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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지그비연합, 배터리 필요없는 디바이스 표준 개발한다

지그비연합(ZigBee Alliance)이 주변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흡수해 배터리 없이도 동작하는 지그비 기반 제품 표준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그비 그린 파워 표준은 올해 말이면 연합 회원사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인데, 센서와 컨트롤 제품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그비연합은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흡수해 동작하는 실제 제품이 언제쯤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지그비는 지능화된 가정 네트워킹을 위한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확산에 탄력을 받고 있으며, 모니터링이나 컨트롤, 자동화된 에너지 사용 등을 위한 무선 디바이스를 중앙 유닛에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산 추적에도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 수집 디바이스는 주변 환경에서 수집한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기 때문에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할 수 있는 주변 에너지는 진동이나 빛 등이 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가장 실용적인 방안은 지그비 케이스가 주변 라디오 파장으로부터 에너지를 수집하는 것이 될 것으로 보인다.   라디오 파장을 이용한 에너지 수집 방법은 최근 들어 관심을 끌고 있는데, 노키아도 이런 기술을 이용해 휴대폰을 충전하는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mikael_ricknas@idg.com

배터리 무선 지그비 2009.06.30

노텔, 노키아 지멘스에 무선 사업 넘긴다

노텔 네트웍스가 노키아 지멘스 네트워크와 자사의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 자산을 6억 5,000만 달러에 매각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키아 지멘스가 노텔의 무선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은 지난 4월부터 보도된 것으로, 양사는 이제 이른바 스토킹 호스 합의(stalking horse agreement) 단계에 들어섰다. 이는 파산회사가 선택한 곳이 매각 자산에 대해 협상우선권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외에도 에릭슨이나 화웨이 등의 통신장비업체도 거래 협상에 참여할 수 있다.   노텔은 지난 1월 파산보호 신청을 했으며, 당시 노텔은 납득할 만한 사업과 재무적 구조조정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노텔은 자사의 사업 자산을 하나하나 매각하고 있다.   무선 네트워크 사업 외에도 노텔은 현재 광 네트워크, 보안 제품,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등을 보유하고 있다.   노키아 지멘스와의 합의에는 최소 2,500명의 직원에게 노키아 지멘스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노텔은 2,500명이라는 숫자가 현재 매각하는 사업과 관련된 직원의 상당 부분이라고만 밝혔다.   노텔과의 거래로 노키아 지멘스는 북미 시장은 물론 신흥 시장인 LTE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업체인 인포마 텔레콤 앤 미디어의 최고 리서치 임원인 마크 뉴먼은 노키아가 새로운 통신업체 고객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무엇인가를 필요로 했다고 지적하며, 현재 에릭슨과 화웨이의 뒤를 쫓고 있는 노키아 지멘스에게 노텔의 무선 사업부 인수는 북미 시장에서 상당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했다.   유럽과 북미의 통신장비업체가 합병한 것이 이번은 처음은 아니다. 알카텔과 루슨트의 합병은 굉장히 복잡한 것이었는데, 결국 알카텔 루슨트는 제대로 된 한 회사가 되기...

무선 노텔 파산 2009.06.23

런던 근로자 28%, “침대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로 일한다”

크레던트 테크놀로지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응한 런던 근로자 329명 중 28%가 자신의 노트북이나 다른 모바일 디바이스를 침대까지 가져가 일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조사에서 이들의 배우자 57%는 이에 대해 “정말로 고약한 버릇”이라고 지적했다.   침대에서 일을 한다고 응답한 사람 중 절반 이사은 매주 2~6시간 이상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는 저녁 시간에 가족들과 이야기하는 시간보다 모바일 디바이스와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고 답했다.   특히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96%가 배우자에게 굿나잇 키스한다고 답했지만, 나머지 4%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메일을 확인한다고 답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직장인이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자신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다운로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대부분이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데, 20%의 무선 네트워크는 보안이 안된 것이라고 답했다.   엔드포인트 데이터보호 제품을 개발하는 보안업체인 크레던트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암호화, 강력한 패스워드 등의 보안 권고사항을 밝혔다. 그리고 마지막 보안 팁으로 “침실을 원래의 용도대로 사용하라. 노트북은 정말로 잠이 안올 때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라”고 권고했다.  emessmer@nww.com

