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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성

글로벌 칼럼 | 컨설턴트가 보는 멀티클라우드의 이유

멀티클라우드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AWS는 몇 년 동안 “멀티클라우드는 어디까지나 예외 상황일 뿐”이라며 확산을 막으려 했다. AWS의 전임 CEO 앤디 재시는 “대다수는 결국 멀티클라우드를 선택하지 않는다. 기업은 대부분 단일 서비스 업체를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2022년 현재 멀티클라우드는 기업 IT 부서가 일을 하는 기본 방식이라는 것이 명확해졌다. 최근 런던에서 열린 대형 행사에서 금융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테메노스(Temenos)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했는데, 멀티클라우드가 규제 조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응답자가 81%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멀티클라우드는 있으면 좋은 것이 아니라 요구사항이 된 것이다. 금융업계만이 아니다. 유럽에서는 이미 비슷한 이야기가 돌고 있는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멀티클라우드를 강제하는 새로운 규제안이 거론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규제가 난데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 어쨌든 멀티클라우드가 규제 조건이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물론 반대 의견도 있다. 분산 서비스용 분석 툴 전문업체인 허니콤의 CTO 채리티 메이저스는 멀티클라우드가 안정성을 얻기 위한 방법이 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이런 상황에서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소트웍스(Thoughtworks)의 임원 수닛 파렉과 라시미 탐베의 블로그 포스트는 너무나 시의적절한다. 두 사람의 의견을 살펴보자.   멀티클라우드가 정답인 이유 파렉과 탐베는 멀티클라우드를 받아들여야 하는 큰 이유 중 하나로 동급 최강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AWS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은 컴퓨팅이나 스토리지 같은 기본적인 영역은 물론, AI/ML, 데이터 서비스 같은 영역에서 각자의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 모두가 기업이 자사의 서비스만을 이용하기를 바라지만, 어떤 클라우드도 특정 기업를 위한 정답을 모두 갖고 있지는 않다. 필요한 모든 것을 단일 클라우드에서 사용하고...

멀티클라우드 이식성 호환성 2022.05.24

보안 툴 통합의 7가지 주요 과제

기업은 고객의 요구사항과 위협에 대비해 수시로 새로운 보안 툴과 서비스를 배포한다. 이때 보안 전략을 총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여러 업체의 툴과 서비스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클라우드로 전환하면서 보안 통합은 어느 정도 쉬워졌지만, 기업이 최신 위협에 대응해 강력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이런 통합 프로세스는 여전히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기업이 직면할 과제와 이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너무 많은 보안 툴 보안 통합으로 흔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는 너무 많은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배포하는 데서 비롯된다. IBM 시큐리티 보안 관리 부사장 크리스 미넌은 “보안 툴이 방대하고 이들 툴은 본질적으로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는 점은 현재 사이버 보안이 직면한 가장 큰 과제이다. 각 새로운 보안 툴은 수십 개의 다른 툴과 통합돼야 하며, 이로 인해 개별적으로 관리해야 할 수많은 맞춤 통합이 이루어지고, 그 규모도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센츄어 시큐리티(Accenture Security) 글로벌 매니징 담당자 켈리 비셀은 “현재 시중에는 여러 기능이 뒤죽박죽 섞인 수천 개의 사이버 보안 툴이 있다. 보안 담당자는 아무리 오랜 경험이 있다고 해도 기업을 위한 올바른 보안 결정을 내리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우려했다. 결과적으로 한 기업의 보안 인프라에는 50개, 심지어 100개 이상의 툴이 뒤얽혀 있다. 비셀은 “새로운 툴이 다른 플랫폼이나 보안 툴과 통신하지 못하면 실제 위협 환경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라고 말했다. 비셀은 “기업은 사이버 보안 툴을 뒤엎고 합리적으로 다시 구성하거나 통합해야 한다. 또한, 소수의 핵심 업체를 선택하고 그 외 업체와의 관계를 축소해야 한다. 핵심 업체와 맺은 관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공간을 줄이고 라이선스와 통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 보안 툴 ...

