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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텔

애플, 노텔의 특허권 1,024개 인수 통해 특허 소송 준비 완료

애플이 자사가 대주주로 있는 록스타 컨소시엄으로부터 1,024개의 특허권을 인수해 특허에 대한 권리를 완전히 얻음으로써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되는 어떤 회사도 소송을 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은 이 컨소시엄의 58%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컨소시엄을 위해 애플은 정확히 26억 달러를 투자했다. 록스타 비드코라 불리는 이 컨소시엄은 2011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인모션, 소니, 에릭슨 AB, 그리고 EMC가 공동으로 출자해 노텔네트웍스의 6,000개 특허권을 45억 달러에 산 바 있다.    이 컨소시엄은 2011년 6월 30일 이 특허를 위한 경매에서 이겼다. 당시 획득한 노텔의 특허권 약 4,000~6,000개 가운데 1,350개가 데이터 네트워킹, 무선, 광학, 음성, 반도체 및 서비스 제공 기술 영역의 것이었다. 지난 4월 구글은 위장 회사를 내세워 이 특허권들을 9억 달러에 사기를 원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표현에 따르면, 애플은 58%를 소유한 이래로, 이미 이 특허권을 행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에 대놓고 특허를 소유함으로써 애플은 보다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 특허권의 권리를 완전히 획득한 애플은 진행중인 자체 소송에서도 이 특허권들을 공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은 이 특허를 사용해 어떤 업체에게도 소송을 걸 수도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특허권 관련 변화는 지난 6개월 전에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애플은 응답을 하지 않았으며, 록스타 법무 자문위원 마이크 던리비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애플이 이 컨소시엄의 대주주라는 보도가 확산된 것과 달리 어떤 주주들도 통제권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2009년 파산선고를 한 노텔은 한때 기업용 음성 및 ...

노텔 애플 2012.11.20

노텔 특허 인수전 패배한 구글, “안드로이드에 악영향”

구글이 노텔의 특허 6,000여 건에 대한 인수전에서 패배하면서 안드로이드와 관련 개발자와 디바이스 생산업체의 커뮤니티에 대한 구글이 공약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적재산권 전문 애널리스트인 플로리안 뮬러는 자본력이 있는 구글이 6개 업체의 컨소시엄이 제시한 45억 달러보다 더 비싼 값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것이 놀랄 일이라고 밝혔다. 노텔의 특허 대부분의 무선 기술과 관련 영역 전반에 대한 것이다.   뮬러는 “구글은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 업계의 지적재산권 협상 테이블에서 입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전에 없이 좋은 기회를 놓쳤다”며, “구글은 당분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이와 유사한 기회를 잡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뮬러에 따르면, 이미 안드로이드와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업체를 둘러싸고 45건의 특허 침해 소송이 진행 중이다. 뮬러는 “안드로이드의 특허 문제의 관점에서 볼 때 구글이 다른 업체들보다 많은 금액을 부르지 않은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구글은 45억 달러 이상을 지불할 여력이 있을 것이지만, 정말로 안드로이드에 집중하려는 것을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뮬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특허의 관점에서 구글은 그동안 안드로이드와 이를 둘러싼 거대한 에코시스템을 보호하기에 너무 약했다고 주장했다.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에는 현재 주요 업체들이 생산한 300여 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수천 곳은 크고 작은 개발업체가 지원하고 있다.   구글의 수석 부사장이자 대표 변호사인 켄트 워크는 발표문을 통해 노텔 특허 경매의 결과에 대해 “개방적인 혁신이 모든 사용자에게 혜택이 되고 창의성과 경쟁을 촉진시킨다고 믿는 모든 사람에 실망스러운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구글은 특허 분쟁...

구글 모바일 특허 2011.07.04

구글, 노텔 특허 입찰에 참여...9억 달러 제안

구글이 노텔 네트워크가 파산 후속 처리의 일환으로 경매에 부친 특허 수천 건을 현금 9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나섰다.   이번 경매는 이른바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구글의 이번 제안은 약 6,000여 건에 이르는 노텔의 특허 및 특허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다른 모든 입찰자에게 최저 제안선이 된다. 노텔의 특허는 통신, 인터넷 검색, 소셜 네트워킹 기술 등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있다.   노텔은 이번 매각 합의가 오는 6월 경 미국과 캐나다 법원의 승인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텔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경쟁 입찰로 통신의 거의 모든 측면을 건드리는 자사의 지적 재산권 포트폴리오에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노텔은 이번에 매각하는 특허 포트폴리오에는 무선, 4G, 데이터 네트워킹, 광 네트워크, 음성 네트워크, 인터넷, 통신업체, 반도체 등의 다양한 통신 기술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글은 이번 노텔 특허 입찰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특허 소송으로부터 자사를 보호하고,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과 크롬 OS 및 브라우저 관련 기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의 수석 부사장 겸 대표 변호사인 켄트 워커는 “만약 인수에 성공한다면, 우리는 이들 특허가 다른 업체들이 구글에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구글과 협력업체, 그리고 안드로이드나 크롬 프로젝트에 핵심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혁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Carlos_Perez@idg.com

