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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지멘스-현대자동차·기아, 디지털 모빌리티 혁신 위해 협력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디지털 혁신과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멘스를 우선협상대상자 및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플랫폼으로 구성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Teamcenter)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기존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안들을 평가한 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선정함으로써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채택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지멘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자동차의 핵심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 포트폴리오를 선택함으로써 우리 팀에 새로운 작업 환경을 도입하고 미래 자동차 개발에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기술 협력으로 설계 방법을 수립하고, 모든 자동차의 수명 주기를 비롯해 생산, 구매, 협력 연구, 개발과 같은 관련 프로세스 및 활동을 고려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지멘스는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 네트워크 전반에서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사용 및 운영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인 토니 헤멀건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는 미래 요구에 부응하고 오늘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한다”며, “지멘스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함께 모빌리티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지멘스 2021.11.30

지멘스, ‘솔리드 엣지 2022’ 출시 통해 설계 자동화 기능 추가 및 부품 제조 접근성 강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솔리드 엣지(Solid Edge) 소프트웨어의 2022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서는 규칙 기반으로 직접 설계 자동화를 구현하는 기능, 포인트 클라우드, 메시 데이터 활용 기능, 다른 CAD에서 작업된 파일을 변환없이 직접 사용하는 기능, 2.5축 무료 CAM 모듈, 배관 내 유동 흐름 시뮬레이션 기능이 제공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제품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솔리드 엣지는 3D 설계, 시뮬레이션, 시각화, 제조, 설계 관리를 포함해 제품 생성의 모든 측면을 가속화하기 위한 직관적인 제품 개발 플랫폼이다. 새로운 내장된 솔리드 엣지 디자인 컨피규레이터(Solid Edge Design Configurator)는 규칙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고 설계 매개 변수 및 규칙에 따라 제품을 신속하게 사용자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간을 절약하고 베이스 모델을 재활용할 수 있다. CAM 프로 2.5 엑시스(Axis) 밀링은 현재 솔리드 엣지 클래식(Solid Edge Classic), 파운데이션 및 프리미엄의 유지보수 중인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완전히 통합된 CAM 프로 2.5 엑시스는 설계 데이터와 완벽한 연관성을 유지하고 가공 시뮬레이션과 결합된 자동화된 도구 경로 생성 기능을 제공해 최적화된 가공 작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CAD 다이렉트 기능을 사용하면 변환하지 않고도 연결성을 유지한 상태로 타사 데이터 포맷을 삽입할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22는 지멘스의 선도적인 컨버전트(Convergent) 모델링 기술을 지속적으로 통합해 사용자가 변환 없이 동일한 모델에서 B-Rep과 메시 지오메트리를 혼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메시 데이터를 더욱 유용하게 만들고 제품 모델링 시간을 단축한다. 풀 컬러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Full-color point cloud data)는 솔리드 엣지 내에서 포인트 클라우드 모델의 시각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

지멘스 2021.10.20

CJ올리브네트웍스, 지멘스와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사업 강화

CJ올리브네트웍스가 OT(Operation Technology)와 하드웨어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지멘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OT는 비즈니스 중심으로 최적화되어 있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와 달리 현장설비의 모니터링, 제어, 예측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를 뜻하며,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기존 솔루션 중심의 사업에서 OT 및 하드웨어 사업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스마트팩토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설비에 대한 관리, 운영 및 사업 인벤토리 공동 개발을 책임진다. 지멘스는 PLC(설비 컨트롤러)와 SCADA(원격 감시 제어) 제품을 공급하고 구축 노하우를 제공할 뿐 아니라, CJ올리브네트웍스 스마트팩토리 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OT 및 하드웨어 기술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설계와 구축, 영업확대, 마케팅, 기술지원 등에 상호협력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솔루션 중심의 사업에 OT와 하드웨어 역량을 더해 스마트팩토리 토털 서비스 플랫폼을 마련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산업용 IoT와 AI 기반의 설비 예지보전, 공장 에너지 관리 시스템 등 4차산업 신수종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디지털화의 선두주자로서 성공적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기술 노하우를 공유해 CJ올리브네트웍스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지멘스는 한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스마트팩토리 생태계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CJ올리브네트웍스 지멘스 2021.09.03

