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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기기

"디자인 빼고 모두 개선됐다" 3세대 아이폰 SE 집중 해부

아이폰 SE는 애플의 가장 인기 모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모델보다 훨씬 더 저렴하지만 여전히 새롭기 때문이다. 애플은 각각 2016년과 2020년에 출시한 2가지 아이폰 SE 모델에서 다소 구형인 아이폰 본체에 최신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으로 내부 부품을 교체했다. 이런 컨셉은 대박을 칠 만하다. 많은 사용자가 최신 부가 기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수년 동안 지원되고 업데이트될 저렴하고 빠른 아이폰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3세대 아이폰 SE가 이전과 동일한 패턴을 따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실 이상한 점은 애플이 아이폰 XR처럼 구형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은 모델이 아닌 아이폰 8의 큰 베젤과 홈버튼, 터치 ID를 고수하며 디자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폰 8과 동일한 디자인 3세대 아이폰 SE는 2세대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한다. 즉, 아이폰 8의 본체와 똑같다. 동그란 모서리와 디스플레이 상하단의 큰 베젤, 터치 ID가 탑재된 홈버튼이 있으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카메라 1대를 탑재했다. 다만, 초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페이스 ID는 없다. 일부 사용자에 있어 홈버튼과 터치 ID의 부활은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승리이다. 페이스 ID를 사용하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디스플레이의 아래에서 위로 탭하는 동작에 아예 적응하지 못했거나 기존 아이폰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가 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은 더 비싸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휴대폰에 비해 훨씬 더 작을 수밖에 없다. 반면, 아이폰 12 미니는 디스플레이가 기기 가장자리까지 차지할 수 있어 5.4인치 디스플레이를 작은 본체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최신 아이폰 SE의 색상은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기존 블랙, 화이트, 레드에서 각각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프로덕트 레드로 약간 변경됐다.     속도가 빠른 A15 칩 내장 애플은 항상 예산이...

아이폰SE iOS 디지털기기 2022.03.10

가트너, "디지털 기기 분야 소비자 지출 사상처음으로 0.5% 감소"

가트너가 2016년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모바일폰)의 총 출하량이 24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반면 최종 소비자 지출은 사상 처음으로 미 달러화 기준 0.5%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출처: 가트너(2016년 1월) 2015년~2018년 전세계 기기 유형별 출하량(단위: 100만 대) / 가트너 (2016년 1월) - 울트라모바일(프리미엄) 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인텔 x86 제품과 애플 맥북 에어 등의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 울트라모바일(기본, 유틸리티) 군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삼성 갤럭시 탭 S 10.5, 넥서스 7,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8 등의 기기를 포함한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란지트 아트왈은 기업들이 시장을 새롭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며, "경제적인 변수에 따라 시장은 4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과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선진 시장,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으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 브라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이다. 이에 비해 인도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이고 일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으로 분류된다"고 설명했다. 2017년, PC 시장 성장할 것 한편,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2억 8,700만 대를 기록하겠지만 2017년에는 출하량이 다시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트왈 연구원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10과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PC로 옮겨가면서 울트라모바일 프리미엄 기기가 PC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업들이 이전 윈도우에 비해 더 빠르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가 2015년 4분기에 브라질, 중국, 인도, 프랑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총 6개 국가의 기업에 근무하는...

시장 가트너 출하량 2016.01.26

숙면을 도와주는 디지털 기기들

지금은 상상하기도 어렵겠지만 100년 전만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있어 밤은 잠을 자는 시간이었다. 어둡고, 조용하고, 지겹기까지 한 밤은 그야말로 잠을 자기에는 최적의 시간이었을 것임에 틀림 없다.   그러나, 이후 발명가나 기술자들과 같은 말썽꾼들이 전구라는 것을 발명해 내고 전기를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을 망쳐버렸다. 라디오 역시 이에 한 몫 했다.   최근에 와서는 PC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가전제품들이 개발되어 밤에도 할 수 있는 일이 셀 수 없이 많아졌다. 사람들은 한밤중에 TV를 보고, 비디오 게임을 즐기며,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를 관리하고, 친구들과 채팅을 하며, 미처 끝내지 못한 업무도 마무리한다. 이러한 것들은 중독성이 있어서 외면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따라서,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는 밤도 많지 않게 됐다.   수면부족, 또는 지속적으로 잠에서 깨는 숙면부족은 특히 다른 연령대에 비해 수면 시간이 짧은 10대 및 20대의 젊은 층에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수면장애는 여행자들에게도 나타난다. 시간차, 낯선 호텔방 등 여행 중에 부딪히게 되는 피할 수 없는 현실들이 잠을 자기 어렵게 만들기 때문.   오늘날에는 경기침체로 인해 밤에 잠을 자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사람들은 침대에 누워서도 퇴직연금, 정리해고, 그 외 복잡한 재정문제들로 고민하면서 밤을 새고 있다.   문제는 수면부족, 또는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는 숙면의 부족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을 경우 기억력은 물론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 활동에도 지장을 주게 된다. 흥미로운 점은 정작 당사자들은 이 같은 증상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 자신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수면부족은 체내에서 엄청난 설탕을 섭취했을 때와 유사한 인슐린 반응을 일으...