보안 무선 모바일디바이스 2009.05.20

WiGig, 무선 홈 네트워크 변화의 기폭제 기대

새로 결성된 와이어리스 기가비트(Wireless Gigabit, WiGig) 연합은 와이파이의 미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WiGig 기술도 현재의 유선 멀티미디어 네트워크를 완전히 대체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지난 주 공식 출범한 WiGig 연합은 몇몇 거대 와이파이 칩 제조회사와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등의 주요 IT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초당 6Gbps의 무선 네트워크의 규격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속도는 현재 가용한 모든 무선 기술보다 빠르다. WiGig는 60GHz의 전파 스펙트럼을 사용하며, 이런 고주파수는 실내에서와 같은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가정 내 HD 비디오 스트리밍에 대한 수요는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업계 분석가들은 이미 몇몇 기술이 시장에 나와 있다고 전했다. 이 기술들은 셋톱 박스와 PC, TV 간에 TV, VOD, 저장된 비디오를 어떻게 전송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또한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러한 전송 시설을 위한 가정 내 추가 배선을 원하지 않을 것이다.   업체들은 넓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시간이란 특성을 지닌 WiGig가 HD 비디오 전송뿐만 아니라 HDTV에서의 게임, 넷북과 데스크톱 사이의 스토리지 및 디스플레이 연결과 같은 용도에 이상적인 기술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케이블 없이 HD 캠코더로부터 TV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고 한다.   WiGig는 IP 네트워크용으로 설계되었고, 인텔, 브로드컴(Broadcom), 에테로스(Atheros) 등 주요 전자부품 업체의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기존 무선 시스템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   그동안 여러 단체에서 HD 네크워크에 대한 해결책으로 다양한 가정 내 배선 형태를 제시해왔다. 전화 선로를 이용한 홈PNA(Home Phone Network...

와이파이 무선 홈네트워크 2009.05.14

AT&T, 와이파이 사용자 전년 대비 3배 증가

AT&T가 올해 1분기의 와이파이 사용량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AT&T는 지원 핫스팟의 증가, 브로드밴드 사용자의 무선 사용 증가, 그리고 와이파이 지원 디바이스의 증가를 대표적인 이유로 꼽았다.   2009년 1분기 AT&T의 와이파이 접속은 1,050만 건으로, 2008년 1분기보다 3배나 증가했으며, 2008년 전체의 와이파이 접속 건수인 2,000만 건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여기서 접속 건수는 사용자가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기 위해 디바이스를 기동시킨 회수이다.   작년, AT&T는 미국 내에서 약 2만 개의 핫스팟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기존에 T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하던 스타벅스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로밍 협약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8만 개의 핫스팟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는 작년 12월 AT&T가 인수한 웨이포트(Wayport)가 올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와이파이 운영 서비스를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유무선 겸용 LaptopConnect 카드를 통해 AT&T 브로드밴드에 접속하는 건수가 47만 건에서 1,670만 건으로 증가했다. 무선 접속은 일정 조건 하에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AT&T는 또한 소니의 사이버샷 디지털 카메라나 넷북 등과 같이 AT&T 무선 네트워크에 무료로 접속할 수 있는 디바이스의 증가를 이유로 들었다. 그리고 400만 건의 와이파이 접속은 아이폰 3G나 블랙베리 등의 스마트폰으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matt_hamblen@computerworld.com

