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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글로벌 칼럼 | 지오로케이션을 더이상 신뢰하면 안 되는 이유

한때 지오로케이션(geolocation)은 기업이 누구를 상대하고 있는지, 때로는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까지도 알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었다. 하지만 VPN이 지오로케이션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이제는 상황이 너무 나빠졌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위치를 스푸핑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선언하는 앱이 제공되고 있으며, 모바일 OS 제공업체들은 이를 막으려는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사실 애플과 구글 모두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이런 허점을 만든 장본인이다. 다양한 지역에서 앱을 테스트하기 위해 시스템을 속일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음식 배달 서비스는 지오로케이션 사용해 배달원 위치를 추적하고 음식이 실제로 고객의 주소로 배달되었는지 확인한다. 은행은 계좌 신청자가 자신이 주장하는 지역에 실제로 있는지, 또는 동일한 지역에서 여러 개의 가짜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오로케이션을 사용한다. 모바일 위치 보안 업체인 코그니아(Incognia)의 CEO인 안드레 페라즈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지오로케이션을 사용해 가짜 숙소와 가짜 리뷰를 탐지한다. 페라즈는 “사기꾼들은 GPS 좌표를 바꾸기 위해 개발자 모드를 이용한다. IP 기반 지오로케이션과 GPS 기반 지오로케이션 모두에 대한 위치 스푸핑을 지원하는 툴도 많다. 전자는 VPN, 프록시, 토르, 터널링이 대표적이며, 후자는 가짜 GPS 애플리케이션이 가장 접근하기 쉽다. 여기에 더해 변조 및 계측 도구, 루팅이나 탈옥 기기, 에뮬레이터, 이동 중인 위치 데이터 변조 툴처럼 다양한 툴이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유감스럽지만 페라즈의 말이 사실이다.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사기꾼이 무엇을 선택하든, IT는 더 이상 지오로케이션을 신뢰할 수 없다. 물론 위치 사기로 인한 피해 위험이 너무 낮아서 거짓된 위치를 사용해도 무방한 애플리케이션이 있기는 하다. 센트럴 파크에 있는 척하는 게임 애플리케이션이 그 예다. 위치를 속인 게이머가 얻는 것이 포인트나...

위치정보 지오로케이션 구글 2022.09.20

실내 위치 기반 기술로 와이파이에 도전하는 ‘가상 비콘’

현재 건물 내 위치 확인과 추적이 가능한 것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 덕분이다. 기업과 개인 소비자를 불문하고 이러한 모바일 기기는 이제 필수품이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기술 모두 높은 정확도를 제공한다. 현재 보안, 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사용되고 있으며 계속 확산되는 중이다. 예를 들어 박물관에서 공룡 전시물 앞에 서면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가 전송된다. 대형 병원 진료실에서 엑스레이 촬영실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 건물 내의 이동 경로를 세부적으로 안내해준다. 소매 분야도 있다. 마트를 예로 들면 이 기술을 통해 소매업자는 마트 내 고객의 위치에 따른 쿠폰을 고객 스마트폰으로 전송할 수 있다. 특정 소매점 내에서도 같은 방식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소매업자는 매장 내에서 쇼핑객의 이동 위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서 이 정보를 분석해 마케팅과 매장 운영을 개선할 수 있다. 건물 내 위치 확인 및 추적 분야는 오랫동안 와이파이의 독무대였지만 블루투스 로우 에너지(BLE) 기술 기반의 작고 값싼 비콘이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이쪽을 더 선호하게 된 사람들도 많다. 공간 해상도는 보통 많은 수의 비콘을 배치하는 방법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다. 그러나 특히 컨벤션 센터나 교통 허브, 경기장과 같은 곳에서 아주 많은 수의 비콘을 계획, 배치, 유지보수, 관리하기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최근 개발 중인 가상 비콘은 이러한 상황을 바꿀 잠재력을 지녔다. 가상 비콘에서는 하나 이상의 인프라 기기가 다수의 비콘을 에뮬레이션하므로 개별 비콘 장치가 필요 없고, 따라서 기능 타협 없이 배치 및 운영에 드는 비용을 낮출 수 있다. 가상 비콘의 발전을 이끄는 업체는 과거 시스코에서 무선 사업을 개척한 수자이 하옐라와 밥 프라이데이가 시스코의 자금을 일부 받아 설립한 신생 업체 미스트 시스템즈(Mist Systems)다. 시스코도 이 업체의 신기술을 라이선스해서 자체 가상 BLE 비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위치기반 BLE 가상비콘 2017.03.30

