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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NTT 도꼬모, 월 80달러 LTE 정액제 도입

일본의 주요 통신사 NTT 도꼬모가 LTE 데이터 네트워크 서비스를3G 서비스보다 단지 조금 높은 가격에 공급할 예정이다.   관련 미디어의 보도에 따르면 이 통신사는 오는 12월부터 4G 데이터 규격인 LTE를 정액제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단 서비스 지역은 초기 일부 대도시로 국한될 전망된다.   가격은 월 6,510엔(미화 80달러)이며 최대 3G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니케이에 따르면 3GB는 99%의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용량이다.   기존 NTT 도꼬모의 WCDMA 방식 3G 데이터 요금제는 월 1,000엔부터 시작해 5,985엔의 무제한 서비스로 구성됐었다.   속도는 WCDMA 방식의 3G 서비스에서 최대 7.2Mbps 다운로드, 3.6Mbps의 업로드가 지원됐던 반면, LTE에서는 최대 75Mbps가 구현된다. editor@idg.co.kr

NTT 4G LTE 2010.11.08

ITU의 4G 정의 : “와이맥스와 LTE는 공식 4G 아니다”

요즘 누군가 4세대 무선 장비를 팔려고 한다면, 믿어서는 안된다. 실제로 와이맥스와 LTE(Long-Term Evolution) 둘 다 ITU-R(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Radiocommunication Sector)에서 ITU 4세대 기술로 승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난 목요일에 ITU는 진화된 IMT라고 불리는 4G 기술 표준 평가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ITU는 통신업체들은 4G 통신으로 LTE 어드밴스드(LTE-advanced)나 IEEE 802.16m의 와이맥스 2를 기반으로 한 와이어리스MAN(WirelessMAN) 두 기술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서비스 업체들이 현재 또는 앞으로 선 보일 서비스를 4G로 광고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와이맥스 서비스 업체인 클리어와이어의 대변인인 마이크 디지오이아는 "와이맥스와 곧 출시될 LTE 제품은 과거의 3G 네트워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한 충분히 향상된 것"이라고 말했다.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대변인인 제프리 넬슨은 "이번 ITU의 현재 기술 정의는 올해 하반기에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LTE 네트워크를 발표할 업체들의 계획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며, "업계는 실제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클리어와이어와 버라이즌의 동의를 얻으려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사실, 와이맥스와 LTE의 지지자들은 4G 라벨의 표준 질의와 종종 충돌해왔었다.   휴대폰 통신업체의 활실한 지지를 얻고 있는 LTE의 지지자들은 와이맥스가 3G의 진정한 후속 모델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실제로 와이맥스는 데이터 네트워...

ITU LTE 와이맥스 2010.10.25

ABI 리서치, 와이맥스 확산 전망 축소

ABI 리서치는 최근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2015년에는 와이맥스 서비스 시장이 현재의 5배 이상 크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는 ABI의 분석가들이 불과 몇 개월 전에 내놓은 전망보다 줄어든 수치이다.   ABI는 모바일 와이맥스 사용자 전망치를 15% 줄였는데, 지난 5월 러시아의 통신업체 요타가 LTE 도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4G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통신업체의 대부분이 와이맥스 대신 LTE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ABI는 2015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5,900만 명 정도가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올해 말까지 1,200만 명이 모바일 와이맥스를 사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ABI의 분석가 재비어 오티즈는 요타가 와이맥스를 제공하는 대형 통신업체 중 하나로, 서비스 가입자수도 빠른 증가세를 기록한만큼 영향이 크다고 평가했다. 요타는 LTE로의 방향 전환을 선언하면서, 폭넓은 디바이스 선택권을 장점으로 거론하기도 했다. 요타는 올해 내에 5개 도시에서 LTE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LTE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GSM연합은 이미 지난 6월에 33개국 80여 통신업체가 LTE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전역에 와이맥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클리어와이어조차도 LTE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하지만 클리어와이어의 다수 주주이자 와이맥스 서비스 주요 도매 서비스 업체인 스프린트 넥스텔은 와이맥스 서비스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오티즈는 와이맥스 서비스 업체가 LTE로 옮겨간다고 해서 가입자들의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와이맥스 디바이스용 칩 업체들은 이미 듀얼모드 클라이언트용 칩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존...

