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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프레임

초보 메인프레임 개발자를 위한 AI 검색 툴 '코볼 컬리그'

다른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생산성이 중요하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개발자가 필요한 변경 작업을 하기 위해 코드를 검색하고 동작을 이해하는 데만 업무 시간의 약 75%를 소비한다.   개발자가 실질적인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맥락을 파악하는 데만 이처럼 많은 시간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개발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책을 구상하는 데 투자할 시간과 에너지가 그만큼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구나 전 세계적인 숙련된 개발자 인력 부족,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빈번하게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해야 할 필요성 등을 고려하면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여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런 가운데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발자 애플리케이션 지식의 빈틈을 메우고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개발자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주는 툴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페이즈 체인지 소프트웨어(Phase Change Software)의 코볼 컬리그(COBOL Colleague)는 개발자가 코볼 코드베이스의 활용 관행을 빠르게 습득하고 코드 작업에 더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AI 기반 툴이다. 코볼 컬리그는 레거시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많은 기업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전문 지식을 즉시 확인하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지적 통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툴이다. 앞으로 이와 비슷한 기술을 다른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 적용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유지관리하는 개발자가 직면하는 과제를 알아보고, 코볼 소스 코드를 다루는 개발자에게 코볼 컬리그가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살펴본다.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수많은 기업이 다양한 핵심 비즈니스 업무를 여전히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에 의존한다. 세계 주요 은행과 대형 보험사 및 소매업체의 상당수, 그리고 포천 500대 기업 대다수가 비즈니스에 메인프레임을 활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메인프레임이 처리하는 핵심 프로덕션 워크로드의 비율은 여전히 약 68%에 이른다. ...

코볼 컬리그 코볼 메인프레임 2022.09.13

글로벌 칼럼 | 진격의 클라우드, 메인프레임 요새 공략 나선다

"2년마다 칩 속 트랜지스터 숫자는 2배가 되고 생산 비용은 절반이 된다". 이른바 무어의 법칙(Moore’s Law)이 메인프레임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오히려 메인프레임 컴퓨팅은 점점 더 비싸졌다. 가장 큰 이유는 메인프레임을 쓰는 기업에 다른 선택지가 없기 때문이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랬다.   수년에 걸친 메인프레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관심에서 벗어나 클라우드가 마침내 최후의 '업체 종속(vendor lock-in)' 요새를 향해 진격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페덱스는 2024년까지 자체 데이터센터를 폐쇄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메인프레임을 클라우드로 이전한다. 이를 통해 인프라 민첩성을 높여 비용 4억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덱스 외에도 많은 기업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고 클라우드 업체 역시 메인프레임 워크로드 이전을 지원하는 것을 더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IT 의사결정권자가 메인프레임에서 클라우드로 눈을 돌린 결정적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현실적인 이유를 든다면 CIO에 있어 클라우드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전하고 지루할 만큼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지루함의 미학 지루한 사람과 데이트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지루한 영화를 보는 것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CIO라면 '지루한' 기술을 기꺼이 구매한다. 지루하다는 것은 회사에서 온 갑작스러운 연락에 크게 놀라지 않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구매할 때 들었던 내용 그대로 '그냥' 잘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지난 수십 년간 메인프레임이 누렸던 이미지가 바로 이런 '지루함'이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제 메인프레임은 점점 더 잘못된 '지루함'으로 바뀌고 있다. '지루함'의 또 다른 의미는 바로 활력의 부족, 즉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오늘날의 메인프레임의 위치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다. 세계는 마이크로서비스와 EaaS(everything-as-a-service, 모든 것의 서비스...