트위터, 위치 기반 검색 업체 스핀들 인수

트위터가 위치 기반 검색업체인 스핀들을 인수했다. 스핀들은 사용자 주변의 지역 기업과 조직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자사 서비스 내에 머물러 있도록 하려는 전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트위터가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올린 트윗을 나타나게 하는 위치 검색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었다. 스핀들의 기술은 기업 등의 소셜 업데이트를 사용자에게 전달해주는 것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어, 스핀들 사용자는 근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해 인터랙티브한 지도를 사용할 수도 있고, 특정 장소에서 보내는 공지를 수신하도록 알림 기능을 설정할 수도 있다. 스핀들의 서비스는 지난 5월 미국 내 12개 지역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번 인수로 스핀드릉 ㄴ트위터의 샌프란시스코 본사로 이전하게 되는데, 스핀들은 새로운 기회에 집중하기 위해 서비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를 이번 인수에 대해 별도의 공식 발표없이 “스핀들이 트위터에 인수되어 함께 하게 됐다”라는 트윗 만을 게시했다. 추가 언급도 거절했다. 트위터는 이미 트렌드(Trends)란 위치 기반 툴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 기능은 현재의 핫 토픽을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부분적으로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트렌드 서비스는 지난 4월에 160개의 새로운 지역으로 확대된 바 있다. 스핀들의 기술을 자사 서비스에 통합하는 것으로 트위터는 포스퀘어나 페이스북의 니어바이(Nearby)와 비교해 한층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트위터는 최근 들어 인수 합병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지난 5월에는 빅 데이터 분석업체인 럭키 소트(Lucky Sort)와 코드 확장 서비스인 유발로(Ubalo)를 인수했으며, 이외에도 올해 들어 불레핀 랩(Bulefin Labs), 위아헌티드(W...

트위터 위치기반 소셜 2013.06.20

작은 회사를 위한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 마케팅 가이드

장소는 부동산 거래에서 핵심적인 요소다. 코미디언들의 이야기 소재로도 특정 장소에 대한 경험담이 자주 등장한다.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하면 사업체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페이스북의 체크인 기능은 가장 단순한 위치 기반 소셜 미디어의 활용 예다. 페이스북에서 체크인한다는 것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나 여기 있어!”라고 알려주는 것을 의미한다. 구글+와 옐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에게 장소에 대한 리뷰를 남기도록 장려한다.   완전히 위치 기반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소셜 네트워크들도 있다. 이들은 다양한 위치에서 체크인하는 과정을 현실 세계의 게임과 같은 형태로 만들었다. 예를 들어 체크인에 따라 점수를 주고 달성 수준별로 휘장을 주고 보상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게임화된 체크인 분야의 가장 유력한 기업은 포스퀘어(Foursquare)지만 다른 업체들도 많다. 예를 들어 스캐빈저(Scvngr)는 사용자에게 특정 장소를 방문하도록 권유할 뿐만 아니라 정해진 과제를 이수하도록 하는 독특한 개념을 적용했다.   누군가가 과제를 완수하거나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에 체크인하면 스캐빈저는 이러한 사실을 친구와 근처의 다른 사람들에게 알린다. 게임화된 소셜 네트워크는 이러한 알림 범위를 더욱 넓히기 위해 사용자에게 페이스북에 업데이트를 게시하는 옵션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소식 소셜 네트워크에서 위치 기반 마케팅 캠페인을 만드는 일에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 값비싼 광고 대행사와 계약하지 않고도 세밀한 광고 캠페인을 제작할 수 있다. 포스퀘어 또는 스캐빈저에서 체크인 장소와 보상 기준은 무료로 설정할 수 있다. 단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갈 뿐이다. 일단 위치 기반 소셜 제안을 완성하면 그것을 유지하기는 별로 어렵지 않다. 관건은 고객이 입...

