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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제는 버려야 할 와이파이 보안에 관한 5가지 오해

와이파이(Wi-Fi)는 수 년 동안 발전해 왔으며 이에 따라 무선 네트워크의 보안 기술도 발전해 왔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오래되고 더 이상 안전하지 않거나 관련성이 없거나 또는 단순한 오해인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오늘은 이런 잡음들에서 신호를 분리하고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보안을 위한 가장 최신의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오해 1. SSID를 브로드캐스트 하지 마라 모든 무선 라우터(또는 무선 AP(Access Point))는 할당된 네트워크 이름을 갖고 있다. 이를 기술 용어로 SSID(Service Set Identifier) 라 부른다. 기본적으로 라우터는 무선 표지로 SSID를 브로드캐스트하여 범위 내의 모든 사용자들이 PC 또는 기타 기기로 해당 네트워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 라우터가 이런 정보를 브로드캐스트하지 못하도록 하여 자신의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이름이 표시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꽤나 괜찮은 생각처럼 들린다. 하지만 윈도우 7 이상으로 구동하는 PC를 포함하여 일부 기기는 이름은 파악할 수 없더라도 존재하는 모든 네트워크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SSID를 숨기는 작업은 불필요하다 할 수 있다. 사실, 이런 식으로 SSID를 숨기면 근처의 와이파이 해커에게 자신의 네트워크에 민감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는 신호를 보낼 수도 있다. 무선 표시에 라우터의 SSID가 포함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는 있지만 데이터 패킷, 연결/연결 해제 요청, 탐색 요청/응답에 포함되는 정보는 어쩔 수 없다. 키스멧(Kismet) 또는 컴뷰 포 와이파이(CommView for WiFi)같은 무선 네트워크 분석기는 전파에서 SSID를 즉시 잡아낼 수 있다. 무선 네트워크 분석기는 숨겨져 있는 SSID인 cottage111을 이 네트워크에 연결한 뒤 표시했다. 분석기는 SSID를 라우터와 디바이스가 교환하는 패킷에서 찾아냈다. SSID 브로드캐스팅을 비활성화하면 일반인들에게는 네트워크명...

네트워크 와이파이 무선 2013.10.10

홈 네트워크 구축의 10대 실수와 해결책

아마 집에 무선 홈 네트워크를 설치해 사용하고 있거나,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로부터 무선 홈 네트워크를 설치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홈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한 번도 실수한 적이 없다고 장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구성과 무선 표준 등 홈 네트워킹 기기의 발전으로 매일 이 분야를 다루는 IT 전문가가 아닌 사람들을 혼동하게 만드는 복잡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경우, 홈 네트워크는 한 번 연결하고 나면 끝나는 일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번개로 인해 정전이 발생하는 등의 사고가 나고 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면 다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받게 된다. 네트워크월드는 여러 홈 네트워킹 업체와 전문가들에게 고객 서비스 접수 과정에서 많이 접하고 있는 시나리오와 이런 '실수'를 빨리 바로잡는 방법을 물어봤다. 그리고 이를 네트워크 구축 초기에 저지르는 실수, 설정 과정 동안의 실수, 네트워크 설정 이후의 실수 순으로 정리를 해봤다. #10 : 라우터 구입 이전에 네트워크 수요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함 대부분의 사람들은 새 노트북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관련 기기(특히 무선 기기)를 구입한다. 그런데 필요한 무선 연결 거리, 네트워크에 연결할 기기의 수, 벽과 바닥의 형태와 구조를 고려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해결책 : 사전에 조사를 해 계획을 세운다. 무선 연결이 필요한 공간의 레이아웃과 면적을 파악한다. 그런 후, 간이 설명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사용자 설명서를 읽어본다. 최신 가정용 라우터에는 수많은 기능이 있다. 이 기능을 전부 사용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에 친숙해지면 큰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외장 드라이브나 프린터를 라우터에 연결하는 방법, QoS 순서 설정 방법 등이다. #9 : 업그레이드에 앞서 기존 라우터 설정을 기록해두지 않음 대부분의 고객들은 오래된 라우터 대신 새 라우터를 사용하고 싶어...