보안도구 통합보안 호환성 2022.02.10

“B450, X470도 라이젠 4000 지원” AMD, 일주일 만에 결정 번복

AMD는 B450 및 X470 메인보드는 차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발표한 지 1주일 만에 소켓 AM4의 호환성 전략을 변경했다. 결론적으로 차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는 이제 400 시리즈 및 500 시리즈 AM4 메인보드를 지원한다. 물론 여러 제약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AMD는 어낸드테크를 통해 “지난 주 사용자의 피드백을 면밀히 검토했다”라며, “많은 사용자가 더 긴 업그레이드 경로는 희망하고, AMD B450과 X470 칩셋을 젠3 시대까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는 것을 알았다. 기술적인 과제보다는 사용자의 피드백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전략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AMD의 호환성 관련 기존 발표는 인터넷 상에서 충격과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AMD는 라이젠 출시 전부터 자사 AM4 소켓을 통한 장기간의 업그레이드 경로를 장담했다. 하지만 지난 주 발표에서 AMD는 차세대 젠 3 칩이 AM4 소켓은 지원하지만, 구형 메인보드 칩셋과는 호환되지 않는다고 밝힌 것이다.  사실 구형 CPU 지원을 포기해야 하는 실질적인 기술 한계도 있지만, AMD 마케팅 부서는 그저 인텔의 짧은 소켓 지원 수명을 비판하는 데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는 B550 메인보드를 출시했다. 만약 지난 해 8월 이후 저렴한 가격의 AMD 3000 시리즈 라이젠 3이나 라이젠 5 프로세서를 구매하고, CPU 가격 이상의 메인보드를 구매할 생각이 없다면, B450이 유일한 선택지이다. X570은 너무 비싸고, B550은 이제 막 출시됐다. AMD와 협력업체는 400 시리즈 메인보드가 신형 500 시리즈 메인보드의 대안인 것처럼 홍보했는데, 마치 확실한 차이점이라곤 PCI 4.0 기술을 지원한다는 것뿐이라는 듯이 말했다. 이 말을 듣고 B450이나 X470 메인보드를 구매한 사용자는 번복 발표가 나기 전까지 갑자기 단종 플랫폼 사용자가 된 것이다.  하지만 AMD의 양보는 여기까지다. 원래 계획을 야기한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

amd 라이젠 젠3 2020.05.20

“뜻밖의 브라우저 다양성 구현” 윈도우 10의 웹 브라우저 전망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인터넷 익스플로러 11과 원래의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용으로 녹화된 동영상에서 엣지 브라우저 팀의 수석 프로그램 책임자인 프레드 풀런은 현재 개발 중인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에 삽입될 ‘IE 모드’에 대한 궁금증을 몇 가지 해소했다.  지금까지 완전히 크로미엄화된 엣지와 IE모드를 기업 사용자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관한 정보는 많지 않았다. 최근 ‘IE 모드’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전개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올해 말 공유할 것’이라고만 말했다.      엣지와 IE 11의 공존 방식  풀런은 프리젠테이션의 처음 1/4을 할애해 IE의 복잡한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IE8 에서 IE6, 또는 IE11에서 IE10과 IE 9을 에뮬레이션하는 다양한 ‘모드’를 통해 어떻게 구 버전에 대해 하위 호환성을 지원했는지를 설명했다. 그리고 현재의 엣지가 IE11 및 여러 모드와 함께 이른바 ‘2개 브라우저 경험’을 어떻게 생성했는지를 설명했다.  풀런은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대한 의존을 스스로 줄일 수 있다고 알려왔다”면서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 EdgeHTML을 이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최신 브라우저를 표준화하고, 하위 호환성을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IE11로 회귀하라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IE11로의 회귀’는 IT 부서가 자동화한다. IT 부서는 IE 호환 모드 또는 엣지가 지원하지 않는 액티브X 등 IE 관련 기술을 요구하는 앱과 사이트의 URL을 정리한 엔터프라이즈 모드 사이트 리스트...

