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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윈도우 11 업데이트의 속임수는 반칙” 기본 브라우저 분쟁 재점화

윈도우는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웹 브라우저 엣지를 적극적으로 밀었으며, 윈도우 11에 이르러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바꾸기 위해 꽤 극단적인 수단을 동원하면서 정점을 찍었다. PCWorld는 윈도우 11 리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브라우저 전환을 필요 이상으로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윈도우 11은 설정 메뉴에서 각 파일 종류의 기본 앱을 선택하도록 했는데, HTML뿐만 아니라 Webp, XHT, HTTPS 등등을 각각 설정해야 한다. 그 흔한 ‘모두 선택’ 옵션도 없다.    최근 윈도우 11 업데이트는 다른 브라우저로 조금 더 쉽게 갈아탈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대부분 윈도우 업데이트와는 달리 선택사항이다. 게다가 사용자의 대다수에게는 이런 개선사항이 보이지 않아서 더 수상하다. 자체 브라우저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의도적인 절름발이 업데이트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힘들 정도이다. 그리고 파이어폭스와 비발디 브라우저를 만드는 모질라와 비발디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모질라 대변인은 더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사용자는 기본 앱을 단순하고 쉽게 설정할 수 있어야 하며, 모든 운영체제는 기본 상태를 위한 공식적인 개발자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발디 CEO 존 폰 테츠너는 “이 업데이트는 선택적인 업데이트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 만큼 기술적으로 유능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방법까지 아는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되어야 한다”고 직설적으로 말했다. 테츠너는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반독점 행위로 고소당하는 것만 피하려고 한다는 비난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자사의 기본 브라우저를 고수하도록 “장려한” 이력이 길다. 2001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삭제하는 옵션을 제한한 것으로 미국 반독점법 위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유럽연합이 반독점 소송 끝에 선택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표시할 것으로 강제하고 막대한 벌금도 부과...

브라우저 기본앱 설정 2022.04.11

크롬에서 필요없는 자동 완성 항목을 지우는 방법

이사를 한 다음에 구글 크롬의 자동 완성 옵션에서 옛날 주소를 삭제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아니면 친구가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남긴 양식 입력 정보가 자신의 크롬 브라우저에 남아 있다면? 이런 거치적거리는 정보를 말끔히 지우는 방법을 알아보자. 우선은 크롬 브라우저의 설정 메뉴를 찾아야 한다. 주소창에 chrome://settings를 입력하거나 오른쪽 상단의 삼점 메뉴에서 설정을 클릭한다.  여기서 사용자가 지우고자 하는 자동 완성 내용에 따라 경로가 달라진다. 자동 완성 기능을 끄고 켤 수도 있고, 특정 자동완성 내용만 삭제할 수도 있고, 모든 내용을 전부 지울 수도 있다. 자동 완성 설정을 관리하고 특정 입력 내용을 삭제하려면, 우선 크롬 설정 창의 왼쪽 목록에서 자동 완성을 선택한다. 자동 완성은 비밀번호, 결제 수단, 주소 및 기타의 3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다. 이들 영역을 클릭하면, 관련 자동 완성 데이터와 추가 설정 옵션이 나타난다.   비밀번호 항목을 보면, 비밀번호 저장 여부를 묻도록 하거나 크롬이 크리덴셜을 보유한 사이트에 자동으로 로그인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크롬에 비밀번호를 저장했다면, 알려진 보안 문제에 대해 유출된 비밀번호를 확인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저장된 비밀번호는 전체를 내보낼 수 있으며, 각각의 비밀번호를 복사, 수정, 제거할 수 있다. 결제 수단 역시 결제 정보를 저장해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여부와 이렇게 저장된 정보를 서드파티에 제공할 것인지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새로 결제 수단을 입력할 수 있으며, 기존에 저장된 정보를 편집하고 삭제할 수 있다.  주소 및 기타 항목 역시 주소 저장 및 자동 입력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새로운 주소를 추가하거나 기존 주소 정보를 편집, 삭제할 수 있다. 전화번호, 이메일 배송지 주소 등의 정보를 포함한다.    자동 완성 데이터를 한꺼번에 삭제하려면, 자동 완성 메뉴가 아니라 개인정보 및 보안 메뉴로 이동해야...

