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8

구글, 지메일 등 앱스 베타 딱지 제거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AP432C.JPG지메일을 비롯한 다수의 구글 애플리케이션에 붙어있던 베타 딱지가 사라졌다.

 

구글은 7일 지메일,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구글 토크(Google Talk), 구글 독스(Google Docs) 등을 포함한 주요 구글 앱스 서비스의 베타 라벨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기업용 구글 앱스 스위트는 2년 전 론칭한 이후 계속 베타 라벨을 부착하고 있었고, 지메일의 경우에는 무려 5년 간이나 베타 딱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구글 엔터프라이즈 제품 관리 책임자인 맷 글로츠마흐는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랫동안 베타 라벨을 부착하고 있어, 베타 라벨이 해당 서비스가 기업용으로 이용되기에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믿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전했다.

 

글로츠바흐는 “기업용 구글 앱스를 2년 전 론칭한 이후,일주일에 7일 24시간 지원하는 서비스 단계의 협의가 있었으며, 베타가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의 기준을 맞추거나 그것을 넘어섰다”라며, “그리고 전 세계에서 175만 개 이상의 회사가 구글 앱스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베타 태그가 아직 테스트단계인 것 처럼 보이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없는 기업의 입장을 이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글 앱스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베타 단계를 끝낼 수 있는 모든 표준을 맞춰서 7일부터 모든 제품 로고에서 베타 딱지가 없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 컨설팅의 댄 올드스는 이로서 기업들이 구글 앱스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올드스는 “구글 앱스에서 베타 태그를 때는 것은 어린이 자전거에서 훈련용 바퀴를 떼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만일 문제가 있었다면, 구글은 항상 단순히 ‘베타 탄계’라고 물러설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베타가 아니므로 더 이상의 핑계는 있을 수 없으며 더 높은 표준에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드스는 또한 구글 앱스가 베타이던 아니던 여전히 다른 소프트웨어 패키지와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기준은 여전히 꽤 낮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무료 혹은 비싸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이 MS 오피스같은 고가의 애플리케이션과 같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라면서, “따라서 베타 라벨을 제거하는 것이 더 많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도록 할지 확신할 수는 없으나, 소프트웨어부터 비디오테이프까지 베타 라벨이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글은 올해 구글 앱스를 기업용 시장에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접속, 블랙베리 및 아웃룩 동기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지메일에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이메일 대표단(e-mail delegation)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툴로, 다른 사람들을 대표에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또한, IT 관리자들이 이메일이 시스템에서 삭제될 때와 관련된 정책을 짤 수 있도록 하는 이메일 보류 툴도 새롭게 선보였다. sharon_gaudin@computerworld.com



2009.07.08

구글, 지메일 등 앱스 베타 딱지 제거

Sharon Gaudin | Computerworld

AP432C.JPG지메일을 비롯한 다수의 구글 애플리케이션에 붙어있던 베타 딱지가 사라졌다.

 

구글은 7일 지메일, 구글 캘린더(Google Calendar), 구글 토크(Google Talk), 구글 독스(Google Docs) 등을 포함한 주요 구글 앱스 서비스의 베타 라벨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기업용 구글 앱스 스위트는 2년 전 론칭한 이후 계속 베타 라벨을 부착하고 있었고, 지메일의 경우에는 무려 5년 간이나 베타 딱지를 부착하고 있었다.

 

구글 엔터프라이즈 제품 관리 책임자인 맷 글로츠마흐는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오랫동안 베타 라벨을 부착하고 있어, 베타 라벨이 해당 서비스가 기업용으로 이용되기에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는 의미로 믿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전했다.

 

글로츠바흐는 “기업용 구글 앱스를 2년 전 론칭한 이후,일주일에 7일 24시간 지원하는 서비스 단계의 협의가 있었으며, 베타가 아닌 다른 소프트웨어의 기준을 맞추거나 그것을 넘어섰다”라며, “그리고 전 세계에서 175만 개 이상의 회사가 구글 앱스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베타 태그가 아직 테스트단계인 것 처럼 보이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없는 기업의 입장을 이정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글 앱스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베타 단계를 끝낼 수 있는 모든 표준을 맞춰서 7일부터 모든 제품 로고에서 베타 딱지가 없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가브리엘 컨설팅의 댄 올드스는 이로서 기업들이 구글 앱스에 더 많은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올드스는 “구글 앱스에서 베타 태그를 때는 것은 어린이 자전거에서 훈련용 바퀴를 떼는 것과 마찬가지”라면서, “만일 문제가 있었다면, 구글은 항상 단순히 ‘베타 탄계’라고 물러설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 이 애플리케이션들은 베타가 아니므로 더 이상의 핑계는 있을 수 없으며 더 높은 표준에 맞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올드스는 또한 구글 앱스가 베타이던 아니던 여전히 다른 소프트웨어 패키지와는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기준은 여전히 꽤 낮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무료 혹은 비싸지 않은 애플리케이션이 MS 오피스같은 고가의 애플리케이션과 같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라면서, “따라서 베타 라벨을 제거하는 것이 더 많은 사용자를 모을 수 있도록 할지 확신할 수는 없으나, 소프트웨어부터 비디오테이프까지 베타 라벨이 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매력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구글은 올해 구글 앱스를 기업용 시장에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오프라인 접속, 블랙베리 및 아웃룩 동기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지메일에는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이메일 대표단(e-mail delegation)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툴로, 다른 사람들을 대표에서 이메일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또한, IT 관리자들이 이메일이 시스템에서 삭제될 때와 관련된 정책을 짤 수 있도록 하는 이메일 보류 툴도 새롭게 선보였다. sharon_gaudin@computer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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