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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진짜 카메라 렌즈만 5개” 노키아 9 퓨어뷰 체험 리뷰

삼성의 폴더블 폰이나 LG의 터치없는 UI와 비교하자면, HMD의 올해 첫 주력 제품인 노키아 9 퓨어뷰(PureView)는 야망 자체가 단순하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역대 최고의 사진을 찍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전혀 쉽지 않다. 노키아 9의 뒷면은 유일무이한 6개의 카메라가 특징이다. 센서와 플래시까지 합쳐져 깔끔한 육각형 패턴으로 배열되어 있다. 차례대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1,200만 화소 흑백, f/1.8 2. 거리 측정을 위한 ToF(Time of Flight) 센서 3. 1,200만 화소 흑백, f/1.8 4. 1,200만 화소 RGB, f/1.8 5. LED 플래시 6. 1,200만 화소 흑백, f/1.8(중앙)   초광각이나 망원 렌즈도 없다. 사실 이들 카메라 중 그 자체만으로 혁명적인 것은 없다. 하지만 이들 카메라는 독립적으로 동작하도록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노키아 9의 스냅 사진을 찍으며, 5대의 카메라가 모두 동작하면서 2억 4,000만 화소의 데이터를 캡처한다. 이미지는 즉각 하나의 1,200만 화소 HDR 사진(또는 대용량 RAW 사진)으로 합쳐진다. 필자는 이 과정에서 다섯 대의 카메라가 개별적으로 노출이나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느라 1, 2초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했지만, 노키아 9의 셔터는 다른 스마트폰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동작했다. 결과물은 상당히 충격적이다. HMD는 고성능 DSLR로 촬영한 것 같은 몇 가지 샘플을 제시했는데, 모두 놀라울 정도의 색 정확도와 노출을 보여줬다. 심지어 여러 번 확대한 사진도 충분한 해상도로 이른바 “쨍함”을 잃지 않았다. 이미지는 편집하기도 좋은데, HMD는 어도비와 협력관계를 맺고 최적화된 버전의 라이트룸을 제공한다. 잠깐 테스트해 봤는데, 급할 때 사용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툴이었다. 하지만 사진작가들이 조그만 스마트폰 화면으로 제대로 된 사진 편집 작업을 할지는 미지수이다. 필자가...

노키아 카메라 렌즈 2019.02.25

IDG.tv | 아이폰에 외장 렌즈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 [한글 자막]

최신 아이폰의 카메라가 더 좋긴 하지만, 카메라 때문에 휴대폰을 바꾸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외장 렌즈를 사용해서 사진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외장 렌즈의 종류와 장단점을 알아봅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렌즈 아이폰 2019.01.14

IDG.tv | 픽셀 3, 아이폰 XS, LG V40, 화웨이 P20 프로 카메라 비교 테스트

최신 스마트폰 카메라를 4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라스트 캠 스탠딩 테스트에서 화웨이 P20 프로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계속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글 픽셀 3XL, 아이폰 XS, LG V40라는 강력한 적수를 만났습니다. 모두 훌륭한 렌즈와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인데요. 어떤 제품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갖췄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렌즈 스마트폰 2018.12.11