크롬 자동완성 주소 2021.12.10

'아무래도 낯선' 윈도우 11 UI, 윈도우 10처럼 익숙하게 바꾸는 방법

윈도우 11을 윈도우 10의 모습으로 완전히 되돌리는 것은 현재 불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태도를 감안하면 앞으로도 불가능할지 모른다. 그럼에도 몇 가지 핵심 설정을 살짝 바꿔 더 편안한 옛날 설정으로  변경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시작 메뉴 위치 윈도우 11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 변경은 전통적으로 작업 표시줄 좌측에 자리잡고 있던 윈도우 시작 메뉴가 작업 표시줄 가운데로 이동한 것이다. 다행히도 원래대로 되돌리기가 쉽다.   윈도우 시작 메뉴와 설정 앱을 차례로 연다. 설정에서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 작업 표시줄 동작을 연다. 작업 표시줄 정렬이라고 표시된 필드와 드롭다운 메뉴가 보일 것이다. 드롭박스 상자를 가운데에서 왼쪽으로 변경한다. 바로 바뀐 설정이 적용된다.   새로운 아이콘 제거 시작 메뉴 위치를 변경하는 김에 윈도우 11에서 추가된 새로운 아이콘을 설정 해제해 보자. 새로운 아이콘 역시 개인 설정의 작업 표시줄 항목에 있다. 맨 위 ‘작업 표시줄 항목’에 검색, 작업 보기, 위젯, 채팅이라는 4가지 옵션이 보일 것이다. 각 항목 옆에 있는 토글 스위치로 아이콘 4개를 모두 끈다.   이때 검색 아이콘을 지워버리면 현재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 전체 검색 필드를 되돌릴 방법이 전혀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검색 아이콘을 없애면 작업 표시줄에서 필드나 아이콘을 클릭하여 검색 기능을 쓸 수 없다는 뜻이다. 윈도우 + S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해야 한다.   시작 메뉴 다시 디자인하기 시작 메뉴 위치 변경이나 일부 아이콘 제거는 다행히 사용자가 쉽게 할 수 있지만 시작 메뉴 자체를 바꾸려면 서드파티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예전에는 클래식 셸(Classic Shell)이라는 이름이었던 오픈소스 프로그램 오픈셸(Open-Shell)은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후 설치하되 설치 중에 반드시 클래식 탐색기와 클래...

윈도우11 설정 2021.10.12

글로벌 칼럼 | 윈도우 보안, 기본값이 아니라 추가 구매 기능인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 동안 1,650억 달러의 매출과 6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급성장했다. 하지만 그 1년 동안 단 하루도 새로운 보안 문제나 랜섬웨어 공격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이 때문에 윈도우 11은 더 나은 보안을 가져다줄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했고, 그만큼의 대가도 치러야 한다.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PC를 사용하는 대부분 사용자는 윈도우 10에 묶여 있게 될 것이다.    윈도우 생태계의 현실과 실제 사용자의 현실 간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보안이기 때문이다. 악성코드는 보통 피싱이나 가짜 링크를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지만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보안 솔루션을 권장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훨씬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설정의 일부는 추가 라이선스도 필요없다.  물론 많은 보안 기능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라이선스에 가로막혀 있다. E5 라이선스 하나를 구매해 향상된 보안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을 기본 탑재된 기능이 아니라 운영체제의 추가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D3+C(Secure by Design, Secure by Default, Secure in Deployment and Communication) 전략을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윈도우에 있는 보안이 아니라 E5 라이선스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다. 라이선스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설정은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공격 표면 감소(Attack Surface Reduction, ASR) 규칙에 포함되어 있거나 디펜더의 특정 설명에 파묻혀 있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는 컨피켜 디펜더(Configure Defender)같은 서드파티 깃허브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깃허브에...

