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2

'구글 앱스와 지메일'에 IT 담당자가 주목하는 이유

C.G. Lynch | CIO

지난 해 구글은 작년 메시징 소프트웨어 및 생산성 소프트웨어인 구글 앱스을 통해 대기업 시장을 상당 부분 잠식하는데 성공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에 대해 앱스를 담당하는 구글의 구글 엔터프라이즈 사업부가 기업체의 IT 부서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서게 하는 많은 제품 특성을 추가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상용 세정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인 존슨다이버시는 최근에 거둔 구글의 승전보하고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총 1만 2,000명의 직원들이 매년 사용자 당 50달러에 지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다른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포함하는 구글 앱스의 프리미어 에디션을 사용하도록 결정했다.

 

존슨다이버시의 IT 이사인 브렌트 호그는 "이메일은 우리 업무에 아주 중요하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IT를 단순하게 하려고 하는 중이다"라면서 "유지해야 할 인프라가 작아지길 바라는데, 구글[지메일]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한다.

 

구글이 자체적인 데이터 센터에서 구글 앱스를 호스트하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하는 회사는 사내에서 서버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서비스로써의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진 과정). 호그에 따르면 존슨다이버시는 지메일로 옮기기 전에 여러 대의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2개의 상이한 메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글 앱스는 다수의 기업용 특성에 힘입어 지난 한 해 크게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IT 그룹들은 사용자에게 어떤 새로운 특성이 소개되는지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구글 독스 및 스프레드시트 같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됐다. 구글은 스프레드시트의 매크로 같은 보다 고급의 기능을 활용했고 구글 앱스 또한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에 대한 커넥터를 만들면서 블랙베리 이메일과의 더 나은 연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도 주요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앱스 CIO 원탁회의 행사에서 구글은 구글 앱스의 기업 사용자들이 아웃룩 클라이언트를 통해 지메일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구글은 이를 통해 기업 구글 앱스 채용을 방해하곤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길 기대해고 있다.

 

이번 행사동안 자사의 직원을 구글 앱스로 옮긴 반도체 회사 아바고의 부사장이자 CIO인 밥 루디는 "내 경우 구글의 아웃룩 현동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나 익스체인지를 염두에 둔 생각을 떨쳐버리는데 있어 마지막 걸림돌을 없애줬다"라고 말하며, "곧바로 구글 채택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이 아웃룩을 통한 지메일 접속 기능을 추가한 것에 대해 놀라는 애널리스트들도 있었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환경과는 확연히 대조되는 것을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추진을 찬성하는 구글의 경영진과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그런 결정은 현재 그리고 미래 고객의 요구를 경청해 나온 것이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매트 카인은, "구글은 기업이 원하는 바를 열심히 들었고 그들은 그 대부분을 달성했다"라며, "구글은 기업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한 그런 진짜 증거사례를 발전시켰다. 지금은 그저 호기심이라기보단 구글이 기업에 더욱 진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행사에서 구글 앱스의 또 다른 엔터프라이즈 채택 기업에는 제넨테크 및 모간스 호텔 그룹도 포함되었다.

 

구글 앱스 제품의 현황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동안 구글 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인 데이브 기로워드는 구글이 천 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수 십 개의 회사가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으며,ㅏ 그것이 구글에 있어 "수 억" 달러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옮기는 이유는?

지난 2002년 존슨 왁스 회사는 디버지레버(유니레버의 세척용품 사업부)를 인수했고, 현재 위스콘신에 있는 존슨다이버시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기술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결합에는 즉각적인 문제가 있었다. 존슨 왁스는 IBM의 로터스 노트를, 디버지레버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기반으로 했던 것이다.

 

다음 해 호그와 그의 IT 부서에 있어 2개의 이메일 시스템을 꾸리는 것은 문제가 되었다. 회의, 행사 및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고유한 기타 핵심적인 기능을 해결하려면 양자가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2개의 이메일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이다. 존슨다이버시는 또 서버 내부에 포함된 모든 데이터를 호스트할 수 있도록 8개의 서버를 보유해두어야 했다.

 

한편 존슨다이버시는 출장 감소와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도 전념했다. 그래서 이메일 계약을 재평가해야 할 시기가 왔을 때 이 회사로서는 구글 앱스가 한 플랫폼으로 메시징을 단순화하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공약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는 매력적인 선택이었다. 실제로 그들은 음성과 동영상 채팅 같은 구글 앱스를 기반으로 한 협업의 특성을 활용함으로써 이메일 서버를 오프로드하고 출장을 줄일 수 있었다.

