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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How-To : 스팀 덱에서 냉각 팬 교체하는 법

스팀 덱의 인기는 과거 게임 보이가 연상될 만큼 점점 높아지고 있다. 거기다 스팀 덱은 하드웨어를 개조하고 업그레이드하기 쉬운 제품이다. 가장 간편하게 시도할 수 있는 것은 시끄럽고 RPM이 높은 냉각 팬을 교체해보는 것이다.    냉각팬을 교체하라면 일단 부품을 구매해두어야 한다. 보통 아이픽스잇(iFixit)에서 관련 냉각팬 교체 키트를 구매한다. 해당 키트에서 제공하는 팬은 화잉(Huaying)에서 제조한 부품인데, 화잉 제품은 기존 스팀 덱에서 활용하는 부품이기도하다. 델타(Delta) 같은 타사 부품보다 소음이 더 적은 편이다. 아이픽스잇 키트의 가격은 30달러로로, 키트 안에는 드라이버, 나사, 핀셋 등 냉각팬을 교체하기 위한 장비도 함께 담겨있다. 나사가 굴러다니지 않도록 담을 그릇 정도 추가로 필요할 수 있겠다.  도구와 부품이 준비됐다면, 스팀 덱 전원이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고 전면에 놓는다. 마이크로SD카드가 설치된 경우, 이를 꺼내고 후면 덮개를 고정하는 8개의 나사를 제거한다. (내부 및 외부 각각 4개씩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여는 도구로 사이드 버튼 쪽을 기준으로 기기 가장자리 주위 이음새를 보며 본체 후면을 부드럽게 들어 올린다.  스팀 덱 냉각팬은 후면 중앙에 있다. 보드 보호판을 위에는 나사를 덮는 테이프 조각을 찾을 수 있다. 해당 조각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고정하고 있는 세 개의 나사를 제거하고 보호판을 들어 올리자. 그다음 메인보드에서 배터리를 분리하고, 핀셋을 사용하여 방열판에 고정된 스티커를 제거한다. 스티커를 제거하면 팬과 메인보드를 연결하는 작은 4핀 형태의 전원 플러그를 볼 수 있다. 핀셋으로 (와이어 자체가 아닌) 플라스틱 플러그 커넥터를 조심스럽게 잡고, 위쪽으로 당겨 분리한다.  스티커가 사라지고 팬의 플러그가 뽑힌 상태에서 배터리의 팬 핸들 바로 위에 있는 본체를 고정하고, 두 개의 나사를 제거하자. 나사 2개를 제거하면 팬을 본체에서 바로 빼...

스팀덱 냉각팬 교체 2022.11.07

아이폰을 바꿀 때가 됐음을 알리는 5가지 신호

정말로’ 새 아이폰이 필요한가? 새 아이폰은 너무 비싸고, 지금 사용 중인 아이폰도 그냥저냥 괜찮은 상태다. 매년 혹은 2년마다 새 휴대폰을 바라는 사람도 아니라면, 구형 아이폰 대신 신형을 사야 할 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끊임없는 아이폰 업그레이드 주기를 쫓아가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휴대폰을 오래 사용하는 것은 좋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너무 자주 휴대폰을 바꾸고, 어떤 사람들은 현재 사용 중인 제품에 기능적인 이상이 있기 전까지 계속 사용하곤 한다.  그래서 적당한 교체 시점을 찾을 수 있도록 가이드를 준비했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5가지 신호 중 2개 이상이 해당한다면 아이폰을 업그레이드하는 편이 좋다.   iOS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애플은 그 어떤 휴대폰 제조업체들보다 구형 하드웨어에 신형 운영체제 지원을 잘하고 있다. iOS 12는 2013년에 출시된 아이폰 5s까지 지원하며, 아이패드의 경우 2012년에 출시된 3세대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까지 지원한다. 6년 전 제품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애플은 iOS 12가 이전 iOS보다 구형 디바이스에서 더 잘 동작하도록 특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만일 iOS 12를 사용할 수 없다면, 이는 분명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구형 iOS에는 중요한 기능이 빠져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iOS 릴리즈에 포함되는 중요한 보안 업데이트가 빠져있다. iOS 13이 올해 말에 출시되면 iOS 12가 지원했던 가장 구형 제품들이 지원 목록에서 빠질 것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고, 새로운 컷오프에 들지 못한 제품을 사용 중이라면 본인의 아이폰은 수명이 다했다고 생각하자.   화면이 깨졌는데 수리할 만큼의 가치를 못느낀다 화면이 깨지는 일은 흔하게 일어난다. 찍히고 깨지고 심지어 산산히 부서지기도 한다. 이런 사고는 휴대폰을 사용하기 어려울 뿐더러 위험하기도 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 디스플레이 수리를 떠올린다. 하지만 화면이 깨진 ...