라우터 와이파이 무선 2013.07.09

오픈 아키텍쳐 형식의 “BYOD 액세스 관리 플랫폼”

아루바 ClearPass Policy Manager플랫폼은 모든 유선과 무선, VPN 인프라에 걸쳐 신원 및 디바이스 기반 네트워크 액세스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 BYOD 요구사항을 준수하는 지속적이고 안전한 네트워크 액세스를 보장합니다. 또한, ClearPass Policy Manager 플랫폼에서는 온보딩, 프로파일링, 게스트 액세스, 상태평가 및 헬스체크와 같은 확장기능을 제공합니다.   주요 내용 클리어패스 정책 관리자 클리어패스 온보드(Onboard) 클리어패스 프로파일 클리어패스 게스트 클리어패스 온가드 클리어패스 퀵커넥트

모바일 플랫폼 무선 2013.03.22

BYOD의 당면 과제 정복하기 - 성공적인 BYOD 프로젝트를 위한 프레임워크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네트워크 액세스에 대한 수요 증가는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전자책 단말기까지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이런 BYOD(Bring Your Own Device) 현상은 IT 조직과 사용자가 네트워크 액세스 보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바꿔놓고 있다. 이 백서는 BYOD에 관련된 이점과 고려사항, 그리고 어떻게 하면 조직들이 임의의 무선, 유선 또는 VPN 네트워크에 대한 통합 액세스 관리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논한다.   주요 내용 BYOD 주도 요인 BYOD 솔루션의 결점 BYOD 구현의 이점 아루바 클리어패스 액세스 관리 플랫폼 아루바 제품을 이용한 BYOD 과제 해결

플랫폼 무선 아루바 2013.03.22

“무선 연결 안 된다?” 신형 아이패드 와이파이 성능 불만 이어져

애플의 최신형 아이패드가 무선 네트워크 연결에 문제가 있다는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   애플 지원 포럼에 이 문제에 대한 글타래에는 770개 이상의 댓글이 모였고, 조회수는 6만 5,000번이 넘었는데, 이 지원 포럼의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애플이 지난 3월 16일 정식으로 신형 아이패드를 판매하기 시작한 직후, 무선 네트워크 연결에 관한 이슈가 제기됐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와이파이 전용 모델 사용자이지만, 일부는 가격이 높은 4G 모델 사용자도 같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용자들의 따르면, 무선 네트워크 연결, 연결 유지, 그리고 가장 강한 신호를 잡는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세대, 2세대 아이패드, 심지어 맥북까지 신형 아이패드 옆에 놓아도 이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3월 18일에 지원 포럼에 글을 올린 ‘It_caveman’이라는 대화명을 가진 사용자는 “몇 분 동안 와이파이 신호를 유지하지 못한다”라면서, “같은 라우터를 사용하는 두 개의 맥북과 아이폰에서는 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는다. 거리를 계산해봤는데, 아이패드 2는 22.8m 떨어졌을 때 안테나가 2개로 떨어졌고, 30.4m 밖에서는 1~2개의 안테나가 표시됐다. 아이패드 3는 10.6m 떨어졌을 때 안테나가 2개로 떨어졌고, 13.7m~15.2m 밖에서는 1개로 떨어졌다. 이 범위를 벗어나면 연결이 안 된다”라고 설명했다.   ‘jfricks’라는 대화명의 사용자도 “매우 불안정하다. 신호를 계속 놓친다”라면서, “같은 위치에서 아이팟과 아이패드 2는 문제가 없다. 내 것은 버라이즌 LTE 모델로, 와이파이 모델에서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

