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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괴상한 아이템 14선

아마존은 상상을 넘어서는 아이템 다양성을 자랑한다. 자칫 헤매다가는 유니콘이 캔에 담기고 뱃살이 가방처럼 느껴지는 기괴한 세상으로 진입할 수 있다. 아마존에서 발견한 괴상한 아이템을 정리했다. 몇 가지는 꽤나 유혹적이다.  즉석 속옷 누구나 경험했을 수 있다. 외부에서 새로운 속옷이 필요하거나 속옷을 입지 않았음을 깨닫는 순간이다. 이 인스턴트 속옷은 물에 담그기만 하면 즉시 팽창해 난처한 순간을 막아줄 수 있다. 약간 축축할 수 있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게 해주는 품목이다. 5.4달러.  유니콘 고기 캔 닭고기, 소고기, 스팸이 지루한가? 신선한 유니콘 고기(?)로 색다른 저녁 식사를 즐기는 건 어떨까? 이 육즙이 풍부한 고기 통조림은 휴대하기 쉬우며 뿔은 포함돼 있지 않다. 29.99달러.  말 머리 마스크 종마처럼 뛰어다닐 수 있지만 친구나 동료가 당신의 운동 능력을 인정하지 않는가? 이 말 머리 마스크를 착용하고 쇼의 중심에 서보라. 9.99달러.  낮잠 보자기 냅 색(Nap Sack)는 안락한 낮잠을 선사하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이 당신의 수면을 눈치재지 못하도록 극도로 신중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단지 머리에 쓰기만 하면 동료 중 누구도 당신을, 그리고 당신의 낮잠을 볼 수 없을 것이다. 7.99달러.  썩은 샌드위치 비닐 백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한 음식이 자꾸 사라지는가? 이 영리하게 디자인된 곰팡이 가방이 답이다. 그 어떤 사무실 얌체도 냉장고에서 이 샌드위치를 가져가려 하지 않을 것이다. 7.99달러. 요들링 피클 어둡고 우울한 세상에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작은 버튼을 누르면 요들 송이 재생됨으로써 삶이 더 단순하고 아름답던 시절을 떠올리게 해줄 것이다. 10.48달러.  즐거운 수녀들 2020 달력 수고하고 무거운 짐으로 괴로울 때, 인자한 수녀님들을 보면 기분이 나아질 것이다. 롤러 스케이트, 아이스크림, 오토...

쇼핑 괴짜 아마존 2019.10.02

“최저가도 검색해주는 디지털 비서” MS, 코타나에 가격 비교 기능 도입

온라인 쇼핑 시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 중 하나는 해당 상품의 최저가를 찾는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온라인 쇼핑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기능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Edge) 브라우저를 통해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코타나(Cortana)가 유사 상품의 가격을 비교해주는 것. 이 기능이 지원되는 쇼핑 사이트에서 특정 상품의 상세 페이지를 보고 있을 때, 이와 유사한 비교 상품이 있는 경우 주소 표시 줄에 코타나 알림이 표시된다. 알림을 클릭하면 가격 비교 상품이 같은 창의 오른쪽에 표시된다. 현재 이 기능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사용자들에게 제공되며, 아마존, 월마트, 이베이 등 미국 내 14개 유통업체 사이트를 지원한다. 국내의 경우, 코타나 미지원 국가로 해당 사항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쇼핑 중인 사이트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나 이벤트 등이 있는 경우, 코타나가 알림을 해주는 유사한 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쇼핑 도우미 기능들이 사용자들의 쇼핑 시간과 돈을 절약해주고, 엣지 브라우저와 코타나의 활용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 비교 혹은 쿠폰 및 이벤트 알림 기능들은 이미 대형 쇼핑 사이트라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는 부분이기에, 얼마나 유용하고, 사용자들이 잘 활용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쇼핑 가격비교 엣지 2017.06.12