교체 스마트폰 아이폰 2019.05.16

애플, 아이폰 X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 발표… 터치 장애 해결

애플이 지난 금요일 아이폰 X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터치스크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폰 X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교체하는 프로그램이다. 애플의 지원 문서에 따르면, 터치에 반응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터치 반응이 멈추거나 터치하지도 않았는데 화면이 반응하는 경우 디스플레이 모듈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애플에 따르면,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는 반드시 애플의 공인을 받은 서비스 제공업체나 애플 스토어에서 수행해야 한다. 이미 이 문제로 인해 유상 수리를 받았다면, 해당 서비스 비용을 환불받을 수 있다. 아이폰 X 디스플레이 모듈 교체 프로그램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애플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디스플레이 터치 교체 2018.11.12

애플, 일부 아이폰 6s 배터리 문제 인정…배터리 무상 교체

애플은 몇몇 아이폰 6s 스마트폰이 갑자기 꺼지는 문제가 있다며 지난 주 중국 소비자 보호 단체가 보고한 문제를 인정했다. 애플은 이 문제가 지난 해 9월~10월에 생산된 제한적인 시리얼 번호를 가진 소수의 아이폰 6s 제품에 한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안전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며, 애플이 무료로 제공하는 배터리로 교체하는 것만으로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가 된 아이폰 6s의 숫자나 판매 지역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중국 소비자 연맹은 지난 주 발표문을 통해 자동으로 꺼지는 문제가 있는 아이폰 6과 아이폰 6s를 조사할 것을 애플에 요청했다. 예기치 않게 스마트폰이 꺼지는 현상은 배터리의 충전량이 50~60% 수준으로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업체는 이번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애플 매장이나 정식 서비스 업체를 찾아야 한다. 또한 배터리 교체 전에 데이터를 모두 백업하고 콘텐츠와 설정을 삭제하는 등의 사전 작업을 권장했다. 애플은 “만약 사용자의 아이폰 6s가 화면이 깨지는 등 배터리 교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손상이 있다면,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그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한다. 이때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배터리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이미 배터리를 교체한 사용자는 환불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배터리 교체 고장 2016.11.22

모듈형 스마트폰 ‘아라’ 개발자 버전 배포 임박…초기 비전 일부 포기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Ara) 모듈러 스마트폰이 올해 내 개발자에게 배포된다. 하지만 애초 알려졌던 핵심 기능 중 일부가 빠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20일 아라 초기 버전을 올해 내에 개발자에게 배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식 판매에 앞서 이를 지원하는 다양한 하드웨어 모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미리 제공하는 것이다. 아라는 카메라와 스피커, 후면 화면 같은 하드웨어를 사용자가 필요한 대로 끼워 사용할 수 있는 모듈형 스마트폰이다. 아라의 초기 개발 컨셉은 완전한 모듈형 스마트폰이었다. 프로세서와 배터리, 네트워크, 화면 등 스마트폰의 모든 부품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구글에 따르면 이들 중 상당수 부품이 아라 프레임에 통합된다. 일부 부품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이 제공되지만, 처음의 비전에서는 후퇴한 셈이다. 이는 사용자가 모듈 간의 네트워크 허브로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단일 프레임을 구매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아라의 초기 컨셉은 이러한 프레임을 통해 새로운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칩 등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하며 사용하는 형태였다. 여러 부품이 아라 프레임에 통합됨에 따라 사용자가 임의로 교체할 수 있는 부분은 줄어든다. 그러나 휴대폰이 더 얇아졌고, 일반적인 휴대폰에서 지원하지 않는 특별한 기능을 모듈로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은 여전하다. 아라 폰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도 더 간편해진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실수로 네트워크 모듈을 제거해 통신이 갑자기 끊기는 상황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프로젝트 아라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는 개발자는 아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원자는 아라 시제품을 이용해 어떤 작업을 할 것인지 자세하게 적어야 한다. 제품은 모듈 개발 후 다시 반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조립할 필요가 없는 다른 아라 프레임도 내놓을 예정이다. 아라 태블릿을 보게 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모듈화를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아라 외에도 또 있다. LG의...