LTE 와이맥스 클리어와이어 2010.09.10

LTE 네트워크, 41개국 101개 통신업체로 확산

GSA(Global mobile Suppliers Association)는 LTE 네트워크 현황 관련 정기보고서인 “Evolution to LTE"의 최신판을 통해 LTE 네트워크을 구축했거나 도입 계획을 결정한 곳이 41개국 101개 통신업체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6개월 전 GSA의 유사한 조사 결과보다 71% 증가한 것이다.   특히 이 수치에는 상용 LTE 서비스를 개시한 스웨덴과 노르웨이, 우즈베키스탄이 포함되어 있다. GSA는 2010년 말까지 22개 이상의 LTE 네트워크가 상용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A에 따르면, 이외에도 31개 통신업체가 다양한 LTE 파일럿 테스트와 기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숫자를 합치면 현재 LTE 네트워크에 투자하고 있는 곳은 56개국, 132개 통신업체가 된다.     이번 보고서에는 LTE FDD 모드와 LTE TDD 모드 모두를 담고 있으며, 각국의 시장 현황, 통신업체들의 활동과 계획, 주파수 대역 요구사항 및 개발, 디바이스와 플랫폼 등을 포함한 에코시스템 정보, 성능 및 호환성 시험 결과, 주요 업계 트렌드와 전망 등의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GSA는 LTE가 차세대 모바일 브로드밴드 기술로, GSM/WCDMA-HSPA 통신업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진화 과정이며, CDMA 통신업체에게도 적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도적인 와이맥스 서비스 업체들도 최근 LTE로 이전할 것을 발표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GSA의 사장 알란 하덴은 “LTE를 향한 통신업체들의 행보가 얼마나 빨라졌는가는 날로 증가하는 통신업체들의 시범 서비스와 발표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각국의 규제기관 역시 긍정적인 조처를 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GSA는 오는 9월...

LTE GSA 모바일월드 2010.09.02

최대 42Mbps HSPA+ 모뎀·스마트폰, 상용화 임박

스마트폰과 무선모뎀의 속도가 42Mbps까지 한층 빨라진다. HSPA+ 채택이 한층 가속화되고 있다.   LTE와 와이맥스 간의 4G 경쟁과 별도로, 다수의 통신 사업자들이 HSPA+ 네트워크 배치를 서두르고 있다.   독립 시장 조사기관인 와이어리스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8월까지 HSPA+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는 통신사는 58 곳에 이르며 앞으로도 43 곳의 통신사가 조만간 HSPA+를 배치할 계획이다.   HSPA+를 활용하는 모뎀들은 작년 초부터 등장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의 등장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8일 T-모바일은 HSPA+ 네트워크 기능을 갖춘 G2 스마트폰의 티저 사이트를 개설했다. 회사는 G2의 구체적인 등장시기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보다 자세한 정보를 수 주일 내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또다른 HSPA+ 스마트폰인 화웨이의 U8800이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화웨이는 지난 2월 MWC에서 이 제품이 3분기 중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었다.   G2와 화웨이 U8800은 14.4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현재의 스마트폰들은 대개 7.2~10.2Mpbs 최대 속도를 지원하고 있다.   카날리스트의 애널리스트 피트 커닝햄은 모바일 네트워크의 속도 향상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켜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이를 제대로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받쳐줄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스마트폰에서의 스트리밍 동영상 감상 등이 보다 대중화될 때 고속 모바일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HSPA+ 모뎀은 42Mbps 빨라질 수 있으며 이를 지원하는 제품은 올해 연말께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42Mb...