클라우드 메인프레임 2022.09.06

'가상 서버 가동, 6분으로 단축'··· IBM, z/OS 클라우드 서비스 ‘와지’ 출시

IBM이 메인프레임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 ‘서비스형 와지(Wazi as a Service)’를 지난 30일 출시했다.   서비스형 와지를 활용하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테스트 및 개발을 위한 z/OS 인프라 인스턴스를 만들 수 있다.  현재는 IBM 클라우드 멀티존 리전(일본, 상파울루, 토론토, 런던, 워싱턴DC)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형 와지는 가상화된 컨테이너형 샌드박스에서 z/OS 애플리케이션 구성 요소를 개발하고 테스트할 z/OS 인프라 인스턴스를 생성한다. 인스턴스는 x86 하드웨어의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실행된다. 또한 z/OS 시스템 접근 권한을 얻을 수 있으며, 깃허브 및 깃랩과 같은 최신 소스 코드 관리 플랫폼과도 통합된다. 단 IBM은 '서비스형 와지'가 기존 z/OS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리팩토링하거나 리엔지니어링해 재플랫폼하는 목적으로는 사용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덕션 워크로드와도 호환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대신 서비스형 와지는 개발 및 테스트에 이용할 수 있는 IBM 클라우드 VPC(Virtual Private Cloud)의 VSI(Virtual Server Instance)에서 z/OS 시스템의 자체 프로비저닝을 지원한다.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리소스도 관리할 수 있다. 기존 시스템 구축 과정의 문제점 개발자들은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여러 고충을 겪고 있었다고 IBM은 설명했다. 회사가 인용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업체 다이나트레이스(Dynatrace)의 '2021 글로벌 데브옵스 보고서(2021 Global DevOps Report)'에 따르면 IT 및 DevOps 팀의 27%가 CI/CD 수동 작업에 시간이 소요되어 서비스 혁신에 투자할 시간이 줄었다고 답변했다. 또한 IDC의 '데브옵스의 미래: 엔터프라이즈 계획 가이드(Scaling DevOps in the Future Enterprise: Future Enterprise Plan...

서비스형 메인프레임 메인프레임 서비스형 와지 2022.07.06

AWS,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정식 출시

AWS가 메인프레임 사용 기업의 앱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 AWS 메인프레임 모더나이제이션(AWS Mainframe Modernization)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지난 해 11월부터 프리뷰 상태로 공개된 이 서비스는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관리하는 툴과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기업은 AWS가 제공하는 툴을 이용해 코볼 같은 개발 언어로 작성된 워크로드를 리팩터링할 수 있으며, 아니면 기존 워크로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AWS로 플랫폼만 바꿀 수도 있다. 매니지도 런타임 환경은 이전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컴퓨트, 메모리,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용량 프로비저닝이나 보안, 로드밸런싱, 확장, 애플리케이션 상태 모니터링 등의 세부 운영은 자동화된다. 이 서비스를 위한 AWS 마이그레이션 허브는 한 지점에서 AWS와 파트너 서비스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의 진행 상태를 추적할 수 있다. 파트너로는 액센츄어, DCX 테크놀로지, 타타, 아토스, 마이크로 포커스, 인포시스 등이 참여한다. 참고로 AWS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이 메인프레임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메인프레임 기반의 기업이 모두 클라우드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기업을 위해 IBM 역시 메인프레임과 관련 생태계를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지난 4월 IBM은 AI나 보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오픈소스 등 현대 기업의 요구사항을 초점을 맞춘 z16 메인프레임을 발표했다. 특히 텔럼(Telum) 프로세서에 AI 가속기를 탑재해 하루 3,000억 건의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용량과 암호화 기능을 강화해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구동하는 한편,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성능과 확장성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메인프레임의 활용도를 높였다.  AWS의 새 서비스 요금제는...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AWS 2022.06.10