브로드밴드 와이파이 무선 2009.04.24

차세대 댁내 무선 기술 '펨토셀' 표준 발표

3GPP의 펨토 포럼이 첫 번째 펨토셀 표준을 발표했다.   펨토셀은 소형 기지국의 일종으로, 가정 내에서 무선 네트워크의 범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가 전화나 무선 브로드밴드로 웹 서핑을 할 때 신호를 펨토셀과 유선 브로드밴드 커넥션을 통해 전달한다. 통신업체 역시 정식 모바일 네트워크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백홀 용량에 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새로운 펨토셀 표준은 4개의 주요 영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네트워크 아키텍처, 라디오 및 간섭, 관리 및 프로비저닝, 보안이 그것이다.   인포마 텔레콤의 수석 분석가 미디트리 마브라키스는 이번 표준화가 향후 펨토셀의 대규모 도입에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통신업체들이 펨토셀에 대해 지나치게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는데, 표준이 발표되면서 통신업체들의 미온적인 태도가 개선될 수 있다는 것.   마브라키스는 또한 표준이 규모의 경제를 통해 저렴한 하드웨어를 생산하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펨토셀의 출시는 경기 침체로 인해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으며, 많은 통신업체들이 비즈니스 관점에서 펨토셀 기술을 도입할 준비가 안된 상태였다. 하지만 마브라키스는 표준화가 통신업체들에게 펨토셀 서비스에 좀 더 진지하게 고려할 유인을 제공해 올해 내에 몇몇 주요 펨토셀 도입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mikael_ricknas@idg.com

모바일 무선 펨토셀 2009.04.08

미래학자 제임스 캔톤이 진단한 ‘IT의 미래’

제임스 캔톤 박사는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한다. 그는 글로벌 미래 협회의 CEO, 포춘이 선정한 1000대 자문인, '극단적 미래예측‘ 및 ’테크노퓨처'의 저자 그리고 구글과 NASA가 후원하는 싱귤레리티 유니버시티의 고문이다.   경제는 어둡고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기술은 우리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캔톤은 말한다. 기술 종사자와 IT 리더가 그들 스스로를 위한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는 특이한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는 기술광들에겐 어떤 트렌드가 가장 중요한가를 짚어냈다.     "AI 기반의 컴퓨터 및 네트워크가 인간의 지능과 경쟁하거나 이를 능가할 때 특이점은 올해의 멋진 아이디어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다."  (글로벌 퓨처즈 협회의 CEO 제임스 켄톤이 혁신, 기업2.0 그리고 무선의 절대적 필요성을 역설하며)   혁신, 엔터프라이즈 2.0 그리고 무선에의 대처 오늘날 기업에게 어려운 숙제 하나가 있다. 혁신이 경쟁우위뿐 아니라 지속 가능성의 동력일 수 있음을 모르곤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수익과 고객을 모색하는 것이 한 가지 방법이다. "기술을 성장의 도구로 사용하라." 이것은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한 필자의 주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IT 예산을 삭감하고 인력 감축에 돌입하겠지만, 이는 위기를 극복하는 잘못된 방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경우 위기에 대처하는 제대로 된 방법은 IT 전략을 재평가하는 것이다. IT 전략이 비즈니스를 추동하는가? IT 부서는 그들이 가치와 수익성을 달성하기 위해 혁신을 강화할 뿐 아니라 비용 효과를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자문해야 한다. 기업에게 있어 웹 2.0 혁신은 고객 만족도 개선, 지식 관리 및 새로운 기회 모색의 효율성 강화를 달성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된다...

