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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영우글로벌러닝, ‘2022 K-디지털 트레이닝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3기’ 신규 교육생 모집

국제 공인 IT 전문교육기관 영우글로벌러닝은 ‘2022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3기’와 ‘2022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10기’의 신규 교육생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 운영하는 ‘2022 K-디지털 트레이닝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실무에 투입 가능한 4차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 과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한층 더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이뤄졌다. 3기 교육 신청은 영우글로벌러닝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VR/AI 과정별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VR) 3D 엔진 프로젝트 기반 메타버스 전문가 과정은 10월 7일까지 접수, 10월 11일부터 2023년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AI) AI 프로젝트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은 12월 16일까지 접수, 12월 19일부터 2023년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K-디지털 트레이닝 10기’는 11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모집은 VR/AI 각 과정에 24명을 선발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VR: 리얼타임엔진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 ▲AI: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으로 교육 기간은 11월 14일부터 2023년 4월 19일까지로 동일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며 매월 최대 31만6,000원의 훈련 장려금 혜택 또한 주어진다. 영우글로벌러닝 관계자는 “2018년 이래 10기에 달하는 교육생을 배출해 왔다”며 “영우글로벌러닝은 실제 작업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어 실무와 연계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

영우글로벌러닝 벤처 스타트업 2022.09.13

인포뱅크-이오스튜디오, 2022년 시드 팁스 99℃ 배치 프로그램 참여 기업 9월 18일까지 모집

인포뱅크의 투자사업부 아이엑셀이 ‘시드 팁스(Seed TIPS)’ 배치 프로그램 ‘99℃’의 참여 기업을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신규 추진하는 사업인 ‘민간주도형 예비창업지원 프로그램(이하 시드 팁스)’은 민간 투자사를 통해 유망 기술 창업팀을 발굴하고, 6개월 이내 보육 이후 우수기업 대상으로 시드 투자까지 집행토록 해 초기창업기업을 육성하고 기술창업의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포뱅크 아이엑셀은 시드 팁스의 첫 시범운영업체로 선정됐다. 시범 운영사로 선정됨과 동시에 4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 ‘이오(eo)스튜디오’와 협력해 99℃ 배치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ICT, 핀테크, 등 전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으로, 법인설립일 기준 업력 3년 이내의 팀 및 투자 유치 이력(개인투자 제외)이 없는 창업팀이어야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창업팀에게는 ▲최대 1억 원 이상의 투자검토 기회 ▲시드팁스 추천을 통해 최대 5,000만 원의 창업사업화 자금 지원 ▲47만 명이 구독하는 이오 채널 및 협력 채널 등을 통한 홍보 기회 ▲프로그램 배치 기간 동안 판교 입주 공간 제공 ▲창업 전반에 필요한 성장 프로그램(1:1 전문가 멘토링, 전담 심사역 배정, 초기 창업 특화형 교육, 특허 진단 및 포트폴리오 구축 지원,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 종료 후 최종선발 팀 대상 TIPS 연계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8일까지 이오플래닛(https://eopla.net/)에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9월 23일 최종 선정 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99℃ 배치 프로그램은 이오스튜디오 외에도 컴패노이드랩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파인드어스 등 총 13개의 컨소시엄과 협력해 초기 창업팀의 탄탄한 성장 파트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오스튜디오의 김태용 대표는 “창업자는 본인이 아는 것보다 더 큰 세상을 보고 ...

