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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월마트가 개발자를 위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추상화하는 방법

거대 유통기업 월마트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을 본격 가동했다. 새 플랫폼의 목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인프라와 동급 최강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 방법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월마트는 최근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다양한 인프라 종류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단일 콘솔을 통해 소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작업을 마무리했다. 월마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Walmart Cloud Native Platform)을 통해 월마트는 수천 명의 자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퍼블릭 클라우드와 월마트의 자체 인프라 및 서비스를 공통된 방식으로 소비할 수 있는 추상화 계층을 제공하고자 한다.     공통 플랫폼 구축 월마트 인프라 서비스 담당 부사장 케빈 에반스는 “아이디어는 기반 인프라를 추상화해 똑같이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애플리케이션팀과 개발자는 애저 클라우드와 월마트 인프라 간의 차이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에반스의 플랫폼 엔지니어링팀은 월마트의 모든 개발자를 위한 공통 인프라 계층 및 클라우드 기능 구축, 중앙 데이터 플랫폼 유지보수, 최적화된 공통 툴과 자동화를 통한 개발자 생산성 향상의 세 영역에 중점을 둔다. 에반스는 “우리 팀은 컨테이너 플랫폼이나 VM을 제공하는데, 개발자가 뭔가를 작성할 수 있는 단일 인터페이스가 된다. 또한 동급 최강의 기능을 보여주고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월마트 개발자는 내부 콘솔인 DX.io를 통해 매니지드 서비스 카탈로그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필요한 기능이나 자원을 한 번에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애저 코스모스 DB나 구글 클라우드 스패너 데이터베이스 중 어느 것이든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 에반스는 “이들 기능은 해당 플랫폼에 특화된 것이지만, 우리의 동급 최강 옵션 중 일부가 된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환경을 선택하는 데는 유연성이 있었지만, 반대로 사전 구축된 패턴도 날로 증가했다. 이런 패턴은 특...

하이브리드클라우드 클라우드네이티브 월마트 2022.07.11

"온라인에 대한 정반대 접근법" 아마존ㆍ월마트, 순위 바뀐다

아마존이 2024년에 월마트를 제치고 미국 내 1위 유통업체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어센설(Ascential)의 최신 자료다. 사용자의 구매 방식이 변화하는 가운데 월마트는 오히려 오프라인 점포에 주로 투자해 왔기 때문에 월마트가 2위로 내려앉는 것은 사실 시간문제였다. 이제 유통은 물론 어떤 카테고리로도 최대 업체 타이틀이 없어지는 월마트는 대응할 방법이 거의 없다. 매출 대부분은 4,735곳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나오고 이커머스는 매출 확대 방편일 뿐 오프라인 스토어를 대체하기엔 턱도 없기 때문이다(월마트는 전 세계적으로 1만 585개 매장, 230만 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실제로 월마트는 이커머스를 '기존 고객을 위한 편의' 이상으로 여기지 않았고, 최소한의 투자만 했다. 반면 아마존의 이커머스 접근법을 정반대였다. 홀 푸드(Whole Foods) 식품 체인점을 인수하고 아마존 고(Amazon Go) 매장을 수십 개 열기는 했지만, 오프라인 스토어는 어디까지나 보완재였다. 기본적인 사업 모델은 온라인 쇼핑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 10여 년간 미국 소비자는 이커머스를 점진적으로 수용해 왔다. 그런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이런 경향에 가속도가 붙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미국 유통 시장에서 이커머스 비중은 2013년 5.8%에서 현재 16.1%로 급등했다. 2025년에는 21.9%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팬데믹 기간 온라인 쇼핑 시장 규모는 2019년 11.1%에서 2020년 14.2%로 급증했다. 최근 몇 년 사이 연간 성장률로는 가장 높은 수치다. 어센셜 보고서는 "팬데믹으로 온라인 유통기업이 급부상하면서 아마존은 유통 톱10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1~2026년 연평균 성장률이 11.7%에 달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이렇게 되면 2026년 말 기준 아마존의 매출은 2,940억 달러로, 월마트를 제치고 미국 내 최대 유통업체가 된다. 미국 내 톱3 유통기업인 아...

