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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애플, 중국서 ‘아이패드’ 상표 소송중

Michael Kan | IDG News Service 2011.12.08
중국 법원이 애플이 아이패드 상표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기각했다. 애플은 중국의 한 업체가 아이패드 상표로 중국에서 아이코닉 태블릿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위험성을 제기하고 판매 금지하도록 하기 위해 소송을 걸었다.

심천 지방자치 중급 인민 법원은 온라인 성명서를 통해, 애플이 디스플레이 모니터 업체인 프로뷰(Proview)를 상대로 하는 두 가지 상품권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2001년에 프로뷰는 중국에서 ‘아이패드(iPAD, IPAD)’ 상표를 등록했지만, 이후 자사의 태블릿을 출시하는데 실패했다.

법원에 따르면, 2009년에 대만에 있는 프로뷰 자회사가 아이패드 상표권을 ‘IP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영국 기업에 판매했고, 그후 2010년에 영국 기업이 다시 애플에게 상표권을 판매했다.

따라서 애플이 상표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해도 대만의 프로뷰 자회사와 계약이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소송이 기각된 것이다. 프로뷰는 상표권 협상에는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공식적으로 상표권을 이전하지도 않았다. 결과적으로 계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는 것이다.   

애플은 이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프로뷰의 대표 변호사인 샤오 카이완은 “애플은 여전히 법원의 결정에 항소할 것이지만, 그동안 프로뷰는 중국에서 이미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재판을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샤오는 소송에 대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프로뷰는 애플이 상표권을 침해해 아이패드를 중국에서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할 것”이라며, “애플은 매우 영향력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아무도 애플이 불합리하다고 여기지 않지만, 이번 사건에서 애플은 매우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애플의 아이패드는 중국에서 74%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가장 인기있는 태블릿이라고 베이징의 조사 기관인 AI(Analysys International)가 밝힌바 있다. Michael_Kan@idg.com
 Tags 상표 소송 중국 아이패드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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