인포뱅크 이오스튜디오 시드투자 2022.09.06

글로벌 칼럼 | 데이터는 소프트웨어를 먹어 치우고, 소프트웨어는 세상을 먹어 치우고

AI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지향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프로그래밍을 뒤엎을 뿐만 아니라 AI 자체의 장벽도 낮춘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 21세기에 존재하는 만물을 좌지우지한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필자는 마크 안드레센이 "소프트웨어가 세계를 먹어 치우고 있다"고 선언했을 때도 놀라지 않았다. 안드레세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으로 부를 일군 여러 기업에 막대한 돈을 투자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며, 지금도 여전히 적용되는 말일까? 아니, 애초에 적용된 적이 있긴 있었을까? 필자는 최근 안드레센의 당시 신문 논평을 다시 읽으면서 이런 질문들을 떠올렸고, 안드레센이 "소프트웨어"를 "프로그래밍"과 동일시했음을 알아차렸다. 또한 안드레센은 "먹어 치운다"는 말을 "실리콘 밸리 스타일의 기업가적 기술 기업들"이 업계를 점령한다는 의미로 사용했다. 그 예시로 아마존, 넷플릭스, 애플, 구글을 비롯한 대표적인 이름들을 나열했다. 안드레센이 언급한 이들의 공통점은 웹, 모바일, 소셜, 클라우드, 기타 24/7 온라인 채널을 현실화하는 코드를 찍어내는 프로그래머들의 등에 올라타 글로벌 규모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것이다. 이 논평이 월스트리트저널에 게재된 시점이 2011년이니, 5년이 지난 지금 이 대담한 실리콘 밸리 승리주의적 선언이 선견지명이었는지 아니면 단순한 자기도취적 오판이었는지 판단을 해보자. 필자 생각에는 선경지명쪽에 가까운 것 같다. 안드레센이 언급한 대부분(전부는 아니지만)의 성공한 기업들은 이후에도 성장하고 수익성을 높이고 인수와 혁신을 지속했다. 실제로 마크 저커버그와 같은 프로그래밍 배경을 가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자산가가 새로운 비즈니스 시대의 슈퍼스타로 부상했다. 톰 피터스는 1982년 베스트셀러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에서 여러 기업을 모범 사...

벤처 소프트웨어 데이터 2017.08.01

컨테이너 환경의 성숙과 새로운 신생업체 생태계

벤처 자금은 먼저 도커에 몰려들었다. 2015년 마지막까지 7라운드의 투자가 진행됐다. 지금은 컨테이너가 구축한 세계를 향해 그보다 더 많은 돈이 몰려드는 중이다. 컨테이너 보안 업체 트위스트록(Twistlock)은 최근 시리즈 B 펀딩에서 1,70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그 대부분은 코드 분석 서비스 베라코드(Veracode)의 투자자이기도 한 폴라리스 파트너스(Polaris Partners)의 투자금이다. 이는 도커의 마지막 D 라운드에 비해 불과 100만 달러 낮은 금액이다. 트위스트록은 지난해 7월 첫 모금 라운드에서는 1,000만 달러를 유치했는데 이는 도커의 2011년 시리즈 A 모금액과 거의 같다. 트위스트록의 사례가 특이한 것은 아니다. 컨테이너 생태계에서 생겨난 많은 신생 업체들이 이미 2, 3, 4라운드 펀딩을 진행 중이다. 이 기업들은 대부분은 보안(트위스트록), 스토리지, 데이터 서비스, 모니터링과 같은 영역에 초점을 두고 있다. 다른 사례 몇 가지를 더 보자. 포트웍스(Portworx)는 이달 초 시리즈 B 펀딩에서 2,00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 회사가 주력하는 분야는 컨테이너의 공통적인 관심사, 즉 컨테이너화된 앱과 함께 상태(stateful) 데이터를 배포하여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서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데 사용되는 스케줄링 메커니즘과 연동되도록 하는 것이다. 컨테이너 기반 환경을 위한 시스템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데이터로그(Datalog)는 1월 D 라운드에서 무려 9,450만 달러라는 엄청난 투자액을 유치했다. 이처럼 많은 투자금이 몰린 것은 데이터로그가 전반적인 IT 모니터링 업체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 회사가 내세우는 제품군의 대표주자는 컨테이너다. 돋보이는 부분은 세분성이 높고 경고 기능을 내장하고 배포하기 쉬운 모니터링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시스코 출신 직원들이 창업한 디아만티(Diamanti, 2월 시리즈 B에서 1,800만 달러 유치) 역시 리...