LBS 위치기반 소셜 미디어 2012.08.23

3대 위치 기반 서비스의 현황과 전망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로 이제 인터넷은 우리의 삶 그 자체가 되었다. 콤스코어(ComScore)가 2011년 12월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내 스마트폰 사용 인구는 전 국민의 2/3 수준인, 9,79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기기는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 현재의 장소에서 어떤 활동이나 서비스에 어떤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공개할 수도 있도록 해준다. 예를 들어, 지역 소매점은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해 그들이 자신의 친구들에게 이 매장이 어디에 있으며, 어떠한 장점을 지니는지를 소개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물론 모든 위치 기반 서비스(LBS, Location Based Service) 또는 이를 활용한 모바일 앱이동일한 영향력을 지니는 것은 아니다.    여기 특별한 안목과 독창적인 접근법으로 LBS를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3곳의 개의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소개한다. 이중 포스퀘어와 구글 래티튜드는 순수한 위치 기반 서비스이며, 페이스북은 기존 인프라에 LBS를 통합한 소셜 네트워크이다.    페이스북 안타깝게도 페이스북의 LBS는 처음에 친구들의 ‘좋아요'를 얻지 못했다. 이때까지 페이스북은 소셜 역학을 주도하고 소비자 참여 콘텐츠의 폭발을 이끄는, 그리고 상업 광고를 제공하는 등의 모든 활동에서 꽤나 훌륭한 행보를 보여왔다. 그러나 페이스북 역시 LBS를 다루는 데에는 서투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0년 8월 페이스북이 플레이스 서비스(Places service)를 공개하자, 많은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포스퀘어가 막대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 예측했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체크인(check-in)과 주변 친구 찾기 ...

페이스북 체크인 래티튜드 2012.05.09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기술!” SXSW의 인기 앱과 웹 서비스

이번 주 SXSW에서는 많은 제품과 기술이 관심을 끌었지만 특히 다섯 가지 앱과 웹 서비스가 돋보였다. 소나(Sonar), Vox.io, 퍼스널(Personal), 코렐레이트(Correlate)와 BrandYourself.com에서 제공하는 앱과 서비스는 유용성과 타당성, 그리고 현실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휴대전화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게 전화를 거는 앱, 사용자와 사용자의 회사를 검색 결과 상위로 올려주는 앱, 잘 어울릴 듯한 사람들에게 사용자를 소개하는 앱, 그리고 비즈니스 이메일을 분석하는 앱과 개인 데이터를 저장하고 보호해주는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이제부터 올해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다섯 가지 제품을 자세히 살펴보자.   소나: 디지털 세계의 6단계 분리 이론  새로운 형태의 환경 소셜 네트워킹 앱 중 하나인 소나는 사용자의 친구들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하고, 무슨 말을 하는지 탐지할 수 있는 아이폰 앱이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일 뿐이다. 소나는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다양한 소셜 미디어 정보(트윗, 포스퀘어 체크인, 포스퀘어 데이터, 이벤트 RSVP 목록, 인스타그램 사진)를 검색해서 서로 어울릴 법한 사람들 간의 공통점을 찾는다(소나 앱을 사용 중인지 여부도 확인).   예를 들면 이런 상황이 가능하다. 소나가 두 블럭 떨어진 곳의 바에 친구가 있음을 탐지한다. 또한 포스퀘어에 체크인한 근처의 또 다른 사람이 필자가 아는 사람의 페이스북 친구라는 것도 알아낸다. 그리고 이 사람이 필자와 같은 회사에서 일을 하며(소나는 이 사람의 링크드인 프로파일을 통해 이 사실을 알아냄), 필자가 좋아하는 밴드에 대해 최근 트윗했다는 사실까지 찾아준다.   이러한 사실을 모두 파악하고 이 사람이 지금 어디 있는지 알게 된 필자는 "안녕하세요, ...

