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클라우드 사용자 30%가 배워야 할 허리케인 이안의 교훈

허리케인 이안과 같은 자연재해는 인적 비용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에도 심각한 피해를 준다. 기업의 인프라가 타격을 입으면 복구하는 데 며칠, 혹은 몇 주가 걸리고 다운타임 비용은 시간 당 1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선다. 다행히 허리케인 이안의 피해를 입...

허리케인 태풍 자연재해 2022.10.04

“증가하는 기상 이변에 데이터센터 준비 안됐다” 업타임 보고서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는 수많은 비상 대책을 세워야만 하지만, 많은 곳이 허리케인이나 홍수, 산불과 같은 날로 증가하는 자연재해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 451 그룹의 업타임 인스티튜트는 최근 자연재해가 데이터센터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

태풍 허리케인 홍수 2018.10.22

태풍 맞은 아마존 클라우드, 넷플릭스 등 서비스 중단 사태

디지털 클라우드 서비스가 실제 태풍에 대한 면역성이 없다는 것이 확인됐고, 지난 주말 아마존과 아마존 웹 사이트에 기반을 두고 있는 몇몇 사이트는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미국 동부를 휩쓴 태풍은 200만 ...

태풍 서비스중단 아마존 2012.07.02

일본 CEATEC 2009, 참관객 대폭 줄어

일본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CEATEC의 참관객이 전년과 비교해 1/4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본 치바에서 개최된 이번 CEATEC에는 총 15만 302명이 마쿠하리 메세 컨벤션 센...

태풍 CEATEC 멜로르 2009.10.11

끊어진 해저 케이블, 중국 인터넷의 해외 접속에 타격

중국 인터넷 서비스가 지난 수요일까지 3일째 혼란을 겪었다. 태풍과 해저 지진으로 인해 중국 통신업체들이 사용하는 해저 케이블이 손상됐기 때문.   지난 월요일 오후 미국과 아시아 일부 지역의 웹 사이트에 대한 중국 사용자들...

중국 차이나텔레콤 해저케이블 2009.08.20

태풍 모라곳, 해저 케이블 3군데 손상

대만을 휩쓴 태풍 모라곳이 남긴 상처가 인터넷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해저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대만을 연결하는 해저 케이블이 여기저기 끊어지고 손상을 받은 것. 청화텔레콤은 케이블 복구 작업에 착수했지만, 특성상 언제 완료될지 알 수 없는 상태다. ...

대만 해저케이블 태풍 2009.08.13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