갤럭시 노트 8 라이브 포커스 Vs. 아이폰 7 플러스 인물 사진 모드, “더 또렷하고 생생한 사진” 테스트

갤럭시 노트 8은 삼성 스마트폰 최초로 듀얼 렌즈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된 제품이다. 애플 아이폰 7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표준 렌즈와 쌍을 이룬 망원 렌즈가 포함되어 있다. 두 스마트폰 모두 재미있는 피사계 심도 효과를 제공하는데, 이 중 보케(Bokeh) 효과가 더 나은 제품은 어느 것일까? 접근방식의 차이점을 확인하고 어떤 제품이 더 나은지 펴본다. 사양 애플의 "인물 사진 모드(Portrait Mode)"와 삼성의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는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해 촬영 사진의 심도를 측정하고 망원 렌즈로 촬영한 사진에 보케나 블러(Blur) 효과를 적용하는 모드다. 고성능 DSLR과 비슷하고, 제대로 촬영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우선 DSLR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의 사양에 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자. 서류상으로는 차이가 커 보이지 않지만 두 스마트폰이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있다. 노트 8과 아이폰 7 플러스 모두 듀얼 1,200픽셀 센서, 2x 광학 줌, 메인 렌즈에 OIS(Optical Image Stabilization) 기능이 적용되었다. 유사점은 이것으로 끝이다. ㄹ 노트 8에는 아이폰보다 더 큰 듀얼 픽셀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1.4μm vs 1.2μm). 또한, 스마트폰 역사상 최초로 망원 렌즈에도 OIS가 포함되어 있는데 한 손으로 촬영할 때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노트 8의 렌즈 조리개가 아이폰보다 더욱 빠르다. 메인 카메라는 f/1.7(애플은 f/1.8)인 반면, 망원 렌즈는 f/2.4(애플은 f/2.8)이다. 조리개가 더 빠르기 때문에 센서에 더 빛이 많이 닿고 이미지의 노이즈가 감소하는 원리다. 하지만 하드웨어 사양이 전부는 아니다. 소프트웨어가 훌륭하면 얼마든지 하드웨어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카메라가 아무리 훌륭해도 실제 촬영 경험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사용성 아이폰 7 플러스의 인물 사...

사진 카메라 렌즈 2017.09.07

‘쿨매’를 부르는 중고물품 사진, 아이폰으로 잘 찍는 15가지 요령

얄팍한 말이지만, 외모는 중요하다. 갖고 있는 물건을 온라인 시장에서 처분하려면 특히 그렇다. 연출만 잘 하면 집을 팔 때 훨씬 더 많은 값을 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 이베이, 아마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같은 온라인 장터에 노트북, 핸드백, 아이폰 케이스, 맞지 않아 신지 못한 샌들 등의 중고 물품을 팔 때에도 전문가가 찍은 듯한 사진을 올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중고 제품을 내놓을 때 최대한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사진을 잘 찍는 요령을 살펴보자. 아이폰 카메라 잘 쓰기 온라인 판매용 제품 사진에 DSLR 카메라나 DSLR 카메라로 찍은 초고해상도 사진은 필요 없다. 아이폰 6s의 1200픽셀, f/2.2, 29mm 카메라도 무난하다. 아이폰 7 플러스에는 한층 더 고급인 듀얼 1200픽셀 카메라(f/1.8에서 28mm, f/2.8에서 56mm)가 장착되어 있다. 두 기종 다 위상차 검출 자동 초점 기능과 듀얼 톤 플래시 기능 등이 있다. 기존 아이폰 기종의 800픽셀 카메라도 우수한 편이다. 출력할 필요 없는 온라인용 사진을 찍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 제품을 깔끔하게 정리할 것 중고 물품은 사진 촬영에 앞서 말끔하게 단장한다. 신품 상태까지는 아니더라도 최대한 원래 상태에 가깝게 보여야 한다. 먼지나 오염물, 부스러기가 묻어 있으면 안 된다. 사진은 여러 장 찍고, 하자 있는 부분은 확대한다. 오리지널 광고용 제품 사진은 사용하지 않는다. 원래 포장재가 아직 있다면 최소한 한 장은 찍어 둔다. 주변 정리 구매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려면 제품과 주변 환경을 분리해야 한다. 접시가 널려 있는 식탁이라든지 옷 더미가 쌓인 침대 등 지저분한 생활 공간이 노출된 사진은 쇼핑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므로, 사진 안에 들어갈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자. 자연광에서 찍기 낮 시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을 이용하거나 실외 마루 또는 뒷마당에서 촬영하도록 한다. 플래시는 그림자가 ...

