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넘버스
GPT-4
“스트리밍 데이터부터 텍스트, 이미지까지” 생성형 AI 실전 프로그래밍 - ITWorld How To
생성형 AI가 일반 사용자 사이의 화제성을 넘어 기업 환경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현재 기업이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손쉬운 것은 생성형 AI가 접목된 기업용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생산성 앱과 개발자 툴...
“마침내, 생각하는 기계의 등장일까?” 초거대 AI의 이해 - Tech Report
챗GPT가 보여주는 성능으로도 이미 세상이 이렇게 뜨거운데, 챗GPT를 10배 넘어서는 수준의 AI가 있다면? 네이버는 자사의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이 챗GPT의 10배라고 주장한다. 네이버뿐 아니라 KT, LG, SKT, 카카오 등 IT ...
MS, 미국 정부에 특화된 GPT 애저 서비스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정부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출시한다.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능은 미국 정부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개선하고 데이터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데 사용된다. 마이크로...
"빙 챗은 잊어라"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얼마나 유능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에도 클리피(Clippy) 도우미 봇을 만들었던 것을 고려하면 코파일럿(Copilot)의 AI 툴도 딱히 놀라운 무언가는 아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AI와 자연어를 적용해 보니 작업 방식을 완전히 혁신할 수 있는 심오하...
오픈AI, 더 똑똑한 언어 모델 GPT-4 공개··· “이미지 분석, 긴 글 이해 능력 높아”
ChatGPT 개발사 오픈AI가 차세대 대형 언어 모델 GPT-4를 15일 공개했다. 기존 ChatGPT 유료 버전에는 이미 GPT-4가 반영됐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브라우저 빙 챗에도 GPT-4가 활용됐다. GPT-...
스픽, AI 튜터에 ‘GPT-4’ 도입··· "교육 업계 처음"
스픽이지랩스에 따르면 AI 음성인식 기반 영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스픽’에서 제공하는 신기능 ‘AI 튜터’가 오픈AI의 새로운 모델 ‘GPT-4’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는 미국 시각 기준 지난 14일 오전 새로...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