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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지원 종료되는 윈도우 7·8 ‘심폐 소생’ 하기

가장 선호하는 윈도우 버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 버전에서는 특정 다운로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검색 엔진에는 만화나 광고가 삽입되지 않는다. 아이콘을 마음대로 끌고 다니지도 않으며 바르게 행동한다. 이런 장점이 있는데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윈도우 버전을 사용조차 하지 않는다.    윈도우 8.1 버전 이야기이다. 그리고 윈도우 8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다른 주요 운영 체제처럼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 윈도우 8 사용자에게 브라우저 지원은 중요하다. 사용자는 지원되는 브라우저가 작동하는 한 업데이트 지원이 끊긴 구형 플랫폼을 계속 사용한다. 윈도우 7의 경우 통상 수명보다 3년 더 길게 살아남았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확장 소프트웨어 지원 덕분이다. 그럼에도 많았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구 OS 패치를 계속 지원할 만큼 윈도우 7을 사용할 기업이 워낙 많았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8.1은 7과 같지 않을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다른 솔루션 기업이나 플랫폼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 크롬이 대표적이다. 구글은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지원을 2023년 초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구글에서 발표한 대로 지원 종료는 1월 10일부터 지원이 종료된다. 파이어폭스는 아직까지 윈도우 지원과 관련한 계획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상황이 다르진 않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자 기반의 15%가 윈도우 7을 사용한다. 다른 대형 솔루션 업체가 윈도우 7 및 8.1 지원을 중단한다면 파이어폭스에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부 솔루션 업체는 좀더 모호하게 접근하고 있다. 제로패치(0patch)는 여러 플랫폼 용으로 ‘마이크로 패치’를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솔루션 업체로, 향후 2년간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R2용 예방 마이크로 패치를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윈도우 8.1용은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윈도우 7·8을 사랑하는 사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전문적인...

윈도우8.1 윈도우7 제로패치 2022.11.08

원드라이브 PC 앱, 2022년 3월 윈도우 7∙8 지원 중단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 사용자 일부가 새 운영체제로 이전하라는 압력을 받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지원 포럼 게시물에 따르면, 내년 3월 1일부터 원드라이브 데스크톱 앱의 윈도우 7, 8, 8.1 지원이 중단된다. 현재 저장한 데이터와 동기화 기능을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윈도우 10이나 11로 이전하는 수밖에 없다.   구형 운영체제에서도 원드라이브가 완전히 쓸모 없지는 않은 것이, 파일 자체가 사라지거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웹 사이트에서 콘텐츠 동기화나 업데이트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는 영향이 없다. 다소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이므로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가 원드라이브 점유율 일부를 가져갈 가능성도 분명히 있다. 윈도우 7과 8.1은 공식 지원이 종료된 지 오래지만, 2023년 1월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원 관리, 브랜드 이미지 등을 이유로 구 운영체제 사용자가 빨리 윈도우 11로 이전하기를 바랄 것이다. 물론 윈도우 10은 2025년 10월까지 완전 지원을 받는다. editor@itworld.co.kr 

원드라이브 윈도우7 2021.11.09

2021년에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윈도우 7 지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에 중단했기 때문에 보안 패치 없이 이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모든 좋은 일에는 끝이 찾아온다'는 미국 속담이 있다.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구식이 될 수 있는 IT 세계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오리지널 아이폰이 획기적인 제품이어도 현재에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오래된 제품의 가치는 순전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밖에 없다.  윈도우 7도 마찬가지다. 2009년에 출시된 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3가지 주요 버전이 곧 만료될 것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2021년 7월 현재, 모든 윈도우 PC의 16%가 윈도우 7을 실행하고 있다. 이런 기기 가운데 일부는 비활성 상태일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2020년 1월 이후로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극도로 위험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이상 출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안 패치나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사람에게 이는 단순히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이 아니다.   유료 윈도우 7 업데이트, 회사에서만 사용 가능  윈도우 7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특히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12년 된 운영체제를 고수할 만한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윈도우 7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자체는 무료일 수 있지만,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는 확실히 그렇지 않다. 일부 직원은 새 운영체제가 제공될 때 지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현재 앱과 프로그램이 모두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한해 윈도우 7에 대한 연간 업데이트 및 패치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이는 ...

