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SIM

글로벌 칼럼 | 애플이 하면 낯선 것도 표준이 된다

이른바 ‘고질라 문제(Godzilla Problem)’다. 애플은 워낙 크고 영향력도 막강해서 한 걸음 한 걸음이 어딘가의 누군가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고질라가 지나간 곳에는 거대한 발자국과 그 발에 밟힌 잔해가 남는다.  몸집이 큰 모든 ‘공룡 ’기업이 그렇듯이, 애플도 조심조심 걸어야 할 때와 전력을 다해 질주해야 할 때를 안다. 애플의 모든 선택, 특히 아이폰과 관련된 선택은 시장을 움직이고 공급업체의 흥망성쇠를 결정하고 기술 업계의 궤도를 바꾼다.   애플은 처음 아이폰을 발표하면서 그때까지 사용자의 휴대폰을 좌지우지했던 이동통신사의 지배력을 없앴다. 애플은 직접 만든 인터페이스를 건드리지 않는 데 동의한 사업자에만 아이폰을 공급했다. 미국에서는 AT&T(당시 Cingular)가 동의했고, 동의하지 않은 나머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그때와 똑같은 상황이 다시 벌어지고 있다. eSIM에 대해 애플은 그 강력한 힘을 활용해 아이폰 14를 통해 신기술인 eSIM 도입을 이끌고 있다. 지금까지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동통신망 연결을 위해 기기의 ‘ID’가 저장된 SIM이라는 초소형 스마트카드가 탑재됐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정보를 기기에 손쉽게 저장하고 다른 기기로 전송할 수도 있게 되면서 SIM의 필요성이 없어졌다. 누군가가 SIM 역할을 대체할 eSIM을 고안했고 SIM 카드는 곧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 (많은 새로운 기술에서 그랬듯이 이번에도 애플은 eSIM 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기업이 아니다. 최초 타이틀은 삼성이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eSIM으로의 변화는 빠르게 일어나지 않았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이 훨씬 쉬웠기 때문이다. eSIM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SIM 카드는 여전히 수많은 국가에서 필수 요건이다. 이동통신사들은 물리적 카드의 필요성을 없앨 경우 고객이 더 쉽게 통신사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필자가 생각하...

애플 eSIM SIM 2022.09.29

'eSIM 전용' 아이폰 14, 설계상 이점 없다 "SIM 트레이 공간에는 플라스틱 충전재"

아이폰 14 제품군 배송이 1차 출시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미국의 유튜버 PBK리뷰(PBKreviews)가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분해 및 재조립 영상을 개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을 통해 아이폰 14 프로 맥스의 내부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가장 흥미로운 발견은 '특정 영역'에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PBK리뷰가 분해한 제품은 미국 버전의 아이폰 14 프로 맥스다. 즉, SIM 트레이가 없다. 하지만 SIM 트레이를 없애고 확보한 공간에는 추가 부품이 탑재된 대신 플라스틱 충전재로 보이는 것이 채워져 있었다. 영상 원본에는 SIM 트레이가 있던 자리에 위성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시청자 댓글이 달리면서 삭제됐다. 애플은 가까운 물리적인 SIM 트레이를 단계적으로 없앨 가능성이 크지만, 미국에서만 eSIM 전용 제품을, 다른 국가에서는 물리적 SIM을 탑재할 수 있는 2가지 버전을 제작하고 있으므로 내부를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훨씬 합리적이라는 의견이다. 이 영상에서 확인할 만한 또 다른 변화는 노치 부분의 변화다.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알약 디자인에 맞춰 트루뎁스 카메라의 위치가 변경됐다. 방열을 위한 금속판 모양도 달라졌다. 새로운 카메라 배열도 흥미롭고 유익하지만, 대부분 시청자는 변경된 것보다는 변경되지 않은 것들을 더 잘 기억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eSIM SIM 2022.09.19