2.0 전망 무선 2009.04.01

쏟아지는 신제품, 802.11n 구입도 사용도 쉬워진다

새로 나온 수많은 WLAN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802.11n 고성능 WLAN의 관리성 및 구입 용이성이 산업 전반에 걸쳐 빠르게 향상되어 가고 있다.   엔터라시스는 대규모 배치를 위한 새로운 첨단 WLAN 컨트롤러 및 최초의 802.11n 액세스 포인트를 처음 선보였고, 디링크는 중소규모의 사업장을 겨냥한 180달러짜리의 새로운11n AP로 무장했다. 머라키(Meraki)는 다세대 및 도심용 와이파이 핫스팟을 위한 최초의 11n 제품을 도입했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모토로라의 에어디펜스시스템이 자사의 대표적인 무선 침입방지 제품군에 WLAN 트러블슈팅 애플리케이션을, WLAN 컨트롤러 소프트웨어에 무선주파수(RF) 모니터링 및 구성 관리를 추가했다. 경쟁사인 에어마그넷은 RF 분석 및 현장 조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SMB 고객을 위한 WLAN 성능과 관리 향상을 목적으로 단순화된 문제해결 툴을 도입했다.   날로 저렴해지는 11n 하드웨어 지멘스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스의 자회사인 엔터라시스는 2개의 무선 하이패스 와이어리스 802.11n 액세스 포인트를 발표했다. 엔터라시스로써는 처음이다. 이 제품은 각 무선의 경우 데이터 전송속도가 300Mbps인 3x3 안테나 구성에서 2개의 공간적 스트림을 지원한다. 또한 2.4GHz 대역에서 1개, 5GHz에서 1개, 이렇게 2개의 무선을 기존의 802.3af PoE 인프라에 걸쳐 모든 공간에서 동작할 수 있다.   엔터라시스는 가격면에서 매우 공격적이다. 정가는 (수많은 엔터프라이즈 시장 경쟁사보다 낮은 금액인) 995달러임에도 불구하고, 665달러라는 가격에 “한시적”으로 내놓았다. 이는 엔터라시스의 기존 802.11abg 제품보다 150달러 정도 높은 수준이다.     기존의 고성능 컨트롤러가 128대의 AP를 지원한 반면, 새로...

802.11n 무선 WLAN 2009.03.03

10기가 무선 전송 가능한 새로운 증폭기 등장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의 한 교수가 10Gbps 속도로 1Km를 넘어 무선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주파수 증폭기를 발명했다.   샌디에고 대학 제이콥스 엔지니어링 스쿨의 조교수인 제임스 버크월터는 자신이 개발한 실리콘 기반의 증폭기를 공개했는데, 이 증폭기는 60~129GHz 대역에서 mm 주파수를 사용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이런 높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2.5GHz 대역을 사용하는 기존의 와이파이나 와이맥스 기술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버크월터는 데이터 신호 증폭에 실리콘 트랜지스터를 사용한 것이 새로운 증폭기의 핵심적인 기능이라며, 실리콘으로 마이크로파와 밀리미터파 컴포넌트를 저렴하게 통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밀리미터파 증폭기는 비싼 반도체 재료를 사용한다.   이번 증폭기는 캐스케이드 보강 증폭기(Cascaded Constructive Wave Amplifier)로, 파장을 따라 추가 증폭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버크월터는 파장의 전송 회선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파장에서 비어있는 곳을 검색하는 식으로 동작한다고 설명했다. 일단 빈 곳이 발겨되면, 증폭기의 실리콘 트랜지스터는 전송이 처음 시작된 곳으로 신호를 돌려보내 입력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한다.   버크월터는 “여러 단계에 걸쳐 주기적으로 신호를 증폭함으로써 전송 회선을 타고 가는 신호는 자체 대역이 증가한다”며, “각 단계에 걸쳐 이득(수신기·증폭기 등의 입력(入力)에 대한 출력의 비율)이 분산되는 전통적인 방법 대신 실질적인 캐스케이드 이득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버크월터는 이 발명품을 국제 반도체 회로 컨퍼런스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agaffin@nww.com