모바일 LTE 와이맥스 2010.08.23

일본 NTT 도코모, LTE 네트워크 테스트 착수

일본의 NTT 도코모가 지난 6월 8일 새로운 이동통신 데이터 네트워크에 대한 테스트를 시작했다. NTT 도코모는 이를 통해 도쿄가 세계에서 모바일을 통한 데이터 전송이 가장 빠른 도시 중 하나   올해 12월에 상용 서비스가 개시될 예정인 이번 LTE 네트워크는 최고 업로드 속도 25Mbps, 최고 다운로드 속도 75Mbps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NTT 도코모의 기존 최고속 서비스보다 각각 5배, 10배 빠른 속도이다.   특히 LTE 네트워크는 IP 기반의 시스템으로 기존 3G 기반 HSPA 서비스를 대체하며 속도 상승은 물론, 바이트당 데이터 통신 비용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NTT 도코모는 지난 해 12월부터 LTE 네트워크 구축에 착수했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속도는 물론 지연시간, 셀 핸드오버 안정성 등 상용 서비스에 필요한 요소를 점검하게 된다.   12월에 개시되는 상용 서비스는 우선 데이터 통신 서비스가 먼저 제공되며, LTE 호환 핸드셋은 2011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초기 서비스는 토교 지역으로 제한되는데, NTT 도코모는 2014년까지 전체 인구의 절반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NTT 도코모는 LTE 네트워크 구축에 향후 5년간 3~4,000억 엔을 투자할 예정이며, 향후 다운로드 300Mbps, 업로드 75Mbps로의 업그레이드도 추진할 계획이다.  martyn_williams@idg.com

LTE NTT도코모 2010.06.09

러시아 요타, “와이맥스에서 LTE로”..이유는 디바이스

와이맥스의 최대 지지업체 중 하나인 러시아 통신업체 요타(Yota)가 올해 말 LTE(Long Term Evolution)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와이맥스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요타는 이런 계획 변경의 주된 원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수를 들었다.   인포마 텔레콤 앤 미디어의 연구담당 최고임원인 마크 뉴먼은 신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통신업체가 LTE에 눈길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며, “결국에는 와이맥스보다는 LTE의 디바이스 선택 범위가 훨씬 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포네틱스의 분석가 리처드 웹 역시 뉴먼의 견해에 동의했다. 웹은 요타가 한동안 와이맥스와 GSM을 같이 지원하는 HTC 맥스 4G를 공급했지만, 더 다양한 디바이스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물론 LTE 역시 현재 3G만큼 다양한 지원 디바이스를 제공하는 데는 몇 년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요타의 CEO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역시 LTE 서비스를 준비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디바이스의 부족을 강조했다. 스베르드로프는 발표문을 통해 주요 디바이스 업체들이 다양한 LTE 디바이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요타가 한층 더 흥미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요타의 LTE 지지는 와이맥스에게는 적지 않은 타격이 되고 있다. 뉴먼에 따르면, 요타는 그동안 와이맥스의 대형 지지업체 중 하나였다. 웹은 요타의 움직임이 와이맥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인가는 다른 통신업체들이 얼마나 요타의 움직임을 따라가느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뉴먼은 요타의 발표로 와이맥스를 사용한 모바일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던 모든 통신업체가 자사의 로드맵을 다시 검토하고, 디바이스 업체들로부터 와이맥스 지원 디바이스 출시에 대한 약속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와이맥스가 향후 인기있는 모...

LTE 와이맥스 디바이스 2010.05.27

스프린트, 첫 4G 스마트폰 발표 "태블릿으로 확장할 것"