애플이 영원히 폐기해야 할 하드웨어 기능 3가지

애플은 종종 오래된 기술을 폐기하곤 한다. 가장 유명한 사례가 오리지널 아이맥에서 레거시 포트 뿐만 아니라 플로피 디스크까지 없애 버린 것이다. SSD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로의 전환도 일말의 망설임 없이 공격적으로 이뤄졌다.   오래된 이야기를 꺼낸 것은 애플이 보통 하드웨어 자산으로서 향수 같은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다. 최근 또 폐기될 기술이 하나 회자되고 있다. 2012년 아이폰 5에 처음 등장한 이후 유지해 온 라이트닝 커넥터다. USB-C로 대체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미 여러 아이패드 모델에서 쓰이고 있고 맥에서도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그 포트다. 이런 전환이 몇몇 사용자에겐 다소 충격이겠지만 결국은 이 방향으로 갈 것이다. 다시 말해 최근 수년간 나온 새로운 스타워즈 영화의 대사처럼, 과거는 사라지도록 두는 것이고, 어쩔 수 없다면 내가 직접 해야 처리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으로, 현재 애플 제품에서 여전히 쓰이고 있지만, 곧 수명을 다할 하드웨어 기능을 모았다.   터치 바 : 악마의 손길 애플 내부 깊숙한 곳에 사악한 실험을 하는 곳이 있는 것이 아닐까? 키보드 전체를 단조롭고 얇은 유리판으로 바꾼 맥북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애플이 터치스크린 기술을 맥에 적용하는 실험을 하면서 밖으로 노출된 최후의 노력은 그리 성공적이지 않았다. 바로 터치 바다. 엄밀히 말해 터치 바는 이미 퇴출 단계에 들어갔다. M1 칩을 사용한 13인치 맥북 프로에만 물리 펑션 키 대신 터치 버튼이 연속으로 배열된 터치 바가 적용됐다. M2 버전이 양산에 들어가면 터치 바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이다.   터치 바의 퇴출이 곧 맥에 터치 기술을 적용하는 것 자체가 나쁜 시도였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터치 바가 크게 실패한 것일 뿐이다. 얼핏 보면 터치 바는 물리 버튼보다 높은 수준의 맞춤 설정과 유연성을 지원한다. 하지만 촉각 반응이 좋지 않고 눈으로 안 보고 사용하기 힘들어 결과적으로 사용성...

애플 폐기 소멸 2022.05.31

애플과 삼성, 표준 e-SIM 카드 준비'중'

앞으로 스마트폰의 홈페이지에서 설정을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이통사를 변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현지 시각)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는 애플과 삼성이 새로운 e-SIM 카드를 출시하기 위해 전세계 이통사들과 긴밀한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E-SIM 카드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사이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아 통일적인 아키텍처를 구성하기 위해 스마트폰에 내장될 것으로 보인다. 물리적인 SIM 카드와는 달리, e-SIM 카드는 사용자에게 유연성을 제공한다. 스마트폰 요금제에 구애받을 필요 없이, 즉시 새로운 요금제에 가입하거나 다른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게 된다. 최신 e-SIM 카드를 탑재하는 기업에는 AT&T, 도이치 텔레콤(Deutische Telekim), 에티살랏(etisalat), 오렌지(Orange), 텔레포니카(Telefónica), 보다폰(Vodafone)이 최신 e-SIM 카드를 탑재하는 초기 기업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파이낸셜 타임즈에 “주요 이통사가 참여함과 동시에, 소비자 기기를 위한 종단 간 원격 SIM 솔루션의 개발에 사용되는 기술 아키텍처를 확정하는 것이 목표이며, 오는 2016년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GSMA는 신호등과 같은 다른 유형의 기계에 관한 e-SIM 표준을 만든 바 있다. 조만간 협력업체 명단이 밝혀질 것으로 가운데, e-SIM 카드를 지원하는 기기가 시장에 나오기까지는 최소 1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과 삼성, 그리고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e-SIM 카드의 기술적인 요소들을 아직 마무리 짓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파이낸셜 타임즈는 말했다. GMSA는 애플이 초기 사업자로 참여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애플이 아직 계약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 2에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생산산 SIM 카드가 탑재되어 데이터 서비스에 대해 모...