무선 증폭기 10기가 2009.02.13

고속 와이파이 보호하는 신기술 페인트 기술 등장

뉴사이언티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페인트를 이용해 고속 무선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물론 라디오 주파를 차단하는 페인트는 이미 몇 년 전에 개발됐다. 실제로 EM-SEC는 2007년 3월 페인트로 라디오 전파를 차단해 건물 내의 무선 디바이스와 다른 전자기기를 보호하는 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하지만 기존 기술의 경우 기업들이 고속 무선 기술을 사용하면서 점점 더 효용성이 없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상용호된 전파 흡수 제품의 경우 50GHz 대역을 가장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데, 최신 무선 기술의 경우 100GHz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일본 도쿄대의 한 연구팀이 이런 고주파수를 차단하는 페인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원리 상으로 전자기파는 물질의 자기장이 동일한 주파로 공진해야 차단된다. 뉴사이언티스트는 보통 전파 흡수물질은 금속산화물로 만드는데, 고주파 전송은 이런 금속산화물의 흡수 능력을 넘어선다. 때문에 산화물로 코팅한 제품의 경우 최대 공진 주파수가 48GHz를 넘기 어렵다.   하지만 신이치 오코시팀은 알루미늄 금속 산화물이 기존 산화물보다 네 배나 높은 주파수를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연구팀은 자장의 방향이나 강조를 측정하는 데 사용하는 민감한 마그네토미터를 이용해 새로운 산화물의 가루가 통상적인 온도에서 182GHz까지 흡수한다는 사실을 검증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새로운 물질의 조합은 금속과 산소 간의 연결이 다소 왜곡된 형상을 보이는데, 이것이 자기장의 성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앞으로 연구가 진행되면 현재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차단하는 새로운 금속산화물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알루미늄과 철은 매우 풍부하고 저렴한 재료이기 때문에 기업 등에서 도입하기도 쉬울 것으로 분석된다. 오코시는 “현재 일본의 DOW...

와이파이 무선 차단 2009.01.22

LG전자, LCD TV에 무선 기능 추가

LG전자가 자사의 새로운 LCD TV 제품에 무선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고화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더 다양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G전자의 CTO 백우현 사장은 CES의 사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LG의 새로운 LCD TV 제품들은 셋톱박스로부터 1080p HD 콘텐츠를 압축하지 않고 무선으로 수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선 기능이 추가되는 제품은 55인치 LHX Slim Wireless LED Backlight HDTV와 47~55인치 LH85 LCD HDTV이다. LG는 이들 제품의 출시 시기와 가격은 밝히지 않았다.   이외에도 LG는 몇몇 LCD TV와 플라즈마 TV 모델에 이더넷 접속 기능도 추가해 인터넷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넷캐스트(NetCast)라 불리는 이 기능은 LH50 LCD HDTV과 PS80 plasma HDTV에 적용될 예정이며, 넷플릭스의 영화 대여 서비스나 유튜브의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또한 야후와 야후 위젯을 넷캐스트 지원 TV에서 실행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우현 사장은 LG가 미래의 TV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3D 칩셋을 개발하는 등 3D TV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agam_shah@idg.com

HDTV LG 무선 2009.01.08

2009년 통신업체 투자 10% 이상 감소 전망

투자회사 UBS에 따르면, 통신업체들의 투자가 2009년에는 1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관련 장비업체들의 매출이 상당히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통신업체들의 2008년 투자는 2007년 대비 5~10% 증가했다.   AT&T의 미국 내 유선 사업부는 투자 감소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데, UBS는 초기의 예상치인 4%보다 훨씬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UBS는 AT&T 외에도 주요 통신업체들이 유선 부분에는 전략적이지 않은 비용은 모두 삭감할 것으로 예상돼, 전체 투자 감소액은 초기의 3%를 넘어 10%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UBS는 대표적인 “비전략적 투자”의 예로 비디오 부문의 투자를 들었는데, 시스코나 HP, 폴리콤, 탠드버그 등 일반 사용자 및 기업용 비디오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물론 무선 부분의 투자는 유선 부문보다 덜 감축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7% 정도의 감소가 예상된다. UBS의 분석가 니코스 테오도소폴로스는 “부정적인 전망만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무선 데이터 통신 사용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jduffy@nww.com