스프린트가 회사의 첫번째 4G 폰인 'HTC 에보 4G'를 지난 12일 발표했다. 회사는 이와 함께 4G 기술을 태블릿 컴퓨터 등으로 확장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HTC 에보 4G는 오는 6월 4일 북미 시장에 2년 약정 시 199달러의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회사의 소비자 마케팅 부문 부사장 데이빗 오웬은 인터뷰에서 태블릿 개발과 관련해 협력 중인 회사명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 단지 4G 태블릿이 개발되고 있다고만 밝혔다.   AT&T를 비롯한 스프린트의 경쟁사들은 현재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기기에 3G 기술만을 제공하고 있다.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구글과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 제품의 경우 내년 배치되는 버라이즌의 4G 네트워크를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스프린트 측은 HTC 에보 4G에 이은 후속 단계로는 내장형 4G 칩셋이라고 밝혔다. 자동차나 의료용 기기 등에의 용도다.   스프린트의 4G 네트워크를 와이맥스 기술에 기반한 것이다. 스프린트의 와이맥스 네트워크는 최대 10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버라이즌의 경우 4G LTE 네트워크를 올해 연말까지 25~30개 시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 회사 LTE 기술은 12Mbps은 다운로드 속도와 함께 2~5Mbps의 업로드 속도를 지원한다.   스프린트는 현재 와이맥스에 기반한 4G 네트워크를 미국 내 32개 도시에서 제공하고 있다. 연말까지 1억 2,000만 명까지 서비스층을 확대할 예정이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쏘시에이츠의 대표 로저 카이는 "태블릿의 경우 화면 크기가 넓기 때문에 네트워크 대역폭이 더욱 중요하다"면서, "4G 기술와 태블릿의 대중화는 함께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

4G LTE 와이맥스 2010.05.14

미 버라이즌, 8.5Mbps LTE 현장 테스트 동영상 공개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지난 3월 자사의 4G LTE 네트워크가 보스턴 지역의 현장 테스트에서 예상 이상의 빠른 속도를 보였다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11일 버라이즌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로 유튜브에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버라이즌이 게재한 동영상은 올해 초 보스턴과 시애틀 지역에서 실시한 테스트를 담은 것으로, 테스트에서 5~12Mbps의 다운스트림과 2~5Mbps의 업스트림 성능을 보였다.   동영상에서 테스트는 보스턴대학 근처의 뉴튼센터에 있는 피자 레스토랑에서 노트북으로 테스트한 실제 속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영상에 나타난 성능은 8.55Mbps 다운스트림과 2.8Mbps 업스트림으로, 바로 옆에 있는 3G로 연결한 노트북은 2.21Mbps 다운스트림과 866Kbps 업스트림을 보였다.   이 속도는 무선 통신 속도라기보다는 일반적인 유선 브로드밴드 속도에 가까운 것으로, 레스토랑의 손님으로 보이는 몇몇 사람들이 서비스 속도에 놀라는 모습도 나왔다. LTE는 완전한 모바일 기술로 개발됐지만, 초기 LTE를 지원하는 단말기는 노트북이나 넷북이 될 것으로 보이며, LTE를 지원하는 휴대단말은 2011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라이즌의 LTE 서비스는 올해 말쯤 미국 내 25~30개 지역에서 상용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AT&T를 비롯한 전 세계 여러 이동통신업체들이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4G LTE 버라이즌 2010.05.12

버라이즌 LTE 현장 테스트, “기대 이상의 속도”

버라이즌이 자사 LTE(Long Term Evolution) 현장 테스트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공개했다.   버라이즌이 미국 보스턴과 시애틀에서 실시한 현장 테스트 결과,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각각 5~12Mbps와 2~5Mbps를 보여, 기존의 가정용 인터넷 접속 속도와 비교할만한 웹 브라우징 속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버라이즌은 이번 결과를 공개하면서 자사의 LTE 서비스가 AT&T보다 12~18개월 정도 앞서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 버라이즌은 LTE 서비스가 사용자의 데이터 다운로드 속도를 기존 3G 네트워크보다 10배 빠른 6Mbps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버라이즌의 대변인 제프리 넬슨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LTE 현장 테스트 속도가 “우리가 제시했던 것보다 빨라 네트워크 팀이 놀랄 정도”라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지난 해 8월 보스턴과 시애틀에 현장 테스트를 시작했다.   버라이즌은 올해 말까지 LTE 서비스를 25~30개 시장, 약 1억 명의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시장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넬슨은 이번 테스트 결과가 최종 사용자는 물론 LTE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 개발업체에게도 귀중한 정보가 될 것이라며, “얼리 어댑터들은 버라이즌의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 개발자와 사용자, 기업은 이 속도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월, 버라이즌은 LTE의 성능을 이용한 여러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해 보인 바 있다. 크리에이티브랩의 휴대형 장치를 사용해 LTE를 통해 실시간 화상회의를 선 보이기도 했으며, 엔비디아의 차세대 프로세서를 사용한 모토로라의 소형 태블릿으로 1080p의 고화질 영화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재생하기도 했다...