투자 벤처 컨테이너 2017.04.27

2017년 주목해야 할 신생 오픈소스 업체 5곳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한 신생 업체들의 가치는 벤처 펀딩 금액만으론 평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오히려 시장의 눈을 끄는 것은 굵직한 인수 사례들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한 오픈소스 중심의 업체 데이스(Deis) 인수가 대표적인 사례다. 데이스 인수 금액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측의 공식 발표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벤처업계 관계자들, 그리고 관련 투자자들이라면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어렵지 않으리라 믿는다. 물론 모든 신생 벤처업체가 대기업에 인수되는 것을 최종 지향점으로 삼고 있진 않겠지만, 계약이 가져다 주는 막대한 돈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가치인 것이 사실이다. 시장의 흐름을 이해해보기 위해 필자는 지난 수년 간 이뤄진 오픈소스 기반 신생업체에 대한 투자 사례 중 대표적인 10건의 사례를 추려봤다. 이 업체들이 투자 받은 금액을 모두 합치면 그 규모는 1억 달러를 훌쩍 넘긴다. 이들 가운데 다섯 곳의 업체를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단 여기서는 최근 수년 내의 사례들만 다루고 있음을 참고하자. 아케네오(Akeneo) 설립 : 2013년 본사: 프랑스 낭트(미주, 독일 지사 운영) 투자 유치 규모 : 2017년 3월 파테크 벤처스(Partech Ventures) 및 알벤 캐피탈(Alven Capital)을 통한 1,300만 달러를 포함, 총 1,500만 달러 이상 주목할 점: 아케네오라는 이름은 민들레에서 채취하는 건과일의 일종인 ‘아케네(akene)’에서 유래한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자신들의 PIM이 민들레 홀씨처럼 가볍고 우아하게 퍼져나가길 바라며 지은 이름이라고 설명한다. 이 설명을 들으면 ‘PIM’이 무엇인지 의문이 생긴다. PIM이란 상품 정보 관리(Product Information Management)의 약자로, 아케네오 측은 상품을 중점으로 다루는 CRM 시스템으로서 기술, 마케팅 상품 데이터의 영업, 제조망 전반에 걸친 공유를 촉진한다는 개념으로 이 ...

투자 벤처 스타트업 2017.04.25

2017년 주목해야 할 신생 사물 인터넷 업체 6곳

사물 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기존 업체는 물론 이 시장을 노리고 신생 업체들이 우후죽순 등장하고 있다. 벤처 캐피털이 주목할 만한 IoT 관련 비즈니스를 펼치는 신생 업체들을 정리해 볼만한 시점이다. 이러한 신생 업체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창업됐지만 올해 MWC에서 첫 번째 제품을 발표할 예정인 트랙넷(TrackNet)을 들 수 있다.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하디 슈미드바우어는 반도체 업체 셈테크(Samtech)에서 무선 및 IoT 부문 이사를 지냈으며, 로라 연합(LoRa Alliance) 구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로라 연합 회원사들은 로라WAN(LoRaWAN) 프로토콜을 사물 인터넷 연결 표준으로 추진하고 있다. 슈미드바우어는 기존 업체의 경우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개발하는 속도가 느리다는 측면에서 트랙넷과 같은 신생 업체에 큰 기회가 있다고 본다. 슈미드바우어는 “기존 기업들은 시장이 어떤 식으로 발전하고 어떤 유인력이 있는지 지켜보기 위해 다소 소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한다. 이는 신생 업체가 더 빠르게 움직이고 힘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말했다. 슈미드바우어는 신생 업체들이 부상하면 대대적인 인수합병이 연이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 유망한 IoT 업체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번에도 네트워크 월드는 ‘지난 해 벤처 투자를 유치하고 기업 시장에 초점을 둔 업체’라는 제한 조건을 적용했다. 클리어오브젝트(ClearObject) 2010년 설립 투자 유치 : 2,190만 달러(2016년 4월 시리즈 E 펀딩 900만 달러 포함) 핵심 영역 : 지난 달까지만 해도 클라우드원(CloudOne)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클리어오브젝트는 새해를 맞아 브랜드를 변경하고 “단순한 클라우드 서비스 이상의 기업”을 표방하며 사물 인터넷에 초점을 둔 업체로 탈바꿈했다. CEO 존 맥도널드는 오랜 시간 IBM에서 일했고 몇 년 전에는 동료와 ...

벤처 신생업체 스타트업 2017.02.17

“유레카!” CES 2017년에서 발견한 유망 신생업체 6곳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잠재 고객과 만나고, 경쟁업체의 기술을 확인하고, 언론과 대중에 자신들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인상을 남기려 시도하는 장소이다. 주요 업체들은 전시장의 크고 화려한 부스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한다. 한편에서는 유망한 창업가들을 위한 장소도 존재한다. 신생 업체들이 처음 시장에 내놓은 제품을 전시하거나, 아직 개발 단계인 제품을 소개하는 유레카 파크(Eureka Park)가 바로 그것이다. 전도유망한 신생 업체 여섯 곳의 제품과 회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본다. 아이폴리(Aipoly) 스마트폰을 이용한 물체 인식 아이폴리의 공동 창업자인 알베르토 리졸리는 "원래 시각 장애인들이 인터넷 연결 없이 전화기를 이용해 수천 품목을 식별할 수 있는 앱으로 개발된 것이 아이폴리"라고 설명했다. iOS 앱인 아이폴리 비전(Aipoly Vision)은 이미지 인식 시스템인 회선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과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물체를 식별한 후, 소리로 알려준다. 에어폴리는 이 기술로 CES 2017년 혁신상의 액세서블 기술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 현재 이를 확대, 일반 대중을 위한 앱인 폴리(Poly)를 개발하고 있다. 상점 간판이나 동물, 제품 등을 스캔하면 이를 식별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거나, 제조업체나 유통업체에서 관련 상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앱이다. iOS용 아이폴리 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앱 출시 예정일은 4월 15일이다. 폴리 앱 출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봇팩토리 스큉크(BotFactory Squink) 프로토타입 회로 기판 프린터 봇팩토리(BotFactory)를 창업자이자 CEO인 니콜라스 밴스니크는 "웹사이트나 앱을 변경할 때마다 2주를 기다리고, 25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상상해보라. 전자 산업은 매일 이런 종류의 변경 업무에 직면한...

