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구글, 온라인 활동 추적 하고 상품권 지급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스크린와이즈(Screenwise)란 프로그램을 통해 웹 상의 활동을 공개한 사용자에게 아마존 상품권을 주면서 비난을 받고 있다.   구글은 이 프로그램을 올...

구글 보안 프라이버시 2012.02.09

다시 불붙는 구글-MS 경쟁···"구글 정책 변경이 MS의 기회"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변경을 둘러싼 논란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나섰다. 주요 신문의 광고를 통해 자사 제품과 서비스, 특히 IE9와 빙 검색엔진이 구글과 어떻게 다른지를 강조하고 나선 것.    IE...

구글 개인정보 마이크로소프트 2012.02.06

구글 프라이버시 정책의 5대 요점, "우리는 사악하지 않다"

구글이 미국 의회가 질의한 물음에 답한 13장에 이르는 장문의 서신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우리는 사악하지 않다"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룬 13장짜리 서신을 8명의 미 하원의원에게 발송한 구글...

구글 프라이버시 개인 정보 2012.02.02

[페이스북팁] ‘꼭꼭 숨겨라’ 타임라인 프라이버시 설정

원하던 말던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을 사용해야 할 때가 왔다. 한편으로는 페이스북 프로필에서 시기 별로 쉽게 이벤트, 담벼락 게시물 등을 찾을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것이 친구, 모르는 사람 등 다른 사람에게도 매우 쉬워졌음을 의미한다. ...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타임라인 2012.02.01

구글의 새로운 프라이버시 정책 : 왜 주의해야 하는가

구글은 사용자들에게 더 나은 검색 결과, 더 정확한 타깃 광고, 유용한 일정 알림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서 캘린더(Calendar), 문서도구(Docs), 검색, 유튜브 등 거의 모든 제품에서 사용자를 추적하려 하고 있다. 이 새로운 "기능&q...

구글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2012.01.27

미 의회, 구글의 새로운 개인정보 통합에 의문 제기

자사의 온라인 서비스 전반에 걸쳐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하겠다는 구글의 발표에 대해 미국 하원 국회의원 8명이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위험성이 없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들 여덟명의 의원은 구글 CEO 래리 페이지에게 공개...

구글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2012.01.27

유럽연합, "잊혀질 권리" 보장하는 강력한 데이터 보호 법안 발의

유럽연합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데이터 보호 지침이 적용되면, 유럽의 인터넷 사용자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한 확대된 통제권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위원회가 인터넷 시대 이전에 만들어진 오래 된 규제를 전면적으로 바꾸는 새로운 지침을 제...

보안 개인정보 프라이버시 2012.01.26

구글, "프라이버시 관련 문서 하나로 통합한다"

구글은 지금의 개인 정보보호 정책을 확실하게 줄이고 있다.   구글은 2010년에 개인정보 관련 정책을 상당히 다듬었지만, 현재도 개인 정보 보호 정책에 관한 70건 정도의 문서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오는 3월 1일까지 이...

구글 개인정보 페이스북 2012.01.25

[페이스북 팁] 타임라인 적용 D-7, 꼭 살펴봐야 할 설정

페이스북은 전 세계의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프로필 레이아웃인 타임라인(Timeline)을 선보였다. 타임라인은 사용자가 페이스북에 가입한 시점부터 시간의 역순으로 페이스북 활동을 보여주는 온라인 스크랩북이라 할 수 있다.   즉,...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타임라인 2011.12.20

페이스북, 주커버그 사진 노출시킨 버그 수정 완료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사생활을 노출시켰던 버그가 수정됐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7일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비공개 사진을 노출시키는 취약점을 확인했으며,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일부 해커들이...

보안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2011.12.08

캐리어IQ 보안 위험, 부풀려진 거였나?

캐리어IQ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동안 필자는 보안 전문가들에게 모바일 진단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잠재적인 보안 침해에 대한 영향은 무엇인지 물었다.     캐리어IQ는 이번 주 초 공식 성명...

안드로이드 프라이버시 진단 2011.12.08

페이스북, FTC와 프라이버시 문제 개선 합의

페이스북이 미 연방통상위원회의 지시를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FTC가 밝혔다. FTC는 페이스북이 수많은 사례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개인 정보가 안전하게 지켜진다고 이야기하는 기만 행위를 저질렀으며, 이런 개인 정보를 반복적으로 공유해 왔다고 고발했다. ...

페이스북 FTC 프라이버시 2011.11.30

킨들 파이어 실크 브라우저 보안에 대한 아마존의 답변

이미 보안 전문가들과 의회로부터는 상당한 걱정을 사고 있는 아마존의 새로운 실크 브라우저가 프라이버시 권리와 관련된 주요 단체인 EFF(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로부터 상반된 평가를 얻었다. EFF는 아마존과의 대화를 통...

보안 브라우저 프라이버시 2011.10.21

글로벌 칼럼 | 다시 프라이버시의 시대가 올 것인가?

십 수년 전, 당시 선의 CEO였던 스캇 맥닐리는 순진한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을 향해 "프라이버시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프라이버시는 잊어라"라는 잔인한 말을 내뱉은 바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프라이버시 하둡 빅 데이터 2011.10.19

“이렇게 많은 정보가!” 페이스북 사용자 파일의 실체

페이스북과 FBI가 공통으로 갖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둘 다 사람들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 페이스북은 더 광범위할 수도 있다.   편집증적인 시각이 아니다. 유럽의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해서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페...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2011.09.30

새로운 페이스북, 프라이버시가 우려되는 4가지 이유

페이스북의 새로운 타임라인과 오픈 그래프(Open Graph) 앱을 통해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공유를 사랑하는 그의 비전을 현실화 하려고 하고 있다. 프로필 페이지에는 곧 사용자의 인생이 요약돼 표시될 예정이며, 앱을 통해서 친구와 팔로워들의 활동...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2011.09.27

“누가 볼 수 있는지 더 명확히!” 페이스북, 사이트 부분 개편

페이스북이 누가 어떤 콘텐츠를 볼 수 있는지를 더 명확히 알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편했다. 페이스북의 콘텐츠 공유의 불명확성을 지적하면서 등장한 구글+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프로필에 표시되는 올린 사진, ...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공유 2011.08.24

글로벌 칼럼 | 자유와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자유와 프라이버시는 죽었다.   필자는 예전에 사실적(factual) 프라이버시, 즉 한 사람의 정적인 데이터에 접근하는 부분에 대한 맥락에서 같은 주장을 펼친 바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실시간(realtime)...

프라이버시 개인정보보호 자유 2011.08.09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