랜섬웨어 윈도우디펜더 설정 2021.08.03

간단한 공유기 설정 조정으로 '느린 와이파이'를 해결하는 방법

때로는 약간의 소프트웨어 조정만으로 와이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최신 와이파이 6 표준을 지원하는 어마어마한 괴물 공유기를 구입했다면, 다운로드 속도에 대해 엄청난 기대를 하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종종 있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잠재적인 간섭을 피하기 위해 공유기의 채널과 대역폭 설정을 변경하기만 하면 된다.  대부분의 공유기는 상자에서 꺼낸 즉시 제어 채널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근처의 다른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많이 없는 지역이라면 괜찮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간섭은 많은 요소에서 나올 수 있으며 공유기의 기본 선택이 최선이 아닐 수 있다. 여러 채널을 탐색한다면 집안 어디서나 유선 이더넷 속도에 근접한 채널을 찾을 수 있다.  채널 및 대역폭 설정을 변경하는 방법은 공유기 제조업체마다 다르지만, 웹 브라우저에서 192.168.1.1을 방문하거나 제조업체 지원 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이 설명은 에이수스, 티피링크, 넷기어, 링크시스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어떤 채널을 선택해야 할지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각 채널에서 잠재적인 혼잡 소스를 검사하기 위해 와이파이 애널라이저(Wi-Fi Analyzer)라는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직접 테스트해보는 것이 가장 좋다. 듀얼 밴드 공유기가 있는 경우, 5GHz 대역에서 모든 채널을 시도할 수 있으며, 2.4GHz 대역의 경우 가능하면 채널 1, 6 또는 11 채널을 고수한다.    2.4GHz 대역에서 20MHz 채널 대역폭을 선택하면 속도에 대한 간섭을 줄일 수 있다. 필자의 경우, 큰 차이가 있었다. 변경하기 전에 현재 설정을 적어두거나 사진을 찍어둔다. 그러면 변경 이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다시 돌아갈 수 있다.      채널을 선택한 후, 문제가 발생한 모든 기기에서 몇 가지 속도 테스트를 실행한다. 넷플릭스의 패스트닷컴(Fast.com)은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심지어 휴대...

와이파이 설정 공유기 2021.07.20

윈도우 11 속 꽁꽁 숨은 노트북용 '최고 성능' 모드 설정 찾기

윈도우 11 PC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윈도우 10에서 널리 알려져 있던 최고 성능 모드 슬라이드 활성화 방법을 쓰려는 사용자가 분명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이 최고 성능 모드가 숨겨져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작업 표시줄의 배터리 항목을 클릭하면 바로 접근할 수 있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바로 최고 성능을 선택하는 슬라이더가 보이고, 배터리 상태에 맞춰 손쉽게 성능 정도를 조절할 수 있었다.   이 설정은 노트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상대적으로 데스크톱에는 잘 없다. 하지만 큰 차이는 없다. 최저 설정일 때는 윈도우가 배터리 사용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성능이나 실행 속도를 조금 느리게 조절한다. 서피스 랩톱 4나 서피스 프로 같은 기기의 벤치 마크에서는 이 슬라이더를 ‘최고 성능’ 쪽으로 조금 움직이기만 해도 6~7%의 성능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윈도우 11 공식 빌드의 첫 번째 즉석 리뷰에서 지적했듯, 이 최고 성능 설정이 교묘하게 사라졌다는 것이 명확히 보였다. 최신 업데이트에서는 이 설정이 다시 돌아오기는 했지만 위치가 바뀌었다. 배터리 아이콘을 클릭하면 빠른 설정 항목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여기에서는 화면 밝기나 볼륨 높낮이 같은 다른 보조 설정만 보인다.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모드 설정하기 윈도우 11에서 최고 성능 슬라이더를 찾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제는 ‘윈도우 11 최고 성능’이라는 공식 이름이 생겼다. 우선 시작 메뉴에서 설정 아이콘을 찾거나, WIN+X 간축키를 통해 설정 메뉴로 이동한다. 시스템 > 전원 & 배터리 전원 항목을 선택한다. ‘전원’ 카테고리의 하위 항목인 ‘전원 모드’ 오른쪽에 드롭다운 형태의 상자가 보이는데, 아마도 ‘최고의 전원 효율성’이나 ‘균형 잡힌’ 중 하나로 설정돼 있을 것이다. 이 상자를 클릭해 ‘최고 성능’을 선택하자.   설정 메뉴로 가는 경로는 PC 하드웨어 제조업체마다 조금씩 다르다. 데스크톱...