“연말 쇼핑 시즌 노린 사기 거래 31% 증가” ACI

지난해 추수감사절부터 12월 31일까지 연말 쇼핑 시즌에 온라인 쇼핑과 관련된 사기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ACI 월드와이드의 구매 데이터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온라인을 통한 상거래가 16% 증가했으며, 이와 관련된 사기도 전년도 대비 31% 증가했다. 사기 시도 중 일부는 암시장에서 구입한 신용카드 정보를 사용해 상품을 구입하려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ACI의 플랫폼 솔루션 담당 수석 부회장인 마커스 린더러는 “특정 일자에 사기 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온라인 상점들은 사전적으로 취약한 점을 확인하고 보안과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장, 단기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ACi는 전 세계적으로 5,000곳 이상의 기관에 전자 결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활용할 데이터를 수집한 것은 ACI 의 사기 탐지 및 방지 소프트웨어인 ReD 쉴드(ReD Shield)다. ACI에 따르면, 이 소프트웨어는 모든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거래 중 7%, 사이버 먼데이 거래 중 13%를 처리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사기 시도가 가장 많았던 날은 배송이 마감된 후인 크리스마스이브였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날은 사이버 번데이로, 지난해 대비 15% 증가했으며, 블랙 프라이데이의 거래량은 19% 증가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15년 연말 쇼핑 시즌에는 거래 109건당 1건이 사기였다면, 2016년에는 거래 97건당 1건이 사기였다. ACI는 ‘사기 거래’를 쇼핑몰이 사기로 확인한 거래일 경우, 거래에 사용된 신용카드 정보가 암시장에서 판매된 번호인 경우, 은행이나 다른 기관에서 사기라고 보고한 경우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ACI는 최근 확인된 사기 행동과 패턴을 비교하는 방법으로도 사기 시도를 탐지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쇼핑 사기 보안 2017.01.19

“계산대 줄 설 필요 없다” 아마존, 신개념 스마트 쇼핑몰 테스트 중

아마존이 머신러닝을 활용해 쇼핑 경험은 물론 유통 업계 전반에 영향을 끼칠 신개념 쇼핑몰을 테스트하고 있다. 아마존 고(Amazon Go)라는 이름의 이 쇼핑몰은 167제곱미터, 약 50평 정도의 오프라인 매장으로, 현재 시애틀에서 아마존 직원들만을 상대로 베타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주목할 점은 컴퓨터 비전, 머신러닝, 딥러닝의 조합으로 매장에 방문한 고객이 가방에 넣고 빼는 상품을 추적해서 줄서서 계산할 필요 없이 가상의 카트로 결제되는 프로세스다. 아마존은 사이트를 통해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발전된 쇼핑 기술을 만들었다. 계산대 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우리의 ‘저스트 워크 아웃 쇼핑(Just Walk Out Shopping)’ 경험으로 사용자들은 매장에 들어가면서 아마존 고 앱을 켜고 원하는 상품을 카드에 담아 나가기만 하면 된다. 줄을 설 필요도, 계산을 따로 할 필요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 매장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용으로 사전에 만들어진 음식을 판매하고, 매장의 요리사가 만드는 간식과 빵집이 있다. 우유와 빵, 식자재, 초콜릿, 치즈 등도 판매된다. 고객들은 아마존 계정과 스마트폰, 그리고 아마존 고 앱만 있으면 된다. 아마존은 2017년 초에 이 매장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아마존은 “4년 전 우리는 스스로 질문을 했다. 계산을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되는 쇼핑 경험을 만들면 어떨까? 컴퓨터 비전과 머신러닝을 활용해서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담아 그냥 나가는 경험을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아마존 고와 저스트 워크 아웃 쇼핑이다’라고 설명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해드는 이러한 쇼핑 경험 아이디어가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 쇼핑 업체에서 먼저 나왔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평가했다. “자동 계산은 미래 매장의 특징이 될 것이다. 아마존이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해 더 많이...