휴대폰 디지털기기 숙면 2009.05.26

구글 안드로이드, 디지털기기 공략강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안드로이드가 디지털기기 시장 전반으로 공략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9일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미국 이동통신업체 T모바일과 공동으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집 전화를 개발 중이다.      새로 선보일 집 전화는 키보드가 없는 노트북 형태로, 무선인터넷을 통해 문자메시지, 음성메일, 이메일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가정 내 다른 기기와의 데이터 통신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는 넷 북 시장으로까지 적용 범위가 확대될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HP는 안드로이드를 넷 북 등 다양한 단말기에 탑재하는 것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수스 역시 안드로이드 넷 북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으며, 업계에서는 연내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계획들이 현실화된다면 사용자들은 집으로 걸려온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집 전화와 넷 북, 휴대전화 등 어느 곳에서나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다.      업계에서는 안드로이드가 단순히 모바일 플랫폼을 넘어 집 전화와 PC 등으로 확대되면서 전 세계 PC 운영체제(OS) 시장의 최강자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인터넷 검색, PC 운영체제에서 앞서나가고 있지만, PC와 디지털기기가 인터넷 네트워크와의 결합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n...

구글 안드로이드 T-모바일 2009.04.09

무겁고 큰 디지털기기는 가라~ 작고, 귀여운 미니가 대세!

지난해 9월 불어온 미국발 금융위기는 2009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불황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업체들의 전략도 가지각색이다.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가 더 어려워진 요즘, 디지털 제품이 다시한번 미니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미 지난 2006년부터 불기 시작한 디지털기기의 미니 바람은 한동안 잠잠한가 싶더니 최근 넷북을 시작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넷북과 함께 최근에는 데스크톱PC에서도 미니바람이 불고 있으며, 프린터는 물론 프로젝터, DSLR 카메라까지 디지털기기 전반에 걸쳐 미니멀리즘이 뜨고 있다.   미니 기기를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당연히 뛰어난 휴대성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작다고 얕보면 큰 코 다친다’는 말처럼 작다고 성능까지 떨어질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휴대성이 뛰어난 미니 기기의 성능은 일반제품과 비교해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듯 미니 디지털기기는 남성은 물론 새로운 소비중심으로 등장한 여성층 공략에 주효하고 있다.   ◇ 미니 노트북 ‘넷북’에 이어 미니 데스크톱PC ‘아이온’ 등장 = 2007년 말 기존의 휴대성의 대명사인 노트북 대신 더 작고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의 입맛에 딱 맞는 넷북이 등장했다.   넷북의 등장과 함께 노트북 시장은 프리미엄 제품과 넷북으로 양분화되었다. 넷북은 기존 PC에 비해 적게는 1/2에서 많게는 1/3로 낮춘 가격대로 간단한 인터넷 서핑 및 게임, 사무용도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넷북의 인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꾸준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넷북을 판매하는 업체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여기에 최근 소니에서...

넷북 LCD프로젝터 엔모투 2009.02.19

"테그라칩, MP3 100시간 재생도 가능" <엔비디아>

  테그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휴대폰, PMP, MID 등의 휴대용 디지털 기기들이 HD 동영상을 10시간 이상 배터리만으로 재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엔비디아가 주장했다.   또 MP3 재생은 100시간, 3D 게임은 5시간, 대기 시간은 수 주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수석 엔지니어 마이클 토크스비(Michael Toksvig)는 지난 25일 스탠포드 대학에서 개최된 핫칩 컨퍼런스에서 "전력 문제가 최우선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토크스비는 현재의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은 매년 5% 남짓의 성능 향상만을 보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배터리 동작 시간 연장이라는 과제는 각 기기제조사 및 구성품 제조 기업에 의존하는 상황"이라고 테그라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엔비디아가 지난 6월 공개한 테그라 시스템온칩(SOC) 시리즈는 회사의 휴대폰용 프로세서였던 APX 2500의 뒤를 잇는 제품으로, 테그라 600과 650 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인텔의 유사 제품군인 아톰 플랫폼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는 중이다.   토크스비는 테그라 칩의 전력 소모가 HD 동영상을 재생하는 경우에도 불과 200mW에도 미치지 않는다며, 또 테그라 칩의 동영상 성능은 홈엔터테인먼트용으로도 가능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상급 라인인 테그라 650의 경우 1080P 풀HD 동영상도 초당 24프레임으로 재생할 수 있으며, 또 최대 지원 해상도도 1,680 X 1,050에 달하기 때문에 HDMI 인터페이스를 통해 TV에 연결해 고해상도 동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는 것.   아울러 MPEG-4, H.264, VC1 등의 동영상 형식과 20Mbps의 최대 비트레이트를 지원해 블루레이급 화질을 보여준다고 그는 설명...

엔비디아 테그라 ǮHD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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