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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핏빗, 화상 위험 스마트워치 ‘아이오닉’ 전량 리콜

지난 2017년 핏빗(Fitbit)은 아이오닉(Ionic)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이오닉은 당시 애플의 신제품이었던 애플 워치 시리즈 3와 경쟁하기 위해 피트니스 기능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워치다. 하지만 아이오닉으로 인해 수십 건의 화상 신고가 접수되자, 핏빗은 2일(현지시간) 아이오닉을 전량 리콜한다고 발표했다.   미국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는 리콜 통지서에서 "리콜된 아이오닉 스마트워치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핏빗에 연락해 선불 포장재를 받아 기기 반납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핏빗은 아이오닉의 배터리가 과열되었다는 보고를 175건 받은 바 있다. 미국에서 보고된 배터리 과열 건은 115건이었다. 배터리 과열로 화상을 입은 사용자는 118명이며, 구체적으로 3도 화상 2건, 2도 화상 4건이 접수됐다.  핏빗에 따르면, 신고 건수는 판매된 전체 제품의 0.01% 미만이다. 핏빗은 2020년 저렴한 제품인 베르사(Versa) 판매에 주력하면서 아이오닉 판매를 중단했으며, 이에 따라 미국에서 100만대, 그 외 국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69만 3,000대가 판매됐다. 리콜 대상은 2017년 9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미국의 베스트바이(Best Buy), 콜스(Kohl's), 타깃(Target) 같은 오프라인 매장과 아마존과 핏빗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 기기다. 아이오닉 사용자는 핏빗의 아이오닉 리콜 페이지에서 등록 절차를 밟아야 한다. 리콜 전용 번호(888-925-1764)도 마련돼 있으며, 리콜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핏빗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오닉은 핏빗이 진정한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한 첫 시도였다. 휴대폰과 짝을 이루는 애플과 갤럭시의 스마트워치와 경쟁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GPS와 심박 수 센서, 고도계가 내장된 피트니스 기능과 Sp02 혈액 산소 센서와 같은 기능에서는 경쟁작보다 앞섰다. 또한 아이오닉은 3...

리콜 핏빗 화상 2022.03.03

IDG 블로그 | 리콜 중인 갤럭시 노트7의 남은 과제는 “개인 정보 처리”

수백만명의 삼성 갤럭시 노트7 사용자들은 이미 교환을 마쳤지만, 잠재적으로 기기 발화보다 더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딜레마가 있다. 해당 기기에 들어있는 개인 정보의 운명이다. 삼성은 지난 9월 이후 발생한 여러 건의 발화 사고 때문에 10월에 판매를 중단했으며, 미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리콜이 진행되고 있다. 판매 중단 전까지 판매된 노트7은 총 306만 대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이중 250만 대 정도가 반환됐다. 대다수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교환이나 환불을 받기 전에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하지만 블랑코 테크놀로지 그룹(Blancco Technology Group)의 최고 전략 책임자인 리차드 스티에논은 대부분이 완벽한 절차를 밟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메일을 통해서 “적절히 삭제되지 않은 데이터가 남아있는 디바이스를 중고 판매하는 것에 대한 위험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노트7의 상황은 전례가 없었다. 대단위의 혼란스러운 리콜이다. 제조업체가 수백만 대의 디바이스를 즉시 회수한 적은 없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적절한 데이터 삭제 과정을 밟지 않았다 해도 놀라울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개인 데이터의 삭제 여부는 개인의 책임이다. 그러나 스티에논은 “삼성 노트7 사용자들은 발화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거의 즉시 전원을 끌 것을 권고 받았기 때문에 특별한 상황”이라면서, 모든 데이터의 삭제 책임은 삼성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비자들은 삼성이 250만 대의 회수된 제품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 분명히 밝히지 않은 것에 대해서 걱정할 수 밖에 없다. 스마트폰에는 많은 개인 정보가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이 해당 제품들을 모두 소각할 순 있지만, 이는 환경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만일 삼성이 각 제품의 데이터를 삭제하기로 결정한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하다. 1. 노트7과 같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삼성 개인정보 2016.11.07