쇼핑몰 쇼핑 매장 2016.12.06

'연말 쇼핑족 잡아라' 디지털 마케터가 제안하는 10가지 전략

대부분 온라인 매장은 연말 쇼핑시즌이 도래하기 몇 달 전부터 이에 대비하곤 한다. 하지만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해도 포기하긴 이르다. 11월 중순(심지어 11월 말)부터 연말까지 온라인 쇼핑몰 트래픽과 판매를 늘릴 방법은 있다. 디지털 마케터와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10가지 조언을 전했다. 1. 쇼핑 시즌 구매/선물 가이드 제작 Zmags에서 마케팅&비즈니스 개발을 담당하는 부사장인 린지 무어는 “아빠를 감동하게 할 선물 10가지, 까다로운 패셔니스타의 눈을 사로잡는 선물, ‘먹방족’이 원하는 선물 등 고객의 마음을 살 수 있는 구매 가이드를 제작해 보자”고 조언했다. 아니면 한정된 예산 안에서 선물을 고르는 이들을 위해 50달러 미만의 선물(액수는 임의로 정하면 된다) 같은 카테고리를 만들거나, 마지막에 가서야 부랴부랴 선물을 사는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전까지 배송을 보장하는) ‘막판 선물 찬스’ 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다. 무어는 “고객들의 마음을 읽고 움직일 수 있는, 직관적이고 쇼핑하기 쉬운 가이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하는 제품 밑에 그것을 추천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글이나 영상을 함께 첨부하면 더 좋다”고 말했다. 2. 기간 한정 판매전략 인스파이어드 글로벌 마케팅(Inspired Global Marketing)의 CMO 아시프 이즈마일은 “(연말에 가까울수록) 판매량을 올리는 한가지 방법은 기간 한정 판매를 통해 지금 꼭 사야 한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다.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하루만 몇 %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판매한다거나, 1+1 또는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하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고 전했다. 3.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활용한다 디지털 리버(Digital River)의 마켓포스(MarketForce) 부대표 ...

쇼핑 연말 디지털마케팅 2016.11.18

연말 앞두고 앱 스토어 “가짜 쇼핑 앱” 주의보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iOS용 앱 스토어에는 디자이너의 이름을 빌려 소비자들을 속이려는 앱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앱 스토어 승인 이후에 콘텐츠를 변경하거나, 사기 혐의로 퇴출당한 후 앱의 이름과 개발자명을 바꿔서 재등록한 앱들을 삭제하기 시작했다. 뉴욕타임즈와 뉴욕 포스트가 앱 스토어의 가짜 쇼핑 앱들에 관한 고발 기사를 낸 이후, 애플은 이러한 앱을 수백 건 삭제했다. 하지만 이런 앱들은 계속 돌아오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오버스톡(Overstock Inc.)라는 앱을 찾아냈는데, 해당 앱은 의류와 어그 부츠를 판매하는 Overstock.com의 앱이라고 선전하고 있다. 애플이 이 앱을 삭제했지만, 바로 다음 날 다시 등장했는데, 해당 개발자가 애플의 전통적인 앱 검토 과정을 우회하는 방법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애플 대변인은 뉴욕타임즈와측에 기존의 브랜드명을 사용하고 가짜 앱을 제출하는 개발자들을 찾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과 개발자들이 사기로 의심되는 앱을 신고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어놨으며, 신고가 들어오면 애플이 이를 조사한다. 이런 앱들을 삭제했으며 사용자들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이런 앱들을 계속 열심히 찾고 있다”고 말했다. 가짜 앱을 설치했을 경우, 사용자들은 어떤 피해를 보게 될까? 제품을 사려고 할 때 앱이 멈춘다거나 팝업 광고 창이 뜬다. 최악에는 신용카드 정보를 사기 회사에 넘기게 되며, 주문한 제품은 절대 받을 수 없다. 그렇다면, 공식 앱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앱을 다운로드하기 전 리뷰와 기존에 버전 업데이트가 얼마나 자주 됐는지, 그리고 앱에 사용된 언어가 전문가가 작성한 것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의심이 들 때는 해당 앱의 웹사이트를 찾아서 그 웹사이트에 표시된 앱 스토어 링크를 확인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앱스토어 쇼핑 사기 2016.11.08