사진 스마트폰 카메라 2017.06.05

"노트북 카메라는 꼭 가려야 할까?" 궁금증 해결하기

노트북의 웹캠용 카메라 렌즈를 가려서 해킹과 감시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문의하는 사용자가 많다.  몇몇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 영상에서는 렌즈를 가린 노트북이 등장하기도 했다. 미국 FBI 국장 제임스 코니는 한 인터뷰에서 “카메라 주변에 테이프를 붙여서 가려놓는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카메라 주변에 테이프를 붙여놓는 것을 봤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아마도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올린 영상을 가리켜 한 말일 것인데, 이 영상에는 배경으로 화면 위 웹캠과 왼쪽의 듀얼 마이크에 테이프를 붙인 주커버그의 업무용 노트북이 나타난다. 이렇게 보면 해커가 FBI 국장과 페이스북 CEO의 맥북 프로에 침입하고 싶어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과연 해커들이 무작위로 아무 컴퓨터에나 접근하려고 할까? 협박용 음성 데이터나 영상을 녹화할 때 가장 많은 돈을 노릴 수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 않을까? 보호해야 할 것이 많은 유명 인사가 아닌 일반인일 경우 굳이 해커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 같지 않다는 것이 정답이다. 노트북 해킹이라는 공격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면, 해커가 몰래 노트북을 해킹해 전원을 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선 노트북을 손에 넣는 것이다. 다른 모든 원격 공격 유형도 마찬가지다. 가장 현실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원격 관리 도구인 RAT(Remote Administration Tools)가 첨부된 이메일을 받고, 이 첨부파일을 열었을 경우다. 또, 렌즈 옆 LED가 활성화되어있을 경우도 의심해봐야 한다. 즉, 다음과 같은 기본 안전 수칙에 집중하자. 1. 사용하지 않을 때는 노트북을 닫는다. 2. 웹 브라우저와 플러그인, 특히 어도비 플래시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한다. 3. 방화벽이 항상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4. 정기적으로 맬웨어를 탐지하고 항상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5. 아는 사람에게서 온 메일이라도 함부로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다. ...

노트북 카메라 해킹 2017.02.07

"필름부터 프린터까지" CES 2017에서 찾은 창조적 비주얼 장비 10선

CES는 전자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천국'이다. 화려한 첨단 자동차 기술, 가상 현실, 스마트 홈 자동화 기술, 웨어러블 기기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경향이 있지만, 부모와 교사, 학생, 사진가, 예술 애호가들의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창의성을 높여주는 보석 같은 비주얼 기기도 많다. 이번 2017년 CES에서 공개된 '쿨'한 사진 관련 기술 제품 일부를 소개한다. 모두 올해 출시가 예정된 제품들이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캐논 프린터 2017.01.11

아이폰 6와 6s를 위한 ‘최고의’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는?

아이폰은 매우 훌륭한 카메라이지만, 광각, 망원, 어안, 접사 렌즈 등 액세서리를 사용하면 강렬한 효과를 내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맥월드(Macworld)는 시중의 여러 여러 제품을 아이폰 6s로 테스트하고, 각각의 제품들을 평가했다. 전체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제품과 가격대비 성능비가 가장 좋은 것, 그리고 저렴한 제품 중 가장 좋은 것을 소개한다. 최고의 제품 : 칼자이스 렌즈를 탑재한 엑소렌즈(ExoLens) 별 4개 반 엑소렌즈 자이스(ExoLens Zeiss) 렌즈는 거추장스럽지 않게 최고의 이미지 품질을 제공한다. 다만 가격이 높다. 이 렌즈로 촬영된 사진은 색상이 완벽히 표현되고, 선예도가 높으며, 왜곡 현상이 없다. 엑소렌즈 자이스는 알루미늄 브라켓을 사용하는데, 이 브라켓에 렌즈를 돌려 끼워 넣을 수 있다. 이 프레임에는 삼각대에 고정시킬 수 있는 핫 슈(hot-shoe)도 있다. 아이폰 6 플러스 및 6s 플러스용 엑소렌즈 자이스 광각 렌즈는 애플 스토어에서 200달러에 판매 중이다. 18mm의 광각 렌즈와 브라켓, 그리고 보호용 알루미늄 렌즈 후드, 렌즈 뚜껑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엑소렌즈 자이스 텔레포토 2.0x 렌즈는 (렌즈만) 200달러이며, 마므로 렌즈는 150달러다. 가성비 최고의 제품 : 히트케이스 스냅(Hitcase Snap) 별 3개 반 히트케이스 스냅은 80달러이며, 아이폰 케이스, 트루럭스 와이드 렌즈(TrueLux Wide Lens), 셀카봉, 삼각대 마운트, 렌즈 뚜껑, 열쇠고리형 렌즈 홀더가 포함되어 있다. 트루럭스 수퍼와이드 렌즈는 35달러이며, 트루럭스 마크로 렌즈(3x)는 25달러다. 광각 렌즈는 약 18mm 정도로, 중간 정도의 품질을 제공한다. 색수차가 없어서 전체적으로 고르게 표현되지만, 초점은 중심 바깥 부분이 흐릿한 경향이 있다. 마크로 렌즈는 모서리 부분에 흐릿한 부분이 적고, 눈에 띄지 않는다. 어안 렌즈도 ...