투자 무선 통신업체 2008.12.04

Wi-Fi 성능, 사전에 예측할 수 있나

기업용 무선 LAN 시스템을 도입할 때는 향후 시스템 확장에 대응하고 계획 단계에서 미처 예상치 못했던 범위 또는 용량 상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총 예산의 10~20%를 추가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   일부는 이를 신호가 공기를 통과하지 못하는 불안정성 때문이라고 이라고 지적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통계 매개체인 무선이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비록 설치 중 실제로 이 같은 불확실성으로 곤란을 겪는 예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말이다. 그렇지만, 장치의 종류를 막론하고 설치하기에 앞서, 100% 정확하지는 않다 하더라도 가능한 정확하게 무선 주파수의 성능, 서비스 범위, 트래픽 등을 파악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다.   Wi-Fi 시스템의 도입에 사용되는 표준 기술은 현장 조사(site survey)이다. 기본적인 방법은 액세스 포인트(AP)의 전원을 켠 다음, 서비스 가능 범위 내에 설치하고, 다양한 지역에서 오는 신호의 강도를 측정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전문가들이 투입되는 만큼 비용부담도 높다. 더구나 이 방법은 심각한 결점을 갖고 있는데, 서비스 범위만 확인해 줄 뿐, 성능은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현장 조사의 단점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설명하기로 하자. 그렇다면, 이 같은 문제를 갖고 있는 방법을 대체할 수 있는 좀 더 분석적이고 비용 면에서도 부담이 적은 방법은 없는 것일까?   WLAN 시스템 공급업체들은 각자의 제품군 내에 상당히 쓸만한 무선 네트워크 설치 계획 툴(planning tool)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 툴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절차는 건물 각층의 구조를 담은 AutoCAD 파일이나 그에 해당하는 파일을 툴로 불러오는 것이다. 그런 다음에는 툴이 요구하는 특정한 변수들을 입력하면 된다. 이 파일은 차후 시스템 관리와 운영에도 이용된다.   ...

와이파이 무선 LAN 2008.09.22

격변하는 IT 인력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①

IT 분야에서 5분 이상 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난 10년간 이 분야가 얼마나 극적인 변화를 겪어 왔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통신이나 보안 등 다른 조직들의 영역을 침범하기도 하고 정복하기도 했고, 노동 이동(employee mobility) 같이 기술 개발로 초래된 새로운 이슈들과도 씨름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조직들에서 IT는 이제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고 고장난 것을 고치는 기술자들의 집단에서, 업무적 전략의 실행을 가능케하고, 경쟁력을 제고해주는 핵심적인 부서로 변모해가고 있다.   도처에서 아웃소싱과 해외 아웃소싱이 IT의 근간을 뒤흔들고 있는 작금에, 지금 남아 있는 IT 부서가 도대체 조직 내에서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한편, 아웃소싱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을 지원하는 자신들의 역할에 대해 분명히 알 필요가 있다.   오늘날, 이 모든 변화들이 일반적인 IT 종사자들에게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 변화무쌍한 시장에서 IT 종사자들이 자신들의 경력을 향상시키려면 어떤 기술들을 배워야 할까? 인포월드의 최근 연구 결과를 보면, IT 직원들이 기술, 프로세스 및 업무 기술이라는 세 가지 주요 부문에 있어서의 기술과 자격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다.   격변의 IT 인력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① IT 인력의 핵심 기술 능력 가상화 / 통합 커뮤니케이션 / 무선 기술 / 현대적 애플리케이션 개발   격변의 IT 인력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② 다중 기술의 중요성 / IT를 위한 필수 프로세스 기술 / IT를 위한 필수 비즈니스 기술   IT 인력의 핵심 기술 능력 비즈니스와 연계되면서부터 IT가 겪어온 이런 모든 변화들에도 불구하고, IT의 핵심은 여전히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여러 다양한 기술들이 복...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자바 2008.09.16

802.11n 드래프트 1주년, ‘갈 길 멀다’