IE 호환성 엣지 2019.05.14

글로벌 칼럼 | 5G를 완성하는 네트워크의 조건과 인텔의 부상

5G가 현실화하면서 모두가 디바이스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된 5G를 완성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디바이스가 아니다. 더 큰 과제는 바로 네트워크이다. 모두의 관심이 주요 디바이스 제조업체가 5G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하는지에 몰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실제로 삼성이나 화웨이 등은 퀄컴, 인텔, 화웨이 등의 칩을 기반으로 이런 디바이스를 내놓고 있다. 애플 아이폰은 퀄컴 모뎀을 사용할지 인텔 모뎀을 사용할지, 아니면 자체 칩을 사용할지 등 모두가 디바이스 과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물론 앞으로 몇 년 사이 수십억 대의 사물이 5G 환경으로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는 5G에 있어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물밑에 있는 진짜 과제, 즉 5G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과제의 80%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모두를 정말로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업데이트하고 생성하는 것이다.     5G 네트워크의 도전 과제 그렇다면, 5G 네트워크의 과제는 무엇일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완전히 가상화된 네트워크 코어를 만드는 것이다. 현재 네트워크 대부분은 한 가지 용도에 특화된 장비를 기반으로 한다. 스위치나 라우터, NIC, RAN 등이다. 이런 구조는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결,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프로비저닝하는 역량이 필요할 때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 통신업체는 수년 동안 NFV(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를 도입해 왔다. 하지만 5G 시대에 NFV는 필수불가결한 것이 됐다. 네트워크 분할이나 NB IoT, QoS, 인텔리전트 에지, 다중 무선 접속 등등의 서비스는 모두 NFV가 필요하다. NFV를 현실화하기 위해서 통신사는 기능이 고정된 맞춤형 프로세서가 아니라 다용도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서버를 기반으로 한 장비를 설치해야 한다. 여러 가지 면에서 기업이나 클라우드에서 사용하는 표준 애플리케이션 서버와 비슷한 장비이다. 이들 장비는 온전하게 프로그래밍할...

호환성 인텔 아키텍처 2019.04.16

”윈도우 게임을 리눅스에서” 스팀, 게임 전용 WINE 역할하는 ‘프로톤’ 탑재

지난 주 밸브가 WINE 방식의 호환성 프로그램을 스팀에 추가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이 기능은 최소한의 성능 저하로 윈도우 게임을 리눅스 시스템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소문은 바로 사실로 드러났다. 밸브는 리눅스용 스팀 그룹을 통해 프로톤(Proton)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사실 WINE 방식의 호환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WINE 자체의 파생 버전으로, 깃허브에서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게임에 특별히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밸브는 프로톤이 발칸(Vulkan)을 기반으로 하며, 전체 화면 지원과 컨트롤러 지원, 멀티쓰레드 게임의 성능 등이 개선됐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직은 개발이 진행 중인 상태다. 밸브 개발자 피에르 루프 그리파이스는 “전체 스팀 카탈로그에 대한 지속적인 테스트 노력과 함께 진행 중이다. 현재 이 호환성 환경에서 잘 동작하는 게임을 확인하고, 그렇지 못한 게임은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의 지원 목록은 짧다. 하지만 2016 둠, 구글 어스 VR, 철권 7, 마운트 앤 블레이드, 니어 오토마타, 인투 더 브리치 등 주목할만한 게임이 포함되어 있다. 니어 오토마타는 윈도우에서도 그다지 잘 돌아가지 않는 게임이다. 그리고 2005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나 트로피코 4 같은 게임이 다수 포진해 있다. 물론 밸브가 신중하게 고른 게임 목록을 벗어나서 프로톤으로 아무 윈도우 게임이나 플레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밸브는 이런 식으로 프로톤을 사용하면 “예기치 않은 동작을 할 수 있으며, 충돌이나 세이브 파일이 깨지는 등 게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제약이 있지만, 프로톤은 리눅스 게이밍에 있어서 최소한 이론적으로는 큰 진전이 아닐 수 없다. WINE은 사용하기 다소 까다로운 툴인데, 스팀에 바로 탑재되어 있고, 밸브가 적극적으로 게임의 실행을 확인해 준다면, 여러 가지 장벽이 없어진다. 리눅스로의 게임 이식이 ...