윈도우7 윈도우10 2021.08.11

“비상경보” 프린트나이트메어 취약점, 윈도우 7도 긴급 패치 필요

매월 한 번씩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치명적인 ‘PrintNightmare’ 취약점을 막기 위한 것으로, 위험성이 높아 윈도우 7용 보안 패치도 함께 발표했다. 윈도우 PC 사용자는 즉각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PrintNightmare는 윈도우 프린터 스풀러(Windows Print Spooler) 서비스를 공격하는데, 이 서비스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핵심 요약문을 통해 “윈도우 프린트 스풀러 서비스가 특권 파일 동작을 부적절하게 수행할 때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 있다”며, “이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악용한 공격자는 SYSTEM 특권을 가지고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이후 프로그램을 설치해 데이터를 보고 변경하고 삭제하거나 온전한 사용자 권한을 가진 새로운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PrintNightmare 취약점은 공격자가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시스템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이렇게 침입한 공격자는 PC를 자유롭게 장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되는 모든 윈도우 에디션이 영향을 받는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대부분 버전, 윈도우 8.1, 윈도우 RT 8.1, 다양한 윈도우 서버용 긴급 보안 패치를 발표했다. 7월 6일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윈도우 버전도 곧바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 취약점의 위험성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7용 보안 패치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패치를 임시 패치로 분류했으며, 보안 전문가 매튜 히키는 이번 패치가 원격 실행의 위험을 막을 수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즉 만약 공격자가 PC에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PrintNightmare 취약점을 이용해 PC를 장악할 수 있다. 하지만 절대다수의 사용자에게는 이 취약점을 인터넷을 통해 악용하는 것만 막아도 효과적인 방어책이 될 것이다. editor...

PrintNightmare 취약점 패치 2021.07.08

엔비디아, 윈도우 7∙8, 케플러 지포스 GPU 지원 중단 예고

윈도우 7 지원이 중단된 지 1년이 넘었다. 이번에는 엔비디아가 칼을 들었다. 엔비디아는 지난 주말 2021년 8월 31일을 기해 윈도우 7, 8, 8.1에 대한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원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케플러 기반 구형 지포스 그래픽 카드도 여기에 포함된다. 지원 종료 후에도 기존 기능은 계속 작동하겠지만 새로운 게임이 출시될 때의 최적화나 버그 수정 등의 업데이트는 받지 못한다. 그러나 2024년 9월까지 심각한 보안 문제 해결 업데이트는 받을 수 있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의 지원 기간이 종료되면 언제나 사용자는 곤란해진다. 그러나 엔비디아와 경쟁사 AMD는 다른 업체들보다 훨씬 오랜 기간 제품을 지원하는 편이다. 윈도우 7은 2009년에, 윈도우 8은 2012년에 각각 출시됐다. 그러나 윈도우 8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재빨리 윈도우 10 개발에 집중하면서 구 버전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했다.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8과 8.1의 서비스를 제품 수명이 다하는 동시에 종료했다. 대다수의 지포스 사용자도 윈도우 10 운영체제로 이전했다. 지포스 사용자의 경험을 최대한 안전하고 원활하게 보장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윈도우 10 운영체제 지원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반면, 지포스 GTX 600, 700 시리즈에 탑재된 케플러 아키텍처와 최고성능 제품인 타이탄 GPU 1세대 3개 제품 등이 모두 포함된다. GTX 600 시리즈가 출시된 지는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고, GTX 700 시리즈도 600 시리즈 바로 다음해에 출시된 제품이다. 8월 31일 게임 레디 드라이버 지원이 종료되는 엔비디아 제품은 다음과 같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Z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블랙  엔비디아 지포스 GTX 타이탄 엔비디아 지포스 GTX 780 Ti  엔비디아 지포스 GTX 780  엔비디아 지포스 GTX 770  엔비디아 지포스 GTX 760 Ti&...