최적의 선택 : 개발 vs. 구매 - 로우 코드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

디지털 세계의 모든 조직은 상용 기성품(COTS)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게 나을지, 조직의 니즈를 바로 충족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는 것이 나을지 결정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구매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구매해서 쓰는 솔루션은 예상 기능의 60% 정도만 제공할 뿐, 나머지 40%는 구매자가 직접 개발해야 합니다. 조직은 자체 개발과 구매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업그레이드하여 혁신할 수 있습니다. 로우 코드를 통해 여러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신기술로 보다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를 기존 시스템이나 기술적 부채 부담을 가중시키지 않고 실현할 수 있습니다. <14p> 주요 내용 - 줄줄 새는 비용: 숨은 COTS 비용 지불 - 괴물이 된 레거시 시스템의 패착 - 성공을 위한 '개발': 장기적으로 스마트한 선택  - 정답은 바로 로우 코드: 보다 효과적인 개발 실현 - 자체개발의 즉각적 ROI: 사용 사례

COTS 빌드 로우코드 2021.07.15

지멘스, 로우코드 플랫폼 전문 기업 ‘타임시리즈’ 인수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ISV(독립 소프트웨어 벤더)이자 멘딕스 파트너인 타임시리즈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타임시리즈는 멘딕스 로우코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버티컬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상당한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멘스는 이를 활용해 로우코드 도입을 늘리고 스마트 웨어하우징, 예지 정비, 에너지 관리, 원격 검사 등을 포함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돕는다. 멘딕스 로우코드 플랫폼은 지멘스의 액셀러레이터(Xcelerator)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된다. 타임시리즈는 멘딕스 플랫폼을 사용해 모든 기업과 ISV의 디지털화 노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확장할 예정이다. 지멘스는 맞춤형 산업 앱과 모범 사례, 템플릿 및 고급 기술을 활용하는 재사용 가능한 구성 요소(AI,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다중 경험, 최첨단 UI 설계, 멀티 클라우드 등)를 통해 고객, 직원 및 공급업체들에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토니 헤멀건 사장 겸 CEO는 “2018년에 멘딕스를 인수한 이후, 지멘스는 강력한 로우코드 플랫폼이 모든 산업에 걸쳐 기업들의 판도를 어떻게 바꾸는지 계속 지켜봤다”며, “지멘스는 타임시리즈 인수를 통해 새로운 앱 개발을 대폭 확대하고, 로우코드 플랫폼 도입을 늘리며, 액셀러레이터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부터 타임시리즈는 제조, 의료 및 생명과학, 에너지, 은행 및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구성 가능한 앱 템플릿은 업계 모범 사례를 기반하고 반복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며, 각 기업의 니즈에 따라 빠르고 쉽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지멘스의 산업 전문 지식과 GTM(go-to-market) 역량이 결합된 앱들은 업계 전반의 고객들이 로우코드 및 멘딕스 플랫폼의 강력한 기능을 훨씬 더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

지멘스 2021.05.06

지멘스, SAP와 파트너십 확장…“인텔리전트 서비스 및 자산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제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는 서비스 및 자산 수명주기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SAP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는 먼저 이산형 제조(discrete manufacturing)에 중점을 두고 ▲SAP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SAP Asset Intelligence Network) ▲SAP 자산 전략 및 성능 관리(SAP Asset Strategy and Performanc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SAP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관리(SAP Enterprise Portfolio and Project Management) 패키지 제공을 시작한다.    SAP는 지멘스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통합된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자산 운영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가 주요 자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방지하며, 자산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설계 주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서비스/자산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제조사와 운영사 간에 새로운 협업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2020년 7월에 발표한 지멘스와 SAP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는 설치된 장비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수 있고, 장비 소유업체 및 운영업체는 운영 통찰력을 통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멘스 AG 경영진 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CEO인 세드릭 나이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멘스와 SAP는 양사의 구성요소를 활용해 실시간 운영 기반 데이터를 가상 제품 및 자산 모델과 통합해 운영 통찰력을 제공...

