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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레이저 바라쿠다 프로 리뷰 | 깔끔한 디자인, 뛰어난 서라운드 음향의 게이밍 헤드셋

레이저 바라쿠다 프로(Razer Barracuda Pro) 게이밍 헤드셋은 사운드가 훌륭하고 최고의 공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듀얼 무선 및 유선 연결성 덕분에 거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용 붐 마이크는 없지만, 게임을 하지 않을 때는 바라쿠다 프로를 프리미엄 헤드셋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레이저 바라쿠다 프로는 무게가 가볍고 화려하지 않은 편안한 디자인으로 훌륭한 오디오를 제공한다. 2.4GHz 와이파이, 블루투스, USB-A, USB-C(유선)과 같은 탄탄한 연결 옵션을 지원하므로 거의 모든 기기에 즉시 연결할 수 있다. 게이머라면 풍부하고 만족스러운 서라운드 음향으로 게임 경험을 개선하는 바라쿠다 프로의 THX 공간 오디오(THX Spatial Audio) 지원을 좋아할 것이다. 또한 붐 마이크가 없어도 음성 채팅과 녹음에 문제가 없다. 이런 점은 바라쿠다 프로가 붐 마이크 없이도 프리미엄 헤드폰 세트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며, 기기에 매력을 더하는 부분이다. RGB 조명 없이 깔끔한 디자인 전작인 레이저 바라쿠다 X(Razer Barracuda X)와 마찬가지로 바라쿠다 프로의 전체적인 미학은 수수하며 둥근 검은색 컵과 플라스틱 헤드밴드로 구성되어 있다. 레이저의 크라켄(Kraken) 제품군이나 현란한 로지텍 G733 같은 라이벌 제품에서 제공하는 RGB 조명이 없다는 점이 눈에 띈다. 그 대신 이어컵 외부에는 빛나는 검은색 레이저 뱀 로고가 2개, 헤드밴드의 최상단에는 Razer라는 단어가 위치한다.  컨트롤은 검은색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으며, 음소거 마이크 버튼은 꺼짐 위치에서 녹색으로 표시된다. 수수한 디자인과 숨겨진 디테일 덕분에 바라쿠다 프로는 게이밍을 하지 않을 때는 전통적인 하이엔드 헤드폰 세트로 활용할 수 있다. 바라쿠다 프로는 귀와 머리를 안락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가벼운 본체다. 금속 대신 플라스틱을 사용해 전체...

게이밍 헤드셋 블루투스헤드셋 2022.07.28

LG전자, 초고사양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4형 출시

LG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4형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LG 울트라기어 34형은 엔디비아가 인증하는 디스플레이 기술 중 최상위 버전인 지싱크 얼티밋(G-SYNC® ULTIMTE)을 지원한다. 특히, 1ms 응답속도와 최대 180Hz 주사율을 구현, 나노미터 단위 미세 입자를 백라이트에 적용한 나노 IPS 디스플레이, WQHD(3440 x 1440) 해상도를 통해 풍부한 색을 표현한다. 또한, 모니터 후면에는 원형 LED 조명 워닝포스라이팅 2세대를 탑재해 게임 소리와 화면에 맞춰 빛을 발산해 콘텐츠의 역동성과 몰입감을 높였다. 게이머에게 특화된 기능도 탑재했다. 명암을 조절해 어두운 곳에서 적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다크앱 모드’, 입력신호 지연을 최소화해 즉각 반응을 돕는 ‘액션 모드’, 화면 중앙에 조준점을 표시해 사격 정확도를 높여주는 ‘조준점 모드’ 등이다. LG전자 김선형 한국HE마케팅담당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늘고 있다”라며, “압도적인 화질에 강력한 게이밍 성능까지 더한 LG 울트라기어 신제품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고가는 169만 원으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게이밍 모니터 2021.08.02

구글 스태디아의 클라우드 게이밍 체험 후기 “인상적이지만 홍보용 게임 아쉬워”

마침내 구글 스태디아로 게임을 해 볼 기회가 있었다. 클라우드 기반 게이밍은 온라이브(OnLive) 시절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을 한 것이 틀림없다. 단, 구글이 앞으로 출시될 스태디아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선택한 게임들은 부족한 점이 많다. 구글 스태디아에 대한 판단은 실제 네트워크에서, 그것도 가능하면 다양한 장소에서, 테스트가 가능해질 때까지 미루겠다는 점을 분명히 해 둔다. 필자는 플레이스테이션 나우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는 매우 잘 돌아간다는 기사를 쓴 바 있지만, 미국과 전세계의 많은 지역에서는 형편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스태디아가 플레이스테이션 나우보다는 나을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과연 얼마나 더 나을 지는 많은 시간을 할애해 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지난 주말 PAX 웨스트 행사에서 스태디아를 직접 체험해 본 결과, 기대한 것보다 나은 점도 있고 못한 점도 있었다.   양날의 검 구글은 스스로 증명할 것이 있다. 지난 GDC에서 공개한 이래 스태디아를 지연에 민감한 게임에도 잘 되는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홍보해 왔기 때문이다.  격투 게임, 슈팅 게임 등 빠른 반응이 필요한 장르의 게임들은 지연에 민감하기 때문에 클라우드에서 스트리밍하는 방식으로는 잘 돌아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향은 PAX 행사 중에도 계속되었다. 지난 주말에 컨트롤러를 집어  들자 <모탈 컴뱃(Mortal Kombat 11)>과 <둠 이터널(Doom Eternal)> 게임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연한 데모가 나왔는데, 25Mbps라는 인위적으로 제한된 속도로 연결된 상태에서 실행된 것이다. 25Mbps는 해상도가 1080p일 경우 스태디아에 요구되는 10Mbps보다는 높지만, 그 해상도에서 안정적인 스트리밍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적절한 목표 속도라고 들었다.   막상 해 보니 두 게임 다 충분히 할 만 했다. <모탈 컴뱃 11>에서는 스콜피온으로 서브제로와 뭍었는데 이겼고...

