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정보를 퍼뜨리는 전파자이자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의 역할을 한다. 한 번 기록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널리 퍼져서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것이 인터넷의 속성이다. 그러나 대중에 공개되는 정보와 사적으로 간직해야 하는 정보의 경계는 생각보다 희미하다. ...
미국 상원은 NSA(National Security Agency)의 무차별적 전화 통화 기록 수집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표결 67 대 32로 통과된 미국 자유법(The USA Freedom Act)은 5월 30일자로 만료된 통화 기록 수 ...
2015.06.04
어린아이는 어찌된 영문인지 비싸고 귀중한 물건일수록 잘 집어 든다. 필자의 15개월된 딸은 침이 잔뜩 묻은 손으로 아이패드를 만지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게다가 PBS의 어린이용 앱은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사파리와 메일 앱을 실행한다. 아이가 있 ...
사적인 대화를 엿보는 등 정부의 사찰 행위를 우려한다면 행아웃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마더보드(Motherboard)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행아웃 대화를 '전송'할 때만 암호화된다고 공식적으로 답변했다. 즉, 목표로 하는 ...
필자의 모토(Moto) G 스마트폰의 설정을 만지작거리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사용한 음성 명령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저장되어 있었다. 구글 나우 검색 상자에서 뭔가를 말할 때마다 안드로이드는 이를 '음성 및 오디오 활 ...
2015.04.15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3일, 거의 유명무실해진 ‘추적금지기능(Do Not Track, DNT)’ 표준에 대한 기존 입장을 철회하며, 이제는 자사브라우저에서 DNT 기능이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마이크로소프트의 ...
2015.04.07
최근 <데이터와 골리앗(Data and Goliath)>이라는 책을 낸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인 브루스 슈나이어는 '프라이버시는 죽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복구하기 위한 상세한 계획을 제안했다. 브루스 슈나이어의 <데 ...
2015.03.19
힐러리 클린턴이 법을 어긴 것도 문제지만, 미 국무장관 재임시절 미정부에 관한 공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 소유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었다. 이처럼 개인적인 것과 업무에 관한 것들을 한 데 섞게 되면 일이 복잡하게 된다. ...
무료 백과사전 서비스 위키피디아를 운영하고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NSA와 그 상급 기관인 미국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10일, NSA가 “위키미디어의 인터넷 통신망에 무단으로 접속해 전 세계 사용자들의 통 ...
2015.03.11
영국에 소재한 국제통상기구 MEF가 발표한 2015년 세계 소비자 신뢰 리포트에서 모바일 결제에 대한 사용자 신뢰도가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MEF는 15개국 모바일 사용자 1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제 시스템 ...
2015.02.10
사물인터넷(IoT)은 일상의 많은 부분들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해당 사항을 꼽자면 그 목록이 끝이 없을 정도이다. IoT가 발전하면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 파악과 시너지 효과가 높아진다. 그러나 이런 상호연결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보안 ...
2015.01.28
사용자의 프라이버시권을 강조해왔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 의장 에디스 라미레즈는 이번 CES 2015 기조 연설을 통해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가 IT 업계를 휩쓸고 있을지는 몰라도 소비 ...
미 정부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FBI는 NSA가 수집한 전세계 감시 정보 데이터에 관한 접근 범위를 확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비밀해제 보고서에 따르면, FBI는 2008년부터 N ...
2015.01.13
사진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은 단 한 번이라도 ‘공개’로 설정된 비공개용 사진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는 버그를 해결했다. 쿼츠(Quartz)가 해당 결함을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이를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해커의 클릭 하나로 기업 전체 보안이 위험에 처하고,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미개봉 영화가 유출되는 어마어마한 일이 현실이 된 지금, 필자는 우리가 일종의 전환점(tipping point)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어떤 기업이 마음에 안 든다 ...
2015.01.06
  1. “지울 수 있을까? 나의 디지털 과거” 잊혀질 권리의 이해 - IDG Tech Report

  2. 2015.06.16
  3. 인터넷은 정보를 퍼뜨리는 전파자이자 거대한 데이터베이스의 역할을 한다. 한 번 기록된 것이라면 무엇이든 널리 퍼져서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것이 인터넷의 속성이다. 그러나 대중에 공개되는 정보와 사적으로 간직해야 하는 정보의 경계는 생각보다 희미하다....

  4. 미국 상원, NSA의 무차별 통신 기록 수집 제한을 위한 자유법 통과

  5. 2015.06.04
  6. 미국 상원은 NSA(National Security Agency)의 무차별적 전화 통화 기록 수집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표결 67 대 32로 통과된 미국 자유법(The USA Freedom Act)은 5월 30일자로 만료된 통화 기록 수...

  7.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를 어린이의 손으로부터 보호하는 두 가지 방법

  8. 2015.05.15
  9. 어린아이는 어찌된 영문인지 비싸고 귀중한 물건일수록 잘 집어 든다. 필자의 15개월된 딸은 침이 잔뜩 묻은 손으로 아이패드를 만지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게다가 PBS의 어린이용 앱은 쳐다보지도 않고 바로 사파리와 메일 앱을 실행한다. 아이가 있...

