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의 바다 속으로”… 5 베타 이모저모

Tom Spring | PCWorld 2009.02.03
구글이 구글 오션(Google Ocean)이라는 새로운 기능으로 무장한 구글 어스5 베타를 공개했다. 이 새로운 지도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망망 대해 위에 배가 난파된 자리를 볼 수 있고 , 백상어를 쫓아 갈 수도 있으며, 스쿠버 다이빙을 하지 않고도 바다 속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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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미 해군, NOAA, NASA, 내셔널 지오그래피, BBC 20곳의 서로 다른 콘텐츠 제공업체와 제휴를 맺고 , 타이타닉이 침몰한 바다 속을 보거나 바다거북을 쫓아갈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어스 5 베타를 다운받고 , ‘바다에 체크표시를 하면된다.


구글 오션으로 데비 존스의 보물상자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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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션에서는 1926년 플로리다 키스(Florida Keys)에 의문스럽게 가라앉은 ‘HMCS 캐나다 등 해저에 가라앉은 여러 난파선을 볼 수 있다. 난파선 데이터는 유튜브 동영상, 이미지, 역사적인 정보가 함께 제공되는데, 위 이미지에 있는 HMCS 캐나다 난파선 모습은 ShipWrickCentral.com이 제공한 해저 탐험 모습도 보여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바다 속으로 줌을 해서 난파선을 볼 수는 없다는 사실이다. 대신에 난파선 아이콘을 클릭해서 사진이나 동영상, 그리고 작성된 역사 등으로 봐야만 한다.

해저 지형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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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근처의 해변을 들여다보면, 물 속에 감춰진 지진대를 볼 수 있다. 위의 사진은 하와이 섬 해변 가까이에 있는 와이콜루 캐니언(Waikolu Canyon)이다.

구글 오션으로 해양 생태계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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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션은 또한 구글 어스 이용자들이 해양생태계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위의 이미지는 호주 근처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마린 파크(Great Barrier Reef Marine Park)의 모습이다. 이 정보에는 해양 환경 보호 웹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가 표시되어 있어서, 사용자들은 해초를 보호할 수 있도록 기부를 할 수 있고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마린 파크의 모자, 달력, 액자 같은 기념품 구매할 수도 있다. 수익금은 해초 보호를 위해 사용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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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은 멕시코 걸프만에 있는 거대한 정어리 때의 아름다운 사진에서부터 하와이안 해변의 향유고래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까지 고급 콘텐츠를 제공한다. 바다 위에 나타난 아이콘을 클릭하면 이런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상어 쫓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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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심해 생물 추적(Global Tagging of Pelagic Predators) 이라고 불리는 단체는 사용자들이 백상어, 향유고래, 말향고래, 바다거북 등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한다. 구글 오션의 지도 데이터와 전자 태깅 데이터를 이용해서, 사용자들은 심해를 떠도는 이런 생물들을 따라갈 수 있다.

스포츠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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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오션은 어려운 과학이 아니다. 구글 오션은 오락적이고 스포츠에 관련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설정도 제공한다. 위의 사진은 타히티의 남서지역에 있는 티후푸(Teahupoo)라는 섬의 모습인데, 서핑을 하고 있는 파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와 비슷하게 카이트 서핑이나 스쿠버 다이빙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빙하지대 탐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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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플래닛 어스(Planet Earth)는 구글 오션의 큰 콘텐츠 제공업체 중 하나다. BBC는 구글 오션에 아름다운 사진과 매력적인 동영상 그리고 BBC 플래닛 어스에 표시된 다른 곳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다음 버튼 등을 제공한다. 위의 이미지는 그린랜드 가까이에 있는 이글루릭(Igloolik) 빙하지대 모습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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