네트워크 와이파이 무선 2012.04.06

전세계 일반 가정 와이파이 보급률 25%···한국이 80%로 1위 기록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의 조사에 따르면, 2011년 말 현재 전세계 4억 3,900만 가구에 와이파이 기반의 홈 네트워크가 연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가구의 25%에 해당하는 것이다.   브로드밴드 네트워크가 거의 어디에나 연결되어 있는 한국이 와이파이의 일반 가정 보급률이 80%를 넘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일반 가정 보급률이 높은 국가로는 영국, 프랑스, 독일로, 모두 70%를 넘는 보급률을 기록했다. 미국은 61%에 그쳤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와이파이 지원 디바이스의 지속적인 증가와 브로드밴드 서비스 업체들이 기반 제공이 증가하면서 와이파이 보급률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6년까지의 전망치를 보면, 전세계 와이파이 보급 가정은 약 8억 가구에 이르러, 42%의 보급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런 성장에는 중국의 와이파이 보급률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의 와이파이 보급 가정은 2016년까지 1억 1,000만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규모 때문에 중국은 이미 현재로서도 보급 가구수로는 미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성장이 일반 가정 보급 때문만은 아니다. 인포네틱스 리서치에 따르면, 2011년 4분기 무선 LAN 장비 시장은 역대 분기 실적으로 최고치인 8억 9,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포네틱스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무선 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무선 LAN 인프라 업그레이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인포네틱스의 기업 네트워크 담당 책임 애널리스트인 마티아스 마초윈스키는 기업 투자의 대부분은 여전히 유선 이더넷 스위치에 투여되고 있지만, 조만간 무선에 의한 성장이 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

와이파이 무선 보급률 2012.04.06

“아이패드 2, 무선으로 충전하자” 론치포트 출시

CES 2012에서 주목을 받았던 아이템 중 하나는 무선 충전기였다. 많은 제품 중에서도, 아이패드 2를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론치포트(LaunchPort)가 정식으로 출시됐다.   론치포트 시스템은 파워셔틀(PowerShuttle)이라는 슬리브에 아이패드 2를 넣고, 테이블톱인 베이스스테이션(BaseStation)이나 월스테이션(WallStation)에 부착시킨다. 이 시스템은 전자기 유도방식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파워셔틀이 스테이션에 자성으로 부착되면, 무선 충전이 시작된다는 의미이다.   론치포트는 전자기 유도방식의 충전 기능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2를 360도로 회전시킬 수 있어 더욱 유용하다.   또한, 파워셔틀 슬리브는 아이패드 2의 스피커도 확장시키는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슬리브를 씌우지 않았을 때보다 소리가 크게 들린다. 더불어 슬리브의 마그넷은 냉장고 등에도 부착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유용하다.   가격은 350달러이다. editor@itworld.co.kr

무선 충전 아이패드 2 2012.01.30

베이스밴드 해킹, 새로운 스마트폰 해킹 방법으로 위험도 급부상

아이폰이 해킹 당한지 3년이 지난 후에, 컴퓨터 보안 전문가들은 휴대폰에 침입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냈다고 보고 있다. 이 방법은 애플이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에게는 큰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블랙 햇 컨퍼런스에서 룩셈부르크 연구실의 랄프 필립 웨인만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기를 은밀한 도청 시스템으로 바꿔놓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새로운 기술을 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웨인만은 "대부분의 휴대폰에 자동 응답 기능이 있다는 것을 이용해 전화를 원격 도청 장비로 변환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할 것"이라고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웨인만은 "무선 통신 네트워크와 기기가 연결되면서, 전화기의 발신, 수신 라디오 신호를 이용해 전화기의 '베이스밴드(baseband)' 프로세서를 깨면서 해킹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인만은 전세계 주요 무선 통신업체들이 사용하는 GSM(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네트워크의 무선 신호와 퀄컴, 인피니온 테크놀러지 프로세스 칩으로 만들어진 펌웨어에서 버그를 찾았다.   이는 새로운 연구 분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까지 휴대폰 공격은 전화기의 CPU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과 운영체제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 예를 들면, 악성 웹사이트를 방문하도록 사람들을 속여서, 해커는 전화기의 웹 브라우저 버그를 이용해 컴퓨터 메모리를 어지럽히는 것이다.   베이스밴드 해킹으로, 보안 연구원들은 메모리에 들어가는 새로운 방법의 유형을 모색하고 있다.   인정받는 휴대폰 해커이자, 이 분야를 연구한 소수 중의 한 명인 필명 그룩큐는 "이는 뒤집어 보기 전에는 아무도 모르는, 바위를 뒤집는 것과 같다"며, "숨겨진 버그가 많이 있고, 적극적으로 사람들이...