아마존 월마트 2022.06.13

글로벌 칼럼 | 서드파티 쿠키 제한이 바꿔놓은 온라인 광고 시장

지난 10월 넷플릭스와 월마트가 파트너십을 맺고 월마트 홈페이지에 ‘넷플릭스 허브’를 만들었다. 넷플릭스에서 인기를 끈 영화 및 드라마와 관련된 제품을 독점으로 판매하는 공간이다. 넷플릭스 허브는 넷플릭스의 첫 인터넷 상점이자, 전자상거래 시장이 6,500억 달러 규모의 광고 시장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B2C나 B2B 기업 마케팅 담당자는 규제의 역풍을 맞았다. 서드파티 쿠키를 사용한 온라인 고객 스토킹을 막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규제다. 하지만 실리콘 밸리에서는 서드파티 쿠키 제한 조치가 마케팅 혁신을 끌어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의 말을 빌리자면 ‘한 세대에 단 한 번 발생하는 상전벽해와도 같은 변화’다.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etail Media Networks)가 등장한 것이다.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가 생기면서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소규모 광고 공간으로 변했다. BCG는 향후 몇 년 안에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광고 수익이 연간 1,0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진이 적은 것으로 악명높은 마케팅·광고 업계에는 긍정적인 변화이며,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데이터에 대한 모든 것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의 작동 방식은 이렇다. 먼저 소매업체나 항공사 등 온라인 사업 비중이 큰 업체가 멤버십 프로그램 혹은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고객의 행동이나 선호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이런 방식은 고객의 결정에 따른 것이므로 완전히 합법이다. 이 데이터는 전자상거래 업체의 중요 자산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CPG(Consumer packaged goods) 판매 업체나 자동차 임대 업체, 호텔 같은 곳에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광고를 하면 규제와 충돌하지 않고, 고객의 동의 하에 데이터를 수집하는 옵트인(opt-in) 방식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서드파티 넷플릭스 월마트 2021.11.08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2020년 미국 의료계에 부는 디지털 변혁의 바람

2019년 미국의 의료 디지털 변혁은 느리지만, 꾸준히 성공을 이루었다. 필자가 지난해 밝힌 여러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 몇 가지 영역에서는 괄목할 만한 진척이 있었다. 하지만 전반적인 디지털 혁신 속도는 다른 경제 부문과 비교해 여전히 느리다.    MCDI(Mayo Clinic Digital Initiative) 출범 및 파트너스 헬스케어(Partners Healthcare)의 1억 달러 규모 DI(Digital Initiative) 발표는 디지털 변혁 속도와 관련하여 의료계에서 광범위하게 증가하는 공백의 존재를 알게 해줬다. CVS 헬스, 월마트, 아마존 같은 기술기업의 비전통적인 경쟁 위협으로 의료시스템의 혁신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있다. 2020년 의료 디지털 변혁에 관한 5가지 전망을 살펴보자. 1. 2020년은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의료 디지털 변혁이 진행 중이며 많은 의료시스템이 인프라 업그레이드 및 협업 툴을 통한 생산성 유도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디지털 프론트 도어가 유행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의료시스템이 환자 접근성 및 참여를 위한 훌륭한 경험 창조에 투자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 회사의 조사에서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계획을 위한 주된 플랫폼으로써 EHR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VC 재정 지원 및 기대를 모으는 여러 IPO에 대해 고조된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한 해 동안 디지털 의료기업들의 시장 근본원리가 크게 바뀌지 않았다. 일련의 선두 의료시스템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의료 제공자들은 전용 디지털 기능 또는 심지어 디지털 의료 계획을 위한 예산이 없다. 대부분의 의료시스템은 디지털 의료 혁신을 평가하고 추진하기 위한 성숙한 프로그램 및 프로세스가 없다. 이 때문에 디지털 의료 스타트업의 경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긴 매출 주기, 단기 ROI 기대치, 데이터 상호운용성의 문제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2.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데이터 및 분...