지멘스 SAP 2021.04.19

지멘스, 미 공군에 제품 수명주기 관리 플랫폼 ‘팀센터’ 공급 

지멘스는 미 공군이 서비스 전반에 걸친 주요 시스템과 기술에 대한 디지털 데이터 획득 및 유지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기본 기록 시스템으로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팀센터는 혁신을 위한 디지털 스레드를 제공함으로써 여러 부서들에 걸쳐 사람과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이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인 엑셀러레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국방부와 항공 우주 및 방위 산업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 데이터 저장소를 통합하고 언제 어디서든 제품 성능 세부 정보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 지멘스 거버먼트 테크놀로지 사장 및 CEO인 티나 돌프는 “공군 및 기타 국방 기관은 지멘스의 엔터프라이즈 PLM 솔루션을 통해 시스템 수명주기의 초기 단계에서 시간에 민감하고 실행 가능한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운영 비용과 비가동 시간을 줄이고 전반적인 준비 상태를 향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부 고객을 위한 지멘스 제품,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인 지멘스 거버먼트 테크놀로지는 디지털 트윈 및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산업 전반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을 국방부 전 부문에 적용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지멘스 2021.02.18

지멘스, ‘심센터 3D 2021 버전’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심센터(Simcenter)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심센터 3D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심센터 3D 2021 버전에서는 모든 시뮬레이션 분야에 대한 통합 및 공유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사용자가 비용, 속도, 제품 개발 혁신 등의 시뮬레이션이 제공하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I 기반 사용자 경험, 새로운 시뮬레이션 유형, 정확도 및 계산 속도 등이 개선된 심센터 3D 2021은 기업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설계 검증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심센터 3D 2021은 완전한 대표체적요소(RVE, representative volume element) 분리, 소재 내부의 균열 또는 응집 영역(cohesive zones) 등의 마이크로 레벨의 재료 특성을 고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매크로(macro) 구조 모델과 마이크로 구조 모델이 전체 메시(mesh)가 분리된 상태에서 균열이 소재를 통해 전파되는 현상을 해석할 수 있다. 심센터 3D의 새로운 기능인 청각화(auralization) 후처리 도구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시뮬레이션 된 음압 결과 값을 소리로 변환해 음질을 평가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음향 엔지니어는 차트나 그래프를 이용해 시각적으로 평가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동하는 부품이나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실제로 청취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심센터 3D의 열 분석 기능은 금형(mold) 설계자 및 설계 엔지니어를 위한 전문 솔루션으로 확장됐다. 심센터 3D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NX 몰드 쿨링 솔루션을 사용하면, 설계자는 금형을 설계할 때 NX에서 사출 금형 삽입물의 열 성능을 직접 신속하게 설정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문 분석가의 의견을 기다릴 필요 없이 사출 금형 설계의 열 분석을 쉽고 빠...

지멘스 2021.01.21

지멘스, 최신 NX 소프트웨어 출시…“3D 기반의 도면 작업 기능 강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NX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최신 버전에서는 기업들이 모범 사례(Best Practice)를 구축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에 대한 규칙(rule) 및 지식(knowledge) 기반 접근법이 추가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은 모델의 크기와 형태에 관계없이 다양한 특성을 정의하는 방대한 자동 생성 알고리즘을 제공해 진정한 의미의 포괄적 디지털 트윈을 가능하게 한다.  CAD 3D 모델에 기존 2D 도면에 사용되는 다양한 데이터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이제 엔지니어들은 2D 주기가 3D에 달린 체계적인 방식으로 제품의 완전한 디지털 정의를 생성할 수 있으며, 설계부터 생산, 검증에 이르는 생산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3D를 마스터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는 통일성을 확보할 수 있다. 특허 기술인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 자동화는 기업이 설계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2D에서 3D로 전환할 때 직면하는 어려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3D CAD 설계의 맥락에서 도면 기반 워크플로우를 복제하려고 할 때, 많은 기업들은 아직도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스레드를 활용하는 데 필요한 진정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지 못한 3D 도면을 사용하고 있다.  설계자와 엔지니어는 NX 3D 기반의 도면 작업(Model Based Definition)을 이용해 자동으로 데이터를 생성 및 재사용함으로써 모델에 더 많은 인텔리전스를 추가할 수 있으며, 추후 다른 제품 및 의사 결정에 3D 데이터를 활용하는 3D 모델 기반 기업(Model Based Enterprise)으로 발전할 수 있다.  또한 자동으로 데이터를 ...