카메라 렌즈 액세서리 2016.11.14

“마침내 우스꽝스럽지 않은 스마트 글래스가 온다”

IT 업계의 불평불만론자들은 구글의 실험적인 익스플로러(Explorer) 프로그램을 계속 비난해 왔다. 그리고 구글이 자체 R&D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제품 개발 단계로 접어들었을 때 구글이 글래스를 폐기했고 그로 인해 초기 단계였던 스마트 글래스 산업이 없어졌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사실 스마트 글래스는 이미 버티컬 기업, 의학, 군사 부문에서 활용되기 시작하는 중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마트 글래스의 일상적인 사용은 머지않아 현실화 될 것이다. 단지 시간과 기술의 문제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리고 지난 주 CES에서는 독일 렌즈 업체 칼자이스(Carl Zeiss)가 스마트 글래스 확산을 위한 위한 가장 전도유망한 기술이 선보였다. 칼자이스의 소비자 스마트 글래스에 대한 분명한 비전 칼자이스가 전적으로 자금을 지원한 스타트업 칼자이스 스마트 옵틱스(Carl Zeiss Smart Optics)는 CES에서 고상한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였다. 아직 제품은 아니지만 개념 증명 시제품들이었다. 하지만 칼자이스는 실제 제품에 자사 기술을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여러 업체와 협력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칼자이스 솔루션의 우수성은 크고 우스꽝스럽고 눈에 띄는 하드웨어 대신 일반 안경 렌즈처럼 보이는 클리어 렌즈 기술로 이미지와 글자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구글의 시제품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이유를 해결한 것이다. 렌즈에 미세한 선들이 보이는데, 이중초점 렌즈상에 보이는 선과 비슷한 수준이다. 칼자이스의 스마트 글래스 기술은 250개가 넘는 특허로 구성된다. 렌즈는 다른 안경테를 사용해도 되므로, 기존에 안경과 썬글라스를 만드는 전문업체들이 디자인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칼자이스의 기술이 구글의 프리즘 기술만큼 선명한 이미지를 보여줄지는 확실하지 않다. 구글 글래스의 시제품의 작동 방식을 보면 오른쪽 눈 상단에 전용 물리적 하드웨어가 일반 안경이나 썬글라스 렌즈 전면에 위치하고 있다. 글래스는 일반적인 안경 렌즈 없이 ...

렌즈 스마트글래스 구글 2016.01.15

구글 콘텍트 렌즈 제조 부문 ‘라이프 사이언스’ 독립 회사로

혈당 측정을 위한 스마트 콘텍트 렌즈를 개발하는 구글의 라이프 사이언스(Life Science)가 독립해 알파벳 산하로 들어간다. 기존에는 X 랩스 내에 있었다.   이 조직을 2013년부터 끌어온 앤디 콘래드가 CEO가 되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종양학, 광학 전문가들을 관리하며, 여러 기술을 연구 단계에서 테스트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 다른 전문 회사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라이프 사이언스는 앞으로 헬스 케어 분야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개발을 해 나갈 예정이다. 콘택트 렌즈뿐만 아니라, 유전자 분석, 나노 기술과 관련된 진단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한편, 구글은 지난 주 조직 개편을 발표하고, 검색과 광고 등 핵심 서비스와 자율 주행 자동차 등 신규 사업을 분리했다. 모든 사업 부분은 알파벳이라는 모회사에 소속된다. editor@itworld.co.kr