교체 아라 모듈형 2016.05.24

“애플의 근거 없는 오만” 6억 명이 5년된 PC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

애플의 아이폰 SE 출시 행사를 지켜보면서 마음이 불편했다. 애플이 기존 제품의 소형화된 버전을 출시하는 것으로 주요 연례 행사를 끝냈기 때문은 아니다. 물론 다소 이상하긴 했다. 하지만 그보다는 애플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필 쉴러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PC의 대체제로 소개하면서 한 말 때문이다. 쉴러는 “현재 5년이 넘은 PC가 6억 대 이상 사용되고 있다”며, “정말로, 정말로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쉴러는 6억 대라는 수치의 출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2014년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망을 지적하는 것처럼 보였다. 당시 양사는 윈도우 10 출시가 4년 이상된 PC 6억 대의 업그레이드를 촉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숫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쉴러의 거만한 듯한 “슬프다”는 언급은 매년 기술 업그레이드 주기를 따라갈 여유가 없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느낌을 담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기분 나쁜 쉴러는 잊어버리자. 이런 생각이 IT 업계 경영진이나 PC 애호가들에게는 가슴 아프게 들릴 수도 있지만, 5년 이상된 PC가 6억 대나 멀쩡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은 실제 세계의 사람들에게는 그저 좋은 일일 뿐이다. PC는 2년마다 바꾸는 스마트폰과는 다르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에게 PC는 전자레인지와 같다. 더 이상 기본 기능을 수행할 수 없을 때만 교체하는 값비싼 전자기기인 것이다. 물론 PC는 훨씬 비싸다. NPD에 따르면, 윈도우 노트북의 평균 판매가는 448달러인데, 이 정도만 해도 전자레인지보다 훨씬 비싸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몇 년 간 일어난 일들로 인해 사람들은 더 이상 PC 업그레이드 열차에 올라타지 않아도 된다. 필자가 아는 많은 평범한 사용자가 자신의 PC를 그저 웹 서핑을 하는 데 사용한다. 페이스북에 포스트를 올리고, 넷플릭스와 유튜브의 비디오를 시청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아마존에서 물건을 사는 일이다. 이런 작업을 하는 데 최첨...

노트북 PC 업그레이드 2016.03.24

“데이터 유실 없이” 새 안드로이드 폰으로 교체하는 법

새 폰으로 바꾸는 것은 골치 아픈 과정이 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 측면에서 안드로이드가 iOS를 앞서지만, 이전에 쓰던 폰에서 새 폰으로 모든 데이터를 옮기는 작업의 편의성 측면에서 보면 구글도 아직 갈 길이 멀다. 하지만 적당한 구글 도구와 서드파티 앱, 그리고 인내심을 갖춘다면 새 기기를 사용하려고 준비할 때 흔히 발생하는 문제점을 대부분 방지할 수 있다. 물론 약간의 수고는 필요하지만 이 기사의 내용을 잘 숙지한다면 폰에 뜻밖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모든 데이터를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주에 새 폰을 구입하거나 3개월 후에 새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내용이다. 백업 옵션 살펴보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구글 계정을 사용해 안드로이드 폰에 로그인한다. 설정 화면에서 백업 및 재설정(Backup and reset, 옵션 명칭은 기기마다 다를 수 있음)으로 이동한다. 내 데이터 백업(Back up my data)과 자동 복원(Automatic restore)이 모두 켜져 있고 구글 계정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전자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와이파이 암호, 그 밖의 다양한 폰 설정을 구글 서버로 전송한다. 따라서 새 폰에 로그인해서 데이터를 바로 가져올 수 있다. 이미 저장해둔 네트워크에서는 암호를 다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물론 이렇게 되면 구글이 전 세계의 와이파이 암호를 모두 갖게 되겠지만, 그 문제에 대해서는 차후에 따로 논하기로 하자. 삼성과 같은 일부 제조업체들은 자체적인 백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삼성 기기를 사용한다면 삼성 계정으로 내 데이터 백업 옵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문자 메시지, 폰 로그, 연락처, 삼성 앱에서 사용한 이메일 계정이 저장된다. 어디에 무엇을 백업할지 직접 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연락처, 이메일, 사진은 구글 계정에 보관하고 구글이 아직 백업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 문자와 전화 기록은 삼성에 저장하는 식이다. 물론 앞으로...