삼성, 노트 7 리콜 여파로 판매 및 영업 이익 추락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부는 하이엔드 급 노트 7의 리콜로 인해 7월부터 9월 사이 판매가 곤두박질치면서 힘겨워하고 있다. Credit: Martyn Williams 삼성전자는 자체 IT 및 모바일 통신 부문 분기별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하락한 22조 5,000억 원(198억 달러) 매출을, 영업 이익은 95%나 폭락한 1,000억 원에 기록했다고 밝혔다. 8월 중순까지 판매를 시작한 노트 7는 판매 직후부터 문제들이 터져나왔다. 9월 초 기사들은 여러 대의 노트 7에서 화재가 난 것이 보도됐으며, 삼성은 곧장 리콜을 시작하고 대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대체 프로그램이 진행된 이후에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으며 결국 삼성은 노트 7을 수거했다. 삼성은 아마도 이번 분기에 2개의 다른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S7 엣지의 판매에는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개월 내로 소비자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과제임은 분명 인정했다. 삼성은 연말 판매 기간을 포함한 이번 분기에 스마트폰 부문에서 2개의 대표 폰 판매와 미들급 갤럭시 A와 J 시리즈의 판매 증가를 통해 평년 수준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년 삼성전자는 새로운 대표 스마트폰을 발표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는 삼성 페이(Samsung Pay)의 확대와 인공지능과 관련한 클라우드 연계 서비스를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트 7 리콜에 드는 비용은 적어도 이번 분기와 2017년 첫 3개월까지는 계속 들어가게 될 것이다. 삼성의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7% 떨어진 47조 8,2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17% 감소한 4조 5,378억 원을 거뒀다. 반도체 사업은 매출 13조 1,500억 원과 영업 이익 3조 3,700억 원으로 노트 7 리콜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는데 공을 세웠다. 백색 가전 제품 판매에서는 이번 분기 동안 5% 떨어졌으나 ...

삼성 리콜 매출 2016.10.27

“갤럭시 노트 7 초기 사고 중 일부는 무효” 미 CPSC 보고서

갤럭시 노트 7의 초기 발화 사건 중 일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며, 갤럭시 노트 7의 사고 건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현지 시각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8월 노트 7 판매를 시작한 이후 총 13건의 발화와 47건의 재산 피해 신고를 받았다. 9월 15일자 CPSC의 보고서는 26건의 발화, 55건의 재산피해가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초기 보고서는 CPSC의 웹사이트에서 내려진 상태이지만, 당시 이 수치는 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CPSC의 대변인은 전화 통화를 통해 “초기 발표에 포함된 일부 사고는 근거가 없는 것이었다”라고 답했다. 이 대변인은 CPSC가 자체적으로 해당 신고를 무효로 했는지, 아니면 삼성의 보고에 의존한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또한, 초기 보고서가 SPSC의 사이트에서 삭제된 이유도 설명하지 않았다. 지난 9월 15일 CPSC는 삼성으로부터 92건의 배터리 과열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이후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96건으로 늘어났으며, 9월 15일 리콜 발표 이후 23건의 새로운 배터리 과열 신고가 접수됐다. CPSC는 23건의 새로운 신고가 교체된 노트 7과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 디바이스와 관련된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삼성은 9월 15일 CPSC의 공식 리콜 발표 이후 다른 배터리를 사용한 교체 제품을 출하했다. 삼성 역시 변경된 수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과 CPSC 양측은 모두 과열과 발화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이들 조사의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만약 삼성이 CPSC에 제출한 사고 보고서에서 숫자를 조작했다면,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지만, 관련 문제 제기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CPSC는 통상 자체 조사를 수행하기 전에 제조업체와 소비자의 신고에 의존한다. 소비자는 물론 기업 역시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CPSC의 웹사이트에 신고할 수 있다. ...