 

호그는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서버를 줄일 수 있었다. 또 구글의 모델 때문에 그들의 서버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친환경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호그는 이와 관련해 업계에 있는 대부분의 것보다 에너지 효율이 훨씬 좋도록 설계한 구글의 데이터 센터를 언급했다.

 

물론 또 다른 이로운 측면은 비용 절감일 수 있다. 지난 1월, 포레스터는 기업의 지메일 채택으로 매달 사용자 당 8.47달러가 들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 다음으로 가장 저렴한 선택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클라우드 기반의 익스체인지 버전일텐데, 이것은 매달 사용자 당 20.32달러가 든다.

 

호그는 얼마나 절약하게 될까? 그는 "상당한 액수"라고 말한다. 그러나 또 그것은 그의 과정에서 초기일 뿐이니, ROI를 아직 입증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옮겼던 적이 있는 다른 회사들을 보면 어느 정도 증명이 되고 있다.

 

CIO 원탁회의에서 아바고의 루디는 그의 회사가 한 해에 160만 달러를 절약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지메일을 시행하고 익스체인지를 버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건설회사인 테일러 우드로우는 200만 달러를 절약했다고 주장한다.

 

가트너의 카인은 "[구글로의 전환] 이유는 바로 경제성이다"라고 말한다. "한 해 사용자 당 50달러라는 수치는 뿌리칠 수 없는 가격 포인트다. 또 훨씬 여유 있는 스토리지로의 접근은 많은 기업에 있어 중대한 이슈다. IT 또한 업그레이드라는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라는 쳇바퀴"라는 말로써 카인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모델을 거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와 로터스 노트는 그것의 이메일 시스템으로 새로운 특성을 추가하는데 수 년이 걸릴 것이다. 구글은 매주 또는 한 주  걸러 지메일과 구글 앱스를 업데이트한다. 그러나 어떤 회사에게 이것 또한 너무 과하고 너무 빠른 것일 수 있다. 바로 구글이 지난 해 동안 더욱 의식했던 부분이다.

 

구글 앱스의 제품 선임 관리자인 라젠 세스는 "이 부분은 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 앱스의 변화를 소개할 때마다 그것은 수 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공개된다. 그러면 다음 날 고객센터에서 그들은 전화를 받게 되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새로운 것을 원하는지 아니면 즉시 추가된 더 큰 것을 원하는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관리상의 재량권을 추가했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옮겨가나

지난 1월 호그가 지메일을 결정한 후 그의 그룹은 이것을 사용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처음에 그의 IT 그룹은 많은 전통적 IT 프로젝트에서 그러하듯 단계적으로 지메일을 내놓는 방안에 대해 생각했다. 그들은 주로 리더와 관리자처럼 150명의 사용자로 시작한 후 점차적으로 나머지 직원들을 옮기려고 했다.

 

그러나 이런 접근법의 문제는 뚜렷했다. 만약 사람들의 플랫폼이 모두 상이하다면, 그들 사이에 교환된 정보는 그만큼 분명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호그는 "그것이 우리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이었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그들이 동일한 툴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3월 우리는 접근법을 바꿨다. 모두를 위해 5월 확실하게 하기로 일정을 잡았다"라고 말했다.

 

종종 떠오르는 질문 한 가지는 오래된 이메일로 무엇을 하느냐는 것이다. 호그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겨가기 위해 어떤 이메일을 원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이전 작업이 일어나면서 구글이 그런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지메일과 채팅(인스턴트 메시징)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호그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버릴 계획이 없지만, 기업 협업에 사용되었던 예전의 폴더 구조 대신에 구글 독스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구글 사이트(위키 툴)를 사용하길 바라고 있다. editor@idg.co.kr



2009.06.12

'구글 앱스와 지메일'에 IT 담당자가 주목하는 이유

C.G. Lynch | CIO

지난 해 구글은 작년 메시징 소프트웨어 및 생산성 소프트웨어인 구글 앱스을 통해 대기업 시장을 상당 부분 잠식하는데 성공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에 대해 앱스를 담당하는 구글의 구글 엔터프라이즈 사업부가 기업체의 IT 부서에게 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서게 하는 많은 제품 특성을 추가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상용 세정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인 존슨다이버시는 최근에 거둔 구글의 승전보하고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총 1만 2,000명의 직원들이 매년 사용자 당 50달러에 지메일, 인스턴트 메시징, (다른 애플리케이션 중에서)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를 포함하는 구글 앱스의 프리미어 에디션을 사용하도록 결정했다.