인공 지능에서 온라인 쇼핑의 미래 경쟁력 찾은 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는 고객들이 버몬트에서 스키를 즐기든, 뉴욕에서 스케이트를 타든, 항상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완벽한 재킷을 공급하기 원한다. 그렇다면 온라인 고객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추가 지원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을까? 다름 아닌, 인공지능(AI:Artificial Intelligence)를 이용한다. 노스페이스의 칼 부처드 전자상거래 담담 수석 디렉터는 "지난 20년 동안 하얀 배경에 격자 형태로 제품을 진열하는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을 제공했었다. 고객들은 이런 인터페이스 아래 제품을 찾아야 한다. 우리는 사이트 내부 검색과 탐색 기능을 개발했다. 그러나 여전히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찾아 결정해야 한다. 이에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화를 생각해봤다 그리고 이를 온라인에 이식할 수 있는지 조사했다. '이런 옷이 필요합니다.’ '이런 옷을 원합니다.'같은 대화들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더 개인적이고 직관적인 온라인 쇼핑 공간을 구현하기 원한다. 소비자들이 점차 더 현명해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게 다입니까?'라고 말하는 식이다. 또 도움을 받기 원한다. 조언을 원한다. 구글에서 정보를 찾도록 놔두거나, 아니면 직접 조언을 줄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 산업에 새로운 뭔가를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그 해결책이 AI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스페이스는 재킷, 부츠, 백팩 등의 제품과 아웃도어 의류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48년 역사의 미국 소매업체이다. 캘리포니아 알라메다(Alameda)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전역과 캐나다와 영국 등 해외에서 60여 소매 매장과 아웃렛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부처드는 신규 고객을 중심으로 고객들이 이 회사가 공급하고 있는 350종의 재킷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재킷을 더 손쉽게 찾는 방법을 고안하면서 AI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중량, 보호 기...

온라인쇼핑 쇼핑 인공지능 2016.01.29

“페이스북 페이지를 온라인 쇼핑몰로?” 페이지 내 구매 버튼 테스트 중

모든 소셜 네트워크가 사용자에게 쇼핑을 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제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서 실제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버튼까지 등장하고 있다. 핀터레스트와 트위터가 메인 피드에 구매 버튼을 추가한 데 이어, 페이스북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쇼핑몰화 시키는 방법을 택했다. 페이스북은 지금까지 뉴스피드 내에 스폰서 게시물에 붙는 구매 버튼을 테스트해왔는데, 이번에는 업체들이 운영하는 페이지 자체를 일종의 쇼핑 사이트로 바꿀 수 있도록 한다고 버즈피드가 수요일 보도했다. 이 같은 움직임은 업체들이 페이스북 게시물 광고에 돈을 들이지 않고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수익화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든 거래는 페이스북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쇼핑객들의 상품 구매 경험이 더 쉬워질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현재 몇몇 업체들과 함께 이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데, 해당 업체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지 : SHOPIFY 페이스북은 여전히 뉴스 피드 내의 게시물에 구매 버튼을 제공하며, 제품 구매를 도와줄 수 있는 페이스북 메신저용 개인 비서 머니페니(Moneypenny)도 개발 중이다.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노드스트롬 같은 백화점의 안내원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실제 사람이 쇼핑객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미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페이스북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쇼핑을 한다는 것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이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가 있을지는 불분명하다. 핀터레스트, 트위터, 구글의 구매 버튼 테스트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의미있는 데이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쇼핑 구매 2015.07.17

