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권

구글+, 초대와 가입 재개...사용자 두 배까지 지원

구글이 사용자 폭증으로 잠시 중단했던 구글+ 가입을 재개했다. 하지만 아직 페이스북과 경쟁할 만큼의 정식 서비스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구글+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데이브 베스브리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초대 메커니즘을 ...

페이스북 초대권 소셜 201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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