 

존슨다이버시의 IT 이사인 브렌트 호그는 "이메일은 우리 업무에 아주 중요하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IT를 단순하게 하려고 하는 중이다"라면서 "유지해야 할 인프라가 작아지길 바라는데, 구글[지메일]은 그것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말한다.

 

구글이 자체적인 데이터 센터에서 구글 앱스를 호스트하기 때문에 이 제품을 구입하는 회사는 사내에서 서버를 관리할 필요가 없다(클라우드 컴퓨팅이나 서비스로써의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진 과정). 호그에 따르면 존슨다이버시는 지메일로 옮기기 전에 여러 대의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2개의 상이한 메일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글 앱스는 다수의 기업용 특성에 힘입어 지난 한 해 크게 성장했다. 무엇보다도 IT 그룹들은 사용자에게 어떤 새로운 특성이 소개되는지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구글 독스 및 스프레드시트 같은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또한 점진적으로 개선됐다. 구글은 스프레드시트의 매크로 같은 보다 고급의 기능을 활용했고 구글 앱스 또한 블랙베리 엔터프라이즈 서버에 대한 커넥터를 만들면서 블랙베리 이메일과의 더 나은 연동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도 주요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번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앱스 CIO 원탁회의 행사에서 구글은 구글 앱스의 기업 사용자들이 아웃룩 클라이언트를 통해 지메일에 접속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구글은 이를 통해 기업 구글 앱스 채용을 방해하곤 했던 불편함이 해소되길 기대해고 있다.

 

이번 행사동안 자사의 직원을 구글 앱스로 옮긴 반도체 회사 아바고의 부사장이자 CIO인 밥 루디는 "내 경우 구글의 아웃룩 현동은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나 익스체인지를 염두에 둔 생각을 떨쳐버리는데 있어 마지막 걸림돌을 없애줬다"라고 말하며, "곧바로 구글 채택으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이 아웃룩을 통한 지메일 접속 기능을 추가한 것에 대해 놀라는 애널리스트들도 있었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 엔터프라이즈 환경과는 확연히 대조되는 것을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글의 엔터프라이즈 추진을 찬성하는 구글의 경영진과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그런 결정은 현재 그리고 미래 고객의 요구를 경청해 나온 것이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매트 카인은, "구글은 기업이 원하는 바를 열심히 들었고 그들은 그 대부분을 달성했다"라며, "구글은 기업이 성공적이었다고 말한 그런 진짜 증거사례를 발전시켰다. 지금은 그저 호기심이라기보단 구글이 기업에 더욱 진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 행사에서 구글 앱스의 또 다른 엔터프라이즈 채택 기업에는 제넨테크 및 모간스 호텔 그룹도 포함되었다.

 

구글 앱스 제품의 현황을 발표하는 프리젠테이션 동안 구글 엔터프라이즈의 사장인 데이브 기로워드는 구글이 천 명 이상의 직원을 거느린 수 십 개의 회사가 구글 앱스를 사용하고 있으며,ㅏ 그것이 구글에 있어 "수 억" 달러를 창출했다고 말했다.

 

옮기는 이유는?

지난 2002년 존슨 왁스 회사는 디버지레버(유니레버의 세척용품 사업부)를 인수했고, 현재 위스콘신에 있는 존슨다이버시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기술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런 결합에는 즉각적인 문제가 있었다. 존슨 왁스는 IBM의 로터스 노트를, 디버지레버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를 기반으로 했던 것이다.

 

다음 해 호그와 그의 IT 부서에 있어 2개의 이메일 시스템을 꾸리는 것은 문제가 되었다. 회의, 행사 및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에 고유한 기타 핵심적인 기능을 해결하려면 양자가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2개의 이메일 시스템이 필요했던 것이다. 존슨다이버시는 또 서버 내부에 포함된 모든 데이터를 호스트할 수 있도록 8개의 서버를 보유해두어야 했다.