AWS, 메인프레임-클라우드 전환 서비스 강화한다

AWS가 메인프레임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한다. 업체는 최근 개최한 '리인벤트(re:Invent)' 온라인 행사를 통해 , AWS 컴피턴시 프로그램(AWS Competency Program)을 곧 확대해, 메인프레임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지난 수년간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AWS 컴피턴시 프로그램은 일정 영역에서 기술 전문성을 확보한 AWS 파트너를 인증, 지원하는 제도다. 마이그레이션을 준비 중인 기업 고객이 핵심 AWS 파트너를 통해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AWS 측은 설명했다. 업체 블로그에 따르면, 마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은 매우 복잡한 작업이어서 기업 고객은 성공적인 마이그레이션을 위해 그 성과가 입증된 방법론과 툴, 베스트 프렉티스를 선호한다. 이어 "높은 업그레이드와 개발 비용, 비싼 사용료 등 메인프레임을 운영 중인 CIO는 자사에 미칠 비즈니스 위험성을 잘 알고 있다. 그 결과 점점 더 많은 기업이 기존 메인프레임 워크로드를 현대화하고 AWS로 마이그레이션하려 방법을 찾고 있다. AWS의 마이그레이션을 이용하면 평균 70%의 IT 인프라 비용 절감 등을 누릴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AWS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테크놀로지 카테고리에는 마이크로 포커스, 블루 에이지, 어드밴스드 모던 시스템, TRSI 등 4개 파트너사가 등록돼 있다. AWS 측은 인포시스, 딜로이트, 타타 등 컨설티 업체도 추가됐다고 밝혔다. 현재 여러 클라우드 기업이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구글 클라우드가 메인프레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업체 코너스톤 테크놀로지를 인수했다. 워크로드를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기려는 IBM 사용 기업 겨냥한 행보다. 당시 구글은 코너스톤의 기술이 향후 메인프레임-구글 클라우드 전환 서비스의 기반을 다지고, 메인프레임 사용...

AWS 메인프레임 2020.12.07

리눅스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생명력 이어가는 메인프레임 

메인프레임을 두고 오래 동안 동안 “죽었다”, “바뀌었다”, “변형됐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은 나머지 가끔은 이 거대한 시스템이 기업 환경에서 아직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믿기 어려운 정도다.  그러나 분명 메인프레임은 살아있다. 게다가 건재하다.    최근의 소식을 예로 들어 보자. IBM에 따르면 글로벌 상위 20개 은행의 75%가 최신 z15 메인프레임을 운영 중이며, IBM 시스템 그룹(IBM Systems Group)이 보고한 2분기 IBM Z의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현재 메인프레임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핵심은 리눅스(주로 메인프레임 기반의 레드햇 오픈시프트 형태), 그리고 IBM 클라우드 팩(Cloud Pak) 및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다. 리눅스와 메인프레임의 결합은 이번 달로 20주년을 맞았다.   IBM Z 총괄 관리자인 로스 마우리는 “처음 5년 정도는 리눅스와 메인프레임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두고 실험하는 수준이었지만, 이후 서버 통합 바람이 불었다. 그때 앞으로 Z가 성장할 것임을 알았다”고 말했다.  마우리는 “큰 원동력은 대형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썬 솔라리스(Sun Solaris) 서버를 사용했던 월스트리트의 대형 금융 회사들이다. 이중 많은 기업이 리눅스에서 실행되는 Z 메인프레임으로 통합하기로 결정하면서 Z 사업이 본격적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Z의 부상에 기여한 또 다른 요소는 IBM의 ‘총체적 리눅스화’에 대한 10억 달러 투자다. 이 투자는 리눅스 운영체제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메인프레임 비즈니스 시장으로 들어오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  이후 메인프레임의 리눅스 여정에는 수많은 이정표가 있었다. 5년 전에 나온 독립형 장비인 리눅스원(LinuxONE)도 그런 이정표 중 하나로,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구현 환경 여러 곳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레드햇의 ...