CIO 마요 클리닉 디지텰 변혁 2019.12.30

"식품 유통 관리엔 블록체인을" 월마트-샘스 클럽, 공급업체에 블록체인 네트워크 참여 요구

월마트와 샘스 클럽이 재배 농장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엔드 투 엔드 채소 원산지 추적을 구현하기 위해 채소 공급업체에 1년 이내에 상품 데이터를 회사 블록체인 원장에 업로드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월마트 식품 안전 담당 부사장 프랭크 이안나스는 “이 조치는 말 그대로 수십, 수백 개 공급업체에 해당된다. 월마트 공급업체는 다른 공급업체 및 농장에서 상품을 조달한다”면서 “수백 곳의 식품 관련 시설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월마트와 샘스 클럽을 비롯해 세계 최대의 9개 식품 소매업체는 작년 하이퍼레저(Hyperledger) 프로토콜 기반의 블록체인 분산 원장 네트워크인 IBM의 푸드 트러스트 솔루션(Food Trust Solution) 시범 사업에 참여했다. 월마트 외에 테스트 컨소시엄에는 돌(Dole), 드리스콜스(Driscoll’s), 골든 스테이트 푸드(Golden State Foods), 크로거(Kroger), 맥코믹 앤 컴퍼니(McCormick and Company), 맥클레인 컴퍼니(McLane Company), 네슬레(Nestlé), 타이슨 푸드(Tyson Foods), 유니레버(Unilever)가 포함된다. 월마트는 올해 초 망고 및 돼지고기 공급업체와 함께 두 가지 분산 원장 기술 시범 운영을 완료했다. 개념 증명을 거친 이 식품 추적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현재 프로덕션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주를 기준으로 이미 10개 공급업체의 25개 식품(또는 SKU)이 월마트의 허가형 블록체인에 등록됐다. 식품의 범위는 가금류와 딸기, 요거트 등 다양하다. 월마트 시범 사업 결과를 보면 매장에서 농장까지 식품 항목을 추적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7일에서 불과 2.2초로 단축됐다. 이안나스는 식품 원산지 농장 추적 기능을 확보함으로써 식품 관련 질병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신속하게 추적해 부패한 상품의 확산을 차단하고 잘못된 부분의 원인 분석을 수행하...

월마트 유통 식품 2018.10.01

월마트 부사장이 블록체인으로 ‘개종’을 한 이유

월마트의 식품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프랭크 이아나스 부사장은 과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기반인 전자 장부 기술인 블록체인에 큰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다시 말해, ‘블록체인 이교도’였다. 이아나스는 “사람들에게 무언가에 의심이 들면, 그것에 대해 읽고 학습하고 시험을 해보라고 권고한다. 나 역시 이렇게 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었다. ‘블록체인 신도'가 된 것이다. 스스로 생각할 때 정말 ‘개종’같은 인식 변화였다. 블록체인을 더 자세히 조사할수록, 블록체인이 솔루션이라는 확신이 굳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아나스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전세계의 1만 2,000여 식품 소매업체와 수 많은 공급업체가 판매하는 채소와 육류, 과일 등의 원산지를 샅샅이 추적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이아나스는 최근 MIT에서 개최된 ‘블록체인 비즈니스(Business of Blockchain) 컨퍼런스에서 “아주 거대한 식품업체들에게 ‘약점’ 한 가지가 있다. 식품 시스템에 아주 중대한 아킬레스건이 한 가지 있다. 다름 아닌 ‘투명성 부족’이다”라고 설명했다. 월마트를 비롯해 돌(Dole)과 드리스콜(Driscol), 타이슨(Tyson), 네슬레(Nestle), 유니레버(Unilever) 등 9개 대형 식품회사는 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합 전자 장부로 활용하는 방법을 시험하기 위해 IBM과 손을 잡았다. 리눅스 재단의 하이퍼레저 그룹(Hyperleger Group) 아래 운영되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을 이용해 장부를 만들었다. 식품체인과 블록체인이 만날 때 월마트는 망고와 돈육의 원산지 추적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을 테스트했다. 이아나스에 따르면, 월마트를 비롯한 전세계 식품 공급망이 오랜 기간 직...