로봇 벤처 스타트업 2017.01.20

CES 2016의 주목할만한 스타트업 톱 10

CES는 최신 기술이 공개되는 곳이며, 또 그 기술을 개발한 업체들의 경쟁 무대이기도 하다. 특히 신생업체에게 CES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의 CES에는 성장의 초기 및 중간 단계에 있는 800곳이 넘는 신생업체가 참가했다. CES 2016에 참가한 스타트업 중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10곳을 정리했다.  editor@itworld.co.kr

벤처 스타트업 CEs 2016.01.14

아마존, 신생벤처 제품 전용 온라인 매장 “런치패드” 개설

아마존이 비즈니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들을 위해 신생벤처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을 개설했다. 런치패드(LunchPad)란 이름의 이 사이트는 약 200여 종의 상품이 등록되어 있는데, 649달러 드론이나 150달러 물에 뜨는 블루투스 스피커 등 IT 가젯이 눈에 띈다. 하지만 글루텐 프리 팬케이크 가루나 새로운 비타민 등의 다양한 벤처업체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각 신생업체는 판매를 위한 제품 소개 페이지를 갖게 되며, 마케팅이나 유통 측면에서 아마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품은 아마존의 창고에서 구매자에게 발송되며, 배송료 면제 서비스인 아마존 프라임도 적용된다. 한편 아마존은 런치패드에 참여하는 업체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거나 최소한 90일 내에 출하할 수 있는 상태일 것을 권장하고 있다. 아마존은 벤처 캐피털이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자금을 받은 업체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현재 인디고고, 안드레센 호로위츠, 하이랜드 캐피털 파트너 등 25개의 관련 조직과 협력하고 있다. 어떤 식의 협력인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협력 조직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업체에 우선권이 주어질 것으로 짐작된다. 가장 인기 있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가 빠져 있는데, 아마존은 이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물론 협력업체의 지원을 받지 않은 신생업체가 배제되지는 않겠지만, 이들 업체가 런치패드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각 업체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벤처 스타트업 아마존 2015.07.29

2014년 인터넷 벤처 투자, 2000년 이후 최고 기록

지난 해 인터넷 벤처업체에 대한 미국 내 벤처 투자가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중에는 우버 테크놀로지스처럼 논쟁의 여지가 있는 업체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미래를 향한 투자로서 관심을 모았다. PWC(PriceWaterhouseCoopers)와 미국 벤처 캐피탈 협회가 톰슨로이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하는 머니트리(MoneyTree)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인터넷 업체들은 총 119억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이는 2013년과 비교해 68%가 증가한 금액이며, 2000년 이후 최대 금액이다. 초기 인터넷 열품이 절정이었던 2000년에 온라인 신생업체에 투자된 금액은 417억 달러였다. 소프트웨어 업계 역시 198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2000년 이후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소프트웨어 분야는 벤처 투자에서 가장 큰 영역으로, 전체 투자 금액 중 77%를 가져갔다. IT 투자가 과열될 위험이 있다는 일부 벤처투자자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투자는 계속 증가했고, 일부는 높은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다우존스 벤처소스에 따르면, 2014년 4분기 IT 산업에 대한 투자당 평균 금액은 589만 달러로, 지난 5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록적인 투자 금액을 모은 신생업체도 적지 않다. 분기 최대의 벤처캐피털 펀딩 라운드는 12억 달러를 올린 우버였다. 우버는 계속 성장세에 있지만, 일부 도시 및 국가와 법적 갈등을 빚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우버의 펀딩 라운드는 우버 임원이 자사에 비판적인 언론인의 정보를 파헤치겠다고 말하면서 바로 중단됐다. 두 번째로 큰 펀딩 라운드는 증강현실업체인 매직 립(Magic Leap)으로, 5억 4200만 달러의 투자를 구글, 퀄컴 벤처스 등으로부터 받았다. 3위는 스냅챗으로, 야후 등으로부터 4억 86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한편 다우존스 벤처소스에 따르면, 2014년 4분기의 인수 합병 금액 역시 320억 달러로, 3분기 대비 60%가 증가했...