지멘스 2020.11.12

지멘스, ADAS 데이터 수집용 ‘심센터 SCAPTOR’ 출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데이터 수집을 위한 심센터(Simcenter) SCAPTOR 소프트웨어를 출시하며 자율주행차 성능 엔지니어링을 위한 심센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심센터 SCAPTOR는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raw data)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하며,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향상시키도록 지원한다. 지멘스의 심센터 포트폴리오는 ADAS 개발에 NVH(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및 차량 동적 성능을 연계함으로써, 자율 주행 차량의 성능 속성에 대한 360도의 전방위 뷰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실제 데이터 수집을 비롯해, 시스템 개발 및 가상 테스트를 위한 1D, 3D 모델링과 같이 물리적 개발 및 가상의 개발을 아우르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차량용 폐 루프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심센터는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의 통합 포트폴리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일부이다. 심센터 SCAPTOR는 ADAS 개발 전문 기업인 b-플러스의 입증된 기술을 사용해 개발됐으며, 데이터 수집, 분석, 탐색, 확인 및 검증 단계를 통해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병합하고 다시 데이터 수집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은 높은 정확도와 재현성을 가지는 원본 시간 데이터를 기록, 시각화 및 재생할 수 있는 강력한 툴 체인(toolchain)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제 ADAS 데이터를 수집해 개발 프로세스의 속도를 크게 가속화하고 폐 루프의 자율 주행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적용이 유연하고 모듈화돼 있으며 고급 센서 기술의 요구 사항에 적합하고, 차량 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이다. editor@itworld.co.kr

지멘스 2020.11.11

지멘스, ‘컬기’ 인수 계약…“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에 멀티 스케일 화학 모델링 추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공정 산업 멀티 스케일 시뮬레이션 전문 컴퓨터 화학 소프트웨어 기업인 ‘컬기(Culgi)’의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컬기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 합류하게 된다. 컬기 솔루션은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의 연속 접근법과 원활하게 조합을 이루는 양자 및 분자 화학 모델과 함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시뮬레이션 기능을 확장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고유한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를 통해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재료 및 공정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여 제품과 공정 혁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솔루션 부문 얀 루리단 수석 부사장은 “연성재료 공학의 혁신은 양자 및 분자 수준에서 시작되며, 심센터 포트폴리오에 컬기의 기술을 더함으로써, 공정 엔지니어들은 마이크로 스케일(micro-scale), 메소 스케일(meso-scale), 매크로 스케일(macro-scale) 모델링이 결합된 포괄적 디지털 트윈에 접근할 수 있다”며, “이처럼 긴밀하게 통합된 워크플로를 통해 제품 성능이라는 목표를 위한 신소재의 설계 탐색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심센터 포트폴리오에 고체 재료 물성 및 거동에 대한 효율적인 예측을 추가한 2019년 11월 멀티미캐닉스 인수에 이어 이번 컬기 인수를 추진했다. 컬기의 연성재료 시뮬레이션을 추가함으로써, 심센터는 이제 신소재의 성능 중심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고유한 통합 CAE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1999년 네덜란드에 설립된 컬기는 양자 화학에서 분자 역학에 이르는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하고 멀티 스케일 화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한다. 컬기 제품은 특수 화학, 배터리, 의약품, 화장품과 같은 분야에서 기업이 신소재를 설계하고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인수는 2020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며 ...

지멘스 컬기 2020.11.09

지멘스, ‘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 인수…“P&R 추가로 IC 설계 오퍼링 강화”