월마트 공급망 식품 2018.05.03

'식품 공급망 전체를 조망하겠다'…월마트의 블록체인·IoT 프로젝트

미국 기반의 거대 유통 체인업체 월마트(Walmart)가 IB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식료품 공급망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월마트의 식품 안전 부문 프랭크 이아니스 상무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도입 목적에 대해 공급망 전반의 추적 역량, 투명성을 제고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이아니스는 IBM이 독일 뮌헨에 신규 개장한 왓슨 IoT(Watson IoT) 센터에서 진행된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월마트는 12개월 동안의 프로젝트를 통해 식품 공급망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다 신선한 식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활용법을 모색해갈 예정이다. 이 기업은 이미 중국 시장에서 돈육 추적용으로 개발된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도 다른 품목에 대해 추가적인 실험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이아니스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IBM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포착 데이터의 속성 규명과 식품 시스템 내 각 지점들에서 어떻게 데이터를 산출할 것인지의 여부 등, 시스템 도입과 관련한 변수들을 논의해왔다. IBM 측에서는 이미 프로그래밍,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등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모든 과정은 매우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프로젝트의 주요 목적 가운데 하나는 식품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아니스는 자신들의 목표는 여기에 국한되지 않으며, 유통망의 모든 이들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산업 차원의 협업이 선행적으로 요구된다. 유통망 내부에 확인되지 않은 상품이 오갈 경우, 추적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아니스는 "핵심은 식품이 어떻게 농장에서 고객의 식탁까지 흘러가는지를 추적하는데 있다. 그간 많은 기업들이 이것에 대한 시각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여왔다. 관련 시도 역시 곳곳에서 이뤄져 왔지만, 아직까지는 일관되고 표준적인 방법론은 부재하는 것이 현실이다"고 말했다. ...

월마트 IOT 블록체인 2017.02.24

모바일 결제 시스템 커런트C, 베타테스트 앱 종료 “사실상 서비스 중단”

모바일 결제 플랫폼 커런트C가 끝없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달 한 차례 구조조정이 있은 후 커런트C 앱 시범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며, 6월 말에는 사용자 계정을 모두 삭제한다. 미국 웹 사이트 컨슈머리스트는 커런트C 개발을 후원하는 미국 내 주요 유통 업체 연합인 MCX(Merchant Consumer Exchange)가 서비스를 완전히 접는 것은 아니라고 보도했으나, 커런트C 사용자들은 이제 커런트C 앱을 사용할 수 없으며 향후 서비스 확대 계획도 없다. 애플이 아이폰 기반의 결제 시스템 애플 페이를 출시하기 전까지만 해도 커런트C는 어느 정도 승산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기술적으로 약간은 뒤떨어져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대다수 업체가 NFC 내장 스마트폰을 채택한 반면, 커런트C는 결제를 위한 QR 코드를 생성해서 판매자가 결제 단말기에 스캔하는 방식을 취했다. MCX가 NFC 방식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나 핵심 기술 발전은 분명히 느렸다. 많은 커런트C의 초기 후원 업체에는 베스트 바이, 타겟 등 대형 유통사가 포함됐고, 이들은 이미 애플 페이를 지원하거나 빠른 시일 내에 지원할 계획이 있다. 월마트 지점도 커런트C 베타 테스트를 지원했지만 월마트는 독자적인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지원과 확대 계획이 없는 상태에서 커런트C가 종말을 맞은 것은 확실해 보인다. 반면 애플 페이는 사용자를 확보하고 미국 외 서비스 국가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월마트 결제 커런트C 2016.06.10

월마트도 드론 배달 테스트 합류…미국 내 물류망이 강점

미국 최대의 유통점인 월마트가 드론을 이용한 물품 배달 시험을 시작하기 위한 허가를 신청했다. 온라인 경쟁자인 아마존과 구글이 한껏 부풀어 오른 시장을 선점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미 연방항공청에 제출한 신청서에 따르면, 월마트는 드론 기술의 야외 시험을 시작할 수 있는 허가를 요청했다. 또한 월마트는 지난 7개월 동안 실내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월마트는 드론을 자사의 공급망 내에서 사용하는 방법과 고객에게 상품을 배달하는 방법 두 가지 용도 모두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마트가 사용하고자 하는 드론은 중국 DJI의 DJI Phantom 3와 DJI S900 두 가지 모델이다. 아마존과 구글은 이미 물류 센터에서 고객에게로 상품을 신속하게 배달하는 방법의 하나로 드론을 실험하고 있다. 아마존의 야심 찬 프라임 에어(Prime Air) 서비스는 30분 내 배달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문제는 인구 밀집 지역에 인접한 물류 센터망이 필요하다는 것. 월마트의 전자상거래용 물류 센터 하지만 월마트는 이미 이런 기반을 갖추고 있다. 월마트 대변인 브라이언 닉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효율적인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라며, “미국 인구 70%는 8Km일 내에 월마트가 있다. 드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서 독보적이고 흥미로운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아직까지 미국에서 드론의 상업용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미 연방항공청은 상당수의 회사에게 드론 비행을 허용하고 있다. 약 2000건 이상의 상업적 비행 승인은 대부분 사진 촬영이나 농업, 연구조사 등을 위한 것이었다. 드론 배달이 정식으로 출범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법 규정이 바뀌어야만 한다. 현재는 드론이 조종사의 시야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사람들 위로 날아서도 안되기 때문이다. 아마존과 구글을 비롯한 여러 회사가 드론이 특정 항공 영역에서 자동 운전으로...