스마트폰 해킹 무선 2011.01.18

더 나은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4가지 팁

점점 더 많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블랙베리, 드로이드, 넷북, 게임 콘솔이 캠퍼스 곳곳에서 눈에 띄기 시작하면서 브라이언트 & 스트라톤 대학의 CIO 어니스트 리먼은 이들이 큰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리먼은 이러한 "미친" 모바일 장치가 4개주(뉴욕, 오하이오, 버지니아, 위스콘신)에 걸쳐 있는 이 대학의 여러 캠퍼스에 구축된 보안이 허술하고 관리가 되지 않는 "구닥다리"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생, 교직원, 교수는 대학의 웹 포탈에 접근하고 강의 및 학점에 대한 데이터를 얻으며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자신의 모바일 장치를 사용하기 원했다.   리먼은 심각한 보안 침해로 인해 대학의 위상이 추락하기 전에 이러한 무선 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했다. 리먼은 "우리는 상당히 많은 학생을 처리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고 설명했다.   그래서 리먼은 캠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안이 되는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청사진을 만들었다. 네트워크 장비는 메루 네트웍스(Meru Networks)의 무선 액세스 포인트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좀 더 나은 보안을 위해 네트워크를 학생, 관리자, 게스트의 세 등급으로 나누었다.   파일럿 프로젝트는 작년에 시작되어 2009년 12월에 처음 공개되었다. 그 후 무선 네트워크는 14개 캠퍼스에 구축되었다. 리먼은 "우리의 예상과 계획은 2010년도에 5,000여 명의 학생들이 캠퍼스에서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것"이라며, 5,000여 명이나 총학생수의 50%가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학교와 고등학교조차 모바일 흐름에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한 엄청난 교육적 기회를 잡으려 애를 쓰고 있다. 한발 앞서 움직인 리...

모바일 아이폰 무선 2010.09.14

글로벌 칼럼 | 구글의 네트워크 중립성, “소비자 위한 것 아니다”

실리콘 밸리 대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되는 것의 최대 장점은 (막대한 연봉을 받는 것을 제외하고) 바로 소비자들과 기술 문제들로 씨름을 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처럼 귀찮은 잔심부름쯤은 알아서 처리해 줄 부하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특히, 업무상 무선 기술을 꼭 필요로 하는 우리 같은 이들은 그런 호사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고객서비스와 광고대로 작동하지 않는 제품들, 안 그래도 높은 통신요금을 더욱 높이는 쓸데없는 약정 서비스의 희생자가 되는 일이 너무나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구글과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무선 웹은 네트워크 중립성(Net neutrality) 규칙에 의해 제한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내놓아 다시 한 번 필자를 분노케 하고 있다. 이에 담긴 속뜻은 그야말로 미 연방통신위원회와 주정부가 무선통신산업을 아예 규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무선 서비스가 여전히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선 인터넷은 앞으로도 한참동안 활발하게 사용될 것이다. 그러나 무선 서비스가 미래의 통신 산업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통신업체들은 이른바 공공 인터넷에 대한 R&D 투자를 줄이고, 무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기기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므로 버라이즌을 포함한 통신업체들이 무선 서비스 사업에 있어서 자유롭길 바라는 것이 놀랄 만한 일은 아니다. 구글이 네트워크 중립성을 옹호하던 당초 입장에서 사실상 물러났다는 점은 뜻밖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꼭 그렇지 만도 않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플랫폼에 엄청난 투자와 관심을 쏟아 붇고 있으며,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무선 서비스의 미래에 크게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소비자, 의회, 규제당국을 속여 우리가 영위해야만...