구글 특허 노텔 2011.04.05

노텔, VoIP 사업부도 2억 8,200만 달러에 매각 합의

노텔 네트웍스가 자사의 캐리어 VoIP 및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사업을 젠밴드(Genband)에 2억 8,200만 달러에 매각하기 위한 합의 단계에 들어갔다.   다른 사업부 매각과 마찬가지로, 노텔은 이번에도 이른바 스토킹 호스 방식(Stalking Horse Agreement)으로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스토킹 호스 방식은 파산보호 신청을 한 업체가 자사의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매 프로세스로, 해당 업체는 경매 이전에 최고가를 제시한 인수자에게 거래 보호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이로써 2억 8,200만 달러는 노텔의 VoIP 자산 매각의 기준금액이 됐으며, 다른 기업들도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노텔의 캐리어 VoIP 및 애플리케이션 솔루션 사업은 젠밴드와 궁합이 잘 맞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두 업체는 기존에도 협력관계를 맺고 있었다. 젠밴드의 CEO 찰리 보그트는 노텔 직원들에게 보낸 공개서한을 통해 노텔의 VoIP와 소프트스위치 기술을 젠밴드의 IP 게이트웨이 제품군과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포네틱스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부침이 심했던 캐리어 VoIP 시장은 안정되기 시작했지만, 2008년과 비교해 전세계 매출이 30%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mikael_ricknas@idg.com

노텔 VoIP 소프트스위치 2009.12.24

2009년, 대형업체 노텔의 완전 해체기

올해 노텔은 길고 고통스러운 해체의 시간을 보냈다. 1년에 걸쳐 서서히 IT 무대에서 물러나면서 달마다 정리해고와 사업부 매각 소식을 만들어낸 한 해였다.   노텔의 해체는 1월, 노텔이 파산보호신청을 하면서 시작됐다. 회계 부정과 전략적 실수 등의 파장을 겪고 있던 노텔이 글로벌 경제 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것이다.   이후 노텔은 조금씩 조금씩 부담스러운 덩치를 줄여나가기 시작하는데, 이는 결국 본격적인 해체로 이어진다. 우선 알바리온과의 연합을 끝내면서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에서 손을 뗀다. 노텔은 와이맥스를 자사의 전략적인 성장 사업으로 설정하고 진행해 왔었다.   2월 들어 노텔은 자사가 파산보호 신청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고객과 장비 공급계약을 맺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바로 한 달 후 노텔은 주주총회에서 1,000명 이상의 직원을 정리해고하면서 꽁지를 내렸고,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사업부를 라드웨어에 매각하고 만다. 매각 대금은 2000년 알테온을 인수하며 지불한 금액과 비교하면 푼돈에 불과했다.   하지만 라드웨어와의 거래는 본격적인 자산 및 사업부 매각의 시작에 불과했다. 3월에는 노텔이 강력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자산과 사업부를 매각하고자 한다는 소문이 업계에 퍼졌다. 이달부터 노텔은 캐리어 이더넷 스위치와 라우터 시장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다 시피 했으며, CTIA 전시회의 부스도 취소했다.   4월에는 LG와 조인트 벤처로 설립한 LG-노텔의 지분을 매각하려 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2005년에 설립된 LG-노텔의 2008년 매출은 10억 달러 규모였다.   노텔은 5월에 개최된 인터롭 전시회에서 코어 데이터센터 스위치인 VSP 9000을 발표하면서 자사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했다. 하지만 인터롭 전시회에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장인 조엘 해크니는 고객들이 노텔 제품...