리눅스 호환성 게임 2018.08.23

IDG 블로그 | 록인을 노리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엉큼한 수법 6가지

점점 더 많은 기업이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채택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한 곳의 툴과 기술에 묶이지 않도록 피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 멀티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많은 장점을 가져다 준다. 어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애드온 서비스가 자사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고를 수 있으며, 적절한 시기에 베스트 오브 브리드 방식으로 솔루션을 구현할 수도 있다. 멀티클라우드는 또한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리던던시와 보안도 추가해 준다. 하지만 이런 멀티클라우드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업을 자사 서비스에 묶어두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수법은 여전하다. 여기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록인 방법과 함께 기업이 클라우드를 개방적이고 상호호환되는 환경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약간의 조언을 제시하고자 한다. 1. 독점 인터페이스 주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업체들은 스트리밍이나 오케스트레이션, 서버리스 기능 등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애드온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사용자를 좀 더 자유롭게 해 좀 더 가치가 큰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기본 개념이다. 하지만 만약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독점 API를 사용한다면, 이들 기본 서비스는 바로 업체 종속으로 이어진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공개 AP{I를 지원하고 쿠버네티스나 카프카, 테라폼, Fn 같은 오픈소스 툴을 사용해 서비스를 구축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를 찾아야 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그저 공개 API를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를 서비스와 지역 모두에 걸쳐 일관된 방식으로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공개 API에 대한 접근법이 제각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평가하는 방법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로드맵이 현실적인 자세히 살펴보고, 또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자사의 멀티클라우드 전략을 제대로 지원할 수 있을지 판단해야 한다. 2. 오픈소스 지원 부...

오픈소스 호환성 개방성 2018.07.18

“개선된 패키지 관리자와 호환성 모드” 애플 스위프트 4.0의 신기능

애플이 스위프트 4.0을 정식 발표했다. 오브젝트 C의 후계자이자 맥OS와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언어의 4번째 주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스위프트 4는 스위프트 패키지 매니저를 개선하고, 새로운 호환성 모드를 제공한다. 애플은 스위프트 4가 한층 더 안정적이며, 표준 라이브러리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버전은 스위프트 3과 소스 호환성이 크며, 애플의 엑스코드 9 IDE 일부로 발표됐다. 스위프 3에 도입된 스위프트 패키지 매니저는 배포 코드용 툴이다. 스위프트 빌드 시스템과 통합되어 다운로드나 컴파일, 의존성 연결 등의 작업을 자동화한다. 이번 스위프트 4의 주요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더 완성도 높은 패키지 API로 패키지에 새로운 설정을 지정할 수 있다. 이들 설정은 개발자에게 패키지 구축과 디스크 상의 소스 조직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한다. - 동시에 여러 패키지를 개발하는 것이 더 쉬워졌다. - 패키지 제품의 형식화로, 패키지가 클라이언트에 어떤 라이브러리를 퍼블리싱하는지 통제할 수 있다. - 맥OS 상에 구축한 패키지는 이제 샌드박스로 실행되어 네트워크 액세스와 파일 시스템 수정을 차단해 악성코드 감염 가능성을 줄여준다. 스위프트 4의 새로운 호환성 모드는 코드를 새 버전 컴파일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수정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스위프트 3.x 컴파일러로 만든 대부분 소프 파일을 수용하는 스위프트 3.2 모드와 스위프트 4와 API 변경 사항을 포함하는 스위프트 4.0 모드 두 가지를 지원한다. 애플은 많은 프로젝트에서 일부 소스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하겠지만, 소스 변경의 수는 이전 스위프트 릴리즈 간의 변경과 비교해 “적당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프트 4의 호환성 모드 도입으로 개발자들은 마이그레이션 속도를 좀 더 여유있게 조정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 개발언어 측면에서도 많은 개선이 이루어졌다. - ‘String’을 더 빠...