메인프레임 레드햇 리눅스 2020.09.25

IDG 블로그 |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없는 레거시 앱 대응책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약 20~30%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이 경제적인 측면에서 실리가 없다. 클라우드에 유사한 플랫폼이 없기 때문인데, 전통적인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이 대표적이다. 혹 대체할 플랫폼이 있다고 하더라도 마이그레이션에 투자할 만큼의 비즈니스 가치가 충분하지 않다.   이들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대부분은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를 가지고 있어서 아직 은퇴할 수 없다. 그렇다면,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고 싶은 기업은 이들 ‘국외자’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려할 만한 몇 가지 선택안이 있다. 첫째,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필요한 레거시 플랫폼을 호스팅할 수 있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로 옮긴다. 이때 중요한 것은 레거시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반 자원 사용도 수용할 수 있는 MSP를 고르는 것이다. 이런 업체는 하나의 잘 관리된 서비스 세트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일단 이렇게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는 MSP를 찾았다면, 가능한 많은 것을 아웃소싱하는 것이 좋다. 이런 업체에 레거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물론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도 맡기자. 필자는 문제를 다른 누군가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좋다고 믿는다. 둘째, 코로케이션 서비스 업체로 옮긴다. 코로케이션 업체는 데이터센터 시장의 부동산 중개업체라고 생각해도 좋다. 이들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랙뿐만 아니라 전력과 네트워킹, 쿨링을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것처럼 데이터센터의 일정 부분을 사용한 만큼 비용을 내면 된다. 이 방식이 통제권을 유지해야 하고 자사의 레거시 서버를 여전히 직접 만져야 하는 기업에 알맞은 방식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DIY 방식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추가적인 작업은 물론 상당한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물론,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데, 분명 이 두 가지를 혼합한 방식일 것이다. 기본적인 목적은...

msp 코로케이션 레거시 2020.07.20

점점 다양해지는 '탈 메인프레임' 서비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혹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옮기려 고민하는 메인프레임 사용자가 살펴볼 만한 새로운 선택지가 등장했다.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마이그레이션 업체 '엘지랩스(LzLabs)'다. 201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이 업체는 최근 북미 메인프레임 사용 기업을 대상으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 전환 서비스를 시작했다. 코볼 같은 앱을 더 현대적이고 유연한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엘지랩스 서비스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정의 메인프레임(Software Defined Mainframe, SDM)이다. 이클립스 기반의 오픈소스 시스템으로, 이를 이용하면 코볼처럼 너무 오래돼 소스 코드가 없는 레거시 앱을 재컴파일 없이도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업체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AWS 같은 클라우드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제공되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레드햇이나 액센추어 같은 다른 기술 업체와 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동안 여러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 메인프레임 인프라 전용으로 사용됐다. 그러나 기술이 노후화하면서 이 플랫폼과 개발 과정을 이해하는 숙련된 전문가가 부족해졌고, 결국 기업에서 핵심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을 오픈 플랫폼과 클라우드로 이전해야 하는 시급한 요구가 커지게 됐다. 엘지랩스의 CEO 마크 크레스웰은 "SDM을 이용하면, 기업이 메인프레임 워크로드를 재컴파일이나 데이터 형식 수정 없이도 x86이나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을 통해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관련 위험을 크게 줄이고 인프라 현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데브옵스와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접목하는 것도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이런 수요가 더 늘어났다. 많은 메인프레임과 코볼 기반 주 정부 시스템 등에 실직 관련 지원 신청이 대거 몰리면서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예를 들어 CNN의 4월 보도를 보면, 뉴저지 주지사 필 머피는...

메인프레임 클라우드 2020.07.16

구글 클라우드, 코너스톤 인수하며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공략 본격화

구글 클라우드가 메인프레임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서비스 전문업체 코너스톤 테크놀로지(Cornerstone Technology)를 인수하며 메인프레임 워크로드를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대형 고객 공략에 나선다. 구글은 코너스톤의 기술과 G4 플랫폼이 향후 자사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및 서비스의 기반이 될 것이며, 메인프레임 고객이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를 현대화하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글의 트랜스포메이션 프랙티스 담당 디렉터 하워드 웨일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코너스톤의 툴은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통해 코볼이나 PL/1, 어셈블러 프로그램을 서비스 단위로 분해한 다음, 컨테이너 기반의 매니지드 환경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든다”라고 설명했다. 또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세트로 구축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많은 고객이 기존의 획일화된 메인프레임 프로그램을 자바나 자바 마이크로서비스로 분해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구글 클라우드의 코너스톤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마이그레이션 로드맵 개발. 구글이 고객의 메인프레임 환경을 평가하고 현대적인 서비스 아키텍처로의 로드맵을 만든다. 어떤 개발언어라도 다른 개발언어로, 어떤 데이터베이스라도 다른 데이터베이스로 변환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된 환경에 맞춰 준비한다 구글 클라우드로의 워크로드 마이그레이션을 자동화한다 IDC의 수석 부사장 매트 이스트우드는 발표문을 통해 “손쉬운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은 구글이 대기업을 자사 클라우드로 끌어들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너스톤 인수 역시 구글이 AWS나 IBM/레드햇,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솔루션과 대결하기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중 하나이다.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메인프레임에서 떼어낸다는 개념은 기업에 큰 이득이 되지만, 이런 결정은 매우 신중하게 내려야 한다.  지난 해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상...