삼성 배터리 리콜 2016.10.14

삼성, 갤럭시 노트7 공식 판매 중단... “전원 끄고 환불 및 교환 받아야.. 한국 보상 절차는 아직”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행되고 있던 리콜 역시 중단된다. 삼성은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노트7 교환품에 대해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며, 사업자, 거래선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뉴스룸에서 삼성은 현 갤럭시 노트7 고객들에게 전원을 차단하고 전체 환불 및 갤럭시 S7이나 S7 엣지로 교환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한국 쪽 뉴스룸에는 전원을 끄는 등 소비자들을 위한 안내가 빠져있다. 단, “타제품으로의 교환과 환불 등 판매 중단에 따르는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이른 시간 내에 세부 내용을 결정하겠다”라고만 발표했다. 아직 정식 보상 절차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노트7은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리콜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주 화요일 교체된 제품에서도 폭발사고가 생기면서, 삼성은 품질 제어를 위해 갤럭시 노트7 생산 일정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다 몇 시간 뒤 전체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등이 갤럭시 노트7 판매와 교환을 자체 중단한 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1일 국가기술표준원이 삼성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를 권고함에 따라 교환 제품을 포함, 모든 제품의 기내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 삼성은 10월 11일 한국 뉴스룸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갤럭시 노트7 사용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제품 교환과 환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환과 환불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초 구매처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경우,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리콜 판매 2016.10.11

“S펜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 90%가 여전히 갤럭시 노트7을 원하는 이유

삼성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관련 위험성에 따라 초기 판매분에 대한 리콜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삼성 측은 미국 노트7 소유자의 90%가 새로운 갤럭시 노트7로의 교환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초기 제품의 과열 및 발화 위험성을 감안할 때 90%의 교환율을 예상 밖의 높은 수치로 보는 시각도 있다. 그러나 많은 고객은 안전성만 보장된다면 디지털 S 펜 스타일러스로 5.7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터치하고 필기하는 환경을 비롯한 여러가지 고급 기능을 제공하는 노트7을 계속 사용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새로 교환된 제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한 번 데면 두 번째는 피한다"는 격언에 비추어보면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노트7 고객들의 충성도가 이렇게 높은 이유는 뭘까? 그리고 교환을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10% 사람들은 어떤 생각일까? 배터리 문제가 처음 보고되었을 때 삼성을 강력히 비판했던 독립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90%라는 수치는 납득하기 어렵지만 그럴 수도 있다"면서 "삼성이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무리 견고한 브랜드라도 깨질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의 사실을 정리해 보자. 삼성은 리콜을 통해 지난 주 목요일 기준으로 미국에서 판매된 노트7 물량 중 약 절반이 교환됐다고 밝혔다. 교환품은 수요일부터 본격적으로 풀렸는데,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그 이후 기존 노트7 소유자의 약 90%가 새 노트7로의 교환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삼성은 교환을 통해 보급된 새 노트7의 정확한 수치를 밝히지 않았지만 45만 대 내외로 추산된다. 이는 9월 15일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가 명령한 리콜 대상 노트7의 수량이 100만 대라는 사실에 근거한 수치다. 삼성 측은 수요일부터 시작되는 교환을 위해 화요일까지 50만 대의 노트7 교환품이 미국 소매업체와 통신사로 공급됐다고 밝혔다. 불과 하루 만인 목요일까지 수천 곳의 소매점을 ...

삼성 리콜 S펜 2016.09.27

갤럭시 노트 7 사용자 “리콜을 해도 갤럭시 노트 7 선택”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리콜 사태에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2일 미국에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 7의 절반인 50만 대가 리콜 프로그램으로 교환됐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갤럭시 노트 7 사용자의 90%가 갤럭시 노트 7을 선택했다는 삼성의 발표이다. 이 숫자는 갤럭시 노트 7 사용자 대부분이 환불이나 삼성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체하기보다는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한 노트 7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발표한 공식 리콜 프로그램으로 100만 대의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이 리콜 대상이 됐다. 결함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때문에 과열이나 폭발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CPSC는 미국 내에서 배터리 과열 사례가 92건, 발화 26건, 손상 55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이 중에는 자동차와 창고의 화재도 포함되어 있다. CPSC와의 합의에 따라 삼성은 사용자가 환불을 받을 수도 있고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노트 7과 교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또한 노트 7을 자사의 갤럭시 S7 또는 S7 엣지와 교환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노트 7용 액세서리도 교환해 주며, 제품 간의 가격 차이는 환불해 준다. 삼성은 지난 20일 리콜용 갤럭시 노트 7 50만 대가 미국에 도착했으며, 통신업체와 유통점으로 출하되어 미 전역에서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배터리 리콜 2016.09.26