와이파이연합은 802.11n 드래프트 2.0 인증 1주년을 자축하면서 802.11n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이런 자체 평가와는 달리,  새로운 무선 LAN 기술의 확산 속도는 전문가와 관련 업체가 1년 전에 예측했던 것보다도 늦어지고 있다. 이는 주로 초기에 이 기술을 채택했던 사람들이 802.11n이 전력도 더 많이 먹고, 생각보다 속도가 빠르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802.11n 시제품 기술은 아직은 일종의 과학적 프로젝트 성격을 가진 것으로,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표준 기술로 정착되지 않은 것을 채용하는데 주저하고 있다. 양키그룹의 분석가 필 호흐무스는 “2009년 3월 IEEE(the Institute of Electronics and Electrical Engineers)가 내놓을 완전한 비준을 거친 표준 기술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에 개최된 인터롭(Interop)에 참석했던 IT 임원들은 전력 소모와 속도의 두 가지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으며, 업체들이 자사 제품의 성능에 대해 혼란스러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지적도 받았다. 와이파이연합은 관련 장비 판매 상황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반면, 호흐무스를 비롯한 일부 분석가들은 대부분의 제품이 2008년 1분기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판매량을 추정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지난 주, 쓰리콤(3Com)은 하이엔드 제품을 포함해 802.11n 제품 5종을 발표했는데, 가격은 1,299달러부터였다. 호흐무스는 쓰리콤 제품군에는 소규모 회사가 적은 IT 인력으로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제품도 포함되어 있다며, 이들 제품의 대부분은 트라페즈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쓰리콤은 802.11n 제품군 공급을 위해 주요 네트워크 장비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기 시작한 상태이다. 지난 주 ABI 리서치가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루바 네트웍스(Aruba Networks)와 메루 네트웍스(...

와이파이 802.11 802.11n 2008.07.06

상반기 월스트리트 동향 : 슬럼프에 빠진 IT

미국 증시가 독립기념일이 끼인 긴 주말에 들어간 시점에서,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와 재앙의 6월이 강세를 보이던 애플이나 구글, 아마존의 주가까지 주저앉혀 버렸고, IT 분야의 성장에 대한 관심 역시 저평가되고 있다.   기술주가 많은 나스닥은 올 1월 2609에서 이번 주 초반에 2292까지 떨어졌다. IT 선도주들은 기대보다 나은 실적을 보였고, 일부는 최대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 비용에 대한 우려와 가계 지출이나 신용 시장의 혼란 때문에 IT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   올해 1월 불경기에 대한 우려가 미국을 강타하면서 나스닥은 급락하기 시작했다. 이후 애플과 구글, AT&T, IBM 등이 호조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IT 주식은 3월 이후 반등세를 보였다. 하지만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작되면서 다시 침체기를 맞는데, 이런 우려는 6월까지 이어져 나스닥은 1930년 이후 최악의 6월을 겪었다.   2007년 실적이나 주가 모든 면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던 기업의 대부분이 상반기에는 주가가 떨어졌다. 예를 들어 애플이나 구글, 아마존, RIM은 지난 해 나스닥 지수의 60%에 가까운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올해는 상황이 더 나빠져, 4대 업체 중 RIM 만이 연초보다 3.19달러 올랐을 뿐이다. 그 외의 업체들은 모두 주가가 떨어진 채로 상반기를 마감했는데, 애플은 27.4달러, 구글 158.77달러, 아마존 22.92달러가 떨어졌다. 하지만 IT 분야의 저력을 보여주는 희소식도 매주 나오고 있다. 반도체산업협회는 전세계 칩 판매가 5월에 7.5% 상승했다며, 경제 문제가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예상을 반박했다. 그리고 신용 시장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투자는 계속되고 있다. 예를 들어 451그룹은 2008년 2분기에 벤처캐피탈의 오픈소스에 대한 투자가 전...

와이파이 802.11 802.11n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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