 

한편 존슨다이버시는 출장 감소와 보다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도 전념했다. 그래서 이메일 계약을 재평가해야 할 시기가 왔을 때 이 회사로서는 구글 앱스가 한 플랫폼으로 메시징을 단순화하고 지속 가능성이라는 공약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하는 매력적인 선택이었다. 실제로 그들은 음성과 동영상 채팅 같은 구글 앱스를 기반으로 한 협업의 특성을 활용함으로써 이메일 서버를 오프로드하고 출장을 줄일 수 있었다.

 

호그는 "우리는 우리가 갖고 있는 서버를 줄일 수 있었다. 또 구글의 모델 때문에 그들의 서버가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다. 친환경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다"라고 말했다. 호그는 이와 관련해 업계에 있는 대부분의 것보다 에너지 효율이 훨씬 좋도록 설계한 구글의 데이터 센터를 언급했다.

 

물론 또 다른 이로운 측면은 비용 절감일 수 있다. 지난 1월, 포레스터는 기업의 지메일 채택으로 매달 사용자 당 8.47달러가 들 것이라고 추산했다. 그 다음으로 가장 저렴한 선택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클라우드 기반의 익스체인지 버전일텐데, 이것은 매달 사용자 당 20.32달러가 든다.

 

호그는 얼마나 절약하게 될까? 그는 "상당한 액수"라고 말한다. 그러나 또 그것은 그의 과정에서 초기일 뿐이니, ROI를 아직 입증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옮겼던 적이 있는 다른 회사들을 보면 어느 정도 증명이 되고 있다.

 

CIO 원탁회의에서 아바고의 루디는 그의 회사가 한 해에 160만 달러를 절약했다고 밝혔다. 영국에서 지메일을 시행하고 익스체인지를 버린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건설회사인 테일러 우드로우는 200만 달러를 절약했다고 주장한다.

 

가트너의 카인은 "[구글로의 전환] 이유는 바로 경제성이다"라고 말한다. "한 해 사용자 당 50달러라는 수치는 뿌리칠 수 없는 가격 포인트다. 또 훨씬 여유 있는 스토리지로의 접근은 많은 기업에 있어 중대한 이슈다. IT 또한 업그레이드라는 쳇바퀴에서 벗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라는 쳇바퀴"라는 말로써 카인은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모델을 거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와 로터스 노트는 그것의 이메일 시스템으로 새로운 특성을 추가하는데 수 년이 걸릴 것이다. 구글은 매주 또는 한 주  걸러 지메일과 구글 앱스를 업데이트한다. 그러나 어떤 회사에게 이것 또한 너무 과하고 너무 빠른 것일 수 있다. 바로 구글이 지난 해 동안 더욱 의식했던 부분이다.

 

구글 앱스의 제품 선임 관리자인 라젠 세스는 "이 부분은 조정의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구글 앱스의 변화를 소개할 때마다 그것은 수 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공개된다. 그러면 다음 날 고객센터에서 그들은 전화를 받게 되고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새로운 것을 원하는지 아니면 즉시 추가된 더 큰 것을 원하는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관리상의 재량권을 추가했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옮겨가나

지난 1월 호그가 지메일을 결정한 후 그의 그룹은 이것을 사용자에게 소개할 수 있는 최상의 방법에 대해 고민했다.

 

처음에 그의 IT 그룹은 많은 전통적 IT 프로젝트에서 그러하듯 단계적으로 지메일을 내놓는 방안에 대해 생각했다. 그들은 주로 리더와 관리자처럼 150명의 사용자로 시작한 후 점차적으로 나머지 직원들을 옮기려고 했다.

 

그러나 이런 접근법의 문제는 뚜렷했다. 만약 사람들의 플랫폼이 모두 상이하다면, 그들 사이에 교환된 정보는 그만큼 분명하게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호그는 "그것이 우리가 배운 가장 큰 교훈이었다"면서 "가능한 한 빨리 그들이 동일한 툴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3월 우리는 접근법을 바꿨다. 모두를 위해 5월 확실하게 하기로 일정을 잡았다"라고 말했다.

 

종종 떠오르는 질문 한 가지는 오래된 이메일로 무엇을 하느냐는 것이다. 호그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옮겨가기 위해 어떤 이메일을 원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또 이러한 이전 작업이 일어나면서 구글이 그런 시행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을 배치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 회사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지메일과 채팅(인스턴트 메시징)에 익숙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호그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버릴 계획이 없지만, 기업 협업에 사용되었던 예전의 폴더 구조 대신에 구글 독스와 스프레드시트 그리고 구글 사이트(위키 툴)를 사용하길 바라고 있다. editor@idg.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