자동차와 주택 화재 발생, "갤럭시 노트 7로 인한 것인가, 오비이락인가"

갤럭시 노트 7으로 자동차와 주택에 불이 난 것인가, 단지 불난 곳에 노트 7이 있었는가. 지금까지 삼성의 리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은 갤럭시 노트 7 소유자는 다시한번 생각해야 한다. Credit: Fox 13 Tampa Bay 이 화재들이 정말 갤럭시 노트 7의 결함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2건의 화재는 노트 7 소유자들이 폰 배터리 결함의 위협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다.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살고 있는 한 남성은 지프차량 내부에 자신의 신형 노트 7을 충전시켜두고 떠났다. 그가 돌아왔을 때는 이 차는 이미 화염에 휩싸인 채였다, 이 사고는 엄청나게 충격적이었다. Credit: Fox 13 Tampa Bay 소방당국은 공식적으로 노트 7이 원인이라고 결론내리지 않았다. 하지만 이 지프 차량이 갑자기 화재가 날만한 다른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다른 화재 사건도 있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오어리 카운티의 한 남성은 자신의 차고에 불이 붙은 것을 봤다. 화재 조사원들은 이번 화재는 그의 노트 7이 충전되고 있었던 벽 근처에서 발화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그는 이 폰을 한시간 가량 전원을 연결한 채로 놓고 집을 떠났다. 한시간 후, 그가 아이들을 학교에서 데려왔을 때 그의 집은 화재가 난 상황이었다. Credit: WMBF NEWS 이 2건의 화재는 여전히 조사중이다. 그래서 최종 결론이 나고 삼성으로부터 보상을 받기위해서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삼성 측은 9월 1일 총 35건의 발화를 인정하고 전면 리콜을 발표했으나 일부 소유자들은 자신의 폰을 그대로 갖고 있다. 드라마와 같은 이런 사건에서 벗어나려면 삼성의 대체폰 제안을 받아들일 시간이 됐다. 삼성은 최근 갤럭시 노트 7 소유자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상세하게 설명한 새로운 사이트를 열었다. 삼성은 갤럭시 S7 또는 S7 엣지로 교환할 수 있으며 노트 7 특정...

리콜 화재 갤럭시노트7 2016.09.09

토픽브리핑 | 갤럭시 노트 7 공개 이후 한달,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다

8월 2일 갤럭시 노트(Galaxy Note) 7이 전세계에 공개된 지, 한달이 지났다. 갤럭시 노트 7은 공개 전부터 상당히 많은 루머와 이슈를 만들어 낸 삼성의 야심작으로 지금까지 출시한 삼성전자의 수많은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극찬을 받은 제품이다. "8월 2일 발표되는 갤럭시 노트 7은 어떤 모습일까?" 루머 총정리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크기를 의미하는 패블릿(phablet)의 대표주자로, 스마트폰 대화면 시대를 이끄는 선봉장으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대표격인 갤럭시 S 시리즈보다 혁신적인 경우가 많았다. 이번 노트 7은 이름부터 논란이 많았다. 갤럭시 S 시리즈와의 혼선을 막기 위해 6세대 제품임에도 6을 건너뛰고 숫자 7을 선택했다. 사실 지난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5 출시 때 많은 혼동과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갤럭시 노트 7가 공개되자 일부 전문가는 7이 아니라 8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는 독보적으로 앞선 기술을 선보였다. 가장 종합적인 테스트를 실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는 갤럭시 노트 7에 대해 "현재까지 나온 제품 가운데 가장 좋은 화면을 가졌다며 디스플레이 성능면에서 너무나 앞서기에 이름 자체가 부적절하다. 이번 노트 7은 실제로 앞으로 나올 갤럭시 S8과 비슷할 것이기에 노트 8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극찬했다. 갤럭시 노트 7, "디스플레이만 봐서는 이름이 잘못됐다"...디스플레이메이트 갤럭시 노트 7의 기능과 성능에 대한 극찬은 디스플레이에만 머물지 않았다. 일부 전문가들은 노트 5에서 획기적인 변화는 없다며 애써 놀라움을 감췄지만 동급 스마트폰보다 더 많은 특징과 장점을 제공하고 높은 사양과 카메라는 최상급 스마트폰임을 확인시켜주며, 압력 감지 스타일러스는 이 오래된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얼마나 유용한 지를 새삼 ...