구글 무선 이동통신 2010.08.16

블루투스 4.0 인증 통과, 연말부터 등장

블루투스 4.0 저가 무선 네트워킹 규격이 승인됐으며 연말께는 이 기술이 구현된 기기들이 등장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블루투스 SIG 그룹이 지난 7일 밝혔다.   블루투스 표준화 기관인 이 그룹의 선임 디렉터 마이크 폴리는, 블로투스 4.0 지원 칩들이 엄밀한 테스트를 통과했으며 상용화만 남은 상태라고 전했다.   블루투스 4.0 표준은 기존 블루투스 3.0의 업데이트 버전이다. 새로운 표준에는 짧은 거리에서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 시 전력 소모를 줄이는 기능이 추가돼 있다. 또 3.0 표준에서 처음 선보였던 최대 25Mbps에 이르는 고속 데이터 전송 기능도 지원한다.   폴리는 4.0 규격이 최초로 적용될 분야에 대해 시계와 스마트미터, 보수계 등 동전 크기의 배터리를 사용하는 기기들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무선랜이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데 비해 새로운 블루투스 규격은 짧은 거리에서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시장에는 블루투스 4.0과 경쟁하는 기술들이 이미 일부 등장한 상태다. 나이키+아이팟 킷은 나이키 신발의 센서에서 아이팟이나 아이폰으로 소량의 데이터를 보내는 특허 기술이 적용돼 있다. 지난 6원 말에는 몬스터가 비젼 맥스 3D 글래스를 발표했는데, 이는 지그비 연합의 절전형 무선 네트워킹 표준을 탑재해 TV와 통신한다.   블루투스 SIG는 현재 전세계 1만 3,000 기업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editor@idg.co.kr

블루투스 무선 블루투수4.0 2010.07.08

점점 복잡해지는 기업 모빌리티, “대변혁 준비 필요”

와이파이(Wi-Fi: Wireless Fidelity: 무선 데이터 전송 시스템)부터 스마트폰까지, 무선 기술은 기업 전반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매일 그 세력을 더하고 있다. 하지만, IT 부서에게는 끔찍할 정도로 불만스러운 것일 수도 있다.   무선 기술이 IT에게 어느 정도로 큰 걱정거리 일까? 제이콥스 엔지니어링 그룹(Jacobs Engineering Group Inc.)의 글로벌 통신 기술 담장 부사장인 브래드 라이트는 한마디로 “엄-청-나-다”고 말한다.   제이콥스는 무선 환경은 지원이 어렵기 때문이며, 특히 400개 지역에서 1만 5,000명의 무선 사용자가 있는 제이콥스 같은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무선 기술도 아직 발전 단계에 있으며, 사용자들의 요구 사항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고, 무선 정책과 새 프로그램 때문에 사용자들이 짜증을 내는 경향이 있다고 부연했다.   분석가들은 향후 10년 동안, 만반의 준비를 갖춘 기업에게도 복잡성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분석가들은 말하고 있으며, 이런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필요 사항을 최우선 IT 해결과제로 놓고 처리하는 CIO와 IT 조직이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무선 메가트렌드와 관련 성장통을 고려해 볼 때, 중기업과 대기업 IT 부서가 어떻게 무선을 관리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동안 전개될 무선 발전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검토해볼 시점이다. 예를 들면, 기업들은 CMO(Chief Mobility Officer) 같은 새 직위를 마련하고 있는가? 아니면 모든 모바일 디바이스를 관장하고 있는 브래드 라이트와 비슷한 직함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임명하고 있는가? IT 부서는 무선을 자신들의 기술 프로세스와 시스템으로 통합해가고 있는가?   컴퓨터월드는 여러 업계 분석가들과 무선제품 공급업체들뿐 아니라 대학, 기업에 근...