호환성 코드 스위프트 2017.09.25

IDG 블로그 | 컨테이너 이식성의 진정한 의미와 호환성 계획

이식성과 호환성은 같은 말이 아니다. 이식성은 비즈니스의 문제이고 호환성은 기술 문제이다. 컨테이너는 이식성(Portability)과 민첩성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한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자의 노트북에서 내부 데이터센터로 옮기고, 별다른 수고없이 외부의 서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옮길 수 있다고 한다. 컨테이너는 새로운 맞춤형 소프트웨어 버전을 구성해 얼마 전에 계약한 납품 기일을 신속하게 맞출 수 있도록 해주고, 심지어 고객에게 셀프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컨테이너는 가상머신보다 더 빨리 시작하고, 더 쉽게 옮길 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목표인 것은 맞지만, 이식성과 호환성은 같은 것이 아니다. 이식성은 비즈니스 문제이고, 호환성은 기술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식성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호환성을 계획해야만 구현할 수 있다. 컨테이너를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애플리케이션의 호환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왜 그럴까? 컨테이너는 애플리케이션과 그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운영체제 의존 요소를 패키징하는 세련된 방법일 뿐이기 때문이다. 즉 이식성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그리고 궁극적으로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계획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성공적인 이식성을 구현하기 위한 즉각적인 방안을 소개한다. 1. 표준 운영 환경 이 환경에는 컨테이너 호스트, 컨테이너 이미지, 컨테이너 엔진,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구동부는 정렬되고 표준화되어야 하며, 함께 버전을 맞추고 테스트한 것이어야 한다. 업그레이드 역시 하나의 유닛으로 함께 계획해야 하는데, 이들 요소 간의 상호 의존성이 크기 때문이다. 인프라의 정합성은 컨테이너를 구축하거나 실행하는 모든 환경에서 보장되어야 하며, 개발자의 노트북, 테스트 서버, 가상머신 역시 마찬가지이다. 표준 운영 환경에서는 항상 똑같이 테스트하고 인증 받은 요소를 모든 곳에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2. 표준 애플리케이션 정의 애플리케이션 정의에 있어서는 ...

호환성 컨테이너 이식성 2017.09.12

IDG 블로그 | 인텔 커피 레이크 CPU, 현재 메인보드와 호환 안 된다

인텔의 차기 마이크로프로세서 커피 레이크(Coffee Lake) CPU가 기존의 메인보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한 메인보드 업체가 확인했다. 지난 토요일 메인보드 업체 애즈록은 트위터를 통해 신형 CPU가 현재의 메인보드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Z270 슈퍼캐리어가 조만간 출시될 인텔 커피 레이크 CPU를 지원하느냐?”는 사용자 질문에 애즈록 공식 트위터 계정은 “아니다. 커피 레이크 CPU는 200 시리즈 메인보드와 호환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PCWorld는 애즈록에 이 트윗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인텔 대변인은 미래 제품에 대한 논평이라는 이유로 애즈록의 발언에 대한 언급을 거절했다. 그렇다면, 해당 트윗은 그저 관리되지 않은 소셜 미디어 포스트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면 해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최소한 인텔 외부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형 커피 레이크 CPU는 실제로 Z270 메인보드와 호화되지 않는다. 소식통은 또 업계에서는 인텔이 호환성에 관한 자세를 바꿀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톰스하드웨어닷컴은 애즈록의 발언이 사실이라는 것을 독자적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신형 CPU 판매의 대부분은 신형 PC를 통해 이루어진다. 때문에 기존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구형 CPU를 신형으로 교체해 자신의 투자를 극대화하려는 PC 조립 애호가들이 있다. 이들은 수도 많을뿐 아니라 목소리도 크다. 업그레이드 수요는 인텔의 신형 칩셋 판매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최소한 이들 사용자를 인텔 플랫폼에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6코어 커피 레이크 CPU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 Z270 메인보드를 신형 Z370 메인보드로 교체해야만 한다면, 인텔은 이들 사용자가 AMD 라이젠 CPU로 옮겨갈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인텔에도 이유는...