인스타그램, ‘구매하기, 가입하기, 다운로드 받기’ 버튼 추가된 새로운 광고 상품 공개

인스타그램을 훑어보는 것은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것 보다는 박물관을 보는 것과 같다. 볼 수는 있지만 만지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만간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예쁜 사진을 보는 것 이상을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은 화요일, 사진 아래에 “(제품) 쇼핑하기(Shop Now)”, ‘(앱) 설치하기(Install Now)’, ‘(웹사이트나 뉴스레터에) 가입하기(Sign Up)’ 버튼이 추가된 신규 광고 상품을 공개했다. 사용자들의 직접 행동을 유발할 수 있는 기능 덕분에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광고 효율을 높이고자 하는 유통업체 등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은 블로그를 통해서 “광고주뿐만 아니라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더 많이 알고 광고를 통해서 바로 상품을 구입하고나 웹사이트에 가입하거나 앱을 다운로드받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인스타그램의 사진 중심의 소셜 네트워크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의 변화는 다소 늦은 감이 있다. 심지어 인스타그램에 URL을 입력하면 프로필 바이오가 아닌 이상 하이퍼링크가 자동 생성되지도 않아서, 유통업체들은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이 자사의 제품을 찾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다. 라이크투바이(Like2Buy) 같은 스타트업들이 인스타그램에서 간단한 댓글이나 ‘좋아요’ 등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 인스타그램 광고 상품으로는 이미지를 슬라이드쇼로 보여주는 캐로셀 광고가 있다. 이 광고에는 특정 웹사이트로 이동되는 ‘더보기(Learn More)’ 버튼이 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쇼핑 구매 2015.06.03

구글, 검색 결과에 ‘구매하기’ 버튼 추가 예정

구글이 모바일 검색 결과 페이지에 ‘구매하기’ 버튼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이는 모바일 쇼핑객들이 작은 모바일 기기 화면에서 더 쉽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일 뿐만 아니라, 아마존이나 이베이 같은 업체의 모바일 앱에 대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구매하기 버튼은 사용자들이 모바일 기기에서 특정 상품을 검색할 경우 검색 결과 페이지에 나타난다. 사용자가 이 버튼을 클릭하면 크기나 색상, 배송 옵션 등을 선택하고 구매 프로세스를 완료할 수 있는 별도의 구글 페이지로 이동된다. 구글은 사용자들이 결제 정보를 한번만 입력해 놓으면 이를 저장해 두어서 나중에 구글 쇼핑 페이지에서 상품을 구입할 때 자동으로 로딩되게 할 예정이다. 이렇게 판매되는 상품들은 구글이 아니라 여전히 해당 유통업체에서 제공되고 판매된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파트너 업체로 메이시스(Macy’s)가 구글과 협의 중이다. 구글과 메시시스 쪽 모두 이 보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구매하기 버튼은 일반적인 검색 결과가 아니라 스폰서를 받은 검색 결과에만 적용될 예정이다. 따라서 초기에는 구글 검색 트래픽의 매우 적은 부분만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구글이 검색 서비스를 단순히 정보와 링크를 제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온라인 상점으로 확대시키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유통업체와 고객간의 연결을 약화시킨다는 이슈도 있다. 이 연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구글은 소비자들에게 유통업체의 자체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활성화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한편, 페이스북과 트위터 역시 ‘구매하기’ 버튼을 통해서 자사의 웹사이트를 떠나지 않고도 쇼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구매하기 버튼 추가 일정은 명확하지 않지만 구글 I/O 컨퍼런스가 열리는 시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