월마트 드론 배달 2015.10.27

중국 시장 공세에 나선 월마트,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100% 지분 인수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은 쉽지 않다. 그러나 월마트는 중국 온라인 쇼핑몰 기업을 인수하며 더욱 공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목요일 월마트는 기존에 지분 51%를 소유하고 있던 중국 유통업체 이하오디엔의 나머지 지분을 전량 인수했다. 구체적인 인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월마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중국 내 온라인 시장 공략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마트의 이번 이하오디엔 인수는 중국 정부가 최근 전자 상거래 시장을 외국인 자본에 개방하겠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가능해졌다. 중국 당국은 지난달 중국 내 전자 상거래 부문에서의 외국인 투자제한을 철폐했다. 그전까지 월마트 등의 해외 기업은 중국 업체와 공동으로 투자해야만 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월마트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다른 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는 있겠으나, 시장에서 기존 경쟁 상대를 제치고 우세를 보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마존, 이베이 등의 다른 미국 전자상거래 업체도 중국 시장 1위인 알리바바 그룹과의 경쟁에서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애널리시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티몰닷컴이 중국 전체 전자상거래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데 반해 아마존과 월마트의 이하오디엔은 시장 지분 1%에 머무르는 데 그쳤다. 월마트가 인수한 이하오디엔은 알리바바의 독주에도 불구하고 2010년 400만 명에서 시작해 5년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월마트는 이하오디안의 모바일 및 온라인 서비스와 월마트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합해 더 나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전자상거래 월마트 유통 2015.07.24

“벌써?” 월마트, 아이폰 5c 가격 20% 할인

월마트가 아이폰 사전 예약 첫 날인 금요일 오전부터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5c의 가격을 2년 약정에 79달러로 할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이 얼마 전 공개한 아이폰 5c는 아이폰 5와 내부는 동일하고 외장을 5가지 폴리카보네이트로 바꾼 제품이다. 애플의 스마트폰 역사상 중저가형 제품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 애플의 공식 가격은 16GB 제품이 2년 약정에 99달러이고, 32GB 모델이 199달러이다. 약정이 없는 언락 모델은 각각 549달러, 649달러이다. 월마트는 또 아이폰 5s도 20일부터 10달러를 할인한 16GB를 18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애플은 이번에는 아이폰 5s는 사전 주문을 받지 않는다. 애널리스트들은 공급 물량 제한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미국에서 아이폰을 출시하는 스프린트(Sprint)와 버라이즌(Verizon)은 웹사이트로 태평양시로 금요일 오전 12시 1분부터 아이폰 5c 사전 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월마트 아이폰 애플 2013.09.13