메인프레임 마이그레이션 구글 2020.02.25

“메인프레임의 부활” 보안과 병렬 처리 성능으로 블록체인과 컨테이너에 탁월

메인프레임이 죽기는커녕 되살아나고 있다. 이제 코볼을 실행하지도 않는다. 블록체인과 컨테이너와 같은 현대 기술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153명의 IT 의사결정권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 기업의 50%는 메인프레임을 계속 사용할 것이며, 향후 2년간 오히려 활용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다. 메인프레임 활용을 줄이거나 메인프레임을 폐기할 것이라는 응답은 5%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는 포레스터 리서치가 하이브리드 IT 서비스 업체인 엔소노(Ensono), IT 컨설팅 서비스 업체인 와이프로(Wipro)의 의뢰로 진행했다. 메인프레임에 대한 이런 확신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줄이거나 없애고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최근의 흐름에서 볼 때 다소 놀라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기업은 인프라에 하이브리드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한편,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은 온프레미스 인프라나 메인프레임에 유지하는 전략이다. 포레스터의 이번 조사에서 메인프레임은 오래된 기술을 구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대 비즈니스용으로도 여전히 핵심 인프라로 고려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전통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는 확실히 많은 비중을 메인프레임에 의존하고 있다. ERP의 44%, 재무 회계의 45%, HR 관리의 44%, ECM의 43%가 메인프레임에서 구동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설문 응답자 중 25%는 모바일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이 메인프레임으로 옮겨졌고, 27%는 새로운 블록체인 구상과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 데 메인프레임을 이용한다고 답했다. 포레스터는 블록체인과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은 메인프레임에 내재된 통합된 보안과 대규모 병렬 처리 성능의 이점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소노의 기술 및 전략 담당 최고 부사장 브라이언 클링베일은 발표문을 통해 “이번 조사는 메인프레임이 레거시용이라는 선입견에 도전한다”며, “메인프레임 현대화는 기업에 기존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구동할 ...

메인프레임 설문조사 컨테이너 2019.10.22

클라우드 같은 '메인프레임'··· IBM, 새 요금제·서비스 출시

IBM이 메인프레임 고객을 위해 새 툴과 기능, 가격제를 지속해서 추가하고 있다. 이제는 '빅 아이언(Big Iron)'이 된 메인프레임이 클라우드 세계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 첫 출발점은 20년 된 메인프레임 소프트웨어 가격 체계를 수정하는 것이다. 기존 메인프레임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옮기려는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사용자를 겨냥한 가격 제도다. 구체적으로는 IBM Z 메인프레임용 TFP(Tailored Fit Pricing)가 있다. 2가지 사용방식 기반의 가격 모델로, 이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워크로드와 소프트웨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면서도 비용은 낮출 수 있다. TFP의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하고 경직된 '사용 최대치'를 설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그동안 이 설정은 민첩성이 떨어뜨리고 SLA(service level availability)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IBM의 표준 월 단위 메인프레임 가격 체계는 비용을 이른바 'R4HA(rolling four-hour average)' 방식, 즉, 사용자의 월간 최대 사용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매긴다. 그래서 많은 기업이 비용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사용 최대치를 사용했다. 그러나 새 가격 체계에서는 과거처럼 인위적으로 워크로드를 낮추는 대신 최적의 반응 시간과 SLA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IBM의 IBM Z 담당 제너럴 매니저 로스 마우리는 새 가격 체계와 서비스에 대한 블로그 글에서 "하이브리드와 멀티클라우드 시대에는 모든 것이 연결돼 있고 워크로드 패턴도 계속 변한다. 따라서 이런 환경에서 IT 서비스 수요를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현재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IT 모델로 옮겨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전환을 촉진할 수 있도록 더 단순한 클라우드 가격 체계를 만들었다"...