배터리 리콜 폭발 2016.09.02

애플 맥북 USB-C타입 충전 케이블 ‘충전 불량’으로 리콜

지난주 금요일 애플이 2015년 6월 판매된 12인치 맥북의 부속 액세서리인 USB-C타입 충전 케이블 무상 교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이 USB-C타입 케이블에는 설계 결함으로 작동이 멈출 위험이 있다. 그 결과 전원에 케이블을 연결할 때 맥북 충전이 확실하게 되지 않을 수 있다. 교환되는 새 케이블은 구형 케이블과 달리 시리얼 넘버가 새겨져 있다. 새로운 교환 케이블은 케이블 선 위에 시리얼 넘버가 적혀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예전 액세서리 케이블과 동일한 외양이다. 맥북과 별도로 판매된 독립형 USB-C 케이블 역시 교환 프로그램 대상이다. 미국의 경우 맥북 구매 기록이 있고, 이름 및 유효한 주소가 등록돼 있는 교환 대상 사용자는 이번 달 안으로 새로운 케이블이 배송되기 때문에 별도의 교환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그 외의 경우에는 애플 스토어 등을 방문해 새 케이블을 받을 수 있다. USB-C형 케이블 교환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대상자 파악은 애플 지원 사이트를 참고한다. editor@itworld.co.kr 

리콜 맥북 케이블 2016.02.15

마이크로소프트, 기존 서피스 프로 제품 전원부 리콜 발표…서피스 프로 1, 2, 3 해당돼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 주 자발적으로 서피스 프로, 서피스 프로 2, 서피스 프로 3 AC 전원 코드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리콜에는 서피스 프로 4아 아닌 오리지널 서피스 프로 및 이후 제품이 해당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기존 서피스 제품의 전원 코드가 “너무 꽉 끼어있거나, 꼬였을 경우, 지나치게 오래 꺾여 있을 경우” 과열의 위험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환 안내 사항을 배포할 계획이다. 채널노믹스 유럽은 금요일부터 전원 코드 리콜이 실시될 것이며, 2015년 7월 이전에 판매된 모든 서피스 프로 제품이 리콜 범위라고 보도했다. 리콜 대상 사용자 규모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구매자 중 “매우 적은 비율”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곧 리콜 방법을 안내하는 웹 사이트를 개설할 계획이다. 시기는 채널노믹스 유럽의 보도대로 금요일 경으로 예상되나, 확인된 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구입자가 즉시 케이블 사용을 중단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사용자들은 추후 공지를 주목하고, 최소한 서피스 프로, 서피스 프로 2, 서피스 프로 3 제품을 전원에 꽂아둘 때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리콜 서피스프로 전원 2016.01.21

재규어 랜드로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6만 5,352대 또 리콜"

재규어 랜드로버가 열쇠 없는 스마트키 차량의 문이 저절로 열리는 소프트웨어 결함을 발견하고 6만 5,352대를 리콜 조치할 예정이다. 2013년식에서 2016년식까지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모든 차량이 이번 리콜 조치의 대상이며, 가장 최근 모델은 올해 3월에 생산됐다. 평균적인 출고가는 약 4만 6,000달러다. 한 사례에서는 주행 중에 차문이 열리는 사고가 보고됐다. 일부에서는 차량이 자체 규약을 깬 것을 우려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구입자에게 리콜 사유를 알리고 대리점에 자동차를 인도해 무상 수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 달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보고됐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과거에도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몇 차례 당혹스러운 사태를 맞은 바 있으며, 사용자들 또한 차량의 안전 결함으로 인해 보험사 가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레인지 로버는 차량 열쇠가 필요 없는 특징 때문에 안전에 취약해 쉽게 절도의 대상이 돼 왔다. 도난범들이 안전 시스템을 피해 차량 문을 열고 온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도구로 자동차 시동까지 걸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는 빙판 도로를 감지해 지역 당국과 인터넷 상의 다른 운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센서를 개발한 볼보와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도로의 움푹 파인 곳이나 파손된 하수구∙맨홀 뚜껑 등을 인식하고, 인식한 정보를 다른 차량이나 관련 당국과 공유해 빠른 유지 보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넥티드 카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충돌시 충격을 감소하는 자동차의 서스펜션 설정을 조정해 바퀴나 차량의 수리 비용을 감소시킬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리콜 스마트카 커넥티드카 2015.07.14

