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3D 달 지도 툴 공개할 것으로 예상

JR Raphael | PCWorld 2009.07.13

달이 구글 속으로 들어간다. 구글의 3D 달 지도가 출범 대기 상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구글의 한 개발팀이 새로운 미션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마도 엄청난 3차원 입체 달 지도 유틸리티일 것이란 추측이 무성하다. 구글 측은 현재까지 입을 다물고 있지만, 왜 사람들이 달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지를 추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구글의 홍부 부서는 이번 주 한 미디어 행사에 기자들을 초정했는데, 여기서 유명한 우주비행사 버즈 알드린이 연설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이 행사에 대해 “구글 어스에 새로 추가되는 것에 대한 아주 특별한 발표”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7월 20일날 개최될 예정이다. 이 날은 NASA가 달 착륙 40주년 기념일이다. 아폴로 11호 선장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 달을 내딛은 날은 1969년 7월 20일이었다.

 

2009년 현재, 구글은 암스토롱의 동료이자 아폴로 11호 선원이었던 버즈 알드린과 아폴로와 달에 대한 글을 엄청나게 쓴 우주 작가 앤드류 차이킨을 승선시켰다. 여기에 NASA는 최근 달궤도탐사선을 통해 달의 지도와 이미지를 축적하고 있으며, 더구나 NASA와 구글은 연구 협력관계도 맺고 있다.

 

구글은 아직 새로 발표할 내용에 대해 정확하게 밝힌 바가 없지만, 이런 정황들로 미루어 7월 20일 행사에서 소개될 것은 3D 달 지도라는 추측이 타당성을 갖게 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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