“크롬북을 월마트에서” 구글, 오프라인 매장 판매 시작

월마트가 미국에 있는 4,600개 매장 중 2,800곳에서 구글 크롬북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스테이플(Staples)도 1,500개 매장에서 크롬북을 판매할 예정이다. 크롬북은 그 동안 온라인으로만 판매됐으며, 249달러짜리 삼성 크롬북은 노트북 카테고리에서 몇 달 동안 베스트 셀러를 기록했다. 구글은 몇 달안에 크롬북이 베스트바이와 오피스 디폿(Office Depot), 오피스 맥스(Office Max), 프라이스(Fry’s) 등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곧 크롬북을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이 플랫폼 사용에 관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크롬북은 처음 사용하기에 어색할 수 있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 기반이며 클라우드에서 구동된다. 윈도우의 메모장 같은 간단한 툴도 크롬 OS 자체에서 사용할 수는 없다. 하지만 메모장 기능하면서 내용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다양한 앱이 제공되고 있다. 사용자들은 스프레드시트나 독스(docs), 구글 앱스(Google Apps) 툴과 다양한 클라우드 기반 툴들을 사용할 수 있다. 만일 미래의 PC가 완전히 클라우드 기반으로 갈 것이라고 믿는다면, 크롬북이 이런 새로운 세상으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다른 장점도 있다. 크롬북 시스템은 SSD를 탑재해서 몇 초 안에 부팅을 하고 끌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와 동기화 기능 덕분에 쉽게 시스템과 시스템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프랭크 길렛은 크롬북이 아직 주류로 올라서기에는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포레스터는 현재 크롬북이 약 200만대 팔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학교와 기업 배치용도 포함된다. 길레트는 “일반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했는지는 알 수 없다”라고 말했다. 크롬북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다. 월마트는 에이서의 크롬북 16GB짜리를 19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editor@itw...

월마트 크롬북 구글 2013.06.19

모바일 결제 시장 잡아라... 월마트 등 유통사 등 대거 진출

베스트바이, 월마트, 타겟(Target), 세븐일레븐 등 미국의 유통사 10여개가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인 MCX(Merchant Customer Exchange)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통사들과 구글 및 이시스와의 경쟁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유통사들은 성공적인 모바일 지불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자신들이 모바일 업체와 OS 개발사보다 더 적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MCX의 출범은 수요일에 발표됐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은 현재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서에 따르면, MCX의 모바일 앱은 거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다. MCX는 어떤 결제 기술을 사용할 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대변인에 따르면, 자세한 정보는 곧 공개된다고 한다.   모바일 결제 경쟁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유통사들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을 공략하고 마케팅 프로모션을 제안해 자신들의 모바일 지갑과 결합할 계획이다.   MCX는 NFC(Near-Field Communications)와 다른 방법을 사용한다. MCX의 주요 경쟁자는 구글 월럿(Google Wallet)과 이시스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시스는 AT&T 모빌리티, T-모바일USA, 버라이존 와이어리스 등 통신사가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한 회사로 시티그룹과 마스터카드도 제휴해 참여하고 있다.   주니퍼 리서치의 이사 윈저 홀든에 따르면, 애플을 포함한 더 많은 회사들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분명 애플은 비접촉식 결제 기술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애플이 NFC나 다른 무언가를 선택할 것인지는 두고 봐야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홀든은 유통사들이 직접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덤벼드는 것이 의외는 아니라고 전했다. 휴대폰 결제에는 부인할 수 없는...

월마트 모바일 결제 세븐일레븐 2012.08.16

테라데이타, 월마트와 파트너십 강화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는 본사가 ‘월마트’와 데이터웨어하우스 확장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차세대 기능을 확대 제공함으로써, 월마트의 데이터웨어하우스 환경을 업그레이드하고 확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테라데이타의 기술을 통해 월마트는 사용 공간의 50%, 에너지 소비 4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테라데이타는 데이터웨어하우스 기술 리프레시 프로그램(data warehouse technology refresh program)을 제공해 월마트의 데이터웨어하우스에 최첨단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월마트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분야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미국 테라데이타의 록키 블렌튼 사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월마트와 테라데이타의 오랜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재정립하고 강화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정은 테라데이타의 데이터베이스 기반 분석 기술 및 맞춤형 유통 전문 서비스에 기반하며, 양사가 성공적인 비즈니스와 가치 향상을 위해 보다 긴밀한 공조 체계를 이룩하자는데 합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월마트 테라데이타 데이터웨어하우스 2010.12.20

<美 시가총액 10대 기업은>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미국 기업 중 주식 시장에서의 시가 총액이 많은 10대 기업은 어디일까.      25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주 주가 기준으로 시가 총액이 가장 많은 회사는 엑손모빌로 3천532억 달러에 이른다.      엑손모빌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가 2천499억 달러로 2위, 월마트가 1천943억 달러로 3위, 애플이 1천838억 달러로 4위, JP모건체이스가 1천798억 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은 구글(6위)이 시가 총액 1천759억 달러, 프록터앤드갬블(7위)이 1천673억 달러, 존슨앤드존슨(8위)이 1천662억 달러, 제너럴일렉트릭(GEㆍ9위)이 1천614억 달러, IBM(10위)이 1천590억 달러 등이다.      시가 총액이 높은 10대 기업에는 MS와 애플, 구글, IBM 등 미국 정보기술(IT) 대표기업 4곳이 포함돼 있다.      포천지는 미국에서 종업원 1인당 시가 총액의 경우 바이오테크 기업인 길리어드가 1천170만 달러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구글이 860만 달러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구글 애플 미국 2009.10.26