윈도우11 설정 최고성능 2021.07.16

“게이머라면 반드시!” 모니터 주사율 변경하는 법

모니터 해상도를 높이고 크기를 키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게임 그래픽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남는다. 바로 화면 주사율이다. 그래픽카드가 매초 더 많은 프레임을 내보내고 모니터가 이를 깨지거나 깜빡이지 않고 보여준다면, 게임 경험은 훨씬 좋아질 것이다. 더 빠른 모니터는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때도 훨씬 부드러운 경험을 제공한다.    하지만 고주사율 모니터를 상자에서 꺼낸 그대로 사용해서는 윈도우에서 잠재력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게임 내의 프레임 표시가 100fps가 넘는다 해도 실제로 비싸게 구매한 144Hz디스플레이는 60Hz에서 막혀 있을지 모른다. 그래픽카드가 더 많은 프레임을 보내면, 일반 모니터 주사율에서도 게임 그래픽은 개선되지만, 그러려고 값비싼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사이버펑크 2077을 제대로 해보겠다고 고주사율 모니터를 구매했다면, 올바로 설정해야만 원하는 게임 그래픽을 즐길 수 있다. 윈도우가 이런 문제를 알려줄 것이란 기대는 하지 말자. 윈도우는 모니터 수명이 다할 때까지 아무 말 없이 60Hz로 동작하도록 내버려 둘 것이다. 이제 제대로 바꾸는 방법을 알아보자. 핵심 설정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 연결부터 확인하자. 보통 고주사율 모니터는 두 가지 케이블 중 하나로 그래픽카드와 연결하는데, HDMI와 디스플레이포트이다. 이 두 가지 연결이 같지 않다는 것이 중요한데, 디스플레이포트가 HDMI보다 더 높은 주사율을 지원한다.   신형 144Hz 디스플레이라면, 두 연결 방식 모두 성능이 동일하다. 하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으며, 165Hz나 240Hz 모니터라면 더욱 차이가 난다. 프리싱크(FreeSync) 디스플레이 사용자는 어떤 연결이 어떤 주사율을 지원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AMD의 프리싱크 웹 사이트에는 AMD 프리싱크 모니터와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목록이 있다. 아주 철저한 목록은 아니지만, 목록에 없는 프리싱크 지...

모니터 주사율 프리싱크 2021.06.11

How To : 윈도우 10의 속도를 높이는 15가지 방법

윈도우 10이 더 빨라지길 원하는가? 컴퓨터는 더 빨라지고, 성능과 시스템 문제를 줄일 수 있는 10여 가지 방법이 있다(이 기사는 2019년 9월 윈도우 10의 속도를 높이는 14가지 방법을 업데이트했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바꾼다  윈도우 10의 ‘절전’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PC 속도가 느려진다. 이 절전 모드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PC의 성능을 감소시킨다. 데스크톱 PC도 일반적으로 절전 모드를 가지고 있다. 전원 관리 옵션을 ‘절전’에서 ‘고성능’ 또는 ‘균형 조정’으로 변경하면 즉각 성능이 향상될 것이다. 이를 조정하려면 제어판을 실행한 다음,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 > 전원 옵션 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균형 조정(권장)’과 ‘절전’의 2가지 옵션을 보게 될 것이다(제조업체 및 모델에 따라 옵션이 다를 수도 있다. LG 노트북의 경우, ‘고성능’ 설정을 보려면 ‘전원 관리 옵션 만들기'를 누른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변경하려면 원하는 설정을 선택한 다음 제어판에서 나간다. ‘고성능’은 사용자에게 가장 매력적이지만,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며, ‘균형 조정’은 전력 사용과 더 나은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절전’은 가능한 한 많은 배터리 수명을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데스크톱 사용자는 ‘절전’을 선택할 이유가 없으며, 노트북 사용자라도 전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 때는 ‘균형 조정’ 옵션을, 전원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고성능’을 선택하면 된다.  시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윈도우 10 PC를 느리게 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실행을 중지하면 PC가 더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여는 것으로 시작한다. Ctrl+Shift+Esc 키를 누르고 화면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서 마우...

윈도우10 윈도우 속도 2021.05.18

How-To : 순정 안드로이드 폰 처음 설정하기

새로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구입해 앱을 다운로드하고 전화를 걸고 싶어하는 상황의 새로운 설치 과정을 진행해보자.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설치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할 것이다. 기기의 제조사나 안드로이드 버전에 따라 경험은 약간만 다르고 매우 비슷하지만, 여기서는 스톡 안드로이드를 예시로 든다.    새 안드로이드 폰, 태블릿을 설정하는 법 1.    SIM 카드를 삽입하고 폰을 켠다. 완전 충전상태임을 확인한다.  2.    언어를 선택한다.  3.    와이파이에 연결한다.  4.    구글 계정의 세부내용을 입력한다.  5.    백업을 설정하고 결제수단을 선택한다. 6.    날짜와 시간을 설정한다.  7.    패스워드 또는 지문을 설정한다,  8.    어시스턴트를 음성으로 설정한다.  9.    앱과 콘텐츠 다운로드를 시작한다.     1 단계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데이터 연결이 가능한 태블릿인 경우 SIM 카드를 새 장치에 넣는다. 탈착식 배터리(점점 드물어지고 있음)가 있을 경우 제자리에 끼우고 뒷면 덮개를 씌운다. 일반적으로 오른쪽에 있는 전원 버튼을 사용하여 새 안드로이드 기기를 켠다. 전원을 켜기 전에 충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2 단계 기기의 전원을 켠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다. 사용할 목록에서 선택하고 시작하기를 클릭한다. 폰을 설정하기 위해 SIM을 꼭 설치할 필요는 없지만 아직 삽입하지 않은 경우라면 SIM을 삽입하라는 메시지가 나타날 것이다. 삽입하거나 ‘건너뛰기'를 선택한다. 설정하는 기기에 따라 다른...