렌즈 알파벳 구글 2015.08.24

“디지털 카메라의 심장” 센서 완전 정복

디지털 카메라의 영혼은 카메라의 센서 안에 들어있다. 이미지 크기, 해상도, 저조도 성능, 피사계 심도, 다이나믹 레인지(dynamic range), 렌즈, 심지어 카메라의 물리적 크기까지도 결정하는 센서는 카메라의 핵심이다. 이미지 센서는 빛을 잡아 사용자가 뷰파인더나 LCD 모니터로 보는 장면을 이미지로 바꿔주는 카메라의 SSD다. 센서를 필름을 대체하는 전기 부품으로 생각하면 된다. 필름 카메라에서는 나름 독특한 특징과 식별 가능한 성격을 가진 수백 가지 필름 브랜드 중에서 필름을 선택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대부분의 기술이 하드웨어에 구축되어 있어서 후에 소프트웨어로 특수 필름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 카메라 센서는 이미지가 얼마나 잘 나올지, 그 이미지를 얼마나 크게 확대시키고 인쇄할 수 있을지를 결정한다. 이미지 품질은 센서의 크기뿐 아니라 그 센서 위에 들어있는 (광-민감 포토사이트) 픽셀의 수와 크기에 의해 결정된다. 센서 크기 역시 뷰파인더로 보는 화면에 영향을 미치는데, 사용자가 촬영하는 장면과 실제로 프레임에 기록되는 이미지 사이의 관계가 메모리카드에 전해진다. 더 작은 센서는 렌즈에 크롭 배율을 적용시켜 풀-프레임 센서에서보다 더 작은 화면을 잡아낸다. 풀-프레임의 기준은 언제나 전통적인 35mm 필름이다. 아직도 헷갈리는가? 걱정 말라. APS-C의 포써드(Four Thirds)의 CMOS CCD를 잘 모른다 할지라도, 이 가이드를 통해 그 골치 아픈 약자들의 의미를 이해하고 아마도 당신이 사용하게 될 센서들에 대한 특성을 알게 될 것이다. 캐논 APS-C 센서 센서 유형 센서 유형 중에는 CCD (charged coupled device)와 CMOS (complementary metal-oxide-semiconductor)가 가장 흔하다. CCD는 디지털카메라에서 사용된 가장 오래된 이미지 캡쳐 기술 중 하나로, CMOS 센서에 비해 더 우수한 다이나믹 레인지와 노이즈 제어를 통해 우수한 ...

렌즈 센서 디지털 카메라 2013.10.14

값비싼 카메라 렌즈를 보호하기 위한 렌즈 필터 고르기

사진가들에게서 열띤 대화를 유도하는 방법은 많다. 예를 들어 니콘 대 캐논 이야기를 끄집어내거나, 센서 크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면 된다. 모든 렌즈에 보호용 필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특히 세 번째 예로 든 이야기는 숙련된 사진가나 초보자에게나 모두 흥미로운 주제다. 필터를 사용한다면 어떤 필터를 사용해야 할까? 다양한 가격대에서 적당한 옵션들을 찾을 수 있다.   먼저 필터의 종류다. 보통 보호, 편광, 그리고 ND 필터의 세 가지 종류 중에서 고려하면 된다. 보호 필터 중에서는 클리어, UV, 스카이라이트, 그리고 헤이즈 필터가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각각 간략히 살펴보자.   UV - 일반적으로 희미한 노란 색조를 띄지만 거의 투명에 가깝다. 과거 UV 필터는 대기 중의 자외 복사선으로 인한 악영향으로부터 이미지를 보호하는 데 일조했다. 오늘날 렌즈에 적용되는 첨단 코팅 기술의 발전 덕분에 UV 필터는 저고도에서의 화질에는 그다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높은 고도에서는 인지할 정도의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현재 UV 필터의 주 용도는 렌즈 자체를 보호하는 데 있다.   스카이라이트- 엷은 분홍색을 띄는 이 필터는 파란 하늘 아래에서 촬영할 때 사진에 희미하게 도는 푸른 색조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일부 사진가들이 풍경 사진에서 이 필터를 사용한다. 다만 피부 톤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인물 사진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헤이즈- 본질적으로UV 필터와 같고 이름만 다를 뿐이다.   위의 필터들은 필름 카메라 시절 널리 사용된 렌즈 필터들이다. 그러나 디지털 카메라를 사용하는 지금은 약한 자외선 효과 정도는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설정으로 보정이 가능하다. 따라서 UV/스카이라이트 필터의 경우 얼마간 필터링 효과가 있다고 해도 주로 보호용 필터로 사용된다.   ...