모바일 무선 모빌리티 2010.05.25

기가비트 와이파이 초기 스펙 발표...시스코도 참여

기존 무선 네트워크보다 10배 이상 빠른 초고속 무선 데이터 기술을 개발 중인 무선 기기비트 연합(Wireless Gigabit Alliance)이 WiGig의 초기 사양을 발표했다. 또한 시스코 역시 이 기술의 지지업체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WiGig는 60GHz의 비면허 대역을 사용해 전송 속도를 최고 6Gbps까지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고대역을 기반으로 고화질 비디오 스트리밍을 모니터로 전송해 모니터 케이블을 대체하고, 노트북과 도킹 스테이션 간의 연결을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기존 무선 네트워크와는 경쟁 관계가 아닌 것.   지난 5월 10일 무선 기가비트 연합은 이 기술을 사양을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기존 2.4/5GHz 대역 와이파이와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는 트리밴드 장비에 대한 지원도 포함됐다.   또한 장비업체들이 WiGig 기술 도입업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WiGig 스펙에 따른 장비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 초기 호환 제품은 2011년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WiGig연합에는 인텔, 브로드컴, 아테로스 등의 대형 무선 및 네트워킹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시스코가 참여하면서 60GHz 영역의 표준 기술을 찾고 있는 IT 업계에서의 확산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WiGig의 경쟁기술로는 와이어리스 HD가 있는데, 대형 가전업체들이 개발한 이 기술은 디지털 HD 비디오를 TV와 다른 가전 간에 전송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WiGig연합의 회장 앨리 사드리는 “이번 발표와 와이파이연합과의 새로운 협력관계로 통일된 60GHz 에코시스템이란 비전 구현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고 강조하며, 관련 업체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martyn_williams@idg.com

와이파이 무선 와이어리스 2010.05.11

"어떻게 변할까" 미리보는 2020년 인터넷

발명된 지 40년이 지난 인터넷은 현재 과도한 사이버 공격, 멀티미디어 콘텐츠, 새로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허덕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컴퓨터 공학 전문가들은 IP 주소부터 인터넷 보안 전반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아키텍처의 모든 요소에 대해 재고하고 있다. 인터넷 아키텍처를 어떻게 수정할지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전문가들이 전반적으로 동의하고 있는 미래 인터넷 양상이 있다. 향후 10년간 보게 될 인터넷의 모습을 예측해 보자.   1. 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것이다.   인터넷 조사기관인 IWS(Internet World Stats)에 따르면, 오늘날 인터넷 사용인구는 17억 명이다. 전 세계 인구가 67억 명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2020년에 이르러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더 늘어날 것은 분명하다. 미국국립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은 2020년까지 인터넷 사용인구가 50억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미래 인터넷 아키텍처에서 규모 조정이 계속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2. 인터넷은 지리적으로 더 분산될 것이다.   향후 10년간 인터넷이 가장 많이 성장하는 곳은 개발도상국일 것이다. IWS에 따르면, 인터넷 보급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아프리카(6.8%), 아시아(19.4%), 중앙 아시아(28.3%)이고, 반면 보급률이 가장 높은 곳은 북미 지역으로 74.2%이다. 이런 트렌드는 2020년 인터넷이 전 세계에 오지에만 인터넷이 보급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언어와 비 ASCII 스크립트도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3. 인터넷은 컴퓨터의 네트워크가 아니라 각종 기기의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더 많은 주요 인프라가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인터넷은 컴퓨터끼리의 네트워크가 아니라 기기의 네트워크가 될 것...

모바일 보안 인터넷 2010.01.05

소니, 무선 전력 전송기술 시범 '22인치 TV도 ON'

무선으로 22인치 TV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소니가 지난 2일 밝혔다.   회사의 이번 테스트는 50cm 거리에서 100볼트 전압의 전력을 공급해 22인치 TV를 작동시키는 것이었다고.   40cm 지름 크기의 1차 와이어 코일에 전류를 흘린 후 2차 코일을 근거리에 배치에 전력을 생산하는, 자기 공명 방식을 사용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소니 측은 두 개의 코일이 동일한 공명 주파수를 띄어야 하지만 반드시 정확한 위치에 정렬될 필요는 없다며, 이는 전자장 내에 다른 디지털 기기가 있어도 무방하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무선 전력 전송에 따르면 단점도 있다. 먼저 에너지 효율성이 있다. 소니 측은 에너지 전달 효율성이 80%라고 밝혔는데, 이는 1/5에 해당하는 전력이 손실된다는 의미다. editor@idg.co.kr