VoIP 위치기반 소셜 2012.03.15

페이스북, 위치기반 서비스 ‘플레이스’ 공개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위치기반 서비스인 페이스북 플레이스(Facebook Places)를 공개했다.   주커버그는 “매우 신나고 흥미로운 여름이 될 것이다. 새로 준비하고 있는 서비스가 상당히 많다”라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처음으로 선을 보인 것은 플레이스(Places)라는 위치기반 서비스로, 포스퀘어(Foursqure)나 옙(Yelp)이 제공 중인 서비스와 비슷하다.   페이스북 플레이스의 주된 세 가지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를 다른 사람들과 소셜적인 방법으로 공유하도록 하기 2. 근처에 어떤 친구들이 있는지 보기 3. 친구들의 프로파일을 통해서 가까이 무엇이 있는지, 새로운 장소가 어떤 것이 생겼는지 알아내기   페이스북 플레이스 책임자인 마이클 샤론은 이 서비스의 기능을 시연했는데, 이 중 대부분은 이미 인기있는 위치기반 서비스 포스퀘어에서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버전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을 받거나 touch.facebook.com 모바일 사이트에서 근처에 있는 친구를 보여주고 체크인할 근처의 장소들을 보여주는 주 메뉴가 들어갈 예정이다. 샤론은 페이스북 블로그에 플레이스의 기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올려놓았다.   목록에서 장소를 선택하고 ‘체크인(check in)’ 버튼을 누르거나 + 모양을 누르면 새로운 장소를 추가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자신의 장소를 공유하는 것에 대한 보안 경고가 뜬다. 이 서비스는 또한 같은 장소에 있는 친구를 태그하거나 체크할 수 있는데, 샤론은 아직 모든 사람들이 플레이스가 지원되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개인 정보 보호 설정   최근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논란 때문에, 페이스북은 플레이스에 보안 기능을 특별히 강조했다. 기본 값으로 체크인은...

페이스북 LBS 위치기반 2010.08.19

LBS 기반의 광고, 이통업체의 차세대 수익원 기대

미국 이동통신 업계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와 광고를 둘러싼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다.   차량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위치 기반 서비스를 사용해 많은 차량을 관리하는 업체가 있다. 만약 이동통신업체가 서비스에 접속할 때마다 이 업체의 광고를 보면 LBS 요금을 할인해 주겠다고 제안한다. 사용자는 과연 이 제안을 받아들일 것인가?   고객이 광고를 통신서비스의 일부로 참고 기꺼이 받아들이느냐는 최근 이동통신업체가 직면한 문제가 되고 있다. 수익을 유지하는 방법을 고심하고 있는 이동통신업체는 추가적인 부가가치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으면, 그저 고객이 웹에 연결할 때 사용하는 “멍청한 파이프”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ABI 리서치의 분석가 도미닉 본테는 이동통신업체들은 광고를 수익원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차량 관리, 내비게이션 그리고 가족 찾기 같은 위치 기반 서비스가 이동통신업체의 바람만큼 성공적이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ABI 리서치는 올해 북미 지역의 경우 LBS가 수익면에서 15억 달러 가량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는데, 이는 통신 업계 전체 매출 중에서 아주 적은 비중에 불구하다. 예컨대 지난 해 AT&T 및 버라이존의 매출은 1,410억 달러 에 이르렀다.   본테는 “LBS가 많은 사람들의 예상처럼 성공적이지 않았던 이유는 유지 비용이 비싸기 때문”이라며, “대부분의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은 월정액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일부는 기기 당 매달 약 25달러가 추가된다. 때문에 지금까지 아주 소수의 얼리어답터들만이 도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래서 사용자의 LBS 비용을 낮추기 위해 이동통신업체들은 광고를 도입해 서비스 유지 비용 일부를 흡수하고 가격을 떨어뜨리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시스코의 통신 사업부 마케팅 이사인 키터 나게쉬는 시스코의 목표는 LBS의 처리 개선 ...

광고 내비게이션 모바일 2009.08.05

싸이월드 창업자, 신 서비스로 컴백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전(前) SK커뮤니케이션즈 상무가 새로운 온라인인맥구축서비스(SNS)로 돌아온다.      이 전 상무가 지난해 8월 설립한 SNS업체 나우프로필은 위치기반 SNS 사이트 '나우프로필'(www.nowprofile.com)의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나우프로필은 기존의 SNS들이 인맥에 기반한 것에 위치기반(LBS) 서비스 개념을 추가해 지리 정보와 연관된 인맥 교류를 가능하게 해주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다녀온 곳을 기록, 다른 이용자와 공유함으로써 이들 장소와 주변의 생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물론 기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지인과 가벼운 소통, 개인 기록 등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나우프로필은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스마트폰 사용자를 중심으로 우선 전국 지하철역과 해외 주요 지역의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각 대학교의 대표적 사이트와 제휴를 통해 대학생의 참여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나우프로필 이동형 대표는 "나우프로필은 이용자의 직접 경험을 토대로 믿을 수 있는 위치기반의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며 "더욱 많은 이용자가 필요한 인맥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SNS 싸이월드 LBS 2009.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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