지멘스는 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Avatar Integrated Systems)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아바타는 직접 회로(IC) 설계를 위한 P&R(Place and Route, 배치 및 배선)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업체로, 엔지니어들이 적은 자원으로 복잡한 칩의 전력, 성능, 면적(PPA)을 최적화하도록 도와준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위치해 있다. 지멘스는 아바타 기술을 자사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 상에 멘토(Mentor)의 IC 소프트웨어 스위트 일부로 추가해, 성장하고 있는 P&R 부문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바타는 캘리버(Calibre) 플랫폼, 테센트(Tessent) 소프트웨어, 캐터펄트(Catapult) HLS 소프트웨어 등을 비롯한 멘토의 기존 제품과 통합돼, 고객들이 현재 및 앞으로 직면할 수 있는 설계 실행 관련 문제를 처리하는 솔루션 개발 지원에 활용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멘토 IC EDA 부문 조셉 사위키 수석부사장은 “아바타는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사용이 용이하며, 첨단 P&R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이러한 복잡성을 해결하도록 지원한다”며, “지멘스가 투자한 아바타 솔루션으로 고객은 기존 경쟁 제품보다 더 나은 PPA 결과로 설계 완결성 검증(design closure)까지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7nm와 그 이하 공정에서는 배치 중 상세한 라우팅을 고려해야 한다. 아바타는 상세한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 개발을 선도해왔다. 아바타는 모든 엔진이 언제든지 전체 설계 데이터와 속성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인메모리(in-memory) 데이터 모델을 기반으로 상향(bottom-up) 구축돼 온 세부 라우팅 중심의 아키텍처를 개척했다. 이를 통해 각 엔진(위치, 라우팅, 타이밍, 최적화, 클록 트리 합성 등)이 점진적으로 다른 엔진을 호출할 수 있다. 아바타 인터그레이티드 시스템의 핑 산 쳉 최고...

지멘스 2020.08.11

지멘스, ‘솔리드 엣지 2021 버전’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솔리드 엣지(Solid Edge) 소프트웨어의 2021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2021 버전에는 새로운 서브디비전 모델링(subdivision modeling)과 성능이 개선된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과 같이 향상된 설계 기능이 포함된다. 사용자의 사용 패턴을 AI로 분석해 다음 단계를 예측하는 새로운 적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메이커별 3D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카데나스(CADENAS) 엔진인 3dfind.it과의 원활한 통합을 이용하면 설계 초기 단계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킴볼의 R&D 엔지니어링 매니저인 리카르도 에스피노사는 “솔리드 엣지 환경에서 복잡한 곡면 형상을 제품 설계에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은 킴볼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며, “기구 및 제품 설계를 별도의 솔루션과 연계하지 않고도 솔리드 엣지 안에서 단일 프로세스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향상된 기능은 ▲새로운 2D 패널 레이아웃 설계 ▲열&유동과 구조 시뮬레이션 통합 수행 ▲포스트프로세서 DB 제공 및 다축 황삭 가공 지원 ▲로컬 PC에서 저장 중인 솔리드 엣지 설계 자료를 클라우드와 동기화하고 협업, 리뷰할 수 있는 팀센터 셰어 도입 등이다. editor@itworld.co.kr

지멘스 2020.07.22

지멘스-SAP, 산업 혁신 가속화 위해 협력…“엔드투엔드 통합 솔루션 공동 제공”

지멘스와 SAP SE는 양사의 산업 전문성을 활용하고 제품 라이프사이클, 공급망 및 자산 관리를 위한 보완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하는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SAP와 지멘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업의 오퍼링을 보완 및 통합해,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공급망, 서비스 및 자산 관리를 위한 통합 개선된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진정한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하고, 제품이나 자산의 모든 가상 모델과 시뮬레이션을 전체 라이프사이클 동안 실시간 비즈니스 정보, 피드백 및 성능 데이터와 통합할 수 있다. 지멘스 AG 경영 이사회 임원 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CEO인 클라우스 헴리히는 “제조 산업의 생산성과 유연성을 향상하고, 혁신을 가속화 하는 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를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새로운 방법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양사의 파트너십은 제품 및 자산 라이프사이클을 고객의 비즈니스와 연결해 관리함으로써 제품 생산을 최적화하는 진정한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의 이번 협업으로 기업 고객들은 지난 수십 년간 존재해온 기업 내 엔지니어링과 비즈니스 간의 사일로를 허물고, 제조자, 제품 설계 팀, 서비스 매니저는 고객 중심의 제품 및 서비스 오퍼링을 신속하게 만들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AP SE 집행 이사회 임원 겸 SAP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인 토마스 사우어레식은 “4차 산업 혁명이 구현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제공하기 위해 SAP와 지멘스의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은 전체 제품 및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며, “이러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네트워크 상의 다양한 팀들은 효율적으로 협업해, 생산적이고, 수익성 있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설계하고 제공할 수 있다...

지멘스 sap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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