데이터 저장 백업 2015.10.16

“묘하게 설득력있는” 구형 PC를 계속 사용해야 할 9가지 이유

최신형의 최고급 기기. 빛나는 신상의 광채를 무시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형 PC를 버리고 신형 컴퓨터를 사는 것만이 절대적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게이머와 하드코어 영상 편집가들은 더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한 신제품을 원하지만, 일반 PC 사용자들은 기존의 PC를 사용하면서 돈을 절약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다. 여기 그 9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노트북 컴퓨터 PC 2015.03.27

'단계별로 살펴보는' 파손된 구형 아이패드 전면 유리 교체법

아이패드의 전면 유리가 깨졌을 때, 유리를 교체하는 방법은 알고 싶지만, 직접하기는 두려웠던 사람이 많을 것이다. 애플 공인 매킨토시 테크니션(Apple Certified macintosh Technician) 교육 과정 중에 아이패드나 아이팟 수리는 필수가 아니다. 또한 아이패드 수리 지식은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고, 기술자들끼리만 서로에게 전수하곤 한다. 그래서 맥월드는 캘리포니아 버클리에 위치한 픽스 댓 맥(Fix That Mac)에서 일주일에 아이패드 유리를 교체하는 로리 피어스와 이야기를 나누고 담이 큰 이들을 위해 로리 피어스가 시연하는 1세대와 2세대 아이패드의 유리 교체 작업을 공개한다. 이 과정은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다 확인하고 난 뒤에도 의문점이 남는다면 애플 스토어로 아이패드를 가져가는걸 주저하지 말라. 깨진 유리에서 작은 유리조각이 공기중으로 튈 경우를 대비해 보호 안경을 착용하라. 아이패드 분해하기 언제나처럼 깨끗하고 밝은 공간에서 작업하라. 아이패드를 앞에 세로로 놓는다. 상당량의 접착제를 가열과 칼질을 통해 분리해야 하는데, 히트건을 약하게 틀고 아이패드 오른편부터 가열하기 시작하라. “히트건을 사용할 때 베젤에 너무 직접적으로 가져가면 녹아 흘러내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라며 피어스는 아이패드 우측에 골고루 열을 가하라고 주의를 주었다. 이제 일회용 면도날을 사용해 유리와 프레임 분리에 들어가면 된다. 면도날을 사용해 아이패드의 접착 봉인을 분리해나간다. 면도날을 한번 넣었으면 프레임을 따라 계속 밀고 나가면서 깨진 유리를 조심스레 떼어낸다. 아이패드 우측 상단 모서리에는 손상을 주의해야 할 케이블들이 들어있으므로 면도날 사용을 피해야 한다. 접착제를 분리해 나갈 때 주의하라. 잘못하면 아이패드의 케이블 선을 건드릴 수도 있다. 아이패드 상단부분을 히트건으로 가열하고 면도날로 분리해나가라. 아이패드의 좌측 하단 모서리 주변에는 에어포트(AirPort)...

교체 유리 아이패드 2014.05.29

아이폰 6, 화면 크기 변화 없다···매장 내 디스플레이 교체 기계 설비

신형 아이폰의 화면이 아이폰 5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이제 막 자사 매장에서 아이폰 5의 4인치 화면을 교체하기 위한 화면 설치 기계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5 디스플레이를 직접 교체해주기 시작했다. 즉 아이폰 5의 디스플레이가 금이 가거나 깨졌을 때, 새로 도입한 기계를 갖춘 매장에서 몇 분 만에 디스플레이를 교체할 수 있다. 이처럼 매장 내에서 아이폰 5의 수리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기계에 투자를 했다는 것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폰 5S나 아이폰 6 역시 화면 크기는 아이폰 5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에 따르면, 새로 도입한 기계는 아이폰 5 외에 다른 아이폰 모델의 수리에는 사용할 수 없는데, 애플이 아이폰 5만을 위해 기계 설비에 투자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수리 기계는 현재 미국 내 대부분의 매장에 배포됐으며, 디스플레이의 교체와 기능 조정에 사용된다. 보증 기간이 남아 있는 아이폰 5의 경우에는 수리 비용이 149달러,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229달러이다. 물론 기존에도 애플은 디스플레이를 교체하고 조정하는 기계를 갖추고 있었지만, 수리를 위해서는 제품을 보내야만 했다. 512pixels.net은 새로운 기계의 사진을 게재하고는 “내가 들은 바로는 애플 매장은 아이폰이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고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 새로운 기계는 이런 사실을 잘 보여준다. 프로그램 변경과 함께 많은 애플 매장은 아이폰 수리 전용 구역을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해 애플은 매장 내 아이폰 수리에 막대한 자원을 투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맥월드는 지난 5월 애플이 고장 난 아이폰을 중고 제품으로 교체해주는 대신 매장 내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로서는 이 계획이 올해 가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다. 기존에 화면 교체를 위해 아이폰을 수리센터로 보내면, 중고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데이터와...

애플스토어 디스플레이 교체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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