스마트폰 삼성 SIM 2015.07.17

IDG 블로그 | 아이폰 5를 선택하면 잃어버리는 것

신형 아이폰 5를 예약 주문했거나 이번 주 금요일 긴긴 줄을 서서 운 좋게 아이폰 5를 구매한 사용자는 번쩍거리는 신형 스마트폰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길어진 화면과 한 줄이 더 늘어난 앱 아이콘, 5GHz 화이파이 지원, LTE 지원, 향상된 마이크로폰과 내장 스피커, 더 빨라진 프로세서, 더 얇아지고 가벼워진 케이스 등등을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흥분이 가라앉고 나면, 아이폰 5 사용자는 일부 기능이 없어지거나 전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바뀐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모두가 아는 것처럼 아이폰 5는 5세대 아이팟 터치처럼 라이트닝(Lightning)이라 불리는 8핀 커넥터를 사용한다. 애플은 어댑터를 29달러에, 어댑터 케이블을 39달러에 판매한다.   우선, 필자는 라이트닝-도크 어댑터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은 사실에 놀랐다. 애플은 10달러짜리 전원 어댑터를 신형 맥북과 썬더볼트 디스플레이에 포함시켜서 구형 충전기를 신형 맥북의 얇은 전원 플러그에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게다가 이 어댑터는 비디오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가 VGA나 HDMI 케이블을 가지고 있어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다시 말해, 아이폰 5를 프로젝트나 TV 모니터에 연결해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없게 된다는 의미이다.   물론 무선 에어플레이(AirPlay)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젝터가 애플 TV에 연결되어 있고, HDMI를 지원해야 하고, 이를 위해 카넥스가 ATV 프로 VGA 어댑터를 만든다. 애플 TV는 컨퍼런스 현장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데 사용되는 경우가 드물다. 물론 일반 가정에서는 사용할 수 있겠지만, 로드쇼나 전시회장에서는 보기가 어렵다.   애플은 비디오를 지원하는 라이트닝 케이블과 어댑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조만간 판매 가능할 것이라고 말한다. 만약 아이폰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커넥터 기능 SIM 2012.09.19

아이폰 5와 iOS 6에서 없어지는 네 가지

차세대 아이폰은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구글과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iOS 상에서 사용자의 사랑을 받았던 많은 구글 제품들이 사라지거나 애플의 유사한 기능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하드웨어 디자인 변경은 장기적으로 향상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일부 사용자들에게 골치거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iOS 6 베타 버전을 보면 구글의 서비스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확연하다. 새로운 아이폰과 iOS6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네 가지와 그 의미를 짚어본다.   구글 맵 애플의 새로운 지도 앱 애플은 여러 곳의 지도 업체를 인수해 자체적인 지도 제품을 만들어 냈으며, 이를 통해 구글 지도를 대체한다. 애플과 구글 지도 간의 가장 큰 차이는 애플의 지도는 해상도에 독립적인 벡터 지도를 사용하고, 구글 지도는 각각의 확대 수준에 맞는 계층화된 이미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애플 지도의 장점은 확대 이미지가 로드되는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 지도는 휴대폰 상에서 실시간으로 렌더링되기 때문에 한층 부드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용 구글 지도와 같이 애플 역시 iOS 6 지도 앱에 3D 빌딩과 음성 내비게이션을 도입했다. 하지만 한 가지 빠진 것이 있는데, 바로 구글 스트릿 뷰이다. 구글은 이미 iOS용 구글 어스 앱을 내놓고 있기 때문에, 앱스토어에 별도의 구글 지도 앱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유튜브 유튜브가 iOS에서 빠지는 것은 비교적 최근에 알려졌다. 유튜브는 iOS 초기부터 기본 앱으로 탑재되어 있었지만, iOS 6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되지 않게 된다. 대신 구글은 iOS용 유튜브 앱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앱이 빠지는 것은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클립은 사파리 브라우...