3G 4G LTE 2010.03.09

NTT 도꼬모, 익시아 LTE 네트워크 장비 채택

컨버전스 IP네트워크 성능 테스트 솔루션 전문기업인 익시아의 장비가 NTT 도꼬모에 의해 채택됐다.   익시아에 따르면 NTT 도꼬모는 설치 이전에 LTE 네트워크의 기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익시아의 무선 테스트 솔루션을 선정했다.   일본에 5,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NTT 도꼬모는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사업자 중의 하나다.   익시아의 회장 겸 CEO인 아툴 바트나가르는 “대역폭 수요 및 네트워크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모든 네트워크 장비 공급업체 및 서비스 공급업체는 LTE 네트워크를 실제 설치하기에 앞서 조직적인 계획 수립, 시뮬레이션 및 네트워크 테스트를 위한 장비들을 이용해 네트워크 성능 및  품질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익시아의 포괄적인 단대단(end-to-end) 무선 솔루션은 현재와 미래의 필요 사항을 모두 충족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인포네틱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스테판 테랄은 “LTE가 개발에서 구현단계로 진행함에 따라, 네트워크 안전성 및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완전하고 포괄적인 테스트가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오늘날 이동통신 사용자들은 보다 빠른 데이터 속도와 최대의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 머지않아 LTE는 현재의 3세대 네트워크를 대체하고 그 속도 및 서비스 옵션을 대체하고 능가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익시아 측은 자사의 단대단 (end-to-end) 무선 테스트 솔루션으로는 IxCatapult 및 IxLoad 테스트 애플리케이션 등이 있다.   IxCatapult, IxLoad 및 익시아의 무선 테스트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시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dg.co.kr

NTT LTE 익시아 2010.03.09

시스코, 와이맥스 장비 사업 중단

시스코가 와이맥스 기지국 개발과 생산을 중단하고 기반 IP 네트워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지난 2007년 와이맥스 RAN(Radio Access Network) 장비 업체인 나비니(Navini Networks)를 인수했다. IP 네트워킹 분야의 강자인 시스코는 당시 와이맥스가 개발도상국에게 브로드밴드 인터넷 액세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시장에 먼저 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와이맥스는 4G 모바일 기술로서 LTE에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LTE는 GSM의 지지를 받고 있고, 주요 통신업체들의 로드맵 상에 4G 시스템으로 선택된 상태. 미국에서는 버라이즌이 올해 LTE 상용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며, AT&T도 내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스코는 지난 해 스타렌트(Starent Networks)를 인수하면서 이 둘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추었다. 스타렌트는 무선 네트워크와 통신업체의 핵심 IP 인프라 간의 게이트웨이를 만드는 업체였다. 와이맥스와 LTE 모두 IP 패킷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스코는 이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와이맥스 신호를 가입자 디바이스로 전달하는 실제 무선 기지국 개발에서 발을 뺀다는 것이다.   시스코의 대변인 짐 브래디는 “시스코의 모바일 전략은 패킷 코어와 IP 네트워크에 중점을 두고 모든 무선 기술을 지원하는 접근 방식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점에 있어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고 있다. 최근 와이맥스 사업을 검토해 본 후, 새로운 와이맥스 기지국과 모뎀의 설계와 구축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기존 고객의 이전을 지원하기 위한 계획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나비니의 제품은 와이맥스 네트워크에서 그다지 큰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시스코는 대규모 와이맥스 네트워크 프로젝트인 클리어와이어의 전미 네트워크 구...