파나소닉, 과열 노트북, 태블릿 총 31만 개 리콜

파나소닉이 과열의 위험이 있는 터프북(Toughbook) 태블릿과 노트북에 탑재된 리튬 이온 배터리에 대해 대규모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 배터리는 2011년 6월부터 2013년 9월 사이에 생산된 수출용 H2 터프북의 9만 8,520개의 CF-VZSU53AW 배터리 팩이다. 지난 5월에는 8,530개의 제품이 리콜이 결정됐다. 또한, 일본에서 판매된 노트북인 렛츠 노트(Let’s Note)에 탑재된 배터리 팩 16만 4,736개도 포함됐다. 이로써 지난 5월 이후 일본에서만 20만 7,876개의 배터리가 리콜이 결정됐다. 이로써 지금까지 파나소닉이 리콜을 결정한 배터리만 총 31만 4,926개에 이른다. 파나소닉은 총 6건의 과열 사건 가운데 4건이 지난 5월 리콜 사태 이후 발생했다고 말했다. 파나소닉 대변인에 따르면, 일본 도쿄와 사이타마 현에 거주한 사람들은 배터리 화재로 인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H2 10.1인치 윈도우 태블릿의 배터리에 관한 화재 사건은 단 한 건도 일어나지 않았다. 파나소닉은 웹사이트를 통해 H2 배터리 리콜에 관한 자세한 안내 사항을 게재했으며, 더불어 H1과 U1 태블릿의 배터리 또한 리콜 대상일 수도 있다는 내용도 실었다. 그러므로 사용자는 자신의 제품이 리콜 대상인지 아닌지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파나소닉은 배터리 과열의 원인이 제조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으며, 해당 문제의 배터리는 무료로 리콜한다는 방침이다. editor@itworld.co.kr

파나소닉 배터리 리콜 2014.11.14

HP, 화재 및 화상 위험 높은 6백만 개 노트북 전원 코드 리콜 실시

HP는 화상이나 화재의 위험이 있는 HP와 컴팩의 노트북 전원 코드(‘LS-15 AC’) 에 대한 리콜을 실시한다. 지난 2010년 9월부터 2012년 6월 사이 미국에서 판매된 노트북과 액세사리 560만 개, 캐나다의 44만 6,000개 등을 포함한 약 600만 개가 리콜 대상이다. HP와 미국 소비자 제품안전위원회는 공식 성명을 통해 과열로 인해 전원 코드가 녹으면서 가벼운 화상이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29가지의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리콜 대상에 해당되는 고객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전원 케이블을 교환할 수 있다. AC 아답터에 적힌 태그 ‘LS-15’로 그 종류를 구분할 수 있으며, 전원 코드는 AC아답터와 분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HP 리콜 전원코드 2014.08.27