호환성 인텔 메인보드 2017.08.04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CPU 윈도우 7 PC는 업데이트 차단”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케이비 레이크와 AMD 라이젠 CPU는 윈도우 10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PC 애호가들은 최신 CPU에 윈도우 7을 설치해 사용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의아해했다. 이제 알게 된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책은 바로 패치 차단이다. 지난 16일 나타난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문서는 이런 대담하다고 할만한 시도를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CPU를 장착한 윈도우 7 또는 윈도우 8 PC가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는 어떤 업데이트도 나타나지 않도록 차단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에러 메시지를 보여준다. - 미지원 하드웨어 : 이 버전 윈도우가 지원하지 않는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습니다. - 새로운 업데이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에러 발견 : 코드 80240037 윈도우 업데이트에 알 수 없는 에러가 발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 에러는 새로운 세대의 프로세서 지원을 위해 최신 윈도우 버전이 필요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전에 발표했듯이 이들 새 프로세서에는 인텔의 7세대 코어 CPU와 AMD 브리스톨 리지, 라이젠, 그리고 퀄컴 8996이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것은 윈도우 10뿐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논평 요청에 아직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안타깝게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문서는 기존의 자세를 매우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 즉 최신 운영체제는 최신 CPU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는 것. 하지만 구 버전 윈도우의 업데이트 자체를 차단하는 것은 과도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호환되지 않는 하드웨어로 인한 문제를 사용자가 책임져야 한다는 식의 절충안이 아쉬운 대목이다.  editor@itworld.co.kr

호환성 패치 업데이트 2017.03.17

구글, 통합된 안드로이드 경험을 위한 새로운 호환성 요구사항 발표

구글이 파편화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경험의 일부에 통일성을 부여하기 위해 나섰다. 구글은 최근 안드로이드 제조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안드로이드 호환성 정의 문서를 업데이트했다. 해당 문서에는 구글이 하드웨어가 같은 규칙으로 구동되게끔 하기 위한 여러 방편이 들어있다. 이 안드로이드 문서는 미래의 안드로이드에 대한 단서가 된다. 구글이 제조업체들에 따라 달라지는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단속하기 위해 여러 단계를 밟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급속 충전 표준 USB-C는 쉽고 호환성이 좋은 충전의 시대에 표준이 될 것으로 여겨졌지만, 특히 급속 충전 측면에서 다소 혼란스러워졌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구글은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에게 퀄컴의 퀵 차지 3.0같은 특허 표준을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추가로 이 문서에는 결국 안드로이드가 표준 충전기와의 호환성을 요구할 수도 있음을 내비쳤다. 이는 구글이 충전 호환성이 좋은 미래를 바라는 것을 보여준다. 안드로이드 익스텐션 안드로이드 익스텐션(Android Extensions)이라는 것이 파편화 문제를 해결할 또다른 방법이다.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는 구글이 이것을 안드로이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직접 푸시하는 API로 사용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면 구글 플레이 서비스들이 긴 안드로이드 업데이트 과정 없이도 업데이트될 수도 있으며, OEM들은 이것을 수정하거나 맞춤화할 수 없다. 복잡한 기능이기에 추후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할 것이다. 다중창 지원 누가에 다중창(multi-window) 모드가 들어갔으나, 이제 구글은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이를 구현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 문서에는 다음과 같이 설명된다. MAY를 도입한 디바이스는 어떤 다중창 모드도 도입해서는 안 되지만, 동시에 여러 활동을 표시하는 기능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SDK 다중창 모드 지원 문서에 명시된 애플리케이션 행동과 API에 ...