인수합병 노텔 어바이어 2009.12.03

시에나, 노텔 메트로 이더넷 사업부 5억 달러에 인수

시에나가 노텔의 메트로 이더넷 네트워크 사업부를 약 5억 2,100만 달러의 현금과 주식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노텔의 메트로 이더넷 네트워크 사업부에는 광 네트워킹과 캐리어 이더넷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양사는 이번 주 초 매각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시에나는 3억 9,000만 달러는 현금으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시에나의 주식 1,000만 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에나의 주가는 10월 7일 13.05달러였다.   이번에 시에나가 인수하는 노텔의 제품과 기술은 장거리 광전송 제품군과 20/100Gbps 시스템, 메트로 옵티컬 이더넷 스위칭 및 전송 솔루션, 이더넷 전송, 통합, 스위칭 기술, 멀티서비스 SONET/SDH 제품군,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다. 또한 이번 인수 협약에는 노텔의 특허와 지적재산권, 기존 광 네트워킹 및 캐리어 이더넷 고객까지 포함됐다.   이번에 매각되는 노텔의 사업부는 2008년 약 13억 6,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2009년 상반기에도 5억 5,6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노텔은 65개국 1,000여 고객을 대상으로 43만 개의 광 노드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나의 CEO 게리 스미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시에나는 더 넓은 지역과 고객층, 그리고 심화된 솔루션 포트폴리오로 한층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믿는다”며, “노텔의 자산을 강화해 기존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의 경쟁자가 되는데는 시에나가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시에나는 기존 노텔 직원을 최소 2,000명 정도 채용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기존 노텔 사업부 인력의 85%에 달하는 수치이다. 지난 7월 31일 현재 시에나의 직원은 2,110명이다.   노텔은 파산보호신청 이후 재건에 실패하면서 사업부를 매각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CD...

시에나 노텔 광전송 2009.10.08

어바이어,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9억 달러에 인수

어바이어가 지멘스를 물리치고 노텔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경매의 승자로 결정됐다.   어바이어는 노텔의 거번먼트 솔루션 그룹과 노텔 소유의 소프트폰 업체인 다이아몬드웨어 인수 비용으로 9억 달러에 지불할 계획이며, 직원 이탈 방지 프로그램 비용으로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 가격은 지난 7월 어바이어가 처음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 인수에 나서면서 제시한 가격의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이다.   어바이어는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인수를 통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텔레포니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더 많은 고객을 자사의 IP 커뮤니케이션 제품군으로 끌어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말에나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매각은 규제 기관의 승인은 물론 미국과 캐나다, 프랑스,이스라엘에서 법원의 승인을  얻어야 하며, 기타 계약 청산요건과 거래 종ㄹ료 후 구매가 조정 등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통신업체인 버라이즌은 어바이어가 노텔과 버라이즌 간의 고객 지원 계약을 유지할 계획이 없다는 이유로 이번 매각에 이의를 제기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텔은 이번 매각이 별다른 지체없이 진행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즈의사장 조엘 핵니는 “버라이즈의 간섭이 법원의 승이나 거래의 마무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기존 고객에 대한 지원은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텔 사용자 협회의 책임자 빅터 보너트는 미리 준비된 발표문을 통해 “노텔은 그동안 혁신적인 제품과 수준높은 지원 서비스를 통해 우리 사용자 단체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어바이어로의 매각 발표를 통해 이런 관계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ditor@idg.co.kr

인수 노텔 어바이어 2009.09.15

“노텔 CEO, 이번 주 사임”

노텔 네트워크의 CEO인 마이크 자피로브스키(Mike Zafirovski)가 이번 주 내로 사임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전 모토로라 COO였던 자피로브스키는 2005년 11월 노텔 네트워크의 CEO가 되어, 노텔 회생을 위해 애써왔다. 하지만 노텔은 결국 지난 1월 파산보호 신청을 냈고 현재는 자산을 채권자에게 판매하고 있다.   지난 주, 노텔은 미국과 캐나다 법정으로부터 어바이어(Avaya)에게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매각하거나 다음 달 경매로 회사를 매각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지난 7월에 스웨덴의 LM 에릭슨은 노텔 네트워크 인수전에서 승리해 노텔의 CDMA 및 LTE 접속 기술 분야를 11억 3,000만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에 노텔 네트워크는 노키아 지멘스 네트워크에게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을 6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juan_perez@idg.com

