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어스, 바닷속도 보여준다>

편집부 | 연합뉴스 2009.02.02

(서울=연합뉴스) 지구촌 곳곳의 모습을 위성 사진으로 보여주는 인터넷 서비스인 '구글어스'가 바닷속 모습을 담은 영상도 추가 제공할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어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에릭 슈미트 대표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회를 열어 바닷속 영상과 해저 지도를 비롯,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추가한 구글어스 최신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지구의 모습을 디지털로 완벽하게 표현하겠다는 구글어스의 계획에 따른 것으로, 해양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된다.

 

   이에 따라 구글어스로 지구촌 곳곳의 건물과 거리, 지형 등을 3차원 실물 사진으로 검색해보던 4억명의 이용자는 최신판을 내려받아 바닷속 모습도 볼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과학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자료화된 분량은 전체 바다 생태계 의 10%에 달한다.

 

   데이비드 샌드웰 샌디에이고 대학 지리학 교수는 "해양 자료를 공유할 수 있으면 과학자들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구글어스와 닌텐도 게임기인 '위핏'과 결합돼 보드타기 게임이 나왔던 전례를 감안하면 구글어스 최신판도 이용자들이 가상으로 지구 곳곳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응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가디언은 전망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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