윈도우7 윈도우8 지포스 2021.06.15

IT 부서에서 재택근무자의 윈도우 7 PC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재택근무를 많이 하는 코로나19 시기에 많은 사용자가 어쩔 수 없이 윈도우 7 PC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IT 부서에게는 중요한 보안 문제가 된다. 2020년 1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윈도우 7을 지원하지 않는다. 즉, 보안 패치가 없다는 의미이며,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7 PC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상황은 더욱 위험하다.   결국 윈도우 7은 많은 기업에게 가장 큰 보안 위험이 되고 있다.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은 정기적으로 보안 패치를 받는 것보다 더 쉽게 해킹할 수 있다. 공격자는 쉬운 표적을 찾게 되며, 지금은 윈도우 7이 가장 쉬운 표적이다. FBI가 2020년 8월 경고에서 기업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기업 내에서 계속 윈도우 7을 사용하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컴퓨터 시스템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윈도우 7은 보안 업데이트의 부재와 새롭게 발견된 취약점으로 인해 익스플로잇 공격에 더 취약해진다." 따라서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재택근무자가 있다면 자신의 기업이 표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공격자가 재택근무자의 윈도우 7 시스템에 액세스하게 되면 해당 근무자만 취약한 것이 아니다. 기업 네트워크 전체, 그리고 더 나아가 기업 내의 모두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이 문제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19가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고 다른 팬데믹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욱 강력한 폭풍이 더 자주 발생하고 해수면이 높아져 여러 국가의 인프라가 파괴될 수 있다. 집 또는 지사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는 뉴노멀(New Normal)이 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슬랙 등이 이미 인력의 일부 또는 전체의 재택근무를 영구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윈도우 7은 얼마나 보급되었을까 재택근무를 위해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을 수 있는 직원의 수를 추정하기 위해 다음 숫자들을 고려해 보자.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0년 8월 윈도우 7...

윈도우7 RDP 재택근무 2020.10.07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7월 윈도우 10의 흥망성쇠, 윈도우 7에 달려있다

윈도우 10은 2020년 7월에 잠시 성장세가 멈췄는데, 아마도 5번째 생일을 맞이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캘리포니아 분석업체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7월 전세계 운영제체 점유율 59.4%, 전체 윈도우 버전의 6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숫자가 더 중요한 의미를 갖는데, 6월과 거의 동일하다.  언제나 그렇듯이 윈도우 10이 윈도우 PC에서 차지하는 비율(68.2%)은 모든 PC에서의 점유율(59.4%)보다 크다. 윈도우가 모든 PC에 공급되는게 아니기 때문이다. 7월 윈도우는 전 세계 PC의 87%에 해당하는 운영체제로 6월보다 0.3% 상승했다. 나머지 13%에서 0.06%를 제외하면 맥OS, 리눅스 또는 크롬OS다.  넷 애플리케이션의 관점에서 볼 때, 윈도우 10의 증가는 대체로 전체 윈도우 수의 증가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운영체제의 순수한 이득을 나타내지 않는다. 밀물이 모든 배를 떠올리는 상황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윈도우 7는 모든 PC의 23.4%, 윈도우 버전에서 26.8%를 차지하면서 제자리를 지켰다.  윈도우 10의 가파른 상승세, 윈도우 7보다 빠르다   데뷔한지 5주년이 되는 2020년 7월에 윈도우 10이 잠시 휴식을 취한 것은 아이러니하다. 윈도우 10은 실제로 이전 버전인 윈도우 7보다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흡수해왔다. 윈도우 7이 5년 만에 전체 윈도우 버전의 58%로 차지한 것과 비교했을 때, 타임라인 상 윈도우 10은 10%포인트 많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게다가 윈도우 10은 이미 2015년 6월, 윈도우 7의 최고 점유율인 67.1%를 넘어선 바 있다.  윈도우 10의 뚜렷한 성장에는 이유가 있었다. 무엇보다 이전 운영체제의 모든 버전과 달리 새로운 경쟁 상대가 없다는 점이다. 윈도우 10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윈도우7 운영체제 2020.08.04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6월, 윈도우 10 점유율 확대... 1년 뒤 85% 전망