CEO 노텔 자피로브스키 2009.08.10

에릭슨, 노텔 무선 사업 11억 3,000만 달러에서 인수

스웨덴의 에릭슨이 노텔의 무선 사업에 대한 경쟁 입찰에서 이기면서 총 11억 3,000만 달러에 노텔의 CDMA 사업과 LTE 기술을 인수하게 됐다.   미국과 캐나다의 법원으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 이번 거래는 북미 시장에서 에릭슨의 입지를 넓혀주고, 버라이즌이나 스프린트 등의 대형 통신업체들과의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1월 파산보호신청을 한 노텔은 6월에 노키아 지멘스가 CDMA와 LTE 사업을 6억 5,000만 달러에 사겠다는 제안을 한 이후, 개인자산회사인 매틀린패터슨이 7억 2,500만 달러를 제시하며 경쟁이 시작됐다.   블랙베리 제조업체인 RIM 역시 인수 제안을 했지만, 노텔과 경쟁 입찰 과정에 대한 분쟁 끝에 입찰 참여가 배제됐다.   에릭슨은 경쟁 입찰에 늦게 참여했는데, 지난 주 목요일에야 관심이 있다는 것을 밝혔다. 에릭슨은 또 노텔의 CDMA와 LTE 관련 인력을 최소 2,500명 고용하겠다는 제안도 내놓았다.   통신업계 분석가인 제프 케이건은 “이번 인수는 에릭슨에게 하늘에서 내려온 선물과 같은 것이다. 노텔과 경쟁하지 않는 것 만으로도 에릭슨은 승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텔의 CEO 마이크 자피로브스키는 이번 거래를 발표하면서 “에릭슨의 인수는 우리 고객들에게도 장기적인 협력관계가 가능한 업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며, 에릭슨에서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될 직원들에게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노텔은 이번 주에 매각에 대한 법원의 승인을 얻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연말까지 인수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arc_ferranti@idg.com

인수 노텔 LTE 2009.07.27

RIM, “노텔 자산 경매 참여 의도적 배제” 주장

블랙베리 스마트폰 업체 RIM이 캐나다 연방정부에 노텔 네트웍스 매각 입찰을 재검토할 것으로 요청하고 나섰다. 노텔의 무선 사업부 매각에서 자사의 참여가 차단됐다는 것.   RIM의 공동 CEO 짐 바즐은 RIMdl 노텔의 CDMA와 LTE 사업에 11억 달러 이상을 낼 준비를 했지만, 제한 조건 때문에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RIM은 자사의 제안이 노텔의 채권자들에게 훨씬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며, 가치면에서도 노키아지멘스의 제안보다 훨씬 높다고 강조했다.   바즐은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RIM은 매번 입찰 참여가 거부됐다”고 강조했다.   발표에 따르면, RIM은 자사가 노텔 무선 사업부 경매의 자격있는 입찰자라고 판단했지만, 노텔의 다른 자산에 대해 1년 동안 입찰 제안을 하지 않아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는 것.   “이런 조건을 부과함으로써 노텔과 노텔의 고문단은 RIM의 다른 노텔 자산 인수가 노텔의 사업 중 핵심 부분을 캐나다 소유로 유지하려는 방법의 일환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한 RIM의 계속된 노력에도 고문단과 법원이 임명한 감사는 의미있는 논의를 하려는 RIM의 시도를 계속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바즐은 “노텔의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특히 캐나다 국민의 세금이 일부 투여된 자산이 캐나다로부터 사라진다는 데 극도의 실망감을 느낀다. 더구나 캐나다의 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orporation)는 3억 달러를 빌려주면서까지 또 다른 해외 입찰 참여자를 돕고 있다”며, 노텔의 CDMA와 LTE 사업을 해외 업체에 매각하는 것은 국익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캐나다 정부가 이를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일에는 노텔의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를 4억 7,500만 달러에 매각한다는 일종의 “스토킹 호스(stalking horse)...

블랙베리 노텔 RIM 2009.07.22

어바이어,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인수 결정

예상대로 노텔이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에 대한 지분을 어바이어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총 4억 7,500만 달러. 이미 지난 달에 어바이어가 인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했다.   이번 합의에는 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의 전 세계 자산을 매각하는 것을 기본으로, 노텔 거버먼트 솔루션과 다이아몬드웨어의 지분도 포함되어 있다.   노텔 CEO 마이크 자피로프스키는 성명을 통해 “우리는 사업 매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지속적인 운영과 고객에 대한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부 매각이 혁신 플랫폼과 고객 관계, 그리고 일자리를 최대한 확대하면서 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결론내렸다”고 밝혔다.   노텔은 지난 달에 노키아 지멘스와 비슷한 계약을 맺고 자사의 이동통신 자산을 6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어바이어와의 계약은 미국 파산법정과 온타리오 고등법원 파산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물론 아직 다른 기업들이 더 높은 가격으로 인수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는 남아있는데, 경쟁 입찰 마감 시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2000년 루슨트에서 분사된 어바이어는 기업용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텔레포니 제품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만약 어바이어가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인수하고, 노키아 지멘스가 무선 사업을 인수하는 것이 확정되면, 노텔에는 현재 구매자를 찾고 있는 메트로 사업만이 남게 된다.  editor@idg.co.kr