도요타, ‘3세대 프리우스' 190만대 리콜 … 부스트 컨버터 SW서 오류 발견

도요타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차량 190만 대를 리콜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전 중에 차가 멈출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은 3세대 프리우스 모델이다. 영국에만 3만 790대가 등록돼 있다. 도요타 측은 부스트 컨버터(boost converter) 제어 프로그램에 오류가 있으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리콜을 한다고 설명했다. 부스트 컨버터는 정지상태에서 급가속하는 것처럼 시스템 부하가 큰 운전을 할 때 필요하다. 부스트 컨버터 관련해서 전 세계적으로 400여 건의 이상 증상이 보고됐지만, 사상자가 있는 사고는 아직 없었다. 이 가운데 11건은 유럽에서 발생했다. 업체 측은 “현재의 소프트웨어 설정은 부스터 컨버터 내의 특정 절연 게이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에 높은 온도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자칫 변형이나 파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렇게 되면 경고등이 들어오고, 운행은 가능하지만 출력이 떨어지는 ‘페일세이프’(failsafe)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일부 경우에는 하이브리드 시스템 전체가 다운돼 자동차가 멈출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도요타는 이번 오류가 다른 차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랜지스터 구조와 제어 로직이 다르기 때문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가까운 도요타 센터를 방문하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작업에는 40분 정도 걸린다. 프리우스는 이전에도 사용자들이 앤티록 브레이크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한 이후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 했었다. editor@itworld.co.kr 

리콜 프리우스 도오타 2014.02.13

애플, 일부 맥북 에어 노트북 SSD 리콜 … 2012년 6월 ~ 2013년 6월 판매 제품

애플은 지난 18일 일부 맥북 에어의 SSD의 오류 가능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해당 부품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해당 모델은 2012년 6월부터 2013년 6월 사이에 판매된 맥북 에어 노트북으로, 64GB, 128GB 용량의 SSD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무상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애플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SSD 리콜을 공식 발표했다. 리콜 대상에는 전 세계에서 판매된 인텔 아이브릿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이전 세대 맥북 에어 제품이 포함된다. 애플 스토어나 인증된 판매업체를 방문하거나 혹은 애플에 직접 연락해 SSD를 교환할 수 있다. 맥북 에어 사용자들은 맥 앱 스토어에서 펌웨어 확인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맥 앱 스토어에서 업데이트를 선택한 후 ‘맥북 에어 플래시 스토리지 펌웨어 업데이트 1.1’ 항목이 나타나면 이를 클릭해 SSD를 자동으로 체크할 수 있다. 애플 측은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새로운 운영체제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말 것을 권장했다. SSD 드라이버가 안정화되면서 SSD 오류는 지난 수년간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인텔은 과거에도 여러 번에 걸쳐 자사 SSD에서 버그를 발견해 리콜한 바 있다. editor@idg.co.kr

리콜 맥북 에어 애플 2013.10.21

대만 PC 업계, 인텔 칩셋 리콜로 실적 저하 우려

대만의 주요 PC 업체들은 결함 가능성이 있어 인텔이 리콜한 칩셋을 포함한 제품의 조기 판매를 중단하면서 1분기 제품 출하량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4월 인텔이 대체 부품을 내놓기 전까지는 이런 문제가 대만의 많은 PC 및 노트북 업체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인텔 임원은 지난 달 대만 제조업체들이 인텔의 최신 칩셋을 약 500여 종의 다양한 컴퓨터 모델에 설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대만 IDC의 연구 책임자인 헬렌 치앙은 “이들 업체는 지난 해 11월과 12월부터 신형 칩셋을 탑재하기 위해 준비해 왔는데, 이런 모든 것이 허사가 됐다”고 말했다.   6 시리즈 칩셋은 지난 1월 31일 일정한 PC 시스템 설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설계 상의 문제로 갑자기 리콜이 결정됐다.   세계 2위의 PC 업체인 에이서는 올해 1분기 출하량이 자사의 이전 예상치보다 2% 이상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만 중앙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에이서는 문제가 된 인텔 칩셋을 탑재한 노트북 3종과 PC 2종을 리콜했다.   아수스는 해당 칩셋을 탑재한 노트북과 데스크톱, 메인보드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조처가 자사의 1분기 실적에 미칠 영향을 추정하지 않았다. 주요 메인보드 업체 중 하나인 기가바이트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텔과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인텔의 대변인 척 멀로이는 이들 PC 업체들의 실적 하락 우려에 대해 예상했던 일이라며, “불행하지만, 고객에게 제대로 된 제품을 공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칩셋은 빠르면 다음 주 초에 나올 예정이다.  Ralph_Jennings@idg.com

에이서 리콜 인텔 201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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