소니 무선 오픈리뷰 2009.10.05

“Wi-Fi 탑재 휴대폰 2011년까지 2배 증가”

2011년까지 Wi-Fi를 지원하는 휴대폰의 전 세계 판매량이 2배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ABI 리서치의 분석가 마이클 모건은 2011년 까지 휴대전화 네트워크와 Wi-Fi를 동시에 지원하는 휴대폰이 총 3억대 출하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 중 1억 4,400만대는 올해 안에 출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해 전세계적으로 1억 7,000만대 출하될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폰 중에서 Wi-Fi 탑재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8,5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Wi-Fi 지원 스마트폰에는 애플 아이폰과 기타 인기있는 제품들이 포함된다.   모건은 이어, 스마트폰 출하량이 향후 몇 년간 매년 2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2014년에는 전체의 90%가 Wi-Fi를 지원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건은 “2년 내에 Wi-Fi 지원 휴대폰이 2배로 늘어난다는 것은 굉장히 높은 것”이라면서, “Wi-Fi는 블루투스가 예전에 그랬던 것 처럼 꼭 갖춰야할(must have)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Fi 휴대폰이 각광받는 이유는 최근 Wi-Fi 핫스팟을 설치한 커피숍, 빌딩 등이 늘어나고 있으며, 심지어 비행기에서도 Wi-Fi를 이용할 수 있게되었기 때문이다. 8개의 미국 항공사는 500여개의 항공기에서 Wi-Fi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년 내에 전체 항공기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AT&T의 선전에 이어 버라이즌도 최근 3만 개의 보잉고(Boingo) 무선 Wi-Fi 핫스팟을 설치해서 900만 명의 지역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모건은 버라이즌의 이런 움직임을 반가워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휴대폰이 Wi-Fi와 함께 듀얼모드 기능을 갖출 것으로 전망했다. matt_hamblen@computerworld....

스마트폰 아이폰 와이파이 2009.08.31

이동통신업체… 당신들이 싫은 10가지 이유

소비자 가전이라는 무대는 환상적이면서 동시에 끔찍하다. 디바이스, 기기 그리고 혁신은 환상적이다. 반면 무선접속의 제공은 끔찍하다. 이동통신 사업자 중 일부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가장 역행하는 존재다.   그러니까 이통사업자들, 이 컬럼은 당신들이 보라고 쓴 글이다. 왜 당신들이 싫은지 들어보시라.     1. 서비스 요금 청구가 과다하다 닐슨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낮은 무선 서비스 요금은 소비자가이 사업자에게 가장 바라는 부분이다. 그러나 이것은 정확히 말해 미국의 고객이 결코 얻을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내놓은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미국은 (캐나다 및 스페인과 함께) 전세계에서 무선서비스가 가장 비싼 나라 상위 3위 안에 속한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131.44달러에 비교해) 미국인은 휴대전화 서비스에 매년 평균 635.85달러를 지불한다. 미국인은 왜 네덜란드보다 휴대전화 서비스 요금을 5배나 더 지불하는가? 2. 신기술에서는 전세계 최고로 느리다. 통화는 끊기고 서비스는 부족하고 서비스 범위지역에 포함되지 않은 시골 지역도 많고… 이러한 미국 무선 서비스의 불충분함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모바일 서비스 애용자를 정말 질색하게 만드는 것은 신기술이 탑재된 제품 출시조차 더디다는 사실이다. 가장 최첨단의 전화는 설령 팔린다고 해도 미국에서는 좀처럼 판매되지 않는다. 일본의 경우 사람들은 TV를 시청하고 휴대전화를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4세대 서비스를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미국의 사업자들은 가장 많은 요금을 부과하는데도 서비스가 인색한 것일까? 왜 언제나 뒤쳐지는 것일까?   물론 미국 시장이 유럽이나 아시아 시장이 그러하듯 신기술을 뒷받침할 수 없는 수십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구실을 대는 일은 정말 잘하는 것 같은데, 신기술 제공은 썩 ...

무선 이동통신 SKT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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