투자 벤처 우버 2015.01.20

“불운과 자금” 2014년 상반기 문을 닫은 신생업체 열전

통계를 보면 그리 희망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신생 벤처업체 열 곳 중 아홉 곳은 실패를 하게 된다. 물론 넷 중 셋일 수도 있고, 실제로는 그렇게 많지 않을 수도 있다. 어쨌든 2014년 상반기에 운이 없는 쪽에 포함된 신생 업체와 서비스를 살펴 본다.

투자 벤처 서비스 2014.06.18

주목할 만한 빅데이터 부문 10개 신생업체

빅데이터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IDC는 빅데이터 기술 시장이 2017년에 32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전체 정보통신 기술 시장의 성장률에 비해 약 6배 더 높은 수치다. 여기 소개하는 신생업체 10곳은 타사 검증, 경험, 시장 잠재력을 기준으로 선별한 업체들이다. 약간 더 연혁이 있는 기업들을 먼저 살펴본 후 새로운 잠재력을 보여주는 초기 업체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벤처 스모로직 아야스디 2014.04.18

2014년 IT 업계에서 가장 매혹적인 인물 50인 ①

기술 세계에는 흥미로운 사람들이 가득하다. 거대한 회사부터 아주 작은 신생 기업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활동한다. 빠듯한 예산으로, 또는 벤처 자금의 투자를 받아 프로젝트를 이끈다.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IT 분야의 50인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벤처 인물 설립자 2014.03.18

IDG 블로그 | 2013년 IT 거품? 1999년과는 다르지만 위험하다

대규모 IPO와 엄청난 규모의 투자가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반짝 경기가 세기말의 거품 붕괴와 같은 무모한 일이 될 것이란 견해가 있다. 그렇다면 이런 거품의 징조를 한 번 살펴보자. 이제 저커버그나 세르게이에게 30억 달러 정도는 대단하지 않다고 말할 다음 행운아는 누구일까? 좀 더 구체적으로 수십 억 달러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진 스냅챗의 자만심은 IT 시장이 버블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일까? 아마도 약간은 그럴 것이다. 하지만 1999년처럼 온통 잔치 분위기는 아니다.  몇 가지를 비교해 보자. 우선 IPO를 살펴보자. IPO가 페리보트 만큼이나 흔하게 이뤄지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지만, 2013년에 이루어진 IT 업체의 IPO는 36건, 금액도 76억 달러에 불과하다. 1999년에는 무려 228건의 IPO가 진행됐고, 자금도 총 262억 달러가 모였다. 그리고 올해의 76억 중에서 18억은 트위터 때문이었다. 물론 이것만으로 거품이 시작되지 않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1998년의 IT 업체 IPO는 60건에 불과했지만, 불과 1년 뒤에는 280건으로 폭증했기 때문이다. 2014년에는 소액채무 연대보증 사이트인 렌딩클럽(LendingClub)의 상장이 진행될 예정인데, 약 23억 달러의 대형 IPO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렌딩클럽의 매출은 8500만 달러 수준. 현재 매출을 기준으로 27배의 가치는 렌딩클럽이 수익성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가 확실하다면 괜찮은 계산이다. 하지만 렌딩클럽은 개인이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줄 때 매출을 올리며, 돈을 빌려 준 사람들은 2013년 하반기에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몫이 줄어드는 것을 지켜봤다. 렌딩클럽에게 수익은 한참 뒤의 이야기일 것이다. 현재 IPO를 준비하고 있는 업체의 절반은 수익이 없으며 다만 성장 가능성만 있을 뿐이다. 기존의 대형 IT 업체들을 살펴봐도 2013년에 고공행진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페이스북은 73%, 아...