온라인쇼핑 쇼핑 구글 2015.05.18

아마존, 아마존 월렛으로 “오프라인 쇼핑 정복도 노린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투자자와 애널리스트에게 미래를 판다. 현재 눈에 보이는 아마존의 전략은 고객들을 매료시키는 것이지 수익을 축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지난 분기에 1억 2,6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희망은 거의 25% 가까이 증가한 매출이다. 매출은 아마존 미래 성공의 기반이다. 다시 말해서, 아마존은 사용자들이 쇼핑을 계속 하게 만들어야 한다. 분기 실적 발표 이틀 전, 아마존은 아마존 월렛(Amazon Wallet)을 발표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아마존의 자체 안드로이드용 앱스토어에서 베타 형태로 배포되는 이 앱은 아이폰의 패스북(Passbook)처럼 작동한다. 현재 상태로는 사용자의 모든 기프트 카드(아마존과 다른 곳용)을 하나의 편리한 장소에 보관해서 사용자가 쇼핑을 할 때 항상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핵심은 이것을 이용하려면 아마존 계정에 로그인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마존은 이제 사용자가 아마존이 아닌 다른 곳에서 쇼핑을 할 때에도 이 사실을 알게 된다. ‘돈을 주세요’ 아마존은 이미 모든 것을 판매하고 있지만, 부엌 싱크대 등은 예외다. 물리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이다. 할인매장이 없기 때문에 아마존은 계속해서 이 영역에 침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파이어폰(Fire Phone)은 이런 벽을 허물기 위한 첫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통해서 아마존은 세상을 쇼핑몰로 바꾸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당일 배송으로 이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아마존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얻는 ‘즉각적인 만족감’을 따라하는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월렛은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기프트 카드를 아마존 계정으로 연결함으로써, 아마존이 사용자들의 오프라인 쇼핑을 엿볼 수 있게 됐다. 스테이플스(Staples) 기프트 카드로 펜 한통을 살 때 월렛을 이용한다면, 분명 아마존에서 사는 것은 아니지만 마치 그런 것처럼 ...

쇼핑 아마존 아마존 월렛 2014.08.11

“다음 단계는 쇼핑!” 전자상거래에 뛰어든 페이스북과 트위터

충동 구매 습관을 바꾸고 싶은 소비자라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쓸 때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지난주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모두 자사의 서비스 내에서 쇼핑을 쉽게 하거나 쇼핑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주,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피드 안에서 직접 물건을 구입하거나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 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두 업체는 이제 자사 사이트에 디지털 쇼핑 창구를 더하는 방안을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트위터는 최근 인수한 카드스프링(CardSpring)의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카드스프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사용자가 직불 및 신용카드를 추가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통해서 구입을 한 경우, 자동적으로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트위터 내에서 이 같은 아이디어는 비슷하게 구현된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트위터에 결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혜택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트위터는 “카드스프링 팀과 그들이 구축해 온 기술이 우리 사용자들에게 ‘순간 거래’ 경험에 가장 잘 맞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이미 사용자들이 특정 트윗에 #AmazonCart라는 해시태그로 댓글을 해서 아마존의 장바구니에 상품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종의 전자상거래 기능을 통합한 상태다. 또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손을 잡고 카드 사용자들이 특정 방법으로 트윗을 함으로써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트위터 계정과 아마존이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계정을 연결한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다. 만일 트위터에 ‘구매하기’버튼이 들어간다면, 카드스프링의 기술은 더 효율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다. 7월 초 트위터가 트윗 안에 ‘구매하기’ 버튼을 추가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

SNS 전자상거래 페이스북 2014.07.21

아마존, 미국 우체국과 손잡고 일요일 배송 서비스 시작

아마존이 일요일 배송을 시작하고 온라인 쇼핑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더구나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회원은 새로운 일요 배송 서비스를 무료 빠른 배송(2일) 옵션으로 받을 수 있다. 일요 배송은 뉴욕과 로스엔젤레스 도심 지역에서 실시된다. 내년에 이 서비스를 달라스, 휴스턴, 뉴 올리언스, 파닉스 등 인구가 많은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아마존 프라임 고객들은 일요 배송을 받기 위해서 특별하게 신청할 필요가 없다. 연 79달러의 회원비에 이미 무료 빠른 배송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요일에 주문하면 일요일에 받게 된다. 아마존은 일요 배송 서비스를 위해서 미국 우체국과 협력했으나,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우체국 대변인은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일요일 배송을 위해 유연한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어서,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의 아마존 일요 배송을 위해 인력을 더 배치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된다면 인력 재배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토요 배송 옵션은 변화가 없다. 아마존은 페덱스의 토요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프라임 회원들에게 제품 당 7.99달러를 받고 있다. 아마존은 배송 시간 절약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11개 도시에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정 지역에는 물류 센터로 배송하는 방법도 제공하고 있다. 주말 배송을 확대하면서 온라인 쇼핑의 장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쇼핑 배송 아마존 2013.11.12