인수 노텔 어바이어 2009.07.21

어바이어, 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 5억 달러에 인수 가능성

캐나다의 글로브 & 메일 노텔이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를 5억 달러에 어바이어에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텔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그룹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위치와 라우터, 텔레포니 장비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노텔의 엔터프라이즈 사업은 빠른 침체를 보이고 있는데, 올 1분기 매출이 3억 9,500만 달러로 2008년 4분기 대비 34%나 떨어졌다.   오펜하이머의 분석가 이타이 키드론은 이에 대해 “만약 보도대로 실행된다면, 어바이어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키드론에 따르면, 노텔 인수 후 어바이어는 2~3계층 스위치 시장에서 상위 4개 업체에 들고, VoIP 시장에서는 점유율 25%의 최대 업체가 된다.   하지만 시스코와 주니퍼가 노텔의 기존 스위치 고객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어, 어바이어가 맺고 있는 주니퍼와 익스트림과의 협력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글로브 & 메일은 만약 어바이어가 인수를 철회한다면, 지멘스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유력한 인수 업체가 된다고 보도했다. 노텔은 이외에도 메트로 이더넷 사업과 관련해 9곳 가까운 업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 j_duffy@nww.com

라우터 스위치 인수 2009.06.24

노텔, 노키아 지멘스에 무선 사업 넘긴다

노텔 네트웍스가 노키아 지멘스 네트워크와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 자산을 6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키아 지멘스가 노텔의 무선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은 지난 4월부터 보도된 것으로, 양사는 이제 이른바 스토킹 호스 합의(stalking horse agreement)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파산회사가 선택한 곳이 매각 자산에 대해 협상우선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에릭슨이나 화웨이 등의 통신장비업체도 거래 협상에 참여할 수 있다.   노텔은 지난 1월 파산보호 신청을 했으며, 당시 노텔은 납득할 만한 사업과 재무적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노텔은 자사의 사업 자산을 하나하나 매각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사업 외에도 노텔은 현재 광 네트워크, 보안 제품,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노키아 지멘스와의 합의에는 최소 2,500명의 직원에게 노키아 지멘스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노텔은 2,500명이라는 숫자가 현재 매각하는 사업과 관련된 직원의 상당 부분이라고만 밝혔다.   노텔과의 거래로 노키아 지멘스는 북미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인 LTE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인 인포마 텔레콤 앤 미디어의 최고 리서치 임원인 마크 뉴먼은 노키아가 새로운 통신업체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필요로 했다고 지적하며, 현재 에릭슨과 화웨이의 뒤를 쫓고 있는 노키아 지멘스에게 노텔의 무선 사업부 인수는 북미 시장에서 상당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했다.   유럽과 북미의 통신장비업체가 합병한 것이 이번은 처음은 아니다. 알카텔과 루슨트의 합병은 굉장히 복잡한 것이었는데, 결국 알카텔 루슨트는 제대로 된 한 회사가 되기...

무선 노텔 파산 2009.06.23

위기의 노텔, 전직 임원들이 인수 의사 밝혀

전직 노텔 임원들이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 노텔을 인수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CBCnews.ca의 보도에 따르면, 이를 위해 캐나다 정부가 10억 달러의 자금을 빌려줘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노텔의 근거지를 오타와로 옮기고, 캐나다 최고의 R&D 투자기업으로 유지한다는 것. 노텔은 현재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이미 상당한 R&D 시설을 오타와에 두고 있다.   이들의 계획에 따르면, 노텔은 현재 운영 인력의 1/3을 감축하고 캐나다 전역의 고속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캐나다 정치인들은 이런 제안에 다소 냉담한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의사를 밝힌 사람들은 전임 노텔 사장 밥 퍼챗과 이사 데이빗 패터슨, 부사장 데이빗 맨으로, 이들은 개인 자금을 확보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계획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캐나다 정부가 1억 달러의 자금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초 파산보호 신청을 한 노텔은 현금 보유고를 늘리기 위해 운영 자산의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j_duffy@nww.com