윈도우 10이 6월 점유율을 1%p 늘리며 순항을 이어갔다. 윈도우 7은 이제 거의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조사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지난달 전 세계 운영체제 시장에서 1.1%p 상승한 5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윈도우 중에서는 68%다. 윈도우 10으로썬 역대 최고 점유율이며, 이 추세라면 60일 내에 윈도우 내 점유율이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확대된 만큼, 윈도우 7 점유율은 축소됐다. 전체 PC 중에선 0.9%p 하락한 23.4%를 기록했고, 윈도우 중에선 26.9%를 차지했다. 2011년 1월 이후 최저치다. 이런 추세라면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020년 말 20% 미만으로 떨어지고, 1년 뒤에는 13%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때가 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윈도우 내에서 8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체 운영체제 중 윈도우의 점유율은 지난 5월과 같은 86.7%로 나타났다. 이런 점유율은 역대 윈도우 점유율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나머지 13.3%는 맥OS와 리눅스, 크롬OS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월, 6월의 윈도우 점유율 추이는 정상적이었다. 윈도우 7은 축소되고 윈도우 10은 확대되는 그림이다. 사실 올해 초에는 이와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이 일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즉, 전에 없는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 속도가 감소하면서, 3월과 4월 윈도우 10 점유율이 하락한 것이다. 그러다 5월 일부 국가에서 사무실로 복귀하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다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감소하고 윈도우 10 점유율은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코로나19의 영향이 일부 있을 수도 있지만, 추측에 불과한 것도 사실이다.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은 경제 활동이 재개...

윈도우10 점유율 마이크로소프트 2020.07.08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해 역주행한 윈도우 7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업무 중단, 재택근무를 하는 사용자 등 수많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3월에도 변동이 거의 없었지만,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을 중단할 이유가 있었다. 바로 무시무시한 코로나19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3월 전 세계 운영체제 점유율 57.3%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윈도우 기반 PC의 64.3%를 차지했다. 전자는 2월과 비슷했지만, 후자는 윈도우 10으로 전환할 것을 성공적으로 설득한 2월의 65.1%보다 훨씬 낮았다.    윈도우가 모든 시스템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 10의 윈도우 PC 점유율은 모든 PC 점유율보다 당연히 크다. 2020년 3월 윈도우는 전 세계 PC의 89.2%를 장악한 운영체제로, 전체 점유율은 증가했다. 나머지 부분에서 맥OS, 리눅스, 크롬 OS는 점유율이 감소했다.  3월에 윈도우 전체 점유율이 증가한 것은 윈도우의 일부로 계산된 윈도우 10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2020년 2월 아주 작은 상승세가 있었지만,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운영제체 점유율에 대한 예측이 변화했다. 모든 신호는 이제 상당히 느린 흡수를 향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예상했던 윈도우 10의 수치는 2020년 9월까지 75%, 2020년 말에는 거의 80%였지만, 이제 윈도우 10은 2021년 1월, 2021년 5월까지도 이 수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확실하게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직장을 폐쇄하고 재택근무자가 늘어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수많은 문제가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업무를 뒤로 미뤘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은 아니지만, 이렇게 유동적인 상황에서 중요한 일을 할 시기가 아니라고 결정했을 것이다. &n...

윈도우7 운영체제 윈도우 2020.04.03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2월 윈도우 7 사용자, 서둘러 떠나지 않는다

윈도우 7 지원 종료 기한이 이미 지난 상황임에도 이 오래된 운영체제 사용자는 더 이상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는다.    2020년 1월 14일, 운영체제 지원이 끝났음에도 윈도우 7 사용자는 자신의 운영체제를 버리지 않고 있다.  미국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7의 2월 점유율은 25.2%로 0.4%p 하락하는 데 그쳤다. 윈도우 7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전체 PC 가운데 28.6%를 차지했다.   윈도우가 모든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 PC의 점유율은 모든 PC의 점유율보다 크다. 2월에 윈도우는 전 세계 PC의 88.2%인 운영체제로, 0.1%p 증가했다. 나머지 운영체제는 맥OS, 리눅스, 크롬OS 순으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월 윈도우 7의 감소는 1월 14일 지원 종료 이전과 그 직후인 1월 감소치의 1/10도 되지 않았다.  새로운 운영체제로 전환하지 않는 윈도우 7 사용자는 지원이 끝났지만 눈에 보이는 손상이 없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계속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 결정했을 것이다. 아니면 아마도 1월 마지막 순간에 IT 자원이 고갈되어 관리자들은 더 많은 컴퓨터를 다루기 전까지 재정비를 위해 잠시 멈추고 있을 수도 있다.  또 다른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고 있는 확장 보안 업데이트(Extended Security Updates, ESU)는 윈도우 7을 즉각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길을 일부 열어줬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6년 전, 윈도우 XP가 2014년 4월 지원을 종료했을 때 XP 감소세가 이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XP 점유율은 2014년 5월 한달 동안 계속 하락하다가 6월에서야 완전히 정체된 것이었다.   윈도우 10, 자체 점유율 100%가 될 것인가  ...

