앱스 통합 로그인 서비스 출시

넷킬러(www.netkiller.com)는 기업용 구글앱스 사용자를 위한 통합 로그인 서비스인 킬러(Killer) ID 서비스를 출시했다. 관리자는 킬러 ID를 통해 부서/개인 단위 별로 로그인 절차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넷킬러 VPN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할 경우 사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IP 대역을 VPN 대역으로 설정해 보안 수준을 강화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 역시 로그인 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불필요한 페이지에 접속할 필요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킬러 ID는 PC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에도 최적화돼 있어 언제 어디든 접속할 수 있다. 넷킬러 정성욱 대표는 “킬러 ID 도입 시 단 한 번의 로그인 절차 만으로 다수의 정보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사용자 편의성 증대는 물론 운영 비용 감소, 계정 관리 보안 수준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넷킬러는 구글앱스를 포함해 넷킬러가 공급하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3년 이상 사용 중인 고객에게 1년 간 무료로 킬러 ID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editor@itworld.co.kr

넷킬러 구글앱스 2015.04.15

구글 앱스, IE9 지원 중단…브라우저 업그레이드 권고

예상했던 대로 구글이 자사 구글 앱스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9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구글 앱스 블로그는 “지원 브라우저의 새 버전이 발표될 때마다, 구글은 새 버전에 대한 지원을 시작하면서 세 번째로 오래 된 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매번 IE 특정 버전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때마다 주기적으로 자사 고객들에게 알려왔기 때문에 이번 발표가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 구글은 2012년 10월에는 IE8에 대한 지원을, 그리고 2011년에는 IE7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달 윈도우 8.1을 출시하면서 IE11을 새로 발표했다. 아직 윈도우 7용 IE11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3주 전에 윈도우 7에 IE11이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을 막는 툴킷을 발표한 것으로 미루어 윈도우 7용 IE11도 이번 달에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구글은 이제 IE9와 관련된 모든 테스트 및 엔지니어링 작업을 중단하도록 테스트 계획을 조정해 왔다”고 설명했다. 관행대로라면 구글은 조만간 지메일을 비롯한 자사 서비스 사용자에게 IE9에 대한 지원이 중단됐으므로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할 것을 알리기 시작할 것이다. 구글의 기본 정책은 최신 버전의 브라우저와 그 직전 버전까지만 지원한다는 것. 하지만 IE9에 대한 지원을 중단한 주요 온라인 서비스 업체는 구글이 처음이다. 사용자들은 지원이 중단된 버전의 브라우저로도 여전히 구글 앱스를 비롯한 서비스에 접속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으며, 일정 시점에서는 앱이 완전히 동작하지 않게 된다. 일례로 브라우저 지원 정책 전용 페이지를 보면, 구글 캘린더는 IE8에서는 읽기 전용으로만 나타난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IE9를 출시한 것은 2011년 3월이었고,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 상에서 구동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9에 대한 지원을 운영체제...

구글앱스 IE9 IE11 2013.11.07

HP, 구글 앱스 통합 솔루션 ‘HP SMB IT in a Box’ 발표

HP는 자사의 하드웨어와 관리 시스템을 구글 앱스와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LA에서 열린 HP의 대형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CEO 멕 휘트먼의 1시간 짜리 발표 중 일부로 나온 것이다. 휘트먼은 기업들이 직면한 IT의 과제와 HP의 주요 고객 사례, 그리고 자사의 제품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하지만 휘트먼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한 핵심 메시지는 HP가 인력 감축과 빈약한 실적이란과거를 벗어나고 있으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구글과의 통합 역시 이런 전략의 일환이다. 500만 곳 이상의 소기업이 기업용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HP는 자사의 기술과 하드웨어,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이 구글 앱스와 쉽게 통합된다는 점을 확실히 하고자 한다. HP는 새로운 솔루션을 “HP SMB IT in a Box”라고 부른다. 이 제품은 HP의 PC와 프린터, 구글 앱스를 조합한 것으로, 이들 요소가 모두 HP의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해 밀접하게 연동해 관리 상의 허점을 없애고 설정을 최소화하는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통합 콘솔을 제공해 전체 솔루션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휘트먼은 “이런 시도가 의도하는 것은 고객의 IT 환경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상은 지메일이나 캘린더, 드라이브 등의 구글 앱스 애플리케이션과 HP 제품을 사용하는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로써 HP와 구글 간의 협력관계도 점점 확대되고 있다. HP는 전통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밀접한 관계를 가져 왔지만, 크롬 OS를 구동하는 크롬북 제품을 출시하는 등 관계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299달러짜리 파빌리온 14 크롬북을 출시해 구글과의 관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휘트먼은 자사의 호전된 실적도 강조했다. 전직원의 8%에 달하는 3만여 명의 인력 감축과 나쁜 실적의 시기를 극복하고 견실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것. ...