호환성 업데이트 안드로이드 2016.11.10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거절할만한 10가지 이유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6년 7월 29일이 멀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윈도우 10은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중 최고이다. 유용한 신기능, 숨겨진 소소한 개선점, 해결된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말아야 할 아주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editor@itworld.co.kr

무료 윈도우7 호환성 2016.07.12

티맥스오에스, 독자 개발 PC 운영체제 ‘티맥스오에스’ 공개…10월 정식 출시

티맥스오에스가 대규모 발표 행사를 열고 자사가 개발한 독자적인 PC 운영체제인 티맥스오에스(TmaxOS)’를 공개했다. 티맥스오에스의 박학래 대표이사는 “PC용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전세계적으로 95%를 점유하면서 독점 문제가 제기되어 왔고, 또 윈도우가 표준 기술이 아닌 까닭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며, “티맥스오에스는 티맥스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윈도우는 물론 안드로이드와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의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존 운영체제 사용자도 쉽게 티맥스오에스로 이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운영체제에서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역시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이다. 새로 출시되는 운영체제에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할 것이 자명할 뿐만 아니라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티맥스오에스는 우선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을 자신하고 있다. 언론 대상 시연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를 매끄럽게 실행해 보였다. 또한 자체 개발한 업무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인 티맥스오피스(TmaxOffice)와 자체 개발 웹 브라우저 투게이트(ToGate)도 함께 발표했다. 티맥스오피스는 워드프로레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한컴오피스 등 다양한 문서 포맷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샌드박스 방식의 보안 기능도 차별화 요소로 제시되었는데, 인증을 거치지 않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격리된 환경에서 실행되는 방식이다. 이 상태에서는 파일을 다운로드해도 정상적인 사용자 환경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개발 환경의 호환성을 강조한 개발 플랫폼인 TOP(Tmax One Platform)도 관심을 모았다. TOP는 다양한 OS 환경, 클라이언트/서버 개발, 모든 런타임 호환성 등을 단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는...

호환성 운영체제 표준 2016.04.20

IDG 블로그 | 10년 후의 클라우드 컴퓨팅

2023년이 됐다. 새로 나온 비행 자동차를 타고 전 직장 동료와 점심을 먹으러 가는 중이다. 두 사람은 “도대체 클라우드 컴퓨팅은 어떻게 된거야?”라는 질문을 서로에게 던진다. 과거의 유행어와 마찬가지로 유행어로서의 클라우드 컴퓨팅은 결국 다른 여러 기술에 융합될 것이고, 그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어질 것이다. 앞으로 10년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은 여러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고, 우리가 기업 컴퓨팅 환경을 다루는 모든 체계적인 방법에 적용될 것이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두 가지 발전 방향을 살펴 보자. 10년 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조합하는 표준이 될 것이다. 기업 내부 클라우드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있는 핵심 서비스들이 강화되어 비즈니스 솔루션을 조합, 해체, 재조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들 서비스는 사용량을 기반으로 할 것이며, 기초적인 스토리지, 컴퓨팅, 보안 등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시장 예상 서비스 등과 같은 한층 정교화된 업무에도 사용될 것이다. 한편 현재 클라우드에 있는 서비스들은 10년 내에 동일한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며, 호환성이 한층 높아져 사용자가 어떤 업체의 서비스를 선택해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게다가 자체 복구 기능을 갖추고 찾기도 쉬워 마치 사용자가 직접 유지하고 관리하는 프라이빗 서비스처럼 존재하게 될 것이다. 10년 이내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에는 해당 데이터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컨텍스트가 포함될 것이다. 오늘날 사일로 시스템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데이터는 BI를 위해 액세스하기도 힘들고 모으기도 힘들다. 더 많은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옮겨지면서 기업들은 이들 정보를 총체적으로 강화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고,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해 수 테라바이트의 기업 데이터에 대한 즉각적인 쿼리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 이런 움직임은 이미 빅 데이터라는 흐름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물론 일부 기업 데...