벤처 닷컴버블 거품 2013.11.20

'미래의 산실' 데모 폴 2013에서 볼 만한 제품들

지난주 데모 폴(DEMO Fall) 2013 컨퍼런스가 열려, 40개 이상의 신생 기업과 대기업들이 무대에 올라 짧게 투자자들, 기자들, 블로거들, 그리고 잠재적인 고객들에게 자사의 제품을 선보였다. VM웨어, 세일즈포스닷컴, 티보(TiVo)처럼 신생기업들이 주류로 올라설 수 있는 바탕이 되는 컨퍼런스다. 올해 주목할만한 제품들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벤처 신기술 DEMO 2013.10.21

쉽지 않은 크라우드펀딩, 실패의 원인과 해결책

올해 4월 더스틴 드라이버는 '킥스타터(Kickstarter)' 성공 사례 포스터에 등장한 인물 같았다. 더스틴이 창업한 갖가지 전자제품을 편하고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는 백팩을 만드는 벤처인 팩스웰(Packswell)은 목표보다 33%나 많은 투자금을 유치했었다. 더스틴은 원자재와 현지 생산업체를 알아보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었다. 덕분에 훌륭한 프로토타입(견본)을 생산해냈다. 킥스타터 캠페인 시작 30일만에 1만 3,000달러 이상을 유치했다. 성공이 눈 앞에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때 현실이 시작됐다. 공장에서 생산이 지연되고 문제가 발생하면서 발목을 붙잡혔다. 9월 말까지 공장과 품질 관리 문제를 놓고 소모적인 대화가 오고 가면서 57개 주문 제품 가운데 35개 제품만 고객에게 납품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드라이버는 새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잃기 시작했다. 드라이버는 "어려운 상황이었다. 스트레스가 계속 됐다. 나는 나를 후원해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나는 투자자들의 도움에 감사를 한다. 그들의 기대에 부합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고 싶다. 그러나 팩스웰이 성공할 수 있을지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가방을 가장 먼저 주문한 사람은 약속한 배달일로부터 두 달이 지나서야 가방을 받았다. 39%는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한 다른 벤처들에 비교해보면, 팩스웰은 그럭저럭 잘해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크라우드펀딩의 지혜 새로운 사업, 특히 벤처사업에 필요한 자본을 마련할 방법은 많다. 전통적인 방법은 자신이 저축한 돈을 이용하거나, 친구나 친지에게 돈을 빌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법만으로는 충분한 자본을 모을 수 없는 큰 아이디어를 갖고 있을 수도 있다. 이때는 벤처 캐피탈리스트에게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벤처 캐피탈리스트를 설득하기란 쉽지 않다. 수익에 민감해서 이익이 크지 않은 사업에는 관심을 갖...

투자 벤처 생산 2013.09.30

글로벌 칼럼 | IPO와 혁신이 반비례하는 벤처기업의 현실

실리콘밸리의 IT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마치 진리처럼 받아들여 지는 말이 있다. 그것은 즉 ‘주식 상장이 혁신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물론 주식공개상장(IPO)을 한 기업은 대부분 돈방석에 앉기도 하지만, 이들 기업들이 내놓는 혁신으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을 인정한다. 하지만 속단하기엔 이르다. 스탠포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의 재무담당 샤이 번스타인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IPO 이후의 IT 기업에서는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혁신이 약 40% 정도 더뎌진다고 한다. 실제로 혁신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이들 기업에서 출원한 특허의 수와 특허의 질을 분석해 보면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더욱이 혁신의 선봉에 있는 발명가들은 기업 상장 이후 퇴사하는 일이 많고 기업에 남아 있더라도 이전보다 혁신에 있어 적극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실제로, 새로 상장된 IT 기업들의 경우 외부기술 도입에 의존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는 주로 기업 인수를 통한 형태로 나타나며, 다시 말해 혁신을 외부를 통해 이루어 낸다는 뜻이기도 하다. 번스타인 교수의 연구는 실리콘밸리에 대한 비하도 아니고 자본을 더 축적해야 한다는 필요에 대한 언급도 아니다. 기업 상장을 통해 나타나게 되는 자본 투입 없이는, 벤처기업들은 성장하지 못하고 고사해 버리거나 그렇기 때문에 혁신을 만들어 나갈 수 없게 된다. 그리고 기업이 IPO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 이 기업이 유망하다고 여긴 많은 젊은 인재들이 몰려들게 된다. 그럼에도 번스타인의 연구는 그간의 인식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며, 창의력이나 혁신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제기하게 한다. 특허가 혁신의 척도다 미국의 특허등록 체계가 가진 문제점은 인정하더라도, 여전히 혁신을 계량하기에는 최선의 척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번스타인 교수는 특허를 통해 혁신의 정도를 측정하고자 했다. 번스타인 교수는 1985년에서 2003년까지 기업상장을 발표한...

벤처 IPO 인재 20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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