윈도우7 윈도우 윈도우10 2020.03.04

IDG 블로그 | 벌써 버렸어야 할 윈도우 7

아직도 윈도우 7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윈도우 7은 이미 끝났다. 묘지명에 “2009년 6월 22일~2020년 1월 14일”이라고 새겨져 있다. 좋은 운영체제였지만, 윈도우 7 확장 보안 업데이트(Extended Security Updates, ESU)에 상당한 비용을 내지 않는 이상 더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윈도우 7을 사용한다. 2월 14일 미국 정부의 DAP(Digital Analytics Program)에 따르면, 윈도우 7의 수명이 끝난 이후 몇 주가 지났지만, 윈도우 사용자 20명 중의 한 명은 윈도우 7을 사용한다. 5%가 넘는 사용자가 이미 죽어 땅 속에 묻힌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셈이다. DAP는 누가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최고의 설문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윈도우 7에서만 동작하는 형편없는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지키고 싶은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하기야 필자의 한 친구는 자기네 회사에서는 윈도우 95에서 동작하는 필수 애플리케이션도 여전히 사용한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었다. 현명한 처사는 아니다. 만약 그 애플리케이션 하나가 그렇게 중요하다면, 윈도우 7을 네트워킹 없이 가상머신으로 구동하면 된다. “최애” 프로그램이 네트워크 접속 없이는 실행되지 않는다면? 윈도우 10에서 구동되는 새 버전을 구하면 된다. 새 버전이 없다면? 다른 프로그램을 찾거나 정 안되면 직접 만들어라. 어떻게 하든 윈도우 7에서 그대로 실행하는 것만 안 하면 된다.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PC, 그리고 나아가 네트워크의 나머지 전부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일일 뿐이다. 자신의 PC가 MyKings 봇넷 비트코인 채굴용으로 사용되기를 바라지는 않을 것이다. 순전히 습관 때문에 윈도우 7을 고수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해는 한다. 오랫동안 사용했고, 그동안 잘 동작했고, 지금까지 아무것도 크게 잘못되지 않았다. 그런데 그건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이야기다. 앞으로 뭔가 잘못되는 것은 시...

윈도우7 업데이트 서드파티 2020.02.19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ESU 사전 준비 패키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 확장 보안 업데이트 사용 기업의 IT 관리자들에게 패치를 다운로드하기 전 설치되어야 하는 새로운 준비 패키지를 배포했다. ‘윈도우 7 SP1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SP1용 확장 보안 업데이트 라이선스 준비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배포된 이 준비 패키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에서 수동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많은 기업 고객이 사용하는 패치 관리 플랫폼인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에서도 다운로드 가능하지만, 일부 소규모 기업에서 필요한 패치를 위해 사용 중인 윈도우 업데이트 서버를 통해 자동 설치되지 않는다.  이번에 공개된 사전 준비 과정은 크고 무겁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 1만 5,000개의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관리한다는 한 IT 관리자는 트위터를 통해 “그래서 우리는 이 라이선스 사전 준비 패키지를 설치하고, 재부팅하고, 업데이트를 다시 스캔하고, 새로운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다시 재시작해야 하는가?”라고 물었는데, 윈도우 업데이트 트위터 계정에서는 “맞다”고 답변했다.      윈도우 7으로 구동되는 PC에 준비 패키지(KB4538483)를 설치하지 않으면, 2월 11일 화요일에 배포되는 첫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  최근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 ESU를 위한 이런 준비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았었다. 이번 사전 준비 패키지 역시 업데이트 카탈로그에 포함되고 단계별 방법을 설명했으나, 알림 수준이 매우 낮았다. 따라서 KB4538483에 관리자들이 당황하는 것도 당연하다. PatchMangement.org의 컴퓨터 네트워크 및 보안 컨설턴트이자 ‘패치 레이디(The Patch Lady)’로 알려진 수잔 브래들리는 “소규모 기업들엔 매우 어려울 수 있다”면서, “이 라이선스를 구입하려는 여러 고객사를 개인적으로 도와주어야만 했다. 보통 마이크로소프...