게이밍 구글 클라우드게임 2019.09.06

인텔, “외장 GPU 뺨치는 내장 그래픽”, 게이밍 PC 시장에서 중요성 커져

가벼운 게임, 또는 대중화된 게임 사용자라면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인텔 부회장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성능이 강력해지는 내장 그래픽을 고려해보라고 추천하고 있다. 브라이언트는 최고급 그래픽 프로세서가 통합된 아이리스(Iris), 아이리스 프로(Iris Pro)로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내는 성능의 최대 80%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장담한다. 지난 주 CES에서 개최된 J.P.모건 포럼에서 브라이언트는 “5년 전의 내장 그래픽보다 30배 더 발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인텔이 출시한 스카이레이크에 내장된 그래픽은 4K 모니터 3개를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수준으로, 최근 인텔의 기술적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브라이언트는 인텔이 내장 그래픽의 성능과 이점을 확실히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며, 향후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텔 내장 그래픽 성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내장 그래픽 기술은 여전히 AMD가 더 뛰어난 것이 사실이다. AMD는 자체적으로 별도의 그래픽 칩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내장 그래픽에 활용한다는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크라이시스(Crysis), 위처(Witcher) 시리즈 등 고사양 게임을 위해서는 여전히 AMD나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 카드가 필요하다. 데스크톱 PC에 연결하는 가상 현실 헤드셋도 별도의 GPU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어느 쪽이건 간에, 브라이언트는 게이밍 PC가 PC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이며 인텔에 있어서도 그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은 외장 GPU를 갖춘 데스크톱 환경에서 오버클록을 지원하는 최상급 게이밍 코어 칩을 통해 앞으로 더욱 게이밍 PC 시장에 집중할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GPU 그래픽카드 게이밍PC 2016.01.13

‘가성비 이상을 노리는’ 에이서, 신제품 및 2016년 전략 공개

에이서가 15일 '넥스트@에이서’ 행사를 통해 2016년 전략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이날 에이서는 ▲미니 데스크톱 PC ‘레보 빌드’, ▲스마트폰 제이드 프리모, ▲게이밍 라인업 ‘프레데터’ 시리즈, ▲투인원 PC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 체리트레일’, ▲올인원 프로젝터, ▲34인치 곡면 QHD 모니터 X34 등을 대거 공개했다.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 체리트레일은 단일 PC로는 최초로 레드, 블루, 화이트, 그레이, 핑크, 퍼플 등 총 6가지 색상의 컬러 라인업을 갖춲다. 디스플레이 부분이 자석으로 착탈되고, 360도 회전 힌지, 고릴라 글래스, 오디오 오토리버스 기능,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 블루라이트쉴드 기능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에이서가 공개한 모듈형 PC 레보 빌드는 CPU, 하드디스크, VGA, 500GB나 1TB 외장 하드디스크 등 각각의 블록 모양 부품을 자신이 원하는 형태와 사양으로 조립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PC다. 에이서 코리아 김남웅 본부장은 이날 투인원 PC인 아스파이어 스위치 10E 체리트레일과 게이밍 특화 제품군인 프레데터를 특히 강조했다. 프레데터 시리즈는 노트북, 데스크톱, 태블릿, 모니터 등 에이서 전 제품군에 적용되는 상위 게이밍 브랜드다. 이 중 노트북 ‘프레데터 15’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으로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i7 쿼드코어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980M을 장착했다. 또, 프로스트 코어 팬이 추가돼 쾌적한 운영 환경을 지원하고, 게임은 유선랜으로 즐기면서 웹서핑이나 업데이트는 무선랜으로 접속 가능하게 해 네트워크 속도를 최적화했다. 에이서는 엔비디아 G-sync 기능을 지원하는 대형 모니터 X34를 출시한다. QHD, IPS, 34인치 21:9 울트라와이드 곡면 디스플레이가 특징이다. 윈도우 10 기반 제이드 프리모 스마트폰...

게이밍 에이서 QHD 2015.12.15

엔비디아, 게이밍 모니터용 ‘지싱크’ 기술 발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게임 그래픽에서 화면 잘림(tearing), 왜곡(stuttering) 및 지연(latency) 현상을 해결해 GPU와 모니터의 동기화를 실현하는 엔비디아 지싱크(NVIDIA G-SYNC) 기술을 발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지속적이면서 매끄러운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 및 초고속 반응 속도 등 기존 디스플레이 컨트롤 기술로는 불가능했던 결과가 기대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수년에 걸쳐 개발된 엔비디아 지싱크 기술은 모니터의 재생률(refresh rate)을 GPU의 렌더링 속도와 동기화시켜, 이미지가 렌더링 되는 순간 화면에 바로 디스플레이 되도록 한다고. 이로 인해, 장면은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물체는 더 선명해져, 보다 원활한 게임플레이가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 제프 피셔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은 “이 혁신적 기술은 오랜 기간 게이머와 게임플레이 사이에 존재해왔던 고질적인 문제들을 없애준다”며, “지싱크 모니터에서 단 한번만 게임플레이를 시도해본다면, 기존의 모니터는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게이밍 엔비디아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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