설정 안드로이드폰 2019.12.20

'더 가볍고 빠른' 크롬 설정하는 10가지 설정 팁

한때 크롬이 실력 좋은 경량급 복서 같던 시절이 있었다. 무겁고 둔한 브라우저가 가득한 가운데 날쌘 경량급 크롬이 월등한 실력을 자랑했던 시절이다. 크롬 전에는 이렇게 빠르고 세심히 잘 만들어진 브라우저를 본 적이 없었다. 불필요한 모든 것을 없애고 필수적인 것만 남겨, 웹 브라우징 환경을 쾌적하면서도 안전하게 만든 것이 크롬이었다. 크롬은 케케묵은 시절에 통용되던 기준과는 거리가 아주 먼,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제시했다. 당시 뉴욕 타임즈는 크롬을 가리켜 ‘극단적인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라우저’라고 평가했다. 아스 테크니카는 “정말 빠른 페이지 로딩, 멋진 인터페이스를 자랑한.”고 칭찬했다. 또 “샌드박스형 셋업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최초의 진짜 웹 2.0 브라우저”라는 평가를 남긴 IT 웹사이트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동화 같던 시절은 끝났다. 크롬이 등장하고 11년이 지난 지금, 크롬 브라우저는 오랜만에 만난 대학 동창처럼 체중이 불었다. 지금의 크롬은 몸무게가 상당한 중량급 복서이다. 여기에 더해,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때문에 과거처럼 아주 안전한 브라우저라고 말하기도 힘들다. 많은 것이 변했다. 하지만 여전히 크롬은 현대적인 웹 브라우징의 기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장 분석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67%에 달한다. G 스위트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한 구글 생태계와의 통합성이라는 장점을 비롯, 장점이 아주 많다. 따라서 크롬이 지나치게 느려 불편하거나 보안을 더 철저히 하고 싶다면. 이번 기사에서 소개하는 10가지 방법을 적용해보기 바란다. 큰 부작용 없이, 쉽게 브라우저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데스크톱 크롬 브라우저를 위한 방법들이지만, 따로 언급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브라우저가 시스템 소프트웨어인 크롬 OS를 포함,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다.   1. 앱과 확장 프로그램을 정리한다. 지금의 크롬은 기본적...

브라우저 개인정보 설정 2019.11.22

토픽 브리핑 | '집중력 올리고 여유 늘릴' 늦여름 IT 환경 정리 원칙 3가지

막바지 휴가철이자 3분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8월 말은 어수선하고 느긋한 분위기를 쇄신하고, 남은 목표를 다시 떠올려보기에 가장 적절한 시기다. 업무와 개인 생활 모두를 관리하는 스마트폰과 PC를 정리하고 재점검하면서 본격적인 하반기를 더욱 가벼운 발걸음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특히 주목해야 할 앱이나 iOS 13과 안드로이드 10에서 새로 소개하는 기능을 우선적으로 살펴보는 등 주변 IT 환경을 재점검할 때 3가지 원칙을 정리했다. 스마트폰과 PC로 분위기를 쇄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 안 쓰는 앱과 데이터를 삭제하고, 번거로운 설정을 비활성화하는 것이다. 오래 쓸수록 용량이 골칫거리인 아이폰 사용자는 이 참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이미지를 저장할 공간을 확보하고, 동시에 iOS 13에서 달라진 앱 삭제 방법도 함께 알아두자. 화면 밝기 조절 기능으로 바로 접근하는 방법, 자주 바꾸는 설정으로 한번에 이동하는 방법 등 삼성 갤럭시 사용자에게 유용할 팁도 모았다.   “아무리 삭제해도 없어지지 않는” 아이폰 기타 저장 공간의 정체와 정리 방법 IDG.tv | iOS 12에서 앱을 삭제하는 더 나은 방법 - 앱 정리하기 사용법 [한글 자막] "iOS 13의 새 팁까지 포함한" 아이폰 앱 삭제 방법 총정리 안드로이드 폰도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곤도 마리에식 안드로이드 정리 팁 5가지 오래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새것처럼 빠르고 깨끗하게 손보는 7단계 팁 구형 아이폰을 활용하는 6가지 방법 삼성 갤럭시 S10·노트 9을 즉각 ‘더 편하게’ 만드는 15가지 방법 생산성 제고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두 번째 방법은 조금 어색하더라도 지금까지 고집했던 옛 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앱이나 기능을 익히는 것이다. 오래 사용한 앱이라도 모든 기능에 전부 통달할 수는 없고, 항상 지금까지 몰랐던 더 좋은 기능, 더 빠른 접근 방법이 있기 마련이다. 더 새롭고 빠른 방법이 있다면 열린 자세로 받아들여 보자. 특히 9월 중...