미국 대형 매장, “와이파이로 쇼핑객 행동 추적”

대형 매장들이 와이파이와 고급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서 고객들이 어떻게 쇼핑을 하는지 추적하는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패밀리 달러(Family Dollar), 카벨라스(Cabela’s), 베네통, 워비파커(Warby Parker) 등이 이런 기술을 테스트 중이다. 노드스트롬(Nordstrom) 역시 와이파이 신호를 통해서 사용자를 추적하고, 고객의 구매 유도를 위해 알림을 하는 실험을 진행했었지만, 고객들의 불만에 따라서 중단했다. 매장들은 이런 방법을 통해서 고객의 개인 정보를 얻지는 못하지만, 리테일넥스트(RetailNext) 같은 와이파이 추적 서비스로 고객들이 얼마나 머물고, 어디를 살펴보는지, 어디에서 등록하는지를 추적할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스마트폰이 지속적으로 와이파이 신호를 찾기 때문에, 쇼핑객들의 스마트폰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매장들이 반경 3m내에 있는 휴대폰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고급 동영상 기술을 이용하면 고객들의 쇼핑 행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뉴욕타임즈는 브릭스트림(Brickstream)의 1500달러짜리 입체 카메라를 이용하면 성인과 아이들을 분리할 수 있고, 리얼아이즈(Realeyes)의 제품을 이용하면 사람들의 감정까지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렇게 쇼핑객들의 행태가 추적된다는 사실이 무섭기까지 하지만, 이는 이미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쿠키 추적을 통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쿠키를 추적하면 사용자의 인터넷 이용 습관이나 ID까지 대략적인 프로파일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심각하다고도 할 수 있다. 이러한 추적 기술들이 사생활 침해 요인이 되기도 하지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매장 주인의 목적은 더 좋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쿠키 추적만으로도 조금 더 알맞은 고객에게 광고를 전달할 수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사람들이 어떻게 쇼핑하는지를 알아내서 그에 맞게 구...

와이파이 쇼핑 추적 2013.07.16

모바일 쇼핑객들 앱 보다는 웹사이트 선호 : 닐슨 조사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제품을 검색하거나 가격을 비교하고, 상점의 위치를 찾거나 쿠폰을 검색할 때에 앱보다는 웹사이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이 월요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모바일 쇼핑객들은 소매상이 개발한 쇼핑 앱보다 웹사이트를 선호하며, 두 방법을 결합하면 모바일 소비자들을 공략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서, 지난 연말 연휴 기간 동안 아마존, 베스트바이, 이베이, 타겟, 월마트 등은 모바일 웹사이트와 앱의 결합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 중 거의 60%에 소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의 전략 담당 대표인 존 버반크는 “소매상들은 사업을 모바일, 온라인, 그리고 오프라인 매장까지 멀티 채널 환경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라면서, “쇼핑객들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여러 채널을 통한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성별로 사용자 행동이 다르다는 사실도 나타났다. 예를 들어서, 타겟은 남성(35%)보다는 여성(65%)이 더 많이 이용한 반면, 베스트바이는 남성이 61%, 여성이 39%로 나타났다. 월마트도 여성 비율이 약간 더 (58% : 42%) 높았고, 아마존과 이베이는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의 모바일 사이트 접속량도 급증한 것을 확인했는데, 특히 이베이의 접속 수 증가가 눈에 띄었다.   이번 설문조사는 5,000명의 스마트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했는데, 아마존이 가장 높은 방문자수를 기록했다. 이베이, 월마트, 타겟, 베스트 바이 등이 뒤를 이었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쇼핑 웹사이트 2012.03.13

IFA : 윈도 쇼핑과 움직임 감지 기술이 만나면?