미국서 300달러 미만 노트북 등장

미국에서 넷북이 아니라 노트북이 300달러도 안 되는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월마트가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컴팩(Compaq)의 노트북을 7월 26일부터 298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힌 것.   해당 제품은 HP의 컴팩 프리자리오(Presario) CQ60-419WM으로, 2.1HGz AMD 셈프론(Sempron) SI-42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5.6인치 스크린, 3GB RAM, 160GB HDD, 엔비디아 지포스 8200M 그래픽 칩 등의 사양을 갖췄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비스타이다.   월마트측은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때문에 매우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판매할 것인지 오프라인으로 판매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주 초에는 베스트바이가 15.6인치 짜리 에이서 노트북을 299달러에 판매한 바 있다. 이 제품은 2.0GHz 싱글코어 AMD 애슬론 64, 2GB RAM, 160GB 하드드라이브 등의 사양을 갖췄으며, 윈도우 비스타를 구동한다.   한편,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가장 저렴한 넷북은 아수스 Eee PC900HD로, 가격은 238달러이다. 이번에 특가로 판매할 컴팩 제품에 비하면 사양이 크게 떨어진다.   일반 노트북이 300달러 미만에 판매된 경우는 지난 2007년 도시바가 299달러에 자사 노트북을 판매한 것 외에는 흔치 않은 일인데, 월마트는 조만간 에이서 노트북도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agam_shah@idg.com

HP 노트북 월마트 2009.07.24

월마트, PC와 가전에 친환경 등급 적용

월마트가 향후 전자제품 전반에 걸쳐 친환경 등급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마트의 대변인 코리 런드버그는 월마트가 판매하는 PC나 가전 제품에는 환경 친화성에 대한 등급이 제품 정보에 포함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제품의 품질과 환경 친화성이 투명하게 소비자들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친환경 등급을 어떻게 표시할 것인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지만, 숫자나 색상표, 라벨 등의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월마트는 현재 제품에 태그를 다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는 과정인데, 런드버그는 자사의 10만 공급업체가 모두 이런 목표에 동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현재 주요 PC업체로 델과 HP, 애플이 월마트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HP와 애플은 아직 이에 대한 코멘트를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델의 대변인은 델이 월마트의 등급 시스템 개발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이런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린테크 미디어의 수석 분석가 마이클 카넬로스는 월마트의 친환경 등급제도가 PC나 가전업체들에게 친환경 제품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도록 하는 압력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월마트가 세계 최대의 유통망으로 뭔가를 하면, 공급업체들은 이런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   카넬로스는 PC 업체들은 이미 각국 정부로부터 적지 않은 압력을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월마트의 이런 움직임으로 친환경을 위한 업체들의 투자가 가속화될 가능성도 높다고 덧붙였다.  agam_shah@idg.com

친환경 월마트 그린 2009.07.17

블루레이 플레이어, 128달러까지 급락

200~400달러 대를 형성하고 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시장에 128달러짜리 제품이 등장했다.   일시적인 이벤트 형식을 빌어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가격 하락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지만, 가격 하락 조짐의 서곡으로 평가되는 분위기다.   월마트는 지난 11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매그노바 NB500MGX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128달러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루레이 타이틀 2종(20달러 상당)이 포함된 가격이다.   이와 함께 상위 기종인 NB530MGX는 168달러에 판매될 계획이다.   NB500MGX에 대한 정보는 아직 공개된 바 없다. 반면 NB530MGX는 월마트 웹사이트 사용자 평가에서 별 다섯 개 반점 중 4 내지 5점을 획득하고 있다.   한편 다수의 시장조사기관에서는 저가형 블루레이가 시장을 형성, 연말까지 99달러 선까지 인하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들을 제시해온 바 있다. editor@idg.co.kr

블루레이 월마트 오픈리뷰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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