용량 설정 정리 2019.08.23

"iOS 13의 새 팁까지 포함한" 아이폰 앱 삭제 방법 총정리

앱을 삭제하는 방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다. 지난 수 개월 간 얼마나 많은 앱을 다운로드받았는가? 무료 앱을 받아서 시험 사용해본 후, 마음에 들지 않아 삭제하는 일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우리는 항상 더 좋은 앱을 찾아보기도 하고, 질릴 때까지 붙들었던 게임을 다시 쳐다보지 않기도 한다.  이유가 무엇이든, 앱 생활을 활발히 하다 보면 아이폰이 앱으로 꽉 차는 일은 순식간에 찾아온다. 저장 공간이 모자라기 시작하고 모든 화면에 거의 손대지도 않은 앱 아이콘이 꽉 들어찬 아이폰을 되살리는 방법은 삭제뿐이다. 아이폰에서 앱을 삭제하는 여러 가지 방법, 특히 iOS 13에 새로 생긴 앱 삭제법을 정리했다.   전통적인 ‘눌러서 지우기’ 가장 간단한 방법은 홈 화면에서 앱아이콘이나 폴더를 길게 누르는 것이다. 수 초 후에 아이콘과 폴더가 흔들리면서 왼쪽 위에 작은 X 표시가 나타난다. 3D 터치 지원 아이폰에서는 너무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잘못하면 앱마다 다른 3D 터치 서브 메뉴가 나타나버린다. 이 상태에서 앱 아이콘을 끌어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겹쳐올려서 폴더를 만들 수 있다. X 표시를 누르면 앱이 삭제된다. 유료 앱을 삭제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사용자가 구입한 앱과 구매 내역은 애플 ID에 남아 있고, 다시 구입할 필요 없이 언제든 재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다. 인앱 구매 내역은 앱마다 지원 범위가 다르다.   설정 앱에서 지우기 조금 더 복잡하지만 유용한 방법이다. 설정 앱 곳곳에서 앱 목록과 각 앱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을 확인할 수 있고, 여기에서 삭제를 할지, 재설치를 대비해 데이터를 남겨둘지를 결정할 수 있다.  설정 > 일반 항목에서 아이폰 저장 공간을 선택하면 아이폰에 설치된 모든 앱과 각각이 차지하는 저장 공간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목록 위에는 아이폰의 총 저장 공간을 다이어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는 앱 정리하기’를 활성화할 수도 있다. 이 항목은 기기...

앱스토어 삭제 설정 2019.07.31

업무 집중을 도와주는 윈도우 모니터 설정 팁 5가지

특정 작업에 몰두하려고 할 때 디스플레이 설정을 적절히 해두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어둡게 하거나 보조 모니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색상을 감소하기만 해도 일에 집중하면서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윈도우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디스플레이 설정을 알맞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업무 집중을 도와주는 5개의 디스플레이 설정 팁을 알아본다.   자동 다크 모드 윈도우 10 2019년 5월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다크 테마에 작업표시줄, 시작 메뉴, 특정 앱의 밝은 부분을 회색으로 바꿔주는 라이트 모드를 추가했다. 아쉽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트와 다크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아서 디스플레이는 낮이나 밤이나 같은 상태로 유지된다.   무료로 제공되는 윈도우 10 오토 다크 모드 앱(Windows 10 Auto Dark Mode app)을 사용해보자. 시간에 따라서 라이트와 다크 모드를 자동으로 바꿔준다. 직접 시간대를 설정하거나 위치에 기반해서 일출, 일몰 시간에 맞춰 자동 조정되게 할 수도 있다. 오토 다크 모드는 각 모드의 배경화면을 따로 설정할 수도 있다.   밤에 블루라이트 줄이기  지난 몇 년간 윈도우 10은 화면에 블루 라이트를 줄이고 더 따뜻하게 보이도록 하는 ‘야간 모드’ 를 제공했다. 윈도우 설정 > 디스플레이 > 야간 모드 설정에서 활성화하고 일정까지 정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온도를 더 세밀하게 조정하고자 한다면 무료 앱인 F.lux를 사용해보자. 야간 모드에 색온도를 조정하는 슬라이더가 한 개만 있는 윈도우 자체 기능과는 달리 낮, 해가 질 때, 밤에 각각 다른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F.lux는 또한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 때나 전체 화면 모드로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 색을 따뜻하게 만들지 않게도 설정할 수 있는데, 특히 늦은 밤에 사진을 편집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집중도를 높이는...