메인프레임 요금제 클라우드 2019.05.17

IBM, 차세대 메인프레임 제품군 ‘IBM Z’ 발표

IBM(www.ibm.com)은 차세대 거래 시스템인 ‘IBM Z’를 공개했다. 하루 120억 건 이상의 암호화된 거래를 처리할 수 있는 IBM Z는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의 상시 암호화가 가능한 암호화 엔진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2019년까지 사이버 범죄로 인한 전세계 경제 피해 규모가 약 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IBM Z의 새로운 데이터 암호화 기능은 이러한 데이터 관련 범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3년 이후 분실 및 도난 당한 데이터의 수는 90억 개를 넘어 섰으며, 그중 암호화된 데이터는 4%에 불과하다. 그 결과, 대다수의 데이터가 조직화된 사이버 범죄 집단이나 개인의 사이버 테러에 취약할 뿐 아니라, 직원들이 민감한 정보에 접근해 이를 오용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메인프레임 기술은 리눅스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채택하면서 10년 동안 상당한 변화를 겪어왔다. IBM Z는 IBM의 암호화 기술과 핵심 보호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IBM Z의 고급 암호화 기능은 모든 데이터, 네트워크, 외부 장치 또는 IBM 클라우드 블록체인(Cloud Blockchain) 서비스와 같은 전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적용되며, 애플리케이션이나 비즈니스 서비스 레벨 계약의 변경을 요하지 않는다. IBM Z 담당 로스 모리 총괄은 “데이터 암호화는 어려울 뿐 아니라 비용도 많이 들기 때문에 오늘날 도난 및 유출되는 데이터의 상당수는 공개적이고 이용이 쉽다”며, “우리는 클라우드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보호 엔진을 개발했고, 전세계 데이터 보안에 즉각적이며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IBM Z 퍼베이시브 암호화는 지난 3년간 IBM Z 시스템 설계에 참여하고 피드백을 제공했던 전 세계 최고정보보안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

메인프레임 IBM 2017.07.17

CA 테크놀로지스, 메인프레임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강화

한국 CA 테크놀로지스(www.ca.com/kr)는 메인프레임 데이터 보안 기능이 강화된 ‘CA 데이터 콘텐츠 디스커버리’, ‘CA 컴플라이언스 이벤트 매니저’ 최신 버전을 발표했다. 기업의 보안∙감사 전문가는 한층 강력해진 CA 솔루션으로 메인프레임 보안 사고 로그를 스플렁크(Splunk) 분석 플랫폼으로 내보내고, 모든 리스크를 단일 뷰로 통합 모니터링함으로써 엔드투엔드 보안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데이터 세트 적용 범위를 확장해 모든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고, 민감한 메인프레임 데이터 유출을 막을 수 있다. CA는 기술 수준에 관계 없이 모든 IT 담당자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도록 솔루션을 간소화했다. 간단하면서도 정교한 새로운 CA 대시보드는 잠재적 취약점을 전사적으로 확인하고 대응하도록 높은 가시성을 제공한다. 새롭게 강화된 이벤트 보고 기능을 통해 메인프레임 비전문가도 보안 문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분류할 수 있다. CA 데이터 콘텐츠 디스커버리와 CA 컴플라이언스 이벤트 매니저는 100% 메인프레임에서 작동하는 메인프레임용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이다. 단순한 보고 기능과 넓은 적용 범위를 통해 모든 핵심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한다. CA 솔루션은 검색과 분류부터 알림과 검사에 이르는 통합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제공하고, 모든 플랫폼에서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강화한다. CA 테크놀로지스 크리스 윌슨 아태 및 일본 지역 메인프레임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기업이 트랜잭션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머신러닝, 인공지능, 블록체인 같은 최신 기술을 수용하기 시작하면서 메인프레임과 움직이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일은 매우 중요해졌다”며, “CA 메인프레임 보안 솔루션은 접근 제어부터 데이터 보호, 컴플라이언스에 이르기까지 보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서 움직이는 데이터 보호와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