LTE 와이맥스 시스코 2010.03.08

LTE 기술, 모뎀 넘어 영역 확장

지난 주 개최된 MWC의 가장 큰 관전포인트 중 하나는 LTE의 발전상이었다. 단순한 모뎀을 넘어서 다양한 제조사들이 이를 지원하는 넷북과 휴대형 와이파이 핫스팟을 선보였다.   시장조사기업 인포네틱스의 애널리스트 리차드 웹은 모뎀에 이어 노트북과 넷북, 스마트폰으로 LTE의 영역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LTE 모뎀을 선보인 기업은 삼성과 ZTE, 화웨이 등이 있었다. 삼성이 선보인 B3710 LTE 모뎀은 현재 스웨덴의 텔레아쏘네라에 의해 상용서비스되고 있는 모델로 3G 서비스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다른 제조사에게는 LTE 서비스 불능 시 자동으로 3G 서비스로 연결하게 해주는 모뎀을 다수 선보였다.   화웨이는 E398 모델을, ZTE는 A600 모델을 올해 연말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삼성도 2010년 상반기 중 2세대 모뎀을 출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TE 모듈을 탑재한 넷북을 선보인 기업으로 삼성이 있었다. 회사의 N150 넷북이다. 그러나 판매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데 삼성 측은 통신사의 요구가 있어야만 출하할 예정이라고 전해서다. 이 제품에 탑재된 LTE 모듈 또한 3G 서비스와는 호환되지 않는다.   에릭슨도 LTE를 통합한 넷북과 노트북을 개발하고 있다. 에릭스의 모듈은 LTE와 HSPA 등 다양한 주파수를 지원한다. 회사 측은 그러나 LTE 시장이 활성화되는 2012년 초께야 출하할 ㅖ정이라고 전했다.   ZTE는 LTE를 지원하는 휴대형 와이파이 핫스팟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LTE 네트워크를 무선랜으로 변환해주는 장치다.   웹은 내년 MWC에서는 LTE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일부 등장할 것이며 상용화 시기는 2011년 말 또는 2012년 초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조사...

LTE 모뎀 MWC 2010.02.22

"안드로이드와 LTE, MWC의 주인공"

15일부터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의 주인공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기반한 스마트폰군과 차세대 LTE 기술일 것이라고 한 애널리스트가 평가했다.   작년 MWC에서는 안드로이 드가 그리 큰 이슈몰이를 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이후 안드로이드의 저변은 확대되기 시작했다.   시장조사기업 CCS 인사이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번 MWC에 등장하는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 등의 신제품이 50여종에 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신제품을 공개하는 기업으로는 알카텔, 델, HTC, 화웨이, LG, 모토로라, 삼성, 소니 에릭슨, ZTE 등이 손꼽혔다.   CCS 인사이드의 지오프 블레이버에 따르면, 수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차별화를 달성해내는 것이 기업들의 과제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에 실패한다면 가격대 유지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MWC에서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기기는 스마트폰뿐만이 아니다. 칩 제조사 브로드컴이 안드로이드를 지원하는 블루투스 3.0 및 와이파이 다이렉트 사양을 자사의 소프트웨어 스택에 추가했으며 이를 바르셀로나에서 시연할 예정이다. 프라운호퍼 IIS도 서라운드 사운드용 오디오 코덱을 소개할 방침이다.   물론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들도 이번 MWC에서 비상을 노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모바일 7을 공개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S의 CEO 스티브 발머도 MS의 운영체제 사업이 건재함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의 수석 리리서치 애널리스트 로버트 코차는 윈도우 모바일이 지속적으로 점유율을 잃어왔으며 이제는 소비자를 유인할 만한 획기적인 무언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삼성도 독자적인 바다 플랫폼에 기반한 최초의 스마트폰을 공개할 방침이다.   ...

LTE 안드로이드 MWC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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