디스플레이 업무 설정 2019.07.19

How-To : 설정만 해 두면 언제든 화면 읽어주는 말하기 기능

아이폰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아이폰이 큰 소리로 읽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바라던 시절이 있었다. 그런데 아이폰에도 화면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다. IOS의 말하기(Speak Screen) 기능은 인터넷 기사나 이메일 등을 소리로 변환해 읽어준다. 설정도 간편하고, 눈을 다른 곳에 두면서 귀로 정보를 들어야 할 때 편리하다. 말하기 기능은 손쉬운 사용 항목에 있다. 말하기를 사용하려면 우선 활성화를 해야 하는데, 설정을 한번 해 두면 간단한 제스처로 기능을 켤 수 있다.   IOS에서 말하기 기능 활성화하기 1.    설정 앱을 연다 2.    일반 > 손쉬운 사용 항목으로 이동한다. 3.    말하기를 선택한다.   4.    말하기 화면 설정에서 스위치를 탭해 기능을 활성화한다.   5.    설정 메뉴를 빠져나온다.   말하기 기능 사용하기 말하기 기능이 켜져 있으면 이제 아이폰이 화면의 텍스트를 읽을 수 있다. 두 손가락을 써서 화면 맨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화면을 쓸어내린다. 그 후에 말하기 제어판 패널이 나타나고 아이폰이 화면 속 콘텐츠를 읽기 시작한다. 만일 읽을 텍스트를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하면 아이폰은 ‘화면에서 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읽는다.   읽기가 시작되면 제어판에서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제어판의 버튼 종류는 다음과 같다. -    < : 제어판 크기 최소화 -    X : 제어판 닫기 -    거북이 아이콘 : 말하기 속도 느리게 하기 -    되감기  -    일시정지/재생 -    빨...

설정 ios 아이폰 2019.04.26

안드로이드용 크롬을 더 편하게 만드는 7가지 숨겨진 설정

구글의 크롬 안드로이드 앱은 기본적으로 칭찬할 만한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하지만 추가적인 기능의 잠금을 해제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 수도 있다. 어쨌든 휴대폰의 브라우저는 괴짜스러운 웹의 관문이며, 중요한 업무 관련 조사를 수행하거나 중요한 업무와 관련하여 딴짓을 하든지 상관없이 가능한 효율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더 이상 생각할 것도 없다. 아래에서 설명한 7가지 설정은 모두 생산성을 높이고 브라우저로 인한 불편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대부분의 설정은 여전히 활발히 개발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주류로 사용하지는 않는 개발 중이 옵션이 제공되는 크롬의 플래그 시스템에 있다. 플래그 시스템은 대부분 전문가 사용자 그리고 발전된 항목을 미리 보고 싶어하는 마니아를 위한 것이다. (꽤 자주 개선되기 때문에 여기에서 언급한 설정 중 일부가 설명과 다르거나 언젠가 완전히 사라질 수도 있다). 게다가 플래그 시스템은 다양한 옵션을 갖추고 있고 그 중 일부로 인해 웹사이트가 이상해 보이거나 크롬 자체가 불안정해지거나 귀에서 박하향이 나는 증기가 뿜어져 나올 수도 있다. (모를 일이다.) 다시 말해서, 주의하면서 필자의 지침을 신중하게 따르고 실제로 잘 이해하고 아는 것이 아니라면 크롬의 플래그 섹션의 항목에 주의하자. 이해되는가? 좋다. 이제 브라우저에 새로운 초능력을 불어넣어볼까?   크롬 안드로이드 설정 #1: 검색 대기 주소 표시줄 크롬의 주소 표시줄(일명 옴니박스)에서 대부분이 시작되며 약간의 설정만으로도 사용하기가 더 쉬워진다. 크롬의 플래그 시스템의 설정은 주소 표시줄의 기본 동작을 바꾸어 누를 때마다 자동으로 기존의 URL을 삭제하여 빈 공간에 입력할 수 있도록 한다. 게다가 'n'을 누르면 보고 있는 현재 페이지의 링크를 복사 또는 공유할 수 있다. 왼쪽이 일반적인 주소 표시줄이며 오른쪽이 변경 후 모습이다.   물론, 변화는 미묘하지만 실용적이며 이런 작은...

