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5

IT인이라면 모두가 알아야 할 6가지

Matt Prigge | InfoWorld
IT 업계에 10분만이라도 몸담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문제 해결이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일부 사항들은 완전히 새롭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문제들이 발생하고, 그것을 고치는 일은 당연히 IT 인력의 몫이 된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고, 사용자 지침서를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으며, 혹은 아침으로 무슨 음식을 먹었는가 등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눈에 보이는 점들을 연결하고, 얼마나 신속하게 문제 상황에서 이리저리 빠져나올 수 있는가이다. 
 
세상의 어떤 책도 혹은 어느 스승도 사람의 머리에 논리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마술처럼 심어줄 수는 없다. 비결은 바로 수없이 넘어진 경험들과 특히 어려운 문제를 풀기까지 수없이 책상에 머리를 찧어본 경험들뿐이다. 
 
필자의 경우 무언가를 원상태로 어떻게 되돌려놓아야 할지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트렸을 때 그 안에서 가장 많은 것들을 배웠다. 이는 아무도 걸어가고 싶지 않은 시련의 길이지만, 모두가 걷고 있는 길이기도 하다. 경험이 고통스러울수록 십중팔구 당사자는 더 현명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통념은 그만의 가치가 있고, 특히 사일로화된 IT 환경에서 근무하거나 특정 영역에 전문화되고 지식의 폭을 넓혀야 할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아마 나중에는 구글도 도와줄 수 없는 잡초들 속에 홀로 길을 잃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프로토콜 분석기 사용법 
이전에 프로토콜 분석기를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그 이름이 전문 네트워크 엔지니어나 필요로 할 툴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은 네트워크로 전부 연결되어 있는 까닭에, 무엇이 실질적으로 네트워크를 기능하게 하는가, 즉 패킷에는 무엇이 들어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죄송합니다,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안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놀라우리만큼 유용할 수 있다. 
 
사실 유선 연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네트워크 엔지니어들보다는 프로그래머들과 애널리스트들에게 아마 훨씬 유용할 것이다. 게다가 이전에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사실 이건 꽤 재미있는 일이기도 한데, 와이어샤크(Wireshark)를 받아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아보아라. 텔넷으로 어딘가에 접속해서 텔넷 세션을 다시 이용해보아라. (비밀번호가 보이는가? 그래서 암호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인터넷 전화(VolP)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인터넷 전화에 있는 포트를 미러링해 원시 패킷 스트림으로부터 나온 통화음성을 재생해 보라. 좀더 충격적이고 슬픈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PC와 홈 네트워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를 한번 지켜 보아라. 특히 게임이나 네트워크 TV가 몇 개 틀어져있다면 정말 시끄러울 것이다. 
 
눈으로 보여지는 현상의 대부분을 대략적으로나마 이해해가는 과정을 꾸준히 오랜 시간 견딘다면, 다음 번에 벌어지는 아주 이상한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뜯어 보기
필자는 모든 문제 상황들 중에서도 “느리다!”라는 상황 설명을 가장 싫어한다. 이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에건 적용될 수 있지만, 웹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특히 짜증나는 일이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들부터 서버 관리자들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까지 일일이 찾아 다닐 수도 있지만, 아마 그 사람들 전부가 아무 이상이 없다고 대답해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대답은 링크를 클릭할 때마다 5초간 빈 화면을 멍하니 보고 있어야 할 안쓰러운 사용자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2012.01.05

IT인이라면 모두가 알아야 할 6가지

Matt Prigge | InfoWorld
IT 업계에 10분만이라도 몸담아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문제 해결이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게 무엇이든 간에 일부 사항들은 완전히 새롭고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식으로 문제들이 발생하고, 그것을 고치는 일은 당연히 IT 인력의 몫이 된다.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고, 사용자 지침서를 얼마나 잘 숙지하고 있으며, 혹은 아침으로 무슨 음식을 먹었는가 등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눈에 보이는 점들을 연결하고, 얼마나 신속하게 문제 상황에서 이리저리 빠져나올 수 있는가이다. 
 
세상의 어떤 책도 혹은 어느 스승도 사람의 머리에 논리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마술처럼 심어줄 수는 없다. 비결은 바로 수없이 넘어진 경험들과 특히 어려운 문제를 풀기까지 수없이 책상에 머리를 찧어본 경험들뿐이다. 
 
필자의 경우 무언가를 원상태로 어떻게 되돌려놓아야 할지 아무런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트렸을 때 그 안에서 가장 많은 것들을 배웠다. 이는 아무도 걸어가고 싶지 않은 시련의 길이지만, 모두가 걷고 있는 길이기도 하다. 경험이 고통스러울수록 십중팔구 당사자는 더 현명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통념은 그만의 가치가 있고, 특히 사일로화된 IT 환경에서 근무하거나 특정 영역에 전문화되고 지식의 폭을 넓혀야 할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아마 나중에는 구글도 도와줄 수 없는 잡초들 속에 홀로 길을 잃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프로토콜 분석기 사용법 
이전에 프로토콜 분석기를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그 이름이 전문 네트워크 엔지니어나 필요로 할 툴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 말 그대로 모든 것들은 네트워크로 전부 연결되어 있는 까닭에, 무엇이 실질적으로 네트워크를 기능하게 하는가, 즉 패킷에는 무엇이 들어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죄송합니다,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한다면, 그 안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아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놀라우리만큼 유용할 수 있다. 
 
사실 유선 연결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면, 네트워크 엔지니어들보다는 프로그래머들과 애널리스트들에게 아마 훨씬 유용할 것이다. 게다가 이전에 시도해 보지 않았다면 사실 이건 꽤 재미있는 일이기도 한데, 와이어샤크(Wireshark)를 받아서 이리저리 가지고 놀아보아라. 텔넷으로 어딘가에 접속해서 텔넷 세션을 다시 이용해보아라. (비밀번호가 보이는가? 그래서 암호화를 사용하는 것이다.) 
 
인터넷 전화(VolP)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면, 인터넷 전화에 있는 포트를 미러링해 원시 패킷 스트림으로부터 나온 통화음성을 재생해 보라. 좀더 충격적이고 슬픈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PC와 홈 네트워크가 얼마나 시끄러운지를 한번 지켜 보아라. 특히 게임이나 네트워크 TV가 몇 개 틀어져있다면 정말 시끄러울 것이다. 
 
눈으로 보여지는 현상의 대부분을 대략적으로나마 이해해가는 과정을 꾸준히 오랜 시간 견딘다면, 다음 번에 벌어지는 아주 이상한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기가 훨씬 수월해질 것이다. 
 
웹 애플리케이션 뜯어 보기
필자는 모든 문제 상황들 중에서도 “느리다!”라는 상황 설명을 가장 싫어한다. 이는 어떤 애플리케이션에건 적용될 수 있지만, 웹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특히 짜증나는 일이다. 네트워크 엔지니어들부터 서버 관리자들과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까지 일일이 찾아 다닐 수도 있지만, 아마 그 사람들 전부가 아무 이상이 없다고 대답해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대답은 링크를 클릭할 때마다 5초간 빈 화면을 멍하니 보고 있어야 할 안쓰러운 사용자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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