카메라 렌즈 필터 2013.04.09

카메라 폰의 과거와 미래

카메라에 전화 기능이 있는 것일까, 전화기에 카메라 기능이 있는 것일까? 짧지만 현재진행형인 카메라 폰의 역사를 살펴보자. 참고로 최신 카메라 폰 기술의 동향이 궁금하다면, "카메라 폰 기술의 ABC"를 참고하기 바란다.  editor@itwor.co.kr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2012.05.15

카메라 폰 기술의 ABC

카메라 폰은 1990년대 말, 그리고 2000년대 초에 100만 화소가 되지 않은 초기 모델이 출시된 이후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왔다. 이제 카메라가 탑재되지 않은 휴대폰이 없을 정도로 폭넓게 사용될 뿐만 아니라 카메라보다 더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카메라와 휴대폰 모두에게 큰 혜택을 준 카메라 기술의 전반적인 발전 덕택에 오늘날 좋은 카메라 폰은 이전 세대의 똑딱이 카메라와 동등한 수준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제 카메라 폰은 천만 단위의 화소와 진자 광학 줌, 그리고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 이런 점은 플릭커의 메타데이터 수집 결과에 따르면 플릭커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메라가 아이폰 4라는 사실이 증명하고 있다.   여기서는 카메라 폰이 많은 사용자들이 사진을 찍는 기본적인 방법이 될 만큼 충분히 좋아지도록 만들어 준 핵심 기술을 살펴보겠다. 그리고 아직도 전문 카메라와는 차이가 나는 부분이 무엇인지도 점검해 볼 것이다. 관련 기사 : 카메라 폰의 과거와 미래   이미지 센서 : CMOS vs. CCD 종류를 막론하고 디지털 카메라의 핵심 기술은 동일하다. 렌즈와 이미지 센서, 이미지 처리 하드웨어가 그것으로, 카메라 폰은 이들 핵심 요소를 동전만한 공간에 압축해 넣은 것이다.   휴대폰 업체는 우선 주요 이미지 센서 기술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CCD(charge-coupled devices)와 CMOS(complementary metal oxide semiconductors)가 그것이다.   두 기술 중 좀 더 성숙되고 잘 개발된 기술인 CCD 이미지 센서는 센서에 있는 각 픽셀로부터 단일 아날로그 출력으로 신호를 보내고, 별도의 회로를 통해 처리한다. 이 방법은 더 많은 실리콘을 이미지 캡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미지 처리와 반대 과정을 거친다. 전반적인 이미지 ...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2012.05.15

'액상 레이어로 자동 초점 전환' 똑똑한 다초점 안경 나왔다

IT 신제품들의 주된 타깃은 젊은 세대들이다. 신기술 및 신제품 도입에 있어 최첨단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임파워(Empower) 안경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적어도 중년 정도의 연령대여야 한다. 다초점 렌즈의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제품이기 때문이다.   젊은 층을 위해 다초점 렌즈가 동작하는 방식을 설명해보자. 이 렌즈는 3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상단은 원거리 시야를 위한 것이다. 운전 등의 용도다. 중간 부위는 중간 정도의 거리를 위한 여역이다. 컴퓨터 작업 등이 해당된다. 바닥 영역은 독서와 같은 용도를 위한 근거리 시야에 최적화됐다.   즉, 다초점 렌즈는 초점 기능이 떨어지는 노안 사용자에게 적당하다. 그러나 문제도 발생시킨다. 길을 걷다 바닥을 보면 렌즈의 바닥 영역을 이용하기 때문에 어지럽거나 제대로 보이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그러나 임파워 렌즈는 근거리용 초점 영역을 켜거나 끌 수 있게 고안됐다. 템플(temple)을 터치하면, 중간 및 바닥 영역이 중간 거리에 맞춰진다. 울퉁불퉁한 산길을 걷기 한층 편해지는 것이다. 템플을 다시 터치하면 바닥 영역이 독서 모드로 다시 맞춰진다.   더욱 좋은 점은 독서 모드 시 근거리용 영역이 확장되기 때문에 책을 읽기 한층 수월하다는 것이다. 고개를 들고 책을 아래로 봐야하는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이유는 이 안경의 렌즈에 액상 크리스탈 레이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전기 신호에 의해 레이어를 변화시키는 구조다. 활용을 위해서는 충전이 필요하며, 한번 충전으로 2~3일을 사용할 수 있다. 수동으로 모드를 전환할 수도 있고, 고개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전환되도록 할 수도 있다. 가격은 1,200달러다. ciokr@idg.co.kr