  10. “구글 행아웃, 종단간 암호화 아냐… 정부의 감시 요청 수락” 구글 대변인

  11. 2015.05.13
  12. 사적인 대화를 엿보는 등 정부의 사찰 행위를 우려한다면 행아웃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마더보드(Motherboard)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대변인은 행아웃 대화를 '전송'할 때만 암호화된다고 공식적으로 답변했다. 즉, 목표로 하는...

  13. 안드로이드가 사용자를 추적하는 4가지 방법과 ‘막는 방법’

  14. 2015.04.15
  15. 필자의 모토(Moto) G 스마트폰의 설정을 만지작거리다 깜짝 놀랄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지금까지 사용한 음성 명령이 하나의 아카이브로 저장되어 있었다. 구글 나우 검색 상자에서 뭔가를 말할 때마다 안드로이드는 이를 '음성 및 오디오 활...

  16. 마이크로소프트, ‘추적금지기능(DNT)’에 대한 입장 철회

  17. 2015.04.07
  18. 마이크로소프트는 4월 3일, 거의 유명무실해진 ‘추적금지기능(Do Not Track, DNT)’ 표준에 대한 기존 입장을 철회하며, 이제는 자사브라우저에서 DNT 기능이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마이크로소프트의 ...

  19. 보안 전문가 브루스 슈나이어, "우리의 프라이버시는 이미 죽었다"

  20. 2015.03.19
  21. 최근 <데이터와 골리앗(Data and Goliath)>이라는 책을 낸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인 브루스 슈나이어는 '프라이버시는 죽었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복구하기 위한 상세한 계획을 제안했다. 브루스 슈나이어의 <데...

  22. 글로벌 칼럼 | 회사 메일과 개인 메일을 따로 사용하라

  23. 2015.03.13
  24. 힐러리 클린턴이 법을 어긴 것도 문제지만, 미 국무장관 재임시절 미정부에 관한 공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 소유의 이메일 계정을 사용한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었다. 이처럼 개인적인 것과 업무에 관한 것들을 한 데 섞게 되면 일이 복잡하게 된다....

  25. 위키미디어, 美 NSA 상대로 위헌 소송 제기

  26. 2015.03.11
  27. 무료 백과사전 서비스 위키피디아를 운영하고 있는 위키미디어 재단이 NSA와 그 상급 기관인 미국 법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10일, NSA가 “위키미디어의 인터넷 통신망에 무단으로 접속해 전 세계 사용자들의 통...

  28. “모바일 결제 못 믿겠다”…사용자 불신 증가

  29. 2015.02.10
  30. 영국에 소재한 국제통상기구 MEF가 발표한 2015년 세계 소비자 신뢰 리포트에서 모바일 결제에 대한 사용자 신뢰도가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MEF는 15개국 모바일 사용자 1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결제 시스템...

  31. 사물인터넷 보안과 프라이버시의 근거없는 통념 5가지

  32. 2015.01.28
  33. 사물인터넷(IoT)은 일상의 많은 부분들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해당 사항을 꼽자면 그 목록이 끝이 없을 정도이다. IoT가 발전하면 사물이 서로 연결되어 정보 파악과 시너지 효과가 높아진다. 그러나 이런 상호연결성은 반드시 극복해야 할 보안...

  34. 사물인터넷, “소비자 신뢰 구축에 실패”…美 연방거래위원회 경고

  35. 2015.01.14
  36. 사용자의 프라이버시권을 강조해왔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 의장 에디스 라미레즈는 이번 CES 2015 기조 연설을 통해 “사물인터넷 제품과 서비스가 IT 업계를 휩쓸고 있을지는 몰라도 소비...

  37. FBI, 지난 수년간 ‘프리즘’ 프로그램에 접근

  38. 2015.01.13
  39. 미 정부가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몇 년 간 FBI는 NSA가 수집한 전세계 감시 정보 데이터에 관한 접근 범위를 확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비밀해제 보고서에 따르면, FBI는 2008년부터 N...

  40. 인스타그램, ‘비공개’ 사진도 ‘공개’하는 결함 수정

  41. 2015.01.13
  42. 사진 공유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은 단 한 번이라도 ‘공개’로 설정된 비공개용 사진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는 버그를 해결했다. 쿼츠(Quartz)가 해당 결함을 발견하고 즉각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이를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

  43. 2015년 긍정적인 보안 전망 네 가지

  44. 2015.01.06
  45. 해커의 클릭 하나로 기업 전체 보안이 위험에 처하고, 프로젝트가 취소되고, 미개봉 영화가 유출되는 어마어마한 일이 현실이 된 지금, 필자는 우리가 일종의 전환점(tipping point)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단순히 어떤 기업이 마음에 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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