윈도우7 ESU 확장보안업데이트 2020.02.17

“윈도우 10으로의 대규모 이동” 2020년 1월 운영체제 점유율 추이

윈도우 7의 공식 지원 종료에 따라 지난 1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역대 두 번째로 크게 상승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월 윈도우 10 점유율은 3.7%p 증가(12월의 2배 수준)해 57.1%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윈도우 PC안에서의 점유율은 거의 2%p 증가해 64.8%를 기록했다.   윈도우 XP와 흐름이 같은 윈도우 7 이제 지원이 끝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전체 PC에서 25.6%로 지난달 대비 4%p 감소했다. 윈도우 PC에서는 29% 수준을 유지했다. 2016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윈도우 XP 가 2014년 4월 긴 여정을 끝냈을 때와 같은 수준의 점유율이다.  윈도우 7가 완전히 사라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근 12개월의 평균 예측치에 근거한 것으로, 최근의 추세에 따르면 윈도우 7은 매달 1%p씩 하락해서 9월에는 전체 윈도우 PC 중 점유율이 20% 미만으로 내려가고 연말에는 17% 미만으로 내려가게 된다. 이런 추세는 윈도우 XP의 흐름을 참고한 것이다. 은퇴 8개월 후에 윈도우 PC 중에서 점유율 20% 미만으로 내려갔고, 11개월 이후에는 18% 미만으로 내려갔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9월과 12월에 각각 76%와 80%가 되어야 한다. 비현실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윈도우 10에 이어 나오는 버전이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에는 윈도우 전체가 윈도우 10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편, 넷 애플리케이션즈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8/8.1의 점유율은 0.01%p 증가한 4%를 기록했는데, 앞으로 1년 후면 점유율이 2.8%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월~12월 맥OS 점유율 조정 애플의 맥OS의 점유율은 윈도우 점유율을 잠식하며 증가세를 보였는데, 넷 애플리케이션즈는 기술적 문제로 인한 통계 오류라고 밝혔다.  “아이패드OS 13 사용자 에이전트...

윈도우7 점유율 마이크로소프트 2020.02.04

윈도우 7·서버 2008 지원 종료 후 보안 업데이트 방법

2020년 1월 14일로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서버 2008 SP2의 공개 업데이트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따라서 이들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조직은 유지보수 방안을 찾아야 한다.   필자는 지난해 5월 윈도우 7을 유지, 패치하기 위한 계획이 없다면 네트워크에서 윈도우 7을 떼어내 격리할 것을 권한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월 14일 이후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프로바이더(Cloud Service Provider) 프로그램을 통해 윈도우 7 업데이트를 계속 받을 수 있도록 연장 보안 업데이트(ESU) 프로그램을 확대했으므로 윈도우 7 프로, 얼티밋,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보안 업데이트 사용권 키를 구매해서 활성화할 수 있다. 연장 업데이트 비용은 첫 해의 경우 61달러이며 이후 3년에 걸쳐 점차 올라간다.   ESU 키 설치 ESU 키를 설치하려면 윈도우 IT 프로 블로그에 소개한 여러 가지 사전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ESU 키를 설치하고 활성화하기 전에 다음 패치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    KB 4490628 : 윈도우 7 SP1 및 윈도우 서버 2008 R2 SP1용 서비스 스택 업데이트(SSU) – 2019년 3월 12일 이후 SSU •    KB 4474419 :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용 SHA-2 코드 서명 지원 업데이트 •    KB 4493730 : 윈도우 서버 2008 SP2용 SSU — 2019년 4월 9일 이후 SSU •    KB 4474419 : 윈도우 서버 2008 R2,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용 SHA-2 코드 SSU   SSU 및 롤업 설치 그 다음 윈도우 7 SP1과 윈도우 서버 2008 R2 SP1의 경우 다음 SSU와 월별 롤업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 &...