메인프레임 CA테크놀로지스 2017.07.14

데이터 스토리지, GB당 100만 달러에서 2센트가 되기까지

1967년 컴퓨터월드 창간 당시 1MB 하드 드라이브를 구축하려면 100만 달러가 필요했다. 지금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의 MB당 가격은 약 2센트다. 이 50년 동안 데이터 스토리지는 보조 기술 정도로 취급됐지만 웨스턴 디지털(WD)의 미디어 컴포넌트 부문 부사장인 오웬 멜로이는 데이터 스토리지는 항상 프로세서나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현대 컴퓨터 시스템을 받치는 5개의 기둥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플래시 메모리가 없으면 스마트폰도 없다는 말이 있지만 멜로이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가리키며 “저렴한 스토리지가 없으면 인터넷도 없다”고 말했다. 하드 드라이브가 없었다면 그 뒤를 따른 기술, 적어도 지금 우리가 아는 형태의 기술도 없었을 것이다. 그 당시부터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지 알아보려면 컴퓨터월드가 창간되기 10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시초가 된 하나의 의사 결정 때는 1956년이다. IBM 연구소 개설을 맡아 4년 전 웨스트 코스트로 파견된 레이놀드 존슨은 이후 50명의 엔지니어를 채용해 연구소를 운영했다. 이곳의 임무는 거대한 펀치 카드를 대체할 새로운 데이터 기록 매체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IBM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를 선택한 이유는 IBM 뉴욕 포키프시 연구소에 비해 기후가 따뜻해서 대학을 졸업한 젊은 공학도들에게 그만큼 더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전직 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표준화된 양식 위에 쓰인 2번 연필심을 감지하는 전자 시험 채점 기계를 발명하기도 했던 존슨은 산호세 연구 팀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자유롭게 연구에 전념하도록 했다. 1959년에서 2014년까지 IBM에서 다양한 스토리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엔지니어 데이비드 베넷은 “존슨은 새로 채용한 연구원에게 늘 스스로 정해서 일을 하라고 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누가 요청할 때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소에서 진행되는 모든 사항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메인프레임 하드디스크 IBM 2017.03.28

글로벌 칼럼 | 메인프레임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할 5가지 이유

만약 자신이 야심있는 개발자라면 아마 도커(Docker), 스파크(Spark), 켄도(Kendo) 등 업계 유행을 뒤쫓을 것이다. 최신 유행을 쫓으면 자신의 시장 가치가 올라가고 자신의 업무에 대한 보상을 유지해주고 매너리즘의 치명적인 실수를 피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자신이 정말 야심이 있다면 그 반대로 가서 완전히 유행과 반대되는 기술을 이력서에 더할 수도 있다. 사실 이 기술의 유행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사람들이 이미 끝났다고 말해왔다. 유행의 완전 반대인 기술은 바로 바로 메인프레임(mainframe)이다. 메인프레임을 다시 살펴봐야 할 다섯 가지 이유를 소개한다. 1. 기업 애플리케이션들은 멀티플랫폼/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이다 메인프레임은 세계 최대 기업들의 핵심 비즈니스 로직과 데이터의 주 리포지토리로 남아있다. 그래서 대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애플리케이션들은 백엔드상의 그 메인프레임 자원을 프론트엔드상의 모바일/웹/클라우드 어디라도 활용한다.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가 손대지 않은 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고 기업들은 그래서 메인프레임을 제외한 모든 곳에 애자일(agile)을 적용함으로써 간단히 디지털적으로 민첩해질 수 있다는 흔한 오해가 있다. 한 마디로 이건 사실이 아니다. 만약 자신이 메인프레임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백엔드상에 활용하고 있다면 디지털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그 백엔드를 계속해서 조정해줘야 할 것이다. 코볼(Cobol) 애플리케이션 로직도 일부 수정해야 할 수 있다. 몇 가지 DB2 데이터베이스 콜을 코딩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백-엔드 작업부하를 증가하는 프론트-엔드 모바일/웹 수요에 맞춰 확장함에 따라 성능 SLA를 유지하기 위해 일부 플랫폼 행동을 조정해야 할 수도 있다. 누군가는 항상 메인프레임 작업을 해야 되고 메인프레임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메인프레임을 포함한 모든 기업 플랫폼을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는 능력은 모든 진정한 풀...