구글 유튜브 커넥터 2012.08.08

모토로라, 중국 공략 위한 새로운 모바일 결제 기술 발표

모토로라가 휴대폰을 지불 디바이스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중국 진출 이전에 대만에서 시험 운용에 들어갈 계획이다.   모토로라가 개발한 I-SIM NFC(Near Field Communication) 라이트 카드는 일반 휴대폰용 SIM 카드 크기에 더 얇으며,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지하철카드, 회원제카드 등의 정보를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는 칩이 들어있다. 이 카드가 들어있는 휴대폰을 카드 리더에 갖다 대면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지불이 무선으로 이뤄지는 방식이다. 카드를 꺼내고 서명을 하는 등의 결제 과정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새로운 카드의 핵심은 크기다. 휴대폰의 SIM에 부착하는 스티커 형식으로 개발되어 휴대폰 SIM 카드 슬롯에 들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통신업체를 통해 SIM 카드를 교체할 필요가 없다. 또한 표준 카드리더와 호환되기 때문에 기존 카드리더가 있는 곳 어디에서나 이용할 수 있다.   모토로라 차이나의 모빌리티 사업부 총괄 책인자인 T.K. 엔지는 “SIM 카드를 바꿀 필요도 없고, 휴대폰이나 카드 리더를 바꿀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모토로라는 이미 중국과 타이완의 이동통신업체와 새로운 카드 사용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엔지는 대만이 시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의 경우 사람들이 다양한 카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세븐일레븐 등을 포함해 상점들이 무선 결제용 카드리더를 이미 구비하고 있다.   모토로라 차이나의 모바일 커머스 책임자인 네온 첸은 한 가지 문제점으로 정부 당국의 규제 문제를 들었다. 첸은 이 기술이 휴대폰용으로 개발된 카드이기 때문에 통신 문제와 금융 문제 등이 걸려 있어서 많은 국가에서 도입 전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dan_nystedt@idg...

중국 모토로라 SIM 2009.08.27

'휴대전화 한 대에 번호가 두 개'

(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LG전자는 21일 중국과 CIS 지역의 비즈니스맨을 겨냥해 두 개의 GSM(유럽식 이동통신방식) 가입자인증모듈(SIM)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풀터치스크린폰 'LG-KS66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전화번호 두 개를 하나의 휴대전화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개인용과 업무용 휴대전화를 따로 소지할 필요가 없으며, 해외출장 시에도 출장 지역의 SIM 카드를 미리 장착해두면 별도의 로밍(Roaming)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중국은 성(省)과 성 사이를 이동할 때도 로밍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 국내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도 매우 유용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KS660'은 일정, 메모, 달력 등을 위젯 형태로 대기화면에 띄울 수 있으며, 통화중 메모가 필요할 경우 터치스크린 위에 바로 필기할 수 있는 '이미지 메모(Image Memo)' 기능을 지원한다.      이밖에 LED(발광다이오드) 플래시가 내장된 500만 화소 카메라, 8기가바이트(GB)까지 확장 가능한 외장 메모리 슬롯, TV-OUT, USB 2.0 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도 내장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 안승권 사장은 "러시아, 중국 등은 듀얼 심카드폰은 물론 풀터치스크린폰 등 고가 제품에 대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라며 "신흥시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휴대전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LG전자 로밍 CIS 2009.01.21

애플, 홍콩에서 잠금장치 해제한 아이폰 3G 판매

애플이 홍콩에서 잠금장치를 푼 아이폰 3G를 판매해, 홍콩에서 아이폰을 구입한 사람은 어떤 이동통신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홍콩 애플 스토어는 29일 온라인으로 아이폰을 구입하면 원하는 이동통신사를 선택할 수 있다는 광고를 게재하고 , 8GB, 16GB 아이폰 3G를 각각 5,400홍콩달러와 6,200홍콩달러에 무료 배송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홍콩 애플 스토어에 따르면, 현재 휴대폰에 있는 SIM을 아이폰 3G로 옮기면, 아이튠스 8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애플측은 “아이폰 3G에 대한 반응은 밝힐 수 없지만, 홍콩에서 아이폰 3G를 색다른 방식으로 제공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흥미롭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잠금장치가 해제된 아이폰 3G의 온라인 판매가 다른 시장으로 확대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아이폰 3G는 지난 7월 11일부터 허치슨 텔레커뮤니케이션(Hutchison Telecommunications)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데, 홍콩 사용자들은 더 이상 허치슨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허치슨이 청구하는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8GB짜리 월 2,938홍콩달러, 16GB는 월 3,738홍콩달러이며, 2년 약정으로는 월 188홍콩달러다. 한편, 미국, 영국, 싱가폴의 애플 스토어를 살펴본 결과 온라인 판매는 진행되지 않고 있으며, 대신 휴대폰 판매사의 홈페이지로 연결된 링크가 게재돼 있다.

아이폰 아이폰3G 애플 2008.09.29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