브라우저 설정 안드로이드 2019.04.02

“15가지 앱의 특별한 변신” 안드로이드 다크 모드의 현주소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진정한 다크 모드(Dark Mode)는 조만간 출시될 안드로이드 Q에서 가장 기대되는 초기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그리고 앱들도 서서히 이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듯하다.   유출된 초기 개발 빌드에 따르면, 안드로이드Q는 디바이스 전체를 어두운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단일 스위치를 제공한다. 운영체제의 요소뿐 아니라 개별 앱의 인터페이스까지 적용된다. 한 구글 직원의 삭제된 게시물에 따르면, 다크 모드는 ‘승인된 Q의 기능’이고 사전 설치되는 구글 앱을 담당하는 팀은 Q가 출시될 때까지 호환성 있는 테마를 갖추도록 지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구글 앱은 공개 버전에 아직 이 선택지가 없다. 그러나 수많은 앱에 이 선택지가 있고, 일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도 이를 지원한다. 따라서 Q가 아직 출시되지 않았지만, 다크 모드를 수동으로 활성화해 밝기가 줄어든 화면의 맛을 부분적으로나마 즐길 수 있다.  다크 모드는 저녁에 눈이 더 편한 것은 물론이고, 배터리에도 유리하다. 이는 구글 스스로 개발자에게 한동안 강조한 사실이다. 안드로이드가 원래 어두운 설계로 시작했다가 최근 몇 년간 하얀색 테마를 지향했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지만, 구글의 안드로이드 전략은 원래 왔다갔다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구글이 만들었든 그렇지 않든, 일부 핵심 생산성 앱에서 스위치를 찾아내 어두운 Q 라이프스타일의 맛을 미리 즐겨보자. 시스템 전체에 걸쳐 하나의 토글 스위치로 다크 모드를 켜고 끈다면, 분명히 더 간편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앱별로 컨트롤하는 것도 없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전화 및 연락처 앱  필자가 선정한 첫 번째 앱은 구글과 연관된 디바이스, 즉 픽셀 폰, 넥서스 폰, 안드로이드 원 디바이스에서만 작용한다. 이들 폰을 가지고 있다면 구글 전화 앱의 우상단에 3줄 메뉴 아이콘을 탭하여 즉시 다크 모드로 들어갈 수 있다. ‘설정&rsquo...

화면 밝기 설정 2019.01.28

How-To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개발자 옵션 활성화하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루팅을 꺼리는 사용자라 하더라도, 안전한 상태에서 기본 외 설정을 시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는 개발자 옵션 선택 기능이 탑재돼 있어 몇 가지 시험적 기능을 테스트하고, 잠겨 있는 기능에도 액세스할 수 있다. 예상대로 개발자 옵션은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지만, 잘 살펴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빌드 번호 찾기 안드로이드 개발자 옵션을 사용하려면, 먼저 스마트폰의 빌드 번호를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기종은 검색 창에 ‘빌드 번호’를 입력하면 되지만, 인기 있는 최신 기기에서는 방법이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구글 픽셀 : 설정 > 시스템 > 휴대전화 정보 > 빌드 번호 삼성 갤럭시 S8 이상 :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 번호 LG G6 이상 :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빌드 번호 HTC U11 이상 : 설정 > 정보 > 소프트웨어 정보 > 추가 정보 > 빌드 번호 원플러스 5T 이상 : 설정 > 휴대전화 정보 > 빌드 번호     개발자 옵션 빌드 번호가 나타난 화면을 7번 두드린다. 정확히 7번이다. 몇 번 화면을 누르다 보면 탭할 때마다 카운트다운되는 숫자가 나타난다. 7번 두드린 후에는 작은 창으로 “당신은 이제 개발자입니다(You are now a developer)!”라는 알림이 뜬다. 일부 스마트폰에서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법을 알리는 창이 뜨기도 하지만, 이때도 조용히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된다. 개발자 옵션은 설정에서 옵션으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USB 디버거, 부트로더 해제 등 대다수 기능이 개발자용으로 제한돼 있지만, 고음질 오디오 코덱, 노치 옵션 조정, CPU 사용량 등의 활성화 스위치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면서 다양한 실...

설정 안드로이드 개발자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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