독일 연구진이 윈도 쇼핑(아이쇼핑 ; window shopping)에 새로운 의미를 불어넣었다.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IFA 전시회에서 프라운호퍼 하인리히 연구소는 가게가 문을 닫았을 때에도 유리창 너머에 있는 상품의 정보를 아이쇼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제품을 공개했다.   '인터랙티브 숍 윈도우'이라는 이름의 이 시스템은 평면 스크린 모니터와 움직임 추적 장치로 구성돼 있다. 쇼퍼가 매장 창문 앞에 서서 특정 제품을 가르키면, 이 제품의 정보를 담은 화면이 켜지고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창문 너머의 제품에 대한 다른 색상과 크기, 여타 정보 등이 노출되게 된다.     연구소 측은 이 기술이 백화점의 외양을 바꿔놓을 것으로 기대하며 상용화에 협조할 협력사를 물색하고 있다.   연구소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담당 폴 초자키는 "상용화에 공조할 협력사를 찾고 있다. 이미 독일 내 몇몇 대형 제조사에서 관심을 보이는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시제품 상태인 이 시스템에는 몇몇 개선점이 지적되고 있다. 예를 들어 의도하지 않은 제품이 선택된다거나 포인터 동작이 명확치 않은 점 등이다.   초자키는 특히 창문에 반사되는 빛으로 인해 움직임 추적이 오작동하는 것이 과제라고 전했다.   또 사용법이 직관적이지 않기 때문에 아이쇼퍼들에게 활용법을 안내해야 하는 것도 숙제이며 쇼퍼가 정확한 위치에 서서 사전 설정된 동작을 취해야 동작이 가능한 것도 해결해야할 과제다.   초자키는 프라운호퍼의 움직임 추적기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키넥트 센서로 대체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단 이를 위해서는 키넥트를 이 프로젝트에 맞게 재설정해야 한다.   한편 프라운호퍼는 이전의 IFA 전시회에서도 움직임 추적 장치를 시연했던 바 있다. ...

쇼핑 IFA 제스쳐 2011.09.06

웹을 지배하는 알고리즘의 비밀

구글은 우리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페이스북은 우리에게 친구를 찾아주고 판도라(Pandora)는 우리의 개인화된 사운드트랙을 재생한다. 이 서비스들이 우리의 필요와 수요를 예측하는데 사용하는 컴퓨터 알고리즘(Algorithm)이 우리를 꼭두각시로 만드는지 아니면 천재로 만드는지는 단정짓기 어렵다. 하지만 이 알고리즘은 우리의 취향, 구매 습관, 디지털 라이프(Digital Life)에 대한 결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알고리즘이 원시적인 수준에 머물렀던 20세기에만 하더라도 삶은 더 단순하면서도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는 아마존(Amazon)에서 우리가 무엇을 더 사고 싶어하는지 알지 못했고 그 날의 가장 "중요한" 뉴스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으며 넷플릭스(Netflix)의 영화추천 엔진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다음 번에 어떤 DVD를 빌릴지 결정하는 것에 대해 기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우리가 온라인 상에서 무엇인가를 검색할 때 구글의 알고리즘은 우리가 관련성이 적은 수많은 결과들을 분류하면서 찾아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한편 알고리즘은 광고주들과 정부 기관들이 행동 데이터와 컴퓨터 공식을 결합하여 우리가 다음 번에 무엇을 할지 또는 구매할지 예측하고 조작하는 세계에 우리를 가둬둔다.   더욱 발전된 알고리즘을 추구하는 기술적 추세는 소비자들이 정보나 제품을 찾는 상황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기업들과 정부 기관 또한 알고리즘의 힘을 이용해 재고관리 등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사이버 범죄자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다음 행동을 예측하기도 한다.   알고리즘 괴짜들에게 인터넷은 행동을 유형화하고 예측하는 데이터로 이루어진 꿈과 환상의 세계이다. IP 주소를 추적하고 사람들이 어떤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지, 언제 방문하는지 알며 배너 광고를 계속해서 클릭하고 소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등의 일은 클립보드를 갖고 한 사람을 하루 ...

검색 구글 알고리즘 201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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