렌즈 광학 안경 2012.01.12

“아이폰이 DSLR로 변신!” 포토조조, 3개 렌즈 킷 출시

사진 관련 소매 사이트인 포토조조(Photojojo)가 아이폰에 광각(0.7x), 어안(0.33x), 망원(1.5x) 렌즈를 갖춘 아이폰 렌즈 다이얼(iPhone Lens Dial)  케이스를 출시했다. 아이폰 4와 아이폰 4S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포토조조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 4S가 8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렌즈군만 갖춰지면 다른 카메라가 필요 없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 '머스트 해브' 아이폰 카메라 액세서리 15선    아이폰 렌즈 다이얼은 아이폰의 내장 카메라 앞에서 회전시켜서 렌즈를 고를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이며, 무게는 0.28kg이다. 또한, 2개의 삼각대 마운트가 있어서 세로/가로 모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49달러.   아이폰 4S가 출시된 이후, 많은 사용자들이 아이폰 4S로 촬영한 사진을 인터넷에 공유하고 있다. 이미,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Flickr)에서 아이폰 4S로 촬영된 사진이 아이폰 4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올라와 있다.  editor@itworld.co.kr

카메라 렌즈 아이폰 2011.11.24

‘내게 딱 맞는’ DSLR 렌즈 구매가이드

디지털 SLR 카메라를 번들킷으로 구입했다면 이미 기본 렌즈는 있다. 상당수의 사용자들은 여기서 멈춘다. 그러나 DSLR 카메라의 매력은 렌즈를 바꿔 끼우면서 어떤 경우에도 최고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이다. 확대해서 찍을 수 있는 고배율 줌렌즈부터 저광량 조건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밝은(빠른) 렌즈에 이르기까지, 두 번째 렌즈를 위한 선택의 폭은 다양하다. 일부 렌즈는 카메라보다 더 비싸지만 그렇게 비싼 값을 치르지 않아도 좋은 렌즈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관건은 필요한 용도에 꼭 맞는 렌즈를 어떻게 찾느냐다. 렌즈 기본 용어 따라잡기 각 렌즈의 차이점을 이해하려면 먼저 기본적인 몇 가지 개념부터 숙지해야 한다. ◇ 초점거리 : 먼저 초점 거리다. 이를 기술적으로 설명하자면, 밀리미터 단위로 표시되는 렌즈의 초점 거리는 렌즈를 나란히 통과하는 빛들이 수렴하는 한 지점인 초점면과 렌즈의 후방 구조물 사이의 거리다. 이 개념이 중요한 이유는 초점 거리에 따라 렌즈의 화각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초점 거리가 짧을수록 화각은 넓어지고 그만큼 더 넓은 공간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초점 거리가 길어지면 화각은 좁아지며 따라서 사진에 담기는 공간이 협소해지고 피사체는 주변 환경에 비해 두드러져 보인다. 전통적인 35mm 필름을 기준으로 하면 대체로 초점 거리 16 ~ 35mm가 광각으로 분류된다. 초점 거리 50mm는 “표준”으로 통한다. 인간의 눈이 가진 느낌과 가장 근접한 화각대이기 때문이다. 초점 거리가 100mm 이상이면 망원으로 분류된다. 그러나 DSLR에서는 초점 거리 개념이 조금 더 복잡해진다.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35mm 필름보다 작기 때문에 이미지의 일부가 잘려나가면서 결과적으로 초점 거리가 더 길어지는 효과를 내기 때문이다. 이러한 어긋남이 렌즈의 화각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하려면 디지털 카메라의 크롭 계수(카메라의 설명서에 나옴)에 렌즈의 초점 거리를 곱해야 한다. 예를 들어 니콘 D40의 ...

소니 캐논 하우투 200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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