HP SMB 통합 2013.06.13

구글 I/O : 주목 받지 못한, 중요한 앱 소식

2013년 구글 I/O에서 구글의 주요 기업용 제품들이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일부 소식은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과 협업 서비스 사용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만한 것들이었다. 특히 지메일과 구글 플러스, 행아웃은 구글이 이들 앱을 일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적극 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업 사용자들에게도 의미있는 내용들이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앨런 레포프스키는 “I/O에서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에 대한 핵심 발표 내용이 없었지만, 구글은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가지를 개선해 오고 있다. 행아웃용 원격 데스크톱 제어,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간의 통합 스토리지, 그리고 특히 소셜 플랫폼인 구글+의 완전히 개선된 모습 등이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레포프스키는 또 “구글이 이전보다 한층 통일되고 일관성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다양한 툴을 통합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향상된 지메일 이번 I/O에서 구글은 지메일의 퀵버튼을 소개했다. 이 기능은 받은편지함의 특정 메시지 옆에 팝업으로 나타나는데, 예를 들어 사용자가 파티 초대에 “예” “아니오” “잘 모르겠다” 등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앞으로 몇 주에 걸쳐 적용될 이 기능은 사용자들이 이메일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5월 초에도 구글은 이와 비슷한 기능을 발표했는데, 지메일 사용자가 이메일 메시지로부터 구글 캘린더 항목을 생성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었다. 구글 앱스 사용자에게 적용된 이 기능은 지메일이 본문 텍스트에서 날짜와 시간을 탐지한다. 지메일과 관련된 또 하나의 개선 사항은 구글 앱스 사용자들에게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의 스토리지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당 30GB의 단일 저장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지메일 구글앱스 구글+ 2013.05.20

구글,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군살빼기 계속

구글이 중복되거나 시대에 뒤처진 자사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정리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번에는구글 앱스의 비인기 에디션과 팟캐스트 플레이어를 퇴출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9월 4일부터 구글은 팀용 구글 앱스(Google Apps for Teams) 서비스를 중단한다. 이 에디션은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스위트로, 구글 문서도구나 구글 토크, 일정표 등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이메일 시스템을 지메일로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팀용 구글 앱스는 사용자들이 별다른 유용성을 찾기 못하면서 충분한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에디션을 사용하고 있는 계정은 이후 개인용 구글 계정으로 전환된다.   구글 앱스의 또 다른 변화는 기업과 교육용 구글 앱스 에디션에 있던 기업용 구글 비디오(Google Video for Business)가 없어지는 것이다. 이 기능은 현재 구글 드라이브에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에 가을부터는 구글 드라이브로 대체된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담당 디렉터인 맥스 아이벨는 “이전된 모든 비디오는 구글 드라이브에 무료로 저장되며, 구글 드라이브의 스토리지 할당량에 합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구글이 지난 2009년 출시한 팟캐스트 재생 애플리케이션인 구글 리슨(Google Listen) 역시 중단이 결정됐으며, 11월 1일부터 해당 검색 기능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현재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은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구글은 자사의 소식과 새로운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150여 개의 기업 블로그 역시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복되거나 업데이트가 더딘 블로그는 폐쇄된다. 아이벨은 “우리가 정보를 더 적게 공유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최신 소식을 더 인기가 많은 채...

구글 블로그 구글앱스 2012.08.06

LA경찰, 구글 클라우드 오피스 도입 계획 취소

2년 이상의 시험 끝에 LA시는 LA경찰청의 업무용 시스템을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을 폐기했다. 주된 원인은 구글 앱스가 FBI의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   결과적으로 1만 3,000명에 가까운 경찰청 직원들은 기존의 노벨 그룹와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사용하게 됐으며, LA시의 다른 부서는 정부기관용 구글 앱스를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주 LA시 위원회는 2009년 11월 SI업체인 CSC와 체결한 계약을 수정했다. 원래 계약은 LA시의 그룹와이즈 이메일 시스템을 구글의 이메일과 협업 시스템으로 교체하는 것이었다. 수정된 계약에 따라 LA경찰청은 더 이상 이메일과 애플리케이션을 구글로 이전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 구글은 LA경찰청의 그룹와이즈 라이선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이달 초 LA경찰청의 책임자는 구글 서비스가 FBI의 CJIS(Criminal Justice Information Systems)이 요구하는 규제를 준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계약이 수정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FBI의 CJIS 데이터베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범죄자 정보 및 지문 저장소로,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보안 인증이 필요하다. LA경찰청 역시 이 데이터베이스에 액세스하기 위해서는 FBI의 보안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다. LA시의 CTO 랜디 베빈은 지난 해 12월에 이미 구글과 CSC과 보안 요구사항을 기한 내에 구현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으며, LA경찰청의 초기 구글 사용자 1,900명이 그룹와이즈 플랫폼으로 되돌아가기도 했다.   하지만 구글은 LA경찰청의 보안 요구사항은 원래 계약에 없는 내용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CJIS의 요구사항은 현재의 클라우...