인수 노텔 파산 2009.06.11

노텔 1분기 실적 발표, 매출 37% 하락 불구 안정화 추세

노텔 네트웍스의 CEO 마이크 자피로브스키는 전년 동기 대비 37% 떨어진 매출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현금 잔고가 안정화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피로브스키는 성명을 통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노텔은 이번 분기에 매출이 안정화되었으며, 현금 잔고도 2008년 말 이후 안정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노텔의 1분기 매출은 17억 3,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27억 6,000와 비교해 큰 격차를 보였다. 자피로브스키는 이런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미국과 캐나다에서의 파산보호 신청을 꼽았다. 노텔의 현금 잔고는 분기말 현재 24억 8,000만 달러로, 이전 분기 말의 24억 달러에서 소폭 상승했다.   노텔은 지난 1월 14일 파산호보를 신청을 했으며, 최근 노텔의 구조조정 계획에 대한 문제점이 많이 제기됐지만,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자피로브스키는 “다양한 외부 단체와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정을 내리지는 못했으며, 계속 구조조정 방안을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피로브스키는 또 노텔이 현재의 기업 운영에서 별도의 독립적인 사업을 창출하기 위한 적절한 단계를 밟고 있다며, 노텔이 통신업체 사업과 글로벌 운영 기능을 분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노텔의 최대 고객들이 파산보호 신청에 어떻게 반응할 것이며, 노텔의 구조 변경에 따라 노텔 제품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이뤄질 것인가에 관심을 모으고 있었다.   이번 발표에 대해 J.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분석가 잭 골드는 노텔의 사업부 분리는 대규모 지원 조직을 필요로 하는 대형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분사가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matt_hamblen@computerworld.com

1분기 실적 노텔 2009.05.12

노텔, 자금 확보 위해 LG-노텔 지분 매각 : FT

파산보호 기간을 연장한 노텔이 현금 확보를 위해 LG와 조인트벤처로 설립한 LG-노텔의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텔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LG-노텔의 지분 50%를 매각하기 위해 골드만 삭스를 고용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즈가 보도했다. 골드만 삭스와 노텔은 모두 이에 대해 코멘트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텔의 LG-노텔 지분 매각은 사모펀드와 가장 첨단 기술 지향적인 시장인 한국 시장 진입을 노리는 글로벌 기업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화웨이와 프로비던스 이쿼티, 칼리그룹 등을 유력한 인수자로 거론했다.   노텔은 지난 1월 중순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악화로 파산보호신청을 했고, 지금까지 구조조정을 단행해 왔다. 특히 통신, 기업 및 무선 사업 등 덩치 큰 사업을 매각해 자금 확보에 진력하고 있다. 노텔의 이런 구조조정 계획은 올 여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LG-노텔은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2008년 매출 10억 달러를 기록했다. j_duffy@nww.com

노텔 벤처 파산 2009.04.30

노키아 지멘스, 노텔 통신장비 사업 매각에 눈독

노키아지멘스, 어바이어, 그리고 지멘스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이 노텔의 사업부 인수에 참여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1년여의 재정 스캔들과 손실을 겪은 후 노텔은 지난 1월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지만, 통신장비와 기업용 네트워크 장비 분야의 오랜 사업으로 노텔은 여전히 강력한 기술과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갖추고 있다. 노텔은 파산보호 신청 이후에도 자사의 사업을 최대한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노텔이 주주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핵심 사업 몇 가지를 매각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키아와 지멘스의 조인트벤처인 노키아 지멘스는 통신 인프라가 주력 사업이다. 지난 달에 자발적으로 인수 제안을 한 노키아 지멘스는 노텔의 통신장비 사업을 인수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는 노텔의 CDMA 셀룰러 사업부와 TDM 모바일 사업부, 현재 연구개발 작업이 진행중인 4G LTE 기술 등이 포함되어 있다. 노키아 지멘스는 또 노텔의 VoIP 사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노텔의 기업용 통신 사업에 지멘스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과 어바이어, 그리고 자산회사인 골드 게이트 캐피탈이 인수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스코는 이 부문 인수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또 다른 업체로는 젠밴드(Genband)가 있는데, 기존 네트워크와 IP 네트워크 간을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장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젠밴드의 자체 제품은 현재 노텔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   노텔은 2000년대 들어 통신업체 간의 빅뱅이 일어나면서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통신업체 간의 합병은 노텔의 고객 기반을 위축시켰으며, 화웨이나 ZTE 같은 중국 경쟁업체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노텔의 시장 기반을 침식했다. 노텔은 이미 와이맥스 사업을 접었으며, 애플리케이션 가속 사업...

인수 노텔 파산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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