메인프레임 mainframe 개발자 2016.07.28

클라우드의 새로운 희망 : 메인프레임

IBM이 z13s를 새로 발표하는 등 2016년 들어 메인프레임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군중 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고집스럽게 믿었던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것은 아주 기분 좋은 일이다. 메인프레임에 대한 회의론이 사라졌다고 말하기엔 아직 이르지만,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들의 논조는 1년 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 주된 이유는 필자가 그 동안 쭉 기대해온 분야,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발전에 있다. 메인프레임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두 가지에 대한 긍정적인 보도가 동시에 쏟아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력하게 해주는 이 조합의 중심에 왜 메인프레임이 위치하는지 그 이유를 몇 가지 살펴보자. 과장이 많았던 초기에 서둘러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한 기업들은 특히 보안과 관련하여 클라우드의 한계에 대해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지금의 추세로 이러한 위험이 다소간 완화되고 있지만, 사이버 보안에서 "다소간"이라는 말은 결코 충분한 답이 될 수 없다. 메인프레임은 온사이트 단일 기기라는 그 특성에 내재된 강력한 보안을 항상 제공해 왔지만, 새로운 기술이 개발되면서 메인프레임의 데이터 보호 수준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개발자들은 메인프레임의 성능을 활용해 다른 시스템으로는 넘볼 수 없는 속도로 가능한 최고의 암호화 수준에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한다. 메인프레임을 제외하고 암호화 전용 코프로세서를 둘 수 있는 다른 시스템이 무엇이겠는가? 다중 요소 인증을 포함한 확장된 보안 기능을 클라우드 통합 시스템에 추가하면 강력한 조합을 구축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환경은 클수록 더 유리 연결된 일련의 서버 집합을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은 이론적으로 다양한 유형의 컴퓨팅 작업과 대규모 수요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론상의 이야기일 뿐, 100%는 아니다. 네트워크에 포함되는 개별 기기가 많아질수록 오작동의 가능성도 높아진다. 오늘날의 컴퓨팅 수요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엄청난 속도...

메인프레임 하이브리드클라우드 보안 2016.03.11

IBM, 암호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용 신규 메인프레임 공개

IBM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IBM ‘파트너월드 리더십 컨퍼런스(PartnerWorld Leadership Conference, 이하 PWLC)’에서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를 위해 최적화된 하드웨어와 파트너 생태계 확대를 위한 새로운 기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z13s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 대상으로 z시스템에 새롭게 추가된 엔트리 제품으로 안정성과 보안성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돼 성능 저하 없이 기존 대비 2배 빠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며, 혁신적인 보안 기능이 포함돼 있다. z13s는 첨단 암호화 기술을 하드웨어 내에 적용하여 처리 속도 및 응답 속도 지연 등 성능 저하없이 더욱 향상된 보안을 제공한다. 더욱 빠른 프로세서와 용량이 증가한 메모리, 최신 암호화 및 데이터 조작방지 기술이 적용된 하드웨어 가속 기반 코프로세서가 탑재하여 이전 세대 대비 2배 빠른 데이터 암호화 및 암호 해석을 구현했다. IBM은 메인 프레임 기술에 다양한 IBM 보안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합해 특수 권한 사용자 관리, 모니터링, 중요 데이터 보호 및 통합 보안 인텔리전스 기능을 구현하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전 과정을 포괄하는 포괄하는 강력한 보안 기반을 구축했으며, IBM 가디엄을 통한 지능형 데이터 모니터링, 큐레이더(QRadar) 및 z시큐어(zSecure)를 보안위협 집중관리를 위한 실시간 경보체계를 제공한다. 또한 z 시스템(z Systems) 고객 대상으로 사용 패턴 학습에 기반한 새로운 사이버 보안 분석서비스를 무료 베타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IBM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레디 포 IBM 시큐리티 인텔리전스(Ready for IBM Security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 z 시스템 파트너로 네트워크 보안 기업 블랙릿지테크놀로지, 레이시...

메인프레임 IBM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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