오피스 FBI LA 2011.12.23

2011 IT 이슈 리포트 13 : 오피스 365 vs. 구글 앱스

오피스 클라우드 영역을 둘러싼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싸움은 영화 '타이탄(Clash of the Titans)'을 떠올리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통적인 자체 구축 방식 비즈니스 모델은 대지의 여신 가이아(Gaia)와 같고,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는 그 파괴적인 번갯불이 마치 하늘의 신이자 차세대 신이라 할 수 있는 제우스(Zeus)와 같다.   지난 6월 2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tandard Suite)를 대체하기 위하여 구독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 오피스 365(Office 365)를 출시했다. 오피스 365는 협업 향상, 비용 절감을 표방하며 기업들을 유혹하고 있는 기업용 구글 앱스(Google Apps for Business)에 대한 직접적인 대응이었다.    구글은 약 400만 곳의 기업이 자사의 기업용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오피스를 사용하는 수백만 곳의 기업과 약 7억 5,000만 명 정도로 추정되는 사용자 수와 직접 비교하기에는 아직 격차가 크다.   오피스 365에는 호스팅 기반의 이메일, 일정 관리,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셰어포인트, 링크(Lync)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업용 구글 앱스에는 호스팅 기반의 이메일, 일정 관리, 워드 프로세서, 프레젠테이션, 그리기 툴, 웹 사이트, 비디오 저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오피스 365를 윈도우 라이브 사용자를 위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버전을 제공하는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와 혼동하지 말기를 바란다. 또한 기업용 구글 앱스도 사용자의 계정을 10개로 제한하는 구글 앱스의 무료 버전이나 등록된 사용자들을 위해 문서, 스프레드시트, 그리기 툴, 프레젠테이션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구글 문서도구(G...

오피스 구글앱스 문서도구 2011.12.19

구글, 포스티니의 이메일 보안 기능 구글 앱스에 적용

구글이 자사의 포스티니(Postini) 서비스의 이메일 보안 기능을 구글 앱스로 이전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두 가지 제품을 모두 사용하는 IT 관리자는 양쪽 간을 이동하며 사용할 필요가 없어진다.   구글의 기업 제품 관리자인 아담 도우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오늘 우리는 일부 포스티니 기능을 직접 구글 앱스 관리 인터페이스로 이전함으로써 한층 통합된 구글 앱스 경험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계획은 포스티니의 구글 메시지 보안 기능 전체를 구글 앱스의 보안 관리 제어판에[ 통합하는 것이다. 포스티니는 안티바이러스, 스팸 필터링, 콘텐츠 컴플라이언스 등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구글은 구글 앱스를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위해 포스티니의 구글 메시지 보안 서비스도 계속 독립적인 제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 외의 다른 포스티니 서비스인 메시지 디스커버리, 메시지 암호화, 메시지 연속성 등 이메일 아카이빙과 복제, 컴플라이언스 서비스는 이번 통합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이전 통합으로 조만간 구글 앱스 관리자는 앱스 관리 콘솔에서 두 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바로 거부 콘텐츠(Objectionable Content)와 콘텐츠 컴플라이언스 기능이다. 이 두 가지 기능은 앱스 관리자가 특정 단어나 구절, 텍스트, 숫자 패턴을 가진 이메일 메시지에 자동으로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도우스는 “이들 기능은 구글 앱스 인프라에 통합 구현되기 때문에 관리자는 기존 사용자와 조직 구조를 사용해 다른 그룹에 대한 정책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 앱스 고객은 이들 이메일 보안 기능을 구글 앱스 내에서 사용하는데 별도의 포스티니 라이선스가 필요없다.  editor@itworld.co.kr

구글 구글앱스 포스티니 2011.07.18

구글 임원 "구글 앱스 도입 기업, 매일 3,000여 곳 증가"

매일 3,000개 이상의 기업이 구글 앱스를 사용하기로 계약하고 있다고 구글 영국 대표가 주장했다.   영국 구글 엔터프라이즈의 대표 로버트 화이트사이드는 도 현재 전세계적으로 300만 여 기업이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 중 100만 곳은 EMEA(유럽과 중동, 아프리카)에 기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하루 3,000여 곳의 기업이 구글 앱스를 통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라며 물론 이 중 대부분은 중소기업이라고 전했다.   300만 여 기업들이 모두 유료로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10인 이하의 사용자를 보유한 기업들은 '스탠다드 에디션'이라는 이름의 구글 앱스 무료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10인 이상의 기업은 인당 연간 33유로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화이트사이드에 따르면 영국 내 주요 구글 앱스 사용 기업으로는 3만 5,000 여 종업원을 보유한 렌토킬 이니셜, 1만 5,000여 명의 랜드로버 재규어, 가디언, 텔레그라프, 스펙세이버 등이 있다.   화이트사이드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류로 자리잡아가는 광경을 목도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가치는 문턱이 낮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저렴한 가격 만이 클라우드 채택을 견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초기에는 비용 절감에 많은 매력을 느끼곤 한다. 그러나 클라우드 컴퓨팅이 협업을 증진시키고 근로자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연결시킨다는 점을 알게 된다. 클라우드는 여러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클라우드를 새롭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클라우드를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기업이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iokr@i...

협업 구글앱스 클라우드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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