호환성 표준 분석 2013.05.30

윈도우 8 출시 코앞... "하드웨어 호환성 점검은 미리미리"

새로운 운영체제로의 마이그레이션은 첫 데이트를 준비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녀는 어떤 모습일까? 잘 지낼 수 있을까? 서로 잘 맞을까? 마지막 질문이야말로 수백만 명의 PC 사용자들이 10월 26일 윈도우 8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생각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희소식은 윈도우 XP에서 비스타(Vista)로 이행할 때 많은 사용자들이 경험한 고통스러운 업그레이드와는 달리 윈도우 7에서 8로의 이행은 훨씬 용이할 것이라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이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OO 케빈 터너는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의 하위 호환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캐논, 엡손, HP 등의 PC 및 기기 제조사들은 PC월드와의 인터뷰에서 기기를 연결했을 때 "바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HP의 대변인은 "윈도우 8은 450개 이상의 HP 인쇄 관련 제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HP의 드라이버는 윈도우 8에 통합되며 해당 운영체제에서 자신의 HP 프린터에 적합한 드라이버를 찾지 못할 경우,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유틸리티를 활용하여 찾을 수 있다. 또한 HP는 추가적인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프린터 설치 마법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은 태블릿, 하이브리드, 기타 새로운 기기의 터치 중심적 인터페이스에서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주변기기와 관련된 몇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윈도우 8 태블릿은 문제 없이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 작업을 전달할 수 있을까? 웹캠(Webcam)의 고급 기능이 업그레이드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린터 연구실 중 한 곳의 전경   윈도우 8 호환성 조사 PC월드는 최신 윈도우 8 RP(Release Previe...

호환성 윈도우 8 마이크로소프트 2012.10.17

"아직 세상은 클라우드 친화적이지 않다" : BSA 조사

BSA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세계적인 클라우드 호환성 면에서 미국은 세계에서 4번째로 클라우드 친화적인 국가이다. 하지만 이 보고서는 그때그때 짜깁기 식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법과 규제가 글로벌 클라우드의 도입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세계 IT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24개 국가에 대한 이번 조사 평가에서 BSA는 일본이 포괄적인 프라이버시 보호와 견실한 IT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통합 클라우드 시장에 가장 적합한 나라라고 으로 최상위 국가라고 밝혔다.   BSA의 CEO 로버트 홀리먼은 “현재 많은 국가들이 너무나 많은 서로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어 디지털 서비스의 거래에 장애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이외에 글로벌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적합한 국가로는 호주, 독일, 미국, 프랑스를 꼽았다.    하위의 국가로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의 신흥 경제대국들이 올랐는데, BSA는 이들 국가에 대해 “글로벌 클라우드 시장과 통합하기 위해서는 해야 할 것이 가장 많다”고 평가했다. BSA의 이번 조사 평가는 프라이버시와 지적재삭권, 기술 호환성, IT 인프라 등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BSA가 강조하고자 하는 것은 클라우드의 국제적인 도입을 확산시키기 위해서는 표준이 필요하며, 국가 간에 걸쳐서 데이터 전송이 더 쉬워져야 한다는 것.   전체적으로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는 한편, 국제적인 클라우드 통합을 위해 ▲자유로운 데이터 흐름 지원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사이버 보안 촉진 ▲사이버 범죄 단속 ▲클라우드 기술 침해에 대한 보호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간의 호환성 장려 등을 제안했다.  editor@itworld.co.kr

호환성 BSA 글로벌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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