윈도우7 윈도우서버2008 2020.01.28

윈도우 7 바탕화면 오류, 전 PC 대상으로 업데이트 배포

윈도우 7의 수명은 1월 초에 끝났지만, 최종 업데이트에서 발생한 버그를 수정하는 사후 패치가 배포될 예정이다. 지난 1월 화요일 패치에 KB4534310 업데이트를 설치한 사용자 상당수가 바탕화면이 검게 바뀌는 버그를 겪었다. 포럼의 일부 사용자는 윈도우 7 사용자에게 보내는 저주라고 불평하기도 했다. 저주는 아니겠지만 버그임은 분명하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공식 지원이 종료되었음에도 픽스를 준비했다. 지원 페이지는 “현재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음 릴리즈에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업데이트는 모든 윈도우 7, 윈도우 서버 2008 R2 SP1 사용자에게 제공된다”고 밝히고 있다. 처음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료 연장 서비스인 ESU에 가입한 기업에게만 픽스를 제공하려고 했다가 대상을 확대했다. 검은색 바탕화면 버그는 바탕화면 이미지를 ‘확대’로 설정할 경우 발생한다. 따라서 배경 화면 맞춤 선택 옵션을 ‘가운데’, ‘확대’, ‘채우기’ 등 다른 것으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옵션을 ‘확대’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면 다시 화면이 돌아온다. 아직까지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식/비공식적인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방법을 통해 다른 운영체제로의 이전을 꾀하는 것이 좋다. 보안 패치가 없는 운영체제를 유지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그럼에도 윈도우 7을 고수하려면, 보안 패치 중단 이후의 윈도우 7 안전 가이드 기사를 읽고, 확실한 보안 소프트웨어를 읽어 최대한 PC를 안전하게 보호하라. editor@itworld.co.kr 

윈도우7 윈도우10 2020.01.28

글로벌 칼럼 | 은퇴하는 윈도우 7에서 알아야 할 7가지 주요 사항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인 윈도우 7은 정말 오랜 시간동안 인기를 누렸다.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이 1월 14일 종료됨에 따라 이번이 윈도우 7에 대해 알아볼 마지막 시간일지 모른다.  1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업데이트를 최종적으로 발표하면서 해당 운영체제의 10년을 마감했다.    이제 뒤안길로 접어드는 윈도우 7이지만, 이 운영체제를 기억하기 위해 본지는 하이라이트 7개를 선별했다. 이 7가지는 윈도우 7의 역사를 다 알려주진 않지만 이 운영체제의 의미와 영향력을 잘 보여준다.  윈도우 7, 비스타 붕괴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명성을 구하다  숫자가 모든 것을 알려준다.  윈도우 XP의 2006년 대체품인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는 2009년 10월 모든 윈도우 버전의 20%를 차지했다. 이후 XP는 윈도우 7으로 대체될 때까지 일반적인 버전보다 거의 2배이상 오랫동안 사용됐다. 비스타는 XP를 대체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비스타가 정점을 달했을 때에도 윈도우 XP는 여전히 모든 윈도우의 75%를 차지했다.  윈도우 7은 비스타의 점유율을 완전히 떨어뜨렸다. 18개월 만에 비스타의 윈도우 점유율은 11.5%로 떨어졌으며, 사용자들은 비스타를 빨리 없애고 싶어했다.  그렇다면, 집단 소송을 당한 운영체제에 대해 어떤 기대를 할 것인가?   7,000억 원짜리 대혼란  유럽 연합의 반독점 규제 당국이 브라우저 선택 기능을 누락한 윈도우 7 서비스 팩 1(SP1)에 벌금을 부과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는 5억 5,900만 유로(약 7,226억 원)의 손실을 입었다.  2013년 3월, EU 관리들이 독점금지협약을 우회했다는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처음으로 처벌하기로 했다. 이런 결정은 2007년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경쟁사인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불만에서 제기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

윈도우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20.01.22

토픽 브리핑 | 윈도우 7 지원 종료의 의미와 사용자의 선택지

2009년 10월 22일 윈도우 7을 출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10년 간 제품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됐다. 14일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를 끝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은 끝났다.  하지만 이것이 윈도우 7의 종료, 또는 당장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말 그대로 지원만 종료된 것이다. 윈도우 7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는 당분간 사용할 수 있다. 급하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으며, 굳이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도 없다. 또한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해서 내일 당장 해커들에게 해킹 당하고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만약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제는 그만 사용해야 한다. 또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7을 계속 지원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PC 백업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하지만 윈도우 7을 사용한다면 백업은 필수이며, 비밀번호 관리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종국적으로는 윈도우 7과의 이별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괴담과 진실     지난 주까지 잠잠하던 윈도우 7 관련 기사 조회수가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나 윈도우 7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등을 많이 검색하고 있다.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윈도우 7 업데이트는 끊겼지만···'가능한' 안전하게 쓰는 4가지 방법 정식 지원이 중단될 윈도우 7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9가지 방법 사실 윈도우 7은 정말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였다. 윈도우 XP 이후, 출시된 윈도우 비스타의 재난...

윈도우7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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